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2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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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 리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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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분의 눈을 더럽히지는 않는지 고민이 됩니다.
창작이라고 해도 어느정도는 현실감이 있어야 하기에 너무 억지 같은 부분이 있을때면 스스로 걱정이 됩니다.. 
비록 이런 조잡한 글이라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기왕 자비를 배풀어 주신거.. 저... 점수를...(쿨럭.. 끝까지 점수 구걸을..)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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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맛있지 않아? 유천아.. 자 아..”

유천은 달라진 리의 태도에 약간은 당황해 하였지만 그래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아..”

유천의 입에 자신의 포크로 음식을 찍어주던 리는 말을 했다.

“어머.. 우천이랑 간접 키스 했어..”

그러자 유천은 먹건 고기를 품을 뻔 했다.

하지만 다시 본 리의 모습에서는 장난꾸러기 어머니인 리의 천진 난만한 눈이 자신을 보고 있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지?’

자신을 스스로 꾸짖은 유천은 다시 말을 하였다.

“오늘 고기는 부드러운거 같아요 유난히..”

그러자 옆에 있던 하녀가 말을 했다

“오늘 새로 들어 온 고기 입니다 식사 전에 바로 잡은거라 싱싱할거라고 예상이 됩니다.”

“어머.. 누군지 몰라도 우리 애기 주고 싶을 정도로 똑똑해요.. 힛..”

하녀를 보면서 말하자 하녀는 이내 말문이 막혔다.

하지만 조금씩 보이던 리의 태도의 변화는 공작가에 활기를 불어 넣었기에 하녀는 말을 하지 않았다.

다만 고개를 살짝 숙여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

“아.. 오늘 잘 먹었어.. 오늘은 아주 푹 길게 잘거 같으니 내가 일어날 때까지 깨우지마.. 아니 지구가 멸망할거 같으면 깨워 불평 정도는 해야 하니깐?”

장난 같이 한 이여기에도 하녀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을 하였다.

“네 그렇게 조취하겠습니다.”

“고마워~~”

그렇게 이여기 하고 리는 유천에게 다가가 뺨에 입을 맞추면서 말했다.

“잘자요 우리 애기?”

그러자 저녁을 이후로 각자의 방으로 흩어졌다.

그들이 간 자리 뒤에는 식사한 물건을 치우는 하녀들로 가득찼고 이내 다시 적막을 맞았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리는 유원의 기록을 보았다 유원의 기록은 뭔가가 수상 했다.

‘그러니까.. 이러면… 신경이 어디를 연결을 한다는 이야긴데.. 그래야만이게 말이 되는데.. ?’

유원의 몸은 이미 망가졌고 유전자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재생기 안에 있어야 했지만 무언가가 이상했다.

‘어머.. 그럼?’

이상한 수치에 무언가를 곰곰히 생각을 하던 그녀는 이내 자신의 가설을 증명을 하려는듯 자신이 개발한 가상 유전자 변이 프로그램에 그의 몸 유전자를 넣고 자신이 원한 신체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니까.. 그곳이 창녀를 만드는 곳이라면…성적으로 흥분 상태이고..’

그녀는 일정한 부위의 신체 부위가 흥분이나 압박을 가한다고 가정을 하였다 그리고 시물레이션을 돌린 결과 엄청난 것을 알았다.

‘어머 .. 이러면..’

 이것은 실험체를 성의 노예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일종의 마약 같은 상채를 만드는 것도 있었다.

자신이 돌린 시물레이션을 보고 있는 리는 놀랐다.

유원의 질안에서 신경이  나와 유원의 몸 안에 있는 자지에 신경이 연결이 되고 유원의 생체 전류를 이용해서 둘 다 마약보다 더한 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마치 몸 안의 배터리를 방전시키는 것과 같았다. 수명은 관계를 할수록 빨리 줄고 느낌도 강력 했다.

더욱 안 좋은 것은 그럴수록 남자 측의 몸에서도 같이 방전이 되는 것이고 이것을 즐긴 남자는 벗어날수 없는 것이다.

‘어머어머..’

결국은 남자가 여자의 몸에 마약처럼 중독이 되는 것이고 중독 비슷하게 된 남자는 그 여자가 아니면 모든 쾌감을 잃는 것이다.

결국은 둘 다 망하는 방법이였다.

리는 가만히 그것을 보았다

누군지 몰라도 무척이나 지독한 방법으로 인간을 이용하는것 이였다.

‘어쩌지..?’

그럴 때 리아는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다

방전이 되는 것을 충전하는 방법을 하면 수명을 연장할수 있다는점이였다.

 게다가 그 성관계시의 에너지를 다시 신체의 에너지로 돌리면…

그녀는 무언가 계산식을 넣고 상황을 정했다.

‘아….’

하나의 생체구조가 나왔다. 이 생체 구조는 이러한 신경의 방전식의 자극을 모아서 다시 충전을 해 되돌리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렇게 해놓고 보니 무척이나 민감한 몸을 가지게 된다는 것도 알았다.

결국은 성을 통한 중독을 성으로 푸는 방법이 나온 것이다.

‘이러수 있나…’

만약 이러한 몸을 가진자라면 유원에게는 최적화된 신부감이겠지만 그런 유전자에 합당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그리고 자신은 합당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공작가를 위해서야…”

그녀는 패닉룸을 열어 안으로 들어갔다. 그 안에는 전과는 다르게 한쪽으로 어둡고 긴 통로만이 있을뿐이였다.

만약을 위해 자신이 있는 쪽은 얇은 벽으로 막게 하고 다른 방들을 놨을뿐이였다.

그녀는 패닉룸 통로를 가다가 유난히 어두운쪽에서 한쪽 벽을 살짝 눌러서 돌렸다. 그러자 그쪽의 문이 열렸다.

그리고 그 안으로 몸을 옮겼다. 그러자 그 문은 다시 닫혔다.

안으로 들어온 리는 리아가 가상 현실기에 있는 것을 보았다.

가상 현실기 가까히 가자 그 안에는 거의 목까지 신체의 재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재구성된 피부는 아이의 것보다고 곱고 하얀색이였다.

그리고 그녀가 상상한 몸매를 넣은 것이라서 그런지 그녀의 몸은 풍만함과 요염함 그렇지만 청초함과 순수함을 같이 가진 가장 이상적인 몸매였다.

긴다리는 리와는 다르게 9등신의 미를 자랑을 했다.

그녀의 아랫배에 있는 수풀은 재생액에 의해 하늘거리고 그 안에는 깨끗한 피부가 있었다.

자신의 노예라는 문자가 문득 생각이 났다.

하지만 리는 이내 한숨을 쉬고 기계로 몸을 돌리더니 다른 공식을 넣기 시작을 했다.

몸매는 같지만 몸 안은 달랐다.

유전자 변이로 만든 몸을 안정시키는 몸으로 다시 조절을 하였다.

하지만 리와 리아는 몰랐다.

그것은 그녀를 더욱 민감하게 만드는 것이란 것을 ..

전에 있던 리아의 몸은 그저 서로의 만족감을 위한 몸 이였다면 이번에 만드는 몸은 극한의 쾌락을 만들어내는 몸이였다.

그러면서 조작을 하다가 하나의 스위치를 발견을 하였다.

이것은 병렬구조의 연산을 하는 스위치였다.

병렬구조의 연산을 하면 좋기에 그녀는 그 스위치를 켰다.

그리고 다른 기계들의 충전 상태를 보았다.

재생을 하기 위한 것이 라지만 계속 확인을 할 수 없으니 리아의 몇 배 되는 양의 최상급 단백질과 영양물질을 기계에 충전을 하였다.

리는 나오기 전에 자신이 만들어졌던 기계를 보았다.

리아가 잠들고 있던 캡슐 옆에 있는 기계인데  문이 닫혀 있긴 했지만 잠겨 있지는 않았다.

리는 그곳으로 가서 문을 잠갔다. 조금이라도 이물질이 들어가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다시 둘러보고 아무런 문제가 없자 비밀 통로로 나갔다.

하지만 리와 리아는 몰랐다.

리가 문을 닫고 나가는 순간 병렬장비와 연결이 된 캡슐은 또 다른 리아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것도 새로 도출한 공식에 의함 몸을..

 

리는 비밀의 통로로 나오자 어느 정도 마음이 풀렸다.

합당한 유전자를 가진 여자를 찾아서 설득을 하면 유원도 그녀와 같이 정상적인 삶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 이다.

그럴 때까지는 어떻게든 그를 안정을 해야 했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서라도..

그녀는 그 통로를 따라 더 내려 갔다.

그러자 그곳에는 실크로 된 불투명한 로브 하나가 통로에 덩그러니 걸려 있었다.

리가 그 로브 밑으로 손을 넣어 무언가를 건드리자 로브 옆으로 문이 열렸다.

그 안에는 온 갓 옷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옷들은 약간은 정상적인 옷들이 아니었다.

인애의 방에 있는 옷장을 보고 만든 것이다.

리는 그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뒤에 나와 로브를 걸치고는 계속 통로를 따라 걸었다

그 고불고불하던 통로는 막혀 있었고 그 한쪽에 문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작은 레일이 있는 급속 이동장치가 있었다.

자기장을 이용한 단거리 이동용으로 속도가 무척이나 빠른 것이였다.

리는 그 안에 들어가 단추를 누르자 이내 도착 했다는 말이 나왔다.

그녀는 몸을 일으켜 문을 열고 나왔다.

그리고 한쪽 벽에 다시 단추를 눌렀다 그러자 또 다른 비밀의 문이 열렸다.

그 문이 열리자 리는 미소를 지었다.

익숙한 엘리베이터가 있는 지하실 문이였다.

그녀는  문으로 다가가 문을 열었다.

“혁진님 저 왔어요!”

리의 목소리가 방을 갈랐다.

이렇게 리는 혁진과 더욱 가까워졌다

 

 

철은 불만이였다.

자신은 꽉꽉 막힌 여자와 있고 자신의 마음을 믿고 의지할만한 찬에서의 형이자 유저인 유천은 아무나 대주는 걸래 같은 여자를 주고 잇었다.

‘아.. 얼마나 쌕을 잘하길래 암말도 안 하는거지? 설마 모르나?’

상상이 가능한 생각은 다하고 있었다.

자신의 요즈음 욕구 불만을 밖에서 해소를 몇 번 했지만 자신은 몸을 사려야 하는 상류층이기에 마음 놓고 판에서 하듯 섹스를 할 수 없었다.

린이 몸을 허락한다면 미친 듯이 섹스를 하고 싶었다. 특히 그녀는 공작가의 리아 여사와 판막이 같은 여자 혹시 리아 여사라면…

그러다가 고개를 흔들었다.

자신이 알아본 리아 여사의 활동시간에도 린과 리아는 판 안에 있었다.

결국 둘 다 리아 여사는 아니라는 말 이였다.

“하아…”

그는 한숨을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유천은 저녁을 밖에서 먹고 온다고 했기에 식탁에는 황제, 황후, 리아, 린 그리고 철만 있었다.

철은 밥을 먹으면서 린과 리아를 보았다.

쌍둥이 같이 똑 같은 그녀에게도 약간은 다른 점이 잇는 것 같았다.

유심히 보자 린은 청초하고 어려 보이는 면이 있다면 리아는 완숙한 여자의 형기가 풀풀나고 있었다.

‘아.. 이 두 명과 같이 떼씹이라도..’

판은 게임이기에 자주 유저는 떼씹을 하곤 했다. 하지만 아직도 그런 행위는 바깥에서 용납이 안 되는 관념이기에 은근히 쉬쉬했다.

가끔 용자가 나타나 떼씹 장면을 올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자신은 그런 떼씹에 나오는 여자들과는 다른 미의 극치로 보이는 두 명의 여자와 한다면 그것은 분명 다를 것 임을 알았다

손가락 안의 약을 만지작 했다..

자신이 사용하기 전에 다른 신관에게 건네주면서 물었었다.

신관은 그 약은 신체를 활성화 하는 약이긴 해도 독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신관은 어디를 활성화 하는 약인지는 몰랐다.

철은 진실을 말하는 부위를 활성화 하는 약이라 스스로 믿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그 명박이라는 쥐 같이 생긴 자의 말을 믿게 되었다.

저녁은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끝이 났다

모두 화기 애해 하게 웃으면서 뭐라 이야기 하는데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그래 나중에 차라도 마실 시간이 있으면 먹이자.. 둘만 ‘

그러면서 철은 상상의 나래를 피우다가 포크를 내려 놓았다.

“저.. 저는 이만.. “

그는 자리를 비우고 나왔다.

철이 종종 음식을 먹다가도 일이 있으면 나가는 것을 자주 봐온 그들은 걱정이 되듯 이야기 하였다.

“허허.. 녀석 일도 중요 하지만 몸 생각도 해라..”

“그래요.. 몸이 먼저 지요..”

다른 사람의 걱정 어린 말을 뒤로 하고 그는 나왔다.

거기에 있다간 자신이 미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망할….’

이미 커져서 튀어나오려는 자신의 자지를 느끼면서 그는 속으로 욕을 했다.

그는 자신의 자리에서 딩굴딩굴 하다가 하녀가 하는 말을 들었다.

“저.. 차 마실 시간인데요?”

하인이 말했다.

‘이 망할 녀석은 시고 때도 없이 차를.. 술이라도 있으면..’

그가 이리 생각을 할 때 그가 말했다.

“리아님 이 기다리십니다만…”

그는 몸을 벌떡 일으키면서 말했다.

“그래? 리.. 린은?”

그러자 그는 말을 했다.

“기도 하십니다만…”

그의 말에 그는 뛸 듯이 기뻣다.

“어디야 빨리 ..”

하인은 몸을 비키면서 말을 했다.

“리아님 방 입니다만..”

철은 하인을 내버려 두고 날듯이 가면서 생각을 했다.

‘그.. 그래.. 그리고 보니 그 명박이란 자도..’

그는 날듯이 리아의 방 앞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병을 소매 안에 꺼꾸로 넣었다.

“형수님 저입니다만?”

 노크를 하자 안에서 들어오란 목소리가 들렸다.

왠지 섹시하게 들렸다

들어가자 하녀를 옆에 대동하고 차를 조용히 마시던 리아가 미소를 지었다.

“어머 오세요 도련님..”

 그러자 철은 그녀의 옆에 앉으면서 말했다.

“하하.. 이리 형수님이랑 차 마시기 힘들어서야..”

그의 말에 리아는 미소를 지으면서 말을 했다.

“어머 도련님이 바쁘신 분 이였지 저는 항상 시간 있어요..?”

그녀의 말에 철은 너털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

“하핫… 그런가요? 어.. 머리에 뭐가.. ”

그가 일어나면서 리아의 머리로 손이 갔고 철의 몸에 가려진 다른 손에서는 비이커에 있던 액체가 리아의 잔 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이야…. 뭐 티끌 하나 치웠는데 빛이 나네요..”

철의 실없는 이야기에 리는 웃으면서 차를 살짝 마셨다.

“어머 도련님도 .. 실없기는…”

그러면서 둘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였다.

철은 중간에 시녀를 내보내고 둘만 남게 하면서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약효는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았다.

철은 초조했다.

‘이거.. 내가 사기 당한거 아냐?’

생각을 해보니 그 주정뱅이를 믿는 사람이 바보였다.

‘쓰읍.. 이걸 콱…어케 죽이지…’

그러면서 리아를 보았다.

리아의 눈은 조용히 자신을 보면서 차를 마시고 있었고 이내 차를 다 마시고 다시 잔에 차를 넣어서 두 잔째 마시고 있었다.

철은 몰랐지만 리아는 차를 한잔이상 안 마셨었다.

지금 리아의 몸 안에는 불이 끓어 오르고 있었다.

이미 자신의 아랫도리는 느껴질 정도로 후끈거리고 간질 거렸으며 물이 이미 질척 거리고 있었다.

일어나면 치마에 자국이 날까 무서워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필사적으로 이성을 붙잡고 있었다.

그런 리아의 마음도 모르고 철은 리아의 손을 잡았다

“형수님은 손도 고우시고…”

그러면서 손이 천천히 올라왔다

리아의 기억은 거기에서 끝이 났다

철의 손길에 리아는 이성의 끈이 툭 끊어지는 것을 느끼고는 철의 손을 잡았다.

철은 리아가 손을 잡자 놀랐다.

자신이 실수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리아에게서 묘한 향기가 났다

달콤한 향기는 이내 철을 사로잡았다.

리아가 철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끌어 당기면서 뜨거운 입김을 내품었다.

“아학…”

그러자 철은 점점 몽롱해져갔다.

그는 일어나서 리아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리아의 옷을 찢듯이 벗겼다

리아의 몸은 이미 뜨거웠다.

철은 몽롱한 얼굴로 그녀를 들어 침대로 끌고 갔다.

그리고 남은 그녀의 몸에 걸친 모든 옷을 힘으로 찢어버렸다.

리아는 그녀의 옷이 찢길 때마다 자신의 몸이 찢기듯이 몸을 찌릿 거리면서 흐르는 전류에 파르르 떨었다.

그녀의 몸이 찟기고 속옷이 벗겨지자 음란한 음부가 드러나면서 그 달콤한 향의 근원을 찾았다.

철은 미친 듯이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파묻고는 그녀의 음액을 핥았다

방안에는 음부을 핥는 소리와 음란한 향이 가득했다.

그때였다

“제수씨는 무슨 기도를 그리 길게 하나요?”

“신에게 감사의 기도에요 이런 행복한 가정에 저를 인도하신..”

린의 목소리 가득 감사하는 그녀의 마음이 묻어났다.

행복하긴 한 가정은 맞는 말 같았다. 그리고 그 행복함은 유리잔 같았다.

그들은 문을 벌컥 열면서 들어왔다

“제수씨 등장이요”

유천의 장난스런 말에 둘은 들어와서 문을 닫고는 당황했다.

자신이 보는 것을 믿을수 없었다.

유리잔이 깨지는 소리가 린의 머리에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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