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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펨돔/sm]리틀 브라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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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돔과 sm 에 관련된 소설입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능욕 당하는 쪽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은 벡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내가 너한테 벌을 준적이 있던가?"

"네... 몇 번"


"아니,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거나 한거 말고, 무언가 잘못해서 내게 매를 맞거나, 벌을


서거나 한거 말이야, 선생님이나 엄마가 하듯"


"없 습니다."


"난 결심했어, 너를 이유 없이 때리지는 않겠다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잘못한게 있다면 벌을 내려야겠지, 그렇지?"


"네"


"오늘 나는 너한테 분명 항문을 깨끗이 해서 오라고 했어, 그런데 너는 그렇게 했니?"


고개를 숙이고 그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가슴 한켠이 아려오지만 애써 야멸찬 모습으로 나는 계속 말을 이었다.

 


"그러니까 벌을 받아야겠지"


단순한 삼단 논리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내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나는 똥꼬를 깨끗이 씻어 오라고 말했었다.


그러니 그는 벌을 받아야 한다.



"두가지 벌 중에 선택권을 주겠어. 하나는 내게 관장을 당한 다음 십분간 똥을 참는거, 아니면 내게 엉덩이 서른 대를 맞는거"


"서른 대나요?"


"그래, 대신 이번엔 처음이니까 나는 매를 쓰지 않고 장갑을 낀 손으로만 때리겠어. 대신 10분을 참지 못하거나, 서른대를 참지 못하고 엉덩이에 손을 올리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굴러 떨어진다면 다른 벌을 줄거야."


고추의 발기가 수그러 들면서 번데기 모양으로 변한다, 슬슬 자극을 줄 때다 싶어 나는 그의 표피와 음낭 아래쪽을 살살 쓰다듬어 줬다. 자외선에 닿지 않는 부분이라 그런지 노화가 없이 아기 피부마냥 보들보들해서 기분이 좋다.

 


무조건적인 공포와 학대는 다음에는 더 심하고 잔인하고 야만적인 공포나 학대 없이는 복종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법이다. 가장 좋은 것은 아픔 자체를 즐기게 만드는 것이지만, 그것에 익숙해지지 않을 때는 쾌감을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나는 이 녀석과의 생활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구박 다음에는 아이스크림, 걷어찬 다음에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올린 다음 내리는 것은 좋지 않다, 내린 다음에 올리는 것이 좋다.


"아아... 거기는"


"선택해, 엉덩이 맞기야 관장이야? 내가 선택할까?"


"아니 아니요""그럼 뭐야?"


"맞을게요... 엉덩이"


"좋아"


기쁨 반 아쉬움 반으로 나는 응낙을 했다.


상대의 기를 꺾고 빠른 복종을 하게 하는데는 관장을 한 뒤에 똥을 싸게 만드는 것 이상은 없다. 하지만 신체의 접촉이 없기 때문에 벌을 주는 자는 직접적인 쾌감을 얻지 못하고, 당사자 쌍방의 친밀도가 상승하는 일은 없다. 반면 살과 살이 맞붙어서 스팽킹을 한다면 때리는 자와 맞는 자는 그만큼 정이 들게 되고, 둘 다 가학과 피학을 충족하게 되지만 복종은 그만큼 유예된다.

 


다들 경험해 보셨으리라, 어린 시절 어머니나 선생님께 매를 맞은 뒤에 그녀를 죽이고 싶었던 적이 있음을. 그녀들의 살을 바르고 몸을 짓밟고 죽여 버리고 싶었던 불같은 분노를. 이런 적도 있었으리라, 팬티에 똥을 싼 뒤에 그녀들에게 항문을 열어 보이며 휴지로 항문을 닦아달라고 부탁했을때의 열패감과 수치심을. 그리고 그녀들이 휴지로 항문을 문지르며 더러운 찌꺼기를 닦아 냈을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쾌감이 오고 복종의 의무를 깨달았음을. 의외로 매를 때리는 것은 복종보다는 분노와 혁명을, 때리는 자와 맞는 자는 동등하다는 동류 의식을 불러 일으키게 마련이다. 다만 스팽킹, 특히 엉덩이 스팽킹을 할 때도 배변을 할 때 정도는 아니지만 상대에게 어느 정도 굴욕과 쾌감 복종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자세는 있다.

 


"내 무릎에 배를 대고 엎드려"


"네..."


"엉덩이 높이 들고"


침대에 그의 체중이 더해지며 스프링이 삐걱이는 소리를 냈다. 무릎에 배를 대고 엉덩이를 때리는 자에게 보이게 되면 필수 불가결하게 엉덩이가 벌어지고 항문이 노출되며, 남자는 음낭 뒷부분이, 여자는 밑보지가 노출되게 된다. 또한 맞는 자는 때리는 자를 볼수 없기에 힘의 차이가 나더라도 복종을 할 수밖에 없다.

 


"아..."


"부끄러?"


"네..."


"솔직히 기분좋지 않아?"


"아시면서, 왜 물으세요."


이런게 매를 때리는 것의 단점 혹은 장점이다, 스팽커와 스팽키는 급격하게 친밀해지지만 힘의 균형이 역전되는 순간 스팽커가 스팽키로, 스팽키가 스팽커가 될 수도 있다. 이녀석이 뼈가 커지고 힘줄이 단단해지고 몸에 근육이 붙으면 내가 버둥거리며 나보다 동생인 이놈의 무릎에 엎드려서 항문과 보지를 노출하며 엉덩이를 맞게 될지 모른다. 그런 생각이 들자 나는 갑자기 우울해졌다.

 


찰싹 찰싹 찰싹


오른쪽 엉덩이를 한 대, 조금 더 힘을 줘서 왼쪽은 한 대, 양쪽 엉덩이 모두를 가격할수 있게 타점을 항문쪽으로 해서 다시 한 대. 서른 대의 매 중 엉덩이에 경고를 하기 위해 때리는 최초의 세 대는 약하게 때린다


찰싹 찰싹 퍽


조금 더 속도를 붙여서 양쪽 엉덩이를 한 대씩, 그리고 강하게 한 대를 때렸다. 이렇게 여섯 대를 한 세트로 다섯 번을 때리면 될 것 같다.



애의 상태를 보니 몸이 굳은 채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아픈것 같다. 곱게 자라서 많이 맞아보지 않은 모양이다. 맞은 곳을 살살 쓸어주면서 음낭 뒤쪽과 항문을 강아지를 쓰다듬듯 살살 만져주니 기분이 좋은듯 숨이 잦아들었다. 맞은 직후의 예민해진 피부는 촉감에 기분좋게 반응하는 법이다. 그래야지 매를 맞자고 해도 거부하지 않는다, 끊을 수 없는 그 매질 뒤의 쾌감을 위해서.

 


"좋아?"


말할 기운도 없는지 겨우겨우 고개를 끄덕인다.


"다시 때린다"


때리려고 손을 들어 올리자 엉덩이 살이 움찔 하며 뻣뻣이 근육이 긴장했다. 이러면 다칠수 있다. 엉덩이 살을 주물러 마사지 하자 다시 긴장이 풀린것 같기에 다시 두 번째 세트에 들어갔다. 약하게 세 대, 한 숨 돌린 다음에 강하게 세 대.



"흐윽"


"울어?"


"아니요, 안 울어요"


"움직이지 마, 다친다"

 

타점을 중심으로 엉덩이를 쓸어준 뒤에 항문과 음낭의 피부를 다시 한번 자극한 뒤에 이번엔 경고 없이 여섯 대를 연속으로 강하게 때렸다. 다시 자극을 줘야 하지만 이번엔 자극 없이 바로 여섯 대를 연이어 때렸다.



"아파, 아파요, 제발"


"아직 열두 대 남았는데?"


"흐윽"


"울어?"


"아... 아닙니다."


벌이기 때문에 세이프 워드는 없다. 하지만 울음을 터뜨리면 그만해야겠다.



"다시 간다."


"히익, 잠깐."


다시 때리기 위해 손을 들어 올리자 갑자기 애가 몸을 틀더니 무릎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뭐야, 이거, 제대로 안해?"

 

"죄송, 죄송합니다."


"제대로 안 맞을레?, 처음부터 다시 때려?"


"제발"


"제발 뭐"


"잘못했어요 제발, 그러니까."


나도 그만하고 싶어졌다.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만 하자"


"네?"


"됐어, 그만할래 들어가 자라."


침대에서 일어나려 하자 녀석이 갑자기 당황하며 내 발목을 붙든다.

 


"뭐야"


"잘못했어요, 잘 할게요, 두고가지 마세요"


"하라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벌도 제대로 못 받으면서 뭘, 됐어, 앞으로 아는척 하지마."


짐짓 화난척 하자 애의 눈이 뗑그래 지며 눈물이 고인다. 그래 울어라 울면 꼭 껴안아서 달래 줄게.



하지만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것은 울음도 용서의 단어도, 그만 두겠다는 반항의 소리도 아닌 전혀 의외의 소리였다.

 

"관장을 당할게요."


"뭐?"


"관장을 당할테니 용서해 주세요, 10분 참을게요."


"할 수 있겠어?"


속으로 나는 쾌재를 불렀지만 애써 냉정을 가장했다. 이건 플래이가 아니라 벌을 주는 것이니까.

 


의자를 끌어와서 그의 항문이 보이게 쭈그려 앉게 하고 나는 대야에 물을 받아와 관장용 주사기에 물을 채웠다. 글리세린 관장액은 지나치게 효과가 빨라서 10분을 못 버틸것 같아 오늘은 물관장을 하기로 했다. 지난번처럼 엎드려서 항문을 쳐들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번에는 뭔가 자세를 바꿔 보고 싶었다. 라텍스 장갑을 낀 뒤 바셀린을 발라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 그의 고추가 팽팽해졌다.


"왜 남자들이 이러는지 알겠어."


"네?"


"남자들 막 여자 보지에 손가락 집어넣잖아, 이런 기분일거 같아, 너는 기분이 어때?"


"아... 좋습니다."


"똥꼬에 힘 빼라고 해주는거야."


"감사합니다."


"똥꼬 힘 빼"

 

그의 항문이 밖으로 스윽 밀려나와 치핵이 노출된다, 나 때문이구나 싶어 살짝 미안해졌다. 중딩 따위가 치질이라니.


"이건 힘 주는거잖아, 힘 빼 반대로 해봐"


밀려나온 치핵이 들어가면서 항문이 다시 주름잡힌 국화 모양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힘 빼라고 하면 이렇게 하는거야"


"알겠습니다"



"이제 넣을거야, 계속 힘 빼고 있어"

 

항문에서 손가락을 뺀 뒤 나는 바로 관장기의 주입구를 항문에 찔러 넣고 바로 피스톤을 밀어 넣었다. 수치감을 이기지 못한듯 그는 흐읍 하는 소리를 냈다.



"물관장이니까 세 번 더 들어간다 200ml 야, 세 번 더 참아, 뒤 보지 말고 의자 잡고 계속 앞 보고 있어, 한번 들어갈때마다 니가 숫자 세"


"한번"


슈욱


"두번"


슈욱


"세번"


슈욱



"잘 참았어, 이제 십분만 더 참아"


"네"


칭찬을 해주면서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 줬다. 잘 씻은 엉덩이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항문으로 떨어져 내렸다. 여자로서 부러운 엉덩이다. 항문이 긴장을 해서 움찔움찔 하는것을 보고 나도 살짝 흥분을 했는지 아랫도리가 축축해졌다. 눈치를 채지 못하게 허벅지를 붙이고 다리를 꼬았다.

 


"뭐 물어봐도 돼?"


"네, 말씀하세요"


"너 있잖아, 혹시 내 동생 아니야?"


"네?"


"안그러면 우리 아빠가 너를 왜 데리고 왔을까?"


배변의 욕구가 항문을 누르는지 괄약근과 아킬레스건이 팽팽히 긴장하는것이 보였다. 어쩌면 내가 한 말 때문에 당황한건지 모르겠다.



"전혀, 전혀 아니에요, 난 태어날때부터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아들이었어요, 주인님 아버지는 1년 전에야 처음 본걸요, 아버지 친구라고는 했지만."


"너 혈액형 뭐야?"


"전 O 형이에요"


"그래... 그럼 아니겠네."


아버지는 AB형, 어떻게 해서든 O 형이 태어날 수는 없다. 안도했다 해야 할까, 아니면 아쉽다 해야 할까 기분이 묘했다. 아쉬움과 안도감에 멍 하니 망상에 빠져 있는데 그가 배를 싸쥐고 의자 위에서 몸을 굽히며 끙끙대기 시작했다. 시계를 쳐다보니 5분이 겨우 지났다.

 


"뭐야, 아직 5분이라구""으.. 으윽"


"참아, 이거 뭐야, 여기에 싸면 너 죽여버릴거야."


고갯짓을 했는지 고개를 끄덕였는지 도저히 알수 없었다. 나도 당황하기 시작했다, 얘가 여기 똥을 싸버리면 어쩌지? 엄마한테 뭐라고 하지? 델고왔는데 그냥 쌌다고? 아니 내가 쌌다고 해야 하나? 그가 갑자기 외마디 비명을 질러, 놀란 나머지 반사적으로 그의 입을 틀어막았다.

 


"조용히 해, 미쳤어?"


"흡"


"엄마가 들으면 어쩌려구 그래"


엄마가 듣고 깨서 이 방에 들어온다면? 우리 집 더부살이 식구를 내가 성고문 하는걸로밖에 안 보이겠지, 공부도 못하는 나는 대충 미국이나 호주 아무데나 돈만 주면 되는 고등학교에 강제 도피성 유학을 가게 되고, 평생 엄마 아빠 얼굴을 못 볼지도 모른다. 이 녀석과도 빠이빠이.

 


"못 참겠어?"


끄덕끄덕


"좀만 참아, 화장실 가자"끄덕끄덕


라텍스 장갑을 낀 손의 엄지로 항문을 꾸욱 틀어막은 뒤에 그를 부축해 내 방의 화장실 변기로 그를 데려갔다. 슬쩍 자존심이 상했다, 뭐야 이거 진짜 친누나 같잖아. 심술이 나서 변좌를 들어 올렸다. 복통이 줄어들었는지 숨소리가 다시 잦아들었고 틀어막았던 손을 떼 줬다.



"손가락 빼줄게 이 위에 바로 올라가 앉아, 쭈그리고"


손가락을 빼주자 마자 그는 강간범이 여자 보지 위에 올라타듯 변기에 타고 올라가 쭈그리고 앉아 똥을 싸내기 시작했다. 항문이 벌어지고 물똥이 지익 나오더니 물과 똥이 섞인 변이 투국 투국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치 스타 2의 대군주가 크립을 확장하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새 가랑이 사이가 축축해지다 못해 밀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젠장 내가 이런걸 보면서 흥분을 하다니. 똥누는거에? 항문에? 대체 뭐에?. 허벅지와 허벅지를 민대 물기 자국을 없엤다.



부욱 하는 방구 소리가 났지만 변은 더 이상 떨어지지 않았다. 아까 항문이 가득 찰 정도로 변이 쌓여 있었고 물을 200ml 넣었다면 더 많이 나와야 할텐데, 체력이 안 되는것 같다.

 


"아직 배 아프지"


"네"


"근데 안 나와?"


끄덕끄덕


"조심해서 돌아 봐, 내 쪽으로 보이게,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도 좋아, 그래 그렇게 다시 쭈그리고 앉아"


엄마가 아이를 쭈그리고 앉혀 변을 보게 하고 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모습 같아 슬며시 웃음이 나왔다. 고추 끝 표피에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하지만 진득진득한 밀액이 늘어져 있었다.


"좆물 나왔네"


"아..."


"너도 모르게 흥분했구나"


저걸 찍어서 맛을 보면 맛있으려나, 하는 호기심이 들었다.



"악수하는 것처럼 내 손 잡아"


오른손을 내밀어 그의 오른손을 꼬옥 잡았다. 여자의 손만큼 부드럽다. 그와 내가 나눈 최초의 악수다.


"놀래면 안된다, 배 밟을거야"


"네?"


"똥 끝까지 짜내야지, 간다"


더 이상 경고 없이 바로 힐을 벗은 다음 맨발로 그의 배를 꾸욱 밟았다. 개구리 해부할때마냥 그의 눈이 부풀이 오르더니 팔에 힘줄이 솓는다. 온 힘을 다해 아랫배를 밟자 다시 부르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항문에서 똥과 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더 약간의 텀을 두고 배를 밟자 이제는 맑은 물이 나오고는 거하게 부왁 하는 방구만 터져나왔다. 직장과 결장이 다 텅 비었나 보다.

 


"하아... 하아"


"수고 했어"


"감사합니다"


"그래, 그런데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이거 알아? 너 10분도 못 참았어"


그의 눈이 맑아지더니 눈에 눈물이 글썽거린다. 그런 두 눈 으로 나를 보지 말아줘.

 

 

 

~~~~~~~~~~~~~~~~~~~~~~~~~~~~~~~~~~~~~~~~~~~~~~~~~~~~~~~~~~~~~~~~~~~~



실제로 저는 이런 식으로 당해 본적이 있답니다. 전 더 안타깝게도 연하의 여인에게 당했어요 ㅠ

보통 sm 이라 함은 새디즘과 마조히즘으로 때리는 것과 맞는것을 말하고

돔과 섭 ds 라 함은 지배 하는자와 지배 받는자를 통칭해서 ds 가 sm 보다 넓은 관계입니다.

다만 돔이 새디스트보다 더 지배적이죠.

 

우리나라에선 하지만 sm이 피학과 가학의 모든 관계(노출 수치플 등도) 포함하는 용어로 쓰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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