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MC물) 최면모 중편
(번역MC물) 최면모
중편
3일째,
나는 빠른 걸음으로 집에 돌아오면, 어머니를 찾아내 최면을 걸었다. 그리고 집안의 커튼을 닫아, 가능한 집 밖에서 집안을 볼 수 없게 하였다.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는 도중에, 냄비를 가스 렌지에 올린지 얼마 안되 모친은, 나의 최면으로 오늘밤 저녁 메뉴의 일을 깨끗이 잃고 나의 육인형이 되어 속옷 모습으로 내내 서 있었다.
“지금부터 어머니는 무엇이든 나의 말하는대로 하는 육인형이다.”
“나의 명령에 거역하는 것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저는…….. 미츠루군의 육인형……..”
“명령에는,…………… 거역하지 않습니다.”
얼빠진 표정으로 어머니는 나의 말을 반복한다.
그렇게 해서, 머리속에 나의 말이 침투했을 무렵, 느긋하게 다음에 할 것을 설명했다.
어머니는 나의 설명에 희미하게 수긍하면, 느릿느릿 한 동작으로 행동하였다.
“무엇이든 명령해 주세요, 어떤 명령이든 따릅니다….”
나는 복종의 말을 입에서 나오는 어머니를 꼭 껴안고, 그 풍만한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어머니의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을, 마음껏 즐기면서, 다시 얼굴을 높게하고, 나는 말하였다.
“좋아, 그러면 속옷을 벗어!”
“섹스 해 주겠어!”
“예, 알겠습니다.”
어머니는 명령대로 허둥지둥 속옷을 벗어 던지고, 그 자리에 위로 향해 드러누워, 양다리를 넓혀 보지를 노출시켰다. 나역시 담담하게 옷과 속옷을 벗어 던지고, 어머니의 옆에 엎드려 누워, 옆으로부터 엉덩이를 들어 올리도록해 삽입했다.
어젯밤부터, 나는 몇번이나 섹스 인형이 된 어머니와 관계를 가졌다, 아직도 어색하지만, 나 자신은 점점 이 행위에 대해 익숙해 지고 있었다.
무슨 전희도 없이 넣으면, 피스톤 운동이 순조롭게 가지 않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어덜트숍(성인용품점)에 구매를 한 바디젤을 결합부에 바르고 나서 시작했다. 그 밖에도 구입한 여러 도구를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우선은 일발, 처음부터는 어머니의 질내에 나의 정액을 주입해 두고 싶었다.
철썩철썩~ 철썩철썩~
“헉헉헉…., 아아~! 싼다~!”
살 부딪치는 소리가 집안을 가득찬 순간, 나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고 머지않아, 큰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다. 삽입하고 나서 아직 5초도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경험이 부족한 나에게는 사정을 참는다고 하는 것을 몰랐다 하물며, 상대는 단순한 성 인형, 불평한 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젤을 사용하여 처음부터 부드럽게 들어가 짧은 삽입을 하였다는 사실에 기분이 나빠진 나는 곧 바로 나의 것이 회복하자마자. 다시 재 삽입을 하였다.
그렇게 그 날은 내가 만족 할 때까지 계속해서 섹스를 하였다.
4일째,
전날의 섹스를 만족하게 된 나는, 이번에야 말로 어제 구입했던 도구를 사용해 볼 생각으로 준비를 하였다.
나는 최면상태의 어머니를 침대에 앉게 해, 그 옆에 성인도구를 두었다.
어떤 것부터 사용할까? 이런 생각을 하며 도구들을 바라보다가 나는 첫번째 도구를 주목했다.
“우선 처음은, 이것이다!”
나는 핑크 로터를 집어 어머니에게 보낸다.
“이것을 보지에 넣어봐라!”
어머니는 아무 말 없이 그것을 받으며, 명령하는 대로 자신의 보지에 로터를 갔다되었다. 나는 스위치를 작동하니 진동음이 방안에 울렸다.
윙~~ 윙~~ 윙~~
그러나, 어머니는 약간 몸을 떨다가 무표정한 상태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성인물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이미지를 머리속에서 로터에 마구 느끼는 어머니로 바꿔 상상 할 수 밖에 없었다.
상상속에서 어머니는 로터에 느껴져 얼굴에 분흥꽃이 피면서 입에서 음란한 신음소리와 함께 뜨거워진 육체 때문에 건조해진 입술을 혀로 입술 주변을 요염하게 햩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상상하였다.
핑크로터로 성인물처럼 느끼지는 못한 것 갔다. 다만 보지에 약간 물기가 있어 축축해진 것을 보니 느끼기는 한 것 같았다. 어머니도 그리고 나 자신도 만족할 정도로 느끼지 못한 것 같았다.
“다음은……… 이것이다!”
“이 녀석을 안쪽까지 처넣어, 잘 보이도록 엉덩이를 여기에 쑥 내밀어 봐라!”
나는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굵으면서 주변에 돌기가 난 큰 바이브레이터를 눈앞에 쑥 내밀었다.
“이봐요! 빨리 돌진하세요!”
“이번에야 말로 나를 흥분시킬 정도로 엉덩이를 흔드는 것이다!”
어머니는 로터를 꺼내자, 곧바로 바이브레이터를 가져가 자세를 바꾸어서 내 쪽으로 엉덩이를 향하도록 하였다.
윙윙~~!! 윙~~~!!
철썩~! 철썩~!
이번은 조금 흥분할 수가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엉덩이를 아래부터 올려보면서 보지의 안을 넣고 빼고 하는 바이브레이터를 주시하였다. 어머니의 보지를 뚫은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은 보지살을 마치 생물과 같이 파도처럼 음란하게 질내를 휘젓고 있었다.
“좀더 격렬하게 넣고 빼고 해라!”
“하아하아, 그래 좀 더 안쪽까지 찔러 넣어라!”
어느 새인가 나도 자지를 꽉 쥐어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자신의 것을 잡아당기면서 보지에 있는 큰 바이브레이터에 반응해 몸부림치는 쫑긋쫑긋 움직이는 엉덩이에 열중했다. 그리고 나는 드디어 참을 수가 없게 되어, 배후로부터 어머니의 몸에 매달렸다.
뒤에서 안겨있지만, 조금 전까지 음란한 허리의 움직임에 상하로 움직였던 젖가슴을 비비고 있었다. 두개의 익은 과육은 나에 손바닥 안에서 끔찍하게 뭉개져서 그 형태가 보기 흉하게 비툴어 보기도 하였다.
나는 오랫동안, 질리는 일도 없이 그 부드러운 육 동산을 희롱하며, 감촉을 즐겼다.
그러는 사이, 무표정했던 어머니는, 때때로 본능적으로 얼굴을 비뜰어진 표정을 지우면서, 나의 가학적인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좋아! 좋아 그렇다면, 이번은 나의 차레이다!”
그렇게 말하면서, 힘차게 일어서 어머니의 상체를 쓰러트리고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뒤에서부터 나의 흥분한 자지를 찔러 넣었다.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지금까지 어머니에게 박히고 있던 바이브레이터가 침대에서 굴러 바닥에 떨어졌다. 하지만 나는 바이브레이터는 신경쓰지 않고 어머니의 희고 큰 엉덩이에 나의 허리를 부딪히면서, 결합부로부터의 쾌락을 탐했다.
철썩~ 철썩~ 철썩~~!
책이나 영상에서 본 후배위를 하자. 첫체위라서 그런지 지금까지 전혀 다름 쾌감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나의 자지 역시 격렬하게 사정감이 끓어올라 왔다.
머리 속이 새하얗게 되어, 자지를 찔러 넣는 속도를 서서히 빨지면서 절정의 순간으로 올라갔다.
점차 자지의 앞이 뜨거워지고, 귀두의 끝부분이 감각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하앗~! ……간다!!”
츄르르~ 츄르르르~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어머니의 질로부터 자지를 빼, 그대로 끝을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발사했다.
오늘의 첫번째 사정은, 어머니의 큰 엉덩이에 정액으로 더럽혔던 것이다.
5일째 밤,
나는 일상생활을 위해 최면으로 적당한 가짜 기억을 집어넣어, 낮에는 보통주부로 밤에는 나의 섹스인형이 되도록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무슨 이상이 있는지 빈틈없이 관찰을 하고 있었다. 아직까지는 정상이었다.
“저녁식사가 준비되었어요. 미츠루!”
어머니가 저녁식사 준비를 끝내고 나를 부르러 왔다.
“아직 숙제를 다 끝내지 못한 것이예요?”
“아니요, 이제 끝났어요. 먹으로 내려가요.”
“잘았습니다. 빨리 내려오세요. 식어도 모리니까요?”
어머니는 말과 함께 내 방에서 나갔다.
어머니는 오늘까지 지난 몇일 동안일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오직 내가 집어넣은 가짜 기억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자민 그래도 최면의 영향이었는지 오늘 집에서의 어머니의 옷차림이 무척 야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끈나시에 바지는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특히 상위인 나시안에는 브라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 아무리 날씨가 무더운 여름날에도 저런 옷차림을 하지 않았던 어머니였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야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점점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저녁식사를 하러 방을 나갔다.
어머니와 조용히 저녁식사를 끝내고, 오늘의 메인은 지금부터라 할 수가 있었다. 정리를 하려고 움직이기 시작한 어머니를 불러 나는 암시어를 말하였다.
“어머니!”
“…. 예?”
“육인형!”
“……………..”
말과 동시에 어머니는 최면상태가 되었다.
“여기에서 해요.”
“…..네!”
대답이 들리는 것과 동시에, 나는 어머니의 어깨를 잡고 억지로 껴안고 있었다. 오늘 하루분의 모여 있던 성욕이, 갑자기 하반신으로부터 넘쳐 나와 나는 크게 흥분하고 있었다.
어머니의 가녀린 팔을 잡고, 이제 다른 한 손으로 난폭하게 가늘고 둥그스러운 턱을 들어올려, 자신의 얼굴에 접근했다.
그리고 그 어두운 열정을 모두 쏟아내는 것처럼, 격렬한 입맞춤을 어머니의 얼굴에 퍼붓고 있었다.
쪽~ 쪽~ 쪽~
입안에서 혀를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옷 위로부터 난폭한 애무를 반복하였다. 눈 깜짝할 순간에, 어머니의 목덜미까지 나의 타액으로 미끈미끈하게 되어있었다. 그로부터 나는 안타까운 듯이 밀착하고 있다익은 하반신을 벗겨서 알몸으로 만들고, 다리 사이를 문지르면서 부엌의 차가운 마루에 그 몸을 밀어 넘어뜨렸다.
그 자리에서 하의를 입고 있는 것을 벗어 던지면, 눈앞에 있는 큰 엉덩이를 들어 올리도록해서, 어머니의 양다리를 열게했다. 그 밑에서 뻐끔히 열려진 보지를 찾아내어, 우뚝 솟은 자지를 단숨에 집어넣었다. 어떤 저항도 하지 않는 어머니의 질내를 찌르면서, 나는 차분히 그 감촉을 확인하였다.
척~~!, 척~~!, 척~~!,
점점 숨을 내쉬면서, 흥분해 가는 몸을 큰 흥분의 흐름에 맡겨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으니, 지금까지 끄덕도 하지 않았던 어머니의 숨결이 흐트러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척~~!, 척~~!, 척~~~!
“아아…………아앗, 하앗….. 하아앙~”
나의 허리 움직임에 맞추어 헐떡이는 소리를 높게 하고 있었다. 아무리 최면에 걸려 있어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을 안 나는, 이번에는 곧바로 사정하지 않고, 어머니가 느끼는 것을 보기 위해서 노력해 보았다.
“아………아하아앙, 아아아아”
어머니의 애달픈 신음소리가 나의 노력을 쓸데없게 하지 않고 크게 영향을 주고있었다.
“…. 크흑~!” (어머니도 느끼고 있을것이다?)
내가 힘들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어머니의 입에서 달콤한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 느껴…… 기분이….. 좋아~!”
“아아…… 하아앙~ 후와~~!”
“좋아, 오늘은 보내줄 테니까!”
“간다는 것을 확실하게 나에게 말하는 것이야!”
“아아, 아아아……… 좋아……..”
“말하는……….. 간다 때는, 말하는………..”
“그러면, 이번은 어머니가…….. 위가 되어 나의 위에서 승마위로,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봐!”
내가 자지를 한번에 뽑아, 그 자리에 바로 위로 향하게 눕자, 어머니는 곧바로 그 위에 걸쳐, 나의 명령대로 허리를 흔들었다.
어머니의 음란한 허리 율동은 나에게 예상 이상의 쾌락을 주었다.
“크흑~! …… 아, 조금…. 흑~!”
지나치게 기분이 좋아서, 나는 순간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무심코 몸을 비틀었다. 이것이 뜨거운 중년 유부녀의 허리 사용인가…… 하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이 시련을 참고 참았다.
척~! 척~! 척~!
“아웅, 아아웅, 아아아~!”
나의 위로 열심히 상하운동을 반복하던 어머니의 얼굴이 홍조가 뛰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다.
“…..좋아! 이번에는 내가 공격하는 차례야”
“이것으로…… 피니쉬이다!”
말과 함께 나는 몸을 일으켜 우리들의 체위는 또다시 바뀌어 정상위로 바뀌었다.
“아아아앙~~~”
“헉헉헉헉………. 분명하게 간다.”
“아아아…. 하앗….. 안돼, 안돼, 이제 갈 것 같아, 아아앙….. 하아아~!”
“좋아…. 나도….”
“아아아! 오우우~, 가요~ 간다, 갈것 같아~!”
츄르르~ 츄르르~
나는 사정한 후, 호홉을 정리를 하면서, 멍하니 정액투성에 어머니의 몸을 응시하고 있었다. 어느새인가 어머니도, 잠시 전까지의 욕정이 가득한 모습에서 다시 무표정한 인형의 어머니로 돌아오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니 앞으로 나의 선택을 더욱더 고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