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리아 25
그는 입술이 말라 있었고 한줌의 생명밖에 남지 않은듯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듯 중얼거렸다..
"저.. 점수를..."
(오늘도 점수 구걸을 하는 작가였습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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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떻게 이런일이…”
린의 입에서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자신이 벗고 있는 것처럼 누워 있는 음란한 저 여자의 입에서는 잔인한 말이 나왔다.
“철.. 철 도련님.. 아흥.. 더 쎄게.. “
둘을 말리러 두 남녀는 침대에 다가갔다.
“이런.. 썅.. 이..노예년이..”
그러면서 유천은 그녀의 몸에서 사슬을 뽑아 손에 쥐었다. 그리고 목을 당기자 리아는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이내 개처럼 기어 유천의 바지를 벗기더니 미친듯이 물건을 입으로 빨았다.
“어.. 이 이상한데..?”
리아의 몸이 자신의 몸에 닿자 느긴 것은 음란한 마음아 아니라 혼란 이였다 그리고 한가지 본능만이 남아 있는..
“이거 음약?”
그럴 때 자신의 남편을 말리러 철을 답아 당기던 린은 철이 미친듯이 달려들더니 입을 맞추자 갑자기 혼미해짐을 느꼇다.
“리제너레이션..”
린은 이것이 독이라 생각을 하고 자신의 몸의 활성력을 올려 독을 몰아내려 하였다.
유천은 순간 판단을 하였다.
이것이 음약이라면 리제너레이션은 오히려 가속하는 결과가 있을 뿐이였다.
“제수씨 안되요..”
유천은 린에게 달려들어 철을 떼어냈다.
유천의 움직임에 리아는 당겨지듯이 철의 하복부로 얼굴이 끌려왔고 이미 벗은 철의 발딱선 자지를 보고는 거침없이 입을 벌려 삼키었다.
철 또한 자신의 하복부에 느낌이 오자 자신의 손을 벗어난 린을 놔두고 사슬에 메인 리아를 들어서 침대에 던졌다.
침대에 던져진 리아를 조절을 하여 얼굴이 침대바깥쪽을 향하게 눕게 하고는 그녀의 입을 자신의 자지로 공략을 하였다.
“어컥.. 엌.. 엌.. “
리아는 철의 자지를 입으로 받아들이면서 한 손은 자신의 공알을 비비고 다른 한 손은 자신의 유두를 짜내듯이 비틀었다. 유두에서 오는 고통이 자신의 쾌감을 가중 하였다.
비틀거리면서 눈을 감은 린을 잡고 있던 유천은 이내 달콤한 향기가 자신의 코를 덮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눈을 감은 린이 다시 눈을 떴을 때 린의 눈은 요염하게 빛이 났다. 아직 피지 않은 꽃이 유혹을 하듯 부조리한 유혹이 오히려 더 매력 있게 빛이 났다.
“하.. 학… 저.. 안 이뻐요?”
자신의 신관의 옷을 허물 벗듯이 스스륵 내린 린의 몸매는 자신이 알던 어머니의 몸매였다.
그리고 이내 린 은 자신의 옷을 벗기었다.
자신의 옷을 벗기는데 움직일 수 없었던 유천은 린이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장난을 하듯 입으로 물자 마지막 한 조각의 이성을 잃었다.
유천 역시 린에 대해 연정을 품고 있었기에 유천은 쉽게 음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었다.
자신의 리아는 더욱 완벽한 몸매지만 유저가 아니였고 자신보다도 더욱 왕족 같았다.
자신이 원하긴 했지만 한치도 빈틈이 없이 왕가 안을 다듬어 나갔고 이는 오히려 불만을 야기했다.
하지만 린은 리아와는 다르게 깨끗하고 연약해 보였으며 유저였다.
어머니가 아님을 알지만 유저라는 것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리아도 유저였다면 .. 이런 생각을 항상하면서 멀리서 린을 바라보기만 했던 유천은 린이 자신의 물건을 장난하듯 이리저리 가지고 놀다가 이내 입술로 빨자 아주 쉽게 음약의 힘에 동화가 된것이다.
유천은 린의 머리를 잡고 당겼다.
옆의 철이 그러하듯 린의 목젓을 유천은 강간하듯 점령을 한 것이다.
하지만 린은 그런 유천의 행위에 기쁘다는 듯이 얼굴을 오히려 내밀면서 그의 자지가 자신의 입과 목을 점령하는 것을 환영했다.
“엌.. 엌… 엌.. 엌..”
“엌.. 엌… 엌.. 엌..”
두 명의 쌍둥이 같은 여인이 같은 소리를 내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철과 유천은 거의 동시에 침대로 자신의 물건을 빨고 있는 여인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유천은 침대 다리 쪽에서 머리 쪽을 보면서 철은 그 반대로 두 여인을 개처럼 두 여인을 놓고 마주보면서 엉덩이에 흐르는 음액을 핥았다.
그들은 한참을 마시다가 자신의 물건을 엉덩이를 내미는 여인의 엉덩이에 밀어 넣었다.
돌처럼 단단한 물건이 엉덩이를 가르면서 몸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을 했다.
‘찌꺽.. 찌 꺽… ‘
천천히 움직이면서 린의 속을 태우는 유천에 비해 철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질러대고 있었다.
“쩍.. 쩍.. 쩍.. 쩍쩍쩍쩍.”
그의 움직임은 리아의 민감한 질을 활활 불태우고 있었다.
리아의 질은 이미 절정의 단계를 넘어 철의 물건을 놓지 않겠다는 듯이 조였다.
하지만 돌보다 강해 보이는 단단한 물건은 그녀의 몸이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그녀의 몸을 부시려는 듯 강하게 그녀의 몸을 찔러댔다.
“아.. 하학… 미쳐 .. 도.. 도련님 더.. 더 강하게… 하학.. “
그러는 반면 유천은 그의 특유의 길다란 자지를 천천히 하지만 들어갈 때는 아주 깊이 린의 몸 안에 찔러댔다. 나올때는 천천히 하지만 귀두가 보일때까지 빼자 린은 미칠 것 같았다.
“제.. 제잘… 시아주버니.. 깊…깊이…”
유천은 자신의 이성이 없는 와중에도 마치 조련을 하듯 요구를 하였다.
“뭘 어디에 깊이?”
린은 참을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 저질스런 말이 나오자 그녀는 스스로가 자신이 그런 말을 했다는 사실에 스스로 절정을 향해 달렸다.
“이… 이년의 보지에 깊이.. 자지를 ..아항.. 시아주버니.. “
그런 그녀의 모습에 갑자기 유천이 자신의 자지를 뿌리 깊이 넣자 린은 자신의 자궁이 벌어지는 것을 느꼇다.
“하악.. 하..하…자.. 자궁이..”
쾌감의 절정에 이를법하면 자궁을 범하는 그런 깊이 있는 찌르기로 자신을 더 미치게 하면서 절정을 살짝 비켜가게 하는 유천의 몸놀림에 린은 자신이 몸을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음란하게 린은 자신의 엉덩이를 밀어 넣으면서 자지를 깊이 받으려는 행동을 했다.
그때였다.
누군가가 자신의 입을 찾아 왔다.
자신과 똑 같은 얼굴의 리아였다.
리아의 얼굴을 타오를 것처럼 붉게 물들어 있었다.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음란했고 그게 마치 자신 같았다.
둘은 입을 맞추었다. 자신과 입을 맞추는 듯 한 기묘한 느낌은 이성이 없는 와중에도 쾌감을 자극을 하였다.
둘은 점점 밀리더니 서로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입을 맞추고 있었다.
유천은 그런 둘을 모자 자신의 물건이 더욱 딱딱해지고 느낌이 왔다. 사정의 때가 가까워진 것 같았다.
아내인 노예와 신관인 재수씨가 음탕하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입을 맞추고 있는 것은 누가 보아도 상당히 자극적 이였다.
리아는 절정의 끝에서 터질 듯 말 듯 간당간당 했다.
철의 미친듯한 질주가 자신의 질을 긁어주어 절정의 미칠듯한 감정을 느꼈다..
그리고 절정에 올라 절정의 끝에서 여러 번 절정을 느꼈다.
그러다가 자신의 앞에 온 자신의 얼굴에 입을 맞추고는 그 느낌은 점점 고조가 되었다.
순간 철이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꽂았다.
무례한 두 손가락은 그녀의 항문 안 기이 들어왔고 유원 이후로 자극이 없던 유천은 폭탄이 터지듯 절정을 맞이 하였다
철 역시 자신의 물건이 터질 듯 하였다
참기 힘들었다. 자신의 입술을 깨물어 피가 주르륵 흘렀지만 그것으로는 참을 수 없었다
그때 리아의 항문이 보였다.
마치 꽃이 있는 듯 수줍게 입을 다물고 있는 항문에 자신의 두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길게 찔러 넣었다.
“허.. 허헉…”
보지의 조임은 그의 상상을 초월하여 대단했다 하지만 그냥 조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모든 감각을 태우는듯한 그녀의 질의 조임은 결국은 사정을 맞이 하게 되었다.
“하.. 하학.. 아항….앙.. 도.. 도련님....”
“응.. 응.. 응.. 하.. 하.. 하학.. 시 시아주버님….”
“우. 우욱.. 욱.. 읔..”
“하.. 하.. 학 학. 학. 학. 형수니..”
미친 듯이 절정을 향해가던 네 명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멈추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냐는 듯이 정액의 향기에 오우거의 음약의 향은 사라져갔다.
제일 정신을 먼저 차린 것은 리아였다.
하지만 자신이 이성을 잃기 전에 본 자신이 아니었다. 자신은 개목걸이에 사슬을 하고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가르고 있는 물건은 아직도 정액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많이 뽑아내고 있었다.
자신의 앞을 보자 얼굴이 불그스름한 린은 아직도 느끼는 듯 눈을 감고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린의 불그스럼한 얼굴에 살짝 벌린 입에는 침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자신의 남편이자 주인인 유천이 그녀의 뒤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녀는 얼굴을 침대에 묻고는 생각을 했다.
‘이.. 이게 무슨 짓이야.. 아들과 같이.. ‘
하지만 유천과 연결되어 잇는 린의 만족한 모습을 생각해 내고는 질투의 감정도 일어났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란 린은 얼굴이 붉어지면서 도저히 자신의 얼굴을 들수 없었다.
조용히 한참의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내 리아는 자신의 몸 안에 있는 철의 물건이 슬금슬금 커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유천이 볼까 무서운 나머지 자신의 아랫도리에 힘을 주었다.
그때였다.
“다들 깬거 아니깐 일어나. 우리 이야기 좀 해보자.. .”
유천의 말이 조용히 방을 갈랐다.
유천과 철 그리고 린과 리아는 서로를 마주보고 앉았다.
그리고 유천의 눈길에 철은 입을 열었다.
철의 말은 리아에게도 충격적 이였다 명박이란 자가 간사한지는 알았지만 그 정도일지는 몰랐다. 리아는 이야기 하였다 리아의 입장에서의 이야기..
하녀장이 와서 리아의 이야기를 증명을 하였고 리아의 결백함이 밝혀지자 철은 덜떠듬한 표정으로 말을 했다.
“미.. 미안해요.. 하지만 믿을 수도 없는 상황이라.. 게다가….“
철이 솔직히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 하였다. 린에 대한 불만 나에 대한 욕구..상처주기 싫은 걱정 등등 복잡한 그의 심정을 듣던 유천은 린을 보았다.
린은 고개를 숙였다. 자신이 그리 버틴 것도 약간은 이유가 된다는 생각 이였기 때문이다.
현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자 친구라고 해도 이미 잠자리를 나누는 것은 기본 이였기 때문 이였다.
“미.. 미안해요..저도 약간은…”
그러자 유천은 말을 했다.
“리아는 내가 가진 죽은자야.. 그리고 리아 에게도 죽은자가 있지..”
그는 생각을 잠시 했다.
“차라리 이러지 말고 그냥 우리 바깥의 신분 트기로 하자..”
그러자 철은 고개를 끄덕였다
린은 한참을 생각을 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유천은 말을 했다.
“난 공작가 둘째 유천..”
그들을 뒤집어 듯이 놀랐다.
그가 진짜로 이름처럼 유천인 것은 둘째치고 자신의 어머니를 노예로 그리고 다른 어머니의 모습을 한 유저의 첫 경험을 가져갔지 않은가?
“뭐.. 우리만 아는 비밀로 하지.. 넌?”
그러자 철은 이야기 했다.
“저는 프라임 리더 철혁이요..”
프라임이라는 그룹은 아주 어릴때부터 탑스타로 이미 자리를 궅히고 무난하게 사고 없이 잘 자란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였다.
“응.. 그럴거 같더라..”
그러자 철은 놀랐다.
“어? 알고 있었어요?”
그러자 유천은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을 했다
“그럴거 같더라 했지.. 확신이 선거는 아녔어.. “
그 말을 뒤로 린을 보았다.
“저는 이리나에요..”
그러자 다들 고개를 꺄웃하다가 말을 했다.
“혹시 재혁 대통령의…??”
그러자 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비밀에 싸인 재혁 대통령의 딸이라는 사실에 철은 고개를 끄덕였다.
“마자마자 들었는데 되게 보수적으로 교육을… 오.. 아니.. 뭐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철은 말을 하다가 린이 처다보자 고개를 설래설래 저으면서 말을 하였다
리아는 다들 자신이 엔피씨로 알고 있어서인지 묻지 않았다.
하지만 리아는 속으로 자신의 운명을 저주했다.
자신의 아들을 남편으로 하고 받아들인 것만 해도 이미 저주 받은 운명이였다.
하지만 자신의 연심을 가져간 재혁씨의 딸과 같이 가상의 세계라지만 관계를 맺은 것은 너무나도 슬픈 일 이였다.
가슴이 찢어지는 듯 했지만 참았다.
생각을 해도 가슴이 찢어지듯 했다
그러면서도 분위기를 이끌고 이 일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유천이 듬직했다.
“그러면 현에서도 연락해서 돕기로 하자.. 이것도 인연이니.. 참 그리고 린?”
유천의 말에 린이 보았다.
“여긴 판이야.. 그리고 다행이 철혁은 좋은 녀석이니 나쁜 경험은 아니라 믿어”
그러자 린은 얼굴을 빨갛게 만들면서 고개를 숙였다.
“정 뭐하면 .. 리아를 이용해”
리아는 유천의 말에 놀랏다
“허.. 헛.. 혀.. 형님..”
철 또한 리아의 얼굴을 보면서 말을 했다.
“그.. 그래도…”
그러자 린에게서 말이 나왔다.
“아니에요.. 유천오빠.. 오빠라고 해도 되죠? .. 사실 .. 나.. 나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이제는 남편에게도 잘… 잘 할거에요..”
린은 부끄러운 듯이 말을 하였다.
“그러면 좋고.. 그럼 다들 자신의 방으로 가도록…다음에 보자..”
그러자 철과 린은 사이좋게 손을 잡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리아..”
유천의 말에 놀라 정신이 없던 리아에게 유천의 말이 들렸다.
“뭐 그리 놀란 표정을 하지? 그러면 주인의 체면이 뭐가 되지?”
그의 말에 리아는 현실로 되돌아 왔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유천은 말을 했다.
“넌 노예야.. 교육을 다시 시켜야 하겠군..”
그 말에 리아는 유천의 다리를 붇잡고 빌었다.
“제.. 제발..”
유천은 일어나면서 침대에 누웠다.
“오늘은 피곤하군..다음에 보자..”
그러면서 유천의 모습에서는 빛이 났다.
접속을 종료한 유천의 모습을 보면서 리아는 눈물을 흘렸다.
‘절대.. 절대.. 내가 리아라고 말 못해..이를 어쩌면 좋아…’
그렇게 판 안에서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