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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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즐거운 가족이 10회를 맞이 하게 되었군요..-_-+
저의 글을 애독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앞으로도 더 좋은 글들을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kmgsex.
즐거운 가족(10)kmgsex_____네이버3.com---since2002
점점 물줄기가 강해진다. 지수의 표정또한 변한다.
이건 무언가 다른 쾌감이 밀려 들어오는 것 같다. 물줄기가 질벽을 때릴때마다 기분이 좋
아지면서 몽롱해진다.
"이.....기분....아빠....좋아......"
"그럴....줄.....알았지.....흠......"
현석은 수도꼭지를 완전히 돌려 버리자. 물줄기는 점점 거세기고 그 두께또한 넒어진다.
지수는 점점 힘이 빠지는 듯한 기분인채....그 기분을 만끽한다.
"아아아아....아파...좀.....이상해......좀........"
"조금만...참아....그럼...좋아질거야......"
"나...이제...보지...안뜨거워....그러니까....이제....그만.....해...아빠...."
지수는 아빠를 애원섞인 눈초리로 본다.
"아직...은....다.....씻겨내지 않았어....조금만...참아....."
"싫어...난...괜찮으니까....이젠...그만...좀..해...아빠....응....."
"참으라고....했지......참으라구....."
현석은 호수를 좀더 깊이 집어 넣는다.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들어갔는지...보지에서도 많은 양의 보지가 흘러 나온다.
그런 것들을 보며 지수는 신기하면서도 걱정스러운 눈치이다. 수압 때문인지 점점 보지가
따가워 진다.
"아아앙...따가워....아빠....이젠.......제발...요...."
"참아라....딸아......조금이면....넌.....홍콩으로...갈테니까....."
"아....흑........유방좀....빨아줘....엄마...여인숙에 있을때...부터....계속...유방이...흥분해서..미칠...지
경 이었어....."
현수는 한번 유방을잡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땡긴뒤...유방을 입속에 집어 넣는다.
정숙은 아들의 애무에 희미한 신음을 내짖고....아들은 그런 엄마의 유방을 큰 소리를 내어가
며 빨아가기 시작한다.
"음......허...헉.....좋아.......자기.....정말...좋아.....아......" 정숙은 아들에게 서슴없이 자기라는 말을
한다.
정숙은 이젠 아들앞에서 부끄러움이란 모르는 것 같다.
"좋아....그렇게......벌써...부터.....흥분해..버리고.....정숙아...내가....즐겁게..해불게." 아들이 엄마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댄다.
이미, 둘은 모자지간 이기를 포기한 것 같다.
유방을 빨아가던 현수의 입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정숙은 신음 소리를 아끼지 않은채 아
들의 애무에 점점 흥분해 간다.
배 이곳 저곳을 빨아간다. 배꼽 전체를 빨아가다 이내 정숙의 비밀스러운 곳으로 향해간다.
"이젠...더이상...못..참겠어...자기야....어서...집어...넣어줘.....현수씨.....제발......박아줘....."
현수는 서두르지 않는다..최대한 정숙을 애태우게 한뒤에 자지를 보지에 박을 생각 인 것이
다.
무성하게 자란 보지털을 하나하나씩 마치 정리정돈 하듯이 혀로 햛아내는 현수.
그 시각 동욱은 학교 수업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교실 책상 의자에 앉자 있다.
교실에는 오직 동욱 한사람만 있을 뿐이다.
동욱은 교복 바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낸뒤..피운다.
하얀색 연기다 교실 전체를 오염시키고...냄새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런 동욱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한 여자가 있다.
바로 동욱의 담임 선생 이었다. 25살......미혼.....순진함과 지적외모를 겸비한 그녀...김우정....
우정은 동욱이 담배를 피우자....문을 활짝 열어 버린다.
"이..동욱...너..지금...담배...피우고....있는..거니...?"
쌀쌀맞은 어투.......화난 표정....
동욱은 갑자기 들어온 우정을 보며 놀란다...
"선......생님.....이...시간에..........."
"너가.....집에 가지 않길래....궁금해서..지켜보고 있었는데......담배를...피울려고........."
"너....언제..부터...담배를...피운거니...."
"네...그게........"
동욱은 쉽사리 말을 하지 못한다.
"어서...말못해....선생님한테...매를..맞아야...말을..할거니...."
우정의 말에 겁을 먹은 동욱...할수 없이 말을 한다.
"네....그게......중1때...부터...지금까지......."
"뭐.......세상에.....너.........중1때부터......."
우정은 기가 막혀..그저..동욱의 얼굴을...쳐다본다.
동욱은 그런 우정의 시선이 두려운지 고개를 밑으로 쳐박다 시피 한다.
"안되겠는걸....내일..부모님보고..학교에..오시라고..해라....."
가장 위협적인 말 이다.
"선생님...잘못했어요...제발....그..말..만은......제발......"
동욱은 곧 눈물을 흘릴 듯 한 눈으로 우정에게 애원한다.
우정은 마음이 약해서 그런 동욱의 모습을 보며 흔들린다.
"곤란하겠지....그렇다면....이제부터는...담배를...피우지..않는다면...선생님이 용서를 해줄게...."
"네.....다시는....피우지...않을게요..다시는...."
"좋아...그렇다면....용서해줄게....이제...집에...가보렴...."
우정은 다정한 말로 동욱에게 그렇게 말을 한다.
동욱은 그런 우정의 말을 들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제발....어서.......자지를....현수야......어서...내게로.....어서...."
현수는 엄마의 보지를 발랑 까버린뒤에 음핵을 빨아먹고 있는 중이다.
정숙은 아들의 자지를 애타게 기다린다.
처음에의 정숙과는 완전히 틀린 모습이다. 남편과의 섹스가 그리 많지 않았던 정숙으로선
아들에 자지를 원할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얼굴에는 기쁨과 만족함이 베어 있고...입술은 쉴새없이 아들의 자지를 외치고 있다.
지금...부녀가 섹스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보지가 따가워..아빠...이제...더이상은......"
지수는 그런 말과 동시에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켜 버린다.
지저분한 액체는 물을 통해 밖으로 흘려지고, 힘이 다한 듯 눈동자가 맛이 가버렸다.
"뭐야...벌써...싸..버린거야...이런.....쯧쯧.....이래서야..어디..아빠와...섹스를..하겠어...."
"허...허...하...아빠....이제..그만...해요...더..이상은...힘이..없어요....그만해요..아빠...네...."
"나는 아직....아니야......"
현석른 지수의 보지에 삽입되어진 물호스를 뺀다. 그러자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흘러
내린다.
현석은 얼른 보지에 입을 대고 물을 빨아 마신다.
입술에 최대한 힘을 주어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 마시는 현석.
지수는 그런 아빠의 모습에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한다.
"아들야...이제...이..엄마좀...그만...애타게...좀..해....정말이지..이제...더..이상은....."
"알았어요....그럼...우선...제..자지를..빨아...주세요.."
현수는 시커먼 자지를 엄마의 손에 쥐게한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손에쥔채 힘을주어 딸딸이를 쳐준다.
그리고 몇번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흔들어 대다가 이내 입에 집어 넣는 정숙.
귀두를 아이스크림을 빨다가 입속에 넣운뒤..귀두 부분만 집중적으로 입천장에다가 박아대고
벽에다가는 그림을 그리듯 이리저리 움직어 주면서..귀두를 자극해 간다.
그런 엄마의 애무에 감탄을 하고, 자지를 빼낸뒤에 엄마의 보지에 갖다댄다.
귀두가 보지 입구에서 멈추고 현수는 귀두를 이용해 엄마의 음핵을 건든다.
그리곤 위아래로 움직인다.
짜릿한 쾌감에 정숙은 몸서리을 친다.
"아......제발...넣어줘........장난 치지..말고....어서....음......."
귀두가 보지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간다. 너무나 오래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는 기쁨의 반
응을 보인다.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을 하는 현수.....
"좀더...빨리...넣어줘...부탁해...제발....."
정숙은 성난 유방을 움켜 잡으며 아들에게 애원한다.
엉덩이를 앞으로 쑥내밀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완전 삽입시켜버린 현수..정숙은 이내 기쁜
표정을 짓는다.
"이제..움직어줘.....어서......"
엉덩이를 뒤로 뺀뒤....강하게 앞으로 행진을 하자..지수의 탄성이 커지기 시작한다.
"아....좋아....이제...살것..같아....이..기분...느낌....너무...좋아....아......사랑해.....현수....."
이제 허리와 엉덩이에 속력을 가하는 현수....눈에 힘을 주고.....눈동자는 보지를 응시하고 있
다.
"아..............좋아.....예스......아.......좋아.....이.....탄력성....아.....수축운동을 잘,,해...이..나이에..보지
가...이정도라니.....정말...죽어주는군...."
현석의 입이 마치 청소기가 된 것 같다...강력한 소리를 내어가며 마지막의 한방울의 물도
놓치지 않을려 쭉쭉 빨아 버린다.
"음...또....흥분...하고....있어..나...미쳐.........."
지수의 양다리를 자신에 양어깨에 걸친 뒤 위로 들어 올린다.
자연스레 지수의 보지가 현석의 눈앞에까지 온다.
현석은 빨개진 지수의 보지에 혀를 집어 넣는다.
이곳저곳을 빨아가는 현석...
지수는 또다시 흥분해서 인지..보짓물을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미칠 지경에 까지 이른 지수....오르가즘을 이미 느켜버렸던....지수로서는 또다시 오는 이런
흥분에...마치..자신이...창녀가 된 기분이다.
동욱은 우정에게 금연을 하겠다는 약속을 한 뒤 집으로 가려고 교무실쪽으로 간다.
그런데.....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 소리는 교무실에서 나는 듯 하다..동욱은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창문으로 교무실
에 들어다 본다.
"이런...........하....."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동욱....
대체, 무얼 보았길래 이리 놀라는 것일까? 그건, 다름 아닌 담임 선생인 우정을 보았기 때문
이다.
책상에 걸터앉은채 검은 팬티 스타킹은 발목 아래로 내려가 있고 빨간 실크팬티는 허벅지에
내려와 있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이 체벌을 받았던 몽둥이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이었다.
"세상에.....담임이..저런...짓을....하다니.....평소에는..아주....순진한..여자인줄로만..알았었는데....다
..내숭이었나..."
몽둥이의 반쯤 안되는 정도가 우정의 보지에서 들락날락 거리고 있다.
얼굴에는 색기어린 표정이다.
"하...정말.......이런..건...돈주고도..못보는...거야...게다가..순진하고..지적인....담임이...저런..걸...."
검정 스웨터를 위로 올린뒤..하얀색 브라자를 밑으로 내린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게 적당하게 생긴 유방...하지만 잘 다듬어졌다.마치 성형수술이라도
받은 것처럼......
신음 소리를 내어가며 유두를 문질이는 우정....
우정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채 오나니를 하고 있다.
동욱의 오른손은 언제 내려갔는지 이미 커져버린 자지를 쓰담고 있다.
침을 꿀꺽 삼키고 눈의 시선을 떼지 못한채 마치 정신나간 놈 처럼 그렇게 우정을 지켜보고
있다.
허리를 맹렬하게 움직이는 현수.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흑....아..좋아........아........하.....학....."
"좋아...........아들이.....이렇게...해주니까.......보지가....."
"좋아.....흡....아.....하....좋아......아.........아......"
"엄마는 정말........색녀인가봐...아들의 자지를 이렇게 잘..조여주는 색녀......"
"아....흡....아빠의..자지보다도....이젠..아들의...자지가..더...좋아.....음......."
현수는 엄마를 일으켜 세운 뒤 서로 앉아있는 자세에서 섹스를 한다.
그리고 서로 혀를 내밀어 입술을 탐익한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가족들은 섹스를 하고 있다..
우정은 손으로 쑤셔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몽둥이를 바닥에 똑바로 세운뒤..뒷보지
를 막대기 위로 천천히 삽입 시킨다.
처음에는 아픈지 좀 망설었지만..조금 조금씩 집어 넣어간다.
"아...아파....흑..아........."
그리곤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인다.
"아....완전..포르노네......저런....음탕한...년..같으니..아이구...이...자지가....."
동욱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린다. (이럴수가...이것이...인간의..좃이란..말인가..이건...말자지
이다....정말.....)나이게 맞이 않게 정말 거대한 놈을 지니고 있는 동욱..우정이 가지고 놀고
있는 몽둥이와 거의 흡사할 정도이다. 귀두에서는 조금 좃물이 흔적들이 보인다.
"아...저....담임...보지에...이..뜨거워진...자지를..한번만..이라도....넣어..봤으면...."
"아.......흑...아.......현수야..........현수야......어서..선생의.....보지를......씹어...주렴....이렇게..큰...구멍
에다가..너의..자지를....심어줘.....어서...."
음....이런.....일이.....우정은 현수를 좋아하고 있었다....
"흑....나같이..정숙한...여자를...이..지경에..까지...만들어..버리다니..미워...현수......내가..몽동이를...
때려..줄거야......아......나쁜...놈.......아......."
정숙은 처음 현수를 보았을때..그저..평범한..남자로..보았다..
하지만..착한..성격과...준수한..외모..에 점점..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다른 학생에게는 좀 엄했지만,현수에게는 그러지 않았다.
현수 앞에서는 좀 섹시하게 보이기 위헤 엉덩이를 현수 얼굴앞에 들이 밀기도 했고,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 주면서 최대한 유방을 보여주기 위해 가슴을 활짝 펼쳐 보었다.
하지만..이런..마음을 현수는 모른다.
어느누가 선생이 학생에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겠는가?
우정은 적극적으로 남들에게 들키지 않을 만큼의 행동을 현수에게 보여주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았지만....아무런...소용이 없었다.
지금은 현수가 자기 옆을 지나갈 때 마다 보짖물을 흘린다.
그런 우정은 현수를 잊어버리기 위해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런 노력이 오히려 현수를 더욱
더 원하게 한 일만 가져다 줄 뿐이었다.
현수가 자신을 바라보면 왠지 모르는 흥분에 유두가 발딱 서버리고 보지에서는 보짖물이 흘
렸다.
그리고 현수의 바지에 감추어진 자지를 생각하며 침을 삼키곤 했었다.
남들은 그녀를 정숙하다고 생각했지만..실상....그것이..아니었다.
우정은 오늘도 현수를 생각하며 이렇게 하는 것이다.
"왜...나에..마음을..모르는 거야....왜....뜨거워..현수만..보면...내..몸이..뜨거워져..아..흑..."
"뭐라고....현수를....좋아한단..말이야....흠흠....."동욱의 심상치 않은 웃음..
동욱이 아무래도 이상한 생각을 하는 듯 하다...그런것도 모른채 우정은 현수를 생각하며....그리움을 달랜다.
후유.....이제...더이상은...힘들군요.....
부족한 글이지만....즐겁게 보시기를..바랍니다.
다음에..올립니다.
지송.....
저의 글을 애독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앞으로도 더 좋은 글들을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kmgsex.
즐거운 가족(10)kmgsex_____네이버3.com---since2002
점점 물줄기가 강해진다. 지수의 표정또한 변한다.
이건 무언가 다른 쾌감이 밀려 들어오는 것 같다. 물줄기가 질벽을 때릴때마다 기분이 좋
아지면서 몽롱해진다.
"이.....기분....아빠....좋아......"
"그럴....줄.....알았지.....흠......"
현석은 수도꼭지를 완전히 돌려 버리자. 물줄기는 점점 거세기고 그 두께또한 넒어진다.
지수는 점점 힘이 빠지는 듯한 기분인채....그 기분을 만끽한다.
"아아아아....아파...좀.....이상해......좀........"
"조금만...참아....그럼...좋아질거야......"
"나...이제...보지...안뜨거워....그러니까....이제....그만.....해...아빠...."
지수는 아빠를 애원섞인 눈초리로 본다.
"아직...은....다.....씻겨내지 않았어....조금만...참아....."
"싫어...난...괜찮으니까....이젠...그만...좀..해...아빠....응....."
"참으라고....했지......참으라구....."
현석은 호수를 좀더 깊이 집어 넣는다.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들어갔는지...보지에서도 많은 양의 보지가 흘러 나온다.
그런 것들을 보며 지수는 신기하면서도 걱정스러운 눈치이다. 수압 때문인지 점점 보지가
따가워 진다.
"아아앙...따가워....아빠....이젠.......제발...요...."
"참아라....딸아......조금이면....넌.....홍콩으로...갈테니까....."
"아....흑........유방좀....빨아줘....엄마...여인숙에 있을때...부터....계속...유방이...흥분해서..미칠...지
경 이었어....."
현수는 한번 유방을잡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어 땡긴뒤...유방을 입속에 집어 넣는다.
정숙은 아들의 애무에 희미한 신음을 내짖고....아들은 그런 엄마의 유방을 큰 소리를 내어가
며 빨아가기 시작한다.
"음......허...헉.....좋아.......자기.....정말...좋아.....아......" 정숙은 아들에게 서슴없이 자기라는 말을
한다.
정숙은 이젠 아들앞에서 부끄러움이란 모르는 것 같다.
"좋아....그렇게......벌써...부터.....흥분해..버리고.....정숙아...내가....즐겁게..해불게." 아들이 엄마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댄다.
이미, 둘은 모자지간 이기를 포기한 것 같다.
유방을 빨아가던 현수의 입이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정숙은 신음 소리를 아끼지 않은채 아
들의 애무에 점점 흥분해 간다.
배 이곳 저곳을 빨아간다. 배꼽 전체를 빨아가다 이내 정숙의 비밀스러운 곳으로 향해간다.
"이젠...더이상...못..참겠어...자기야....어서...집어...넣어줘.....현수씨.....제발......박아줘....."
현수는 서두르지 않는다..최대한 정숙을 애태우게 한뒤에 자지를 보지에 박을 생각 인 것이
다.
무성하게 자란 보지털을 하나하나씩 마치 정리정돈 하듯이 혀로 햛아내는 현수.
그 시각 동욱은 학교 수업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교실 책상 의자에 앉자 있다.
교실에는 오직 동욱 한사람만 있을 뿐이다.
동욱은 교복 바지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낸뒤..피운다.
하얀색 연기다 교실 전체를 오염시키고...냄새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런 동욱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한 여자가 있다.
바로 동욱의 담임 선생 이었다. 25살......미혼.....순진함과 지적외모를 겸비한 그녀...김우정....
우정은 동욱이 담배를 피우자....문을 활짝 열어 버린다.
"이..동욱...너..지금...담배...피우고....있는..거니...?"
쌀쌀맞은 어투.......화난 표정....
동욱은 갑자기 들어온 우정을 보며 놀란다...
"선......생님.....이...시간에..........."
"너가.....집에 가지 않길래....궁금해서..지켜보고 있었는데......담배를...피울려고........."
"너....언제..부터...담배를...피운거니...."
"네...그게........"
동욱은 쉽사리 말을 하지 못한다.
"어서...말못해....선생님한테...매를..맞아야...말을..할거니...."
우정의 말에 겁을 먹은 동욱...할수 없이 말을 한다.
"네....그게......중1때...부터...지금까지......."
"뭐.......세상에.....너.........중1때부터......."
우정은 기가 막혀..그저..동욱의 얼굴을...쳐다본다.
동욱은 그런 우정의 시선이 두려운지 고개를 밑으로 쳐박다 시피 한다.
"안되겠는걸....내일..부모님보고..학교에..오시라고..해라....."
가장 위협적인 말 이다.
"선생님...잘못했어요...제발....그..말..만은......제발......"
동욱은 곧 눈물을 흘릴 듯 한 눈으로 우정에게 애원한다.
우정은 마음이 약해서 그런 동욱의 모습을 보며 흔들린다.
"곤란하겠지....그렇다면....이제부터는...담배를...피우지..않는다면...선생님이 용서를 해줄게...."
"네.....다시는....피우지...않을게요..다시는...."
"좋아...그렇다면....용서해줄게....이제...집에...가보렴...."
우정은 다정한 말로 동욱에게 그렇게 말을 한다.
동욱은 그런 우정의 말을 들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제발....어서.......자지를....현수야......어서...내게로.....어서...."
현수는 엄마의 보지를 발랑 까버린뒤에 음핵을 빨아먹고 있는 중이다.
정숙은 아들의 자지를 애타게 기다린다.
처음에의 정숙과는 완전히 틀린 모습이다. 남편과의 섹스가 그리 많지 않았던 정숙으로선
아들에 자지를 원할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얼굴에는 기쁨과 만족함이 베어 있고...입술은 쉴새없이 아들의 자지를 외치고 있다.
지금...부녀가 섹스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보지가 따가워..아빠...이제...더이상은......"
지수는 그런 말과 동시에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켜 버린다.
지저분한 액체는 물을 통해 밖으로 흘려지고, 힘이 다한 듯 눈동자가 맛이 가버렸다.
"뭐야...벌써...싸..버린거야...이런.....쯧쯧.....이래서야..어디..아빠와...섹스를..하겠어...."
"허...허...하...아빠....이제..그만...해요...더..이상은...힘이..없어요....그만해요..아빠...네...."
"나는 아직....아니야......"
현석른 지수의 보지에 삽입되어진 물호스를 뺀다. 그러자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물이 흘러
내린다.
현석은 얼른 보지에 입을 대고 물을 빨아 마신다.
입술에 최대한 힘을 주어 하나도 남김없이 빨아 마시는 현석.
지수는 그런 아빠의 모습에 또다시 흥분하기 시작한다.
"아들야...이제...이..엄마좀...그만...애타게...좀..해....정말이지..이제...더..이상은....."
"알았어요....그럼...우선...제..자지를..빨아...주세요.."
현수는 시커먼 자지를 엄마의 손에 쥐게한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손에쥔채 힘을주어 딸딸이를 쳐준다.
그리고 몇번 그렇게 아들의 자지를 흔들어 대다가 이내 입에 집어 넣는 정숙.
귀두를 아이스크림을 빨다가 입속에 넣운뒤..귀두 부분만 집중적으로 입천장에다가 박아대고
벽에다가는 그림을 그리듯 이리저리 움직어 주면서..귀두를 자극해 간다.
그런 엄마의 애무에 감탄을 하고, 자지를 빼낸뒤에 엄마의 보지에 갖다댄다.
귀두가 보지 입구에서 멈추고 현수는 귀두를 이용해 엄마의 음핵을 건든다.
그리곤 위아래로 움직인다.
짜릿한 쾌감에 정숙은 몸서리을 친다.
"아......제발...넣어줘........장난 치지..말고....어서....음......."
귀두가 보지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간다. 너무나 오래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는 기쁨의 반
응을 보인다.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을 하는 현수.....
"좀더...빨리...넣어줘...부탁해...제발....."
정숙은 성난 유방을 움켜 잡으며 아들에게 애원한다.
엉덩이를 앞으로 쑥내밀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완전 삽입시켜버린 현수..정숙은 이내 기쁜
표정을 짓는다.
"이제..움직어줘.....어서......"
엉덩이를 뒤로 뺀뒤....강하게 앞으로 행진을 하자..지수의 탄성이 커지기 시작한다.
"아....좋아....이제...살것..같아....이..기분...느낌....너무...좋아....아......사랑해.....현수....."
이제 허리와 엉덩이에 속력을 가하는 현수....눈에 힘을 주고.....눈동자는 보지를 응시하고 있
다.
"아..............좋아.....예스......아.......좋아.....이.....탄력성....아.....수축운동을 잘,,해...이..나이에..보지
가...이정도라니.....정말...죽어주는군...."
현석의 입이 마치 청소기가 된 것 같다...강력한 소리를 내어가며 마지막의 한방울의 물도
놓치지 않을려 쭉쭉 빨아 버린다.
"음...또....흥분...하고....있어..나...미쳐.........."
지수의 양다리를 자신에 양어깨에 걸친 뒤 위로 들어 올린다.
자연스레 지수의 보지가 현석의 눈앞에까지 온다.
현석은 빨개진 지수의 보지에 혀를 집어 넣는다.
이곳저곳을 빨아가는 현석...
지수는 또다시 흥분해서 인지..보짓물을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미칠 지경에 까지 이른 지수....오르가즘을 이미 느켜버렸던....지수로서는 또다시 오는 이런
흥분에...마치..자신이...창녀가 된 기분이다.
동욱은 우정에게 금연을 하겠다는 약속을 한 뒤 집으로 가려고 교무실쪽으로 간다.
그런데.....이상한 신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아마도 이 소리는 교무실에서 나는 듯 하다..동욱은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창문으로 교무실
에 들어다 본다.
"이런...........하....."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동욱....
대체, 무얼 보았길래 이리 놀라는 것일까? 그건, 다름 아닌 담임 선생인 우정을 보았기 때문
이다.
책상에 걸터앉은채 검은 팬티 스타킹은 발목 아래로 내려가 있고 빨간 실크팬티는 허벅지에
내려와 있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이 체벌을 받았던 몽둥이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이었다.
"세상에.....담임이..저런...짓을....하다니.....평소에는..아주....순진한..여자인줄로만..알았었는데....다
..내숭이었나..."
몽둥이의 반쯤 안되는 정도가 우정의 보지에서 들락날락 거리고 있다.
얼굴에는 색기어린 표정이다.
"하...정말.......이런..건...돈주고도..못보는...거야...게다가..순진하고..지적인....담임이...저런..걸...."
검정 스웨터를 위로 올린뒤..하얀색 브라자를 밑으로 내린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게 적당하게 생긴 유방...하지만 잘 다듬어졌다.마치 성형수술이라도
받은 것처럼......
신음 소리를 내어가며 유두를 문질이는 우정....
우정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채 오나니를 하고 있다.
동욱의 오른손은 언제 내려갔는지 이미 커져버린 자지를 쓰담고 있다.
침을 꿀꺽 삼키고 눈의 시선을 떼지 못한채 마치 정신나간 놈 처럼 그렇게 우정을 지켜보고
있다.
허리를 맹렬하게 움직이는 현수.
"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흑....아..좋아........아........하.....학....."
"좋아...........아들이.....이렇게...해주니까.......보지가....."
"좋아.....흡....아.....하....좋아......아.........아......"
"엄마는 정말........색녀인가봐...아들의 자지를 이렇게 잘..조여주는 색녀......"
"아....흡....아빠의..자지보다도....이젠..아들의...자지가..더...좋아.....음......."
현수는 엄마를 일으켜 세운 뒤 서로 앉아있는 자세에서 섹스를 한다.
그리고 서로 혀를 내밀어 입술을 탐익한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가족들은 섹스를 하고 있다..
우정은 손으로 쑤셔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몽둥이를 바닥에 똑바로 세운뒤..뒷보지
를 막대기 위로 천천히 삽입 시킨다.
처음에는 아픈지 좀 망설었지만..조금 조금씩 집어 넣어간다.
"아...아파....흑..아........."
그리곤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인다.
"아....완전..포르노네......저런....음탕한...년..같으니..아이구...이...자지가....."
동욱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린다. (이럴수가...이것이...인간의..좃이란..말인가..이건...말자지
이다....정말.....)나이게 맞이 않게 정말 거대한 놈을 지니고 있는 동욱..우정이 가지고 놀고
있는 몽둥이와 거의 흡사할 정도이다. 귀두에서는 조금 좃물이 흔적들이 보인다.
"아...저....담임...보지에...이..뜨거워진...자지를..한번만..이라도....넣어..봤으면...."
"아.......흑...아.......현수야..........현수야......어서..선생의.....보지를......씹어...주렴....이렇게..큰...구멍
에다가..너의..자지를....심어줘.....어서...."
음....이런.....일이.....우정은 현수를 좋아하고 있었다....
"흑....나같이..정숙한...여자를...이..지경에..까지...만들어..버리다니..미워...현수......내가..몽동이를...
때려..줄거야......아......나쁜...놈.......아......."
정숙은 처음 현수를 보았을때..그저..평범한..남자로..보았다..
하지만..착한..성격과...준수한..외모..에 점점..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다른 학생에게는 좀 엄했지만,현수에게는 그러지 않았다.
현수 앞에서는 좀 섹시하게 보이기 위헤 엉덩이를 현수 얼굴앞에 들이 밀기도 했고,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 주면서 최대한 유방을 보여주기 위해 가슴을 활짝 펼쳐 보었다.
하지만..이런..마음을 현수는 모른다.
어느누가 선생이 학생에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겠는가?
우정은 적극적으로 남들에게 들키지 않을 만큼의 행동을 현수에게 보여주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았지만....아무런...소용이 없었다.
지금은 현수가 자기 옆을 지나갈 때 마다 보짖물을 흘린다.
그런 우정은 현수를 잊어버리기 위해 노력을 해보았지만, 그런 노력이 오히려 현수를 더욱
더 원하게 한 일만 가져다 줄 뿐이었다.
현수가 자신을 바라보면 왠지 모르는 흥분에 유두가 발딱 서버리고 보지에서는 보짖물이 흘
렸다.
그리고 현수의 바지에 감추어진 자지를 생각하며 침을 삼키곤 했었다.
남들은 그녀를 정숙하다고 생각했지만..실상....그것이..아니었다.
우정은 오늘도 현수를 생각하며 이렇게 하는 것이다.
"왜...나에..마음을..모르는 거야....왜....뜨거워..현수만..보면...내..몸이..뜨거워져..아..흑..."
"뭐라고....현수를....좋아한단..말이야....흠흠....."동욱의 심상치 않은 웃음..
동욱이 아무래도 이상한 생각을 하는 듯 하다...그런것도 모른채 우정은 현수를 생각하며....그리움을 달랜다.
후유.....이제...더이상은...힘들군요.....
부족한 글이지만....즐겁게 보시기를..바랍니다.
다음에..올립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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