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보여줄께3
모든 것을 보여줄게3
‘안돼 당하면 안돼!’
뜨겁고 무쇠와 같은 감촉의 고깃덩어리가 흉기처럼 하복부에 새게 와 닿는다. 패닉 상태에 빠져든 히로코는 있는 힘을 다해 마키오의 몸을 밑에서 차올렸다.
‘으윽!’
하복부를 어머니의 무릎에 강타 당한 아들은 비명을 지르며 뒤로 쓰러져 새우처럼 구부려 기절하여, 발가벗은 하반신을 경련 시키면서 신음했다.
‘왜, 왜 그러니?’
어이없이 공격을 중단하는 바람에 히오코는 고환을 터뜨리기라도 하는 게 아닌가 하고 당황하고 말았다.
조심스럽게 아들이 두 손을 대고 있는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가자 미끈한 감촉이 손에 닿았다. 순간 피인가 하고 섬뜩했지만 거기서 발산하는 독특한 풋내가 코를 찔렀다. 마키오는 너무 흥분해서 무릎으로 차올리는 순간 그 자극으로 사정해 버렸던 것이다.
‘으윽, 으으으…..’
이성을 잃고 어머니를 덮쳤다고 하는 사실이 겨우 제정신이 든 소년에게 강렬한 오욕의 충격이 되어 엄습해 왔다. 그는 소리 높여 울기 시작했다.
‘큰일 났네.’
히로코도 당황하고 말았다. 여기서 도망치면 모자지 간에 철저한 균열이 생긴다.
‘괜찮아, 마키오야.’
그렇게 상냥하게 말하면서 마키오의 방에서 화장지를 가져와서 범벅된탁한 액을 닦아주었다.
‘…….’
그 격정이 거짓말처럼 마키오는 완전히 어머니가 하는 데로, 마치 갓난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때처럼 사타구니를 드러내고 있다,
‘이렇게 성장해 있었구나!’
정자를 갓 뿜어낸 소년의 욕망의 기관은 아직 완전히 시들어지지는 않고 그 사이즈가 히로코의 눈을 놀라게 했다. 포피가 완전히 벗겨지고 귀두가 노출되어 마치 송이버섯 모양의 그것은 이미 성인 남자의 그것이다. 아들이 강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어머니의 팬티에 끌린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구나, 마키오가 벌써 어른인 거야. 이렇게 훌륭하게 돼서…….’
아들이 상처 입은 마음을 어떻게 든 어루만져 주려고 히로코는ㄴ 일부러 익살스러운 말투로 말하고, 페니스의 밑둥을 쥐고 아직 싱싱한 핑크 빛 위 귀두 부분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서 관찰하듯이 했다.
‘어머나, 내 아들이지만 멋진 페니스야.’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남자의 성기는 소년의 것이라도 역시 여체를 찔러 침입하여 깊은 곳에서 자궁을 향해 정액을 쏟아 붓는 형상으로 설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는 자신의 몸을 관통하기 위한 창 모양의 기관을 아무래도 찬탄과 약간의 공포심을 갖지 않고서는 바라볼 수가 없다.
그와 동시에 연하의 하물며 내 자식의 페니스이고 보면 당연히 애무해 보고 싶어진다. 늠름한 그것을 귀여워해주고 싶어진다.
‘……;’
히로코는 아직 훌쩍거리며 울고 있는 아들을 달래주듯이 부드러워져 가는 페니스를 살짝 쓰다듬었다.
‘아이, 싫어.’
꿈틀 하고 마키오의 하지가 떨렸다.
‘왜?’
‘하지만…….’
마키오가 이유를 말하는 것보다 먼저 딱딱해진 팽창이 히로코의 손바닥에 전해왔다.
‘어머, 벌써?’
히로코는 놀랐다. 갓 사정했기 때문에 아직 발기되지 않겠지 했는데…….
급속한 회복의 원인은 히로코의 모습에도 있었다. 겨우 자신으로 돌아온 아들의 눈앞에는 갈기갈기 찢긴 옷을 간신히 몸에 걸치고 있는 히로코의 하얀 피부는 물씬물씬 무르익은 여자의 요염한 모습이었다.
‘마마…….’
조금 전과는 전혀 달리 응석부리는 듯한 태도와 목소리로 마키오는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듯이 매달렸다.
‘어머 어머…….’
슬립의 어깨 끈도 브래지어의 그것도 벗겨져 깨달았을때는 벌써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그래도 히로코가 당황하지 않은 것은 아들의 이번 행동은 공격적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 어서 빨아봐, 어리광쟁이.’
유방을 빨자 그것이 벌써 15살이 되 아들이라 하지만 모성 본능이 솟구쳐 오르는 ttdlau, 동시에 세게 빨아대자 짜릿 하고 전류 같은 감미로운 자극이 전신을 스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으으…..’
하고 신음이 새 나왔다. 몸이 뜨거워졌다.
그렇게 하고 있는 사이에 마키오의 발기는 차츰 강렬해져서 뿔뚝 뿔뚝 하는 힘찬 맥동을 회복했다. 투명한 액도 뚝뚝 흘러 떨어지고 있다.
‘굉장하다.’
새삼스럽게 아들이 어엿한 충분히 성장한 젊은 수컷이라는 섰을 확인한 어머니는 무의식 중에 애무하는 손놀림이 빨라졌다. 다시 자신을 덮치는 듯한 흉악한 태도를 보이기 전에 이 성난 육 봉을 달래주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는지 모른다.
‘으, 음……….’
마키오는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떼고 신음했다.
‘나올 것 같아, 마마’
안타가운 목소리로 호소했다.
‘괜찮아. 기분 좋지? 마음껏 쏟아라. 그렇게 하면 후련할 테니까.’
히로코는 훑어 오르내리는 동작을 계속했다. 몇 분 후,
‘아앗 ……….마마!…..으으윽……..’
소리지르며 어머니의 부드럽고 하얀 탄력성이 풍부한 유방에 매달리면서 발가벗은 하지와 허리를 떨었다. 핑크 빛의 윤기가 번들번들한 귀두 점막의 선 단에서 그의 두 번째 정액을 어머니의 손바닥에 뿜어내 걸쭉한 액체로 더럽히면서……..
……그런 연후에 보자가 비밀의 계약이 맺어진 것이다.
‘자식은 절대로 어머니와 섹스해선 안 되는 거란다. 그러니까 오늘과 같은 짓은 두 번 다시 하니 않는 거다. 한다면 마마는 자살해 버릴 테니까. 하지만 지금처럼 얌전히 있으면 손으로 해 줄게. 너도 괴로워하고 있기보다 그 편이 좋겠지? 젖은 만져도 좋고 빨아도 좋지만 거기서부터 아래는 절대로 만져서는 안 돼. 마마의 팬티도 장난하는 건 이제 그만 둬.’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 취침 전에 마키오가 샤워 를 마친 후에 정해졌다. 마키오는 모두 히로코의 조건을 받아들인 후에 한 가지만을 요구했다.
‘이것과 똑같은 슬립을 언제나 입고 있어 줄래요?’
하얀 피부에 비추는 검은 속옷의 요염한 모습에 몹시 매혹되어 머린 것이다.
계약은 그날 밤부터 실시되었다.
처음에는 그가 목욕하고 있는 사이에 히로코가 검은 슬립으로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히로코는 처음부터 슬립만 걸친 채로, 때로는 손가락 의식을 마친 후에도 아침까지 그 모습으로 잠자곤 하게 되었다
‘안돼 당하면 안돼!’
뜨겁고 무쇠와 같은 감촉의 고깃덩어리가 흉기처럼 하복부에 새게 와 닿는다. 패닉 상태에 빠져든 히로코는 있는 힘을 다해 마키오의 몸을 밑에서 차올렸다.
‘으윽!’
하복부를 어머니의 무릎에 강타 당한 아들은 비명을 지르며 뒤로 쓰러져 새우처럼 구부려 기절하여, 발가벗은 하반신을 경련 시키면서 신음했다.
‘왜, 왜 그러니?’
어이없이 공격을 중단하는 바람에 히오코는 고환을 터뜨리기라도 하는 게 아닌가 하고 당황하고 말았다.
조심스럽게 아들이 두 손을 대고 있는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가자 미끈한 감촉이 손에 닿았다. 순간 피인가 하고 섬뜩했지만 거기서 발산하는 독특한 풋내가 코를 찔렀다. 마키오는 너무 흥분해서 무릎으로 차올리는 순간 그 자극으로 사정해 버렸던 것이다.
‘으윽, 으으으…..’
이성을 잃고 어머니를 덮쳤다고 하는 사실이 겨우 제정신이 든 소년에게 강렬한 오욕의 충격이 되어 엄습해 왔다. 그는 소리 높여 울기 시작했다.
‘큰일 났네.’
히로코도 당황하고 말았다. 여기서 도망치면 모자지 간에 철저한 균열이 생긴다.
‘괜찮아, 마키오야.’
그렇게 상냥하게 말하면서 마키오의 방에서 화장지를 가져와서 범벅된탁한 액을 닦아주었다.
‘…….’
그 격정이 거짓말처럼 마키오는 완전히 어머니가 하는 데로, 마치 갓난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때처럼 사타구니를 드러내고 있다,
‘이렇게 성장해 있었구나!’
정자를 갓 뿜어낸 소년의 욕망의 기관은 아직 완전히 시들어지지는 않고 그 사이즈가 히로코의 눈을 놀라게 했다. 포피가 완전히 벗겨지고 귀두가 노출되어 마치 송이버섯 모양의 그것은 이미 성인 남자의 그것이다. 아들이 강한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어머니의 팬티에 끌린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구나, 마키오가 벌써 어른인 거야. 이렇게 훌륭하게 돼서…….’
아들이 상처 입은 마음을 어떻게 든 어루만져 주려고 히로코는ㄴ 일부러 익살스러운 말투로 말하고, 페니스의 밑둥을 쥐고 아직 싱싱한 핑크 빛 위 귀두 부분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서 관찰하듯이 했다.
‘어머나, 내 아들이지만 멋진 페니스야.’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남자의 성기는 소년의 것이라도 역시 여체를 찔러 침입하여 깊은 곳에서 자궁을 향해 정액을 쏟아 붓는 형상으로 설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자는 자신의 몸을 관통하기 위한 창 모양의 기관을 아무래도 찬탄과 약간의 공포심을 갖지 않고서는 바라볼 수가 없다.
그와 동시에 연하의 하물며 내 자식의 페니스이고 보면 당연히 애무해 보고 싶어진다. 늠름한 그것을 귀여워해주고 싶어진다.
‘……;’
히로코는 아직 훌쩍거리며 울고 있는 아들을 달래주듯이 부드러워져 가는 페니스를 살짝 쓰다듬었다.
‘아이, 싫어.’
꿈틀 하고 마키오의 하지가 떨렸다.
‘왜?’
‘하지만…….’
마키오가 이유를 말하는 것보다 먼저 딱딱해진 팽창이 히로코의 손바닥에 전해왔다.
‘어머, 벌써?’
히로코는 놀랐다. 갓 사정했기 때문에 아직 발기되지 않겠지 했는데…….
급속한 회복의 원인은 히로코의 모습에도 있었다. 겨우 자신으로 돌아온 아들의 눈앞에는 갈기갈기 찢긴 옷을 간신히 몸에 걸치고 있는 히로코의 하얀 피부는 물씬물씬 무르익은 여자의 요염한 모습이었다.
‘마마…….’
조금 전과는 전혀 달리 응석부리는 듯한 태도와 목소리로 마키오는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듯이 매달렸다.
‘어머 어머…….’
슬립의 어깨 끈도 브래지어의 그것도 벗겨져 깨달았을때는 벌써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그래도 히로코가 당황하지 않은 것은 아들의 이번 행동은 공격적이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 어서 빨아봐, 어리광쟁이.’
유방을 빨자 그것이 벌써 15살이 되 아들이라 하지만 모성 본능이 솟구쳐 오르는 ttdlau, 동시에 세게 빨아대자 짜릿 하고 전류 같은 감미로운 자극이 전신을 스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으으…..’
하고 신음이 새 나왔다. 몸이 뜨거워졌다.
그렇게 하고 있는 사이에 마키오의 발기는 차츰 강렬해져서 뿔뚝 뿔뚝 하는 힘찬 맥동을 회복했다. 투명한 액도 뚝뚝 흘러 떨어지고 있다.
‘굉장하다.’
새삼스럽게 아들이 어엿한 충분히 성장한 젊은 수컷이라는 섰을 확인한 어머니는 무의식 중에 애무하는 손놀림이 빨라졌다. 다시 자신을 덮치는 듯한 흉악한 태도를 보이기 전에 이 성난 육 봉을 달래주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는지 모른다.
‘으, 음……….’
마키오는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떼고 신음했다.
‘나올 것 같아, 마마’
안타가운 목소리로 호소했다.
‘괜찮아. 기분 좋지? 마음껏 쏟아라. 그렇게 하면 후련할 테니까.’
히로코는 훑어 오르내리는 동작을 계속했다. 몇 분 후,
‘아앗 ……….마마!…..으으윽……..’
소리지르며 어머니의 부드럽고 하얀 탄력성이 풍부한 유방에 매달리면서 발가벗은 하지와 허리를 떨었다. 핑크 빛의 윤기가 번들번들한 귀두 점막의 선 단에서 그의 두 번째 정액을 어머니의 손바닥에 뿜어내 걸쭉한 액체로 더럽히면서……..
……그런 연후에 보자가 비밀의 계약이 맺어진 것이다.
‘자식은 절대로 어머니와 섹스해선 안 되는 거란다. 그러니까 오늘과 같은 짓은 두 번 다시 하니 않는 거다. 한다면 마마는 자살해 버릴 테니까. 하지만 지금처럼 얌전히 있으면 손으로 해 줄게. 너도 괴로워하고 있기보다 그 편이 좋겠지? 젖은 만져도 좋고 빨아도 좋지만 거기서부터 아래는 절대로 만져서는 안 돼. 마마의 팬티도 장난하는 건 이제 그만 둬.’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어머니 취침 전에 마키오가 샤워 를 마친 후에 정해졌다. 마키오는 모두 히로코의 조건을 받아들인 후에 한 가지만을 요구했다.
‘이것과 똑같은 슬립을 언제나 입고 있어 줄래요?’
하얀 피부에 비추는 검은 속옷의 요염한 모습에 몹시 매혹되어 머린 것이다.
계약은 그날 밤부터 실시되었다.
처음에는 그가 목욕하고 있는 사이에 히로코가 검은 슬립으로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히로코는 처음부터 슬립만 걸친 채로, 때로는 손가락 의식을 마친 후에도 아침까지 그 모습으로 잠자곤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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