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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수간, 근친) 가족의 재회-단편-

안녕하세여.
제가 번역을 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제일 먼저 온 멜의 내용이 수간을 내용으로 하는 번역물
을 부탁한다고 하길레 이 글을 올립니다.
내용은 근친과 수간이므로 비위가 약하신 분은 더 이상 읽지 마세여.
그리고 장편을 번역하려고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이걸로 대신할까 합니다.
제가 변역에 익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못한 용어 선택 또는 일부러 오역을 하였음.
이유는 능력 부족임다.
이런 여러 결점들에 대해서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그럼.......


본 내용은 whiteshadow에 있는 것으로 원제는 family reunion by
[email protected]


카렌은 내가 이 이야기를 쓰기를 바랐다. 그럼....

나는 린이고 알렌이라고 하는 멋진 남자와 결혼했으며 그는 불행하게도 그의 인생의 대부분
을 상선과 함께 바다에서 보내고 있다.
우리는 빌리라는 열여섯 살된 아들을 두고 있는데, 그는 8인치 반의 좆을 가지고 있고 그
좆은 젖은 내 보지를 자주 박는다.

길고 윤이 나는 검은 머리를 가진 카렌은 서른네 살이며 168cm의키에 38-26-36의 몸매를
지닌 나의 동생이다.
카렌은 열아홉 살에 결혼했는데 남편은 어떤 여자와 같이 떠나기 전까지 카렌을 마치 샌드
백처럼 때리곤 하던 놈이었다.
단지 그나마 위안으로 할만한 것은 그와 사이에 난 딸 캐롤인데 그녀는 죽여주는 몸매를 소
유하고 있으며 엄마와 함께 몇 년간 같이 씹을 하고 있었다.

카렌과 나는 아주 가까운 가족이다.
우리가 어렸을 때 매우 친했으며 지금 우리는 캐롤을 그렇게 키우고 있다.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가 없어서, 이번 카렌의 방문을 매우
즐겁게 기다렸다.

우리는 라운지에 자리를 잡고 세 병째 술을 마시고 있었다.
캐롤이 세 번째 다리를 꼬았고 그녀의 짧은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자 그 때마다 캐롤의 하얀
팬티가 잠시 보였다.
그것을 빌리도 보았고, 빌리의 좆은 발기해 있음을 불록 솟아오른 청바지의 모습으로 알
수 있었다.

"캐롤 그만 빌리를 고문해."
"그의 혈관이 터져벌리거야"
라고 카렌이 말했다.

"아마 그는 청바지부터 찢어 버릴 것 같은데"
라고 내가 말했다 이어서

"빌리야 너의 좆을 꺼내서 네가 얼마나 컸는지 이모에게 보여주렴."

빌리는 결코 부끄러워 하지 않고 빙그레 웃으면서 바지지퍼를 내리고 그의 멋지고 큰 좆을
꺼냈다.
캐롤이 거친 숨을 내쉬자 카렌이 말했다.

"하니 빌리의 좆이 좋아?"

"좋아요. 멋진 좆이예요."

그리고 그녀는 몸을 기울이고는 부드럽게 좆을 앞뒤로 스다듬으면서 동시에 다른 손으로는
흘러 나오는 좆물을 좆대가리에 문질렀다.

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바지가 아닌 치마를 입고 있었으면 좋았으텐데)

카렌의 한손은 이미 자신의 보지를 마사지하면서 딸에게 속삭이었다.

"하니 계속해, 그의 좆을 너의 입에 넣고 빨아."

캐롤에게는 엄마의 재촉이 더 이상 필요 없었고, 즉시 입을 빌리의 좆대가리에 갔다댔다.
그의 좆물에서는 짭잘한 맛이 느껴졌다.
캐롤이 좆을 빠는 것은 이 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빌리의 좆은 그녀가 빨아 본 좆 중에서
가장 큰 좆 이었다.
그리고 캐롤 자기가 좆 빠는 것을 엄마가 보고 있고, 엄마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그
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고 청바지를 벗어버려야 했다.
나는 신발을 벗고 꽉 끼는 청바지를 벗고 속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 카렌의 앞에 섰다.
카렌은 나의 엉덩이와 보지를 애무했다.
나의 겉보지는 부풀어 오르고 보지는 벌어졌다.
두 개의 손가락이 서서히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언니. 엎드려"

카렌이 허스키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엎드리자 카렌은 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클리토리스부터 주름진 조그만 항문에까지 핥
았고, 나는 흥분으로 온 몸이 떨려옴을 느꼈다.

엎드려 있는 자세는 캐롤이 나의 아들의 좆을 빠는 모습을 잘 보이게 했다.
아들은 사정을 싸기 직전이었다.

"그만 캐롤."
"너의 보지에 싸고 싶어."

캐롤은 일어서서 웃옷을 벗어서 완벽한 유방을 드러냈다.
그리고 스커트를 벗었다.

"빌리 네가 나에게 한 것을 보아."

그녀는 서서 다리를 벌려서 빌리가 볼 수 있게 했고,
그녀의 가랑이에는 보지물에 팬티가 젖어 있었다.
심지에 옆에 있는 나에게까지 어린 보지물 냄새가 났다.
그녀는 젖은 팬티를 벗어버리고 빌리 위에 올라탔다.
카렌은 딸이 하는 것을 보기위해서 잠시 내 보지 빠는 것을 멈추었다.
캐롤은 몸을 서서히 낮추었고, 빌리의 좆이 완전히 보지속에 들어가자 얼굴이 새하해졌다.
빌리의 좆이 다 들어가자 캐롤은 첫 번째 오르가슴을 느꼈다.
캐롤이 빌리의 좆위에서 박아대기 시작하자 카렌은 신음을 내며 내게 말했다.

"언니 박아줘. 난 싸고 싶어."

그녀는 간이 침대에 똑바로 눕고는 속옷을 벗어버리자 보지가 들어났고, 그녀의 털없는 백
보지는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내 혀는 곧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 묻히었고 뜨거운 보지물은 항문에까지 흘러가서 항문을
미끌거리게 했다.
오르가슴이 다가오자 카렌의 몸은 활처럼 휘어졌다.
나는 그녀의 선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물고 혀로 계속해서 애무를 하면서 똥구멍에 손가락하
나를 깊이 넣었다.
내가 그녀의 항문을 마사지함에 따라 온 몸에 퍼지는 거대한 오르가슴으로 카렌의 몸이 굳
어졌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을 내 입에 뿜어댔다.
절정감 후 카렌의 긴장이 서서히 이완되기 시작하자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캐롤의 꽉 끼는 보지가 빌리의 좆을 자극하고 있었고, 빌리는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았다.
아니다 다를까 잠시 후 빌리는 절정으로 소리를 질렀다.

"오호! 시벌, 나온다."

그의 좆이 정액을 벌컥거리며 싸자 케롤은 그의 좆위에서 보지를 밀착시키고 앉아서 헉헉대
었다.
우리들은 잠깐동안 섹스후의 나른함 절정감으로 조용히 쉬었다.
잠시 후 캐롤이 오줌을 싸야한다고 하며 일어나자 그녀의 보짓물과 빌리의 좆물이 엉긴 액
체가 그녀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캐롤은 화장실에 가기 전에 부드러워진 빌리의 좆에 키스를 하면서 만족스러운 미소를 머금
었다.

카렌은 아직도 오르가슴의 기쁨에 휩싸여서 행복해하고 있지만,
나는 아직 제대로 씹다운 씹을 하지 못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기어서 빌리에게
로 갔고 빌리의 좆을 입에 넣고는 부드럽게 깨끗이 핥았다.
좆에서는 보짓물과 좆물이 섞인 독특한 맛이 났다.
그 때 문이 열리고 캐롤이 들어오면서 말했다.

"이것 이모네 꺼야?"

나는 캐롤이 말하는 곳을 보자 거기에는 코리가 있었다.
코리는 3살된 독일 세퍼드 개이다.
코리는 캐롤의 가랑이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더니 아직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핥기
시작했다.

"캐롤, 코리가 걱정되는데."
"그를 밀쳐버리지 않으면 너는 또 하나의 좆을 맛보게 될거야."

카렌은 일어나서 코리를 바라보면서 물었다.

"너 새도우를 기억해?"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빌 리가 물었다.

"새도우가 누구죠?"

"그는 검은 리트리버(사냥개의 일종임)야."
"카렌과 내가 어렸을 적에 길렀던 것으로 우리는 그 개와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
지."

"너의 엄마의 말은 우리 부모님이 안 계실 때에 새도우가 우리보지를 박아주곤 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야."

"그 개는 대단한 좆을 가졌서 싸고서도 일분정도 있으면 다시 섰지."
"그리고 멋진 혀를 가지고 있었어."

"엄마 개하고 씹을 했어요?"

캐롤이 놀라서 물었다.

"그래, 너의 엄마는 개하고 씹을 하곤했어."
"그렇지만 나는 지금도 하고 있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대답했다.

"린 언니. 우리에게 개와 씹하는 것을 보여 주는게 어때?"
하고 카렌이 말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 다음 코리를 불렀다.
코리는 캐롤의 보지를 떠나는 것이 대해서 아쉬운 듯 머뭇거렸다.
캐롤이 떠밀자 그 개는 총총 걸음으로 내게로 왔다.
내가 보지의 음순을 벌리자 그 개의 긴 혀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카렌은 무릎을 꿇고 앉아 손을 코리의 아래에 넣어서 코리의 좆이 들어 있는 곳을 만지자
곧 8인치의 붉은 개좆이 나왔다.
캐롤은 다른 편에 무릎을 꿇고 앉아 엄마가 하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
카렌은 코리의 좆을 입에 넣고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여 두 개의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넣었다.

"개가 씹할 준비되었어. 언니."
"무릎을 꿇고 엎드려."
"발정난 암캐처럼 진짜 숫캐가 박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줘."

내가 무릎을 꿇고 머리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자, 코리는 즉시 내 등에 올라타
고 앞 발로 내 허리를 감싸안았다.
그 개의 좆이 앞 뒤로 움직이었고, 카렌이 그 개의 좆을 잡아서 내 보지에 넣어주었다.
개의 좆은 깊게 보지에 들어왔고, 인간보다 더 빠르고 오래 동안 박았다.
개와의 씹은 나에게 멀티 오르가슴을 주었고, 계속되는 오르가슴에 엎드려 있기가 힘이 들
었다.
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코리의 불알을 젖게 했고 바닥에 떨어졌다.
빠르게 움직이던 코리의 움직임이 바뀌었는데, 이것은 그 개가 싸기 직전의 움직이었다.
그 개는 마지막으로 강하게 좆을 보지에 박았다.
그 개의 좆이 매듭처럼 부풀어 올랐고, 커진 좆은 내 보지를 찢어버릴 것 같았는데,
그런 순간 어떤 것이 나의 질벽을 치는 것 같았는데 코리가 보지속에 사정을 하는 중이었
다.
코리의 사정은 나에게 또 한번의 절정을 주었고, 나는 보지에 개 좆을 박은 채로 누어버렸
다.
옆을 보니 카렌의 뒤에서 빌리가 카렌의 보지에 좆을 박고 있었다.
옆에서는 빌리와 카렌이 씹을 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보지가 개좆으로 꽉 차있는 모습을 본
빌리는 매우 흥분했고, 마치 자신은 숫캐이고 카렌은 엄마인 것처럼 카렌의 뒤에서 좆을 보
지에 박아대고 있었다.

코리는 내 보지에서 좆을 빼고 만족스런운 듯이 한쪽 구석으로 가 눕더니 자신의 좆을 깨끗
이 핥았다.

"아우! 대단했어요. 이모."
"엄마 나도 저 개와 씹을 해볼까?"

"좋을대로 해. 아마 금방 준비될거야."
"이모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응.....앙....."

빌리의 좆 때문에 카렌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대답했다.
빌리는 카렌의 보지에 집중하기 위해서 눈을 감았다.
카렌의 보짓물은 빌리의 불알을 젖히었다.
그때 코리는 빌리와 카렌의 씹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는 그들에게로 다가와서는 코를 빌리
의 항문에 대고 킁킁거리더니 카렌의 보지와 빌리의 좆을 핥았다.
코리의 혀 빌리의 좆에 의하여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카렌은 빌리가 사정을 하자 절정의 비
명을 질렀다.
빌리는 강물처럼 카렌의 보지에 좆물을 흘러보냈고 카렌의 보지에서 흘러넘친 정액은 코리
가 모두 핥아먹었다.

"자 이젠 내 차례야."

캐롤은 코리를 잡고는 자신의 가랑이에 잡아당기자, 코리는 곧 캐롤의 클리토리스를 핥았고
그녀는 금방 절정에 다 달았다.
그렇지만 그것에 만족을 하지 못한 캐롤은 뒤로 돌아서 엎드리고는 말했다.

"누가 개 좆을 보지에 넣어줘요."

나는 캐롤 옆에 앉아서 개 좆을 보지에 넣어주고는 캐롤이 처음으로 개와 씹하는 것을 지켜
보았다.

"오호. 박아줘!"
"개 좆이 너무 크고 빨라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어린 캐롤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던 코리는 혀를 입 옆으로 내밀고 헥헥 대었다.
그리고 갑자기 개가 움직임을 멈추고는 좆물을 캐롤의 보지에 싸기 시작했다.

"무슨일이지?"
"그의 좆이 점점 커지고 있어."

캐롤이 놀라서 물었다.
개 좆의 매듯같은 두툼한 부분이 부풀어 오르면서 정액을 캐롤의 보지에 싸자 그녀는 두 번
째 오르가슴으로 완전히 정신을 잃었다.
약 5분 후에 코리의 좆이 보지에서 나왔고 오늘밤 두 번째로 캐롤의 보지는 좆물을 흘렸다.



번역을 마치고 보니 내용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고 양도 너무 작고......
상당한 의역을 했음에도 번역투의 말투는 저를 좌절시키는군요.
아마 작가가 일인칭의 고백 형식을 취하다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슴다.
본 사이트에 수간 올리는 것을 금한다거나 하시면 멜 주세요.
삭제하겠슴다.
그리고 제게 번역을 요청하신 분께서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원하시는 내용을 다시 보내주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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