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17-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만약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17-3

이미지가 없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미호가  먼저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갔다.
나는  조금 시간을 두고 나서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갔다



「꺄아아―!」
미호가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샤워기를 내던지고  자신의 가슴과 성기를 숨겼다.
「나가있어!」



나는 황당하다는듯 말했다.
「이봐  여기는 어디야.」
「어디는.........」
「좀있다가  전부  나에게 보이게 될거잖아?
조금 빨리 될 뿐이다.」
「그것은 그렇지만.」
「씻는 방법을 가르치러 왔어.」
「씻는 방법?」
「내가 해 보일테니까  똑같이 해라.」



별로  정해진 씻는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가만 놓아 두면  미호는  스폰지등을 사용해  확실히 씻을 수도 있다.
그런 시간은  남지 않은 것이다.
벌써  오후 5시를 지나고 있었다.
한가롭게 씻으면  이쪽이 곤란하다.



나는  물로 적당하게 적시고 보디 소프를  손에 들었다.
그리고  손에서 거품이 일게 하고  그대로  손으로  몸을 씻기 시작했다.



이 경우  불결하지 않으면 괜찮은 것이다.
본래  성기 정도는  확실히 씻는 것이 좋지만 나중에 하는 것이 있으니  적당하게 하는게 좋다.



미호는  내가 하는 것을 흉내내면서  손으로  간단하게 몸를 씻고 있었다.
대충 칠하고  물로 씻어내려고 했으므로  멈추었다.
「조금 기다려.」
라고 미호에게 말했다. 



미호는  의아해 하는 것 같은 얼굴을 했다.
나는  미호에게 접근해서  말했다.



「잠깐 네발로 엎드려 봐.」
「엣?」
「됬으니까.」



미호가  당황하면서 엎드렸다.
나는  미호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다.



갑자기  미호가  말했다.
「잠깐  싫어.」
「괜찮으니까.
다리를 벌려.」



라고 말하면서  반 강제적으로  미호의 양 다리를 가볍게 벌렸다.
미호의 항문과 꽃잎이  다 보이게 되었다.



「싫어  그만둬.
부끄럽다.」
「여기는  확실하게 씻어 둬야돼.
처녀는  여기를  확실하게 씻지 않는 일이 많아.
가만히 있어.」



나는  보디 소프를 손에 들고  확실히 거품이 나게 하고  우선  꽃잎을 정성스럽게 씻기 시작했다.



처녀는  섹스에 대한 기피감인가  수치심인가  꽃잎안은  거의 씻지 않는다.
질안은  약산성으로 되어 있어  잡균을 죽이는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세정할 필요는 없지만  그 이외의 부분은 깨끗히 씻지 않으면 안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랜 세월 모인 때가  달라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런 꽃잎을 빨고 핧는 것은  사양이다.



꽃잎의 바깥쪽을  씻고  계속해서  안쪽도 정성스럽게 씻었다.
아니나 다를까  눅눅한 느낌이 있었다.
클리토리스도  주의가 필요하다.
할 수 있으면  내밀게 해서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다.
꽃잎 본체를  정성스럽게 씻고 있는 동안에  미호가 느끼기 시작했는지  클리토리스가  다소  일어났다.
나는  그 찬스에  클리토리스의 포피를  가능한 한 벌리며  안도  깨끗하게 씻었다.



뭐  이것으로 괜찮겠지.
나는  결벽증은 없으므로  이 정도로 문제 없을 것이다.



하는 김에  항문도 씻어  물을 뿌렸다.



「아앗.」
미호는  한층 큰 소리를 질렀다.
쾌감이  전신을 관철한 것 같다.



의외로  감도는 좋은 것일지도 모른다.



미호를 몇번이나 신음을 내게 하면서  꽃잎을 물을 뿌려 마무리했다.
샤워기로  자신에게도 물을 뿌리고  더운 물이 나오는 채로  샤워기를 미호에게 건네주었다.



「나머지를 씻어.」



그렇게 말하고  나는  욕실을 나왔다.



조금 있다,  욕실에서  미호가 나왔다.
목욕타올로  닦고 있는 것 같다.



닦기를 끝내고  목욕타올을  몸에 감고  침대에 왔다.
나는  미호를  침대에 앉게 하고  가볍게 키스를 했다.



여기까지 순순히 따라오면누가봐도,  강간이라고 할 리 없다.
나는  거리낌없이  미호의 목욕타올을 벗겼다.



처녀는  토모코 메구미  그리고 미호.
이것으로 3명째이다.
누구도  쾌감같은건 조금도 느끼게 해주지 못했다.
미호에게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자원봉사를 개시했다.



........



나는  자지를  미호의 꽃잎으로부터 빼냈다.
미호의 꿀에는  피가 섞이고 있었다.



미호의 엉덩이아래에는  이미  마른 목욕타올이 깔려 있다.
목욕타올에는  조금 피가 묻어 있었지만  시트에는  거의 묻지 않았다.
세이프다.



나는  미호의 꽃잎을  티슈로 정성것 닦고  침대에 누웠다.
미호가  다가 온다.
미호를 안은 채로  시계를 보자  5시 반이었다.



뭐  처녀 상대로는  이 정도가  한계일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여자쪽은  아픈 것일 뿐이고  쾌감같은건 없다.
그래서  나의 방출에 맞추고 있으면  미호의 꽃잎이  망가져 버린다.



나는  적당한 곳에서  끝을 냈다.



미호는  나에게 안기면서  살그머니 말했다.
「저기,  아기  위험하지 않을까?」



나는 넘어질뻔 했지만  이미 누워 있으므로 이 이상  쓰러질리 없다.
나는  쓴웃음을 지으면서 말했다.



「절대로 괜찮아.」
「 어째서?」
「왜냐하면  아직  싸지 않았어.」
「엣?」
미호가  얼굴을 들었다.
큰 유방이  자랑하듯이 흔들려서 나의 가슴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그러니까  걱정없다.」



미호는  조금 생각하고 나서  작은 소리로 말했다.
「역시  나  좋지 않았어?」
「하?........그래  그런가.」
「역시.」
미호는  침대에 얼굴을 숙여 버렸다.



어깨가 떨고 있는 것을 보면  울고 있는 것 같다.



바보 같이.



어쩔 수 없다.
끝까지 할까.



「이봐.」
라고 말을 걸고 나서  미호를 위를 향해 눞혔다.



「바보 같은 것을 말하고 있으니까  보여 줄게.
그 대신  어떻게 되어도 몰라.
단지  피임은 할테니까  안심해라.」



나는  그렇게 말하고  미호의 양 다리를 벌리고 다시  꽃잎을 관철했다.
갑자기  미호가  얼굴을 찡그렸다.



그것 봐라.



나는  상관없이  계속 찔렀다.
테크닉도 아무것도 없이  단지 계속 찌른다.
뭐  30분정도 하고 있으면  끝날 것이다.



20분을 지났을 때부터  미호의 모습이 바뀌어 갔다.
조금전부터  꿀이 많아진 것은  느끼고 있었지만  모습도 바뀌어 갔던 것이다.



어느 새인가  찡그린 얼굴이  변화하고 있었다.
붉게 상기 해  땀이 배이고 있다.



그리고  작게,
「아앗!」
하고 소리를 질렀다.



뭐  좋은가.
괴로워하고 있지만은 아닌것 같고  이대로 끝내버리자.



결국  30분 정도에  방출했다.



정액을 티슈로 닦으며  미호의 얼굴을 보았다.



미호는  눈을 감고 있었다.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미호에게 말했다.
「이해했어.
처음부터 이렇게 하면, 네가 망가져버려.
괜찮은 거야?」



미호는 대답하지 않고  끄덕하고  머리를 세로로 흔들었다.
납득했는지  그렇지 않은 것인지 모르지만 그때 이후로는  그런 실없는 소리는  말하지 않게 되었다.



잠시  얼싸안고 있었지만  곧  미호가 일어나며,
「샤워 하고 올게요.」
「그래.
그렇지만  이번에는  비누를 사용하지 마.」
「 어째서?」
「부모에게 발각되기 때문에.」



미호는  미소지었다.



그것은  부모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얻은 소녀의 미소인가.
여자로서의  미소인가.
그냥 단지  재미있었던 것인가.



미호 자신도  모를지도 모른다.



미호는 ㅅ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고  욕실에 들어갔다.



익숙해질 때까지  섹스의 직후는  아직  페니스가 끼워져 있는 것 같은 감촉이 남는 것 같다.
그 때문에  최초의 섹스 직후는 ㅅ모양으로 다리가 되는 여자아이가 많은 것 같다.



미호와 교대로  나도  샤워를 했다.
비누를 쓰지 않은 것은  미호와 같다.



호텔을 나와  근처의 역까지 걷는 길 내내  학교에서  섹스가 가능한 명당의 이야기를  미호에게서 들었다.
체육 창고는 2 종류 있어서  그중 하나는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교정에서 먼 쪽의 창고에는  체육제 관련의 도구가 놓여져 있어서  체육제 시기 이외는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 것 같다.



안으로부터  문이 열리지 않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갑자기  누군가가 들어 오는 위험도  거의 없는 것 같다.



암묵의 룰로  문이 열리지 않으면  「사용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나중에 온 커플은  빌 때까지 기다리던가  단념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



이것 참.



요컨데  다음부터  거기에서 섹스를 하자고 하는  미호의 요청인것 같다.



미안하지만  미호와 교제할 생각은 없다.



그래서  미호에게 말했다.



「그래  시대회에서  우승 하면, 말야.」
미호가  얼어붙어서  꼼짝달싹 못하고 있었다.



「너에게 있어서  지금  제일 소중한 것은  소프트 볼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필사적으로 해.
제일 소중한 것을  필사적으로 할 수 없는 여자에게  볼일은 없어.」



나는 단호하게 선언하고  미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미호는  잠시  굳어진 채로 있었지만  결심한듯  단언했다.



「약속이야.」
「아아  절대로  해 준다.」



미호는  깊히 생각하는 표정으로  강력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눈에서는  빛이 나고 있었다.



이것이 사키라면
「결국 먹고 튀겠다는거야.」
라고 반격하겠지만, 미호는  거기까지 삐뚤어지지 않았다.
순진한 소프트볼 소녀다.



나를 비난 하지 않길 바래.
애초에  자살을 말려줬고, 안아 달라고 말했던 것은  미호다.
나는참견을 한끝에  자원봉사를 했을 뿐이다.



정말로 우승 하면?
별로  상관없다.
미호의 몸은  상상 대로  제법 할만하고.



미호도  그 나름대로 납득 한듯  그 후에  얌전하게 돌아갔다.



이 데이트가  사키에게도  아이에게도 발각되지 않는것을  빌면서  나는  걸어 갔다.



 


 

----------------------------------------------------------------------------------------------------

 

 

아놔 아버지 이건 위에 말한대로 먹튀잖아요;;;;;;;;;;

순진한 스포츠 소녀에게 이상한 바람을 불어 넣다니

이러고도 나는 바람피우고 있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거 같다는

사키도 미호도 메구미도 나는 몸의 대화로 상담을 해준것 뿐이다 자원봉사다 이렇게 생각하는듯

그런 자원봉사라면 나도 하고 싶다는;;

 

 



추천56 비추천 48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