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8)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무래도, 연속해서 매일 밤마다,
게다가 하룻밤에 2~3회 라고하는 비정상인 과중한 노동이었기 때문에.

회사의 상사로부터
「안색이 나빠, 무리하지 말고 병원에서 진찰이라도 받아?」
라고 말해질 정도였다.

「아내와 너무 노력해서 」
라고는 말하지 못하고, 「조금 감기가 걸리기 직전으로···」
라고 그 자리를 얼버무려 넘겼지만. 역시 체력적으로는 한계였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피트니스 클럽의 친구에게서는,
「사모님 피로해 보이네요. 그렇지만 젊으니까···」
라고 반야유를 담은 말투를 들었다고 한다.

생리가 시작되면, 5일간은 모두, 키스와 포옹 이외의
성적인 만남은 중단된다.

어쨌든, 이 5일 동안이라도 체력의 회복을 도모하지 않으면···.

그리고, 독자의 여러분이,
아마 의문으로 생각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내가 화장실의 도어를 열고 남자를 본 순간,
  정신을 잃고, 실금 해 버렸다＞

「그런 말도 안돼!」라고 생각되었을지도 모른다.

실제, 아내는 이전에도 같은 상태가 되었던 적이 있다.

아내가 19살 때, 나의 아파트에서 첫 키스를 했을 때,
같은 상태가 되었다.(그 시점에서는 처녀였다)

그 때도 화장실로부터 나온 아내를,
내가 돌연 꼭 껴안고 입술을 빼앗았다.

아내는 나의 팔안에서 실신하며, 소변을 흘렸다.

다만, 그 때는 제대로 큰 팬츠와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었지만.....

그런 일이 있었으므로, 이번에, 나는 아내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금방 이해할 수 있었다.

( 나와 아내의 옛 이야기는, 또 언젠가 이야기합니다)

이번 여관에서의 사건은, 그 후의 우리 부부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되었기에,
조금 장황하지만, 가능한 한 자세하게 써 두고 싶다.

두 사람의 성에 대한 휴가기간 동안에도
우리는, 그날 밤의 일을 매일 서로 이야기했다.

아내의 기억도 점차 돌아와, 꽤 자세하게 말해지게 되었다.

아내는 일기를 쓰고 있다.

그 때문에, 일시나 장소등은 꽤 구체적이지만,
만약, 이 사이트를 지인이, 보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게 표현을 하기 때문에 이해바랍니다.

SEX 해금의 밤,

우리는 침실에서, 그날 밤의 화장실에서의 사건을 재현한 플레이를 했다.

침실의 도어를 여자 화장실의 도어와 가정했다.

아내는 그 남자가 화장실에 들어 온 것은 금방 알았다고 한다.

그 때, 2층에 있던 것은 남편 말고는 그 남자뿐이었기 때문에.

남자는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에 갔다고 생각했다,

그 때, 갑자기《호기심》이 솟구쳤다고 한다.

「방금전까지, 옆방에서 격렬한 SEX를 하며, 상대방의 여성을 격렬하게
   꾸짖어 절규시킨 남자는 어떤 사람일까? 뒷모습만이라도 보고 싶다」

아내는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고, 도어를 조용하게 열었다.

아내가 침실의 도어를 연다.

도어의 뒤로 남자역의 대역 배우로 내가 서있다.

도어의 그늘로부터 남자가 아내의 육체를 껴안고
화장실의 도어에 꽉 누른다.

아내는 갑작스런 사건에, 망연자실이 되어,
남자와 도어의 사이에 넘어지려고 한다.

그 때, 실금 해 버렸다.

넘어지려고 한 아내를 남자가 지지하려고,
허리와 등에 팔을 돌렸다.

입고 있던 미니스커트가 넘겨 ,
남자에게 노 팬티인 모습을 들켜 버린다.

「뭐야 , 준비가 된 모양이군∼. 보지도 벌써 축축히 젖어...」

알몸의 엉덩이를 어루만져 돌리면서 귓가에 속삭인다.

아내는 남자의 말에 더욱 마음과 몸이 취해 가는 것 같았다..

「왠지, 전신이 성감대가 된거 같아, 어쨌든 많이 느꼈다」

그 후, 남자가 골짜기의 애액을 손으로 건져 입으로 핧던 모습은
전에 이야기한 대로, 그리고 아내의 T-셔츠안에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 유방을 비비어졌다.

그러나, 남자는 아내를 알몸으로 만들지는 않았다.

남자는 몇번이나 「방으로 가자」라고 권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아내는 거부를 나타낸다.

왜, 그 때, 거부를 했는지 지금도 모른다.

「남편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 않았으니까···」

라고 말 하지만.

남자의 품 안에서,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치태를 보여 버린,
아내는 마인드 컨트롤이 제어 불능인 상태인 채, 남자의 손가락이나
입술로, 온 몸을 만지작거려지는 것이 계속된 것 같다.

그 때의 상황은 도어의 밖으로부터 류이치도 상상할 수 있었다.

류이치는, 아내의 기억에 따라 그날 일을 충실히 재현해 갔다.

아내는 그 때의 흥분을 생각해 내,
또 남편의 애무에 의해, 공상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하게 되어,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가 나름대로 커져 갔다.

육체에의 애무가 끝나고,
드디어, 남자와 여자의 최종 접촉이 가까워져 온다.

남자는 브리프를 질질 글어 내려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남신을, 미사의 얼굴의 앞에
쑥 내밀어, 과시한다.

미사는 양손으로 그것을 받아 들인다.

양손으로 잡아도, 남을 만큼 거대한 것이었다.

남자는 입에 넣을 것을 명령한 것 같지만,
미사는 첨단의 부분에 입술을 붙인 것만으로 끝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컸지만, 앞은 너무 크다고 느끼지는 않았다고
하는 인상이다.

「당신의 것과 달리, 귀두의 굴곡이 작아서, 앞으로부터 근원까지
   굵기가 변하지 않는거야. 단지 길이는 대단한거야!
   절대, 전부는 들어가지 않을거야...」

아내가 다음 동작으로 옮기려고 했을 때,
류이치는 스톱을 시켰다.

「미사, 조금 기다려 줘」

류이치는 침실의 구석에 놓여져 있는 작은 냉장고 안으로부터
비닐 봉투에 들어있는 물건을 꺼내 왔다.

미사는 이상하다는 얼굴을 하고, 보고 있다.

류이치는 콘돔의 패키지 시트를 꺼냈다.

「미사, 이 콘돔 기억나지 않아?」

「아!　당신, 이것 왜?　어디에서 가져왔어?」

「그 남자가 화장실로부터 나갈 때, 주웠다.
   미사, 그 의미를 몰라서. 떠올려 주었는지?」

「떠올렸어요. 그 사람이 자지 잡게 한 후, 브리프의 사이부터
   이것과 같은 시트를 꺼냈어요. 그리고 스스로 그것을 열고,
 「제대로 대기 때문에..」라고 말하면서, 나의 앞에서,
   스스로 장착했어. 새까만 콘돔은 처음으로 보았어요...」

「콘돔 착용을 끝난 후, 그는 어떻게 했어?」

「나를 등돌리기로 하고, 화장실의 도어에 꽉 눌렀어요.그리고···」

류이치는 아내의 이야기의 진행에 맞추어 움직인다.

오늘의 재현 플레이를 위해서 미리 준비한,
검은 런닝 셔츠와 검은 브리프. 색이 진하지 않은 선글래스.

그 남자가 가지고 있던 것과는 달랐지만.
나는 아내의 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는다.

그리고, 다리를 벌리게 한다.

그 때, 남자도 같은 일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검은 콘돔을 장착한 남신을 아내의 골짜기에 꽉 누른다.

일순간, 미사의 엉덩이가 움찔하며 반응해,
본능적으로 골짜기를 닫으려고 한다.

남자는 한 손으로 남신을 잡고, 한손으로 다리를 벌리게 하려고,
아내의 몸의 앞으로부터 넓적다리에 손을 뻗는다.

키가 큰 남자의 육체가 몸집이 작은 아내를 통째로 감추는 것 같다.

아내는 크게 몸을 휘청이며,
엉덩이를 크게 쑥 내미는 모습이 된다.

여자만의 입구와 동물로서의 출구 양쪽 모두가 들어난다.

남자는 타겟을 정하고, 검은 남신을 골짜기에 침입해 간다.

「아!　아∼」

아내가 무심코 소리를 높인다.

그 때에도···.

그러나, 남신은 입구 부분을 통과해 차례차례 겹쳐진 꽃잎을 밀어 헤쳐
아내의 몸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 나의 보지에 자지가 피어난 것 같이 보였어요」

그 때의 일을 생각해며, 웃었다.

나의 남신으로는 그렇게까지는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미사의 다리를 더욱 크게 벌어지게 하고
몸을 구부려 접게 한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가 보일 정도였다)라고 말한다.

「싫다고 말할 수 없었어?」

「아마, 그 때는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 속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라고 하는 호기심이···」

확실히, 「아니~」라고 하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 후의 「아∼, 아∼~」라고 계속 되는 신음소리가
더욱 크고, 길었다.

나는 아내에게 같은 포즈를 취하게 하면서,
그 남자와 같은 동작을 한다.

그러나, 입구에 남근을 대고 힘을 주어도,
쉽게 몸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아내가 반응하고 엉덩이를 움츠리고 몸에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아∼, 느낀다!　더 강하게!」

장대한 남신이 골짜기의 꽃잎을 문지르며,
그 앞의 클리를 강렬하게 자극한다.

그 자극은 너무나 강렬하여, 머리카락까지도 곤두 설 만큼
자극적이었다고 한다.

아내는 그것만으로, 정상을 맞이해
또 조금, 「오르가즘을 느꼈을지도···」

남자도 아내의 튝체의 변화를 느껴
남신을 경련시킨 것 같다···.

「사이에 둔 골짜기에서 벌컥벌컥 하고 있던 것을 웬지 모르게 느꼈어」

(그런가∼. 그 콘돔의 내용물은 이 때, 남자가 싸낸 정액이었던가)

남자는 아내의 몸안에 넣지도 않고, 밖에서 끝나 버린것 이다.

게다가 콘돔 속에서···.

친구나 술집 여성을 상대로, SEX 자랑을 하고 있는 남자?

하지만, 미사를 상대로 해서는 완패를 당했던 것이다.

반드시 남자의 프라이드는 크게 손상된 것 일 것이다.

남자가 그 후, 갑자기 태도가 난폭하게 된 것은

「힘으로라도 이 여자를···」라고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당신, 더 이상 자제를 할 수 없다!　빨리 해 줘!」

좀처럼 자신의 몸안으로 밀고 들어 오지 않는,
나에게 아내는 초조해 하고 있다.

엉덩이를 높게 들어 올려, 삽입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