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상상(5)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7,017회 작성일 24-01-30 00:19

본문

우선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 좀 망설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좀 늦었습니다.
작성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알려지지 않은 작가가 망설였다고 말을한니 좀 그렇군요.
아마 여러분들은 저를 잘 알지 못하실텐데 말입니다.
글 작성한 내용도 너무 짧고 완성도또한 좋지 않은 삼류작가가 이런말을 한다는게 좀 그렇지요.
하지만 즐감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상상(5)








자신이 토한 음식물에 젖어 있던 팬티. 정숙은 그런 더러운 팬티를 입고 있다.그것보다도 정숙을 더 수치스럽게 하는 것은 이런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아들은 이것을 매우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현수는 점점 냉혹해지고 변태적인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sm종류의 영화를 많이 본 이유일지 모르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안을까?
게다가 상대는 엄마가 아닌가.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방안 가득 음식물냄새가 풍긴다. 보통 같았으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방을 나가야 정상이지만 이들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더러워....아주.....더러워........우리 엄마가.....이렇게 더러운 여자인지는 몰랐는데.......흠......"
더러운 팬티를 입고 있는 정숙은 아들의 그런말에 더욱더 수치심을 느낀다.
"현수야.그만해...제발......흑......"
"뭘....그만하란 말야..........사랑하는...엄마........"
현수는 거칠게 숨쉬고 있는 엄마의 유방을 잡았다.흥분해서인지 유방은 정말 탄력있는 거대했다.
그리고 더러워진 팬티를 잡았다.
축축하고 기분이 그리 좋지 않는 느낌이다.하지만 현수는 이성을 이미 잃어버린 상태에서인지 아니면 흥분한 상태인지 얼굴에는 만족감에 가득찬 얼굴을 하고 있다.
현수는 흥분된 얼굴로 팬티위로 손을 갖다되었다.그리고 덥썩 보지롤 잡았다. 마치 야구공을 잡듯 힘껏 잡았다.
"아..흑........."정숙은 아들에게 자신의 음부를 잡히자 묘한 흥분에 젖는듯 하다.
하지만 더러운 팬티라는 사실때문인지 인상을 찡그린채 흥분을 했다.
아마도 그런 상황때문이었을 것이다.
상대는 아들이고 게다가 이런 변태적인 행위.
자신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질거라곤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자신에게 이런 상황이 왔다.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나 새로운 것에 대한 흥분됨과 설레임들이 있다.
정숙은 그런 감정에게 솔직히 대답하고 있는 것이다.
현수또한 마찬가지이다. 솔직히 엄마에게 이런 것들이 하리라곤 상상치 못했다.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다거나 섹스를 하는 상상하곤 했다.
그래서 언제나 기회를 찾고 있던 현수에게 기회가 왔다.
하지만 이렇게 변태적인 섹스를 하리라곤 현수 자신도 상상치 못했다.
이제 서서히 엄마의 음부를 애무해 가는 아들.한번 애무를 할때마다 손에는 더러운 것들이 묻혀졌고,그런것에 더욱더 흥분해지는 현수는 핏기가 머리위로 솟아오르는 것 같다.
엄마또한 아들의 애무에 점점 흥분되고 있다. 참으려 애써보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다.
계속 애무해 가던 현수는 팬티위로 손을 올렸다.그리곤 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손이 들어가가 보지털이 손에 잡혔다. 보지털또한 젖어 있어서 그런지 촉감이 좋았다.
거칠했던 전 상황보다. 물기때문인지 부드럽다.
손을 점점 밑으로 가져간다. 뜨거운 온기가 느켜진다.뜨거운 용광로애 거의다 온것이다. 이마에 땀이 맺힌다. 서서히 손을 움직어 엄마의 음부에 손이 닿았다.
뜨거웠다. 너무나 뜨거웠다. 마치 용광로 같다. 엄마의 지금 마음을 알겠다.
무척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선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들이 또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 하는 것 같다.
아들은 엄마의 보지전체를 잡았다. 그리곤 주물걱 거린다. 촉촉하고 뜨거운 보지의 기분을 느낀다.
"음..............아..................하...............하........."
정숙은 힘이 빠져버리는것 같다.
"좋지........그래....좋을거야......아들이 애무해주니까 좋지.........."
그리곤 아주 세게 보지를 잡아버렸다.
"아......아파.....아파......"
"그럼 지금 기분좋다고 말해봐.....아들이 애무해줘서 기분이 좋다고....나에게 고맙다고 말이야.....어서....."
그리곤 아까보다 더 세게 잡았다.
"어떻게......그런....아.......파............진짜....아프단 말야.......제발..........난 그런 말.....못해.........아파......현수야.....제발........"
"어서 말 못해........넌 개 잖아..........개가 주인말에 복종을 해야지..........."
아들의 변태적인 것들이 시작되는가 보다.정숙이 또다시 두려움이 밀려온다.
"제발..............현수야......."
현수는 엄마의 팬티를 벗겨 버린다. 그리곤 그 팬티를 자기 코에 대고 냄새를 맡는다.
역겨운 냄새가 뼈에 까지 박힐것 같다......
"이 냄새...........더러운 년....."
그리곤 팬티의 가운데 부분을 빠는 아들..마치 엄마의 보지를 빨듯 그렇게 빨아가는 아들........
정숙은 그 더러운 팬티를 아들이 빨아대자 충격을 또다시 맞는다,.
아들이 이렇게 까지 변태적인 놈이라니......정말 믿겨지지 않는다.
아들은 몇번 빨아대고는 그 팬티를 휴지통에 버린다.
"맛있는걸....엄마의 그 빨통보다도 더 맛있어..........."
그리곤 이물질이 묻혀있는 자신의 헛바닥으로 엄마의 유방을 빨아댄다.
유두에 이물질이 묻힌뒤 혀끝으로 조심스레 유두를 빨아대자.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에 젖는다.
그리곤 혀전체로 유방을 빨아댄다.
"쫍....쭙.......쫍.............아.................엄마의 가슴은 정말........"
그리곤 자신의 커다란 성기를 엄마의 입에 갖다댄다.
정숙은 입을 벌려 아들의 좃을 맞이한다. 그리곤 입속 깊숙히 집어 넣는다.
"쩝...쩝.....쩝.............."
정숙의 능숙한 성기빨기에 아들은 정말 뽕가고 있다.
"아주,,,,,잘 빠는데.........아빠한떼도 이렇게 해주나보지....역시...내 엄마는....창녀인가봐.....이렇게 좆을 아주 잘빠는거 보면..........."
"그런 말 나 싫어.....그런 말 하지마......현수야................."
"왜.....그런말...싫어...난 좋은데................."
"그런 말은............."
"엄마도 한번 해봐...정말 좋은데..........."
"하지만......난 정말......."
"엄마가 아들 자지 빨아주니까 쫗지....한면 해봐......"
"어떻게....그런......말을........"
그러자 아들은 정숙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좋아 그러면 내가 그런말을 나오게 해주지."
그리곤 식탁에 놓어있던 가지를 잡은뒤 거칠게 엄마를 눕힌뒤 엄마의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정숙은 아들의 파격적인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그래서그런지 아픔이 정말 대단했다.
정숙으로선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지.......
게다가 가지의 두께와 길이는 아들의 것과 흡사하다.
자신의 보지에 꽉찬기분.그리고 찢어질것 같은 기분.
흥분과 쾌감보다는 고통과 아픔이 물결이 휘몰아 정숙에게 로 향해 간것이다.
"아......아파...정말...아파....아.....현수야....아......아........이 ....미친변태새끼야........어서...빼............"
"아픈가 보지.....엄마...........이런........아주....엄마보지가 꽉 차버렸네.....보기 좋은데........."
정숙은 정말 싫다...하지만 점점 이런 흥분해가고 있는 것 같다.
정숙은 정말 싫어하고 있지만은......시간이 갈수록....정숙도 점점 그 고통이 쾌락으로 변해갈것이다....인간이란 고통을 즐길줄 아는 유일한 피조물이 아닌가........
현수는 가지를 천천히 움직어댔다.보지살이 가지의 움직임에 장단을 맞추어가며 춤을추듯 움직어 댄다......
정숙은 보지살들을 그런 움직임에 놀라움을 느끼며 점차 흥분해 간다.
현수는 점점 속도를 낸다.
정숙은 아들의 움직임에 신경을 써가며그저 그 움직임에 그저 있을수 밖에 없다.
그리곤 이내 점차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어간다.
현수는 이런 엄마의 반응에 아예 가지의 속도를 마치 자신의 성기처럼 움직어댄다.
"어때....엄마.....좋아.....신음소리를 내는것 보며...좋다는 애기 같은데......"
"허....아...........그.....래................하지만.....이런 건......싫......아........아....
싫단.....말이야.....현수.....이.....나쁜자식야........제발......아........이젠.....정말.....못참겠단....말이야........."
"뭘....참을수가 없단 말이야.........궁금한데......혹시.....아들의.....자지에...박히고 싶어......못참겠단......말이야.......그래.....엄마......그런거야....."
"아니야....그런게.....아.....아......아..........그런.......하......어........아...."
현수는 점점 가지를 박아대다가 가지를 뿌리채까지 집어 넣어버렸다.
아파 고통은 대단할것 같다.....-_-~
"아....악.........아아아아아아......아..........."
너무 아픈나머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는 정숙........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올리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그럼......지송




추천68 비추천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