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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아내의 호기심(36)

36.



Michael씨는 침대에서 멀어지며, 미니 바로부터 차가운 쥬스를 꺼내,
나에게 가져왔다.


자신은 미네랄워터를 들어, 그대로 다 마셨다.


그리고 나에게 보이게 하듯이 바지를 벗었다.


흑색의 비키니 브리프였다.


그것도 꽤 작은.....


외국 사람은 속옷, 특히 팬티류에 신경을 쓰는군요.
꽤 고령의 부인이라도, 흰 바지 아래에 칼라 T-백 팬티를
입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밖에서 비춰 보여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일본인이라면 속옷이 보여지는 것은 매우 부끄럽겠지만.
외국인 남성도 속옷에 대해서는 세련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단지 그들이 입는 속옷은 팬티만이라고 생각한다.


Y셔츠 아래는 아무것도 입지 않는다.(내가 교제한 외국인은)

일본 남성도 꼭 본 받았으면 좋겠다.


런닝이나 T셔츠는 참을 수 있다고 하여도,
바지속에 그 무서운 속바지만은····.


구미계 남성의 하반신은 어째서 그렇게 멋진 것일까?


물론 예외는 있지만.
Michael씨의 비키니 차림을 보았을 때,
멋지다는 생각에 정신없이 봐 버렸다.


다리가 길어서, 엉덩이가 탱탱히 부상하고 있고,
그리스 조각같은 모습이다.

그렇지만 나의 눈을 끌어당긴 것은 역시 비키니의 앞부분이었다.
 
얇은 천을 당장이라도 찢어 버릴 정도로 크게 부풀어 있다.


검은 천의 안쪽에서, 뱀과 같은 생물이 괴로운 듯이 출구를 찾아,
비키니의 사이드 라인을 따라 목을 펴고 있다.


조금이라도 옷감을 늦추면, 뛰쳐나올 것 같다.


띠를 푸는 것도 잊고, 그 모습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었다.


「Shall I help you anything?」


나의 시선을 깨달아, Y셔츠를 벗으면서 다가왔다.


나의 얼굴의 바로 앞에
그 기분 나쁜 생물이 꿈틀거리고 있다.


Michael씨의 손이 나의 턱을 잡고 끌어 들였다.


나의 뺨은 비키니 브리프에 닿았다.


정확히 그 때였다.


나의 휴대 전화가 익숙한 멜로디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나는 당황해서, 핸드백으로부터 휴대 전화를 꺼냈다.


발신자를 보니 친정 어머니로부터였다.


「Michael-san. Please wait a moment」


Michael씨에게 눈으로 신호를 보내고, 스윗치를 온으로 한다.


「미사입니다. 어머니님 안녕하세요」


「미사야, 지금 어디에 있는 거야?」


「지금, 긴자야. 친구와 만나고 있어. 어머니님 왜?」


「저기, 나 지금 병원에 가」


「어! 왜?」


나는 깜짝 놀라 갑자기 현실로 되돌려졌다.


어머니로부터의 전화의 내용은,
 <갑자기 허리를 다쳐 버려 지금 단골 병원에 간다.
   별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될 수 있으면 저녁 식사를 도우면 좋겠다>
라는 것이었다.


친정에는 몇년전까지 가정부가 있었다.


그 분은 어머니가 결혼할 때 어머니의 친정으로부터
함께 따라 왔다고 하고, 물론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결혼할 때까지
쭉 신세를 진 분이다.


그렇지만, 역시, 나이가 고령이 되었으므로,
친정 부모님의 조치로 현재 양로원에서 살고 있다.


그 다음은 더부살이의 가정부는 찾지 않고,
현재는 출퇴근을 하는 파출부가 와 있었지만,
운이 나쁘게 이번 주에는 시골의 친척집에 가 휴가라는 것이다.


친정은 우리 집으로부터 전철로 몇 정거장 떨어진 곳에 있다.


나는 어머니에게 이쪽의 용무(어떤 용무?)가 끝나면,
바로 갈 것을 약속하고 전화를 끊었다.


「I"m sorry. My mother got sick. I must go to hospital immediately」
 
「Oh, really? That"s bad!」


나는 몸치장을 정돈하기 위해, 거울에 향했다.


기모노는 생각한 만큼 옷 매무새가 흐트러지지는 않았지만,
머리 모양은 뒤가 조금 형태가 흐트러져 있었다.


지금 호텔의 미용실에 가면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스스로 해 보기로 했다.


욕실에는 드라이어 등 헤어-세트에 필요한 것이
모두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다.


방의 큰 삼면 거울의 앞 의자에 앉아,
머리 모양을 정돈하기로 했다.


거울에는 Michael씨의 모습도 비치고 있다.


그때까지 깨닫지 못했지만, Michael씨는 검은 비키니 브리프와
검은 양말만의 모습으로 침대의 구석에 앉아 있었다.


그 우스운 모습을 보고 웃어 버렸다.


「Misa, What"s the fun?」


그는 침대에서 일어서, 나의 뒤로 다가왔다.


그리고 양손으로 어깨를 안았다.


「Your look is very comical」


「Oh, No! I don"t notice」


「Misa, My other self grieves. He say that I wanted to meet Misa
  (미사, 나의 분신이 슬퍼하고 있어.「미사를 만나고 싶었다」
   라고 하고 있어」


「His name?」


「His name is Atomic Boy」<Atomic Boy= 철인 아톰>


「Wow! I seem very vigor name (씩씩한 이름이군요)」


「However, he sometimes transfoems himself into a furious hooligan
  (그런데, 그는 가끔 흉포한 망나니로 변신한다)」


「Oh, No! Terrifild! Please inform him that I will meet sometime
   (아! 무서워요! 「언젠가 만나요」라고 전해 주세요」


「Talk to him from Misa directly (미사가 직접 이야기해)」


그는 나의 손을 잡아 브리프의 앞으로 가지고 갔다.


「아! 아니∼!」

브리프에 손을 댄 나는 깜짝 놀랐다.


그는 한 손으로 브리프를 내려
직접 Penny를 잡게 했다.


나는 뒤를 돌아, 손에 닿은 뜨거운 것을 보았다.


(어째서? 이 작은 비키니 브리프 안에 이렇게 큰것이
 들어갈 수 있는지?)

라고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의 엄청난 크기였다.


나의 손이 닿으면서 더욱 더 크게 부풀어 올라갔다.


이런 대단한 것을 보는 것은,
그《검은 콘돔의 남자》이래 처음이었다.


지금까지 몇사람의 남자의 것을 만났지만,
남자는 얼굴이 다 다르듯이, Penny의 크기나 형태도 다르다.


외국 남성은 그가 두 번째였지만, 역시 다르다.


여성도 역시 모두가 다 다른 것일까?


나는 여성의 거기는 한 사람밖에 본 적이 없다.


여성의 경우는 보통은 진한 음모로 숨겨져 있기 때문에,
형태는 밖으로부터 보이지 않는 것이다.


Michael씨의 Penny는 굵고 길었지만,
첨단 부분(귀두)은 가늘게 날카로웠다.


신간선의 선두 차량같이. 단지, 귀두의 두뚬함이 없고,
어깨 부분?이 머리 부분보다 크고, 동체도 꽤 굵게 분위기가 
살고 있다.


손에 잡은 감촉은 가볍게 느껴져, 마치 마시마로와 같이 부드러웠지만,
중심은 확실히 딱딱해지고 있었다.


일본인의 남성은 전체적으로 꽤 딱딱하다.


발기했을 때는 단단해져 천정을 향하지만,
외국인은 90도 정도일까.....
 
Michael씨의 Penny도 그 정도의 각도로 나를 노려보고 있다.


Penny의 목의 근처에 가죽이 덮혀 있다.(이것은 포경?)


큰 Penny를 가만히 응시해 버렸다.


나의 손안에서 Penny는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나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신호일까.


어머니로부터의 전화가 없었으면,
나는 지금쯤 이 Penny를 몸에 넣고 있었을 것이다····.


「Misa, He is in an angry mood. Make a mood of this Hooligan better」


Michael씨는 Hooligan를 나의 얼굴에 접근해 왔다.


조금 냄새가 힘들게 느껴졌다.


나는 화장용의 웨트 티슈로《망나니》의 머리를 닦아,
입술을 접근했다.


그리고《망나니》의 얼굴에 가볍게 키스를 해 주었다.


Michael씨의 얼굴을 아래로부터 올려다 보니,
눈을 감고 다른세계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


또,《망나니》도 꿈틀거리며 동체를 진동시키면서,
나의 다음의 애무를 기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Michael씨의 양손이 나의 머리를 가져, Penny로 끌어 들인다.


거기에 따르듯이 Penny의 머리의 부분을 입에 넣었다.


머리의 부분은 가늘기 때문에 쉽게 입속에 들어왔지만,
그 다음은 갑자기 굵어지고 있어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나, 페라는 매우 서투릅니다.....


일단, 다른 여자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공부는 했지만···,
조금도 능숙해지지 않아서. 남편은
「미사는 제멋대로이기 때문에···스스로 하지 않는 걸」라고 말했다.


확실히, Sexual Play로 스스로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언제나 상대 남성으로부터 받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왜냐하면, 페라를 해도
나 자신은 조금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 것 때문이다.


페라는 프랑스가 발상지라는 것은 사실일까?


French-Kiss는 구희 전반을 의미한다고 하지만.
Michael씨의 큰 Penny의 머리의 부분을 입에 넣어 버렸다.


그렇지만 나의 작은 입으로는 그 이상은 무리였다.


Michael씨는 나의 머리를 손으로 누르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그우~, 우그우~, 너무 괴롭다!


Penny가 나의 입안에서 날뛴다.

 
가슴이 답답하기 때문에, 나는 양손을 Penny의 동체의 부분을 잡아,
더 이상 입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Oh, Good feel ~! Oh,Good! Oh~, Oh~」


Michael씨가 큰 소리를 냈다.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양손에 힘을 주었다.


「Oh, Misa very well! Oh, Nicely~!」


그렇게 능숙할까?


Michael씨의 소리가 한층 더 커져가며,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정점이 가까운 것일까?


이대로 입안에?


그런 것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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