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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사랑

엄마와의 관계..

내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엄마은 나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물론 선망의 대상이라는 말은 성적인 대상으로 인식했던것이 아니라....
막연히 그저 `엄마가 좋다` 라는 것 정도였다...
난 어릴땐 무작정 엄마가 좋았다.우리 엄마는 비단 아름다우셨을
뿐만 아니라 나를 더욱더 매혹 시킨 것은 그 천사 같은 마음씨이다..
좀 순진 하다고 해야 할까?.....음 어쨋든 난 그런 엄마가 좋았다...
며칠전 그 일도 아마 나의 이런 마음에서 나온 숨겨진 욕망 이었을 것이다.



난 공부를 마치고 집에 돌아 오는 길이었다.어두컴컴한 길이 나를 더욱
어둡게 했다.`고3이라니...시간이 빨리도 지나는군.`
요새 나는 너무 지쳐 있었던 같았다. 집에가서 야설이라도 볼 생각으로
걸음을 빨리 했다. 근데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나질 않는가...
가로등이 희미하게 보이는 저 길목에서 한남자와 여자가 몸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치한인가?`라고 생각 하고 자세히 살펴보고 있는데 아니 엄마가 아닌가?
나는 그쪽으로 달려가면서 얼굴도 모르는 그 남자에게 삿대질을 하며
"야! 이 xxx야 지금 모하는 거야? 그러나 그남자는 당황 하는듯 싶더니
좁다란 골목으로 도망쳐 버렸다.
흥분해서 내가 쫓아 갈려고 했더니 옆에서 누가 붙잡는 것이 아닌가?
엄마였다.
겁먹은 눈으로 나를 보며 "됐어....괜찬아!" 라고 말했다
나는 "엄마 다친데 없어?.요새 우리 동네에 치한이 출몰 한다고 들었는데.
설마.....엄마한테.."
난 황당해서 엄마를 보면서"엄마 제가 방금 여길 지나가지 않음 어떡할뻔 하셨어여?"
근데 엄마는 금세 냉정을 되찾았는지 미소를 지으며 "우리 xx가 많이 컷구나.
엄마두 지켜주구..."그런데 밥은 먹었어?"
"지금 밥이 문제에여?. 빨리 집에 들어가요.. "
집에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밥을 먹으면서 엄마와 아까 일어났던 일에 대해 말하는데..
"얘. 너무 걱정 하지마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그런것 뿐이야..앞으론 조심할께."
하고 오히려 나를 안심 시키는게 아닌가?
그래서 나는 "다음부턴 나가서 제가 버릴께여.밤 늦게 돌아 다니지 마세요."
어쨌든 나는 놀란 가슴을 진정 시키고 방으로 돌아와 pc를 켰다.
우리 집은 아버지가 오래 전에 돌아가시고 엄마와 나 이렇게 단둘이 산다.
하지만 난 아버지가 없다고 해서 불편 하다고 느낀적은 한번두 없었다.
가끔 보고 싶긴 하지만..........
우리 엄마는 알아주는 인텔리이시다.공부도 많이 하셨고 지금은 디자이너를 하시는데
먹고 사는데는 별 지장이 없다.이런 환경때문에 엄마와 나는 다른 집에서는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로 친하다.(친구라고 하면 좀 과장인가?)
나이는 30대 후반이지만 난 태어나서 엄마보다 이쁜 여잘 본적이 없다.
내가 좀 강한 성격이기 때문에 엄마가 오히려 내게 의지한다.솔직히 난 가끔
엄마가 불안해 보인다.사회인임에두 불구 하고..저렇게 연약 해서야..
난 이런 저런 생각을 접어두고,
pc에서 야설을 보기 시작 했다.근친류 였는데 "모자 상간"이라는 제목 이었다.
난 처음에 모자가 정사를 벌이는 묘사를 보고 쇼크 먹은 적이 있다.
내 윤리적 관점에서는 그것은 있어서도 있을 수도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보는것은 좀 어떠랴`하는 심정에 모자류의 근친 소설을 모아 읽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절대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죄책감도 심했지만 오히려 안된다는
금기욕구가 보는 즐거움을 증폭 시켰다.
근데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엄마가 큰 배개를 끌어안고 들어 오셨다.
"xx야 뭐해?"
"아.네 컴좀 만지고 있었었어여."라고 대답하며 난 당황해 했다.
그러자 날 보며 배시시 웃더니 얼굴에 홍조를 띠우곤
"저 우리 같이 자지 안을래?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난 방금전 까지 엄마에 대해 그다지 좋지 못한 상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루 내키지는 안않지만."네 그럼여.괜찬아여"
그랬더니 "고마워"하고는 내볼에 키스를 했다.그리고는 내 침대에 들어가는
겄이었다.그걸보구 난 피식 웃었다
슬립형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도저히 30대 후반이라고 보기 힘들었다.
한마디루 이런말 쓰면 모 하지만 `정말 귀여웠다`.
`세상에 나이가 30이 넘어서서 아들방에 같이 자자고 들어 오다니 어린애인가?`
내 생각엔 아까 엄마께서 강한 척하셨지만 겁 먹으신것 같았다.
난 침대에 들어가서 같이 누웠는데 아주 좋은 향기가 났다.
엄마는 샤워를 방금 전에 하신것 같았다.엄마 얼굴을 빤히 바라 보았더니
엄만 "왜그래? 창피하게."하면서 얼굴을 붉혔다.그리곤 불을 끄고 잠을 청했다
난 신경 쓰지 않고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왔다.
내품을 보니 엄마가 내가슴에 고개를 묻고 안겨서 자고 있었다.
잠이 잘안와서 몸을 뒤척 뒤척 거렸다.피곤해야 정상일텐데
이상하게도 정신이 맑고 또렸했다.이건 마치 약간의 흥분 상태 인것 같았다.
`엄마 때문인가?`라고 생각하곤 피식 웃으며 `내가 무슨 생각 하는거야?`하며
엄마 곁으로 다가가 엄마를 안았다.그러자 "웅.."하고 코소리를 내며 내게 안겼다
잠옷 한장을 통해 피부가 느껴 졌다.미끈미끈 한 피부가 몸 전체로 느껴졌다.포근했다
난 그렇게 엄마를 꼭 끌어 안고 잠들었다...
계속.....

ps.글 첨 써봅니다.^^; 글쓰기 진짜루 힘들군여...맨날 읽기만 하다가..
심혈을 기울였는데..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스토리가 늘어 지는건 아닌지?
재미 없으시면 멜 주세요.. 그러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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