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 SEX&거짓말 168부
SEX&거짓말 168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잠자리 서비스 비서-2
대박그룹 비서실 의 출근시간은 각자가 맡은 일때문에 조금씩 달랐다.
비서실의 이과장은 새벽에 회장님댁으로 출근하여 회장님과 같이 출근을 했었고,
비서실장은 아침 7시 이전에 출근하여 회장님이 출근하기전에 사전 업무준비를 해야만 했었다.
미스최는 8시경에 출근하여 비서실장이 준비한 하루일과를 정리하는 일을 했었다.
디자인팀은 이러한 기존의 비서실 직원과는 달리 8시30분에 출근하여 9시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했었다.
그리고..10시경이 되면 회장님이 출근하면 비서실의 하루일과가 시작되는 것이었다.
회장님이 출근을 하면 회사의 주요 임원들이 회장님께 업무보고를 하려고 찾아왔다.
회장님의 오전 업무시간은 10시20분부터 12시20분까지..2시간이었다.
그동안 회사의 주요간부들은 회장님께 업무보고를 위해 비서실앞에서 대기하고 있어야만 했다.
비서실 디자인팀의 업무도 오전 업무보고 시간동안은 다른 비서실 직원들과 똑같은 일을 해야만 했었다.
대기중인 임원이나 간부들에게 음료수나 다과등을 제공하는 일, 회장님께 보고할 내용을 미처 정리하지 못한것을 빠르게 정리해주는일,
기다리는 임원과 간부들이 차례대로 회장님실로 들어가서 보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등이 그것이었다.
오전 업무보고시에 회장님실안에 들어가서 보고를 수발드는 것은 비서실장과 유경이의 몫이었다.
유경이는 회장님의 바로 옆에서 회장님이 결재에 필요한 수발을들었고, 비서실장은 임원들과 회장님간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을 하거나,
자료등을 제공하기도 했었다.
선영이는 회장실 밖에서 이과장과 함께 임원들의 보고 순서를 정리하며, 대기중인 임원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미스최는 대기중인 임원들에게 다과나 음료수등을 제공하거나, 임원들의 자료정리등을 도와줬었다.
보통 3명의 비서진들이 처리하던 업무를 이젠 5명이 처리하게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빠르게 오전 업무 보고가 처리되었었다.
그리고..비서실의 점심은 교대로 구내식당이나 회사 근처 식당에서 해결했었다.
회장님은 오전업무보고가 끝이나면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졌었다.
그때..회장이 잠자리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선영과 유경을 호출하게되는 것이었다.
선영과 유경이 회장실로 불려들어가면 비서실 데스크는 비서실장이 지키고, 이과장과 미스최는 점심식사를 하러갔었다.
점심시간은 대략 40분에서 50분사이..
선영과 유경이 회장에게 잠자리서비스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회장은 삽입 후 얼마되지 않아...사정을 하기에 길어봤자..10여분..
대게는..5분 안팎의 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일주일에 세번..
회장은 선영이보다 유경이를 더..선호했다.
선영과 한번하면..유경과는..두번하는 식으로 말이다..
처음엔 자주 할것 같지 않던 회장은..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그녀들의 젊음과 성적인 매력에 빠져들어..
오전 업무보고가 끝나면 선영과 유경을 찾는일이 잦았다.
대신 회장은 선영의 젖은..매번..빨아먹었다.
유경의 젖가슴에선 젖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러번 회장과의 잠자리 서비스를 하면서 유경도 그런 모습을 보게되었다.
그러면서 아직 처녀인 선영의 젖가슴에서 젖이 나온다는 것이 이상하게 생각이 되기도 했었다.
선영과 유경의 잠자리 서비스가 끝이나면 어김없이 그녀들은 몸안에서 흘러나오는 회장의 정액을 스포이드로 받아내고선..조그마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모았다.
선영과 유경이 동시에 회장의 잠자리 서비스를 할때면 선영과 유경 각각 한병씩 정액을 따로 모았었다.
그녀들은 회장의 그런 지시가 이해되지 않았지만..회장의 지시이기에 아무말 하지 않고..불편한 자세로 서로 스포이드로 정액들을 모아주곤 했었다.
잠자리 서비스가 끝난뒤...그녀들의 몸안에서 채취된 회장의 정액을 모아둔 조그마한 유리병은 비서실장이 들어와서 조그만 냉동박스에 넣어 가지고
나갔다.
비서실의 오후업무는..
오전업무보고가 끝난뒤..바깥일을 보기위해 회장님이 외출하신 후부턴 각자의 고유업무를 하게된다.
점심을 먹지 못한 비서실장과 선영이 유경은 오후2시가 다되어서야..점심을 같이 먹곤 했다.
이과장은 회장님의 외출시 수행비서로 같이 외출을 하게되고, 비서실장은 오전업무보고를 정리하고, 회장님 스케쥴을 잡거나 확인, 수정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다양한 행정업무를 처리했었다.
미스최는 비서실 데스크에 앉아 회장님실로 걸려오는 전화들을 받으며, 회장님의 약속이나 스케쥴등을 받아적었다.
비서실 디자인팀의 디자이너 두 사람은 그때서야 본연의 자신들의 일을 할 수 있었다.
선영은 비서실 디자인팀의 팀장으로..유경은 비서실 디자인팀 팀원으로 말이다.
이미 디자인팀에서 근무하면서 처리하지 못한 프로젝트들이 있기에 두 사람은 서둘러 그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려고 애섰다.
선영의 경우엔 맡은 프로젝트가 외부업체와의 처리관계가 있어서 자주 외출을 했었고, 유경은 내부에서 처리해야하는 프로젝트라 사무실에 남아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때면 비서실엔 비서실장과 미스최, 유경이만 남는 경우가 많게 되었었다.
간혹 회장님이 오전업무보고를 마치고도 외출을 하지 않을 경우엔 비서실의 업무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이과장은 자리에 앉아서 회장님의 스케쥴을 확인하고, 비서실장은 회장님실로 들락거리며, 보고를 했다.
미스최 또한 데스크에서 전화를 받으며 중요한 전화는 회장실로 연결을 하곤 했었다.
비서실 디자인팀은 디자인업무를 하는 도중 회장님의 호출이 있음 디자인팀에서 연결된 문으로 들어가 회장님을 수발하곤 했었다.
그리고..회장님이 회사에 남아..늦은시간까지 업무를 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럴때면 비서실 모두가 남아서 회장님이 퇴근할때까지 업무를 봐야 했다.
그리고..
회장님이 외출을 하고 난뒤에도..돌아가며 업무대기를 해야만 했었다..
업무대기는..일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며 해야만 했었다..
오늘도..어김없이..바쁜 오전업무 보고가..끝이나고..
회장님이 잠깐을 휴식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이과장과 미스최는 오전 업무보고가 끝이나자 마자, 먼저 점심식사를 하러 아래층으로 내려가고..비서실엔 비서실장과
선영이 그리고 유경이만 남아있었다..
그리고..어김없이..회장의 호출벨이..디자인팀에..울렸다..
선영이와 유경이는 평상시와 다름없이..깔끔한 짙은 청색의 정장을 입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똑같은 디자인에 똑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던 두사람은 회장의 호출이 있자..자리에서 일어나선..회장님 수발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서
회장실로 통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앞에..나란히 서서..
[김선영] 호출하셨습니까? 회장님..
라며..선영이 회장님에게 허리를 45 숙이며 말했다..
선영이 허리를 45도 숙이자..옆에 있던 유경이도 같이 45도 허리를 숙였다..
회장은 여느때와 같이 소파에 앉아..두사람을 흐믓하게 바라보며..
[박대박] 아..우리회사의 이쁜 꽃들...하하..그래...내가..불렀어..
라며..호탕하게 웃었다..
그러자..선영이..진지하게...
[김선영] 서비스가..필요하십니까? 회장님..
라며..회장에게..다시 묻는다..
그러자..
[박대박] 으음..그렇다네...하하...
그렇게 말하자..선영이..다시..
[김선영] 그럼..오늘..서비스는..??
라고..선영이가..묻자..
회장은..살짝..고민하는듯..하더니..이내..시선을..유경이 쪽으로..돌리며..
[박대박] 후후..오늘도..황대리가..수고..해줘야 겠네...
라고 말했다..
그러자..유경이..45도로..허리를 숙이며..
[황유경] 오늘도..제가 모시겠습니다..회장님..
라고..말하고..회장이 앉아있는 소파로 걸음을 옮겼다.
회장이 유경을 선택한것은 어제에 이어..오늘 이틀 연달은 것이었다.
옆에 같이있던 선영이도 걸음을 옮겼다.
지난밤..유경은 선영이의 아빠인 대성과 3번의 섹스를..했었고..선영이의 삼촌인 대철과는..수십번의 섹스를 한 상태였다..
대성과의 관계는 거의 매일..정기적인 것이었고..대철과의 관계는 갑자기 대철의 호출이 있었던 것이었다.
대철과의 관계는 일주일에..하루..
거의 짐승처럼..달려들어..사정만..해대는..대철을 상대할 수 있는 여자는..아마..아직까진..선영이와 유경이..뿐이었다..
섹스를 좋아하던 선영이의 친구인 은영이도..몇번..대철과 관계를 한 뒤..다음날 영업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대철과의 관계는..힘겨운...
일이었다..
지난밤..유경은 새벽 서너시까지..대철을 상대하느라..잠을 몇시간..자지 못한 상태였다..
새벽5시에..잠이 들어..6시30분경에 일어났으니..말이다.
지금 유경의 질속엔 아직..어젯밤 대성과 대철이 사정한 정액이 완전히 질밖으로 빠져나오지 않고..일부..약간량은..남아있는 상태였다..
또..지난밤..선영은..퇴근후..주점에..출근을 했었다..
주점에서..두명의 손님과 섹스를...했었고..일을 마치고..나서...룸에서..웨이터 한명과 다시..섹스를..해야만 했었다..
그리고..집에 도착하여..유경이를 기다리고 있던..동하를..만나..유경이 대신..동하와 섹스를..한 상태였다..
선영이 또한 동하와의 관계때문에..새벽 3시가..넘어서야..잠이들었었다..
지금..선영이의 질속에도..어젯밤..낯선 남자 두명과 웨이터..그리고..동하의 정액이..질속에..남아있는 상태였다..
유경은 회장이 앉아있는 소파앞에서..입고 있던 스커트를 위로 걷어올렸다..
그속엔..아무것도 입지 않은..뽀오얗고 탐스러운 유경의 눈부신 하체가..그대로 드러났다.
[박대박] 호오...
회장의 눈이 저절로..커졌다..
매번..눈앞에..유경과 선영의 눈부신 나체를 보면서도..그때마다..새롭게 탄성을 내지르는 것이었다..
선영과 유경이 비서실에서 근무하면서 부터..오전 업무보고시간이 시작하기전에..미리 입고 있던 팬티와 스타킹등을 벗어서..책상 서랍안에
넣어 두었다..
오전 업무보고 시간엔 두명의 미녀가 노팬티로 수많은 회사의 임원들과 간부들 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었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유경의 벌거벗은 아랫도리를..보고..흥분하여..회자의 물건이..위로..솟구치자..
선영은 회장 옆에 앉아서..회장의 소파 아래에..비닐등을 깔았다.
유경이..회장앞에 서서는..다리를..넓게..벌리고..회장눈앞에..벌거벗은..하체를..들이밀자..회장은..마른침을..삼키며...
[박대박] 오오..넘..아름다워..볼때마다..새로워...
라며..유경의 넓은 골반을 두손으로..붙잡았다..
그리고..코를..킁킁거리며..유경의 넓은..골반 사이로..코를..파묻었다..
까칠까칠한..유경의 음모가..회장의 코끝에..닿았고..여인의 향기로운 체취와..알듯 모를듯한...향기..그리고..화장품..냄새..짙은 향수냄새로..
회장의 코를..어지럽혔다..
유경의 넓은 골반을 붙잡고 있던 회장의 손이..유경의 사타구니쪽으로..옮겨져갔다.
그리고..유경의 이쁜..꽃잎을..어루만졌다..
[황유경] 으음..
유경은..순간적인 자극으로..몸을..움칠거렸다..
부드럽게..스다듬는..회장의 손놀림에..살짝..아랫도리가..달아오르는듯한..느낌이 들기도 했었다.
회장이..유경의 몸을..탐하고 있을때..선영은 회장의 옆에 앉아..발기하여..벌떡이는..회장의 물건을..어루만지고 있었다..
여인의 부드러운 손놀림에..회장의 물건이..조금씩..단단하게..굳어지고 있었다..
그리고..이윽고..
[김선영] 회장님..준비가..되었습니다..
라고..선영이가..말하자...
회장은..아무말도..없이..고개를..끄덕였다..
그러자..유경이..회장과 마주본 상태로..조금씩..아래로..내려앉기 시작했다..
선영은..회장의 물건을..한손으로.단단히..붙잡고 있으면서..회장의 물건과 유경의 질입구의 위치가..맞도록..도와주고 있었다..
유경이나 선영의 질구는..처음 삽입이..쉽지..않기 때문에..회장의 힘없는 물건이..삽입이 되려면..질구를..처음부터..살짝..벌려주어야만 했었다..
선영은..회장의 물건을..붙잡고는..회장의 물건이..유경의 몸속으로..원활하게..삽입이 되도록..유경의 질구를..손가락으로..벌려주고 있었다..
[황유경] 음..
[박대박] 으음..
다양한 남자경험이 있는 유경이와 선영이였다..
회장의 물건은..그런...수 많은 남자들의 그것에 비해선..형편없는 물건이었다..
그런 볼품없는 물건이..최고의 명기라고..여겨지는..두명의 여자를..마음껏 품을 수 있는 것이었다..
돈만..있음..뭐든..되는 세상..후후..
[황유경] 으으음..
회장의 볼품없는 물건이..유경의 좁고 탄력있는 질속으로..사라지고 있었다..
[박대박] 아아...
처음..맞춤만..맞음..그 다음..일은..일사천리...
유경은..회장의 귀두부분이..몸안으로 들어오자..조심스럽게..몸을 내려앉으며...회장의 조그마한..물건을..완전히..몸안으로..들여놓았다..
어제..관계를 가졌던..선영이의 아빠와 삼촌의 물건과는 상대도 되지 않는..보잘것 없는..물건..
그들의 물건이 몸안에 들어오면..빠듯하다는 느낌과..꽉찬다는 느낌이..들었다..
하지만..
지금은..그냥..몸안에..물건이..들어왔다는..느낌만..미미하게..느껴질 뿐이었다..
유경은..행위의 시작을..알렸다..
[황유경] 으음.....회장님..이제..시작합니다..
라며...유경이..회장에게..말했다.
행위의 시작은..회장에게..승인을 받고..할 필요가.없었다..
그다음은..자연적인 순리로..알아서..하게되어 있으니까..말이다..
[황유경] 헉..헉..
회장이 소파에 앉고..유경이..몸을 움직여야 했다.
다리를..넓게 벌리고..작은 회장의 물건이..몸에서 빠지지 않게..하려면..움직임의 간격도 최소한이 되어야 했다..
[황유경] 헉..헉..
유경이..몸을 움직일때마다..젖가슴이 출렁거렸다..
회장은..그런 유경의 젖가슴을..손으로..잡았다..
말랑말랑한..젖가슴이..회장의 손에..느껴진다..
[박대박] 아아..
[황유경] 음..헉..헉..음..헉..
유경이..몸을 움직이는 동안..선영이도..입고 있던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벗고..회장옆에..앉고는..회장의 손을..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도록..
했다..
회장의 손이..주물럭거리며..선영의 젖가슴을..주므르자..선영의 젖가슴에선..아이보리색의 젖이..흘러내렸다..
선영은..조그마한 수건을 준비하여..흘러내리는..젖을 닦아내며..유경의 움직임을..옆에서..도왔다..
[박대박] 아아..아..
[황유경] 음..헉..허억..헉..
유경이..힘들게..몸을..아래위로..움직이며..행위를..몇번..하기가..무섭게...회장의 물건에서..신호가..왔다..
몇번..움직이지도..않았는데..말이다..
[박대박] 흐억..
[황유경] 아...
회장의 물건이..꿈틀거리며..뜨거운것을..유경의 몸속으로..쏟아들어오는것을..느끼자..유경은..움직임을 멈추고..그대로..풀썩..앉아..
회장물건의 삽입을..깊게 해주었다.
[박대박] 아아...
유경의 몸안에..회장의 정액이..흘러들어왔다..
순간..모든것이..정지된듯...
유경과 선영은..행동을 멈추었다..
사정이 끝난뒤..한참동안을..그렇게..있던..회장은..
스르르..눈을 뜨며..약간은..불만족 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 모습을..본 선영이..
[김선영] 회장님..서비스가..만족스럽지 못하셨습니까?
라고..말하자..회장은..유경에게..미소를..지으며..바라보며..
[박대박] 아..아니네...오늘은..왠지...황대리의 조임이..더..좋았던것 같아서...만족스럽게 즐기지 못한것 같아서..말이네..
라고..말했다..
회장은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도..아직..유경의 몸속에..물건을 삽입한 상태였다..
[박대박] 김과장..
회장이..선영이를 불렀다..
[김선영] 네..회장님..
[박대박] 오늘은..자네도..수고를..해줘야 겠네..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김선영] 네..회장님..
라고...선영이 자리에서 일어나자..유경은..몸안에 삽입되어 있던..회장의 물건을..조심스럽게..빼내곤..손으로 사타구니를 막고..스포이드로..
몸안에 있던..정액들을..뽑아내어..조그마한 유리병에..담았다..
유경이..그러는 동안..선영은..입고 있던..스커르를 올리고..회장앞에..자리를 잡았다..
선영은 앞서..유경이 했던 것처럼..회장의 눈앞에..벌거벗은..아랫도리를..들이밀었다..
[박대박] 오오..
싱그럽고 젊은 여인의 육체가..다시 한번..눈앞에 펼쳐지자..회장은..탄호성을 질렀다..
넓직한..골반..뽀오얀 우윳빛의 부드러운 피부..단단해 보이는 허벅지..그리고..그..중앙에..솟아있는..앙증맞은..수풀..
회장은..다시 한번..고개를..숙여..선영의 그..은밀하고 부끄러운 수풀에..코를..가져다 대었다..
성숙한 여인의 독특한 향기..이루 말할 수 없는..욕정을 불러일으키는..그런..향기였다..
그리고..화장품과 향수가..교묘하게 어울려..여인의 성숙하고 풍부한..향이..회장의 코를 자극하여..말초신경을..건드리고 있었다..
이미..한번의 사정으로..시들해있던 회장의 물건이..선영의 성숙한 여인의 향으로 인해..벌떡이며..살아나고 있었다.
회장은..손을 뻗어..선영의 커다란 골반을 부여잡더니..이내..풍만한..엉덩이를..싸잡았다.
유경은..재빨리..하던일을..마치고..회장옆으로 와서..선영과의 결합을 도와 주었다..
선영이도 유경과 마찬가지로 첫삽입이 힘들기에..유경이 도와줘야지만 힘없는 회장의 물건을 제대로 삽입을 할 수 있었다.
[김선영] 으음..
회장의 물건과 선영의 질구가..일치하자..유경이..선영의 질구를..손가락으로 강제로..벌려..회장의 귀두부분을..맞추어..밀어넣었다.
[김선영] 아아..
[박대박] 으음..
귀두부분이 맞추어..삽입이되자..선영은..스르르..회장위로..내려앉기..시작했다..
그리고..완벽한...결합..
[김선영] 헉..헉..헉..
[박대박] 아아..
그다음은..역시 선영이..몸을 아래위로..움직이며..행위를..해야만 했었다..
회장은..삽입한 채로..앞뒤로..흔드는것을..좋아하지 않기에..어쩔수 없이..여자들이 몸을 움직여..행위를..해야만 했었다..
회장은..흔들리는..선영이의 젖가슴을..붙잡고..빨아대기..시작했다..
[김선영] 아.아..
[박대박] 쪽..쪽..쪽..쪽..
회장의 입안으로..달짝지근한..젖이..와락..빨려들어간다..
[김선영] 아아...
마치..갓난아이가..배가고파서..젖을 먹듯이..회장은..개걸스럽게..선영의 젖가슴에서..젖을 빨아먹고 있었다..
언제부턴가..선영이에게..생겨나기 시작한..젖..
처음엔..양이 그렇게 많지 않더니..요즘은..부쩍 양이 많아진..젖..
최근에 선영의 젖을 빠는 횟수가 많아지면서..막혀있던 유선들이 뚫린것 같았다.
한번..젖을 빨면..젖이 철철..넘쳐나...일정량은 빼줘야 할 정도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회장의 젖빨기가 끝나면 유축기로...젖을 빼줘야한다..
그양은..반컵..가량..
유경은 요즘..회장님의 서비스가..끝나면..선영의 책상위에 놓여있는 우유컵의 정체를..알게되었다..
[김선영] 헉..헉..
[박대박] 아아..
회장의 클라이막스가..다가왔다..
길어야..10분..
짧으면..4분에서..5분...
회장의 절정..
[박대박] 컥..
[김선영] 응?
몸안에..왈칵..흘러들어오는 느낌이..들자..선영은..재빠르게..몸을..아래로..내려..회장과 밀착했다..
때문에..선영의 몸안에 삽입되었던 회장의 물건이..깊숙이..삽입이 되었다..
깊숙하다고..말하긴 하지만..일반 평균남자보다 못한 물건이기에..깊은 삽입감의 느낌은 회장만..느끼는 것이었다..
[박대박] 아아...
회장에 대한 서비스가 종료되는 순간이다..
사정후에도..한참동안..선영의 몸안에..삽입을 한채로..가만 있던..회장은..눈을..스르르..뜨더니..눈앞에..있는..선영의 젖가슴을..덥석..
물었다..
[김선영] 아아..
[박대박] 쪽..쪽..쪽..
정말..맛있게..선영의 젖을..빨아먹는다..
한참을..그렇게..맛있게..빨아먹고는...만족스러운듯..
[박대박] 아..오늘은..정말..기분..좋구먼..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김선영] 만족하셨다니..다행입니다...회장님..
선영이..그렇게..말하자..회장이..선영에게..일어나라고..신호를...했다..
선영은..조심스럽게..몸안에 들어왔던 회장의 물건을..빼내며..손으로..황급히..사타구니를..막았다.
그리고..스포이드로..몸안에 있던 회장의 정액을..빼내어..조그만 유리병에..담기 시작했다..
그동안 유경은 따뜻한..물수건으로..회장의 물건을..닦아내고 있었다..
유경이..회장의 물건을 닦는 동안...회장은..유경의 젖가슴을..만지며..만족해 하고 있었다.
[박대박] 후후...미스황도..젖이 나오면..좋을 텐데..
회장이..유경의 젖을 만지며..불쑥..그런 말을 했다..
[황유경] 어머..회장님..처녀는..젖이 나오지 않아요..
라며..유경이..웃으며..회장에게..이야길..하다..순간..아차..싶어..선영을 바라보았다..
하지만..선영은..듣지 못했는지..유경과 회장쪽을 바라보지도 않고..사타구이 사이에 스포이드로 정액을 받아내고 있었다.
[박대박] ? 처녀는 젖이 나오지 않는다구?
라며..회장이..다시..묻자..유경은..
[황유경] 호호..회장님..결혼을 하지 않은 여자는 처녀..맞잖아요..
라고..선영의 눈치를 보며..둘러대자..
[박대박] 하하..그렇지..아직..결혼하지 않았으니..처녀지..
라고..웃는것이었다..
유경은 아직..선영이 회장과 무슨말을 하는지..모르는것 같아..다행이라..생각했다.
회장은..아직..유경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며...유경을 바라보고..실눈을 뜨고는..
[박대박] 그건..법적으로....처녀를..말하는 거겠지?
라고..말하는 것이었다.
[황유경] 호호..네..회장님..물론..법적로만..처녀죠...생물학적으론..아니지만..말이죠..호호..
라며..웃었다..
생물학적으로..??
말이되나?
어쨋든..회장의 말은..결혼을 하지 않았으니..처녀가 맞는데..그건..어디까지나..법적으로..결혼을 하지 않았으니까..처녀란..말이다..
이미..너희들은..성관계를 했으니..처녀가..아니지 않느냐..란..말인거..같은데...
[박대박] 하하..그렇지..생물학적으론..처녀가..아니네..??
[황유경] 호호...
그렇게..힘든..회장의 잠자리 서비스가..마무리되었다..
선영이와 유경이 회장실을 나가자..비서실장이 회장실로 들어와...두사람이 남기고간..조그마한 유리병을 아이스박스에 담아..
들고 나갔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