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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즐거운 가족(4)

우선...본격적인 글을 기다리셨던 독자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올립니다.
언제나 서두에 제가 적어 내려가는 글들이 있습니다.
그건.......바로.....






-----------------------.경고.----------------------------------
이 글의 저자 kmgsex는 이 글이 네이버3이외에 다른 타사이트에 불법적으로 올려지는 것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글은 19세이상인 성인 남녀가 감상하는 글로서....19세만인 인간들은 되록이면 피해 주십시요.이 글을 감상하다가 혹시라도 위험한 행각을 벌일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약자,임산부, 이런 종류의 소설을 싫어하시는 분덜......
읽지 말아주세요.
괜히 읽으시다가,뭐 이런게 소설이라고 메일 보내시지 마시구요.
.....................kmgsex.........




즐거운 가족(4)--------------ya-mooon.com 작성자:kmgsex

열심히 자신의 몸을 빡빡 밀어내가며 씻고 있는 정숙.
밖에서 아들이 군침을 흘러가며 자신의 팬티를 탐익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다.
현수는 엄마의 팬티를 열심히 관찰해가며,성욕을 불태우고 있다.
지금,집에는 아무도 없다. 오직,자신과 엄마 뿐이다.
이때가 기회일 것이다.
"어쩌지......엄마하고.........한번.....해보고...싶은데..........."
"엄마가......내가,,,하자는 대로...따라....줄까?....엄마는 착한 사람이고.....날...사랑하니까.....어쩌면 내가.......하자는 대로....해주실지도........"
그런 생각과 함께 무언가를 결심했다는 비장의 눈으로 샤워실문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다.점점 물줄기 소리가 강하게 들린다.
아마도 정숙은 비누거품으로 뒤범벅이던 자신의 육체를 지금 깨끗이 청소하고 있는 중인것 같다.
이제 해야만 한다. "그래...난 할수 있어..."
(안돼,지금 안에 있는 여잔...너에 친엄마야.....너....미친거야...제발...정신차려...
그런게 무슨 상관이야...그냥 저질려 버려...엄마를 겁탈하는거야....아주 뜨겁고 부드럽게...엄마의 몸을 녹여주는 거야......)
지금 현수의 머리속에는 두 가지의 인격이 부딪히면서 싸워가고 있다.
점점.머리가 복잡해지고,심장 박동또한 커진다....
"정말.....내가....왜......이러는 거지...엄마인데...............이러면....."
그리곤 자신의 손에 있는 엄마의 팬티를 본다.아무래도 정말 야한 팬티이다.
불기둥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른다..
현수는 조심스레 문잡이를 잡는다.그리고 오른쪽으로 돌리자 문이 열린다.
향긋한 냄새와 수증기가 조금씩 빠져 나오기 시작하고,눈을 크게 뜬채 엄마의 몸을 향해 질주한다.
"아......저게.....엄마의...몸...........매로구나..."
가냘픈 몸매.그리고 빈약한 가슴....너무 좁고 작은 배콥......하지만 그야 다르게 무성한 숲과 깊은 옹달샘...
상체와 하체는 정말 다르다.
빈약한 상체와 너무나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운 하체....
생전처음 여자의 육체를 보게 된 현수는 지금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이건 자신의 친엄마의 몸이 아니던가.
침을 꿀꺽....또 다시..꾸...울....꺽....삼킨다....저러다가...침이 목구멍에 막혀...숨막혀 죽는것이 아닐까?............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작가의 상상이다.
슬슬...현수는 엄마의 몸을 감상하기 시작한다.....긴...생머리....잘룩한 허리...마치 사과 두덩이를 가슴에 부착시킨것 같은 가슴....그리고 그에 비해 너무나 큰 엉덩이.....저 엉덩이는 분명.....바윗덩어리처럼 단단하리라.......
손으로 때리고 채찍질을 헤대도 저 엉덩이는 살아 남을 것이다.
그리고 무성한 숲.......아름답다.......마치 초원에 온것 같은 기분이다.
검은 털.........물기에 젖여있는 축축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보지...
생각만 해도.....내 성기가 발딱 서버릴 지경이다.
"엄마는 어떻게 저런...몸을 가지게 되었을까?...신기하다.....신기해.....정말...예술이다. av배우도 저런 몸매를 가지지 못할 거야......읍......."
좀더 문을 여는 현수.....그래서 그런지 이젠 좀더....넓은 시야로 엄마의 몸을 감상할수 있게 된다.
정숙은 좀 이상한 느낌이다...뒤에서 누가 훔쳐보고 있는 느낌이다.
하지만,정숙은 이런 경험을 많이 해보았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자신의 신경예민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번에도 자신의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 그런것이라고.그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그런데....평소때보다도 강도가 강한 직감이다.....혹시......누가...쳐다보고 있지는 않을까?
정숙은 그런 의심을 한다.그리고 자신의 앞에 있는 거울을 본다. 거울을 통해 자신의 뒤를 보려는 것이다.
정숙의 표정이 놀라움으로 변한다......거울에 비쳐지는 모습.....그건 아들이었다...
"설마......현수가..........어떻게.....저...어린것이......."
정숙은 놀란가슴을 쥐어잡으며 생각에 잡혀 있다.
현수는 정숙에게 자신의 모습을 들켰다는 사실도 모른채 엄마의 몸을 감상하고 있다.
"예술이다....정말....엄마의 몸은.........."
침이 입술을 타고 턱으로 흘려 내려 가고 있는데도 현수는 그런 정신이 없는 것 같았다.
완존히 취해 버린 것이다....
거울에 비친 현수.....침이 밖으로 나온채 눈동자는 자신의 몸을 응시하고 있다.
그건 남편이 자신에게 섹스를 원할때 하는 모습들이다......
"이럴수가.......현수가.....나를.........원하고....있다는 건가......어린아들이......"
근친상간이다....그건 틀림없는 근친상간.....
"세상에...이런일이......그런.....더러운..........아들하고........안돼는 일이야....."
정숙은 최대한 자신의 몸을 가린다...아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하지만, 그런오히려 현수의 성욕을 더욱 고조 시키는 일만 하게 된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갑작스레 엄마가 몸을 가리자 현수는 당황한다.
"왜...갑자기 몸을 가리는 거야....혹시......알아 버린건가.....그렇다면...."
현수는 문을 완전히 열었다. 그것도 요란스럽게 말이다.
순간...정숙은 뒤를 향했다..... 아들의 표정은 뭐라할까..이성을 잃어버린 짐승같은 표정이었다.
"엄마........엄마............엄마....몸.....정말....멋져요...정말이지......"
"너.....어떻게...여길.....들어왔니........너......왜.....이러는...거야....엄마....챙피하게....."
정숙은 얼굴이 빨개진채.....그렇게 현수를 바라보고 말을 했다..
"엄마....나.....엄마....몸......한번....만져보고...싶어요...그래도...돼요...?"
세상에.....아들이 지금 엄마에게 이런 말을 했다...
상상에서나 생각했던 이런 일들이 현실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정숙은 놀란다.....차마....아들이 이런말을 할 줄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정숙으로선 뭔가 크게 한방 맞은 표정이다.
"현수야......너.....엄마..몸이....어떻다고....생각하니....엄마는...나이가..너무...들어서....볼것도..없는....몸이야....그러니까.....제발...그런 말은....하지..말아라....."
정숙은 아주 차분하게 아들에게 거부의사를 표현한다.
아들은 이에 질세라 이렇게 대꾸한다.
"엄마.......난......그렇게 ...생각안해.....난...엄마..몸매가...최고라고...생각해...그러니까.......만지게....해줘...응......."
이런 식의 실랑거림이 몇번 반복되자....정숙은 아들에게 이길수가 없음을 확신하게 된다. 이제, 정숙은 어떻게 하면 아들에게 자신을 보호해 갈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그렇게....엄마몸을 만지고 싶다면....만지게 해줄게....하지만...오늘..단...하루뿐이다......알았지......"
현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이제는 됐다라는 생각인것 같다.....
"고마워....엄마.......그럼......."
현수는 우선...엄마의 유방을 만진다......그러자...엄마는 가슴을 뒤로 움직어 버린다.
갑작스런 아들에 행동에 거부하는 몸짓이다.
"엄마....왜...그래.....엄마....가슴...만져...보고...싶어...."
아들이 이렇게 말하자 정숙은 가슴을 앞으로 내민다.
역시....아담한 가슴.........그리고 쫑긋 앞으로 튀어나온 유두.....군침이 도는 저녁식사 거리이다....
현수는 떨리는 눈동자와 함께 조심스레 가슴을 만진다...
부드러운....유방.......촉촉한...유두.......아....이것이....여자의 가슴이로구나....
정숙은 아들의 손길이 간지러운지 몸을 약간 떨어버린다.
양손을 사용해 동시에 엄마의 유방을 만져돼는 아들....영화에서처럼 유방을 잡고 사방팔방으로 돌린다...그리곤 검지와 중지 사이로 유두를 끼운채 또 다시 빙글 빙글 돌린다.
정숙은 또다시 놀란다...아들에게 이런 애무를 당하게 될지는 몰랐던 것이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자신의 몸이 흥분해 간다.
샤워를 하면서 자신의 몸을 만져대었던 정숙...아마....그러면서 조금은 흥분되었던 상태었고.....그런 작은 흥분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아들의 애무에 반응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런....어쩌지....흥분하고 있어....내가...아니...이...아들의....이...아이의 엄마인...내가.....아들의....손길에....흥분을...하고,......있어.....이러면...안돼는...데....이런건....좋지....않은....것인데....왜...이리도.....흥분...되는건지...."
"엄마.....내가....만져....주니까....기분이....좋지......그렇지....엄마......."
현수는 이미 흥분한 상태...얼굴이...사과에....그을린 것처럼...아주 빨갛게 달아올랐다.
이건....아들이 지금....얼마나 흥분되었느지를 말해주는 확실한 증거이다.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육체또한 뜨거웠다.
물기에 젖어 축축해졌던....엄마의 가슴도...아들의 뜨거운 육체의 열기에 증발해 버린다.. 그래서 이미...가슴은.......물기가 말라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지...엄마는 더욱더 흥분해져만 간다.
흥분된 마음을 가라않치기 위해 숨호흡을 해가는 엄마....하지만 지속적이고 집요한 아들의 애무에 호흡이 거칠어져만 간다.
아들이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그리고 점점 엄마의 보지쪽으로 향해 간다.
정숙은 아들에 애무에 정신이 차리지 있지 않았다....하지만...아들이 손길이 자신의 보지쪽으로 향해간다는 것을 눈치를 채고는 아들의 손으로 잡았다.
"현수야.....거긴.....안돼.....거긴....정말,,,,다른 데는....괜찮지만....거기만은...안돼..정말...안돼...안돼.....그러니까....가슴이나....계속...만져....."
"엄마....왜...그래...어떻게.....가슴만만져....엄마.......보.....지도....만져야지..."
"엄마에게....그런 말....하는 거...아니야...엄마앞에서....그런...말을....하는..건...아.....읍......."
갑자기 신음을 토해내는 정숙.
그건 현수가....그런 틈을 타...엄마의 보지를 만져댄 것이다. 그리고 만지는 동시에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은 것이다.
갑작스런 아들의 공격에 힘이빠져버린 정숙...
"어서.......손....빼.....손가락...빼란....말야...........아프단 말야...."
정숙이 화를 내며 말을 하자...현수는 겁을 먹었는지...손가락을 뺀다..
"엄마.....아파....어디가...아파....미안해....엄마...다시는...안 그럴게....."
"여기는 함부로 만지는게 아니야....살살,,,,아주.....부드럽게...다루는 곳이야.....알았어.,.....함부로....만지면...안돼....."
마치.....성교육을 하듯 엄마 정숙은 그렇게 아들에게 설명 해준다....
"난....그저.....엄마의....몸을.....만져보고...싶은.....마음에......"
울음섞인 말투로 그렇게 말하는 현수..
정숙은 그런 아들에게 왠지 모르는 미안함을 느킨다.
"현수야....바지 내려.....이...엄마가......빨아줄게........"
"정말.....?"
아들은 엄마의 말을 믿기지 않는지 말을 하지 못한다....
정숙은 아들의 바지를 내린다...그리곤 팬티를 벗겨낸다....
정숙에 눈에서 무어라 말할수 없는 감탄의 빛이 비추어 진다.
그건...아들의 성기나 너무나 커다란 나무가지 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남편의 성기도 크지만.....아들의 자지는 남편의 자지와 상대해도 그리 불리하지 않은 상태이다.
"어쩜.....놀라워라.....어린 아들의....자지가....이렇게....클수가...........정말...몰랐어...이렇게 클 줄은........"
정숙은 놀란 표정으로 아들을 쳐다본다.
현수는 엄마가 왜 그렇게 놀란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지 궁금했다.
"엄마....왜...그렇게.....놀란.....표정으로....쳐다봐......."
"어............그....건.......저 애기때 이후론 처음으로 보는 자지라 그런지....좀 놀라워서....그리고 어떤......엄마가........이런 나이의 아들의....성기를..이렇게...가까이에서....보겠니...안..그러니?"
맞는 말이다.....세상...어느누가....성숙하게 자란 아들의 자지를 가까이에서 본단 말인가.....?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이며,허구이다.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것이다.그러므로 현실로 받아들이는 불상사가없기를...
"그래......엄마...말이...맞아...누가.....엄마가...너무...착하니까.....이렇게..."
정숙은 아들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싶었다.
"자지가 너무 커서,이런 자지는 찾아보기 힘든 거야......너...언제부터....이렇게..자지가 커진거니...너......자위행위...많이...했지...그렇지...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밣히기는......."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차마..아들에게 그렇게 말하기는 곤란했다.
이런것이 여자의 속마음 일까? 겉으로는 부정을 해도,속에서는 긇임없이 욕정이 불타오르는 것......설마......-_-~~~
정숙은 아들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손에 갖다댄다...
따뜻하다.....그리고.........믿음직 스럽다......
마치... 엄마의 손은 계란후라이고 아들의 자지는 소시지 같다....
으하...맛있겠다....나도...먹고싶어....작가님..저도...저런...여자주세요..
그리고 입을 크게 벌려 아들의 자지를 집어 넣는다...
입에 꽉찬 느낌......우와.....미치겠다....이것이 아들이 아니라면....내 보지를 입에 쳐박고 있는채 빨고 싶다.
정숙은 점점 욕정이 커져가고만 있다.
현수는 황홀하다....이런....느낌......아.........처음이다.....세상에 이런...기분이 존재하고 있을지는 몰랐다......
이런 기분이라......마치...신선이 된듯한 기분이다.
그렇게 아들은 점점 흥분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까지 올줄 몰랐던 두사람..........하지만,어쩔수 없지 않는가?
이 둘을 망쳐놓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사람은 바로kmgsex.(제 광고 입니다.)
이미....아들은 성기는 엄마의 입속에 쳐 박혀 있는 상태이고 아들은 어쩔줄 몰라 눈을 감으며 기분을 즐기고 있는 상태.....
점점..성기가 목 깊숙히 까지 들어간다....그리곤 다시 반쯤 밖으로 빼낸뒤..쭉쭉.....쭈쭈바 빨듯 빤다.
(아이고 좋아라..이렇게 아들이 자지가 맛있을 줄은 몰랐어...현수가...내 남편이라만 좋겠는 걸....어쩜....이렇게 ...내..입에...꽉 찰수가...있는 건지....)
"현수야.....어떄....이제...좀......괜찮니.....엄마가...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니까....좋니......."
"아.......아.......읍.......좋아....요......계속.....빨아주세요....엄마.....나....미칠 것...만...같아요..........아..............미쳐......엄마.....때문에.....미쳐....이럴 줄....은....정말......몰랐어....이제....어느....누구도.....사랑할수가...없을 것..같아요.....엄마외엔.....어느....누구도....제...자지를...맡기지...않을.....거에요..아아아아....으으으으....쌀거...같아........."
현수는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려고 하는 것 같다....이러면 재미 없어지는데..
좀만...참아라....현수야...........현수.........
이 말은 정숙은 빠는 속도를 좀 늦춘다.......그러자 아들의 신음소리도 좀 작아진다. 역시...노련한 정숙....경험이 풍부하다는 건 아주 큰 재산이죠...헉...
"엄마....왜.....갑자기....속도로...줄이는 거야.....아까처럼....그렇게...해줘요....엄마......"
"좀....천천히....하다가.....또...빨리...해줄게....엄마가...우리...아들....자지가...너무 커서..........그래서.....힘들어.....그러니까....좀.....참아....."
"정말이요....제...자지가....그렇게....커요....엄마가.... 힘들만큼요....정말이에요.."
"그래.....정말.....크다....우리....현수....자지.......정말....이렇게...클줄은...몰랐다.."
정숙은 왠지 너무 부끄러웠다....아들에게 이런말까지 하게 될줄은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었는지라......쩝....하지만....사람이...자기...생가되는 대로..되는 것이 있나.....작가만이...생각대로...할수있지...그리고 그 작가는 kmgsex(또 개인 홍보 사례.쩝....죄송합니다....)

엄마의 이런 말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한다.
"엄마....그럼.....아빠...자지보다도....더...커요....."
"그래.....아빠,....자지...보다도.....더........."
(지금...내가....무슨 말을 하는 거지....아들에게...이런 말을....게다가...남편의 자지보다도 크다는 그런 말을.....이를 어쩌지....아들에게 하지 말았어야 할 소리인데.......혹시 날...음란한...여자로 보는 건 아니겠지....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데.)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정숙또한 그렇게 대답해 버린 것이다.
엄마에 대답에 만족한 현수는 더욱더 성기가 커진다.
이렇게 커진 성기를 보며 더욱더 놀라는 정숙.
과연 아들의 성기의 크기는 어디까지일까?
또다시 속도를 빨리 하며 성기를 빨아내는 엄마....
정숙은 이제 아들의 성기를 즐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엄마또한 근친상간이라는 아주 금칙적인 금지시되는 행동과 억양에 매혹당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그렇게.....그렇게....계속,......빨아줘.....정말...미치겠어.....엄마...이제 부터....매일매일....내,....자지.....빨아줘야....돼...알았지......"
"그래......하지만....오늘......만이야........오늘 만이야......."
"싫어.......제발.....엄마.....매일......아......아...쌀거,,,같아...엄마..........싸......"
"그래...어서.....싸...아들야.....이엄마가.....받아줄게....어서....싸렴.....어서...."
그말과 동시에 아들은 하얀 정액을 엄마의 입속에 싸 버린다.
엄마는 약간의 구토를 했지만....입속에서 정액을 내 볕는다.
"너무 좋았어....엄마........너무나......."
"그래....하지만....오늘만이야......정말..오늘만이라고."
"제발....엄마......내일도...해줘야 해...내일도....그러지 앟으면 나 내일 학교 가지 않을거야...."
어이없는 아들의 공격, 학교를 가지 않겠다는 그런 무책임한 말.....
엄마는 할수 없이 승락했지만, 그것이 빼아픈 실수 었다.



넘............죄송 합니다.
더 이어 나가려 노력 했지만, 허리가 아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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