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19-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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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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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공원의 나무 그늘의 벤치를 찾아내서 거기에 앉아서 쉬었다.
좀 걸어서 지쳤으므로  나는  다리를 쭉 뻗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플라스틱의 컵에 담긴  차가운 보리차가 눈앞에 나왔다.



「오,  땡큐.」
나는 받아서  단번에 다 마셨다.
일회용 컵이므로  그대로 버려도 좋지만  나는  컵을 옆에 두었다.



「차 마시니까 왠지  배가 고파 오는데.」
라고 말하자  미호가 놀란 얼굴을 하고,
「 벌써?」
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 조금 빠르지만  점심을 먹지 않으래?」
라고 제안했다.
미호는  미소지으면서,
「그렇게 할까.」
라고 말했다.


 


보자  테이블이 붙은 의자가 설치되어 있었다.
제법 나뭇잎이 우거져 있어서  알맞은,  그늘이 되어 있었다.
우리들은  거기에 이동해서  조금 빠른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미호는 의외일 정도로 솜씨있게 준비를 해  곧  나는 점심식사를 먹을 수 있었다.
내용은  흔한 것이었다.
주먹밥  반찬  디저트 등.
운동회의 도시락 같은 구성이었다.



그것들 하나하나가  정성들여 만들어져 있어서  나는 의외일 정도로  그 도시락을 즐길 수가 있었다.
뜻밖의 일로  물수건까지  제대로  준비되어 있었다.
차가왔기 때문에  아마  어젯밤부터 얼게해서  준비 하고 있었던것 같다.



처음에, 미호는  나의 입에 맞을지 어떨지를  걱정하고 있었던 같아  자신이 먹는 것보다도  이쪽의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내가  눈 깜짝할  사이에  1개째의 주먹밥을 먹고 2개째에 손을 뻗은 것을 보고,  안심한 같아서  간신히  자신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스포츠를 하고 있다고는 해도  역시  여자아이이다.
결국  대부분을 내가 먹고 나는배가 부른나머지  누웠다.



당연한 처럼  무릎 베개로 누웠다.
미호는  놀라고 있었지만  거부는 하지 않았다.
나는  미호의 무릎의 감촉이 기분 좋고 배가 불러서  정말로  자 버렸다.
조금 있다,  눈을 뜨자  미호와 눈이 마주쳤다.
미호는  당황해서  눈을 피했다.



나는 일어나서  「음~」 하면서  크게 기지개를 켰다.
미호는  그런 나를 보고,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보자  테이블 위는  완전히  깨끗하게 되어 있었다.
나를 무릎 베개 위에 놓고  미호가  정리한 것 같다.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것은 그것으로  기뻐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내가  일어서자  미호도,  일어섰다.
나는  어디에 간다고도 말하지 않고  걸어 나갔다.
미호가 가볍게 된 바스켓을들고  뒤로 따라 왔다.
미호도  어디로 가는 것인가  물어 보지 않았다.



일전에 호텔을 도착하자  이번에는  내가 방을 선택했다.
이번에는  내가 지불할 생각이므로 너무  비싼 방은  좋지 않다.
적당하게 선택했지만  미호는  말할 수 없는 것인지  어디라도 좋은 것인지  불평은 하지 않았다.



방에 들어가자  나는  미호를 꼭 껴안았다.



미호에게서 떨어지자  재빠르게  미호가 말했다.
「샤워 하고 올게.」
「그래.」
미호가  샤워실로 향한다.



미호를 뒤쫓듯이 말했다.
「이봐.」
「뭐?」
「마지막 어드바이스.」



미호의 얼굴이 얼어붙는다.



「쓸데없는 참견은  이것으로 마지막이야.」



미호가  크게 숨을 토해낸다.



「샤워를 하기 전에  화장실에 가 두어라.
그리고  일전에 가르친 것처럼  구석구석까지  확실히 씻는 가애.
하는 김에  샤워를 하고  이빨도 닦아.」
「후훗.」
미호가  웃었다.
「왜?」
「왜냐하면  아버지같은 말을 하고 있는걸.」



나는  머리를 긁었다.
부친이  딸에게 말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무심코  배어 나와 버리는 것 같다.



미호는 순순히  화장실에 가고그리고  욕실에 들어갔다.
나도  순서는 다르지만  같은 일을 하기위해  세면소에 가  이빨을 닦았다.



내가 욕실에서 나오자  미호는  이미  침대에 들어가 있었다.
발 밑에  목욕타올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  알몸인것 같다.



나는  목욕타올로 몸을 닦고  벌거벗은 채로  침대에 가서  미호의 반대쪽으로부터  침대에 들어갔다.



오늘은  시간이 있으므로  갑자기 덤벼들려고 하지는 않는다.
우선  이불을 걷어,  미호의 몸을  감상했다.



미호가 무심코  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나는  그 손을 치우게 했다.



미호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싫어  부끄럽다.」
라고 떼를 썻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미호의 몸을  계속 감상했다.



여성으로서는  확실히  탄탄한 스타일이다.
유방아래의 대흉근이  군데군데 보일듯 말듯 한다.
허벅지도  제대로 발달하고 있어서  보통으로 누워 있으면 꽃잎이  보이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숨겨지고 있으면 더욱 자극적으로 보여서  오히려 선정적이다.
비부 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이것에 딱 맞는 느낌이 든다.
양 다리를 벌리자  간신히  꽃잎의 모든게 보이게 된다.
이 소녀의 비밀을 전부 보는 일이 허락된 감격으로 자지가  단번에 커지고 있었다.



미호의 몸을 보는 것은  이것으로  2번째이다.
그런데  이런 선정적인 느낌을 받는 것은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그 때의 나는  결국 깨닫지 못했다.
미호는  최초의 섹스 이래  하드한 트레이닝을  스스로 하고 있어서 그 성과로서 몸매까지  변화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기본적으로는  같은 미호의 몸이지만  거의  닮은 다른사람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전회의 섹스때는 느끼지 못했던  충격을 받은 것이었다.



미호는  평소  밖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으므로  햇볕에 그을려 있었다.
타지 않은 것은  팬티에 덮인 부분 정도다.
가슴은  나름대로 자외선이 닿고 있는지  아래만큼  희지는 않다.



미호는  본래  살갗이 하얄지도 모른다.
새까맣게 햇볕에 그을린 얼굴이나 팔이 타지 않은 팬티에 숨겨진 부분의 색이  확실하게 달라서  선명하게 비교가 되었다.
그 새하얀  미호의 비밀의 지대안에,  검은 수풀이 있고  그 바로 아래에  꽃잎이 있었다.
미호의 꽃잎은  전체적으로 부풀어 있어서 조금 큰 편이다.
바깥쪽이  새까만 탓인지  색소 침착은  그다지 진행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입구의 바로 아래는  조금 튀어나와 있어서  남자의 페니스를 받아들였을 때는  아래로부터 페니스를 받치는 것 같은 형태가 되어 있었다.



이것은  남자에게 있어서  제법 포인트가 높다.
페니스를 아래에서 자극해 올 뿐만 아니라  감싸여지는 것 같은 안심감이 있어서  이런 꽃잎을 가지고 있는 여자는  남자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감상을  솔직하게 말했다.
「미호 왠지  매우 섹시해.」
「엣?」
미호가  무심코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운다.



「내가 섹시?」
라고 의아한 듯이 물어 보았다.
나는  상냥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타츠야군은  역시  상냥하네.」
「뭐가?」
「왜냐하면.......」



그런 것인가.
루져 근성이 달라 붙어 있는것 같다.



나는  무릎 꿇고  미호의 한 손을  나의 자지에 가져 갔다.
그리고  강제적으로  쥐어 쥐었다.



「꺅!」
미호가 무심코  비명을 질렀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계속 잡게했다.



「이렇게 되었어.
너의 몸을 봐서,  이렇게 되 버렸다.
전부  너의 몸 때문이야.
확실하게  책임을 져 줘야겠어.」



자지을 잡는 미호의 손에  조금 힘이 들어갔다.
조금  아프다.



「아파.」
내가 그렇게 말하자  미호는  당황해서  손을 떼어 놓았다.



이제  대화는  방해다.
나는  미호 위로 엎드리며  등뒤에 손을 감고  강하게 꼭 껴안았다.
미호도  나의 등뒤에 손을 감고 안겼다.
나는  길고  긴 키스를 시작했다.



내가  정액을 닦고,  미호의 옆에 눞자  미호는  전혀 깨닫지 못한 상태로  거친 숨을 쉬고 있었다.
몸전체가  땀으로 흠뻑 젖어있다.
허벅지 근처는  땀인가  미호의 꿀인가 판단 할수 없는 느낌이다.
근처전체가  시트까지  흠뻑 젖어 있었다.



미호의 눈은  속이 빈 것에 열려 초점이 정해지지 않는 상태로  시선은  천장을 향하고 있었다.
거치른 숨과 같이  생각보다는 큰 유방이출렁출렁  흔들린다.



조금 전까지 빨고 돌려  마구 주무른 유방이다.
이미  나의 손에 익숙해져 있다.



오늘은  단번에  끝까지 했다.
그 만큼  긴 시간이 걸려  미호를  여러가지 체위로 마구 공격했다.



껴안은 채로 관철하고  네발로 엎드리게 해  뒤에서 공격했다.
위로 돌려서  무릎을 어꺠에 올리고 공격하고 그리고  다리를 깊게 구부려서   꽃잎의 안쪽까지 관철했다.



상냥하게 찔르고  때로는  깊게 찔렀다.
휘저어  휘둘렀다.



그때마다  미호는  2번째의 섹스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신음 소리를 질렀다.
아직도  쾌감보다는  아픔이 많을 것이지만  집요하기까지한 애무와 삽입 초기의 천천히 한 운동으로  미호속에 숨어있던 여자가  급속하게 눈을 떳을지도 모른다.



그 때  옥상에서 미호에게 말했던 대로  미호의 꽃잎은  꽤  조임이 좋다.
보통 젊은이로서는  도저히 버티지 못할 것이다.
해봐야  10분이 한도일 것이다.



중년 남자인 나조차도  40분 밖에 버티지 못했다.



2번째의 섹스로  진정한 절정을 경험했다고 하는 것은 아닐 것이지만  40 분동안거의 모든 질벽을 공격당하고 때로는  자지과 클리토리스  유방 등  복수의 여러곳을 동시에 공격받아 꽃잎을 수축시키고 있었다.



미호나름대로  절정했던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조임이 좋은 미호의 꽃잎이  미호의 절정으로 더욱더 조여 온다.
확실히  미호의 꽃잎은  상당한 것이다.
거기에  질벽의 감촉도  2번째의 섹스로서는  나쁘지 않다.



여기에서 경험을 쌓으면  확실히  「남자를 죽이는 명기」가 될지도 모른다.



간신히 의식을 되찾은 미호가 옆으로 다가 온다.
나는  미호에게  팔 베게를 해주며  껴안았다.



미호는  나에게 안기면서  행복한 얼굴을 하고,  눈을 감았다.



이 호텔은  2시간까지가 기본 코스이다.
2번째를 끝내고 미호의 의식이 확실히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자  시간이 빠듯하게 되어 버렸다.
두 명은  함께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이번에는  미호도  부끄러워 하지않았다.
샤워를 하면서  나는 미호를 강하게 껴안고 또  키스를 했다.



서둘러 옷을 입고  방을 뛰쳐나왔다.
간신히 세이프.
연장은 되지 않았다.



역으로 가면서  미호는 우물쭈물 하고 있었다.
무언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지만 말할수 없는 것 같다.



나는  수고를 생략해 주기로 했다.
「다음번은  현 대회에서  우승 했을 때에.」



미호가  무심코  멈춰 섰다.
미호의 눈이  크게 떠져 있었다.



나는  미호를  보며 말했다.


「할 수 없다는거야?」



미호는 잠시동안  입을 다물고 멈춰 서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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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결국엔 운동을 하게 해서 몸매를 바꿔 놓다니

이거 노리고 한건가;;;;

그리고 더욱더 채찍질 하는 아버지

다음화도 열혈 스포츠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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