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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즐거운 가족(3)

넘 짧지 않냐는 독자님의 무시할수 없는 항변에 이렇게 많은 글을작성합니다.
혹......어설픈 내용이나 무리한 내용있더라도 참아주시기를.....바랍니다.
단편적인 글을 올리다가 장편의 글을 올리러니...허리가 쑤셔 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3파스를 부착해야 할것 같군요.
네이버3 팩.네이버3 찜질..이런 종류의 약들을.........

그럼....즐감...하시기를 바랍니다.....
-------------------------경 고-----------------------
kmgsex............. 이글은 네이버3에서만 보여지기를 바랍니다.
누가 훔쳐다가 타 사이트에 올린다면 그건 배은망덕한 놈들이 하는 짓이므로 삼가해주시를 바랍니다.
이글은 노약자.임산부.성적인 글을 싫어하시는 분은 감상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감상하시다가 정신적인 피해을 입은들 제가 보상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글 시작하기전에 이렇게 까지 경고를 했으니 .......


kmgsex.........




즐거운 가족(3)



"나....쌀거...같아........정말........아........아아아아아....싼다...."
현석은 허리에 힘을 주어 아주 깊숙히 정숙의 보지를 들락 거린다.
최절정의 순간에 이른 것이다.
".......나.........그래......싸...여보.......나에게...당신의.....정액을.....부어줘......"
정숙또한 최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남편의 정액을 받을 준비가 다 되었나보다.
현석은 그런 정숙의 말투에 용기를 얻었는지.....자지를 정숙의 보지에서 꺼낸뒤,정숙의 아담한 유방으로 향한뒤 발사한다.
서로는 그저 점점 힘없고 작아지는 신음소리를 토해가며 잠시 얼마간 그저 그렇게 있었다.
"정말.....미치겠어.....내가...그렇게...가슴에다가는 뿌리지 말라니까?..."
정숙은 아무래도 남편이 자신의 가슴에다 정액을 뿌린것이 마음에 들지 않나보다.
"왜........당신도 좋아하면서...........영화에서처럼 하는 대로 해달라고 할땐 언제고......"
"그래도......이게뭐야......내...가슴이....완전히...정액이...되어버린것...같단 말이야........"
서로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을때, 지수는 둘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또한 꽤락의 끝을 맛보고 있었다.
질속에 끼여있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최고조의 몸짓과 신음소리와 함께 보짓물을 흘러 내린다.
"아...하......이렇게 ...좋을수가.........그냥 상상하면서...하는 것....보다....몇배의..즐거움인걸......"
지수는 정말 기분이 좋은것 같다.....혼자 그냥 생각하고 상상했던 것보다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남녀간의 섹스를 훔쳐보면서 하는 것이 더욱더 이렇게 자신을 음탕한 여자로 만들지는 몰랐던 것이다.
손가락으로 자신이 흘린 보짓물을 한번 만져 보았다...끈적한 액체가 자신의 쾌락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 자신도 모르게 부끄러움마저 느꺼진다.
한편...현수는 엄마와 누나를 생각하면 했던 자신의 자위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그냥....즐기는 마음으로 했던 것보다 지금은 그저 평범한 동생과 아들의 상황이기에......
"제길.....내가..왜....이렇게까지......섹스에...집착하는 거지......."
"씨팔......왜..........정말..........."
그리곤 정액으로 뒤범벅이던 자지를 만져보며, 자신도 어쩔수 없는 남자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정말로.....내가....엄마와 누나를 범한다면............."
"아니야....그런생각은...아무나 하는게 아니야.....그런 건....나쁜거야...."
그렇게 자신이 생가했던 것들을 부정하며 그렇게 잠이들어가는 현수..
지수는 팬티를 올리고,아직까지도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 부모님을 뒤로한채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계단을 올라갈때마다,왠지 모르게 보지가 근질거리면서,성욕이 또다시 밀려온다.
아주 힘겹게 자신에 방으로 들어온 지수는 책상에 의자에 앉아 곰곰히 생각한다.
"후유........정말이지.........흠....좋았어........"
"엄마와 아버지가 그렇게 섹스를 할지는 몰랐는걸......그리고 나까지 이렇게 흥분할지도........."
책상 서랍을 열어, 현수의 사진을 꺼낸다.그 사진은 현수가 어릴적 찍은 사진이다.
알몸인채 오줌을 누는 사진이었다.
지수는 그때 사건을 회상한다.
현수가 오줌을 바닥에 쏴버린채...빨개진 얼굴로 방에 들어갔을때.지수는 정말 웃음을 참지못해 방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그리곤 그 이후로 현수에게 모든것들이 지시했다.
심부름.그리고 여러가지 일들......
그때에는 정말 서로 순진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다. 서로 알건 다 아는 나이이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잠이 들어버린 지수........
이들의 밤은 이렇게 끝이난다.

"현수야...학교 가야지....어서 일어나......"
"지수야.....어서 일어나......학교가야지......"
아침부터 소란스러운 엄마의 음성소리로 아침이 시작된다....
이렇게 아주 소란스럽게 자식들을 깨우며 학교를 보내는 정숙....
그런데 이상하게도 엄마를 쳐다보는 현수의 눈매가 여전가는 다르게 느켜진다.
예전 같으면....엄마가 이렇게 말을 하고 나면 불이나게 얼른 일어나 빨리 식사를 하고 학교를 갔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게으름을 피운다....
"어서....일어나라 니까?....기상이라고........"
현수는 도무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애가?....어서 일어 나라니까?하면서 이불을 걷어낸다.
순간 정숙은 얼굴이 빨개지면 손으로 얼굴을 가린채,그저 그렇게 서 있는다.
어제 밤에 현수는 자위 행위를 하면서 팬티를 입지 않고 잠이 들어 버린 것이다.
"어서...팬티 입어라....엄마...앞에서...챙피하지도 않아........빨리...팬티..입어.."
현수는 그말에 정신이 바짝들어 자신의 하체를 보았다..
팬티는 보이지 않고,무성하게 자라난 털과 아침이라 힘없이 자그러진 자지가 보인다.
현수도 너무놀란 나머지 팬티를 찾아 입었다.
"엄마.......팬티.....다 입었어요......"
"너..언제부터....팬티를 입고 자지...않은거야.............어?"
현수는 머리를 긁적이며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며 대답을 한다.
"좀..........오래.........."
지수는 현수의 태도에 귀여움을 느낀다........부끄러움을 아는 현수가 정말 귀여운것이다.
"그래...아무리...그래도...이렇게 자면...감기 걸리니까?다음부터는 팬티 꼭 입고 자거라....알았지....."
"네...엄마.....알았어요...다음부터는..꼭 팬티..입고........."
"그래..어서...밥먹고...학교......가야지...."
현수위로 고개를 내리며 그렇게 말하는 엄마....
그리고 현수는 머리를 위로 올려 엄마를 본다. 그런데....현수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 만다....
빨간 스웨터 사이 속으로 보이는 엄마의 가슴.....
반으로 쫙 갈라진 가슴선과 그리고 검은 색....유두..........선명하게 현수의 눈에 비친 것이다......
아주 날까로운 번개가 현수의 뇌리에 꽃히는 순간......하체에서 희마한 반응이 온다.그리곤 매말라있던 현수의 성기가 팬티를 뚫고 나올만끔 커져 버린다.
현수는 부끄러움에 또 다시 고개를 숙인다.그리고 엄마에게 자신의 이런모습을 들낄까 두려운 것인지...최대한 다리를 오물린다....
현수는 빨리 엄마가 자신의 방에서 나가주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엄마..알았어요...금방...내려 갈테니까요....엄마...내려 가 주세요......"
아들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정숙으로선 그런 아들에 말에 순순히 따라준다..
"그래....알았어...빨리 내려와라......."
정숙이 아들의 방을 나가고 계단 밞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현수는 한숨을 푹 내쉬어 가며 오무렸던 다리를 핀다.
그러자 자기가 더욱더 꺼지면서 정액을 분출하고 만 현수.....자직가 오물락 거리면서 귀두에서 꽤감이 밀려오며 정액이 나오자.현수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정액을 발사한다.그리고 흥분한 것인지,어떤건지 모르지만 심잠박동 소리가 커진다.
현수는 팬티를 내린다. 그러자 팬티에 하앟게 묻은 저액 덩어리가 보인다.
노스름한 냄새가 난다....현수를휴지로 그 정액을 닦아내었다.
휴지가 귀두를 건들자, 또다시 흥분해 오면서 자지가 커진다.
현수는 신기했다.금방 죽었던 자지가 한번 건들자마자 살아 움직인 것에 말이다.
휴지로 깨끗이 닦아낸 현수는 팬티를 입고 옷을 입는다.
그리곤 방을 지나 계단을 지나 식탁으로 몸을 향했다.
식탁에는 이미 가족들이 다 있었다.
현수는 자신의 식탁의자에 앉아 밥을 먹는다.
현수는 엄마와 얼굴을 마주칠때마다 왠지 모르게 얼굴이 빨개진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엄마의 얼굴과 마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누나쪽으로 시선을 향했다.
역시 누나는 예뼜다.
긴 생머리에 하얀 얼굴과 고운 피부..앙증맞은 입술......
엄마와는 정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지수는 계속 뚫어지라 쳐다보는 현수의 시선에 왠지 모르게 불편함을 느낀다.
왜냐하면 지수는 현수를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동생이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그런 지수의 마음을 모르는 현수로서는지금 누나 지숙을 쳐다보는건 그저 누나로서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수는 다르다.좋아하는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자체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떨리고 피가 거꾸로 흐리는 기분일 것이다.
"애가.....날....왜...자꾸만.....쳐다보는 거지....혹시...내가....좋아하고...있다는걸...알고 있는 게 아닐까? 아닐거야....난 그런 내색을 한번도 보이지 않았는 걸...그냥...보고 있는 걸 거야....그런 걸거야...."
지수는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흥분해 하고 있는 자신을 진정시키기에 바쁘다.
하지만, 계속 쳐다보고 있는 동생을 시선을 거부하기란 좀 그렇다.
"왜...쳐다보는 거야.....그만...쳐다봐......그만.....나....정말....미치겠네...."
지수는 정말 불편한 나머지 먹고 있던 밥이 목구멍 걸려 기침을 하고 만다.
그러자 그 밥풀이 현수의 얼굴에 정확히 날라간다.
그러자 순식간에 식탁이 풍경이 바꾸어져 버린다.
"미안.....현수야....."
얼굴에 묻은 밥풀을 닦아내는 현수...
"누나....왜...그래.....으그...더럽게.........."
"지수야....왜...그래.....목에 뭐 걸린거야.....어........"
"우리 딸이 왜...그러냐.....식사 하면서...이런 적이 없는데.....어디 불편한 거야...."
불편하다는 말에 귀가 종긋 선 지수..
"아니에요......그냥....갑자기...기침이 나오는 바람에......."
현석은 그런 지수에 말에 이해한다는 듯.....지수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그리곤 속으로 무언가를 생각한듯 멍한 얼굴로 그렇게있는다.
"아무리 봐도...애 딸이지만.....에쁘단 말야..........옷..속에...감추어진....저...가슴....분명.....엄마의......가슴보다는.....풍만 할거야......"
현석은 정숙의 유방에 언제나 불만이었다....섹스를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유방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숙에서 유방확대 수술을 하라고 재촉했지만,도무지 정숙은 남편의 말을 들으려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현석은 딸 지수의 몸을 감상하며 부인 것 보다는 클것 같다는 미스테리한 상상을 하게 된 것이다.
식사가 끝나자 서로의 길에 이른다.
학교와 직장....그리고 주부의 생활.......
지수는 혼자 남아 이 큰집을 지켜야만 한다.
너무나 지루하고 따분하지만 주부로선 어쩔수 없는 것이다.
현석은 헉교를 향해 가는 지수의 뒷모습을 감상한다.. 저 교복사이로 숨여있는 엉덩이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성기가 발끈 솟아오른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저녁이 다시 온다.(하루가 넘 빨리 오죠.왜냐하면 이 소설의 주 무대는 집이니까요..어쩔수 없어요.만약...학교에서의 에페소드를 듣고 싶다면 저에게 메일 주세요.그러면 담 편에 올리죠...)
현수가 제일 먼저 집으로 온다.집에 도착한 현수.....
초인종을 누른 현수.그런데 왠일인지 응답이 없다.
"어디 가셨나...이 시간에 어디를......"
그리곤 화분에 숨겨져 있는 비상용 집열쇠를 찾은뒤 문을 연다.
그러자 샹큼한 향기가 현수의 코를 중독 시켜버린다.
그리고 그 향기와 함께 들려오는 노래부르는 소리.
무슨 노래인지는 모르지만 틀림없는 성인가요일 것이다.
그런 틀림없는 엄마의 음성소리었다.
그렇다 이건 엄마가 부르는 노래소리이다. 그 소리가 어디서 나고 있는지 궁금한 현수는 노래가 들리는쪽으로 몸을 향했다.
그 소리는 샤워실로 갈수록 좀더 강하게 들린다.
그리고 현수는 샤워실 문앞에 멈추었다.
이건 엄마가 샤워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그리고 더 확실한건 샤워실앞에 뫃어져 있는 빨래 바구니에 놓여있는 여자의 속옷.
하얀색 브레지어.그리고 검은색 망사 팬티.
침을 꿀꺽 삼키우면서 현수는 그 속옷을 손에 쥐었다.
우선 현수는 엄마의 브레지어를 보았다.
너무나 작은 사이즈다. 브레지어에 코를 살짝 갖다댄뒤,냄새를 맡는다.
현수는 잔뜩 기대한채 냄새를 맡았지만,그저 향기만 맡아진다.
그리곤 자신도 모르게 유두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난 자국을 본뒤.혀를 길게 내민뒤 빤다.
마치 엄마의 유두를 빨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냥 그렇게 말이다.
몸이 흥분해 온다. 현수는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팬티를잡는다.
순간 놀라버리는 아들.
작은 가슴에 비해....팬티는 열라 크다.
게다가 망사에 티백 팬티인 것이다.
"이렇게 야한 팬티를.....엄마가.......이럴수가........"
그리곤 또다시 코를 엄마의 팬티를 향해 질주한다.
보지를 감싸고 있는 곳으로 향해 갔다.
거기서 맡아지는 지는 냄새는 브레지어와는 틀린 냄새이다.
이 냄새는........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냄새이다.
그건 현수의 정액 냄새와 같은 냄새.
"그렇다면 엄마도 나처럼 자위를 하고 있다는 말인가?...설마....엄마가 왜...엄마는 아버지가 있는데.....왜지....."
현수는 그 팬티의 냄새를 맡은뒤 혀를이용해 마치 보지를 빨듯 아주 열심히 빤다.
그리곤 아예 그 팬티의 전부를 삼켜 버릴듯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너무 흥분한 현수.
게다가 엄마가 자신처럼 자위를 즐긴다는 생각에 더욱더 미쳐버린 현수.
자신의 성기를 꺼낸뒤 엄마의 그 검은색 팬치를 손에 잡은뒤.
팬티로 성기전체를 감싼뒤 팬티를 이용해 자위를 한다.
부드러운 실크천.그리고 그 팬티의 주인공은 엄마.
이런것 때문인지 평소보다도 아주 빠르게 딸딸이를 친다.
그리고 몇분되지 않아 싸버리는 현수.
너무나 흥분 탓인지도 몰라도 평소보다도 몇배의 좆물이 흘려 나온다.
"하......후.........읍........첩........정말.....좋아......엄마의...팬티...하나만으로도....이렇게...까지....."
"하고...싶다...이제....이런..쓸데없는.......것에...체력소모를.....하느니....실제로.....하고 싶다...."
현수는 이제 정말 섹스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
가상이 아닌 실제 섹스를....
하지만 어디에서 이런 것을 할수 있는지를 모르는 현수...그리고 지금당장 하고 싶은 현수.....
눈 앞에 보이는 여자.....문 하나만 처리하면 바로 알몸인 여자가 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자신의 엄마이다.
엄마와 섹스를 한다는 건......도저히....있을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하고 싶다...지금당장 말이다.
하지않는 다면 무슨 사고라도 칠것같은 마음이다.
어떻게 해야만할지 모르는 현수.
"정말....미치겠군.....지금 저 안에 있는 여자가 엄마가 아니라면...당장이라도 들어가서 해 버릴건데......."
정숙은 자신의 몸을 비누칠을 해가며 깨끗히 정리를 해가고 있다.
지금 샤워실밖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채........



다음에 올립니다.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그짓이 이루어 집니다.
너무 실망하시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kmgsex.........올림..........kmg짱.........kmg짱.....(쑥 스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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