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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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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과 세연에겐 무척 다행스럽게도 이성을 잃고 욕망에 져버린 태욱이 두명의 자궁을 향해 질내폭정해버렸지만 리히테가 빠르게 잡아빼 내장이 상하거나 자궁이 상하는 일은 없게 되었다. 주인인 태욱의 의지를 감가적으로 캐치 할 수 있는 리히테의 예리한 능력으로 폭정하는 순간 잡아 빼는 것을 반복하며 어떻게든 그녀들의 몸이 망가지지 않게 신경썻다.


하지만 인간의 살내음에 완전히 폭주해버린 태욱은 혜연 세연이 육봉에서 사라지자 말자 다시 화연을 덮쳐갔다. 생명에너지가 넘쳐흐르는 신비한 태욱의 정액의 힘과 엘프의 기운이 몸에 배여 있어서 빠르게 상처가 나아가던 중이였지만 아직까지 완전하다고는 할 수 없는 몸이였다.


[크와아아!!!!]


하지만 이미 태욱에겐 상관이 없었다. 그에겐 좀더 인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나마 몸 상태가 좀 나은 세연 역시 리히테가 끌고와 태욱에게로 들이 밀었다. 태욱은 리히테에 의해 건내진 세연을 받아들고 두명의 가슴을 곂치는 거대 빅파이셋트를 만들었다. 둘 모두 더이상 이런 거유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의 거유였기 때문에 겹쳐지자 가슴이 옆으로 대부분 빠져나와버렸다. 하지만 갈증에 미쳐버린 태욱은 평소에 그렇게 좋아하던 가슴엔 눈길한번 주지 않고 그대로 2개의 육봉을 세연과 화연에게 집어넣었다.


질컥!!! 주르르륵!! 질컥!


[아흑!!]


[하악!!]

[우으으윽!!!!]

 

세연의 보지가 오늘 개통된 처녀인 주제에 놀랍게도 적응하면서 태욱의 육봉을 붙잡아왔고 화연의 명기보지는 오랜세월 상극에 의해 조련된 음란한 꿈틀거림을 반복하며 태욱을 자극하였다. 태욱은 허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이 쾌감을 한껏 즐겼다. 놀랍게도 세연,혜연의 자매 콤비 뿐만 아니라 화연 세연의 모녀콤비 보지 역시 놀라운 합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마치 둘의 피속엔 서큐버스의 피라도 흐르는 지 화연과 세연의 살주름 가득한 질 내부가 꿈틀거리며 화합을 이루어 갔던 것이다. 화연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태욱의 육봉을 햝으면 쾌감이 그곳에서 부터 피어나고 그리고 이에 질세라 세연의 보지가 꽉 움켜 잡아 오는 것이다. 둘의 피가 둘을 이어주는 태욱의 육봉에 의해 서로서로 반응하며 숨겨져 있던 음란함들을 내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태욱은 오로지 그만이 맛볼 수 있는 듀얼 포지 롱보우의 힘에 전율하며 화연과 세연의 보지가 뭉개지도록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모녀는 이제 고통도 쾌락도 모조리 머리 속에서 사라진채 이세상에 태욱의 육봉만이 남아 아무것도 생각 할 수가 없었다. 태욱의 육봉이 잔인하게 짓이겨 들어올 때마다 모녀들은 보지와 하반신을 꿈틀꿈틀거리며 받아들일 뿐 이제 신음조차 흘리지 않았다.


[으허허헉!!!!]
질컥질컥!!1 주르르륵!!!

팡팡팡!!

 

벌써 수시간동안 얼마나 세차게 박아대었는지 화연의 보지가 뭉개지기 시작하고 세연의 처녀보지는 피투성이 걸레보지가 되자 태욱은 울부짖음과 함께 폭정하기 시작하였다. 파이어에그들이 마구 움찔거리며 엄청난 양의 정액을 생산해서 육봉을 통해 밖으로 내보냈다.


쭈우우웁뾰오오옥!!!


쯔읍쯔읍 쁘윽!!


[크으윽!!!!]


콰르르륵!! 콰륵!! 도쿠도쿠!!!!


이번에도 태욱을 주시하던 리히테가 잽싸게 화연과 세연을 태욱의 육봉에서 잡아빼었다. 태욱은 대량의 정액을 폭정하면서 다시 이 불행한 모녀의 온몸에 정액을 덧칠하였다. 아무런 마력이 없는 화연 모녀에 격렬하게 반응하는 육봉이 파이어에그가 터질뜻히 꿈틀거리며 정액을 계속해서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모녀의 몸속에 숨겨져 있던 엘프인자들을 격렬하게 깨우며 모녀의 정신을 쾌락으로 점철해가며 태욱의 정액 색깔로 물들여 갔다.


[크흐흐흐흐]


리히테는 그리고 세연을 정액의 호수에 담구고 화연과 혜연을 태욱에게 들이 밀었다. 연속으로 두번을 당한 세연의 보지가 너무 심하게 뭉게져서 정액이 엉겨붙은 피가 줄줄 흘러 내렸기 때문에 더이상은 위험해 보였다. 하지만 놀라운 생명력이 넘치는 태욱의 정액과 엘프의 기운이 온몸에 녹아 있는 화연모녀들이였기에 일반 인간의 회복속도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상처들이 아물어 갔다. 수십명의 난폭한 남성들에게 윤간당한 것처럼 세연의 보지는 여기저기 찢어지고 상처가 생겼지만 태욱의 정액에 담져겨 있으니 눈에 보이는 속도로 점점 아물어 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상처를 통해 태욱의 생명력 넘치는 정액들이 흘러들어가 이제는 직접적으로 세연을 발정 시키기 시작하였다.

[하으으응!!! 하응!!!]

 

주를륵!! 질컥!질컥!

 

리히테에 의해 후방으로 빠진 세연은 자신의 상처를 통해 흘러들어오는 태욱의 정액의 감각에 한번도 자위해본적 없는 보지를 오른손 중지로 쑤시면서 신음을 흘려갔다. 수시간동안 연속으로 당해 온몸에 힘이 없었지만 태욱의 정액에 몸을 담근 순간 알 수 없는 쾌감과 함께 기력이 돌아와 세연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붉게 달아오른 몸을 식히기 위해 자위를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손가락에 의해 벌려진 틈으로 바닥에 한것 고여있던 태욱의 정액이 더욱 많이 흘러들어가 결코 끝나지 않는 갈증을 세연에게 선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일은 인간 모녀 전부에게서 나타나고 있었다. 혜연만 하더라도 12살의 어리디 어린나이와 나이에 맞게 자그만한 몸으로 거칠은 태욱을 받아들여 처녀보지가 여기저기 심하게 상처 입었었지만 어느세 상당히 아물었던 것이다. 이제는 미세한 상처만 남아 도저히 방금전 태욱에게 의해 무식하게 처녀를 빼앗긴 보지라곤 생각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것도 지금의 태욱 앞에선 순식간에 망가져 갔다.

[오오오오!!!!! 부족해!!! 나.. 나... 나!!!! 나는!!!! 부족해!!!!]

 

태욱은 주저하지 않고 화연의 보지를 다시 벌린 다음 육봉을 끼어넣고 두손으로 혜연의 어린디 어린 몸의 허리를 붙잡았다. 그리고 자그만한 균열에 바짝 서 있는 육봉을 가져다 대고 바로 내리 눌렀다.

 

푸우우욱!!! 질컥!! 찔꺽!!!

 

[허억!!!...!!!]

 

[하으으윽!!! 하윽!! 언니!! 엄마!!1 하윽!!!!]

 

화연은 자신의 살벽들을 가르며 다시금 자궁 입구까지 쳐들어온 태욱의 육봉에 한숨 같은 신음을 흘리고 윤간당한 것처럼 망가져가는 보지를 반사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거듭하며 태욱을 만족스럽게 해주었다. 그리고 몸이 자그만한 혜연은 태욱은 강제로 자신의 육봉에 끼워 맞춰 버렸다. 다시금 몸을 가르며 쳐들어오는 육봉에 고통이 아니라 쾌감만을 느끼는 어린 혜연은 도무지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자신의 언니와 어머니를 찾았지만 둘다 지금.......

 

[헉!헉! 흐으으윽!!!!]

 

태욱은 오나홀처럼 다룰 었던 엘레나를 잊지 못하고 그녀보다 몸집이 더욱 작은 혜연을 오나홀로서 다루기 시작하였다. 고사리처럼 자그만한 두손이 앞으로 뻗어 태욱의 목을 감싸 붙잡았다. 어린 그녀로선 살주름을 가르고 자궁을 짖이겨 버릴듯이 쳐들어오는 육봉을 감내하기 위해 필사적이였다. 화연은 이미 이성을 놓고 자신의 내부의 윤기 있고 맛깔스러운 살주름들을 가르는 태욱의 육봉을 붙잡았다. 화연의 잘 단련된 보지는 입구가 피투성이가 되었음에도 윤기나는 살주름들이 태욱의 육봉을 햟뜻이 달라붙으며 빨아들였다.

 

[우우욱!!!!]

 

질컥!! 주륵!! 주륵!! 쯔쯥

 

쯔쯔쯥!!! 질컥!!! 질컥!!!!

 

놀랍게도 이번에도 두 모녀는 상대의 보지 내부의 살주름의 물결에 서로서로 반응 하였다. 화연의 질벽이 태욱의 육봉을 햟아대며 빨아들인 순간 화연의 자그만한 몸속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를 흡입력이 생기면서 태욱의 육봉을 비비짜며 빨아들이기 시작하였다.

 

[하윽!!]

 

[앗!! 앗!! 앗!! 어!언!! 니!!!!! 앗!! 앗!! 엄!!마!!! 아!! 아!!! 아!!!!]

 

꿈틀꿈틀!! 주륵!!! 주륵!!!

 

화연, 혜연 모녀의 놀라운 보지움직임에 의해 태욱의 허리가 강제로 멈춰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멈춰버린 육봉을 꿈틀거리는 연동운동으로 더욱더 안으로 안으로 이끌고 가더니 마침내 모녀의 자궁입구까지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오랜시간 계속해서 당한 화연은 자신의 소중한 아기집으로 들어온 불법 침임자에 대해서 달콤하고 녹아내리는 듯한 신음만 흘리뿐 오히려 계속된 연동운동으로 환영해주었다. 혜연은 자신의 미성숙한 자궁안으로 들어온... 자신의 처녀를 강탈한 침입자를 바르르르 떨며 천상의 쾌락을 맛보여주기에 바빳다. 혜연은 너무나도 엄청난 일을 짧은 시간에 계속해서 격어 엄마 화연과 언니인 세연을 찾았지만 둘다 대답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크윽!!! 싸!!!싼!!!!다!!!!!!]

 

태욱은 자신의 육봉이 비틀어 짜여지는 쾌감에 허리를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다시 폭정하기 시작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리히테가 잽싸게 화연과 혜연을 태욱의 육봉에서 뽑아내었다. 그리고 리히테에 의해 강제로 뽑혀 나가면서 화연의 야들야들한 살주름과 혜연의 빡빡한 살주름들이 동시에 뽑히지 않게 꽉 붙잡으며 태욱의 육봉을 강렬하게 빨아들였다.

 

주르르륵!!! 쭈우우우웁!!! 뾰오옥!!!!

 

콰르르륵!!! 콰륵!!! 콰륵!!!

 

잘륵!! 질꺽 쯔우욱!! 포오옹!!!

 

콰르르륵!!! 퓨퓨퓨퓻!!! 퓨퓻!!! 콰르륵!!!

 

하지만 리히테의 힘에 이기지 못하고 두명의 보지가 태욱의 육봉에서 뽑혀져 나왔다. 보지들이 육봉을 전부 햝으면서 빠지는 감각에 태욱은 성대한 폭정을 다시 시작하였다. 부들부들 떨며 허리를 어떻게든 붙잡고 두개의 육봉에서 정액들이 뿜어져 나가는 것을 느꼇다. 골수에 까지 파고드는 쾌감에 이제 태욱마져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리히테는 조심스럽게 두명의 보지를 살펴 보았다. 태욱에겐 아주 잠시라고 느껴졌을 지 모르지만 실제론 2시간에 가깝게 고문에 가까운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특히 혜연은 태욱의 두손에  허리를 잡힌채 강제로 오나홀처럼 사용당하였던 것이다. 화연의 보지는 대음순부분이 처참할 정도로 뭉개져 정액이 엉겨붙은 피를 흘리고 있었고 혜연 역시 대음순과 소음순이 퉁퉁 부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베르치카의 공방으로 만들어져 있는 대형 아파트 거실에서 화연 3모녀들은 돌아가며 태욱의 거칠은 공격을 받아 정신도 몸도 모두 망가져갔다. 이미 자궁안은 태욱의 정액으로 꽉차서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었고 보지는 물론 자궁입구까지 전부 태욱의 전용 육봉사이즈로 재구성 되어 버릴 정도였다. 태욱의 육봉에 의해 상처가 나고 태욱의 정액이 그 상처에 흘러들어가 그녀들을 더욱더 발정싴면서 상처를 치료하였다. 이미 화연의 보지와 살주름은 태욱의 맞춤 사이즈가 된지 옛날이였고 세연과 혜연의 첫개봉한 보지들 역시 수신간동안의 끈질긴 태욱의 탐욕에 의해 전용 보지로 맞추어졌었다.

 

질컥! 찔꺽!! 주륵!! 찔걱!!!

 

[크으으으으]



그리고 마침내 정말 한계까지 몰려버린 태욱은 모녀 세명을 화연 세연 혜연 순으로 탑을 쌓듯 거실의 테이블 위에 쌓아 올려버렸다. 두명의 자매를 낳은 적 있는 화연의 펑퍼짐하고 커다란 둔부가 기초가 되고 잘익은 처녀의 둥그스러운 달덩이같은 세연의 엉덩이가 기둥이 되고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자그만한 혜연의 엉덩이가 이 음란한 건축물의 지붕이 되었다. 이미 세 사람다 꽃잎에는 피와 정액이 엉겨 참으로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한 상태였지만 이성의 제어줄을 놓친 태욱은 그런 세 모녀의 꽃잎에 다시 육봉을 대어갔다. 그리고 마구마구 찌르면서 화연, 세연, 혜연의 보지를 탐닉 해갔다. 3명의 모녀들의 보지는 자신들의 상처엔 상관 없이 누구, 누구에 들어갔는 지에 따라 그순간마다 다른 보지의 하모니를 보여주며 태욱의 육봉을 강렬하게 자극해갔다. 상극조차 모르는 화연의 숨겨진 보지맛을 태욱은 세연과 혜연을 통해 전부를 맛보고 있었다. 그누가 두개의 건장한 육봉을 가져 이 모녀들을 범한적이 있었겟는가. 오로지 태욱만이 진정한 모녀의 맛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베르치카와 에크류아를 떠올렸다. 베르치카는 유일하게 태욱이 만족할때까지 사정해본 경우였고 에크류아는 그에 조금 못미치지만 역시 좀만 더하면 만족할 만 한 수준이였다. 두명을 포개놓고 즐긴다면 그 이상의 만족이 없을 것 같았다.


주르륵!!! 쯔붑쯔붑!!! 질컥


 

도쿠도쿠!!! 질컥!! 질꺽!


화연 모녀들은 원래라면 끔찍한 고통과 정신적인 충격에 휩싸여야 하지만 태욱의 정액에 취한대다가 급격한 생명에너지를 받아 내부의 엘프의 기운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세모녀들은 보지가 뭉개지는 고통과 새로운 신체로 재 탄생하는 기쁨! 모순된 두가지의 고통과 쾌락을 느끼며 부셔져 나갔다. 그것은 특히 상극의 죽음을 전해들은 화연과 어리디 어린나이로 태욱이라는 무법자를 받아들인 혜연이 더욱더 컷었다. 세연을 제외한 둘은 이미 돌이 킬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다.

그리고 이 무자비한 폭군은 자신의 아래에 깔려 있는 화연과 세연, 혜연의 각각 특성이 확실한 세개의 보지를 맛보면서 한가지를 깨닫고 있었다.


하나하나는 세츠코보다 뛰어난 보지를 가진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화연모녀들처럼 서로가 서로의 보지를 상승시켜주는 하모니가 만들어지는 보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파후파후와 파라파라 두명의 자매에 의해 걸린 듀얼포지롱보우를 가진 태욱만이 알 수 있는 사실이였다. 동시에 두명의 보지를 맛보는 것은 지금 그만이 가능 한 일이였다.


[크으으윽]


그리고 그는 최고의 극락을 맛보면서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모순에 휩싸여 괴로워 하고 있었다. 분명 최고의 쾌감을 줄 수 있지만 자신의 사정을 받아 들이는 것은 눈앞의 모녀들로는 불가능 한것이다. 만약 자신이 제대로 사정해버린다면 눈앞의 모녀들은 다시는 쓸 수 없는 상태가 된다는 것을 본능으로 알. 고. 참고 있었다.


[아아아... 베르치카!!!!!!]


태욱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자신의 진정한 여인을 불렀다. 분명 몸은 화연모녀들을 범하면서 쾌락을 짜내고 있지만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다만 몸속에서 들끓는 무엇들이 오로지 태욱을 괴롭히기만 하고 있었다. 그 고통과 혼란 속에서도 태욱은 베르치카를 찾았다. 태욱이 최고의 만족을 얻는 것은 여성의 몸안에 자신의 정액 전부를 쏟아 낼때였다. 그리고 그것은 베르치카 이사카 비리안을 제외하곤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하였다.


콰르르륵!!! 콰륵!!!! 퓨퓨퓻!!!!


털썩!


태욱은 격렬한 사정중에 뒤에서 껴안는 존재에 의해 넘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등뒤에 느껴지는 한없이 부드러운 느낌과 청아한 향기로 누구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태욱의 엘프노예 리히테였다. 그녀는 화연모녀의 몸상태를 예의 주시하면 정말 한계까지 봉사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이 한계였다. 더이상은 신비한 재생력으로도 화연 모녀의 몸을 회복 불가능 하게 만들어 버릴 정도였다. 세 모녀의 보지는 피와 정액이 심하게 엉겨 붙어 눈뜨고 볼수가 없을 정도였고 태욱의 마음에 꼭드는 가슴을 가지고 있던 화연과 세연 같은 경우엔 그 우유빛의 거대젖가슴 전부가 원래의 색을 찾아 볼수가 없을 정도였다. 거대한 유방을 이빨자국과 키스마크 그리고 붉은색 손모양을 물든 멍자국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혜연 같은 경우엔 이제야 고작 140도 안되는 자그만한 몸으로 성인 못지 않은 태욱의 육봉을 수시간 쉬지 않고 받아들여 더욱 상세가 심하였다. 지금도 태욱의 육봉모양으로 동그랗게 벌려져 정액을 계속해서 흘리고 있었던 것이다.


[허억.. 허억...]


태욱은 생애 처음으로 약간 지친 느낌을 가졌다. 사실 일반 남성이라면 수백번은 죽었을 정도의 사정횟수와 양을 부었지만 태욱에겐 처음 있는 일이였다. 보통남자들이 갇는 사정후의 나른한 피곤감을 처음으로 느끼는 태욱은 자신이 만든 정액의 호수에 누워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는 천장을 멍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꿀럭!꿀럭!! 퓨퓨퓻!!


나른한 몸과는 다르게 태욱의 육봉은 아직도 커다랗게 발기해 정액을 간혈적으로 사방으로 흩뿌렸다. 태욱은 처음 격는 피곤함에 이대로 잠을 자고 싶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정액을 화산처럼 분출 하고 있는 육봉 때문에 잠에 들 수가 없었다. 계속해서 정액이 터져 나올때마다 허리가 찌르르한 쾌감에 정신이 번쩍이는 상태였던 것이다.

 

그리고 어느센가 아침해가 뜨고 있었다. 저녁무렵부터 쉬지않고 태욱은 화연 모녀들을 범하고 그안에 정액을 싸질러 넣고 망가뜨려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자궁에 가득차 있는 태욱의 생명에너지가 넘치는 정액과 그에 반응하는 엘프기력에 의해 상처는 아물어 들어 가고 있었지만 누적된 상처가 많아서 더이상 받아 들 일수는 없을 것 같았다.

 

태욱은 정액의 호수에 누워 세모녀의 꽃잎을 살펴보았다. 자신의 육봉모양대로 구멍이 뚤려 있는 세 모녀의 꽃잎들이 완벽하게 그모양대로 상처가 나아가면서 굳어갔다. 그리고 그모습에 태욱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 세명의 모녀의 자궁과 질벽들은 이제 그 누구도 받아 들이지 못할 것이다. 완벽하게 그 내부에서 부터 자신의 육봉에 맞춰 개조해 주었다. 하루밤 내도록 쉬지 않고 내부의 살주름들이 매끈매끈하게 펴질 정도로 범하였던 것이다.

 

주르르륵

 

뚝!뚝! 뚝!!!

 

화연, 세연, 혜연, 세 모녀의 꽃잎에서 태욱이 싸질러 놓은 정액이 엉덩이 골을 타고 흘러내려 테이블 바닥에 고여있는 정액의 호수에 떨어져 갔다. 태욱은 그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처음으로 심한 탈력을 느끼며 누워 있었지만 자신이 만들어 놓은 광경을 보자 흐뭇하기까지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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