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3부
드디어 왓다----!
드디어 미사를 방에 데리고 들어가는 일에 성공했다.
두근두근 심장이 크게 울려, 손에 땀이 흘러넘치고 있다.
도어를 들어가면 좁은 부엌.그 안쪽에 방이 있다.
미사의 등을 누르면서 방의 문을 연다---.
거기는 굶주린 중년 마사오의 자취 방.
깔고있는 이불의 주변에는, 맥주 빈깡통과 함께 에로 잡지나 DVD가 산란하고, 쓰레기통은 티슈의 산.
온 방에 정액이 분출한 강렬한 냄새가 충만하고 있다.
중고이지만, 이날을 위해서 사들인 비디오카메라도 설치 해 있다.
로프나 검 테이프도 제대로 준비해 있다.
됫다――――!!!
더러운 방을 아연하게 바라보아 서 있는 미사를 앞에, 드디어 낚아 올린 즐거움에 떨린다.
됬다 ――! , 됬어 ―! , 미사를 낚아버렷어 ―!!
한 손으로 입을 막고, 다른 한 손으로 가슴을 웅켜 쥐었다.
「꺄아---!뭐--?」
「미사 , 가슴성장이 너무 해 버렸다 --!」
말하면서 가슴을 잡고 비비면서도. 생각한 대로 한 손에서는 잡지 못할 크기다.
「가슴에서 손을 떼놔―!!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잇어―!?」
「마사코쨩은 어디있어―?」
「마사코쨩은 없어. 미사 를 갖고 싶어서 거짓말 했으니까.」
「엇?저..정말---?」
「미사! 아저씨는요 , 옛부터 미사 에 눈을 붙이고 있었어―.」
「초등학교때부터 젖가슴 커지고 있었던이겠지―!?」
「아저씨는, 그때부터 견딜 수가 없었어―.」
「미사 의 젖가슴 훔쳐 보고, 언제나 자위를 하고 있었어―.」
「······--」
「일전에 만났을 때, 굉장한 에로한 성장했었기 때문에, 아저씨, 참을 수 없게 되어버렸어!」
「그때 부터 계속 미사 생각하고, 노리고 있었어!」
「이런 에로한 신체로 성장하면 안 되기 때문에--!」
잡고잇는 팔 안에서 날뛰는 미사에게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
코를문질러 소리내 킁킁 빨아들듯 냄새를 맡는다.
기분의 멀어지는 좋은 냄새다!
「좋은 냄새구나! 미사야---!」
윗도리를 벗겨내면서 제복의 리본을 풀어, 미사의 손을 등뒤로 돌린채 리본으로 단단히 묶어 간다···
상체가 눌려잇는상태에서 발버둥치는 것만으로 심한 저항을 하지 못하자, 마사오는 비교적 손쉽게 미사의 손목을 단단히 묶버렷다.
아저씨처럼 생긴 사람이라도, 육체 노동 해 온 사람에게 있어서는, 미사는 가냘픈 작은 동물이다.
「아저씨 --!그만두어요!풀어줘요!」
「이상한 일 하면 경찰에 신고해요!」
참지 못하고 안아 일으키면서, 양손으로 얼굴을 억누르고 자신의 얼굴을 대어 코를 문질러 바르듯이 냄새를 들이 마신다.
킁킁!킁킁!
「견딜 수 없어 오 정말-!」
「미사 , 예쁘구나! 아저씨 견딜 수 없어―!!」
입을 열고 군침이 방울져 떨어지는 혀를 길게 늘려 음미하듯 맛본다.
「싫어 --!그만둬요! 풀어줘요!」
얼굴을 딴 데로 돌려볼려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양손으로 얼굴을 억제해 억지로 키스를 빼앗는다.
「싫어! 안돼,···!!!」
강한 힘으로 얼굴을 붙잡으니 더이상 얼굴을 도망칠 수가 없었다.
두꺼운 입술이 가련한 입술을 가려, 틈새를 혀가 비틀어 열면 안쪽까지 범해 들어간다···
도망치는 미사의 혀를 번들번들 한 연체동물이 뒤쫓아 습격해 휘감겨서 빨아 올린다···
「싫어 읍,읍,읍----!」
이런 아름다운 마사의, 입술, 혀는, 처음으로 맛본다.실로 맛있다!
아름다운 마사의 혀는, 이렇게까지 별미라고 생각되는 만큼, 달고 굉장히 맛있다.이제는 몰두한다···.
정신없이 혀를 움직여 열중해서 빨아 먹는다!
「응 정말 달아----!」
줄줄 군침이 대량으로 쏟아져 혀의 움직임에 넘쳐 나와서 흘러내린다·
「미사 , 너의 침은 정말 맛있어!」
빼앗은 미사의 가련한 입술을 바라만 보다가 곧 바로 또 빨아 먹는다.
--!할짝할짝···
쭈압----!
「쩝 쭈압---!」
「미사의 입술은 매화꽃처럼 이쁘장하게 생겻어---!」
「아저씨, 싫어요!풀어요―!!」
미사의 입을 계속 빼앗고 싶지만, 더이상 당황할 것은 없다.
즐기기 전에 비디오 카메라를 세팅 해야 한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최고의 쇼를 기록하기 때문이다.
그것은〈입막음〉과 한층 더 그 후도 계속 즐기기 위한 중요한〈위협〉이 되는 일이므로....
「아저씨, 매일 매일 미사 로 자위를 엄청 하고 있었어 옛날부터.」
「오늘은 진짜 미사 를 먹을수 잇어.」
「오늘부터 미사 는 아저씨의 물건이 되는거야.」
「미사 가 아저씨의 물건이 되는 중요한 날이기 떄문에, 제대로 기록 해줄게.」
미사는 필사적으로 문까지 이동해 도망치려 하고 있지만,
후수의 부자유스러운 모습으로 도망갈 리도 없다.
떨리는 미사를 껴안아 카메라 렌즈 앞에 세운다.
「미사 의 알몸, 부끄러운 곳도 전부 찍어 줄께.」
등뒤에 손이 묶인 상태로 양 다리를 잡아가며,
이제 완전하게 자유를 빼앗기고, 미사는 상반신을 비틀면서 싫어 싫어를 할 뿐이다.
그런 미사를 아래로부터 바라보면서 전신을 감상한다.
매혹의 라인을 그리는 허리로부터 힙, 생각한 대로 가늘고 얇은 허리.
그리고, 굉장한 높이로 가슴에 우뚝 솟는 큰 젖. 흔들흔들흔들리고 있다---.
「뭐지!이 신체는 정말 황홀하군~-!」
전에는 마사오는 미사에게 동경하고 있었다.
그것이 지금, 눈앞에 있다.흰 생 허벅지가 냄새난 서는 매력으로 유혹하고 있다.
「아--, 말랑거리면서도 탄력적이군--!」
껴안으며 문지르면서, 킁킁 냄새를 맡으면서, 머리를 스커트안에 돌진해 간다---
「아--, 여고생의 허벅지안은 어떨까--!」
「이것, 정말하고 싶었다 아--!」
이전부터 망상만 하고 있었다.
여고생의 스커트안에 얼굴 돌진하고, 문지르고 핧고 냄새를 맡아 보고 싶었다!
그것을 지금, 이런 미소녀의 스커트안에 얼굴 돌진하고 있다!
감격이다!
정신이 몽롱해지는 달콤한 냄새!
미사의 피부는, 말로는 할수없는 극상의 기분이 좋다!
무심코 혀를 펴, 그 피부를 핥는다!
군침이 허벅지를 타 늘어져 흐른다.
「싫어--!안돼--!」
「풀워줘 놓아줘--!그만둬---!」
--!
변태성도 꽤 강한, 에로 아저씨의 견본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