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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6

기흥이의 손가락은 더욱 민첩하게 아줌마의 보지를 유린해나갔다.
"으흥, 좋아 여보 너무 좋아."
"그래 . 그럼 이번에..." 기흥이는 아줌마의 보짓물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짓물 때문에 손가락은 저항없이 아줌마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갔다. 아줌마의 똥구멍은 꽤 넓은 편있었다. 기흥이는 아줌마의 똥구멍이 넓은 것에 대해 궁금했다.
"좃싸개 너 똥구멍으로 해봤냐?"
"예. 아버지께서 좋아하셔서..."
"그럼 너는 어디 처녀인 곳이 하나도 없네."
아줌마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였다. 기흥이는 아주마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이리 저리 돌리며 안쪽 벽을 문질러주었다. 아주맘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기흥이는 아줌마의 똥구멍을 벌리며 아까 엄마에게 들은 말을 아줌마에게 물어 보았다.
"너 아버지랑 자주 했다며?"
"예. 일주일에 최소한 서너번은 했을거에요."
"너 혼자 아버지랑 했냐?"
"혼자할 때도 있었고....."
"그리고?" 기흥이가 재촉해 묻자 아줌마는 할 수 없다는 듯이 대답을 했다.
"도련님 어머니하고 같이 하기도 했고 할머니하고도 같이 하기도 했고, 여럿이 같이 하기도 했어요."
"여러 이라니? 누구말이야."
"어머니, 할머니 그리고 아랫 동네 과부 서산댁, 경수 엄마 등이요."
"경수 엄마?"
"예"
"내 친구 경수 엄마 말이야."
"예."
"그래. 경수 엄마 어떻든?"
"뭐가요?"
"보지말이야. 아마 너보다 더 나이 먹었을걸."
"그래도 아주 조여주는 것이 일품이던데요."
"너가 어떻게 알아" "제가 손가락으로 넣어봤어요. 보짓물도 많고 털도 많아요." 아줌마는 열에 들뜬 얼굴로 말했다.
기흥이는 아줌마의 야누스를 열심히 자극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물이 벌꺽벌꺽 쏟아져 나왔다.
"이제 박아주세요. 더 이상 참자 못하겠어요."아줌마는 어쩔줄 모르는 모습으로 기흥이에게 말했다.
"어디를?"
"아무데나요. 다 좋아요. 어서 박아주세요."
그래?" 기흥이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그대로 똥구멍 속으로 자지를 박았다.
"윽. "아줌마는 갑자기 자지가 똥구멍 속으로 밀려오자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러나 곳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기흥이는 아줌마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비틀었고 아줌마는 고개를 뒤로 젓치고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기흥이는 이미 어느 정도 올라 있는데다가 좁은 아줌마의 똥구멍이 조여 곧 절정으로 치달았다.
"야 이년아 천천히 움직여." 기흥이는 템포를 조정하기 위해 아줌마에게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이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달아오르대로 달아오른 아줌마는 여전히 빠르게 움직였다. 기흥이의 자지에서 뜨거운 물이 아줌마의 항문 속으로 날아갔다. 그 때 아줌마도 몸을 부르르 떨었다. 기흥이는 아줌마를 밀어내고 아줌마의 똥구멍을 보았다. 아줌마의 똥구멍은 여전히 뻥뚫려 있었고 그곳으로 하얀 좃물이 흘러나와 아줌마의 보지로 흘러들고 있었다.
"야 이년아 그렇게 빨리 움직이면 어떻해. "
"죄송해요." 아줌마는 연신 좃물을 흘러내며 기흥이에게 잘못을 빌었다. 기흥이는 하루동안에 다섯번이나 사정을 해 이미 기운이 다 빠진 상태라 그냔 지나가기 로 했다. 대신 아줌마에게 축 처진 자지를 내밀고 떨게 했다.
"내가 잠들때까지 딸다가 나가. 알았어."
"예"

이튿날 늦잠을 잔 기흥이는 자신의 옆에 작은 누나가 알몸으로 무뤂을 꿇고 앉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뒤로 또 한사람이 보였다. 기흥이는 일어나 자세히 보니 엄마 역시 알몸으로 무릎을 꿇고 기흥이가 일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 누나야 기흥이가 명령한 것이 있으니 그럴거지만 엄마에게는 그런 명령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흥이는 의아해 했다.
"엄마는 왠 일이야."
"저도 주인님의 두번째 마누나이니까 주인님이 깨실 때 까지 기다려야죠."
기흥이는 엄마가 기특했다.
"누가 그러라고 했어?"
"예 형님이.."
"형님?"
이때 얼른 작은 누나가 대답했다. "제가 시켰어요. 제가 주인님과 먼저 관계를 맺었으니 제가 윗동서 엄마가 아래동서가 되죠."
"맞아 우리 관계는 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지. 그렇지만 형님이라니....." 기흥이는 고개를 끄덕였으나 다른 생각이들었다. 그때 작은 누나가 엄마를 바라보며 말했다.
"동생 주인님 일어나셨는데 뭐해 얼른 자지를 빨아드려야지."
"예 형님"
엄마는 얼른 일어나 기흥이에게로 다가와 기흥이의 아침 자지를 빨았다. 어제밤 좃싸개 아줌마가 빨다간 자지를 엄마가 빨고 있는 것이었다. 기흥이는 어마의 얼굴을 사타구니에 묻고 누나에게 말했다.
"너 맷돌부부라는 말 알아?"
"예. 옛날 여자끼리 부부를 맺어 살던거 말이지요."
"그래 오늘부터 너희 둘은 내 마누라인 동시에 맷돌부부다 알았어." "예." 누나는 조그만 소리로 대답했다. 그러난 엄마는 기흥이의 자지를 빠느라고 대답을 못하고 얼굴만 들어 알았다는 표시를 했다.
"이제 너희 둘은 같은 방을 쓰고 너는 남편으로서 모든 일을 책임 져야 한다." 기흥이는 누나에게 다짐을 하듯 말했다. 누나 역시 그말에 거부를 하지 않았다. 기흥이는 엄마의 얼굴을 들고
"너는 모든 일을 네 남편에게 물어보고 행동해라 그리고 맷돌부부니 여보 당신이라 부르지말고 언니라고 불러 알았지."
엄마는 딸에게 언니라고 부르라는 기흥이 말에 어떻게 대답할 줄 몰랐다. 그러나 기흥의 눈빛을 보고는 얼른 대답을 했다.
"예." "항상이야. 어느 장소 누가 있던 말이야."
엄마는 챙피하여 얼굴을 숙이고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했다. "예."
"한번 불러 봐."
엄마는 안떨어지는 입을 억지로 "언니 잘부택해요." 하고 억지로 말했다. 누나는 당당하게 "그래."
"자 그런 부부가 된 기념으로 둘이 한번 해봐." 그말에 누나는 엄마를 불렀다.
"동생 이리와."
"예. 언니." 엄마는 챙피한 마음에 여전히 얼굴을 숙이고 있었다.
"언니 제 보지 좀 사랑해주세요." 엄마는 용기를 내어 기흥이 작은 누나에게 말 했다.
기흥이 작은 누나는 엄마를 안으며 "그래 이 언니가 사랑해줄께. 경숙아" 하고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누나의 목을 껴 안으며 누나의 입술을 찾았다. 이미 경험이 있어엄마는 쉽게 누나에게 몸을 열었다.누나는 한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다른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잡고 부드럽게 애무를 했다. 엄마는 누나의 입술을 연신 빨며 누나의 목에 매달렸다. 엄마는 아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딸고 동성애를 하며 딸을 남편으로 모시기로 한것이 부끄러웠지만 또 다른 자극이 되어 쉽게 흥분하기 시작했다.
기흥이는 누나와 엄마가 동성애를 즐기는 것을 보고 결심을 했다. 이집 모든 여자를 소유하기로 생각했다. 생각난 김에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 먹었다. 이미 다섯 여자 중 세 여자는 소유했으니 큰 누나와 할머니 만 남은 것이었다. 기흥이는 자기 방에서 가까운 큰누나를 먼저 먹기로 마음을 먹었다.
기흥이는 열심히 사랑을 나누고 있는 두 여자에게 물었다.
"연희-기흥이 큰 누나 이름-는 나갔어?"
"아니요."
"그럼 경숙이가 가서 불러와."
"예?"
"불러오라면 불러와."
"예" 엄마는 대답을 하고 옷을 입으려고 일어섰다.
"그냥 갔다와. 또 벗을건데 뭐하러 입어 빨리 갔다와."
엄마는 주삣주삣 하다가 문을 열고 나갔다. 기흥이는 자은 누나를 불러 자기 계획을 이야기 해주었다. 작은 누나는 드디어 모든 여자를 먹으려고 한다면 눈을 흘겼지만 반대하지는 않았다.
한편 큰 누나 방에 엄마가 들어가자 기흥이 큰 누나는 깜짝 놀랬다. 엄마가 알몸으로 자신의 방에 들어오고 또 자신의 동생 방으로 가자고 하니 놀래지 않을 수 없었던겄이다.
"엄마. 어떻게 된거야?"
엄마가 말이없자 기흥이 큰 누나는 재차 물었다.
"왜 옷은 벗고 또 기흥이 방에 가자는거야."
엄마는 대답 대신 딸을 끌고 기흥이 방으로 갔다. 큰 누나가 기흥이 방에 들어자자 기흥이 작은 누나가 다짜고짜 팔을 뒤로 비틀어 잡고 침대 있는 곳으로 엄마와 함께 끌고 침대 곁으로 끌고가 무릎을 굻려 앉혔다. 기흥이 큰 누나가 고개를 돌려 보니 기흥이 역시 알몸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다. 이런 상황이 기흥이 큰 누나로 하여금 정신이 나가게 만들어 멍하게 하였다. 더 멍하게 만든 것은 이들의 대화였다. 이미 집안 식구 모두가 기흥이에게 존댓말을 쓰니 기흥이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은 이상하지 않았지만 여동생이 자기 엄마 이름을 부르면서 반말을 하고 엄마는 언니라 부르며 깍듯이 존댓말을 하며 두 사람이 모두 기흥이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는 것은 너무 이상하게 들렸던 것이다.
"연숙아 꽉잡아 주인님이 이년을 따먹으려 하시니까?"
"예 언니. 잘잡고 있어요."
기흥이는 자기 큰 누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기흥이가 눈짓을 하자 기흥이 작은 누나-정희-가 엄마에게 말을 했다.
"경숙아 두 손을 꽉잡고 있을테니까 이년 아랬도리를 벗겨."
"알았어요 언니."
연희는 자기 동생에게 하의 몽땅 벗겨졌다. 아래 시원한 촉감이 닿자 기흥이 큰 누나는 정신을 차렸다.
"왜 이러는거야. 이 손 놔."하며 반항을 하였다 그러자 기흥이 작은 누나가 갑자기 언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처썩 때리며 "가만히 있어 다 좋으라고 하는 거야."
엉덩이를 맞은 기흥이 큰 누나는 기가 꺽였다.
"일으켜세워봐." 기흥이가 말을 하자 엄마와 기흥이 작은 누나는 연희를 일으켜 세웠다. 윗옷은 입고 아랫도리만 내놓은 모습이 기흥이를 자극하였다. 기흥이 큰 누나는 엄마나 작은 누나와는 다르게 엉덩이가 위로 치켜 올라 있으며, 보지 털이 연하게 자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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