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6부-1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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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삽화]초유방 미소녀 <미사> 절륜귀축 아저씨의 극락 1장6부-1…

 

 

 

 

 

 

 

 

 

 

 

 

 

 

 

 

 

 

제6장 미사의 펠라치오, 마사오의 정액분출

 

「자지가 아프다---!」 「자지가 너무 아파---!」
「미사 너의 초거대 폭유를 보니 자지가 너무 꼴려서 자지가 아프다구!」
「크하하하하 너의 초거대폭유를 보고 만지고 핥고 빨고 비비고 하닌까 자지가 서버렸어 이렇게 자지가 서버리게만든 너의 젖가슴때문에 정말 최고로 발기가 된 상황이 아니냐 우하하하핫---!」



초거대폭유에 달라붙어서 끝끈내 놓치 않으면서 최고조로 발기한 자지도 도저히 참을수 없는 한계에 가까워져 왔다.
쿠퍼액은 흘러넘쳐 팬티를 적신것뿐만 아니라 바지까지도 적셔지고 있다.


 


 

정신없이 탐하던 미사의 초거대 폭유에서 간신히 얼굴과 손을 떼어 놓고,
미사를 앉게 하면서,미사의 눈앞에 마사오의 자지가 아닌듯한 엄청난 크기의 자지를 눈앞에 쑥 내민다.

검붉은 자지가 나이에 맞지 않게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다.

검붉은 자지는 귀두가 엄청 굻고, 기둥에는 혈관이 툭툭 튀어나오는게 미사가 보기에는 엄청나게 흉측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과연 절륜의 폭유광인 마사오는, 그 엄청난 성욕을 가지고 잇는 만큼 굉장히 씩씩하고 초거대 왕자지였다!

 

「미사야 , 이 아저씨의 자지를 한번 봐라--!」
「아저씨의 자지 어떄? 정말 대단하지? 막 맛보고 싶지? 그렇지?!」


고요함속에 엄청나게 발기된 자지에서는 마치 김이 나는것처럼 엄청 붉었고, 상당히 불쾌한 냄사가 코를 질렀다.
마사오는 자지를 몇일이나 씻지 않았고, 포경을 하지 않아서 껍질이 벗겨진 자지의 귀두 주변에는 노란찌꺼기와 정액이 말라져 붙어있어서 상당히 불쾌한 상태였다.
마사오의 자지는 움찔움찔 하듯 껄떡거리고 있었으며, 귀두 끝에서는 쿠퍼액이 자지에서 흘러나와 찐득하게 방울져 있었다.

 

「아.........···.」

눈앞에 굉장한 마사오의 왕자지를 보게 되어 무심코 얼굴을 돌리는 미사.
마사오의 엄청난 크기의 왕자지로 인해 공포가 엄습한다.

그광경을 본 마사오는, 왕자지를 미사의 눈앞에 쑥 내밀어 가는 변태 마사오.

 

「내 자지를 봐야지 미사 , 잘 봐둬야되 --!」
「미사의 초거대 폭유로 인해 이 아저씨의 자지가 이렇게 꼴렷잖아!」
「미사의 초거대 폭유는 정말 반칙이야 !」


「하지마!!! 싫어!!! 하지말라고!!!! 그거 저리 치우라고!!!」




 

얼굴을 돌리며 도망치는 미사.
그 얼굴을 뒤쫓아 미사가 볼수있게 내미는 마사오의 왕자지.

 

「미사야, 자지를 봐, 아저씨의 최대로 꼴린 자지를 보라고---!」
「미사의 초거대 폭유로 인해 꼴려버린 아저씨의 왕자지야야!」
「아저씨의 왕자지는 어떄?!정말 멋지고 대단하지 않니?!」


미사가 얼굴을 다시 돌리자 얼굴을 뒤쫓아 기괴하고 더러우면서도 장대한 왕자지를 미사의 얼굴에 비벼댄다···


「안돼!! 싫어!!!----!」
「더럽다고―!냄새도 지독해!!! 얼른 그거 치워!!!」

도망가는 미사의 머리카락을 덥석 하며 잡고 미사의 얼굴앞에 자지를 갖다되면, 강렬한 냄새를 풍키는 왕자지를 미사의 볼에 문지른다.
쿠퍼액도 계속 나와 미사의 예쁜 얼굴을 문지르며 더럽힌다.
뜨거운 왕자지는 얼굴에 계속 문지르며 코에다가 냄새를 풍기며 문질렀다.

 

「미사야, 아저씨의 왕자지는 엄청난 좋은 냄새를 풍기고 있지--!?」
 

「싫어!!! 흉측해!!! 괴물같이 생겻어!!! 저리치우라고!!!」

「더러운 냄새도 나고 아뭏튼 내눈앞에서 저리 치워!!!!」

 

미사의 처절한 외침에도 마사오는 매화꽃처럼 이쁘고 깜찍한 입술에 쿠퍼액을 바르듯이 열심히 왕자지를 문지른다.
눈을 꼭 감고 필사적으로 입을 꽉물어서 참는 미사.

 

매화꽃처럼 이쁘고 귀여운 입술!!!」
「어떄--아저씨의 왕자지의 냄새는--!?」


「해봐, 한번해봐, 빨아봐!이 아저씨의 왕자지 정말 맛있어!」


마사오는 귀두를 미사의 깜찍한 입술에 문지르며 미사의 입안으로 돌진하려고한다.
어금니를 꽉 깨물어 절대로 입을 열지 않을려고 하는 미사이지만, 그런 미사를 마사오는 코를 잡아서 호흡을 곤란하게 하게한뒤 미사가 호흡곤란으로 입을 "파" 하고 열자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미사의 그 깜찍한 입술에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입안으로 박아버렸다···

 

「싫어!!안되!!!!아저씨!!!!!! 냄새나!!!!!!그만해!!!!!!」
「고통스러워!! 제발 이러지 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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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중으로는 1장이 완료될꺼같습니다

오타와 오역은 지적해주시면 확인즉시 수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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