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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63)


63.



연일 계속된 섹스 조교로,
나나 아내도 심신이 너무나 지쳐 가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부부만으로 섹스를 해,
아내의 질에 사정하고 난 후, 두 사람 모두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휴대폰의 착신음에 깨어나니,
김종국 선생님으로부터의 전화였다.


「또, 부인을 빌려야 겠군요. 오늘은, 점심이라도 함께 먹고,
   보통으로 데이트를 해 줄까요. 그후후.
   1시간 후 정도에 맞이하러 가기 때문에, 외출 준비를 하게 해 주세요.
   내가 준 약도 먹이고, 바르는 약도. 오늘은, 더우니까,
   남편의 센스로 견딜 수 있을 정도의 노출이 많은 옷을 코디네이터
   해 보세요.」


「어, 또. 지금 말인가요?」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정말 섹스 중독증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선생님의 근무 시프트는,
월요일 반휴, 화요일 전휴이었다.


그럼, 오늘 밤이나 내일도 또, 밤새도록 섹스 중독 상태가
되는 것아닐까?


섹스의 약한 나에게 있어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비정상임에 틀림없었다.


또, 여담이지만, 아내가, 요즘의 일을 정말 선생님과 하루종일
섹스만 생각하고 있었다, 라고 되돌아 보지만,

요즘의 피크때의 빈도가 계속 되어도 연간 300회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모 방송국 여자 아나운서의 연간 300회 섹스 하고 있다는 발언은,
정말 굉장한 것이다.


상대 남성은, 아마, 김종국 선생님 이상의 육체를 가졌을 것이고,
나와 같은 뇌구조를 가진 남자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내가, 김종국 선생님의 육체를 얻는다면,
그야말로 하루종일 짬만 있으면, 귀여운 아내와의 섹스에
몰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너무나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누구에게도 건네주고 싶지 않은 아내이니 말이다.


자신만의 섹스의 포로로 만들고,
「어서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며, 울며 간원 시키는 것을 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멋진 일 일까.


게다가 나와 질내사정 섹스를 해 버린지 얼마되지 않았다.


카운셀링으로부터 돌아올 때,
한방의 비아그라라고도 말하는 개미 가루까지 주었으므로,
안심하고, 아내를 안아버렸지만, NTR 남자로서 나에게는 어널의
사용 밖에 허가되어 있지 않은 것을 생각해 냈다.


선생님은, 나에 대해서는,
그만큼, 강한 S-성향을 나타내거나 조교적인 일은 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정신적인 흔들림을 느끼게 만든다.


이것도 미리 준비한 함정이었다고 해야 하는지,
입으로는 온화하게
「부인에게 있어서 진짜 남편, 오너는, 바로 남편분입니다.」
라고 말하면서도, 아내가 완전하게 선생님 애노인 것을 데먼스트레이션
하려는 것 같았다.


선생님의 호출에 당황한 것은, 나만이 아니었다.


당연히, 아내도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세정하지 않으면.
   당신에게 질내사정을 허락한 일이 알려지면 꾸중을 듣는다.」
라고 정말 곤란한 것처럼, 대단한 실수를 범한 것 같은 표정이었다.


카운셀링 룸에서는,
선생님은, 아내에게 삽입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


정액 냄새가 난다면,
그대로 내가 질내사정 섹스를 한일이, 발각되어 버릴 것이다.


당시, 질내부까지 씻는 비데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우선, 아내를 한번 더 입욕시켜, 준비하도록 말하고 나서,
내가, 약국에 달려가, 부끄러운 표정으로 질 내부 세정용
세정제를 구입해 왔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질 세정을 시킨 후,
한방의 미약을 먹이고, 그 약도 발라주고,
음구도 모두 장착시켜, 어깨를 대담하게 노출한 뷔스티에 차림에
옷길이 27 cm 정도의 니트 기지의 몸에 쫙 달라 붙는 것 같은
타이트한 초마이크로 미니를 입히고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팬티도 검정 레이스 기지의 G-스트링으로,
델타 지대를 겨우 빠듯이 숨길 수 있을지 모를 섹시한 것을
착용하게 했다.


그것은, 선생님을 배반해 버린 것 같은,
미안한 마음에 빠져 버린 NTR 남자로서의, 독특한 기분
때문이었다.


어쨌든, 보통 때 이상으로 월등히 야한 차림을 만들어,
제일, 음란하고 섹시한 아내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었다.

선생님의 조교도 비밀 클럽 데뷔를 향해서,
더욱 더 치밀하게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가는 것 같았다.


이 날의 데이트에서는,
정말로 초 러브 러브인 커플과 같이 다루어져
노출 조교와 같은 일도 즐긴 것 같다.


마을의 번화가의 교차점의 한가운데에서,
갑자기 껴안고 키스를 받게 되어 스커트안을 만지작거려진 것 같다.


아마, 스커트도 벗겨지고, G-스트링의 팬티밖에 몸에 걸치지 않아
힙도 그대로 노출로 되고 있었을 것이다.


아내의 귀가에,
「저 여자 봐라.」
「아니-응. 너무 굉장해.」
라고 말하는 젊은 커플의 목소리나
주위의 탄성이 들려 오고 잇었을 것이다.


「어떻게 하지. 안돼.」
라고 생각하면서도 선생님에게 몸을 바치고 있으면,
선생님의 무릎이 허벅지를 비틀어 열듯이 침입해 왔던 것 같다.


그리고, 더욱 강하게 꼭 껴안으며,
선생님의 손가락과 허벅지에 전해지는 자극으로,
한낮의 번화가의 교차점에서, 머리가 새하얗게가 될 만큼,
흥분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불과 약 30초 정도의 짧은 사건이었지만,
5분이나 10분, 아니 그 이상으로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녹아내리는 몸을 선생님에게 맡기고
팔로 선생님을 꽉 붙잡고 걷는 것이 고작이었다고 한다.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도중에도 서로 마주 보게 하고 앉아,
선생님의 긴 다리가 테이블 아래로 다가와, 무릎을 밀어 젖혀,
보지를 희롱하듯이 되었다고 한다.


음렬을 발가락으로, 만지작 거려지면,
흥분되고, 안타까워서, 어떻게든 될 것 같을 정도였다고 한다.


「어서, 빨리 호텔에 가고 싶었을 것이다? 극태자지를 갖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 상태가 되어있겠지?」

라고, 부끄러운 말을 물어왔지만 , 고개를 끄덕여 승낙한 것이다.


그리고, 식사가 끝난 뒤에는,
거리의 중심부에 있는 공원의 나무 그늘에서,
극히 보통 커플처럼, 가벼운 키스나 포옹을 반복했다고 한다.


결국, 아내가, 기대한 것 같은 일은,
대로 교차로에서의 키스로 가볍게 절정의 흥분을 느낀 것만으로,
거의 아무것도 해 주지 않은 것이다.


그날 저녁, 아내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응. 저기. 지금부터 돌아가는데. 조금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이나,
   서점에라 데리고 나가 줄래?
   이런 야한 차림을 아이들에게 보여지고 싶지 않으니까.」


그렇게, 저녁에는, 일단 아내가 집으로 돌아왔다.


남의 아내를 빼앗는 절륜남계의 사람들은,
안하무인으로, 제멋대로인 사람도 많지만,
선생님은, 이와 같이 아이들을 위해 일단, 돌아가 주기도 했다.


이것은, 선생님을 신뢰해,
결국에는 선생님으로부터 멀어질 수 없게 만드는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만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을 재워 놓고, 아내가 말했다.


「응. 지금부터, 선생님이 있는 곳에 묵으러 가도 괜찮아?
   아침 식사의 준비는 지금부터 하고 가기 때문에, 아이들을
   배웅하는 시간에는, 반드시, 돌아올께. 그런데. 부탁이야.」


나는, 심술궂게 말했다.


「무슨 말이야, 정말로 내일 아침, 아이들이, 보육원에 가기 전에
   돌아올 수 있는거야? 오늘 하루종일, 초조하게 만들어지고,
   선생님의 자지를, 갖고 싶어서 어쩔 수 없을 정도 였겠지?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안기러 가는거야?
   내일은, 선생님도 휴일이니까, 아침부터, 또, 하자고 덤비면
   어떻게 하려고?」


「아-응. 당신까지, 그런 일을 말하니까―.
   이제, 나도, 점점 이상하게 될 것 같애―.」


「헷헷헤이. 선생님이라면, 여기서, "그후후" 라고 웃는 중이겠지.
   당신, 선생님에게 조교되고, 나에게 있어서도 자꾸자꾸 귀엽게 되어 가.
   이상한 이야기지만. 뭐, 아뭏든 좋아. 선생님에게 마음껏 응석부리고 와,
   아이들의 일은, 내가 어떻게든 한다. 게다가 지난 번처럼 노 팬티로
   버스에 실리거나 하면, 내가 맞이하러 가 줄게.,
   나는, 상냥하고, 좋은 남편이니까....」


「어.아. 그렇구나. 나는, 심한 아내로군요.」


「아니, 그런 일 없어. 사랑스러운 최고의 부인이야.
   내가 당신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것 뿐이지, 어쩐지, 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내가 아닌지, 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
   당신이 선생님에게 열중하는 것을 알고, 선생님이 하는 일이라면,
   나도 안심 할 수 있고. 마음껏 선생님에게 응석부리고 와도 좋아.」


「아.응. 정말, 고마워요.」


정말 이상한 일이다.


아내가 선생님에게 빠져 자지 이상으로 조교되면 될수록,
나에게 대할 때도 점점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어 간다.


그리고, 평상시와, 다른 분위기로,
페이크 레더의 마이크로 미니의 점퍼스커트에 대담한 그물무늬의
스타킹을 신게 해 할리우드 영화의 여자 스파이와 같은 코스튬을
입혀 아내를 보냈다.


아내가, 선생님의 맨션에 외박을 하러가자,
여느 때처럼 부끄러운 자위로 시간을 보냈다.


이 날은 오전중에 아내와 격렬한 섹스 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나의 회복력, 정력으로는, 전혀 발기할 수 없어,
충동적인 성욕도 없었다.


단지, 이상 한 것이, 머리의 안쪽에서 무겁게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그리고, 일말의 불안이, 스쳐지나갔다.


아내에게 질내사정 섹스를 한 직후에
선생님과의 데이트에 내보내 버린 일,


선생님이, 펄스 조교때,
「당분간 극태자지는 보류다.」라고, 말한 일이었다.


낮의 데이트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고,
본격적인 섹스야말로 해 줄 수 없기는 했지만,
오히려 사랑하는 커플과 같이, 아내도 밤의 데이트를 기대하고
나갔을 것이다.


그렇지만, 달콤하게 녹는 감미로운 애무의 뒤,
잔학할 정도의 고문, 그것은, 선생님의 플레이 패턴이었다.


아마, 나에게 안기게하고 섹스를 하도록 유도해
나에게는 어널 밖에 허락되지 않는다고 하는 약속을 깨게 한 것은,
함정과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아마, 지금 쯤은, 나에게 질내사정을 허락한 일을 심문당해
격렬하게 조교적인 고문을 받고 있겠지.


그러한, 추리를 하는 일 자체가,
레토라레 남편인 나 자신과 아내를 빼앗아간 절륜남과의 사이의
암묵의 룰처럼 자연스럽게 길들여 지고 있던 것 같다.


반대로 말하면, 무엇인가, 남자끼리의 모종의 호흡이라고 할지,
선생님과의 연대감도 느끼고 있었다.


또, 이런 것들이 내 안의 잔학성을 일깨워 주거나
아내에게 제일 심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인지도 모른다고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었다.


역시, 나의 감은 정확히 맞아 가고 있었다.


아내 이야기의 대화방 등에서,
「내 아내는, 왕자지 절륜의 남자에 열중해 지금도 데이트중입니다.」
라고 말하는 일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고,

혼자 외로이 밤을 보내 있었을 때였다.


나의 휴대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


갑자기, 아내의 진심의 애원을 담은, 우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절정에 올라도 좋습니까---.」


「아직이다. 아직 멀었다」


「이제 더 이상은 안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제발, 느끼게 해 주세요--.아, 안돼. 하우우우워.」


”찰싹”


엉덩이를 강하게 손으로 쳐진 것 같았다.


선생님이, 조용히 이야기를 시작했다.


「부인은 정말 음란합니다. 거의, 섹스 중독증 같이 되어 있군요
   하루종일 초조하게 지내며, 완전히 극한의 상태가 되었군. 그후후.
   게다가, 온순하고 귀엽습니다.
   ”낮에, 남편과 질내사정 섹스를 했겠지요.” 라고 물으니,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울며 용서를 구하고 있었으니까.
   불알로부터, 엉덩이의 구멍까지, 혀로 봉사를 시켰어요.」


「아, 네. 미안해요. 개미가루의 발기약까지 받았으므로, 무심코, 그―.」


「그후후. 뭐, 좋아요. 남편은, 완전한 NTR 매저키스트라고 하는 것보다,
   역시 S-성도 꽤 강하네요. 역시, 나와 남편의 공통의 애노로서
   예의범절을 가르치는 것이, 부부관계를 원만하게 하는데도
   좋다고 생각해서요.」


「아, 감사합니다. 다양하게 생각해주고 있는 것 같아.」


「사실은. 지금, 남편 흉내를 내며 부인을 조교하고 있었습니다.」


「어? 나의 흉내란 말입니까.」


「지난 번 비디오 레터와 같이.구속하고, 핑크 로터로,
   클리토리스 고문을 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20회 정도 급소 직전에서
   멈추는 것 해. 마지막에는, 허리를 띄우고, 필사적으로 절정 하려고
   하는 중이라 더욱 귀여웠어요. 그런데도 완전한 절정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보지를 대준 징계니까. 그후후.」


「네. 네.」


「지금, 구속을 풀고, 보다 강력한 전마로 자위시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자신 스스로 급소 직전에서 멈추는 것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후후.」


「네. 굉장하네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무엇인가 두근두근하여 듣고 있었다.


자신의 아내를 성의 도구로서 다루어지고 있다는데
나 자신도 자꾸자꾸 신경이, 마비되어 가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는, 절정에 오르고 싶거나, 갖고 싶을 때 느끼게 해주고
   있었습니다만, 복수 플레이에서 부인이 지금과 같이 절정에 마구
   오르는 것은, 조금 아쉽기도 하고 아무리 음란한 부인이라도
   끝까지 몸이, 버텨내지 못하기 때문에, 절정을 어느 정도 스스로
   컨트롤 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부인은, 초조하게 해져도 참아 내면 더 큰 절정감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곧바로 능숙해 질거라고 생각해요.」


「아. 네.」


「그리고, 내일은, 아마, 오후까지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괜찮겠습니까?」


「네. 뭐.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더욱 급소 직전에서 멈추는 것을 자위시킵니까?」


「아니, 그것만해서는, 금방 질려 버려요.」


「재미있는 완구를 손에 넣었으므로.그 완구를 장착시키고,
   날씨도 좋을 것 같기 때문에, 내일도 00공원에서 야외 데이트 할 생각입니다.
   부인, 얼마나 견딜 수 있습니까. 그후후.」


선생님의 조교는, 점점 더 에스컬레이트해 가는 것 같다.

그런데도, 나는, 아무런 반론을 할 수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선생님이,

「남편도 들여다 보고 싶을 것입니다. 혹시, 대낮에, 공원의 나무 그늘에서
   극태 왕자지에 범해져, 좋아 미치는 유부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후후.
   00공원의 ○×광장, 오전 10시경의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보고 싶습니다. 저도 반드시 갑니다.」


라고 대답해 버렸다.


딱하게도 아내가 청간 되는 것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두근두근거릴 만큼 큰 즐거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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