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5
엄마는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기흥이는 그러는 엄마가 더욱 귀여웠다.
기흥이는 엄마를 끌어 안으며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엄마는 슬며시 눈을 감으며 기흥이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기흥이의 입술이 엄마의 입술에 댔자 기흥이는 슬며시 혀를 엄마의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엄마는 기흥이의 혀를 아무런 저항이 없이 받아들이며 기흥이의 목을 꼭 끌어안았다. 기흥이는 한 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에 한 손은 젖가슴을 붙잡고 엄마의 입안을 혀로 탐색하였다. 그런 기흥이의 혀를 놓치지 않으려고 엄마는 더욱 기흥이를 끌어안았다.
한참 만에 엄마의 입에서 혀를 빼낸 기흥이는 혀가 아렸다. 엄마가 하도 빨아댔기 때문이다. 엄마는 아직도 뭔가 부족한듯 기흥이에게 매달려 있었다. 기흥이는 가만히 엄마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벌써 흥분한거야?"
"예. 저에게 주인님의 손길은 그자체로 흥분제예요."
"그러냐. 귀여운 것."
엄마는 기흥이의 가슴에 기대어왔다. 하루만에 엄마는 완전히 기흥이의 것이 되었다. 엄마의 머리 속에는 기흥이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다. 기흥이의 손길이 스칠 때마다 엄마는 자지러졌다. 기흥이는 엄마를 안고 열심히 보지를 만졌고, 엄마는 기흥이의 손길을 느끼며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사타구니는 보짓물로 번질번질했다. 갑자기 기흥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철썩 치면서
"야 저기 침대로 가."하고 말하였다.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사타구니의 털이 보지물에 젖어 더욱 검게 보였다. 엄마의 침대는 무지하게 컸다. 서너 사람이 자더라도 남을 정도 컸다. 그 큰 침대에 대자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어서 박아주라는듯 엄마는 기흐이만 바라보고 있었다. 기흥이는 침대로 올라가 엄마의 가슴을 깔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얼굴 앞에 내밀었다. 엄마는 얼른 기흥이의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들여 쩝쩝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기흥이의 자지는 점점 굵어져 하늘를 향해서 바짝 섰다. 기흥이는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 입구를 향해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러나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서 잘들어가지 않았다. 엄마는 얼른 손을 밑으로 내려 기흥이의 자지가 잘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기흥이는 엄마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엄마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엄마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윽 더 깊이 더 깊이 넣어주세요."
"알았서."
"여보 아니 주인님, 더 깊이 넣어주세요. "
엄마는 허리를 돌리며 보지를 움직였다. 기흥이는 보짔물로 반질거리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안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아이구. 나 좀 어떻게 해주세요. 보지가 흐흑 보지가..."
엄마는 달아올라 기흥이의 허리를두 다리로 꽉 감사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기흥이는 열심히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다가 엄마의 엉덩이를 들고 엎어놓고 뒤에서 다시 밀어넣었다.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밀착시키고 한손으로 엄마의 씹두덩을 만지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좃을 박았다.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은 엄마의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었다.
기흥이는 자지를 빼서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비비며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엄마는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손가락을 보지로 물었다.
"그년 보지 참 좋은데."
"정말이에요?"
"그럼."
기흥이는 다시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엄마는 절정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기흥이도 점점 절정을 행했다. 기흥이는 갑자기 자지를 힘껏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고 가만히 있었다. 몸은 가만히 있었으나 보지 속 자지는 뜨거운 물을 자궁을 향해 쏟아내고 있었다. 엄마도 보지로 뜨거운 물을 느끼며 절정에 다달았다.
기흥이는 엄마의 등에 엎드려 엄마의 젖을 가만히 잡으며 물었다.
"좋았어?" "예. 정말 좋았어요. 사랑해요."
기흥이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엄마의 팬티로 자신의 자지를 닦고 엄마의 보지에 갖다 댔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좃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축축하게 적셨다. 기흥이는 일어나 앉으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엄마는 기흥이의 손길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엄마의 침대는 아버지가 일부러 가구 공장에서 맞춘 특제품이었다. 그러나 기흥이는 아버지가 왜 이렇게 넓은 침대가 필요했는지는 몰랐다. 그걸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야 이 침대 왜이렇게 크게 만들었냐?"
"예? 아 예. 이 침대요. 사실 지금은 아버지가 없어서 그렇지만 아버지 살아있을 때, 이침대에서 여러 사람이 잤어요."
"그래. 누구누구?"
"어머님, 아줌마, 그리고 아버지가 데려온 여자들..."
"할머니도 여기서 잤어?"
"예. 저랑 아버지랑 그리고 어머님 이렇게 거의 매일 잤는데요."
"뭐하면서?"
"뭐하긴요. 뻔한거 아니에요?" 엄마는 웃었다.
"그럼 할머니도 매일 아버지하고 씹질 했단말이야?" 기흥이는 말하면서 어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을 밀어넣었다.
"예."
이야기를 듣던 기흥이의 자지가 다시섰다.
"할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말이야?"
"그럼요. 어머님도 아버지 말에는 꼼짝 못하고 들었죠. 말 안들으면 매 맞고 벌 서고 뭐 그런 일이죠.."
"그럼 할머니가 아버지랑 씹만 한게 아니라 벌도 선다 말이야."
"그럼요."
"그래." 기흥이는 갑자기 할머니가 아버지랑 씹하고 때론 벌 받고 또 때론 벌 서고 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럼 아버지 나처럼 자기 엄마를 따먹었단 말이지."
엄마는 웃기만 했다.
기흥이는 엄마의 손을 잡아 자기 자지 위에 올려 놓고 할머니를 언젠가는 따먹겠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는 그런 기흥이의 생각을 모르고 기흥이의 자지를 훝어내리며 어루만졌다.
기흥이는 엄마의 입에서 아버지의 다른 면을 보았다. 더욱 궁금한 것이 있었다. 이왕 물어본김에 마자 물어 보기로 했다.
"그럼 너도 같이 했냐?"
"그럼요. 아줌마까지 넷이 하기도 했는데요."
"그래, 그럼 또 다른 여자들은 누구냐?"
"예. 제가 모르는 여자도 있었고, 아마 술집 여자일거에요. 마을 아줌마들도 있었구요. 그랬어요."
"그럼 너도 같이 했냐?"
"예."
엄마는 기흥이가 물어보는 말에 거침 없이 대답했다. 기흥이는 새로운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다.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기흥이는 아버지와 같은 생활을 하고 싶었다. 엄마는 기흥이의 생각도 모른채 기흥이의 사랑만을 기다리는 여자가 되었다.
그날밤 늦은 시간에 기흥이는 자신의 침대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매일 노는 기흥이는 아침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잔다. 거의 온 식구들이 다 잠에 든 이후에 잠에 드는 것이었다. 기흥이가 침대에서 빈둥거리고 있을 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조심스럽게 났다. 기흥이는 천천히 문 앞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문앞에는 좃싸개 아줌마가 고개를 숙이고 다소곳이 서 있었다. 기흥이는 그제사 아줌마를 부른 일이 생각났다. 그러나 기흥이는 거칠게 아줌마에게 말을 하며 자기 방으로 끌어들였다.
"왔으면 들어올 것이지 왜 가만히 서 있어."
아줌마는 기흥이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 섰다.
"야 좃싸개 너는 이제부터 내거야. 아버지의 모든 것을 내가 상속받은거 알지. 너도 그 일부야." 기흥이는 대뜸 좃싸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역시 팬티의 느낌은 없었다. 기흥이는 자신의 침대에 앉아 아줌마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줌마와 나이 차이가 거의 배 이상나지만 기흥이는 상속자로서의 권위를 드러내고 아줌마는 그에 따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줌마는 헐렁한 치마와 부드러운 면티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에 젖꼭지가 어렴프시 내비추고 있었다.
"이제부터 너는 나에게 아버지에게 했던 그대로 하는거야. 알았냐?"
"예." 아줌마는 순순히 승복한다는 표정으로 대답 했다.
"그럼 자지부터 빨아."
아줌마는 기흥이의 바지 춤을 푸르고 자지를 꺼내 조심스럽게 입에 넣었다. 또 한편으로는 아들보다 어린 남자에게 반말을 들으면서 자지를 빤다는 데 대해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졌다. 그러나 아줌마는 아버지 때에도 그랬지만 역시 남자에게 속해 있어야 안정되는 그런 여자였다. 아줌마는 쩝쩝대며 기흥이의 자지를 빨았다. 기흥이는 그런 아줌마의 머리를 움켜 잡고 자시의 사타구니로 밀어넣었다. 아줌마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빨듯이 열심히 빨았다. 기흥이는 자지가 뻣뻣하게 서는 것을 느꼈다. 기흥이는 어느 정도 달아오르자 아줌마를 일으켜 세웠다.
"야 좃싸개 침마를 올려봐."
아줌마는 부끄러움에 망설이다가 천천히 치마를 올렸다.
"더 올려." 기흥이가 재촉하자 아줌마는 치마를 허리 춤까지 글어올렸다. 아줌마의 보지가 그대로 공개되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는 빽보지였다. 기흥이는 털이 없는 어른의 보지를 보자 이상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색다른 성욕이 끌어올랐다.
"쫏싸개 너 보지털이 없냐?"
"예. 원래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깍으라고 하셔서 지금까지 까고 지냈어요. 보기 싫으세요?"
"아니. 그럼 앞으로도 계속 깍어."
기흥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보지를 새밀하게 관찰했다. 보지는 아주 매끈하게 깍여 있었고 보지 속살이 삐죽 내밀어있었다. 기흥이는 손가락으로 보지 속살을 잡아당겨보기도 하고, 음핵을 문질러보기도 했다. 기흥이의 손동작에 아줌마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보지가 축축해지자 기흥이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보짓물에 젖은 아줌마의 보지는 아무 저항없이 기흥이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아줌마의 입에서는 어느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 좋아요. 오랫만에 느껴요. 여보 좀 더 조금더 해주세요."
"알았어 이년아." 기흥이의 손가락은 점점 더 젖어들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아주 민감해서 조그만 자극을 주어도 보짓물이 쏟아져나왔다. 아줌마는 보지의 자극으로 몸이 활처럼 굽으러져 연신 비음을 흘리고 있었다. 기흥이의 자지는 더욱 우뚝섰다.
기흥이는 엄마를 끌어 안으며 엄마의 입술을 찾았다. 엄마는 슬며시 눈을 감으며 기흥이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기흥이의 입술이 엄마의 입술에 댔자 기흥이는 슬며시 혀를 엄마의 입 안으로 밀어넣었다. 엄마는 기흥이의 혀를 아무런 저항이 없이 받아들이며 기흥이의 목을 꼭 끌어안았다. 기흥이는 한 손으로는 엄마의 엉덩이에 한 손은 젖가슴을 붙잡고 엄마의 입안을 혀로 탐색하였다. 그런 기흥이의 혀를 놓치지 않으려고 엄마는 더욱 기흥이를 끌어안았다.
한참 만에 엄마의 입에서 혀를 빼낸 기흥이는 혀가 아렸다. 엄마가 하도 빨아댔기 때문이다. 엄마는 아직도 뭔가 부족한듯 기흥이에게 매달려 있었다. 기흥이는 가만히 엄마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벌써 흥분한거야?"
"예. 저에게 주인님의 손길은 그자체로 흥분제예요."
"그러냐. 귀여운 것."
엄마는 기흥이의 가슴에 기대어왔다. 하루만에 엄마는 완전히 기흥이의 것이 되었다. 엄마의 머리 속에는 기흥이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다. 기흥이의 손길이 스칠 때마다 엄마는 자지러졌다. 기흥이는 엄마를 안고 열심히 보지를 만졌고, 엄마는 기흥이의 손길을 느끼며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사타구니는 보짓물로 번질번질했다. 갑자기 기흥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철썩 치면서
"야 저기 침대로 가."하고 말하였다.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사타구니의 털이 보지물에 젖어 더욱 검게 보였다. 엄마의 침대는 무지하게 컸다. 서너 사람이 자더라도 남을 정도 컸다. 그 큰 침대에 대자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어서 박아주라는듯 엄마는 기흐이만 바라보고 있었다. 기흥이는 침대로 올라가 엄마의 가슴을 깔고 앉아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얼굴 앞에 내밀었다. 엄마는 얼른 기흥이의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들여 쩝쩝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기흥이의 자지는 점점 굵어져 하늘를 향해서 바짝 섰다. 기흥이는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엄마의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 입구를 향해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러나 엄마의 두다리를 들어서 잘들어가지 않았다. 엄마는 얼른 손을 밑으로 내려 기흥이의 자지가 잘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기흥이는 엄마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엄마의 보지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엄마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윽 더 깊이 더 깊이 넣어주세요."
"알았서."
"여보 아니 주인님, 더 깊이 넣어주세요. "
엄마는 허리를 돌리며 보지를 움직였다. 기흥이는 보짔물로 반질거리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안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아이구. 나 좀 어떻게 해주세요. 보지가 흐흑 보지가..."
엄마는 달아올라 기흥이의 허리를두 다리로 꽉 감사고 엉덩이를 움직였다. 기흥이는 열심히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다가 엄마의 엉덩이를 들고 엎어놓고 뒤에서 다시 밀어넣었다. 뒤에서 엄마의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밀착시키고 한손으로 엄마의 씹두덩을 만지고, 다른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좃을 박았다.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은 엄마의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었다.
기흥이는 자지를 빼서 엄마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비비며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엄마는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손가락을 보지로 물었다.
"그년 보지 참 좋은데."
"정말이에요?"
"그럼."
기흥이는 다시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었다. 엄마는 절정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기흥이도 점점 절정을 행했다. 기흥이는 갑자기 자지를 힘껏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고 가만히 있었다. 몸은 가만히 있었으나 보지 속 자지는 뜨거운 물을 자궁을 향해 쏟아내고 있었다. 엄마도 보지로 뜨거운 물을 느끼며 절정에 다달았다.
기흥이는 엄마의 등에 엎드려 엄마의 젖을 가만히 잡으며 물었다.
"좋았어?" "예. 정말 좋았어요. 사랑해요."
기흥이는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리고 엄마의 팬티로 자신의 자지를 닦고 엄마의 보지에 갖다 댔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좃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축축하게 적셨다. 기흥이는 일어나 앉으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엄마는 기흥이의 손길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엄마의 침대는 아버지가 일부러 가구 공장에서 맞춘 특제품이었다. 그러나 기흥이는 아버지가 왜 이렇게 넓은 침대가 필요했는지는 몰랐다. 그걸 엄마에게 물어보았다.
"야 이 침대 왜이렇게 크게 만들었냐?"
"예? 아 예. 이 침대요. 사실 지금은 아버지가 없어서 그렇지만 아버지 살아있을 때, 이침대에서 여러 사람이 잤어요."
"그래. 누구누구?"
"어머님, 아줌마, 그리고 아버지가 데려온 여자들..."
"할머니도 여기서 잤어?"
"예. 저랑 아버지랑 그리고 어머님 이렇게 거의 매일 잤는데요."
"뭐하면서?"
"뭐하긴요. 뻔한거 아니에요?" 엄마는 웃었다.
"그럼 할머니도 매일 아버지하고 씹질 했단말이야?" 기흥이는 말하면서 어마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을 밀어넣었다.
"예."
이야기를 듣던 기흥이의 자지가 다시섰다.
"할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말이야?"
"그럼요. 어머님도 아버지 말에는 꼼짝 못하고 들었죠. 말 안들으면 매 맞고 벌 서고 뭐 그런 일이죠.."
"그럼 할머니가 아버지랑 씹만 한게 아니라 벌도 선다 말이야."
"그럼요."
"그래." 기흥이는 갑자기 할머니가 아버지랑 씹하고 때론 벌 받고 또 때론 벌 서고 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럼 아버지 나처럼 자기 엄마를 따먹었단 말이지."
엄마는 웃기만 했다.
기흥이는 엄마의 손을 잡아 자기 자지 위에 올려 놓고 할머니를 언젠가는 따먹겠다는 생각을 했다. 엄마는 그런 기흥이의 생각을 모르고 기흥이의 자지를 훝어내리며 어루만졌다.
기흥이는 엄마의 입에서 아버지의 다른 면을 보았다. 더욱 궁금한 것이 있었다. 이왕 물어본김에 마자 물어 보기로 했다.
"그럼 너도 같이 했냐?"
"그럼요. 아줌마까지 넷이 하기도 했는데요."
"그래, 그럼 또 다른 여자들은 누구냐?"
"예. 제가 모르는 여자도 있었고, 아마 술집 여자일거에요. 마을 아줌마들도 있었구요. 그랬어요."
"그럼 너도 같이 했냐?"
"예."
엄마는 기흥이가 물어보는 말에 거침 없이 대답했다. 기흥이는 새로운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다.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기흥이는 아버지와 같은 생활을 하고 싶었다. 엄마는 기흥이의 생각도 모른채 기흥이의 사랑만을 기다리는 여자가 되었다.
그날밤 늦은 시간에 기흥이는 자신의 침대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매일 노는 기흥이는 아침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잔다. 거의 온 식구들이 다 잠에 든 이후에 잠에 드는 것이었다. 기흥이가 침대에서 빈둥거리고 있을 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조심스럽게 났다. 기흥이는 천천히 문 앞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문앞에는 좃싸개 아줌마가 고개를 숙이고 다소곳이 서 있었다. 기흥이는 그제사 아줌마를 부른 일이 생각났다. 그러나 기흥이는 거칠게 아줌마에게 말을 하며 자기 방으로 끌어들였다.
"왔으면 들어올 것이지 왜 가만히 서 있어."
아줌마는 기흥이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 섰다.
"야 좃싸개 너는 이제부터 내거야. 아버지의 모든 것을 내가 상속받은거 알지. 너도 그 일부야." 기흥이는 대뜸 좃싸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역시 팬티의 느낌은 없었다. 기흥이는 자신의 침대에 앉아 아줌마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줌마와 나이 차이가 거의 배 이상나지만 기흥이는 상속자로서의 권위를 드러내고 아줌마는 그에 따르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줌마는 헐렁한 치마와 부드러운 면티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에 젖꼭지가 어렴프시 내비추고 있었다.
"이제부터 너는 나에게 아버지에게 했던 그대로 하는거야. 알았냐?"
"예." 아줌마는 순순히 승복한다는 표정으로 대답 했다.
"그럼 자지부터 빨아."
아줌마는 기흥이의 바지 춤을 푸르고 자지를 꺼내 조심스럽게 입에 넣었다. 또 한편으로는 아들보다 어린 남자에게 반말을 들으면서 자지를 빤다는 데 대해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졌다. 그러나 아줌마는 아버지 때에도 그랬지만 역시 남자에게 속해 있어야 안정되는 그런 여자였다. 아줌마는 쩝쩝대며 기흥이의 자지를 빨았다. 기흥이는 그런 아줌마의 머리를 움켜 잡고 자시의 사타구니로 밀어넣었다. 아줌마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빨듯이 열심히 빨았다. 기흥이는 자지가 뻣뻣하게 서는 것을 느꼈다. 기흥이는 어느 정도 달아오르자 아줌마를 일으켜 세웠다.
"야 좃싸개 침마를 올려봐."
아줌마는 부끄러움에 망설이다가 천천히 치마를 올렸다.
"더 올려." 기흥이가 재촉하자 아줌마는 치마를 허리 춤까지 글어올렸다. 아줌마의 보지가 그대로 공개되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털이 하나도 없는 빽보지였다. 기흥이는 털이 없는 어른의 보지를 보자 이상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색다른 성욕이 끌어올랐다.
"쫏싸개 너 보지털이 없냐?"
"예. 원래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깍으라고 하셔서 지금까지 까고 지냈어요. 보기 싫으세요?"
"아니. 그럼 앞으로도 계속 깍어."
기흥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보지를 새밀하게 관찰했다. 보지는 아주 매끈하게 깍여 있었고 보지 속살이 삐죽 내밀어있었다. 기흥이는 손가락으로 보지 속살을 잡아당겨보기도 하고, 음핵을 문질러보기도 했다. 기흥이의 손동작에 아줌마의 보지는 축축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보지가 축축해지자 기흥이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러자 보짓물에 젖은 아줌마의 보지는 아무 저항없이 기흥이의 손가락을 받아들이고 아줌마의 입에서는 어느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 좋아요. 오랫만에 느껴요. 여보 좀 더 조금더 해주세요."
"알았어 이년아." 기흥이의 손가락은 점점 더 젖어들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아주 민감해서 조그만 자극을 주어도 보짓물이 쏟아져나왔다. 아줌마는 보지의 자극으로 몸이 활처럼 굽으러져 연신 비음을 흘리고 있었다. 기흥이의 자지는 더욱 우뚝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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