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瀬知巳] 僕の義母・僕の先生・僕の妹 完
종장: 相姦溫泉 (나의 새 ‘가족’)
노천탕을 향하는 미닫이문을 유우키는 열었다.
“와우!”
문을 열자마자 환성을 질렀다. 시야에 들어온, 산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계곡을 한 눈에 내려 볼 수가 있는, 별채 전용의 노천탕의 경치는 장관이었다. 치즈루와 유스케 모자, 그리고 쿄코와 카나에가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온천에 방문을 한 상태였다.
“탕 가장자리에서는, 강도, 전부 보이고 있어”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던 노천탕과 마주하고, 유우키는 뒤를 돌아보았다. 심술 난 모습을 보이고 있던 카나에와 시선이 마주쳤다.
“이 바람둥이”
카나에가 갑자기 유우키의 등을 밀어 버렸다. 소년의 나신이 뜨거운 물속에 빠지면서, 큰 물기둥이 치솟아 올랐다.
“갑자기 뭐야 카나에”
유우키는 뜨거운 물속에서 얼굴을 내밀어, 소녀를 올려보았다. 곧바로 카나에도 온천 안으로 뛰어 들어와, 유우키의 몸을 안았다. 부드러운 유방이 밀착이 되어왔다.
“결국, 언니까지 손을 대다니, 나쁜 선배”
카나에는 유우키의 옆구리를 꼬집었다. 손톱이 파고드는 감촉은, 소녀에게로의 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미안해”
유우키는 소녀의 턱을 손가락으로 잡아 올려, 그 얼굴을 응시하였다. 카나에도 꼬집던 것을 멈추었다. 소년과 소녀의 시선은 뜨겁게 얽혔다.
“......보고만 있을 거야?”
동글동글한 눈동자가 물었다. 유우키는 미소를 보이며, 핑크색의 입술에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하며, 탄력적인 유방을 비볐다. 소녀의 미간이 모이며, 코에서 사랑스러운 숨결이 토해졌다. 잠시 후 입술이 떨어졌다.
“치……. 전혀 만나주지도 않다니 너무합니다.”
“시험 기간이었으니까, 어쩔 수가 없었잖아”
“언니와는 매일 만나고, 나에게는 겨우 문자만 주기나 하고.....” 소녀는 단 소리를 내며, 질투에 소리로 말했다.
“앞으로는 매일 만날 수 있잖아.”
유우키는 뜨거운 물속에서, 카나에의 손을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로 가져왔다. “아아” 소녀는 놀란 소리를 내며, 팔을 당기려 했다. 유우키는 상관하지 않고, 페니스를 잡게 했다. 가는 손가락으로 2, 3회 페니스를 문질렀다. 그러나 4회째는 스스로가 살며시 잡아왔다.
“벌써......이렇게 커져 있다니......”
소녀가 한숨을 토하였다. 하지만 얼굴은 붉어졌다.
“그보다 짐 싸느라 힘들었지?”
“밤늦게까지 걸렸습니다. 갑자기 이사나 간다고 해서”
카나에는 질렸다는 듯 말했다. 상담을 한 끝에 쿄코와 카나에게 니시나가에 합류를 하기로 정해졌다. 그리고 이미 오늘 아침 짐도 전부 옮겨, 이곳에서의 일박 이일의 여행이 끝나면, 곧바로, 동거를 하게 되어 있었다.
“그보다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되어 버리다니, 선배의 집에서 정말 같이 살아도 괜찮습니까?”
“왜, 싫어?”
유우키의 말에, 소녀는 망설이지 않고, 고개를 저었다.
“저도 찬성이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합니다......선배와 결혼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겠구나, 하지만 나와 카나에가 깊은 사이라는 것은 사실이잖아”
유우키는 핑크색의 유두를 살며시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흐응......”
소녀는 민감하게 허덕이며, 몸을 진동했다. 유우키는 친 여동생의 알몸을 껴안아, 자신의 무릎 위로 올렸다. 카나에는 유우키의 어깨에 얼굴을 억눌렀다.
“외로웠습니다.”
카나에가 가냘프게 속삭이며, 오른손으로 페니스를 꾹 잡았다.
“나도 카나에를 만나고 싶었지만, 카나에가 있는 중등부까지 만나로 갈 수는 없었으니까”
유우키는 가는 소녀의 허리를 잡아 당겼다. 탄력적인 유방이 가슴에 밀착이 되어왔다. 남매는 서로를 강하게 얼싸안았다.
(이 따스함, 부드러운 감촉......카나에를 놓치고 싶지 않아.)
여동생의 생생한 심장 소리가, 가슴으로 들리고 있었다. 목덜미로, 열정적인 숨결이 토해지고 있었다.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있었다. 계류의 냇물 소리가, 멀리서 들려왔다.
“여기 참 조용하네요.”
“응”
“저기, 여기 다른 곳에 비하여 상당히 비싸지 않아요? 게다가 별관 중에서도, 특별실로, 이렇게 전용의 노천탕까지 있고, 이런 곳 빌려도 괜찮습니까?”
소녀가 유우키에게 물었다. 유우키는 여동생의 그런 여자 아이 다운 말에, 미소를 보였다.
“카나에는 그것이 걱정이었어? 하지만 걱정하지 마, 전부 엄마니까”
“네!? 이 桜花荘温泉宿이, 치즈루씨의 것이란 말입니까?”
소녀가 눈동자를 둥글게 하며, 놀라움의 소리를 질렀다.
“조용하여 좋은 곳이지, 봄이 되면 저기 보이는 산은, 새하얀 눈에서 벚꽃이 만개를 하거든, 그래서 여기를 桜花荘라고 부르고 있다고 해, 봄이 되면 다시 오자”
유우키의 권유에 소녀의 가련한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다.
“선배......”
세지가 뜨거운 물속에서 상하로 움직여 페니스를 켰다. 유우키도 소녀의 유방을 비볐다. 소년의 페니스나, 소녀의 유두가, 충혈이 되어 발기가 되고 있었다.
“선배......”
카나에가 한숨을 토하는 듯, 유우키를 불렀다. 남매를 서로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키스 바로 전의 상황이었다. 서로의 얼굴이 더욱 가까워졌다.
“카나에 잠시만”
유우키는 입술을 닿기 직전에 속삭였다. 눈을 감고 있던 소녀가, 목을 기우려 의아한 시선으로 보았다.
“카나에는 나에게 오빠라고 부르지 않을 거야?”
“역시 그런 말이군요.”
카나에가 신음을 하는 듯 말하며, 눈을 숙였다.
“남매니까, 난, 카나에의 오빠잖아”
“그렇기는 하지만......갑자기 생이별한 친 오빠라는 말을 들어도, 믿어지겠습니까?”
소녀는 변명을 하는 듯이 말하며, 눈을 치켜 보며, 유우키를 보았다.
“오빠 해봐”
유우키는 미소를 보이며, 소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카나에는 순식간에 새빨갛게 되어, 소년의 무릎 위에서 부끄러운 듯, 몸을 비비꼬았다.
“......오, 오빠......”
떨리는 입술로, 더듬거리며, 작은 소리로 말했다.
“잘했어”
유우키는 흰 치아를 보이며, 소녀의 흑발을 어루만졌다. 홍조 한 미소녀의 얼굴이, 더욱 더 물이 들었다.
“선배는 내가 여동생이라, 이제 키스 같은 것은 해주지도 않으려는 건가요?”
소녀는 그렇게 물으며, 소년의 가슴에 살며시 이마를 대어왔다.
“자신의 엄마나 당당하게 좋아한다는 말이나 하는, 중증의 마더콤플렉스에......학교 여교사와 섹스나 하는, 윤리관이라고는 하나 없는 고교생이, 내에 친 오빠라니......그런 사람을, 어째서 진심으로 좋아하기나 해버린 것인지, 언니도 언니야, 그런 일이 있었다면, 미리 알려주기라도 했으면 좋잖아”
“누나도 이렇게 될지는 전혀 몰랐으니까”
“그래도 전부 알고 있었으면서, 언니는 혼자만 알고 있었다니......”
유우키는 쿄코를 변명해주면서, 여동생의 등을 어루만졌다.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카나에는 말을 멈추었다. 새하얀 나신이 두 개가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치즈루와 쿄코였다. 뜨거운 물속에서 페니스를 잡고 있던, 카나에가 손을 횐 떼어놓았다.
“선, 선배 놓으세요, 이렇게 있는 걸, 두 사람에게 보이면......”
유우키의 어깨를 팔꿈치로 눌러, 카나에가 소리를 죽여 말했다. 그러나, 유우키는 여동생의 등에 손을 감고 놓아주지 않았다.
“괜찮아, 앞으로는 쭉, 이런 장면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 상관없잖아.”
“그, 그 말......진심입니까?”
유우키는 대답하지 않고, 카나에의 목덜미에 입술을 억눌렀다.
“흐윽, 싫어요, 선배, 흐응”
소녀는 피부를 진동하며, 목을 열었다.
“댁으로 우리가 들어가게 되었으니까, 서류상으로 저와 카나에를, 남매로 올려야 하겠죠?”
“아무래도, 전혀 상관이 없는 남녀가 한 집에 살고 있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니까, 혹은 내가 소유하고 있는 다른 맨션에 두 사람이 사는 것으로, 서류상 처리도 할 수 있어요.”
“아, 그렇군요. 생각해 보겠습니다.”
노천탕으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대화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유우키는 카나에의 귀를 핥고, 턱에 키스를 했다.
“저런 일은 두 사람에게 전부 맡기고, 걱정하지 말고, 이제 숨기지 않아도 좋아, 어쨌든 카나에는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 하거나, 성적이 떨어지거나 하면 안 돼, 알았지?”
뜨거운 물속에서 여동생의 엉덩이나 더듬으면서, 유우키는 말했다. 카나에가 입술을 떨며 허덕였다.
“언니가 있는데도......이런 일에 익숙해지라니, 무리입니다. 아, 어째서 이상에 찬성을 한 것인지 몰라”
한탄을 하는 듯 한숨을 내쉬었다. 소녀의 가련한 반응이, 유우키의 정욕을 더욱 높혔다. 음경이 더욱 더 충혈 되어, 카나에의 피부에 켜지고 있었다.
“엄마에게 열쇠는 받았어?”
“네, 치즈루 선생님에게 집 열쇠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가족이니까, 치즈루 선생님이 아니라,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네!? 하, 하지만......”
눈동자에는 미혹을 보이며, 소녀가 우물거렸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얼마든 엄마라고 불러 주세요, 나도 앞으로는 쿄코씨나, 카나에씨를 친 딸이라고 접할 생각이니까요.”
치즈루와 쿄코가 탕 주위를 둘러싸고 있던, 천연암석 위에 나란히 멈춰 서 있었다. 옥내의 탕 속에서 몸을 담고 있던 두 사람의 나신은, 살며시 핑크빛으로 물이 들어 있었다. 너무나 성숙하고, 젊은 35살의 나신과, 23살의 나신이, 서로 너무나 다른 눈부신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었다.
“저렇게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은, 언제 봐도 아름답구나.”
나무에 순백의 눈이 피어 있는 모습에, 어머니가 시선을 주며 말했다.
(저런 것에 비하여, 두 사람의 훨씬 아름다운 데, 어? 쿄코 선생님의 보지털이 없다!?)
유우키는 쿄코의 사타구니에 털이 하나 없는 걸 발견했다. 어머니의 사타구니와 같이, 깨끗하게 털이 재모가 되어 있었다.
“쿄코 선생님, 저기 그거는 왜!?”
유우키의 시선을 느낀 쿄코는 몸을 옆으로 돌려, 당황하며, 사타구니를 양손으로 가렸다.
“이, 이건, 너의 애인이라는 증거로......”
부끄러운 듯이 숙여, 쿄코가 말했다. 옆에 서 있던 어머니가 싱긋 미소를 보였다.
“유의 그녀가 되기 위한 첫 번째의 증명이라고, 엄마가 말해 주었거든”
“오빠의 애인이라는 증거로, 반들반들 해야 한다고 했어”
팔에 안긴 여동생도, 유우키에게 속삭였다. 유우키는 두근두근 심장이 뛰었다.
(그러고 보면, 카나에도......)
좀 전부터, 다리나, 허리에 소녀가 사타구니를 몇 번이나 켜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운 털의 감촉이 하나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 유우키는 손을, 여동생의 사타구니에 가져가 뒤졌다.
“흐응, 오빠 갑자기, 아아......”
소녀가 허리를 흔들어 허덕였다. 유우키는 밴들거리는 음부에 손가락을 넣었다. 오빠가 손가락을 움직이기 쉽게, 여동생은 스스로 다리를 벌렸다. 역시 있어야 할 털의 감촉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제대로 되어 있어?......일단 언니에게 확인을 받았기는 하지만......”
여동생이 함수를 보이며 말했다.
“쿄코 선생님에게 여기를 전부 내 밀어 보이며, 깎았어?”
“으, 응, 죽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웠지만......”
그때의 일이 떠올랐는지, 소녀의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어, 눈동자에 물기를 보였다. 호리호리한 양팔이, 유우키의 목에 감겼다.
“이렇게 매끈매끈 하면, 오빠가 기뻐해준다고, 치즈루씨가 말했어.”
유우키의 허리를 타고, 우뚝 솟은 페니스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억눌러왔다. 반들반들한 음부의 감촉이, 그리고 부드러운 음순이, 페니스를 켜고 있었다.
(나를 위해서, 세 사람이 전부......)
털을 전부 밀어 버린, 누나의 사타구니를, 그리고 어머니의 모습을 유우키는 차례를 보며, 가슴이 울컥울컥 거리는 걸 느끼었다.
“최근에 돼서 겨우 나기 시작한 직후라서, 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누나가 꼭 깎아야 한다고 말을 해서, 어쩔 수가 없었지만......”
“무슨 말이야, 카나에가 깎자고, 날 억지로 잡아 당겼으면서”
“그런 말을 해도, 언니는 면도칼마저도 준비해왔잖아”
“그, 그건 그렇지만......”
자매의 언쟁을, 유우키는 기분 좋게 듣고 있었다.
“언니에게 보여서, 카나에의 여기가 이렇게 젖어 버린 거구나?”
여동생의 꽃술이 흥분의 애밀이 배여, 페니스를 기분 좋게 켜며 적시고 있었다.
“흐윽, 몰라......”
카나에가 신음을 토하며, 허리를 멈추었다.
“유, 엄마의 거기, 도, 잘 깎였는지 확인해 주지 않겠어?”
어머니가 천연 암석 위에 앉았다. 탕에 양발을 담그더니, 유우키를 향하여, 활짝 다리를 벌려 보았다. 자매가 그 모습에 숨을 삼키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나 대담한 모습을 보인, 어머니에게 유우키도 놀랬다.
(엄마는 지금 내가 카나에를 얼싸안고 있어서, 질투하고 있어......)
유우키는 어머니의 진심을 알기 위하여, 어머니의 눈동자를 직시했다. 치즈루는 순간 함수를 보이며, 유우키의 시선에서, 얼굴을 획 돌려 버렸다.
“대단해! 전부 보이고......있어......”
카나에의 놀란 듯 한 소리가, 유우키의 귓전에 흔들렸다. 유우키에게 안겨 있던, 카나에의 시선에도, 농익은 35살의 연한 핑크 색을 보이며 쩍 벌어진, 이혼녀, 아니 아들의 여자가 되어 있던, 어머니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벌려져 보이고 있었다.
“치즈루씨, 엄마의 여길, 오빠가 언제나 검사하고 있어?”
소녀의 물음에 유우키는 끄덕였다. 입을 닫고 내내 서 있던 쿄코가, 치즈루 옆에 서더니, 똑 같은 자세가 되어, 갑자기 그 옆에서 확 다리를 벌려 보인다.
“아아아, 뭐야 언니까지......그럼 카나에도!”
카나에가 유우키의 무릎에서 벌떡 일어났다. 뜨거운 물속으로 걸어, 언니 옆에 앉았다. 그리고 치즈루와, 언니를 흉내 내어, 흠칫흠칫 다리를 벌렸다. 농익은 30대와, 젊은 20대, 설익은 10대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유우키에게 벌어져 있었다.
(아아, 이런 광경은 오로지 나만 볼 수 있어!)
각각의 특징을 가지며, 각각의 모습으로, 3개의 비화가, 뜨거운 물의 표면에서, 적막하게 만개를 하여 있었다. 서로가 참기 힘든 부끄러움에, 시선을 제대로 두지도 못하며, 안타까운 한숨을 토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유가 있던 치즈루도, 가슴이 물결이 치고 있고, 땀이 솟아, 땀방울이 보이고 있었다.
(세 사람 전부, 지금 참기 힘들 정도로, 부끄러워하고 있어, 하지만......)
시시각각, 음화가 활발하게 젖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어때, 잘 깎였어?”
카나에의 소리가 들렸다. 호기가 바빠지고, 목덜미나, 귀도 새 빨겠다.
(카나에의 무릎이 떨리고 있어)
이성을 향하여, 그 이성을 위하여 이제 막 나기 시작한, 털마저도 전부 깎다 못하여, 그걸 벌려 보이고 있는 상스러운 포즈를 자극하여 수치에 떨고 있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오빠에 마음에 들기 위하여 소녀는 치욕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역시, 카나에의 것이 제일 작다.”
유우키는 소녀의 허벅지 사이를 보며, 말했다. 카나에가 옆으로 몸을 비틀어 보이며, 수치에 신음소리를 토했다. 유우키는 그 옆의 벌어진 꽃잎에 시선을 주었다.
“하지만 쿄코 선생님이 제일 많이 젖은 것 같아.”
유우키의 감상에, 누나의 나신이, 암석 위에서 떨렸다.
“......기분 탓이겠지!”
쿄코가 부정의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벌름벌름 거리며, 젖은 꽃잎을 바로 앞에 보이고 있었다. 유우키는 얼굴을 더욱, 누나의 다리 사이로 넣었다. 남동생의 입술이, 누나의 음순에 접근했다. 불끈거리는 단 냄새가, 자욱하게 남동생의 코를 자극했다.
“아아, 유우키 뭐 하는 거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었어?”
“잘 안 보여, 입과 혀로 확인해 줄게”
“아 싫어, 하지 마, 유우키......그러, 지 마”
유우키의 혀가 닿는 순간, 흰 지체는 펄떡이는 듯 튀었다. 벌어진 다리가 긴장을 하며, 경련했다. 손가락으로 꽃잎을 활짝 벌리고, 혀를 안에 넣고 휘저었다. 쿄코의 몸부림이 격렬해졌다.
“흐윽, 하아, 유우키, 그, 그만 해, 부탁, 이야, 아아”
바로 옆에 여동생이 있었다. 그 옆에 치즈루도 있었다. 타인의 시선이, 남매의 성감을 높이고 있었다.
“빨기 힘들어, 누나 어서 다리 좀 들어 올려 줘”
유우키가 쿄코의 발목을 잡아, 쭉 들어 올려 벌렸다. 쿄코는 엉덩이마저도 치켜 올려져, 목을 좌우로 저어 보이며 새빨간 얼굴을 보였지만, 남동생의 손에 잡힌 다리에는 전혀 힘을 주지 않고, 유우키가 들어 오려진 대로, 다리를 V자로 자세를 잡아 주었다.
“이 자세 그대로 있어”
유우키는 말하고 나자마자, 누나에게 쿤닐링구스를 하기 시작했다. 허리의 각도가 바뀌어서, 혀를 넣기가 쉬웠다. 혀의 뿌리까지 밀어 넣고, 뜨거운 열기를 토하는, 누나의 질 속을 돌려 대었다.
“하아악, 아아흥, 빨지 마......아아, 그러지 마, 아아흥”
수치에 단내를 토하던, 쿄코의 소리에 희열이 가득차고 있었다. 남동생의 혀에 맞추어, 누나의 허벅지가 경련을 반복하며, 흔들흔들 거리고 있었다.
“언니, 기분 좋아?”
카나에가 옆에서 물었다.
“아악.....안 돼, 카나에 언니 보지 마! 부탁이야, 아아”
쿄코는 카나에에게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그 시선으로는 치즈루가 보였다.
“유는, 매일, 나, 에, 것, 으로 공부를 하였기 때문에, 능숙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여교사가 헐떡이는 모습에, 치즈루가 온화한 미소를 보이며, 성감에 젖은 시선을, 직시하며, 얼굴을 가까이 가져와 단내를 토하며, 속삭였다.
“아, 아아, 치, 치즈루씨, 도와주세요, 제발”
비명과 같은 비애가 진하게 느껴지며, 쿄코는 나신을 진동했다.
(누나는, 지금 부끄러워 죽으려 하고 있어)
밀육의 파고가 격렬해지며, 유우키의 혀에 달라붙어 대고 있었다. 지금부터 앞으로 같이 살아야 할 상대 앞에서 치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에, 느껴지는 수치가, 평소 이상으로 과민한 반응을 보이게 하고 있었다. 그런 누나의 질을, 남동생은 쉬지 않고, 혀로 쑤셔, 대며, 날름날름 돌려 대고 있었다. 질 안쪽에서 모인 애액이, 질질 분비를 하며, 항문을 적시고 있었다. 육체의 흥분은 더욱 더, 누나에게 진한 음액의 냄새를 발산시키게 만들고 있었다.
“아아, 너무 분할 정도로, 능숙해......아아 흑, 아아, 어떻게 느끼는 곳만, 아아......그, 그만, 아아 가, 유우키 누나 가!”
마지막에는 참을 수가 없는지, 단내를 푹푹 토하며, 흐느끼는 듯 말하며, 美姉는 성대하게 경련을 하였다. 껴안고 있던 다리에서 손이 튀었다. 뜨거운 물속에, 발부리를 넣고, 흔들거리며, 상체를 지지하기 위하여, 암석에 기고 있었다. 유우키는 살며시 입을 떼어 내었다. 쿄코는 어깨를 허덕이며, 고개를 숙여, 난폭한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럼 다음은......)
유우키는 옆에, 어머니를 보았다.
“엄마, 기다렸어?”
치즈루가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끄덕이며, 스스로가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왔다. 그리고 유우키에게 어머니는 활짝, 음부를 벌려 보였다.
“아아, 엄마의 색은, 선명해”
꽃술에서는, 음액이 질질 넘치고 있었다. 하지만 쿄코와 달리, 맑은 것이 아니라, 진한 밀과 같은 끈기가 넘치는 것이었다. 유우키는 대답 대신에 직접 음부를 벌려 보이며, 대답을 한, 어머니에게도, 쿤닐링구스를 해주기 위하여 입을 가져가려 했다. 어머니의 손이 그런 아들의 얼굴을 잡았다.
“유, 우선은 키스를, 언제나와 같이, 먼저 엄마의 입술을......”
어머니는 아들에게 키스를 요구하였다. 유우키는 물속에서 일어났다. 탕 가장가리에 걸터 앉아있던, 어머니와, 아들의 시선은 거의 변함이 없이, 서로의 얼굴만 응시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얼굴을 양손을 잡아 입술을 가져갔다. 어머니의 오른손이 쓱 내려와, 아들의 페니스를 잡았다. 그리고 그 끝은, 그대로 어머니의 질구로 향하고 있었다.
(엄마는 참을 수가 없어질수록, 더욱 더 대담해지고 있어)
“질투 때문에, 이렇게 질퍽질퍽 해졌어?”
“몰라요, 유가 카나에씨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자, 나도 모르게 도발이나 하는 것 같은, 흉내까지 내어 버리기나 해서, 미안해, 유”
“괜찮아, 엄마가 질투를 하는 마음은, 나도 이해하니까”
유우키가 입술을 억눌렀다. 어머니는 아들의 다리를, 감아, 손가락으로 살며시 각도를 조정하였다. 귀두가 뜨거운 밀단지에 푹 박혔다. 유우키는 그대로 어머니의 사타구니를 향하여, 허리를 밀어 올렸다. 어머니의 질에, 아들의 페니스가 강렬하고, 깊게 박혔다. 어머니가 입을 떼어 내고,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렀다.
“아아, 너무나 멋져……. 참을 수 없기나 하고, 난 정말 나쁜 엄마에요”
유우키가 살며시 허리를 치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사지로 아들에게 매달려왔다. 풍만한 젖가슴이, 유우키의 가슴에 억눌렸다. 유두가 발기가 되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 정말로 하고 있어, 오빠가, 치즈루씨와, 우리 눈앞에서......하고 있어!?”
망연한 여동생의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와 아들은 친 자매의 시선을 받으면서도, 서로 사귀고 있었다.
“유, 아아, 유, 엄마, 엄마......미안해, 아아 못 참겠어, 먼저, 아아 먼저......”
어머니가 울컥거리는 절정을, 아들에게 허덕였다.
“참지 마, 엄마의 싸는 모습을, 누나나, 카나에에게 보여 줘, 어서”
“하아, 하아, 아아, 엄마, 아아 이렇게 빨리, 한심해져 버린 모습을, 두 사람에게......”
어머니는 그럴 수가 없다는 듯, 허덕이면서도, 더욱 활짝 다리를 벌려, 허리를 전후로 흔들어 대며, 아들의 페니스를 더욱 깊게 요구를 하는 모습을, 자매 앞에 과시를 하는 듯 생생하게 보인다. 그런 어머니와, 아들의 성기가 사귀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생생하게 울리고 있었다.
“아아, 싫어, 유, 소리가, 엄마의 상스러운 소리가......”
“상관없잖아, 앞으로는 두 사람도, 같이 살게 될 테니까, 굳이 숨기지 않아도, 되잖아, 어서 평소와 같이, 엄마와 사랑하는 소리를, 두 사람에게 들려 줘, 어서 엄마!”
유우키는 어머니의 굵은 눈동자를 응시하며, 허리를 박아 대며, 말했다. 농익은, 어머니의 밀 단지를, 힘들 정도로, 압박을 해 대면서, 어머니에게 참기 힘든 환희를 주고 있었다.
“아아, 대단해......아아 유, 엄마, 아아 정말 엄마 싸 버릴 것 같아”
美母는 분명한 모자상간의 기쁨을 외쳤다. 농익은 육체가, 자신의 사랑으로 인하여, 이성을 잃어 가는 모습에, 16살의 소년의 지배욕구와, 독점욕은 가득 채웠다.
“엄마, 아아, 엄마”
남근은, 어머니의 질을 깊숙하고, 힘차게 박았다.
“아아, 치즈루, 아아 치주루 가, 가요!”
美母의 소리가, 아름답게 물들어, 품위가 넘치고, 청초한 美貌는 유열에 무너졌다. 어머니의 질은, 아들의 페니스를 꽉 물고, 씹어 대고 있었다. 유우키는 어금니를 깨물고, 어머니의 엉덩이를 잡아 쥐며, 더욱 깊이 넣었다.
“아아, 유우키, 아아......”
치즈루는 숨넘어가는 소리로,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볼륨이 넘치는 나신을 경련을 하며, 절정에 빠지고 있었다. 눈초리에는 눈물이 흘러넘쳤다. 평소의 단정함은 전혀 없이, 모자상간에 빠진 어머니의 모습은, 처염할 정도였다. 유우키는 美母의 절정을, 한 동안 넋 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
가냘픈 목소리가 들려왔다. 유우키는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모자상간을 실제로 접한, 여동생의 물기 띤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쳤다. 어머니의 질에서, 페니스를 뽑아, 유우키는 소녀 앞으로 향하였다.
“키스, 오빠, 카나에에게도 먼저 키스를”
상기한 얼굴로, 미소녀는 부끄러운 듯이, 요구했다. 카나에는 다리를 벌린 상태, 그대로였다. 유우키는 허리를 끼웠다. 카나에는 옆에, 치즈루와, 언니의 다리를 올려, 무릎을 세웠다. 페니스에 손을 가져가 스스로가 질구에 이끌었다.
“카나에”
유우키가 여동생의 이름을 부르면서, 동시에 아래 입술에 페니스를 박았다.
“아, 아아, 아, 아직은 힘들어, 천천히......”
“하지만, 이렇게 가득 젖어 있으니까, 카나에의 애액으로 미끈미끈해서.......아아 너무 좁지만, 따스해서, 기분이 좋아”
유우키의 거대한 페니스가, 소녀의 질에 파묻혔다. 협소한 곳이, 당장이라도 찢어 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느낌마저 들었다. 굵기에 길이 들게, 유우키는 살며시 찔러 대었다.
“먼저 빨아 줄 걸, 그랬나 보구나?”
“으응, 부끄러우니까, 괜찮아……. 언니의 거기 맛은 어땠어?”
허덕이면서, 카나에가 귓가에 살며시 속삭였다.
“진해서, 카나에와 같았어.”
“또, 그런 이상한 말만 하고......”
유우키는 결합 부에 손가락을 넣고, 작은 음핵을 비볐다.
“아아, 싫어, 거기는, 절대로 느껴버린단 말이야”
카나에가 고개를 젓는다. 손가락의 자극을 피하려고, 허리를 비틀었다. 유우키는 날뛰는 하지를 억누르는 듯 잡아, 더욱 삽입을 깊이 하였다.
“아아학, 괴, 괴로워”
소녀는 충만감에 신음을 토하며, 허벅지를 유우키의 허리에 감았다. 유우키는 출납을 하면서, 음핵을 어루만졌다. 가는 허리가 경련하며, 입술에서는 요염한 신음이 토해졌다.
“그렇게 괴롭히지 마......아아, 키스, 키스 해, 오빠”
유우키는 여동생의 입술에 키스했다. 혀와 혀가 서로 감겼다. 호흡을 하는 것에 맞추어, 타액을 삼키게 하자, 소녀의 육체의 흔들림이 강해졌다. 여유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강안 질육이, 더욱 강하게 조여지는 것을 느끼었다. 유우키는 여동생의 입을 떼어 놓았다.
“아아, 오빠, 아아 유우키 오빠, 카나에, 카나에, 싸......아아, 싸!”
노천탕에, 소녀의 흐느낌이 진동했다. 어깨가 전율하고, 유방이 튀었다. 입술에서, 투명한 타액이 늘어졌다. 유우키는 흘러넘친 군침을 핥아, 나신의 경직이 진정이 되는 걸, 기다려다가, 페니스를 뽑았다.
“누나는, 키스 필요하지 않아?”
쿄코는 이미 극치의 허탈에서, 의식을 되찾은 상태였다. 눈가가 붉게 물든 상태로, 남동생을 응시하고 있었다.
“피, 필요하지 않아......하지만, 유우키가 하고 싶다면, 마음대로 해”
유우키는 여교사 앞에 섰다. 그대로 허리를 잡아 들어 올렸다. 쪽하고 가볍게 입에 키스를 하고, 눈초리를 길게 한 눈동자를 직시하였다.
“엄마나, 여동생 앞이라고, 누나는 평소의 엄격한, 쿄코 선생님의 모습이나 보이고 있구나, 음란한 본성이 들통 나는 것이 싫어서 그래?”
“쓸데없는 말 하지 말고, 어서 박아 줘”
쿄코는 부끄러운 듯이, 홍조를 보이면서, 참기 힘들다는 듯 말했다. 유우키는 미소를 보였다.
“자, 카나에의 속에 들어갔던 자지야”
맹렬하게 발기가 되어 있던, 남동생의 웅장한 페니스는, 기다리고 있던, 美姉의 질이, 기쁜 듯이 조여 오며 반겨주었다. 처녀나 다름이 없는 상태의 압박과, 내부에 조임은, 이상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강인한 것이었다. 무심코 쑥하고 빨려 들어가버리는 것 같은 감각에, 유우키는 무심코 단내를 토했다.
“누나의 보지는, 정말 대단해”
“친 누나에게, 그런 추잡한 말이나, 하고, 정말 나쁜 남동생이구나, 게다가 엄마나, 여동생을 손서대로 안고, 누나마저 안아 버리다니”
“하지만 기분은 좋지?”
누나의 질을 길들이면서, 남동생이 말했다. 누나는 부끄러운 듯하면서도, 수긍을 하여 보였다.
“남동생과 섹스나 하면서도, 이렇게 느껴버리기나 하고......게다가 선생님인데......난 교직자인데, 이런 것은, 누구에게도 용서 받을 수가 없는 일인데......”직업적인 윤리관으로도, 친 남매라는 관계를 가진 도리마저도 배반을 해 버린, 죄 투성이가 되어 버린 친 누나였다. 쿄코는 괴로운 듯 숨을 내쉬었다.
“그런 것 신경 쓰지 마, 세상이, 그 누구라도 허락을 하지 못한다고 해도, 내가 허락하니까”
유우키는 美姉의 알몸을 끌어안으며, 힘차게 박았다.
“아아흥”
정감이 가득한 소리를 토하며, 쿄코는 남동생에게 매달려왔다. 누나의 질은, 남동생의 페니스를 더욱 조여, 미치도록 사랑하는 듯 반응을 보이며, 벌름벌름 거리고 있었다.
“남동생 주제에, 남자 같은 소리나 하고”
두 개의 눈동자는 뜨거운 눈물이 보이고 그렁그렁 했다. 그러면서도, 쿄코의 다리가, 유우키의 허리를 감아 조였다. 무릎에 힘을 주어, 남동생의 허리나, 자신의 사타구니에 억눌러 안았다.
“미안해, 언제나 이렇게 안아주고 싶었는데, 누나로서, 이렇게 안아주고 싶었는데......이렇게 안겨 기뻐하기나 하고, 미안해, 유우키”
“난 누나와 이렇게 안을 수가 있어, 기쁘고, 너무나 행복해, 누나도 후회 같은 것 하지 마, 누나가 좋아하는 똥구멍도 매일 만져 줄 테니까”
유우키는 알몸으로 안은 누나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가, 계곡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손가락으로 후끈한 열기를 토하고 있던, 누나의 항문을 만지작거렸다.
“흐윽, 안 돼!”
흑발을 날리며, 누나는 항문을 꼭 조여 경련을 했다.
“왜? 기분 좋지 않아?”
“당연하잖아, 그런 곳 누가 좋아해!”
새빨갛게 되어 버린 얼굴로, 누나는 부정했다. 유우키는 상관하지 않고, 누나의 배설 구를 비비어 대었다.
“아아, 싫어, 하지 마”
美姉는 흐느끼는 듯 허덕였다. 수치의 오열에 맞추어, 항문이 벌름벌름 거리며, 질도 야무지게 조여지거나 하였다.
“아아, 누나, 나 못 참겠어, 쌀 것 같아, 누나”
“내......아아, 어서 내, 유우키의 밀크라면 전혀 상관없으니까, 어서 내!”
쿄코는 용서가 되지 않는 애원을 하며, 허덕이면서, 유우키의 귓가에 입을 대었다.
“우리의 어머니는, 비록 같지만, 어머니는 한 남자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여자였어, 어쩌면, 너와 난, 아버지가 다른 사람일지도 몰라”
(그렇구나, 우리는 친 남매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거구나)
유우키는 쿄코의 항문을 쑤시면서, 자신에게만 들릴 정도의 고백을 한, 쿄코의 몸을 안고, 허리를 힘차게 찔러 대었다.
“누나를 임신 시켜도 괜찮아?”
“괜찮아, 유우키의 아이를 낳아 주고 싶어, 이 세상에서 넌 나에 유일한 남자니까!”
그 어떤 말보다,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누나에게로의 사랑의 밀어는, 남동생을 단 번에 흥분을 시키게 하였다. 뜨거운 마음이 가슴에서 울컥거리는 것을 느끼며, 누나와의 육교를 힘차게 박아 대며, 누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셔 대며, 돌려 대었다.
“아아, 누나 가, 가 버릴 것 같아, 남동생에게, 똥구멍.......흐흡”
누나는 갑자기, 남동생의 입을 덮쳐, 자신의 말을 막아 버리면서, 밀육을 수축하였다. 뒷구멍도, 손가락을 조여 빨아 대었다.
(아아, 나도......싼다!)
유우키의 뇌리에 황금빛의 안개가 깔리며, 한계가 방문을 했다. 세 명의 질을 박아 대었던, 페니스가 마침내 포문을 열었다.
“흐읍, 흐으응, 흡......”
입가로 美姉의 절정에 달하는 거친 숨이 토해졌다. 혀가 난폭할 정도로, 달라붙어왔다. 유우키는 허리를 흔들어 방정의 쾌감을 맛보며, 누나와 근친상간의 키스에 열중했다. 타액과, 혀가 서로의 입속을 들락거리며, 토정의 쾌감에 차분히 잠겼다. 누나의 몸이 갑자기 힘이 빠져, 유우키에 기대어 걸쳤다.
“남은 밀크, 나에게 닦아 내 줘”
갑자기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유우키는 교제를 풀어, 누나의 나신을 살며시 탕 옆에 눕혀, 치즈루에게로 향했다.
“어서”
어머니는 반발기가 되어, 아직 사정이 끝나지 않고, 꾸역꾸역 흰 수액을 토하는 응시하며, 스스로가 꽃잎을 활짝 벌려 보이며, 재촉을 했다. 유우키는 질퍽질퍽 젖어, 안타까워하는 어머니의 질에, 사정이 끝나지 않은, 페니스를 삽입했다.
“아아, 엄마의 보지……. 속에 넣고 있으니까, 다시 발기 될 것 같아”
“이번에는 시간을 들려, 맛 봐”
자극이 강하지 않게, 주의를 하며, 어머니가 허리를 살며시 흔들어 주고 있었다.
“누나와, 여동생을 연속으로 맛보기나 하는, 나쁜 유……. 하지만 카나에씨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같이 해”
어머니가 옆을 보며, 카나에에게 말했다. 유우키도 시선을 주었다.
“정말, 저도 괜찮습니까?”
젖은 시선으로 소녀가 물었다. 여동생답지 않게 다리를 벌려, 자세를 취한 상태로, 자신 차례를 말없이 기다리고 있었다.
“네, 얼마든 이쪽으로 와요.”
당분간 망설이던 여동생이 일어났다. 살며시 옆으로 다가왔다.
“내 위로 올라타요.”
치즈루가 카나에의 손을 잡아끌어 당겼다. 소녀는 치즈루의 지시에 따라, 허리를 넘어, 서로 겹쳤고, 엉덩이를 오빠에게 내 밀어 보였다. 치즈루는 호리호리한, 손으로, 카나에를 안고, 큰 암석 위에 누웠다.
(엄마와 여동생을 동시에......두 사람의 구멍을 마음 것 사용할 수 있어)
유우키는 그 때가 되어, 겨우 어머니의 의도를 이해하였다. 정상 위 상태로, 아들과 사귀며, 후 배위로 남매가 사귀게 하려는 것이었다. 페니스를 잡아당기고 있는, 어머니의 꽃 잎 바로 위로, 청초한 꽃잎이 젖어 삽입을 기다리고 이었다.
“아아, 부끄럽습니다.”
“부끄럽겠지만, 참아”
여동생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며, 어머니는 아들을 교묘하게 졸랐다. 자극과 흥분이, 소년의 전신을 자극하여왔다. 유우키의 페니스가 단 번에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아아, 들어와요.”
유우키는 발기된 남근을 어머니에게 뽑아, 여동생의 질에 찔러 넣었다. 소녀가 즐거움을 보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유우키는 3, 4회 여동생을 맛보고, 아래로 옮겼다.
“아아, 싫어, 오빠는 맛이나 비교 하고 있어”
“심한 오빠구나, 하지만 용서 해줘......아아, 유의 것, 평소 보다 더 굵어진 것 같아, 아아흑”
유우키는 허리를 마구 치며, 부드러운 미육에 방아질 했다. 어머니는 환희로 허덕였다.
(그 어떤 소리보다, 엄마나, 쿄코 누나, 카나에의 울음소리가 좋아)
가련한 소리로, 흐느끼는, 여자들은, 밖의 경치보다, 아름다고, 아름답다 유우키는 생각했다.
“좀 더, 요염한 소리를 질러, 엄마, 카나에!”
유우키는 십대와, 삽 십대의 여자를 교대로 박아 대고 있었다. 여자들은 하복부에 힘을 주며, 삽입이 될 때마다 떼어 놓지 않으려는 듯, 강하게 조여 대었다. 어느 쪽이라도, 소년의 정액을 짜내려는 듯 쪽쪽 빨아 대고 있었다.
“하아악, 아아 좋아해, 유, 너무나 좋아해, 아아흑”
“오빠......카나에는, 오빠와 쭉 같이 살고 싶어, 아아 좋아해 오빠!”
여자들은 사랑의 노래를 연주하며, 사랑하는 남자의 장대한 페니스에, 흐느끼고 있었다.
2
미닫이로 아침의 햇살이 파고 들어오고 있었다. 정원에서 우는 새의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잠꾸러기 오빠, 일어났어?”
귓전에서 들려오는 큰 소리에 눈을 뜨자,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던, 여동생의 얼굴이 보였다.
“안녕, 굿모닝 키스~”
소녀가 푹 안겨오며, 오빠의 입술에 키스 했다. 유우키는 여동생의 목을 감으려 했다. 그 전에 입술이 슥 멀어져, 여동생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카나에?......아아, 흑”
갑자기 허리 밑 부분에서, 부드러운 감촉이, 유우키를 습격했다. 유우키는 무심코 고개를 들어 올렸다.
“엄마, 누나!?”
유우키가 걸치고 있던 유카타의 앞이, 활짝 벌어져서, 거기에 엎드려 있던 여자들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더욱이 혀를 내밀어, 유우키의 분신을 핥고 있었다.
“세 명을 동시에 상대를 하였으니까, 늦잠을 자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몰라요.”
“하지만, 어제 그렇게 사정을 하였으면서도, 이 아이는 정말 대단해요, 벌써 이렇게 커지고 있기나 하고”
“카나에와 키스를 하여, 이렇게 커진 거야? 오빠?”
美貌를 맞대고, 어머나는, 혀로 아들의 남근의 도복을 핥으며, 그 옆에 쿄코가, 음낭을 핥아, 카나에는 첨단에 흘러넘치는 흥분의 국물을 쪽쪽 빨면서, 대화를 하는 듯 말하고 있었다. 눈을 뜨자마자, 아름다운 세 명의 미녀들에게로의 사치스러운 구강성교, 그 세상에 모든 것을 가진 것 같은 행복을, 유우키는 느끼고 있었다.
(세 명 전부, 너무나 아름다운 꽃 같다)
세 사람은 모두가, 전원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땋아 올린, 기모노 차림이었다. 어머니의 생머리가, 윤기가 흐르는 비단결과 같은 광택을 보이며, 아침햇살에 빛나고 있었다.
(누나의 기모노는 엄마 것 같아)
기모노 차림에 오비를 두른 쿄코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누나, 그 기모노, 엄마 것 아니야?”
“좀 전에 우리가 아침 인사를 할 때, 치즈루씨가 입어 보라면서, 매무새 해주셨어.”
“오빠 카나에는 어때?”
카나에가 일어나 유우키를 보았다. 소녀는 홍매화지의 푸른 유카타 차림이었다. 참새가 가 수 놓아진 문양이, 15살의 소녀에게 잘 어울리고 있었다.
“너무, 사랑스러워”
유우키의 말에, 소녀는 수줍게 흰 치아를 보이며 함박 미소를 보였다.
“그럼 오늘 아침은, 카나에가 오빠의 밀크를 내 줘도 괜찮아?”
“괜찮아”
오빠의 허가를 받아, 여동생의 작은 입이 귀두관을 씌웠다. 치즈루가 옆에서 美貌를 숙여, 음낭을 빨았다. 쿄코도 그 사이에 혀를 내밀고, 날름날름, 도복을 핥아 자극하며, 손가락으로 근원을 잡고, 켰다. 눈을 뜬 직후였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세 명의 여성의 집중적인 입의 봉사는, 소년을 곧바로 사정감을 느끼게 하였다.
“카나에......더 이상은, 아아”
카나에가 필사적으로 오빠의 것에 입술을 조였다. 소녀의 입으로는 장도가 절반도 삼켜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어머니나, 누나의 입이, 유우키의 성감을 자극하여, 올려 주고 있었다. 여동생이 신음을 했다. 유우키는 허리에서 힘을 빼며. 달짝지근한 쾌감에 몸을 맡겼다. 눈앞에 흰색과, 황색의 펼쳐졌다. 다음 순간, 여동생의 입 속으로, 정액이 분출했다.
“흐읍, 읍, 응응......”
당황한 것 같은 신음소리가 들리며, 카나에는 유우키의 정액을 삼켜 대었다.
“양이 많아서 놀랐겠지? 그 상태로, 삼키면서, 죄어든 곳을 혀로 켜 줘, 그럼 카나에의 오빠가 기분이 좋아지니까”
어머니가 어드바이스를 하는 듯 말했다. 소녀는 그대로 따라하였다. 유우키의 허리가 경련을 했다.
“카나에에게는 간단하게 들어주는구나......유우키는, 카나에에게는 정말 달구나.”
가는 손가락이 유우키의 페니스를 살며시 어루만지고 있었다. 쿄코가 토정의 쾌감에 잠긴 남동생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달게 속삭였다.
“저기, 갑작스러운 말이지만, 오늘, 집에 돌아가면, 앞으로 같이 지내야 하잖아, 그래서 말이지만, 침실은 어떻게 정할 거야? 교대로, 아니면 다 같이? 어느 쪽이라도 상관이 없지만, 유우키는 어때?”
“나는, 누나에게도 달아, 아침 키스 할까, 누나?”
유우키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누나의 기모노 차림의 어깨를 잡아끌어 안았다.
“아아, 나 지금 방금, 너에 것을 빤 직후......바보, 흐응”
유우키는 오히려 누나를 더욱 바싹 안았다. 이윽고, 저항을 단념하여, 쿄코는 입술을 맡겼다. 유우키는 누나의 입에 혀를 넣었다. 단 숨결이 토해지며, 살며시 혀가 마중 나왔다. 여동생의 입에 정액이 전부 토해질 때까지, 누나와 남동생은, 진하여, 진한 키스를 즐겼다.
“이제 멈춘 것 같구나, 카나에, 이제 입을 떼어도 괜찮아요.”치즈루의 말에, 카나에는 페니스에서 입을 떼어 놓았다. 누나의 입술도, 남동생의 입술에서 떼어 졌다.
“내일은 나에게 삼키게 해줘”
누나는 남동생의 귀에 입을 억눌러, 두 사람에게 들리지 않게 속삭이고 나서, “자 이제 그만 일어나 주세요, 아침 밥 식으니까”라고 말하며, 귀에서 입을 떼며 떨어지려 했다. 유우키의 손을 잡아 일어나게 하려 했다.
“잠시 그전에”
하지만 반대로, 쿄코가 남동생에 팔이 당겨져, 침대 위에 넘어졌다. 유우키가 누워 있던 곳에, 쿄코가 납작 엎드려지고 있었다.
“아아, 무슨 짓이야!?”
유우키는, 놀란 듯 한 누나의 기모노를 그대로 들쳐 올려,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만들었다.
“아악, 그러지 마, 유우키”
“엄마도, 카나에도 옆으로 와서, 옷 걷어 올려”
쿄코의 옆으로 오라는 듯, 눈짓을 하였다. 여자들의 얼굴이 부끄러운 미소가 보였다. 그러면서도, 쿄코의 좌우로, 치즈루도, 카나에도 엎드려, 스스로가 기모노를 걷어 올려, 엉덩이를 내밀어 보였다. 세 여성 전부 안에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새하얀 엉덩이 세 개가 소년 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그 엉덩이 밑, 허벅지 사이로는, 보이는 화원 세 개는 흥건하게, 아침 이슬에 젖어 있어, 아침 햇살에 빛나고 있었다.
“침실은 모두 함께 사용하기로 해, 우리는 가족이니까, 비밀 같은 것은 없어야 하잖아”
유우키는 쿄코의 항문을 선택했다. 허리를 잡아, 항문에 삽입을 하는 남동생을 느끼며, “아아, 유우키!” 하고 쿄코는 놀란 듯 뒤를 돌아보았다. 단정하게 땋아 올린 머리카락이 흘러 넘쳤다.
“쿄코 선생님의 거만한 얼굴이, 쾌감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 좋은데”
“아아, 그런 곳으로, 쾌감 같은 것 안 느껴!”
쿄코가 허풍을 떨었다. 말과는 반대로, 그 눈은 사랑이 넘치고 있었다. 유우키는 출납을 강하게 하며, 미모의 여교사를 몰아세웠다. 제자의 페니스를 무려 항문으로 받아들인 여교사는 뜨거운 단내를 토하고 있었다.
“누나, 카나에와 키스 해”
“싫어 그런 것 할 수가, 아아 카나에 하지 마, 흡읍”
여동생이 무시를 하며, 언니의 입을 빼앗다. 유우키는 누나의 항문에서 페니스를 뽑아, 여동생의 애밀이 넘치는 꽃술에 박았다.
“......흐, 으응, 응”
백으로 범해지는 충격에, 15살의 엉덩이가 파를 떨렸다. 유우키는 여동생의 질을 뜨기 시작했다. 카나에는 언니와 키스를 주고받으며, 요염하게 코를 울렸다. 치즈루가 목을 돌려, 유우키에게 미소를 보였다.
“오늘로 휴일은 끝이지만......기말 고사가 끝나며, 바로 휴일이겠구나, 올해 크리스마스는, 가족의 크리스마스가 되겠구나.”
“응,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
유우키는 여동생의 질에서 페니스를 뽑아내고, 이번에는 누나를 건너, 그 우축에 어머니의 뒤로 향했다. 그런 유우키의 시선에 질퍽하게 젖어 빛나는 어머니의 항문이 보였다. 어느 사이 어머니는 로션으로 항문을 발라 기다리고 있던 것이다.
“엄마, 여기로 가지고 싶어?”
“응, 해주길 바라고 있었으니까, 유의 아가를 가지고 싶지만, 엄마는 거기도 좋아해!”어머니는 아들에게 처녀를 받친 항문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이, 기회가 왔던 것에 애원을 하는 듯 말하기 보다는, 이미 준비 태세를 맞친 상태에, 아들에게 항문을 대주고 있었다. 아들은 그대로, 어머니의 항문에 페니스를 푸욱 박아 넣었다. 어머니는 환희의 소리를 질렀다.
(엄마와, 쿄코, 카나에......나에 가족이자, 나에 여자들, 언제까지 우리 4명이 함께 하고 싶어!!)
그 옆으로, 누나의 항문이 벌름벌름 대며, 여동생의 질구가 흥건하게 젖어, 엉덩이를 축 치켜 올리며, 남동생의 페니스를, 오빠의 페니스를,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었다. 소년은 행복이 넘쳐 견딜 수가 없는 감정으로, 풍만한 농익은, 엉덩이를 잡아, 페니스로, 치즈루의 항문을 범하고 있었다.
즐거운 감상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행복하고, 고운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