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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켄트씨와 어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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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처음 뵙겠습니다


J 씨의 추억이 너무 내 추억과 닮아 씁니다.


중학교 3학년 여름 방학전 14 살 때이므로 지금부터 19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는 당시 37 세. 전업주부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돌아온 때는 대개 어머니는 집에 있었습니다. 그 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방에서 타올을 들고 자위를 하고있었습니다.


아래는 전부 벗어 하반신 알몸. 그런 모습으로 열심히 자위하고 있을 때 갑자기 방문이 열려 ............ 어머니가 ◯◯ 로부터 전화왔다 라고 말하고있는 것!


당황해서 숨기기도 전에 확실히 자지를 보인 것은 틀림없는 것이었다지만, 어머니는 별로 놀라운 기색도 없이 냉정하게 빨리 전화를 받으십시오 ♪ 재촉 해 오는 것입니다.


나는 당연히 침대에서 내려오는 것을 꺼리고 있었습니다만, 결국 타올을 던지고 .............


발기한 자지를 본 어머니는 휘유하고 휘파람을 불고, 빨리 전화받으러 나가십시오 기다리고 있어요 ♪ 라는 말을 남기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2014/10/30


전화가 끝나고 거실 앞을 지날 때에 어머니가 또한 휘유하고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나는, 왜 갑자기 문을 여는거야! 같은 것을 말했지만, 너무 당황하여 강하게 화를 낼 수도 없습니다. 그 후 어머니가 무슨 말했지만 잘 듣지도 않고 도망치듯 방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방으로 돌아온 나는 부끄럽고 흥분해서 어쩔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웃기는 일이지만 잠시 후 자연스럽게 난 아까처럼 자위를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


밥은 이제 곧 다 된다. 라는 작은 목소리.


깜짝 놀라 문 쪽을 보니 어머니가 가만히 나를 보고 있었습니다. 타올을 수중에 두지 않았기에 나는 양손으로 숨기는 것이 고작.


그리고, 조용히 문을 더 여는? ! 그래서 갑자기 열지 말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콧소리가 섞인 음성으로 열었는데 이미 ♪ 내가 좀 도와 줄까? ♪ 하는 어머니.


머리가 뒤죽박죽 인 채로 거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2 ~ 3 시간 동안 2 번 자위모습을 보인 나는, 죽고 싶을 정도 우울했습니다.


그 날은 어머니와 둘이서 있고 싶지 않아 아버지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려 밥을 먹은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나는 어머니와 학교 선생님, 친구의 엄마 같은 나이의 여성을 상상하고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볼 때, 당연히 어머니를 상상하면서 자위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러니 부끄러움도 두배입니다. 그러나 가만 생각해보니, "엄마가 도와 줄까?"라고 말한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더 보이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다음에 엄마가 도와 줄까? 라고 하면 순순히 도와달라고.


어머니도 이일을 의식해서인지 다음날부터는 계속 살며시 들여다보듯 문을 열엇습니다.


처음에는 좀처럼 타이밍이 맞아 자위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만, 그런 때도 있고, 오히려 오늘은하지 않아? 라는 느낌의 말을 말하고, 용건을 말 하고 방을 나갔습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그때에도 그럼 도와주던지! 라고 말했다면 좋았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자위를 보인 것은 그로부터 1 주일 정도 지난 뒤였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바로였다고 생각합니다.


자위를 보여 주려고 맘먹고 전과 같이 하체는 알몸입니다.


바로 감출수없게 타올은 근처에 놔두지 않고 벗은 바지와 바지도


조금 떨어진 곳에 둔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방문이 슬며시 열린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는 척하고 자위하고있었습니다.


심장은 두근두근, 자지는 발기상태였습니다.


실제로는 아니겠지만 굉장히 긴 시간이 흐른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시 후 전과 같이 어머니가 휘유하는 휘바람과 그리고는 기다렸다는듯한 내가 도와 줄까? 하는 대사.


나는 놀란척하고 양손으로 숨겼지만 이전처럼 필사적으로 숨기지는 않았고.


하지만 그럼 도와줘 이 한마디를 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잠시 문가에 서있다가, 간식먹으러 와요 ♪ 라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어머니가 아래로 내려간 후 즉시 나도 간식을 먹으려고 거실에 내려갔습니다.


부끄러운것보단 어머니가 뭔가 해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바지도 팬티도 입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기대한 것 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서 굉장히 실망이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와 줄까? 라고 말해줄 때 왜 부탁 않았던 것일까.


다만 부탁해도 도와줬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에도 몇 번이나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엄마가 도와 줄까? 라고 말한 일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땐 조금의 용기가 없었습니다.


조금 진전이 있었던 것은 2 년 후, 내가 고등학교 2 학년 여름 방학입니다.


고등학생이 되어도 일부러 보이게 자위하고 있던 것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횟수는 중학생때보다는 상당히 줄어 들었지만.


계기는 어머니와 둘이서 차를 타고 어딘가에 나가고 있을 때의 대화에서였습니다.


어머니가 갑자기 엄마에게 자지를 보여주는건 부끄럽지 않아? 하고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부끄러운 마음은 이미 없어져 있었으므로, 가족이기 때문에 엄마가 봐도 별로 부끄럽지 않다.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 발기되어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부끄럽지 않아? 라고 말을 .............


거기에 어떻게 대답했는지는 잊어버렸지만 그 후에 지금 보여줄수도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조금 놀랐는지 어머니가 웃으며 역시 부끄럽지요?


와. 지금 바로 보여줄수 있어요! 라고 말한 나는 그대로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어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자지는 지금까지의 대화에서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시골 길이었기 때문에 운전하는 어머니 옆에서 잠시 꺼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놀랐는지 알았으니 이제 넣으세요.하고 자지를 잡고 바지에 넣으려고 했죠. 그 때 처음 자지를 만지게 되어서, 이상한 느낌과 기쁜느낌이 섞인 형언할 수없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날 밤이었습니다. 공부 중간에 기분 전환하려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소재는 물론 주간의 어머니와의 일입니다.


그러나 지쳐 있었던 것인지 자위도중 그대로 자 버리고있었습니다.


기척을 느끼고 깨어나자 어머니가 옆에 있어 잘 거면 전기불은 꺼라 ♪라고 하고 방 밖으로 나갔습니다. 잠에 취해 잘 이해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체 노출, 게다가 발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대체 왜 발기한 거야? 좀 궁금해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는 얼마나 방에 있었는지 낮의 일도 있고, 혹시 자지를 만져 줬던 것이 아닌가, 그래서 발기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그 중간에 깨어 버렸기 때문에 전기불은 꺼라 ♪라고 나간 것이 아닌가 등.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 나는 그 다음날도 같은 상황에서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계속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발기하고 있습니다.


또 솔직히 말하면, 전날과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던 대로 발기 한 물건을 만져주었습니다.


가만히 자는척 했습니다.


가만히 실눈으로 보니, 자지와 어머니의 얼굴의 거리는 10 센티미터 정도입니다.


이대로 핥아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만 나도 모르게 사정이 되어 몸을 움직여 버렸습니다. 사정하면 안된다는 마음과 어머니와 섹스하면 안된다는 마음이 결합되어 그랬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확 일어나서 어제처럼 전기불 꺼라 ♪라고 방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때이후에는 그런일이 전혀없었습니다 .또 자위를 일부러 보이는 횟수도 줄었고, 밤에 같은 일을 받으려고 한 일도 없었습니다.


그 때문일지 모르지만, 그 때 어머니의 손에 사정할껄이라든지, 나는 이미 깨어 있어라고 말했으면 지금도 상상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는 어머니가 나를 초대하기를 기다리고 있었군요. 기회는 얼마든지 어머니가 만들어 줬는데, 후회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2014/10/31


사실 이번 추억을 쓰면서 심경의 변화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여 버려서.


낮에 어머니에게 전화했습니다.


조금 이유를 붙여 오늘 밤 본가에 돌아갑니다. 라고해도 두 시간 정도의 거리인데.


아버지도 술자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옛날의 일을 이야기할수 있는 분위기가 되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발기 한 것을 보여줄 수 있으면 이번에는 꺼내서 도와줘 ♪라고 말해보려고 합니다. 맥주를 마시고 상당히 좋은 느낌이 되었기 때문에 상황을 보고 행동을 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돌아올 때까지 앞으로 3 시간 정도입니다. 조금 노력해 보겠습니다. 덧붙여서 욕실은 따로 들어갔습니다.


 


2014/11/01


예정보다 아버지가 빨리 집에 돌아와 버렸습니다.


이 나름대로 굉장히 전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흥분이 식지 않는 지금 오늘의 일을 조금 씁니다.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있을 때 일부러 발기하고 있는 것을 알아 챌수 있을 것 같은 느낌으로 앉아있었습니다. 아래는 반바지입니다. 스스로도 과장인가? 하는 생각 정도였습니다. 어머니는 1 미터 정도 떨어져 앉아 힐끔 힐끔 분명히 시선은 부풀어있는 곳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지금 말하지 않으면!


그 때 용기를 내서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봐도 또 옛날처럼은 꺼내지 않아 ♪


와. 그랬더니 어머니는 웃으며 이제는 부끄러워거야? 아 유감인데? ♪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그 때와 똑같다!


생각한 난 즉시 물어보고 싶었던 것을 물었습니다.


엄마가 도와 줄까? 라고 말했지만, 진짜 내가 부탁하면 정말 도와줬을 거야?


그러자 어머니는 과연 어떨까 ♪ 웃는 것으로 대답 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일을 말했습니다.


그때 만지고 싶었던 거죠? 밤에 방에 와서 만지고 있었잖아요 ♪나는 일어나 있었지만 ............라고.


어머니는 어? 라는 얼굴을 했지만 단념했는지 자는 척 했어? 믿을 수 없다. 며 더욱 웃으며 내가 무엇을 했는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 라고 물어 왔습니다.


나는 대체로 전부 알고 있어. 라고 대답하자


그럼 ............ 내가 핥고 한 것도 알고 있었어?


............ 초조했습니다.


설마 그렇게 까지하고 있었다고는 몰랐으니까.


동요하면서 나는 그 일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어머니 스스로 고백해 버린 것이 부끄러웠던 것 같습니다.


나는 과감하게 말했습니다.


다시 핥아 봐, 라고.


그리고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발기 한 물건을 어머니의 눈앞에 꺼냈습니다.


어머니는 박장대소하면서 잠깐 잠깐, 그리고 숨을 진정하면서 그럼 ~ 조금만 ♪ 하며 살짝 자지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참을 수없는 난 더라고 재촉해서 결국 오늘은 귀두까지 입에 물고 빨아주었습니다.


왜 여기까지 인가하면, 이때 아버지가 돌아 왔습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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