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남신을 입구에 나누어주어, 삽입을 시도하였지만,
머리의 부분이 들어가는 정도로, 움직이자마자 빗나가 버렸다.

「아∼, 이제∼, 아니∼」

미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었다.

선채로 백 스타일은 지금까지도 몇 번인가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같이 아내가 도어를 벽으로 한 것은 처음이다.

차의 트렁크나 밤의 공원에서 난간을 잡게하고,
삽입한 적은 몇번 있다.

그 때와 지금의 차이는, 아내가 몸을 안정시키기 위한,
무엇인가 기댈만한 것이 있을지...,

지금은 하이 힐을 신고있지 않다.

아내는 남편의 남신을 잡으려고,
발가락 끝으로 서 있게 되어 있었다.

좀 처럼 몸의 자세가 안정되지 않는다.

미사의 신장은 155센치, 나는 175센치로 신장차이가 있다.

여성의 구조상, 남자는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지 않으면,
깊게 결합할 수 없다.

그 남자는 신장이 185센치 정도로 미사와는 30센치의 차이가 있다.

선채로 백 스타일로 결합은 꽤 어렵다.

게다가 상대방 여성의 협력을 얻지 않으면,
몸안으로 침입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남자는 미사의 신체를 돌려, 정면을 향하게 한다.

미사의 얼굴은 남자의 가슴의 젖가슴 근처에서,
그 바로 아래에는 장대한 남신이 위를 향하고 있었다.

마치 사냥감을 노리는 뱀과 같다.

그 남신에는 콘돔이 없었다고 한다.

후배위 상태로 삽입도 못한채 사정을 끝난 후,
곧바로 제외해 버린 것일까.

생으로 보는 남신의 첨단으로부터 흰 액이 흘러나와 있었다.

단 몇분전, 아내의 골짜기에서 분출했던 바로 직후인데,
적동색으로 딱딱하게 해, 다시 부활하고 있었다.

방금 그 자세에서 삽입에 실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정면에서 공격하려고 했던 것이다.

남자는 아내를 한 손을 엉덩이 아래로 내려 한손으로
넓적다리를 잡아, 단번에 허리의 근처까지 들어 올렸다.

남자의 남신의 첨단의 높이가, 정확히, 아내의 골짜기의 샘이
불거져 나오고 있는, 여자의 입구 부근에 합쳐졌다.

그러나, 아내를 안아 올린 남자의 자세가 안정되지 않는다.

아내가 몸을 흔들 때마다, 조준이 빗나간다.

남자는 자세를 안정되게 하기 위해서 아내의 몸을 화장실의
도어에 꽉 눌러, 재차, 남신의 조준을 조정해야 한다.

《대면립위》로 몸을 섞으려면 ,
여성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은,
경험이 풍부한 독자의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라고 생각한다.

양 다리를 남성의 요부에 관련되게 해 양손으로 남성에게 매달리는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삽입은 어렵다.

아내는 팔만을 남자의 목에 돌렸지만, 다리는 남자의 손에 맡겼다.

남자는 아내에게 명령했다.

「네 손으로, 자지를 보지에 잡아, 제대로 맞춰줘」

그 때의 남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한 어조와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아내는 손으로 남신을 잡았다.

그 때, 남신의 부근을 감고 있는 것이 손에 잡혔다.

조금 전 사용한 콘돔의 찢어지고 남은 끝부분이었다.

남자의 부활은 콘돔의 고무밴드의 조임 때문이었다.

아내는 남자가 말하는 대로, 콘돔도 대지 않은 생- 남신을
자신의 입구에 대주었다.

그 때도 역시,

(이 기분 나쁘고 장대한 생 물을 시험해 보고 싶다)
라고 하는 호기심이었다.

남자는 남신의 첨단이, 입구의 앞을 차지하고 있는
꽃잎의 안쪽에 들어간 것을 알아차리고,

「아~~ 느낌이 나∼」

겨우 만족스럽게, 얼굴을 피기 시작했다.

그리고 삽입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인가,
몸을 더욱 도어에 꽉 눌렀다.

하지만,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있던 손이 빗나가
남신은 입구를 빗나가고 골짜기를 미끄러져,
엉덩이 쪽으로 밀려 나와 버렸다.

선채로 후배위로 했을 때와 반대가 되었다.

아내의 등이 화장실의 도어에 부딪혀 큰 소리가 났다.

「아흑!　이러지 마세요!」

아내가 소리를 질렀다.

남자는 서둘러, 재차 몸의 자세를 정돈해 몇 번이나 챌린지
하려고 했지만, 그 무렵이 되면, 아내의 관능의 폭풍우는 이미
안정되고 있어, 「이제 멈추고 싶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남자가 키스를 하려고 열중해 입을 찾아냈을 때,
도어가 열리고, 남편이 뛰어들어 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순간적으로 브리프를 끌어올리며 뛰어 나갔다.

콘돔을 감은 채로.....

「응~당신···이제 될 것같아. 침대에서··· 응~ 어서!」

「미사! 귀여워··· 가득 서로 사랑을 나누자」

미사는 기다릴 수 없다는듯이, 몸에 걸치고 있던
붉은 미니스커트와 T-셔츠를 벗어 던지면서,
류이치의 알몸의 가슴에 뛰어들었다.

＜화장실 사건＞의 일을 생각해 내면,
지금도 육체가 뜨거워진다.

정말로 현실에서 일어난 일인 것일까,
라고마저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사건은 실제로 있던 일이다.

9월 14일(금) 심야~ 15일 새벽에 걸쳐...

문장을 쓰면, 몹시 긴 시간과 같은 생각이 들지만,

남편은
「남자와 함께 화장실에 있던 것은, 아마 25분~ 30분 정도일 것이다」
라는 말하고 있다.

나는 지금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이 몇가지 있다.

(그 사람은 처음부터, 나를 범할 목적으로 화장실에 들어 왔는지?)

(그 사람은 왜, 나를 그 장소에서 범하지 않았는지?
 나를 바닥에 넘어뜨리면, 간단하게 삽입할 수 있었는데,
 왜 굳이 선 채로 하려고 했는지?)

(그 사람은, 왜 콘돔을 사전에 준비하고 있었는지?
 범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콘돔은 필요없었을 것인데···)

만약, 그 사건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나는 여러분이 있는 이 세계의 동료가 될 것은 없었을지···？

그리고, 그토록 격렬하게, 전신으로 느낀 것은,
그 사건 이후에는 거의 없었다.

그 사람이 나의 육체에 닿았을 때,
전신에＜고압 전류가 흐르는＞ 이라고 말하는 것 보다,
더 이상의 표현이 눈에 띄지 않는다.

「나와의 Sex는 어땟어?」

남편은 심술궂은 질문을 해 왔다.

「달콤한 흥분이, 전신을 감싸··· 매우 멋져요」

여자의 육체는 이상하다.

그 날을 경계로, 나의 육체는 크게 바뀌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사와는 다르게···

자주, 「남자의 하반신은 다른 인격」이라고 말해진다.

그 말은 여성에게도 들어맞는 것은 아닐까....

어쨌든, 육체가 민감하게 되어,
약간의 일에도 바로 반응해 버린다.

피트니스 클럽의 인스트럭터의 바지 앞이 부풀어 오른 것을 보고,
레오타드의 크로티 부분이 젖어 오고, 부끄러운 생각을 한 일도 있다.

또, 점심의 멜로 드라마를 보고, 참을 수 없게 되어,
태어나 처음으로 자위를 경험했다.

그때까지 한 번도 그렇게 한 적이 없었는데···

너무나 부끄러워요.....

그런 나의 육체적 변화를 제일 기뻐한 것은 남편이었다.

침실에서의 남편이 베푸는 사랑의 행위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과민하게 반응해 버리는 나의 육체···

그때부터는, 싫어하는 체위에서도, 양 다리를 닫지 않아도,
정상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뒤에서 공격을 받으면, 큰 소리를 내게 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그런 체위를 할 때, 말로서 나를 탓하기도 한다.

언제나, 같은 말로···

정말로 심술궂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추잡한 말을 듣게되면,
더욱 나는, 몇번이나 정상을 계속 방황한다.

「그 남자가, 미사의 골짜기의 꽃잎을 켰을 때, 가득 느낌이겠지.
   그 굵은 것을 넣을 수 있어 ∼」

그런 심술궂은 말을 들으면, 그 장면이 리얼하게 되살아나,
온 몸이 심하게 반응해 버린다.

그리고, 그 장면을 몇번이나 나에게 재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