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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남자들 [푼글]

없는것 같아 올립니다.

시집의 남자들......시누이남편(1)
시동생(2)
시아버지(3)
시어머니의 남자(4)
시누년의 약혼자(5)
나를 외숙모라 부르는 남자(6)
내편 들어주는 남자.....큰시누이남편(7)
조카사위(8)

제1화......시누이남편(나를 처남 댁이라 부르는 남자....내 아이들의 고모부)

저는 남편과 두 아들이 있는 설흔 세살의 가정주부입니다.
저의 남편은 5남매의 외아들이기 때문에 저는 처음 결혼해서부터
시집에 들어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삽니다.
집안의 장손 며느리로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남편하고는 집안 어른들이 중매해서 결혼한 사이고요.
첫애 낳고 둘째는 좀 터울을 뒀습니다.
열살 된 첫애는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이고, 작년에 낳은 둘째는 아직 돌이
안 지났습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아서 두 아이를 모두 정상분만
했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엄마 젖을 빨지 않아서 무척 고생했습니다.
남들보다 더 젖이 탱탱하게 불고 흘러 넘쳐 나중에는 젖몸살을 했어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처지라서 남편하고 함부로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더 고통이 심했어요. 남들이 모르게 저 혼자 젖을 짜 내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처럼 젖몸살을 해본 여자라면 저의 고통을 이해할 거예요.
하루에도 몇번씩 퉁퉁 불어 터질 것 같은 젖을 주물러 젖을 짜 내야 하는
고통 말이예요. 더구나 둘째 애를 낳고 부터 남편과 성생활을 자주 못해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고요.

그런데 제가 얼굴도 모르는 시할아버지의 제삿날이었습니다.
시부모님은 여느 때 처럼 가게로 출근하셨고, 큰애도 등교한 후 저 혼자
집에 남았습니다. 아기에게 이유식을 타서 물려주고 저는 혼자 탱탱하게
불은 젖을 주물러 풀어주고 있었어요. 아침부터 젖꼭지가 근질 근질하게
커지고 밤새 탱탱하게 불은 젖이 거북할 정도로 아프고 저렸으니까요.
손을 대기 어려울 정도로 탱탱하게 불은 젖을 자학하듯 아프게 비틀어
주물르며 그릇에 젖을 짜 냈어요. 집에 저 혼자였기 때문에 누구 눈치 볼
염려도 없이 마음대로 드러내고 젖을 짰어요. 저는 아래가 비틀리는 절망적인
쾌감에 못 이겨 신음하며 보지 꼴리는 대로 토라져 버렸어요.

저는 처녀 때 자위행위를 많이 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자위행위의 쾌감을 못 이겨 온갖 방법으로 즐겼습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스스로의 죄악감으로 괴로워 했지만,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깊은 데 까지 좋아지는 쾌감에 못이겨 하루를 못 넘기고 더 자극적인 방법으로
아기 자기하게 즐겼습니다. 나중에는 아예 탁구공을 핸드백에 담고 다녔어요.
직장에서 근무할 때도 틈만 나면 혼자 화장실에 가서 했습니다. 저희 회사
화장실은 남녀 구분이 안되어 불편하고 거북하긴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저에게는 남자들의 야릇한 분위기와 냄새를 맡으며 자위행위를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남자들의 오줌 누는 소리, 이야기 하는 대화 내용을 화장실 안에서
엿들으면 더 못견디게 꼴리고 좋은거 있죠? 어느땐 제가 안에 있는줄도 모르고
같은 사무실 남자직원들이 들어와 남자변기에 소변을 누면서 주고 받는 이야기
가 저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저는 귀를 바짝 대고 엿들었죠.
" 미쓰 오 고것, 야 정말 사람 죽이더라! "
영업부에 미쓰 오라면 저밖에 더 있어요?
" 야, 야, 관심 끊어! 그 앤 내가 찍어 놨으니까...."
" 그래? 그런데 처녀는 아닌 것 같더라! 그 젖통 큰거 봐! "
" 정말 젖통 하나는.....애 잘 키우게 생겼지? 아직 다른 소문은 못들었어? "
" 무슨 소문? 부장님이 그 애한테 하는 거 잘 보라구! "
" 짝사랑이겠지....설마....하긴 미쓰 오도 이미 남자맛을 안 몸매지? "
" 복사할 때 겨드랑이를 보니까...어-어휴! 털이 무성하더라! "
" 그 애 보지털도 그럴꺼야! 일부러 겨드랑이 털을 깎지 않는 모양이지? "
" 난 그 애 곁에만 가면....그냥 죽겠는 거 있지? 한번 빨아보면 오늘 죽어도
원이 없겠다. 고걸 그냥......"
" 야, 너 꿈 깨! 그런데 고게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스카트 위로 만졌는데
아직 아무 반응이 없어.....다음에는 보지를 주물러 줘야지......"
" 누가 먼저 먹나 내기 할까? 먼저 건드린 사람이...보지털 뽑이 오기로...."
" 으흐흐.....거 정말 재미 있겠다. 오늘 중으로 내가 보지털 뽑아 올게."
" 미쓰 오 털인지 아닌지 증명할 방법이 없잖아. "
" 그...그럼 내가 너 보는데서 보지털 뽑을게. 그럼 의심 못하지? "
" 웃기지 마! 씨발놈아! 네가 뽑도록 미쓰 오가 가만 있을 것 같니? "
아아! 저는 절망하며 손가락으로 음핵을 이리저리 마구 건드렸어요.
제가 좋아하는 영업부의 김대리님이었으니까요. 그들이 저를 오로지
섹스의 대상으로 화제꺼리에 올린다는 사실이 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서도
왜 그렇게 보지가 근질~근질~ 하게 꼴리고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그들이 다 나갈때까지 화장실 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혼자 보지털을
뽑으며 속으로 울었어요. 그러나 아직 회사 안에서 저에 관한 소문이 나쁘게
돌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했고요. 회식 있던날 저는 부장님 차로 집에
오다가 음주단속에 걸릴 것 같다는 말씀에 아무말도 못하고 차안에서
빨렸어요. 술이 깰 때까지 좀 쉬었다 가자는 말만 믿고 여관에 따라 들어
갔는데............부장님이 방안에 들어가자 마자 저를 침대에 눕혀놓고
막 빨았어요. 부장님은 저의 구멍이 이미 처녀가 아닌 것을 알고 더 즐거워
했어요. 직장에서 맨날 만날 사람한테 더 이상 모질게 못하겠더라구요!
" 제발....소문만 안나게 해 주세요! "
저는 애원하며 부장님이 건드리는대로 무너졌어요.
영업부는 모두 외근 나가고 자리에 없을 시간이었습니다. 부장님은 소파에서
낮잠을 주무시고, 빈 책상만 남은 사무실은 하오의 나른함이 있었어요.
화장실에서 나와 손을 씻고 사무실에 들어왔지만 아무도 저의 비밀을 눈치
채는 사람이 없었어요. 사무실 책상에는 방금 전 화장실에서 나온 김대리님과
이대리님이 외근 나갈 준비를 하고 있을 뿐이었고요.
저는 태연하게 건너편 김대리님을 바라 봤죠.
김대리님이 저를 그윽하게 건네 보면서 미소를 보냈어요.
(저런 엉큼한 남자.....내가 자기 속을 모를줄 알고? 흥! 색골...내곁에 오기만
해 봐라. 뭐 사무실 안에서 내 보지털을 뽑아 보이겠다고? )
저는 속으로 욕을 해 주면서도 괜히 싱숭생숭 싫지 않은 기분이었죠.
반대쪽에 앉아 있는 이대리님이 저와 김대리가 눈맞춤 하는 것을 눈치 챘나?
김대리님이 유부남만 아니었으면 벌써 오래 전에 저하고 가까워 졌을꺼예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달콤한 기분에 젖어 있는데 김대리님이 저의 책상쪽으로
걸어 왔어요. 저는 반사적으로 의자에서 일어났습니다.
" 미쓰 오, 이것 서류 복사 한 장만... 내일 오더 낼껀대...... "
" 예, 김대리니~임! "
김대리님에게서 복사할 자료를 받아 복사기에 넣고 돌아 서는데.....................
저의 바로 앞에까지 바짝 다가온 김대리가 천연덕스럽게 저의 아랫배에 손을
갖다 댔어요. 저는 긴장하여 뒤로 물러 섰지만 복사기에 엉덩이가 물려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었어요. 저는 몸을 뒤로 젖히고 상체를 피했지만 아랫도리는
오히려 더 도드라지고 말았어요. 사무실 안에 다른 사람이 있었더라도 그런
사정을 눈치 챌 수가 없었을 거예요. 복사기에 아랫도리가 가려져 남이 보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 하는 줄로 착각하기 마련이었겠죠.저는 화장실 안에서
엿들었던 김대리님과 이대리님의 대화 내용이 생각 나서 더 속이 상했어요.
남이 볼 때 상체는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였겠지만 복사기 아래로 가려진
아랫도리는 이미 김대리님의 손길이 집요하게 어루 만지고 있었어요.
건너편에 이대리님이 앉아 있고, 소파에는 부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소리를
지를 수도 없었어요. 남이 알면 안된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어떻게 해서든지
이 곤경을 벗어나야만 했고, 소문이 나면 여자만 손해라는 것을 저는 일찍부터
알고 있었어요. 김대리님은 오른손으로 저의 씹두덩을 움켜 잡고 놔주지 않았
습니다. 남이 보면 가깝게 마주 보고 서서 얘기하는 줄 알겠죠. 엄연히 상체는
떨어져 있었으니까요. 저는 너무 황당해서 고개를 외로 꼬고 곱게 체념해 버렸
어요. 김대리님의 손이 저의 스카트 속으로 들어와 맨살을 만졌어요.
저는 이대리님이 알까봐 그쪽에 신경을 쓰느라 제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이대리님은 이쪽에 대하여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주간지만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더 황당한 사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어요. 손으로
애무만 하고 끝날줄 알았던 김대리가 어느새 복사기 아래로 몸을 낮춰 저의
스카트 속에 얼굴을 디밀고 입으로 저의 부끄러운 구멍을 빨기 시작한 거예요.
저는 너무 갑자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당하고 보니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속수 무책이었고요. 저는 복사기에 의지하여 몸을 지탱하고 버티며
아랫도리를 빨렸어요. 이대리님이 알까봐 오로지 모든 신경을 그곳에 모으느라
반항할 엄두를 못 냈어요. 방금 전 화장실에서 남자들 이야기를 엿들으며
자위행위를 즐기느라 못견디게 커져 버린 저의 보지를 그이가 발랑 까지게
해놓고 입으로 빨았어요. 저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입술을 꼬옥 깨물며
남자 입에다 빨기 좋게 대 줬어요. 김대리님은 저의 보지털을 뽑으며
음핵을 잘근 잘근 씹어 저를 까무러치게 만들었어요. 저는 너무 기가막혀
남자의 얼굴에 보지를 덮어 씌운채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저는 그날 훤한 사무실 안에서 김대리님에게 공알이 토라지도록 빨리고
팬티까지 뺐겼습니다. 매너 좋기로 굳게 믿었던 남자한테 그런 일을 당하
고 나니 자포자기 심정으로 차라리 타락하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그일이 있고 부터 어떻게 알았는지 다른 직원들이 돌아가며 저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어요.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하는데 어떡해요?
저는 결국 저보다 두 살 아래이고, 신입사원으로 저의 비밀을 잘 모르는
남편하고 결혼한 거예요. 제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남자들이 더 노골적
으로 저를 건드렸어요. 저로서도 혼전 관계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났지만 남자들은 그렇지 않았어요. 제가 딴 남자하고 약혼까지 한 사실을
알고 더 재미나게 건드렸어요. 만나지 안겠다고 하면 결혼을 못하게 만들어
놓겠다고까지 했어요. 그중에서도 이대리가 제일 못되게 저를 건드렸어요.
나중에는 회사를 그만 두고 시골 집으로 내려가 있다가 결혼식을 올렸습
니다. 현재는 이곳 안산의 시집에 들어와 살기 때문에 처녀 때 남자들을
만날 기회도 없었습니다. 저로서는 새 출발을 한 셈이죠. 저에게 잘 해 주는
남편과 시집 식구들에게 성실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저는 처녀때 일을 다 잊고 살았습니다.
남편과의 속궁합도 너무 잘 맞았고요. 그런데 둘째애를 낳고부터 저에게
변화가 찾아 왔어요. 남편도 왠지 전보다 저에게 소홀해졌고요.

저의 몸은 전에 보다 훨씬 더 원활해진 반면 남편은 왠일인지 소극적으로
변한거 있죠? 여자는 애를 낳으면서 섹스에 더욱 민감해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처녀때 만나던 남자들을 다시 만난다는 것도 왠지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남편에 대한 불만이 커질수록 저는 매사에
의욕을 잃어 가고 있었어요. 거기에 시집 식구들 하고의 불화도 한몫을
했고요. 시어머니 하고야 제가 참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출가한 시누이들까지 참견하는 건 좀 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속상해 하는 저를 큰 시누이남편이 살며시 다가와 위로해
주시곤 했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아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비록 제가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 제사지만 저는 이 집 며느리로서
도리를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저 혼자 제사 준비
를 하며 심신이 너무 무겁다고 느꼈습니다. 요즘 들어 무척 많은 생각
을 하게 됩니다. 내가 이 집에 애 낳고 밥해 주러 들어온 식모란 말인가?
그날이 제삿날인데 시누이들은 한 사람도 나타나지 않고 저 혼자 그
준비를 해야 했어요. 너무 고단했어요. 거기에다 젖이 탱탱하게 불어
풀지를 못하니까 너무 무겁고 저렸어요. 시부모님 나가시는 것 보고,
애 학교에 보낸 후, 저 혼자 욕실에서 샤워할 생각으로 속옷만 벗은채
우선 젖을 짜 냈습니다. 온몸이 짜릿 짜릿하게 졸아들고 아래가 시큰
시큰하게 무너나는 쾌감을 느끼며 젖을 비틀어 주물렀어요. 어젯밤부터
탱탱하게 불어 넘치던 젖을 자학하듯 아프게 주물러 젖을 짜내며
저는 혼자 울었어요. 평소 때 보다 젖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집에 아무도 없다고 방심한 나머지 활짝 벌리고 앉아 못 견디게 커진 구멍에
수건을 끼우고 몸서리를 쳤어요. 밤새도록 탱탱 불은 젖을 주물러 짜내며
얼마나 보지가 꼴리고 좋았는지 말도 못해요! 성감대가 민감해지면 자연히
다른데 신경이 무뎌지는가 봐요. 저는 더 유난해서 보지가 꼴리면 공알만
꼿꼿하게 커지고 독이 올라 똥구멍까지 짜릿 짜릿 해 지는 거 있죠?
너무 못 견디게 꼴리고 토라지다 보니 사람 들어오는 것도 몰랐구요.
그런데 애 학교 보낼 때 제가 깜박 아파트 현관문을 잠그지 않았나 봐요.
큰 시누이남편께서 제사에 쓸 생선을 사 가지고 오셨다가 문이 안 잠겼으
니까 그냥 들어오신 거예요. 이 시간에 찾아 올 사람이 없다고 제가 너무
방심했던 것이 실수였습니다. 그런데다 세탁기 소음 때문에 제가 문 열리는
소리를 못 들었던 거죠. 안에 들어온 시누이남편이 저의 그런 모습을 뒤에서
지켜 보고 계시는 줄도 모르고 저는 똥구멍에 칫솔을 꽂아 놓고 납신 엎드려
젖을 주물렀구요.
그러다가 겨우 한숨 돌리고 돌아 앉는데 거기 시누이남편이 서 계시는 거예요.
저는 너무 놀라고 무안해서 얼굴만 붉혔어요.
" 오머! 오머머! 이걸 어쩜 좋아? 어-언제 들어오셨어요? "
" 이거 미- 미안 해서.....문이 열렸길래.....그냥 들어 왔는데........ "
시누이남편이 머뭇 거리며 돌아 서 나갈려고 했어요.
저는 재빠르게 스카트를 내리고 일어서며 부라우스 앞을 여몄죠.
그리고는 사발 그득히 짜내 놓은 저의 참젖을 버리기 위해 그릇을 들었어요.
그러자 이 얌전한 분이 무슨 생각이었던지 저의 손에서 사발을 빼앗았어요.
" 아, 아니 그걸, 이 아까운 걸 버릴려고? 이 아까운 것을..... "
어쩌고 하면서, 망측하게도 사발에 제가 방금 짜 놓은 그 비린 참젖을
제가 보는 앞에서 꿀꺽 꿀꺽 마셔 버렸어요. 아아! 망측하기도 해라!
저는 너무 기가 막혀 말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며 시누이남편이 저의
젖을 먹는 것을 안타깝게 바라 봤어요. 남편도 비리다고 냄새조차 못맡는
저의 젖인데..... 전 유난하게 젖이 진하고 비려서 남편도 비위가 상해 못
먹어요. 그런 젖을 남도 아닌 큰 시누이남편이 저 보는 앞에서 그렇게
먹는 것을 바라 보는 저의 심정이 오죽해요? 왠지 온몸이 무너지고 공알이
짜릿 짜릿하게 달아 오르는 안타까움에 똥구멍에 끼워둔 칫솔이 빨려 올라
오는 느낌이었어요. "몰라! 몰라! 아아, 난 몰라! " 저는 시누이남편의 앞가
슴을 저의 작은 주먹으로 콩닥콩닥 때려주며 즐거워 했어요.
시누이남편이 기어코 저를 거실 벽에다 밀어 붙이고 빨기 시작했어요.
맨살에 얇은 부라우스와 스카트만 입은 저의 몸은 이미 열에 들떠 있었어요.
시누이남편은 저의 부라우스를 위로 밀어 올리고 탱탱하게 불은 젖통을
튀어 나오게 해 놓은 채 아프게 비틀어 주물렀어요. 아아, 저는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를 아득한 절정감에 무너지며 입을 떡 벌렸어요. 저의 비밀을
낱낱이 구경한 남자한테 어떻게 반항해요? 저의 속사정을 이미 다 알고
그러는데 무슨 수로 마다 해요? 남자가 주물르니까 더 공알이 토라지고
짜릿 짜릿해 보지가 오물아지지 않았어요. 주물르는대로 저의 꼿꼿하게
발기한 젖꼭지에서 젖이 솟구쳤어요. 시누이남편이 저의 잔뜩 부풀은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으며 빨았어요. 저는 사지가 오그라드는 쾌감에
신음하며 쌍년처럼 발랑 까져 버렸어요. 시누이남편이 저의 똥구멍에
끼워진 칫솔을 뽑아 입으로 빨았어요. 시누이남편은 저를 번쩍 안아
식탁 위에 올려 놨어요. 저는 식탁 모서리 끝에 엉덩이가 걸쳐진채 산부인과
진찰 받을 때 처럼 두다리를 올리고 안간힘을 쓰며 버텼어요. 시누이남편은
뾰로통하게 토라져 버린 저의 똥구멍부터 차근 차근 핥아 올라왔어요.
저는 차라리 두눈을 꼬옥 감은채 곱게 체념하고 견뎠어요. 제가 하는 것을
다 보고 아는 남자인데 반항한들 들어 주겠어요? 곱게 견디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들었죠. 자존심을 지키기에는 저 자신이 너무 꼴렸고요.
" 아아! 너무 더러워요. 제-에발! "
" 처남댁은 건강하고 ... 똥구멍이 커서 ..... 남자들이 좋아할 상이야! "
세상에나! 세상에! 저의 염치없이 큰 똥구멍을 보고 저를 얼마나 쌍년으로
생각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붉어져요. 저의 처녀때 남자관계를
시누이남편이 이미 알고 그러는지도 모르니까요.
그 시간에는 집에 찾아 올 사람도 없었어요. 이유식을 물려 준 아기는
젖꼭지를 빨며 잠이 들었구요. 저의 가장 부끄럽고 수치스런 구멍을 그렇게
발랑 까지게 해놓고 수없이 오르내리며 혓바닥으로 핥는데 어떡해요?
이미 갈대까지 간거 아니예요? 그럴 때 반항하면 더 우습게 될거구요.
저는 너무 기가 막혀 활짝 열린 보지로 그이의 입을 맞물고 버티다가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어요. 그것이 신호였나요? 시누이남편이 저를 주방 바닥에
내려놓고 올라 탔어요. 그이의 무지막지하게 뻗친 굵은 좆이 그만 저의
똥구멍으로 잘못 들어갔어요. 저는 똥구멍으로 꼬-오옥! 조여 물고 몸서리를
치며 곱게 곱게 눈을 흘겨 줬어요.
" 세상에! 처남의 부인에게 이래도 되는 거예요? "
" 집안에 모임이 있을 때 마다 처남댁이 좋았어! "
" 그래서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절 보셨군요. 색골! "
" 너처럼 좆 꼴리게 생긴 보지는 처음 봐. "
" 제가 이런 것 어떻게 아셨어요? "
" 너 보지 냄새 ....... 정말 좆 꼴려 미치겠더라 ! "
" 사돈 남말 하고 있네. 자기 좆냄새는 어떻고......."
" 너도 느꼈구나 ! 걸레 같은 년 ! "
하긴 시누이남편이 집에 오기만 하면 제가 낳은 아기를 안고 아기 몸에서 나는
젖비릿내를 킁킁 맡으며 야릇한 시선으로 절 바라 보고 있었죠. 백일도 안된
어린애 몸에 무슨 다른 냄새가 있겠어요? 저의 뱃속에서 열달동안 자라서 나온
아기인데 ....... 그 냄새가 그 냄새 아니겠어요 ? 저는 두 아이를 모두 자연 분만
했답니다. 제가 선천적으로 건강하기 때문에 둘 다 애 낳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런 애 한테서 냄새를 맡으며 좋아하는 남자가 저로서는 이상하게 느껴질 수 밖
에요 ! 제가 보지로 낳은 아기한테 저의 보지냄새 밖에 더 있겠느냐구요 ! 저의
몸 속에 열달 동안이나 키우다 낳은 어린애인데 다른 냄새가 있을 턱이 없죠 !
저는 시누이남편이 어린애를 안고 냄새를 맡으며
" 아아, 이 좋은 냄새 ...... 난 어린 아기 냄새가 너무 좋다 ! "
어쩌고 저쩌고 하며 날 그윽하게 건너다 보시고 야릇한, 아니 음란한 눈빛으로
날 바라 보시던 기억이 새로웠어요. 그럴때마다 전 속으로 이렇게 욕을 해 줬죠.
( 아기한테 그 냄새가 그렇게 좋니? 그 냄새가 바로 내 보지냄새란다! 잡놈아!)
저도 시누이남편의 눈길을 피하지 않고 마주 받으며 음핵이 근질근질하게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저 남자하고 언젠가는 맺어지고 말겠구나 하고 생각했죠.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속만 끓이며 지내온 사이이기 때문에 시누이남편이 남
같지 않았어요. 시누이남편의 좆이 들어 갈 때마다 저의 보지에서바람 빠지는
소리가 쮸-꺼억 뻑! 쮸꺽- 뻑! 했어요. 차라리 이젠 안도감이 들었어요.
" 아무도 올 사람 없어! 제발.... 오래 해요! "
저는 두 다리로 시누이남편의 허리를 감고 좆을 못 빼게 하며 엉덩이를 떠 올려
자근 자근 놀렸어요. 저의 깊고 깊은 곳이 콱 콱 맞혀 닿으며 무너지는 쾌감에
미칠 것 같았어요. 너무나 오랫동안 서로 눈맞춤을 하며 안달하고 애타 하다가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맺어지니까 죽으면 죽었지 못 떨어지겠는거 있죠?
저는 젖을 짜면서부터 이미 보지가 나팔처럼 활짝 열려 있었어요.
그렇게 꼴리고 커진 저를 남도 아닌 시누이남편이 입으로 빨고 좆을 박아주는데
무너지지 않을 년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요? 시누이하고 얼마나 재미나게 하고
사는지 저는 벌써부터 알고 있었어요.
" 씨팔년! 너처럼 좆 꼴리게 생긴 보지는 처음 본다! "
" 나도 자기처럼 깊은 데를 후벼주는 좆은 첨이야! "
" 처남한테 시집 오길 잘 했다. "
" 자기 못 만났으면 시집와서도 헛 살 뻔 했어! "
" 처갓집 보지 중에서 네가 제일 좆 꼴리게 생겼어! "
" 시누이가 알면 전 죽어요! 아아! 죄가 너무 커요! "
" 한집에 장가들고 시집 온 사인데 무슨 죄가 되겠니? "
" 자기는 좆만 꼴리고 좋겠지만, 난 마음속까지 꼴리고 좋은 것은 무슨 조화죠? "
" 이런 보지로 그동안 어떻게 참았니? "
" 그래서 나 혼자 보지털 만 뽑았죠! "

(반응을 보아 다음 이야기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여기 실린 내용은 섬세한 묘사를 위해 저의 주관을 섞긴 했으나,
줄거리는 모두 저자신의 체험이며 현재 진행중인 사실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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