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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아내의 호기심(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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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와타나베씨와의 혼외 Sex, 세컨드 virgin 상실은,
나의 Sex에 대한 생각이나, 부부의 침실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나는 이 체험으로 깨달은 것은, 사랑이 없어도
Sex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나의 육체가 남편 이외의 남자의
성 희에 격렬하게 반응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더욱 놀란 것은, 남편의 그 후의 반응이었다.


그 날의 심야, 콤비2의 주차장에서 와타나베씨와 헤어지고,
마중을 나온 남편의 차로 갈아 타고 자택으로 돌아왔다


자택에 도착할 때까지, 남편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역시 남편은 화가 잔득 나 있다. 어떻게 하지?)


나는 오늘 행동에 대해 크게 후회를 했다.


자택에 도착하자, 남편은 나의 팔을 강하게 잡아,
그대로 침실로 직행했다.


침실에 들어가자마자, 아무말 없이 나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
플레어스커트를 걷어 올려 T백 팬티에 양손을 걸어 단번에 내려버렸다.


가터벨트나 스타킹은 그대로 둔채, 팬티만을 벗겨냈다.


나의 골짜기의 꽃잎은, 몇시간전까지 격렬한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아마, 충혈하고 있고 붉은색을 띄고 부어오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꽃잎으로 숨은 Honey vase의 안쪽에는,
와타나베씨가 주입한 정액이 남아 있을 것이다.


남편의 시선은 크게 열린 골짜기에 집중되었다.


(아~보여지고 있어, 나의 꽃잎을···, 부끄럽다···)


그렇지만, 그 시선이 매우 뜨겁게 느껴진다.


남편은 양손으로 골짜기를 더욱 밀어 벌리고,
꽃잎을 손가락으로 좌우로 넓혔다.


그리고 그곳에 얼굴을 대어 왔다.


「아∼, 당신~, 부끄러워요∼」


다른 남자에게 강요해진 꽃잎을, Penny가 삽입된 입구를
10 cm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 응시하고 있다.


꽃잎은 꽤 민감하게 되어 있다.


남편의 손가락이 닿은 것만으로 골짜기의 입구가 꿈틀거린다.


Honey Vase의 안쪽에 있던 와타나베씨의 정액이
조금씩 입구 부근으로 흘러나온다.


정액의 냄새가 가득 피어오른다.


마지막 Play로 사정한 후,
와타나베씨가 말한 것을 생각해 냈다.


「나의 정액은 씻어 흘리지 말고,
   남편의 선물로서 가지고 돌아가도록···」


단지, 귀가하는 중의 차의 진동으로 대부분은 흘러나와,
팬티를 적셔 버렸다.


「아~응, 당신~부끄러워요, 부탁해요, 불을 꺼줘요∼」


다른 남자와의 정사의 흔적을,
게다가 육체의 안쪽에 방출된 정액까지,
사랑하는 남편에게 보여지고 싶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내로서의 내 마음과는 반대로 보여 주고 싶은,
보여지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악녀의 마음도 상존하고 있었다.


그 갈등이 나의 육체를 더욱 불타게 만든다.


남편에게 보여지는 것만으로,
골짜기가 마음대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체액이 하반신에 모여, Honey vase를 거쳐,
차례차례 겹쳐진 꽃잎의 틈새로부터 넘쳐 나와,
골짜기로부터 Anus로 흘러 내려간다.


평상시와 다른 것은, 투명한 애액은 아니고,
희고 탁해져, 냄새도 나는 느낌이 들었다.


나의 애액이 안쪽에 남아 있던 와타나베씨의 정액을
씻어 흘리려 하고 있는 것이다.


「미사! 너의 보지로부터 그 남자의 정액이 나왔어! 
   이봐! 이봐! 이 희고 탁한 것은 무엇이지! 가득 싸준 것인가? 
   생으로 가득 싸 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던거야!」
 
돌연, 남편의 난폭하고 천한 말에 나는 놀랐다.


《보지》라니!


설마 남편이 그런 천한 말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남편은 손가락을 골짜기에 가지고 가,
넘쳐 나온 애액을 건져올려, 나의 얼굴에 가져왔다.


와타나베씨의 정액이 섞인 냄새가 진하게 났다.


「당신~, 멈추어! 부탁이야!」


「가득 싸 주었겠지! 이 안에 그대로 싸 주었겠지!
   미사, 좋았어? 넣을 수 있어서 좋았는지?」


「당신, 더 이상 말하지 마! 묻지 말아 주세요∼~~」


「보지가 다홍색으로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을거야!
   완전히 흥분해 버린 모양이군!」


남편은 완전히 딴사람이 된 것 같이 난폭하게
나의 골짜기를 손가락으로 꾸짖었다.


「그래요! 당신. 당신이 마음껏 놀다 오라고 했기 때문에,
   가득 받았어요∼! 아∼~~당신∼!해∼!당신~해∼!」


나는 흥분해서 남편의 허리를 양손으로 끌어 당겨,
벨트에 손을 대고 바지를 내리려고 했다.


남편은 바지와 브리프를 함께 내리자,
남편이 Penny를 골짜기에 맞혀 단번에 삽입해 왔다.


그츄~그쥬~, 음란한 소리가 결합되어
다리사이로부터 들려왔다.


그 소리가 두 사람을 더욱 흥분시켰다.


육체의 안쪽에 모여 있던 와타나베씨의 정액과
나의 애액이 남편의 Penny의 삽입으로 넘쳐 나왔다.


음란한 소리와 냄새가 침실안에 퍼져 나간다.


그것이 최음작용을 일으켜,
큰 파도와 같은 쾌감이 밀려 들어 온다.


(아∼, 이 감촉, 이 감각.... )


몇시간전까지 꾸짖고 있던 와타나베씨와의 감각과는 완전히 다르다···.


전신을 감싸는, 편안함.


스르르 Honey vase의 벽한을 사이에 두고 맞닿는 감촉.


역시 남편이다···.


와타나베씨와의 감각은 번개와 같이 날카로운 쾌감이었다.


꾸짖고 있을 때, 육체에 긴장이 달리는, 저리는 전류가···.


그것은 그래서 새로운 쾌감의 발견이었지만···.


나는 재차 상대방 남성에 의해서 Sex의 감성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던 것이다.
 
남편의 Penny가 골짜기의 깊숙히 침입해오자,
나는 그 감촉을 맛보면서, 위에 올라갔다.


멋진 여자로서의 행복을 느낄 때.

「아! 아∼, 미사! 아∼」

남편은 나를 강하게 꼭 껴안아주며
허리를, Penny를 강하게 꽉 눌러 왔다.


삽입되고 나서, 그저 2~3분 밖에,
피스톤도 4~5 회 밖에 하지 않았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Penny가 크게 뜅겨지지 시작해
자궁구에 뜨거운 정액을 퍼붓는다.


(어! 당신 왜? 나는 아직···)


평소때의 남편이라면 그 전에 말해 주곤했는데.
몇 차례의 경련을 반복하며, 정액이 Honey vase에 주입되었다.


남편은 하아~ 하아~

나의 몸 위에서 크게 숨을 쉬고 있다.


Penny의 경련은 멈추었지만, 작아지지 않고
그대로 나의 몸안에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조금 부드럽게 느껴졌지만,
나의 몸으로부터 빠져나가지는 않았다.


남편도 나를 꼭 껴안은 채로, 가만히 있었다.


그대로 얼싸안고 키스를 반복하고 있으니,
Penny에 변화가 나타났다.


딱딱함과 크기가 다시 돌아와,
나의 Honey vase를 자극해 온다.


신혼의 무렵에는 이런 경우가 자주 있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없었다.


(오래간만이예요, 후후후)


다시 힘이 난 남편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전보다 강력하고, 깊게 피스톤을 시작했다.


깊숙하게 들어가면, 음란한 소리와 함께 체액이 흘러 넘쳐 나온다.


남편의 정액, 와타나베씨의 정액,
나의 애액이 서로 섞인 체액이었다.


나는 이 체액의 냄새에 취해,
점차 쾌락의 세계에 몰입해, 의식이 멀어져 갔다.


정신을 차려보니, 남편도 나도 전라로 얼싸안고 있었다.


언제 옷을 벗었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우리의 육체는 아직도 결합한 채로 있었다.


 

그 날의 남편의 Penny는 보통이 아니었다.



몇번이나 사정을 끝내도 작아지지 않았다.


이런 일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다.


나의 육체도 점점 더 민감하게 되어,
남편이 사정을 반복할 때, 몇번이나 몇번이나 정상을 맞이해
온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거의 무의식 중에서 육체만이 반응하고 있었다.


우리가 결합을 푼 것은 아침해가 중천에 떠,
침실이 밝아졌을 무렵이었다.


와타나베씨에게 안긴 시각부터 약 10시간 이상 Sex를
계속하고 있던 것이  된다.


샤워를 하자, 골짜기의 꽃잎이 더운 물에 잠겨,
아픈 듯한 가려운 듯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남편과의 농후한 Sex는 그 날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매일 밤, 두 사람은 서로 사랑을 나누었다.


남편의 불타는 열정이나 방법은 비정상이었다.


넘어지는 것은 아닌지 하고 걱정을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나는 침대 위에서 어려운 심문을 받게 되었다.


와타나베씨와의 하룻밤의 사건을 하나 하나 상세하게
질문을 계속 받았다.


그것은 TV드라마에서, 형사가 범인에게 몇번이나 같은 것을
반복해 심문하는 장면과 같았다.


나의 고백과 와타나베씨로부터의 메일을 대조해
확인해 가는 것 같았다.


남편이 왜 그토록 세세한 장면에 구애를 받는지,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게다가, 내가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Sex 씬에는 별로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었다.


남편이 격렬하게 반응한 것은,
마루야마 공원의 나무 그늘에서 키스를 한 장면이었다.


그 장면을 이야기했을 때, 남편의 호흡은 더욱 거칠어져,
그리고 Penny가 갑자기 부푼 곳을 늘려, 나를 격렬하게 꼭 껴안았다.


그 장면에 대하여는 그 후에도, 몇번이나 물어왔다.


「그 때, 미사는 어떻게 생각했어?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어?」


러브호텔의 침대 위에서의 Play는 거의 물어 오지 않았다.


단지, 욕실에서의 기묘한 의자에서 꾸짖어 질 때의 일은,
격렬하게 반응했다.


그 중에서도 온 몸에 정액을 칠해진 장면에 대해서는
몇번이나 같은 질문을 받았다.


내가 최초로 고백했을 때는 흥분한 것 같았지만,
그것이 메일로, 로션 플레이라는 것을 알게 된 다음에는
다시 묻지 않게 되었다.


여자인 내 입장에서는 남편의 그런 심리를 이해할 수 없었다.


반대의 입장에서, 남편이 다른 여성과의 Sexual Play를
나는 절대로 묻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왜,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성에게 안긴 것을
자세하게 듣고 싶은 것일까?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 이외의 남성에게···.


남성은 모두 이러한 소망이 있는 것일까?
 
이렇게 충실한 부부 생활이 1개월간 계속 되었다.

 

여자의 육체는 정말로 불가사의하다.



남편과의 매일의 Sex에 의해,
그토록 느껴가며 번민하게되자, 와타나베씨의 Penny의 감촉이
나의 기억으로부터 멀어져 가, 1개월 후에는 생각이 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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