제수의 고백 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수의 고백 5

정확하게 열대를 때리고 매질을 마친 정태가 소파에 앉아 이마에 배인 땀을 훔치며
무심코 윤주의 엉덩이를 쳐다보다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아찔한 현기증을 느꼈다.

검붉게 충혈 된 보지가 통통 부어 올라 살며시 입술을 벌리고
콧물 같이 끈적끈적한 씹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는데
미처 떨어지지 못한 씹물이 보지 끝에 고드름처럼 길게 매달려
가랑이 사이에서 거미줄처럼 엉켜 있었다.

감기 환자가 심한 재치기를 하고 나면 콧물이 튀어나와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코끝에 매달려 길게 느려 뜨려지는 것과 비슷한 형상이었다.

정태는 너무나 자극적인 모습에 울컥 치밀어 오르는 욕정을 간신히 눌려 참고
신기한 눈빛으로 윤주의 아랫도리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한참동안 감상하였는데
윤주는 보지를 묘하게 꼼지락거리며 끊임없이 씹물을 토해냈다.

길게 늘어진 가닥이 끊어져 바닥에 떨어지면 또 한 가닥이 늘어지고
또 다른 가닥이 끊어지면 보지 끝에 이슬처럼 맺혀있던 씹물 방울이 길게 늘어뜨려졌다.

한참동안 바라보아도 씹물이 멈추지 않자 정태는 엉덩이에 걸치진 옷자락을 걷어내고
윤주가 개처럼 기어가 입으로 물고 온 수건으로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깨끗이 닦아주었다.

몸을 닦아주는 동안 팔이 아파 팔꿈치와 대가리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던 윤주는
정태가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보지 털을 한 움큼 쥐고 사정없이 잡아당기자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팔딱 일어나
팔을 쭉 펴고 똑바른 자세로 엎드려 뼏쳤다.

정태는 윤주의 뒤에 서서 붓끝으로 붉게 물든 엉덩이에 슬슬 쓰다듬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붓 털이 엉덩이와 똥구멍을 간지럽히자 윤주는 찌릿찌릿한 전류를 느끼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온몸에 소름이 돋구고 신경을 붓끝에 집중시켰다.

똥구멍을 희롱하던 붓끝이 회음부를 타고 내려와 보지구멍 입구를 간지럽히자
윤주는 보지가 녹아 내릴 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엉덩이를 배배 꼬면서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정태는 탐욕스러운 눈초리로 윤주의 안타까운 몸짓을 즐기며
계속 붓을 놀려 똥구멍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괴롭혔다.

붓끝이 닿는 곳마다 전류가 발생하여 형용할 수 없는 쾌감이 몰려 왔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윤주는 감질이 나서 미칠 것만 같았다.
보지 속에 수십 마리의 개미가 기어다니며 물어뜯는 것 같이 간지러웠다.

좃이든 몽둥이든 무엇이라도 좋으니 지금 당장 보지가 째지도록
쑤셔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다.

정태의 집요한 붓 놀림에 윤주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발딱 일어나 정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 모아 빌면서 울부짖었다.

"제발 한번만 해주세요.."

"씨발년아.. 뭘 해 줘? "

정태가 콧방귀를 뀌며 톡 쏘아붙이자 약이 잔뜩 오른 윤주는 겁도 없이
정태의 바지가랑이를 붙들고 늘어지면서 울음 썩인 소리로 징징거리며 사정했다.

"주인님 좃으로 제 보지를 한번만 쑤셔주세요.."
"정말 미치겠단 말이에요.."

"좃까는 소리하고 있네.. 씨발년.."
"하고 싶으면 혼자 해 봐.. 더러운 년아.."
정태가 매정하게 소리치며 우악스럽게 윤주를 일으켜 세워 소파에 쳐 박아 버렸다.

소파에 벌렁 드러누운 윤주는 한 손으로 자신의 젓통을 쥐어뜯으며
다른 손을 보지공알에 대고 세차게 문지르다가
손가락 두 개를 보지 깊숙이 쑤셔 넣고 마구 휘저으면서 무아지경에 빠져들었다.

격렬하게 자위하는 윤주를 바라보며 탱탱하게 좃이 꼴린 정태는
보지에 좃을 박아 넣고 시원하게 한방 터트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윤주를 괴롭히는 즐거움을 더 오래 맛보기 위해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꾹꾹 눌러 참았다.

절정의 순간이 지나고 온몸에 힘이 빠져 소파에 길게 누워 늘어져 있던 윤주는
정태가 일어나라고 재촉하자 얼굴에 홍조를 띠고 부끄러운 듯 배시시 웃으며 일어나다가
정태를 와락 끌어안고 어린아이처럼 천진하게 까르르 웃음을 터트렸다.

"주인님.. 고마워요.."
"나는 주인님이 너무 좋아요..헤헤.."

윤주가 목에 매달려 깡충거리며 애교를 부리자
정태는 멋 적은 듯 피식 웃으며 윤주의 허리에 팔을 두르고 엉덩이를 다독거려 주었다.

"미친년.. 그렇게 당하고도 좋아?"

정태가 작은 목소리로 혼자 말처럼 중얼거리자 윤주는 정태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꿈꾸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가만히 고개를 끄떡거렸다.

점심때가 훌쩍 지난 시간이라 시장기를 느낀 정태가 밥상을 차리라고 말했다.
정태의 명령에 따라 알몸에 앞치마만 걸친 윤주가 식사준비를 하는 동안
정태는 안방 장롱에서 넥타이 두 개를 찾아내 한 줄로 이어 묶어 가지고 나왔다.

식탁 앞에 얌전하게 서서 정태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윤주를 네발로 엎드리게 하여
넥타이에 올가미를 지어 윤주의 목에 걸고 끝자락을 식탁 다리에 메어
윤주를 개처럼 묶어 놓고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윤주는 정태의 발치에 꿇어 엎드려 두 팔을 바닥에 짚고 군침을 꼴깍꼴각 삼키며
정태가 식사하는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너도 밥 먹고 싶어?"
식사를 하다말고 정태가 쳐다보며 물어보자 윤주는 고개를 끄떡이며 왈왈 짖었다.

정태가 빈 그릇을 가져와 밥과 반찬을 썩어 담아 윤주 앞에 놓아주고
경멸하는 표정으로 씨익 웃으며 말했다.

"개같이 입으로 핥아먹어! 밥알 한 톨이라도 흘리면 혼날 줄 알아.."

정태의 말이 끝나자 윤주는 고개를 끄덕이며 홀랑 벗겨진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밥그릇에 대가리를 쳐 박아 맛있게 밥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정태는 자기 손으로 커피 한잔 끓여 들고
식탁에 매어 둔 넥타이자락을 풀어 쥐고 윤주를 개처럼 끌고 소파로 데리고 갔다.

소파에 앉아 커피를 홀짝거리던 정태가 발치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윤주의 머리를 애완용 강아지처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서 물었다.

오빠들하고는 언제부터 하기 시작했어?

정태의 부드러운 말투에 생기가 오른 윤주는 요염한 표정으로 눈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과거를 자랑스럽게 나불나불 늘어놓기 시작했다.

무남독녀 외동딸인 윤주는 부모가 서문시장에서 옷 장사를 하고 있어
어릴 때부터 큰집에 맡겨져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엄마는 새벽장사를 위하여 일찍 가계로 나갔고 아침에 아빠가 윤주를 깨워
큰집에 데리다 주었는데 그때부터 엄마가 돌아오는 한밤중까지 할머니랑 지내야했다.

큰집에는 아들만 셋있는데 윤주가 가장 어렸고 사촌들은 모두 윤주에게는오빠였다.
큰집 역시 식당을 운영하며 큰 엄마도 일을하였기 때문에
집에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할머니와 아이들만 남게 되었다.

나이 차이가 많은 큰오빠는 동생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지만
한두 살씩 차이 나는 작은오빠와 막둥이오빠는 윤주를 친동생처럼 귀여워하고
보살펴 주면서 잘 데리고 놀아 늘 셋이서 붙어 다녔다.

어릴 때부터 한 방에서 딩굴고 한 이불 속에서 살을 맞대고 살아
제법 자라서 철이 들어도 형제들 사이에서 남녀간의 내외를 찾아볼 수 없었다.
특히 할머니가 다 클 때까지 아이들을 한꺼번에 욕실에 몰아넣고
함께 목욕을 시켜주었기 때문에 윤주는 오빠들 앞에서 부끄럼이 없어졌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첫 생리를 하고 나서 보지 털이 보송보송 돋아나기 시작해도
오빠들 앞에서 예사로 속옷을 갈아입었으며 오빠들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다.

중학생이 되어 자기 앞가림을 하게 되었을 때부터 큰집에 가지 않게 되었는데
대신 작은오빠와 막둥이 오빠가 매일같이 찾아와서 함께 공부도하고 놀기도 했다.
명절 때나 계절이 바뀔 때 엄마 아빠가 일이 바빠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날에는
큰오빠가 윤주네 집으로 와 같이 자면서 지켜주었다.

사춘기가 되자 성적 호기심을 느낀 오빠들이 윤주를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장난을 치면서 봉긋 솟아오르는 윤주의 유방을 주무르기도 하고
엉덩이를 쓰다듬고 사타구니 사이를 더듬기도 했다.
윤주도 오빠들의 손길이 싫지만은 않아 모른 척 내버려두었는데
날이 갈수록 오빠들이 대담해져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주무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오빠랑 둘이서 이불 속에 누워 장난을 치다가
흥분한 오빠가 윤주의 팬티를 벗기는 통에 아무 생각 없이 불장난을 저질게 되었다.
한번 물꼬가 터지자 작은오빠는 틈만 나면 윤주를 자빠트려 올라탔고
얼마 가지 못해 둘의 관계를 눈치챈 막둥이 오빠에게도 보지를 벌려주게 되었다.

그때부터 윤주는 오빠들과 어울려 번갈아 가며 씹질을 즐겼고
씹맛을 알게 되면서 점점 색골로 되어갔다.
셋이 모이면 윤주는 치마만 입고 아예 노 팬티로 지냈다.
오빠들은 잘 놀다가도 꼴리기만 하면 시도 때도 없이 아무 곳에서나 올라탔고
윤주도 오빠들의 요구에 한번도 거부하지 않고 가랭이를 벌려주었다.

어른들이 없는 윤주네 집은 아이들에게는 천국이나 다름없었다.
사촌들끼리 어울리다 보니 의심하는 사람도 없었고 무슨 짓을 하는지 아무도 몰랐다.
피임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 나이에 하루에도 몇 번씩 씹질을 하다보니
윤주는 중학생시절에 두 번이나 낙태 수술을 받아야 했다.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설이 다가왔을 때 평소와 같이 오빠들과 어울려 씹질을 하다
작은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밤에 집을 지켜주려고 온 큰오빠에게 현장을 들키고 말았다.
대학생 이였던 큰오빠는 무섭게 화를 내며 동생들을 개 패듯 두들겨 쫒아 버렸고
윤주도 난생처음 매타작을 당하면서 호되게 혼이 났다.

그날부터 동생들을 얼씬도 못하게 하고 큰오빠가 윤주네 집에서 살면서
집을 지켜주었고 윤주의 사생활을 엄격하게 통제하였다.
큰오빠가 무서워 윤주는 얼마동안 조신하게 생활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빠들이 보고 싶고 남자 품이 그리워 미칠 것만 같았다.

견디다 못한 윤주는 큰오빠를 몸으로 유혹할 것을 결심하고
술이 취해 잠들어 있는 큰오빠의 이불 속에 알몸으로 파고들었다.
속옷만 입고 잠들어 있는 오빠의 팬티를 조심스럽게 벗겨내고 축 늘어진 좃을
입에 물고 빨고 있을 때 깨어난 오빠는 처음에는 불같이 화를 내며 뿌리쳤지만
윤주의 육탄공세에 젊은 혈기를 억제하지 못하고 결국 어린 여동생에게 따먹히고 말았다.

그때부터 큰오빠는 동생들의 관계를 더 이상 간섭하지 않았고
윤주가 애교를 떨고 매달리면 못이긴 척하면서 한번씩 품어주었다.

윤주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매일 같이 오빠들과 어울렸으나
성인이 되어서는 서로의 생활이 바빠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오빠들이 시간이 나면 번갈아 가며 윤주를 불러내어 한번씩 즐긴다고 하였다.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재잘거리던 윤주가 이야기를 마치자
정태는 흐뭇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어루듯 머리를 쓰다듬다가
윤주를 끌어 올려 무릎에 앉혀 놓고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말문을 열었다.

"어휴.. 이쁜 우리 강아지 좃 복 터졌네... 하하하~"
"오빠들 중에서 누가 제일 잘해주니?"

정태의 말에 기분이 좋아진 윤주는 혀를 날람 거리며 대답했다.
"다 잘해주는데 옛날처럼 같이 모여서 할 때가 제일 좋아요. 헤헤~"

"결혼하고도 같이 하고 그래?"
"네에..두 달에 한번정도 우리 친정에 모여서 해요"
"친정 집은 낮에는 아무도 없거든요..헤헤~"

"이 집에서도 해보았어?"
"딱 한번 해보았어요"
"제 생일날 오빠들이 찾아와서 파티를 해 주었는데 그날 해보았어요."

"상태는 어디 가고 왜 오빠들이 파티를 열어주었어?"

"그날 상태씨도 같이 있었어요."
"생일 상을 차려 같이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놀다가
큰오빠랑 상태씨가 거실에서 바둑을 두었어요"
"저는 재미가 없어 작은방에서 컴퓨터로 개임을 하는데 작은오빠가 들어와서 자지를 내밀어 의자에 앉아서 빨아주고 있는데 막내오빠가 들어오더니 제 보지를 빨아주었어요"

"그럼 하지는 못 했을 것 아냐?"
"아뇨.. 제 입에 한번씩 싸고 나서 교대로 망을 보면서
한사람씩 들어와서 해주었어요..헤헤~"

"씨발년 어지간히 좋았겠네.. 헐헐헐~"
정태가 기가 막혀 허허 웃음을 터트리자 윤주는 헬끔 눈치를 보며 고개를 까닥거렸다.
"그때가 제일 좋았어요.. 스릴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흥분되더라고요..헤헤~"

"큰오빠는 못했어?"
"바둑이 끝나고 고스톱 판이 벌어졌는데 큰오빠는 술이 취한다고 빠지고
나랑 바람 쐬러 나와서 오빠 차안에서 했어요."

"아이구 더러운 년.. 정말 걸레로구나..하하하.."
정태의 말에 윤주는 부끄러움도 없이 까르르 웃음을 터트렸고
그런 윤주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 손으로 볼을 쥐고 흔들어주었다.
잡놈과 걸레가 만났으니 죽이 척척 들어맞는 것 이였다.

"그렇게 발키는 년이 왜 하필 상태 같은 샌님이랑 결혼했냐?"
정태가 정색을 하고 물어보자 윤주는 눈을 지긋이 내려 깔고
잠시 뜸을 들이다가 대답했다.

"저도 제가 색골이라는 걸 잘 알아요.."
"그래서 한남자만으로는 도저히 만족이 안되거든요"
"상태씨는 가족도 없고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서 간섭받지 않고
제 마음대로 바람을 피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결혼했어요."

듣고 보니 그럴듯하여 정태는 머리를 끄덕거으나 잠시 풀어주었으니
다시 군기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또 윤주를 다그치기 시작했다.

"이런 나쁜 년! 바람피우겠고 작정하고 결혼한 것 아냐?"
정태가 큰소리로 역정을 내며 윤주의 목에 매어 놓은 넥타이를 확 잡아당기자
윤주는 소파 모서리에 대가리를 쳐 박고 캑캑거렸다.

숨이 막혀 하얗게 질려 바들바들 떨고 있는 윤주를 일으켜 세운 정태는
넥타이를 풀어주고 앞치마를 벗긴 후 알몸으로 기어가 신문을 물고 오라고 시켰다.

윤주가 엉덩이를 뒤뚱뒤뚱 흔들고 보지를 벌렁거리며 기어가서 신문을 물고 오자
정태는 바닥에 신문을 펼쳐 윤주를 신문지위에 세워 놓고 다리를 벌리게 하여
붓 자루를 보지 구멍 깊숙이 꼽아 넣었다.

"떨어지지 않게 꽉 물고 있어.. 떨어지면 죽을 줄 알아.."
정태가 무섭게 윽박지르자 윤주는 똥구멍에 힘을 주고 보지를 꽉 조이면서
삐죽삐죽 밀려내려 가는 붓 자루를 붙잡느라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정태는 벗어 놓은 상의 주머니에서 미리 준비해간 먹물 병을 꺼내 들고
보지에 꼽혀 있는 붓끝에 대어서 붓 털에 먹물을 잔뜩 묻게 하였다.

"지금부터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로 신문지에 나는 똥개라고 쓴다. 실시!"



















추천114 비추천 68
관련글
  • 기묘한 '그것이 알고 싶다' 귀신 보는 여자 사연 '지금도 귀신이 보고 있어' 고백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완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7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6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5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4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3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2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1
  • 엄마와의 관계 고백 2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나의 어느날 - 5편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1970년 서울 - 1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