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특집 단편모상---母姦의 큐피트(結)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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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집 단편모상---母姦의 큐피트(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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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특집 단 편 모 상


母姦의 큐 피 트 (結)



[ 이봐. 아줌마! 왜 그렇게 질색을 하지? 남자가 필요하지 않아? 많이 굶주린것 같은데? 앙?? ]
[ 얘...얘는 내아들이란 말에요. 어떻해 그런 추악한 짖을?? 나는 죽으면 죽었지 그런 더러운 짖은 못해!! 아니 안해!! 어서 칼로 나를 찔러죽여!! 죽이란 말야~~~~~~~~ 이 나쁜 자식아~~ ]

그녀는 거의 발악에 찬 울부짖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후배나 나나 무척이나 난감했다. 그대로 후배와 내가 돌려가며 그의 어머니를 멏번이나 취하면서 그녀에게 절정을 안겨주면서 몸으로 그녀를 설득시킬수도 있었으나 그것은 극단적인 방법이고 최상의 방법은 우선 그녀의 거센 거부감과 저항감을 다소 누끄러뜨려 서로 상호협동적인 서로를 갈구하는 교합이 최상의 방법이었다. 그래야 섹스가 끝난뒤에도 나나 후배나 그의 어머니나 서로를 똑바로 쳐다보며 웃을수 있기에.........

[ 흠.. 그래? 아들이라 안된다 이건가? 왜지?? 아들과 몸을 섞는게 왜 안된다는거지?? 자신이 열달동안 배아파서 낳은 소중한 자신의 분신이 다시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것 뿐인데 왜 싫지?? 응?? 섞어빠진 유교의식이나 거지나부랭이같은 도덕이고 윤리때문인가? 여기 당신의 몸위에 있는 사람은 아들이야. 똑바로 봐! 아들이라고..... 당신이 갓난아기때부터 젖을 물리고 똥과 오줌을 받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던 당신의 피붙이라고...... 봐 똑바로.... ]

그녀가 원망과 증오에 서린 눈빛을 나에게 보내올뿐이었다. 허어~~~

[ 이런 아들이 이제는 어엿한 젊은 사내로 컸어. 기쁘지않은가? 그토록 아플까, 어디 잘못되기라도 할까, 노심초사하며 키워온 아들이 이제는 이렇듯 다 큰거야. 자기엄마의 허전함을 채워줄정도로 큰거라구. 왜 다른 남자하고의 불륜은 그리 심각하게 생각안하면서 왜 유독 아들이나 조카, 그밖에 친인척들은 왜 안된다는거지? 피가 섞여서? 아님 친인척들이라서?? 흥! 그따위 섞어빠진 유교사상에 찌든 자들이 만들어놓은 성논리는 집어치우라구. 예를 들어볼까?? 우선 가까운 나라의 일본을 봐. 엄마와 아들간의 섹스는 그나라에서는 결코 허물이 될수없을정도로 비질비재해. 뉴스거리도 안돼지? 그만큼 성의식이 개방적이고 아니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을 그나라는 떳떳히 실행하고 있는지도 몰라. 그런데 왜 우리나라만 그렇게 조심조심하며 절대 해서는 안될일로 치부해버리지?? 응? ]

열변을 토하느라 목이 아파온다. 다른 사람이 보면 미친놈이거나 정신나간 놈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 남의 집에 강도 강간을 하러 온놈이 자기 만족만 채우고 가면 됐지, 이따위 시시콜콜한 이야기나 하고있으니....

[ 아줌마! 당신 아들을 사랑하지 않나? 엄마로써의 사랑말이야? 모정말이지. 아들을 진정 사랑한다면 아들을 위해 뭐든지 할수있어야하는것 아냐? 당신 진짜 아들을 사랑하기는 사랑 하는거야? 혹시 당신 계모야? ]
[ 아..아니에요. 내가 낳은 아들이에요. 그리고...... 당신의 그 말같지 않은 소리들 더이상 듣기싫어요. 듣기싫단말야..... ]

쓰~~ ㅡ.ㅡ++ 점점 화가 날려고 한다. 하지만 다시 말로 살살 구슬려야한다.

[ 보통의 남자들은 사춘기때 가장 왕성한 성욕의 호기심을 느끼지? 이봐! 아들! 너는 안그랬냐? 너 나이때면 으례 거 사창가같은데서 동정들을 띠고는 하잖아? 안그래? ]
[ 나...나는 그런데 가지않았어! 나는 동....동정이라고!!!!!!!! ]

물론 거짓말이다. 이녀석이 동정일리는 당연히 아니지. 다만 각본에 나와있는 대본이다. 이녀석의 어머니를 충동질하기위한 각본......

[ 그래? 호~~ 네나이때 아직 숫총각이 있단말이지? 이거 놀랄만하군. 아니 불쌍하군. 아직까지 동정을 간직하고 있다니........ 쯧쯧~~ 너 혹시 고자냐? 아니아니지.... 저런 흉칙하게 발기되어있는 좆을보니 남자구실은 충분히 하고남을 놈인것 같은데.......
이봐 아줌마! 당신 아들 동정이래..... 기쁘지 않아? 자신이 낳은 아들이 아직까지 그 순결을 지켜왔다는것이? 이제 그 순결을 어머니인 당신이 거두어줘야하지 않겠어? 당신 뱃속으로 낳아줬으니 당연 그 아들의 순결도 당신이 거두어 가야되는것 아냐? 자신의 분신을 다시 자신의 몸속으로 거두어들인다는것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같은데........ ]
[ 어떻...어떻해... 그런짖을.... 나는 짐승이 아냐~~~ 그런 추악한 짖은 못해!!! 못한다구!! ]
[ 호! 그래? 그럼 당신 아들이 아무 여자에게 저 깨끗하고 순결한 동정을 빼앗기길 바라나? 그런거야? 저런 사창가에 가서 자신의 아들이 뭇남자들에게 더렵혀질대로 더렵혀진 그런 여자들에게 깨끗한 순결을 뺏기길바라나? 앙?? 그래서 병이라도 옮겨와서 전전긍긍 앓기를 바라는거야? 왜? 왜? 왜 못하는데? 앙?? 아들과 어머니라서?? 앙? 그런거야?? 진짜?? 왜 엄마와 아들은 안돼는데? 왜? 왜?? 엄마는 여자가 아니고 아들은 또한 남자가 아니야? 그건 아니잖아! 아들의 물건이 작아서 만족못할것같아? 응? 그런 자신만의 이기적인 욕정을 채우는 더런운 욕망을 채우라는 소리가 아니잖아! 다만 다만말이지....... 저런 아들을 아무것도 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을 위해서 어머니로써 부모로써 가르키며 도와주는게 그리도 싫고 더럽다고 생각하나? ]

나도 나자신의 말빨에 놀란다. 내게 이런 말주제가......... ㅡ.ㅡ;; 점점 그녀의 표정에서 고뇌가 느껴진다. 지금 그녀는 고민하고 두가지 마음사이에서 괴로워하고 있는것이다. 여기서 더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

[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말해줄까? 이거 왠만하면 그 아줌마와 아들을 위해서 영원한 비밀로 간직할려고 했었는데........ 당신들을 보고있자니 울화가 치밀어서 말이지..... 지난번. 그러니까 일주일 전이지 오늘처럼 한집에 이렇듯 들어간적이 있어. 물론 강도로 말이지. 하지만 나는 그런 시시하게 금품이나 훔치고 부녀자나 폭행하는 조잡한 강도는 아냐. 분명히 알라고. 그집에도 당신같은 아줌마와 아들이 하나 있더라고. 물론 처음에는 거칠게 반항을 해왔지. 하지만 하지만 말야. 그 둘 아들과 어머니를 벗겨놓고 둘이 서로 몸을 포개놓게 해놓으니까 그다음부터는 더이상 이것저것 주문이 필요없더라구. 어머니는 어머니다운 따스한 포용력과 자애로움으로 아들을 안았고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위해 성심성의것 봉사하더라구. 정말 눈물이 나올정도로 감동적인 장면이었어. 그 어머니는 과부였거든. 아들하나마 바라보고 10여년을 독수공방 해온게지. 하지만 그녀는 결코 뭇남자들을 끌어들이고 자신의 욕정을 풀어버리는 그런 여인네는 결코 아니었어. 오직 아들 하나 잘되기를 바라며 아들 하나만을 바라보고 사는 진짜 모성애가 훌륭한 분이셨지. 아들또한 어머니의 알몸을 보고 흥분하여 자신의 욕정만 채울려고 어머니에게 달려든것이 아니었어. 그동안 자신을 위해 당신만을 희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자신이 할수있는 일을 그제서야 깨닫고 어머니께 봉사한거야. 그들의 몸짖은 진짜 타오르는 용광로처럼 뜨거웠어.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나에게는 그것이 결코 부도덕하고 더럽고 추악한 행위로 보이지 않았어. 자신의 목숨보다 아끼는 아들을 위해, 하나뿐인 어머니를 위해 그둘은 서로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주고 또 주고했던거지. 너무나 감동적이고 절로 고개가 숙연해지는 장면이었어. 나는 무척이나 감동하고 그 둘을 그렇듯 맺어준 나자신이 대견하게까지 생각되더라구. 가끔씩 그들에게서 연락이 오곤해. 고맙다고......... 들은바로는 그들 요즘 너무나 행복해 지내고있다 하더군. 아들은 더이상 세상을 삐둘리 보지않고 어머니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생활한다 하더군. 그 아들이란 녀석, 전에는 아버지가 없다는 콤플렉스에서 인지 세상을 삐둘리보고 온통 불만투성이었지... 지금은 낮에는 어머니를 위해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착실히 일하고있고 밤에는 물론 홀로계신 어머니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있지. 성욕이 한창 나이인 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밤에는 아들의 사랑스런 연인이 되어주지. 물론 그 둘이 엄마와 아들이란 사실은 결코 변함이 없었어. 그런일을 했다고해서 결코 달라질게 없다는거지. 그것은 어찌보면 극히 자연스런 일이야. 아들이 제엄마를 품었다고해서 엄마를 하대할수 있겠어? 엄마가 아들에게 안겼다고해서 아들에게 자신을 낮출수 있을것같아? 아니야...... 그저 그것은 아들의 효심의 발로고 어머니의 모성애일뿐이야. 결코 달라질게없지. 자~~~~~~ 이제 당신 생각을 듣고싶군. 뭐 느끼는것 없어?? ]

그녀의 눈동자가 점차 크게 흔들리는게 보였다. 아!! 내 말주제!! 정말 감동적이다.... ㅡ.ㅜ 나에게 이런 말주제가..........

[ 하..하지만.... 어떻해.. 아들에게......... 쟤는 내가 낳은 아들인..데...... 어찌..... ]
[ 아들이니까 더욱 그런거야... 아들이니까...... 사랑하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욱 아끼는 중요한 자신의 분신이니까....... 아직도 주저하나?? 그럼 내가 먼저 당신을 범할까?? 응?? 하지만 분명한것은 알아둬! 나는 내 욕심만 채울려고 이런짖하는게 아냐. 내가 당신을 범하고 그걸로 만족하고 끝낼것 같아? 천만에!! 당신의 아들또한 당신을 범하게 시킬거야. 확실하게!!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더렵혀진 당신의 거기에 아들의 순결한 상징을 넣게하고싶나? 아들은 동정을 엄마에게 바칠려는데 당신은 아들보다 먼저 내게 허락하고서는 그 더렵혀진 구멍를 먹다버린 찌거기처럼 아들에게 던져줄건가? 그럼 당신은 진짜 에미로써의 자격이 없는거지...... 어쩔거야?? ]

그녀의 눈동자가 더욱 크게 흔들린다. 자신의 어머니의 다리사이에서 당장이라도 쑤셔박을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는 아들은 조바심에 나와 어머니의 얼굴을 연신 돌아가며 쳐다보고만 있었다. 그녀는 아직도 고민중인지 무척이나 고뇌하는 표정이다. 더이상 깊은 생각을 하게두면 안좋을것 같았다. 그녀의 다리사이에있는 아들을 밀쳐내고 내가 그 다리사이에서 자리를 잡았다.

[ 그래? 흥! 당신 정말 에미로써 자격이없군. 다른남자에게 먼저 안기는게 그렇게 좋단말이지? 아들은 안중에도 없단 말이지?? 좋아좋아~~~ 내가 먼저 당신의 이 이기적인 보짓구멍을 철저히 짖밟아주지. 그다음 처절하게 더렵혀지고 나의 정액으로 범벅이된 이곳을 아들이 들어오게 될거야. 과연 아들의 기분이 어떨까 몹시도 궁금하군..... ]

나는 거칠게 말을 내뱉으면서 서둘러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커질대로 커져있는 나의 물건을 밖으로 꺼냈다. 후배녀셕이 보고있다는 생각에 다소 쪽팔렸지만 이미 흥분으로 나또한 제정신이 거의 아니었다. 꺼덕꺼덕대며 용솟음치고있는 물건을 손으로 잡고 서서히 그녀의 갈라진 계곡에 조준을 하고있자 그녀의 입에서 다급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 아..안돼요!! 안돼!!제발!! 알....알았..다...구..요.... 알았..어..요... 흑흑~~~ 그러니.....흑흑~~~ ]

나와 후배의 입이 거의 찢어질듯 벌어졌다. 드디어 반강제적이였지만 그녀가 허락을 한셈이다. 이제는 거의 성공한 셈이다. 나는 입가에 미소를 띠우며 그녀의 다리를 놓아주었다. 그리고 그자리를 아들에게 양보했다. 후배는 거의 입이 귀밑까지 찢어져서는 서둘러 허겁지겁 어머니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왔다. 나는 그에게 성공의 윙크를 보내줬다. 그가 한번 고개를 깊숙히 숙인다. 감사의 표시겠지. 그녀는 이제는 체념한듯 두눈을 꼭 감고는 입을 꼭 깨물어온다. 그가 조준을 맞친 모양이다. 서서히 허리가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나는 좀더 이 극도로 자극적인 정사를 잘보기위하여 침대옆으로 의자를 가져가 앉고는 지켜보았다. 그둘의 결합의 부위를 똑똑히 보기위하여....... 점점 아들의 커다란 귀두가 어머니의 속살들을 벌이고 안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의 절정에의한 사정으로 그녀의 음부는 충분히 젖어있어 아들의 물건을 손쉽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윽고 아들의 커다란 물건이 뿌리끝까지 어머니의 몸속으로 전부 들어가 버렸다.

[ 아~~~~~~흑~~~ 아...흐..흑......아......... ]
[ 아헉!!!!!!!!! 어..머니.....헉!! ]

둘의 입에서 격한 신음들이 터져나왔다. 당연하겠지. 자신을 낳은 어머니의 몸속에 들어간다는 패륜적인 도착적인 쾌감과 아들을 받아들인다는 죄의식과 금기에서 오는 숨겼던 본능적인 쾌감이 그둘의 몸을 강하게 휘감고 있겠지. 자신의 물건을 휘어감듯 착착 감아쥐며 물어오는 어머니의 질벽들의 감촉을 한참이나 그자세 그대로 느끼고만 있던 아들은 이제 서서히 허리를 위아래로 놀려대기 시작했다.

--뿌직--뿌직---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들의 허리놀림이 점점 격렬해지기 시작한다. 이제는 오로지 어머니의 저 갈라진 살덩어리속의 속살맛을 보는 욕정만이 그의 머릿속을 온통 휘어감고 있었다. 안돼는데... 저렇게 혼자만 만족해버리면...... 뒤에가서 좀 힘들어질텐데...... 하지만 묶여있는 자신의 알몸위에서 거칠게 어머니의 속살들을 유린하는 아들의 난폭한 행위에 그녀는 온몸을 경련하며 헐떡이고 있었다.

[ 아아...아..윽..아그..아윽..윽....학...학....아..으~~~으......흑...아흑..... 욱욱...아...욱.. ]

차마 달뜬 교성은 못지르고 억제된 쾌감의 신음이 그녀의 입을 통해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고운 미간이 잔뜩 찡그러진체 입술을 앙물고 억지로 쾌감을 참는듯했다. 그런 어머니의 괴로운 모습을 보는 아들은 더욱 흥분해서일까? 더욱 난폭하게 위에서 어머니를 찌르고 또 찔러대었다. 이녀석 저러다가 금방 폭발할것 같았다. 아들만 만족하며 안된다. 어머니도 충분히 만족해야한다. 나에게 안기기전 아들에게서 충분한 만족감을 얻어야했다. 나는 서둘러 그녀의 번들거리는 젖가슴쪽으로 입을 가져가 세차게 그녀의 젖꼭지들을 빨아주었다. 밑에서 난폭하게 찔러대는 쾌감과는 달리 부드럽게 터치하듯 놀려오는 혓바닥의 애무에 그녀는 허리를 크게 튕기며 신음했다. 이제 아들은 어머니의 다리를 두손으로 잡아벌리며 더욱 힘찬 좆질을 어머니의 속살에 퍼부어대고 있었다. 아들의 물건이 드나들면서 그녀의 보짓살들은 사정없이 딸려위로 올라가고 밑으로 사정없이 짖눌리고 있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입술을 꼭 깨물고 입밖으로 새어나가는 거친 신음소리를 삼키고 있었다. 후배와 나는 이전에 계획한것이 있었다. 아들과의 첫번째 관계시 그녀를 충분히 만족시켜놔야한다고.......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가 열을 올리며 미친듯히 자신의 어머니의 속살을 쑤셔대고있는 후배에게 눈짖을 보냈다. 그제서야 그도 조금은 이성을 찾는듯싶었다. 점차 어머니의 속살을 쑤셔대는 허리놀림의 속도가 둔해지더니 이윽고 그냥 그자세 그대로 꼭 박아만 넣고는 어머니의 다리를 풀어준다. 그리고 부러뜨릴듯 어머니의 허리를 안고는 꼬옥 껴안는다. 그제서야 거친몸놀림이 중단되자 어머니또한 막혔던 숨을 몰아쉬며 숨을 고르고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가만두지를 않았다. 아들은 아까보다 그리 격렬하지는 않지만 힘있게 한번씩 어머니의 갈라진 살구멍을 크게 내리찔렀고 자유로워진 손과 입을 사용하여 한쪽 젖가슴과 젖꼭지를 아프도록 희롱했다. 나또한 그녀의 나머지 젖가슴과 겨드랑이, 목덜미, 귓볼....... 책에서 보고배운 여자의 성감대란 성감대는 모조리 입과 손을 사용해 공략하고 자극했다.
점점 앙다문 입이 스르르 벌여지며 점점 달뜬 신음소리가 커져간다. 우리는 더욱더 애무와 허리놀림에 박차를 가하였다. 다시 어머니의 몸위에서 아들의 성난물건이 어머니의 가녀린 살구멍을 폭풍우처럼 강타하며 거칠게 몰아붙히고 있었다. 이제 어머니는 얼굴을 있는대로 찡그려대며 입에서는 이제는 달뜬 교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그녀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것과 얼굴이 잔뜩 붉게 상기된걸 봐서는 이제 그녀도 한층 느끼는것 같았다.

[ 아..욱..아욱...욱...아..흐...흐....흑.... 아아아...아..암...아... 어떻..해...아아... 아.. 안돼...안돼는데....아아....아욱... ]

좀더 깊은 삽입을 시도할려는지 아들은 어머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더욱 깊은 삽입을 이어갔다. 이제 어머니의 얼굴은 거의 울상에 가까웠다. 표정으로 보아 거의 절정문턱에까지 온듯 싶었다. 그런 어머니의 표정을 위에서 내리보며 허리를 놀리고있는 아들또한 금방이라도 폭발의 징조가 느껴지는듯 보였다. 안돼!! 아직 싸면.... 나는 황급히 놀라 화장대위에 준비되었던 피임약을 재빨리 껍질을 뜯어 그녀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이물질이 갑자기 목구멍을 타고넘어오자 그녀는 기침을 해대며 홑떠진 눈동자를 바로하며 나를 바라본다. 그녀의 눈빛............... 완전 열화가 가득피어 금방이라도 사람을 녹일것만 같은 그런 뜨거운 눈빛이었다. 역시 이 여자 지금 아들에게 당하면서도 느끼고있어....... 확실해!!

[ 별거 아니에요. 피임약!! 확실히 안전한게 좋겠죠? 독약아니니 걱정말고 삼켜요. ]

나는 이제 그녀에게 존칭을 쓰고있었다. 이제 거의 성공단계인데 애써 후배의 어머니에게 험악한 말투와 거친 상소리를 해댈필요가 없겠다 느꼈다. 피임약이란 말에 그녀의 얼굴이 있는대로 붉어진다. 하지만 그녀는 현명했다. 말없이 입안에 들어와있는 피임약을 삼킨다. 됐어!!!!!! 이것으로 이제부터 마음껏 할수있겠어. 자신의 어머니가 피임약을 삼키자 후배는 더욱 흥분하는것 같았다. 지금 자신과의 행위를 인정하는 행동이잖는가...... 아들에게 겁탈비슷하게 당하면서도 아들의 질내사정을 인정하는.........
허리 움직임이 더욱 빨라진다. 아들의 박음질이 거세질수록 그녀또한 몸을 심하게 떨어대며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는듯했다.

[ 아~~~~`아하~~어..머..니......나와요!!!! 아흐흐흑~~~~~~~ ]
[ 아아아~~~~~ 아욱욱~~아아아~~아음.. 밖...에....다..아아~~아..음..아... 밖에다가..제발....아아아~~~아후후~~아~~ 어떻해~~~어떻해~~~~ 아아아~~~~~~ ]

피임약까지 먹었으나 차마 아들의 정액이 몸속으로 뿌려지자 잊혀졌던 죄의식이 다시 떠올랐을까?? 그녀는 다리를 더욱 아들의 허리에 감아쥐며 몸으로는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면서도 입으로는 아들의 질내사정을 거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어머니의 몸속에 뿌려진 자신의 정액을 마지막한방울까지 짜 내어 부어버릴려는듯 아들은 엉덩이를 움찔움찔 계속 떨면서도 더욱 자신의 치골을 어머니의 사타구니쪽으로 밀어붙히고 있었다. 어머니또한 아들의 허리를 다리로 옥죄듯 조여대며 엉덩이를 심하게 떠는걸로봐서 분명 절정을 맞이해 사정하는것 같았다.
잠시후 뜨겁디 뜨거운 활화산의 폭발같던 모자간의 정사가 끝을 맺었다. 아들은 그대로 어머니의 땀으로 젖은 알몸뚱이위에서 그자세 그대로 숨을 한참이나 몰아쉬고 있었다. 어머니는 한동안 구름위를 떠다니는것같은 지독한 쾌감의 여운을 만끽하다가 점차 몸이 식어가자 이성을 찾는듯 했다. 침대에 얼굴을 들이밀며 금새 두눈에서는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흐느끼고 있었다.

[ 흐..흑.....흑..흑.......아..흐.흑흑..흑... 내가..내가.....아들과.....흑... 짐승만도 못한짖을 해버렸어.....흑흑..... ]

자신의 몸에 깔려서 서럽게 흐느끼는 어머니를 아들또한 애처로이 바라보며 금새 두눈에 눈물이 방울방울 맺히고 있었다. 아들또한 사정으로 인해 잠시 열기가 식고 차가운 이성을 되찾은것일까?? 하지만 여기서 끝을 맺는다면 아마 다시는 후배는 어머니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할게 뻔했다. 어머니또한 그러하겠지... 아니, 어머니는 앞으로 어떠한 행동을 할지 모른다. 지금 이대로 끝내면 극히 위험하다. 차가운 이성으로 생각할 시간을 줘서는 안된다.
나는 둘이 살을 맞대고 서로 울먹이고 흐느끼고 있는 둘사이를 떼어놓았다. 그리고 아들의 자리에 내가 다시 자리를 잡았다. 그녀의 풀어진 다리를 다시 양옆으로 벌렸다. 아들과의 금기시된 섹스로 죄의식과 자기혐오에 빠져 울고있는 어머니를 다시 제차 범하는 내자신이 극악무도하게 여겨졌다. 하지만 어차피 오늘은 스스로 악마가 되기로 작정한날........ 철저히 악당이 되어야한다.
아들을 밀쳐내고 다시 그 생각하기만해도 치가떨리는 저주스러운 사내가 다시 자신의 다리를 벌려오자 그녀는 경기를 일으키며 저항했다.

[ 히--익!! 뭐..뭐에요? 안돼!!! 안돼!! 하지마!!! 이.이..... 나쁜놈!! 아악!!!!!!! 하지마!!!! ]

나는 그녀의 반항하는 몸을 간단히 제압하고 서둘러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렸다. 아들에게 그토록 시달리며 고초를 당했던 어머니의 비부가 그대로 내눈앞에 드러났다. 아까보다는 약간 벌어져서 아들의 정액을 이제서야 쿨럭쿨럭 뱉어내고 있는 저 검붉은 속살이 지독하게 음탕해보였다. 그리고 그밑에 정액과 씹물의 혼합체가 흘러내려 적셔지고 있는 국화빵같은 항문주름이 내눈을 더욱더 충혈되게 만들었다. 금방이라도 저 장면을 보고 내물건은 폭발할것만 같았다. 잠시 깊은 숨을 들이마신뒤 힘차게 단번에 그녀의 속살을 가르고 내 것을 뿌리까지 찔러버렸다. 아들의 정액과 그녀가 흘린 씹물로 충분한 윤활구실을 할것을 믿었기에 한번의 깊은 삽입은 순쉽게 이루어졌다.
하지만 역시 그동안 남자의 출입이 없어서인가? 그녀는 단발마의 격한 비명을 지르며 고통에 온몸을 뒤틀며 신음하고 있었다.

[ 아악!!!!!! 악악~~ 아파!!!악악!!! 하..하지...마~~ 제발....악악!!아욱!! 그..만..그만......아학!! ]

나는 그녀가 쾌감보다는 고통을 호소하자 이내 서서히 부드럽게 그녀의 속살을 자극하며 진퇴운동을 해갔다. 아주 부드럽고 부드럽게...........

방금 자신의 배밑에 깔려서 아들의 성난 물건을 받아들이던 어머니가 이제는 다른 낯선남자의 성기에 꿰뚫리며 몸을 헐떡이고 모습을 보는 아들의 지금 심정은 어떻할까? 여전히 부드러운 삽입을 해가며 슬며시 고개를 돌려 옆에서 멍하니 우리들의 섹스장면을 바라보는 아들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내눈과 마주치자 후배는 입가에 쓴웃음을 지어보이며 억지 환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내가슴이 다 저려왔다. 자신의 어머니를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는 놈앞에서 나는 지금 몹쓸 죄를 짖고있었다. 하지만........ 하지만 이미 내몸은 이성과는 달리 뜨겁게 반응하며 그의 어머니의 몸을 유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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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 결 로 끝낼려고 했는데 안돼네여.. ㅡ.,ㅡ;;
아무래도 한편 더 써야 끝날것 같네여 ㅡ.,ㅡ 킁
글구 이제야 100편이 됐슴돠 캬캬캬

다음 마지막편을 완성한후 이 작품에 대한 저의 생각을 쓸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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