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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모상---엄마의 음심(33부)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3부)



2001년 9월 10일 무너지는 옆집여자


내손이 그녀의 브래지어속에 감춰진 젖가슴에서 부터 아랫배, 갈라진 그녀의 팬티위의 속살....... 그리고 통통히 살이붙은 허벅다리안쪽을 거쳐갔으며 늘씬한 키에 걸맞는 매끈하게 뻗어있는 종아리와 얉은 발목..... 다시 위로 허벅지, 보지둔덕, 허리와 젖가슴.. 한동안 말없이 한손을 사용해 손바닥전체를 이용한 맛사지 비슷한 애무를 살살 부드럽고 감미롭게 해주었다. 점차 몸이 들먹거리며 반응하는 그녀의 몸짖을 나는 놓치지 않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를 타락의 수렁텅이로 밀어넣을 시각이왔다. 통통한 허벅다리안쪽위에 손을 얹었다. 이여자 나이와 달리 비교적 여기살이 갓난아이의 피부처럼 매끄럽고 탱탱하다. 이래서 돈이 좋다니까........ 약간의 질투심을 느끼며 나는 서서히 최대한 그녀에게 느낌을 주며 양쪽다리에 걸쳐있는 갈색의 스타킹올을 밑으로 벗겨내었다. 스타킹을 벗겨줄떄 아예 다리를 들어올리며 벗기기 용이하게 해주는 그녀의 몸동작으로 미뤄컨데 이여자 역시 음탕한 속마음을 숨기고있다.

[ 혹시.... 안대같은것 있어요? 거왜 밤에 잠이 안올때 눈에 씌우는 검은거 있잖아요.... 그거 있으면 줘봐요. ]
[ 네..네?? 지금 뭐라했지요? 갑자기 왜 그것은..... ]

나의 돌연한 질문에 그녀는 애무로 달궈졌던 몸이 식었는지 다소 짜증섞인 대답을 해왔다. 허나 평탄치 않은 가정분위기로보아 역시 불면증이있는 그녀는 서랍에서 안대를 슬며시 건네주면서도 의안한 눈빛을 해온다.

[ 이거를 쓰도록해요...... 이제부터 내가 당신에게 최고의 쾌락을 안겨드리죠.. 당신은 깜깜함 어둠속에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흥분하고 또 흥분만 하며 되는거에요... 자~~ 어서 써요.. ]

내심 미심쩍은 표정을 지었으나 나의 제촉하는 말에 끝끝내 그 안대를 눈에 두룬다. 그리고는 다시 눕는 그녀....... 나는 벗겨낸 스타킹으로 그녀의 양쪽 손을 위로 올려 침대에 묶기 시작했다. 까실까실한 옷감의 감촉이 손목에 느껴지는 것과 동시에 갑자기 한손이 침대모서리에 묶여지자 깜짝 놀란 그녀가 황급히 자유로운 한손을 놀려 안대를 벗더니 놀란 눈을 지어보인다.

[ 안심하세요... 지독한 쾌감을 느끼고 싶지않나요? 저는 다만 그런 쾌감을 유도할려는 것 뿐이에요. 손발이 묶인 그런 속박상태에서 강간을 당할때 여자는 굴욕과 고통속에서도 최고의 흥분을 느낀다고 들었어요. 당신도 예외는 아닐것 같은데.. 그리고 나는 여자에요. 같은 여자지요. 남자처럼 당신을 묶어놓고 이상한 변태짓같은 걸 할 추호의 이유도 없지요. 안그래요? 왜요? 느끼고 싶지않나요? 나는 다만 방금전 당신에게 받은 서비스를 갚고싶은 생각에 이러는것 뿐인데........ 참 당당하던 모습과는 달리 의심이 많으신가봐요....... 호호~~ ]

안심시키는 말들과 은근히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나의 말재주에 그녀는 다시 한번 나의 얼굴을 쳐다본후 그대로 안대를 쓰고 드러눕는다. 흐흐... 당신은 속은거야....이제부터 기대해도 좋을거야...
나는 쾌재의 환호성을 지르며 남아있는 나머지 손도 침대에 묶어버렸다. 완전히 자신의 두손이 묶이자 움찔하는 그녀의 몸을 나는 다시한번 위아래로 쓰다듬듯히 정성스레 애무해주었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내었다. 그리고는 나는 그만 그 풍만함과 처지지않은 탱탱함에 놀라고 말았다. 이미 뻗뻗히 굳어서 솟아있는 자두빛 한쪽 유두를 입안에 물고 혀로 살살 돌리며 물어보았다. 역시 아이들에게 모유를 먹이지 않은 유방이다. 젖이 나오지 않아 수유를 못했다고는 하는데 이런 풍만한 젖가슴에서 젖이 돌지 않을일은 없다. 자식을 낳아본 나의 확신이다. 분명 몸매관리를 위해 자식들에게 젖을 안물렸겠지. 나는 나의 성감대의 위치를 생각해내며 그여자의 알몸 구석구석을 핥고 빨아주어 점점 그녀의 앙다문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나오게 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마지막 방어막인 검은 망사팬티가 힘없이 벗겨져 나갔다. 역시나 나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렸는지 그것은 너무나 쉽게도 그녀의 엉덩이에서 빠져나갔다. 스르륵 자동스레 양옆으로 벌어지는 그녀의 사타구니...... 이여자 여기털들을 다듬는 모양이다. 역삼각형의 수풀모양이 완벽하다. 정말 음탕의 극치를 달리는 여자군. 그사이 갈라진 틈새의 살들..... 다소 검붉은 색을 발하는 그 두툼한 보짓살들... 벌써 물기를 잔뜩 머금고 숨쉬는 그녀의 보짓살들은 최고로 음탕해 보였다. 나의 손길을 갈망하듯 그녀의 엉덩이가 다소 들먹임을 보여왔다. 슬슬 허벅지와 간지르듯 애무하면서 그녀를 더 애타게 만들었다.

[ 기분이 좋은가요? 네? 이렇게 사지를 다 묶이고 어둠속의 누군가에게 몸을 겁탈당하는 거에요. 지금 당신은.... 그 어둠속의 누군가에게 부탁해봐요.. 어서 여기를 빨아달라고...... 빨고 핥으면서 자신을 죽여달라고..네? 그리고 달궈놓은 쇠방망이처럼 굵은 좆막대기를 푹 하고 찔러달라고.. 어떄요? 흥분되지 않나요? 당신의 여기를 지금 만지는 손길이 누구라고 생각되요? 외간남자?? 아님 동성인 여자의 손길..... 그도 아니면 남편?? 과연 어느 손길이라고 생각될때 가장 흥분할것 같나요? 혹시......... 아들이 여기를 만진다고 상상해보셨나요? 네?? 엄마의 벌어진 이 속살들을 지금 아들이 유혹하듯 주물르고 있어요... 어떄요? 아까의 상상보다는 훨씬 지독한 쾌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렇죠? 네? ]
[ 아하~~~~ 아니에요~~ 아아아~~ 나좀.....아학~~~나는 당신처럼 그런 추악한 짓을 하는 여자가 아니에요..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그러지말고...아학~~~ 나좀 어떻해~아아~~어떻해~~좀~~~~~~~ 아아아학학~~아학~~ ]

거부하면서도 분명히 엄청 흥분하는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를 나는 들었다. 여기서 쇄기를 박아야한다. 나는 그녀의 애처롭게 벌렁거리며 손길을 애타게 갈망하는 그녀의 검붉은 구멍주위의 살들만 가지럽히듯 살살 어루만지며 그녀를 더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그리고 더욱 딥요하게 물었다. 마치 형사들이 유도심문을 하듯......

[ 어머~~ 당신, 지금 당신 자신을 속이고 있군요. 왜 그렇게 자기자신을 숨기죠? 지금 이렇게 당신을 홀라당 벗겨놓고 그 엄마의 알몸을 침대에 묶어놓고 입가에 침을 흘려가며 감상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의 아들이라고 상상해봐요.. 엄청 흥분하면서 느껴지지 않나요? 지금 당신의 사타구니근처를 어루만지는 손길의 감촉은 내가 아닌 바로 당신이 낳은 아들의 손길이에요.. 어때요? 자극적이지 않아요? 네? 이제 곧 아들의 손가락하나가 아들을 낳은 이 구멍속으로 침범할거에요. 당신이 낳은 아들이 손가라으로 곧 엄마를 먹을거에요.. 자~~ ]

나는 그녀에게 최면을 계속걸며 손가락하나를 곧게펴서 힘있게 바로 젖어가는 그녀의 갈라진 구멍속에 힘있게 꽂아버렸다. 허리가 활처럼 팅기며 엉덩이를 하늘로 향해 번쩍 들어버리는 그녀의 몸짖....... 이여자 지금 상상하고 있는것이다. 내손가락이 아들의 손가락인것처럼..... 나는 좀더 그녀의 입에서 참진실이 나오기를 바라며 더욱더 꽂아넣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벽들을 긁어대며 쑤셔주었다. 점차 요분질을 쳐가며 반응하는 그녀의 엉덩이...... 이제는 아예 내손가락에 박힌체 엉덩이를 좌우로 격심하게 흔들어댄다. 많이 흥분해있다는 증거............ 서둘러 박았던 손가락을 거칠게 빼버렸다.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히스테릭한 그녀의 울부짖음이 들려왔다.

[ 아~~~~흐....흥~~~~~~아흥~~~~ 왜??왜?? 아학~~어서~~어서~~~어서~~~ 아흥~~어서요~~~아학~~~ 제발....... 아학~~~~ ]

부풀어서 부러질것같이 딱딱하게 굳어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나를 짖궂게 손가락으로 팅겨보았다. 그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에 결국 그녀의 입에서 내가 듣고싶어했던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 아흐~~흐~~흑~~ 그래요~~나는 지금 아들을 원해요~~~ 아들의 뜨거운 좆을 원한다구요... 그러니 제발.... 당신의 손가락을....아니 아들의 굵고 뜨거운 좆으로 이 엄마의 음란한 보짓구멍을 짖이겨줘요~~~아흐~~흐~~흑~~~~흑~~ ]

바른말을 하는 그녀에게 상을 내리듯 나는 입안 가득 그녀의 음핵을 물고는 잘근잘근 씹어주면서 손가락두개로 그녀의 음탕스럽게 젖어가는 씹구멍을 푹푹 게걸스럽게 찔러주었다.

[ 어때요? 어때? 아들의 혀감촉이... 그리고 아들의 손가락감촉이 좋은가요? 네? 이렇게 아들이 음탕하게 젖어있는 당신의 보짓구멍을 핥고 빨아주니 미칠것같죠? 그렇죠? 마음껏 소리치고 느껴요...... 부끄러울게 뭐있어요? 당신옆에 있는 나도 맨날 아들의 좆을 남편만이 가질수있는 이 보짓구멍에 박게하고는 쾌락에 헐떡이는데... 그뿐인가요? 남편조차 가지지않았던 이불모의 성지인 항문을 아들에게 따먹도록 줘버린 여자에요.... 그런 내앞에서 당신은 뭐가 수치스럽죠? 그저 상상만으로 아들과 씹하는건데..... 안그래요? 마음것 그동안 마음속깊히 쌓아놓았던 근친의 속내를 마음것 털어내며 오늘은 이렇게 즐기는거에요..어서~~ ]

내말에 더욱더 자극을 받은것일까? 아님 안심을하고 더욱더 근친의 달콤한 열매를 먹는것일까? 일순 그녀의 온몸은 땀이 흥건히 솟아난체 더욱더 내 손가락질에 온몸을 경련하며 헐떡거렸다. 그녀의 입에서는 이제 자신의 아들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더욱더 절정의 정상을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좋아~~좋아~~좀더~~ 아후후후~~아학!! 엄마를 빨아~~아학~~~ 너희들이 낳온 이 엄마의 보짓구멍을 빨아서 헐게만들어~~아아아아학학학학~~~~~~~~~ 아아~~대근아~~~~~~`이 엄마의 보지를 먹어~~더욱 먹어줘~~아그그그그그~~ 아아아아~~너무 잘빨아~~ 우리아들~~~이 엄마의 보지가 그리 맛있니???????? 아학~~~~~~아아아아~~~~ 아아~~ 오근아...오..근아~~아구구구~~ 엄마 죽어~~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니 좋니?? 아학~~~엄마도 아학~~아그그그그...... 엄마도 네손가락이 이렇게 보짓구멍 구석구석을 긁어주니 좋아~~아니 미치겠어~~아학~~~아아아아아~~ 네 손가락으로 이 엄마의 보지를 뚫어버려~~~~~~아학학학~~~~ 이 엄마의 보지를 뚫어줘~~~~~~~아아아아아아아학~~나죽어~~~아들들에게 먹히는 이엄마 죽어~~~~~~~~ ]

더러운년........ 이렇듯 자신도 아들들과 씹하고 싶어 미치겠으면서 나에게는 그토록 정결하고 정숙한 가정주부를 가장하다니........ 생각할수록 더럽고 사악한 년...... 이제는 네년이 그동안 내게 해온 그대로 당할 차례다......
나는 서둘러 입안에 품고 혀로 희롱하던 그녀의 음핵을 뱉어내고 그녀의 질퍽거리는 보짓구멍을 쑤시며 들락거리던 두개의 손가락도 서둘러 빼버렸다. 거의 절정의 문턱에 와닿았던 그녀로써는 엄청나게 갈증에찬 히스테리를 일으켰다. 더욱더 다리를 푸들푸들 거리며 요구하는 것을 나는 뒤로하고 방을 나왔다.

역시 거실에는 약속된 계획대로 이집 막내아들인 오근이가 조심스레 방안의 동정을 주시하고 있었다. 우리가 방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몰래 집안으로 잠입한 모양이다. 이틀동안 우리는 치밀한 계획을 짜며 준비를 했다. 이렇듯 집안에 쉽게 들어올수 있는 이유도 오근이가 엄마몰래 집의 열쇠를 복사해둔 탓이다. 방안에서 들려온 엄마의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들어서 일까? 이미 그의 바지앞섬은 있는대로 팽창되어 당장이라도 바지를 뚫을것같았다. 이제 곧 그 꼬챙이로 네 엄마의 추악하게 음탕한 보짓구멍을 쑤셔댈수 있을거다. 나는 거실에 놓여지 수건을 하나집어 입안에 잔뜩 고여있던 그여자의 씹물을 토해냈다. 동성애에 혐오감이 있는 내가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며 흐르는 씹물을 받아마셨다니...... 아직도 속이 메스껍다. 입안에 고여있던 씹물을 토해낸 수건을 쇼파에 던지자 마자 오근이가 그것을 재빨리 집어들어서는 수건에 흥건히 묻어있는 자신의 엄마의 씹물을 코를 들이대며 킁킁 냄새를 맡는다.. 이녀석 또한 어지간히 음탕하군. 나는 조심스레 그에게 옷을 벗으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후다닥 옷을 거의 찢듯히 벗어발긴다. 그가 엄청 흥분할대로 흥분했다는 증거........ 팬티가 벗겨져 나가고 곧 흥분의 고조로 이미 겉물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그의 우람한 좆대가리가 드러났다. 그 모양새를 보자 나도모르게 마른침이 입안에 고여간다.
하긴 나도 요즘 아들과의 냉냉한 관계로 그여자 말대로 굶주려있는 상태였다. 생각같아서는 제엄마의 보지구멍에 저 우렁찬 좆을 꽂아넣기 전에 먼저 나의 이 근질거리는 보짓구멍에 박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참아야한다. 지금은 복수를 할때가 아닌가??

나를따라 오금이도 조심조심 안방으로 건너온다. 아직도 몸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그녀는 온몸에 땀이 번들거린체 연신 몸을 푸들푸들 떨고있다. 그녀의 옆에 앉아 손가락으로 다시 파들파들 떨고있는 그녀의 음핵을 아프게 잡아서 비틀었다.

[ 아악~~~~~~~~~~~~~~ 아아학~~~~~~~~아아아아~~~~~~ 아학~~ 어디갔어어요?? 아학~~~~ 나를.......나를.... 이렇게 해놓고.......아학~~~어서~~어서~~나를 죽여줘~~~~~`아학~~~ 빨리~~~아학!!!!! 아아아아아~~~ ]
[ 후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린거에요? 나의 손길을?? 엄청 음란해....당신..... 이렇게 흠뻑 젖어서는 아직도 씹물을 줄줄 흘리고있어...... 이제부터 아예 자지러지게 해줄려고 뭐좀 준비하냐고요. 아시죠? 그떄 당신이 나 사용하라고 건네주고 갔던 그 전동딜도....... 그걸고 당신의 이 음탕한 씹구멍을 쑤셔줄거에요.. 이제부터는 손가락이 아닌 아들의 굵은 좆이 박히는거에요.. 알았어요? ]
[ 아학~~ 그 딜도!!!!!!!! 그래요~~ 그거라면.... 아들의 좆만한...... 아학..어서...어서...그걸로 이엄마의 갈증난 보짓구멍을 짖이겨줘~~~아학~~~제발~~ 죽어도좋아~~어서~~~~~~ ]

오근이의 숨이 엄청 거칠어진다. 그도그럴것이 지금 자신이 방안에 있다는것을 모른체 아들앞에 두눈을 가린체 사지가 묶여서 홀딱 벗겨진체 헐떡거리는 그의 엄마의 놰새적이고 육감적인 알몸을 봐버렸으니..... 더욱이 그의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저 음탕하고 천박한 말들이라니....... 평소의 대학교수란 엄마의 모습과는 너무나 이질적인 모습이겠지...... 나는 핸드백을 열어 준비해온 그 정동기구를 꺼내었다. 그리고 슬며시 그 끝부분을 그녀의 심하게 벌렁거리며 오물거리는 보짓구멍앞에 슬슬 문질러 대었다. 더욱더 미쳐 헐떡이는 그녀의 엉덩이.......... 어서 꽂아넣고 쑤셔달라는 듯 그녀의 엉덩이는 애처럽게 푸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딜도의 끝자락을 구멍앞에서 문질러대면서 뒤쪽에 있던 오근이에게 손짓으로 오라는 시늉을 했다.
그리고 오근이가 서서히 그의 한껏 부풀어 꺼덕거리고있는 자지를 손에 거머쥐고 서서히 침대로 다가서고 있었다. 제엄마의 보지를 젖어서 빛을 내뿜고있는 제 엄마의 보지를 박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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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후다닥 씁니다.... 쿨럭~~~~쿨럭~~~~~~~ 자나깨나 감기 조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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