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mc/단편) 신입사원
~<오피스 아오야마>급구! 일반 사무~
대상 : 단기 대학 및 4년제 대학 금년 졸업자 및 졸업 전망의 여성 사원을 모집합니다.
직종 : 일반 사무 및 잡무 전반
근무지: 도쿄도내
월급 : (첫월급) 220,000엔. 그 외 각종 보장 제도 있음
*주거 완비, 건강 보험, 그 외 복리후생 제도 있음
*면접 후 채용 결정.
*면접 희망자는 03-○×35-2093(담당:아오야마)
「우와! 이거 굉장해!」
경기악화로 인해 취업전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는 요즘,
진지한 표정으로 구인 검색을 하고 있던 사사키 마이는 우연히 이 기사를 찾아냈다.
진지한 표정으로 구인 검색을 하고 있던 사사키 마이는 우연히 이 기사를 찾아냈다.
마이 자신도 내정이 정해져 있던 회사로부터,
실적 악화를 이유로 「내정 보류」라고 하는 통지를 받은 사람 중 한 명이다.
「아직 늦지 않았겠지…이런 좋은 조건 그렇게 없을테니 서둘러야 겠네」
새해 직전인 요즘, 이런 좋은 조건으로 올해 졸업자 수락을 해 주는 기업은 찾기 쉬운 것이 아니다.
마이는 그 자리에서 휴대폰을 꺼내,
「…네, 오피스 아오야마입니다」
「…아, 여보세요, 저…, 사사키 마이라고 합니다.
귀사의 구인 모집을 보고 연락 했습니다만, 담당의 아오야마씨는 계십니까?」
「네, 제가 아오야마입니다」
「아, 처음 뵙겠습니다.그…아직 모집은 하고 있습니까?」
「예, 아직 괜찮아요.보셨던 구인 광고는 오늘 광고한 직후이므로」
「다행이다….실은 요전날 회사의 사정으로 일방적으로 내정 취소를 당해버렸습니다만, 그런데도 상관없으신가요?」
「저희 회사는 작은 개인 오피스입니다.
「네, 제가 아오야마입니다」
「아, 처음 뵙겠습니다.그…아직 모집은 하고 있습니까?」
「예, 아직 괜찮아요.보셨던 구인 광고는 오늘 광고한 직후이므로」
「다행이다….실은 요전날 회사의 사정으로 일방적으로 내정 취소를 당해버렸습니다만, 그런데도 상관없으신가요?」
「저희 회사는 작은 개인 오피스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기이기 때문에 우수한 인재가 취업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구인을 하고있므로 안심해 주세요」
「최대한 빨리 면접을 받게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이쪽이야말로 환영입니다.
「최대한 빨리 면접을 받게 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이쪽이야말로 환영입니다.
어떻신가요, 저는 오늘의 스케줄이 비어 있기 때문에 만약 사사키씨의 예정이 괜찮으시면…입니다만」
굉장한 행운이다…마이는 우연히 찾아온 이 찬스를 어떻게든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저도 비어 있습니다!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면접은 어디에서 하나요?」
「그러면…, 직접 오피스까지 와주십시오.」
도내의 깔끔한 맨션…이 안에 목표로 하는 「오피스 아오야마」가 있었다.
마이는 지시받은 시간대로 도착해 「오피스 아오야마」라는 심플한 간판을 내걸은 방의 초인종을 눌렀다.
(찰칵…)
「아…, 방금전에 전화하신 사사키씨입니까? 제가 아오야마입니다」
나타난 것은 30대정도의 성실한 것 같은 남성이 얼굴을 내밀었다.
마이은 그 아오야마에게 집안으로 초대되어 오피스 내로 들어갔다.
이 방은 주거 겸 오피스라고 하는 구조가 되어 있었기에
「개인 오피스」라고 하는 통칭에 걸맞는 생활감과 업무환경이 기분 좋게 매칭 하고 있는 방이다.
중앙의 거실이 오피스가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아오야마가 사용한다고 생각되는 큰 책상과
아직 산지 얼마안되는 것 같은 책상이 놓여져 있었다.
아직 산지 얼마안되는 것 같은 책상이 놓여져 있었다.
「(후와―, 일하기 쉬운 것 같은 환경은 아니네….그런데 아오야마씨, 혼자서 일 하고 있던 것일까…)」
마이는 한쪽 구석에 놓여져 있는 소파에 앉아 아오야마와 대면했다.
아오야마는 상냥한 표정으로 마이을 응시하고 있다.분명하게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받은 것 같다.
그것도 그런 것이 마이의 용모는 대학 내에서도 평판높은 미형으로,
세미 롱으로 정리한 머리카락과 사랑스러운 애교와 성적 매력이 절묘한 균형을 맞추고 있다.
감색의 리크루트 슈트에 덮여 있는 몸매도 스포츠로 연마한 발군의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었다.
세미 롱으로 정리한 머리카락과 사랑스러운 애교와 성적 매력이 절묘한 균형을 맞추고 있다.
감색의 리크루트 슈트에 덮여 있는 몸매도 스포츠로 연마한 발군의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었다.
「처음 뵙겠습니다, 사사키씨.이야―, 확실히 노렸던대로군요.
당신같은 우수한 인재가 고용되지 않을정도로 경제난이었군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신 대로 이곳은 저 혼자만의 직장이었습니다만, 최근 갑자기 바빠져서…여성 사무원을 모집하고자 했습니다.」
「헤에―, 이런 시기에 업무 증가라니…대단하네요, 그래서 어떠한 일인가요?」
「그렇군요, 우선 그것을 이해 받지 않으면 안되겠지요.그럼, 이 봉투안의 업무 요항을 읽어 주세요」
그렇게 건네받은 봉투를 열어 안의 서류를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마이의 얼굴을 파랗게 질렸고
즉시 얼굴에 분노의 감정을 띄우며 눈앞의 테이블에 서류를 던졌다.
「어떻게 된 일입니까! 이것! 진심으로 쓴 겁니까!」
「흠…,간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할 수 없습니까?」
아오야마는 눈앞에서 격노하는 마이를 봐도 미동조차하지 않고, 반대로 생긋 미소지었다.
「(아…그런 미소지으면…나………)…실례했습니다.
처음으로 견문 하는 내용에 놀라 버려…이 내용으로 부디 노력하겠습니다! (자, 잠깐! 나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아오야마는 더욱 더 미소를 강하게 하고 마이을 응시한다.
「(아…그, 그래요, 이 시대에 이런 좋은 조건으로 일하게 해 주는 곳은 없어…
그것을 거부하다니…나는 바보…아오야마씨도 이렇게 기대해 주고 있는데………
어! 어째서 납득하는거야! 이런 거 납득할 수 있을리가…)」
계속 응시하는 아오야마.
「( 이제…절대 이 사람을 따르지 않으면…여기는 나의 이상의 직장…그리고 이상의 생활 환경…헤매면 안 돼!)」
아오야마는 계속 웃는 얼굴로,
「사사키씨, 할 수 있습니까?」
「아, 네!시켜 주세요!
(그…그래요, 이 선택은 절대로 틀리지 않았으니까!
무엇을 위해서 지방에서 혼자 도쿄에 왔다고 생각하는거야! 아아…결국 훌륭한 일을 손에 넣었어요!)」
아오야마는 생긋 수긍해,
「그럼 고용계약서에 싸인을 해 주세요」
이렇게 해서 마이는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 ☆ ☆
마이에게 건네진 서류의 내용은 이하와 같다.
① 업무 :아오야마 전속 일반 사무 및 성 처리 잡무…
아오야마에 지시받은 사무 처리 및 아오야마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여러가지 잡무 전반을 실시한다.
②복식 규정 :오피스 내는 냉난방 완비이기 때문에 옥내에서는 기본적으로 전라인 것을 규정한다.
때때로 아오야마가 코스튬 착용을 요구할 경우 그에 따른다.
③주거 규정 :오피스 내에서의 아오야마와의 동거를 규정한다.
의식주에 관련된 생활의 룰은 모두 아오야마에 결정권이 있고 그에 따르는 것으로 한다.
따라서 이것을 주거 수당으로 하여 집세 등의 주거 경비는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④외출 규정 :고용 기간 중에는 아오야마의 허가가 없는 한 외출은 금지한다.
⑤인권적 대우:고용 기간 중 피고용자는 애완동물 취급으로 인권은 인정받지 못한다.
즉 「사람이 아닌 애완동물로서의 대우」가 된다.
「그러면, 즉시 연수 기간으로 들어갑시다. 복식 규정에 따라서 전라가 되어 주세요」
「엣! 지금부터인가요! 그런…알몸이 되라고 말해져도…
(어제 과음해서 평상시 하던 겨드랑이나 아래의 털의 처리도 하지 않았는데…부끄러워!)」
당황하는 마이을 웃는 얼굴로 응시하는 아오야마.
「(아…어떻게 하지! 모처럼 잡은 찬스인데!)…알았습니다.어디서 벗으면 좋습니까?」
「여기서가 당연한 것입니다.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더이상 사사키씨에게는 인권은 없어요.
그 정도의 취급에는 익숙해져 주세요」
「ㅇ, 예…(…그랬지…사람으로서 취급받지 못하니까…빨리 익숙해져야…)」
「ㅇ, 예…(…그랬지…사람으로서 취급받지 못하니까…빨리 익숙해져야…)」
마이는 자신을 타이르며 허둥지둥 오늘 처음 만난 아오야마의 앞에서 가련한 전라를 드러냈다.
아오야마는 미소를 무너뜨리지 않고 그런 그녀를 계속 응시하고 있다.
「(아아…부끄러워하면 안 돼….이것도 소중한 연수야…)」
아오야마는 미소를 띄운 채로 벗어 던진 흰 팬티를 손에 쥐고,
「흠, 대단히 냄새날 것 같은 얼룩이군요. 그러면…, 연수 기간 중에는 이것을 사사키씨의 마스크로 합시다.
이 얼룩의 부분이 코에 해당되도록 얼굴에 써 주세요」
「그런!…(할 수 있을 리가………!)…네, 알았습니다…」
아오야마의 미소를 보고 말해진 대로 팬티 마스크를 써 버렸다.
「(으우…, 냄새가…이래서야, 마치…변태…)」
「이것도 나의 성욕을 채우는 잡무니까요.열심히 일합시다.그럼 계속 잡무입니다.
소파에 앉아 크게 다리를 벌리고 그 냄새나는 보지를 잘 보여 주세요」
「…네…(부끄럽지만…아오야마씨의 성욕을 채우는 것도 소중한 일이군요…)
「…네…(부끄럽지만…아오야마씨의 성욕을 채우는 것도 소중한 일이군요…)
「젊은데 대단히 성숙한 보지군요. 보지의 주변도 제대로 음모로 덮혀있어서 중앙의 핑크색이 두드러지네요.
나의 성욕을 위해서 대답해 주세요.이 불쾌한 보지에 몇 개정도의 자지를 넣었습니까?」
「…네, 아마…6명의 사람과 경험 있습니다…」
「그럼, 저로써 7개째가 되는군요.마이씨…지금부터는 「마이」이라고 부릅시다.
마이, 7개 째가 너에게 있어서 마지막 자지가 된다. 일 이외로 여기에 자지를 넣는 것은 모두 금지이니까.
그러면… 저는 지금부터 일이 있으므로 그대로 그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들어 올리고 그것을 상하에 움직이세요.
그리고…BGM으로 가사를 보지 않아도 노래할 수 있는 노래 정도 있겠지요, 그것을 엔드리스로 노래하고 있으세요.
그리고…BGM으로 가사를 보지 않아도 노래할 수 있는 노래 정도 있겠지요, 그것을 엔드리스로 노래하고 있으세요.
아시겠죠?」
아오야마는 항상 웃는 얼굴로 마이에게 말을 걸고 있다.
마치 그 웃는 얼굴이 그녀의 뇌리에 깊이 새겨지도록….
아오야마가 자신의 데스크에서 일을 시작하자 소파에서 전라로 다리를 크게 벌린 마이는
더러운 얼룩이 묻어있는 팬티를 마스크 대신 쓰고, 그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기억하고 있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양손은 제대로 풍만한 유방을 잡아, 그것을 상하로 움직이고 있다.
사정을 모르는 타인이 보면 미치광이녀가 미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광경이다.
「(이것도 연수…이것도 연수……아, 부끄러워!…그래도…연수야…)」
「마이, 조금 자극을 갖고 싶어졌습니다. 나의 눈앞에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을 보여주세요」
「(아…웃는 얼굴로 또 그런 일을…힘내라, 마이, 이것도 일을 마스터 하기 위해서야!)…네, 지금 갑니다…」
「마이, 조금 자극을 갖고 싶어졌습니다. 나의 눈앞에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항문을 보여주세요」
「(아…웃는 얼굴로 또 그런 일을…힘내라, 마이, 이것도 일을 마스터 하기 위해서야!)…네, 지금 갑니다…」
아오야마가 앉아있는 데스크의 앞에서 그에게 엉덩이를 쑥 내밀고 양 엉덩이를 벌린다.
게다가 노출시키기에는 너무나도 부끄러운 부분중 하나인 항문을 드러냈다.
게다가 아오야마는 거기에 자신의 코를 꽉 눌러 킁킁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우오…이것은 냄새 심한걸…좋은 자극이다.좋은 일 할 수 있잖아, 마이」
만면의 웃는 얼굴로 칭찬하는 아오야마.
「(아…부끄럽지만…일을 인정받았어. 기뻐…아오야마씨의 그 웃는 얼굴로 칭찬받는 것이, 나의 행복일지도…)
…네, 감사합니다」
「좋아, 잠깐 쉴까. 나도 전라가 될테니까 지금부터는 직장에서의 알몸의 교제다.
아무튼 일과 생활이 함께인 이 곳에서는 쭉 알몸의 교제이지만, 하하하…」
「(아…아…그 웃음소리…아… 기분 좋아…나…최고로 행복해…)」
「좋아, 이것으로 서로 알몸이다, 마이.
아무튼 일과 생활이 함께인 이 곳에서는 쭉 알몸의 교제이지만, 하하하…」
「(아…아…그 웃음소리…아… 기분 좋아…나…최고로 행복해…)」
「좋아, 이것으로 서로 알몸이다, 마이.
휴식중에는 이것을 구강 성교해 줘. 알겠지?」
「(구강 성교…해본 적은 없었는데…또 칭찬받을 수 있을까…조금 걱정인데…)…네, 지금 갑니다」
「(구강 성교…해본 적은 없었는데…또 칭찬받을 수 있을까…조금 걱정인데…)…네, 지금 갑니다」
(츄읍…핥짝핥짝……)
불쾌한 타액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페라 연수를 받기 시작했다.
「후읍 , 능숙하다. 이봐, 이 후 곧바로 섹스할테니까 비어 있는 손으로 자위라도 하고 있으세요」
「ㅇ,예…(아…마침내 여기를 사용되는 군요. 부끄럽지만, 나의 일…빨리 이 일에 자신감을 갖지 않으면…)」
「ㅇ,예…(아…마침내 여기를 사용되는 군요. 부끄럽지만, 나의 일…빨리 이 일에 자신감을 갖지 않으면…)」
「아, 기분 좋은걸…마이, 이제 아래쪽도 충분히 젖었겠지?」
「아, 네…」
「그럼 그 소파에 크게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 누워 봐……그래, 그렇게. 그럼 넣을테니까…」
「하우…악, 아…앙!…
(…아우! 이런…이런 기분 좋을…아오야마씨의…아니요 사장님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아, 정말 행복해!)」
「크읍, 이것은 명기다…너를 채용해서 좋았군…너의 내정을 취소하다니…그 회사도 보물을 놓친 것 같은 것이다…」
「악, 아, 아…사장님…감사합니다…(최고로…행복…)」
「아, 벌써 쌀 것 같다, 오늘은 안전일일까?」
「네…괜찮습니다…」
「지금부터는 정기적으로 필을 마시고, 언제나 괜찮게 해 둬…알겠지?」
「네… …확실히 하겠습니다…아!」
「갈거야!」
「아우!」
「아, 네…」
「그럼 그 소파에 크게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 누워 봐……그래, 그렇게. 그럼 넣을테니까…」
「하우…악, 아…앙!…
(…아우! 이런…이런 기분 좋을…아오야마씨의…아니요 사장님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아, 정말 행복해!)」
「크읍, 이것은 명기다…너를 채용해서 좋았군…너의 내정을 취소하다니…그 회사도 보물을 놓친 것 같은 것이다…」
「악, 아, 아…사장님…감사합니다…(최고로…행복…)」
「아, 벌써 쌀 것 같다, 오늘은 안전일일까?」
「네…괜찮습니다…」
「지금부터는 정기적으로 필을 마시고, 언제나 괜찮게 해 둬…알겠지?」
「네… …확실히 하겠습니다…아!」
「갈거야!」
「아우!」
☆ ☆ ☆
그로부터 수주일 후….
「후으…」
「사장님, 밤 늦게까지 수고 하셨습니다.차 받아 주세요♪」
「아아, 고마워」
「그리고…」
(쭈읍…핥짝핥짝……)
「하하하…슬슬 능숙하게 되었네, 마이. 이제 괜찮아.
오늘은 늦어졌기 때문에 이제 자자.잠옷의 준비 부탁해」
「네♪」
「네♪」
전라의 두 명은 잘 때는 잠옷을 껴입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그 잠옷은 특주품으로 두 명이 함께 들어가도 넉넉한 크기에,
4개의 다리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아오야마와 마이는 그 4개의 구멍에 각각 다리를 넣어 입지만
윗도리의 경우, 허리둘레는 두 명 겹친 상태로도 넉넉하고 버튼으로 닫게 되어있지만 소매는 2개 밖에 없다.
왜냐하면 마이은 양팔을 옆에 붙이고 가슴만 노출하는 상태로 붕대로 감겨져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태로 두 명이 한 옷을 입고 자는 것이다.
당연히 아오야마의 손이 마이의 비부를 만지거나, 넣고 싶을 때에는 언제라도 삽입 하면서 자는 것이다….
「(아, 간신히 자신의 일에 자신을 가질 수 있어 왔어요…
사장을 위해서…그리고 자신을 위해서…자랑을 가질 수 있는 일과 함께…
몹시 행복해♪…안녕히 주무십시오…사장님…)」
그리고 또 새로운 내일을 맞이한다….
<신입 사원(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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