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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Suite (f/ff, sm) 2


Part 2

"당장 당신을 해고 하게 할..." 실비아는 협박은 끝마칠 수 없었다, 메이드가 거칠게 그녀의 얼굴을 때리고 자켓 옷깃을 잡고 수화기를 강제로 내려놓게 했기 때문이다.
"뭐...하는...아...."실비아는 마리아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무릎으로 때리자 울었다. 그 고통은 그녀를 구부리게 했고 마리아는 그녀의 재킷옷깃을 풀어 놓아주자 실비아는 비틀거리며 양손으로 음부를 가리고는 책상 가장자리에 엉덩이를 대고 쉬었다.


"쌍년..넌 좀 맞아야해..!" 마리아는 비웃었다. 실비아는 뛰어가서는 날카로운 손톱으로 메이드의 가슴을 잡았다. 마리아는 아파서 소리를 지르며 곧 실비아의 머리카락을 뒤에서 부터 한웅큼 휘어잡고는 그녀의 배를 두번 무릎으로 찍었다.
"아아......!"실비아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숨을 쉴 수 가 없어 무릎을 꿇고는 마리아의 가슴을 놓으면서 그녀의 블라우스를 찢었다. 마리아는 비록 가슴이 아팠지만 진정을 하고는 다시는 그쌍년이 자신을 놀라게 하지 못하도록 할 생각이 들었다.


"넌 힘든 길을 좋아하는 거 같네.그런 내가 널 기쁘게 해주지.!"
메이드는 실비아의 머리채를 잡고는 힘으로 누르며 그녀를 일어 서게 했다. 실비아는 그런 육체 노동에 익숙한 그녀를 대항할 힘이 자신에게 없음을 알았다.
"좋아요..무례하게 굴어서 미안해요..제발 사과를 받아줘요..!" 실비안 아직도 자신의 머리를 잡고 있는 메이드에게 빌었다.
"오,,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게 해주지..!" 마리아는 웃으며 실비아의 머리를 놓고는 그녀를 맞은편에서 쳐다보았다. 실비아의 자신감은 사라졌고 이제 그녀는 정말 겁을 먹었고 마리아는 그걸 눈치챘다. 메이드가 거칠게 그녀의 뺨을 두번 때리자 소파에 쓰러지고는 다시 가까스로 일어서자 세번째 뺨을 맞고 다시 주저 앉았다. 실비아는 뜨거운 뺨을 붙잡고는 울기 시작했다.


"제발 그만요.." 실비아는 마리아의 자켓을 붙들고 빌자 마리아는 그녀를 세게 밀쳤다. 자켓은 버티지 못하고 단추가 풀려져 나가고 마리아는 자켓일부를  찢었다. 실비아의 가슴 한쪽이 핑크색 레이스 달린 브라와 함께 드러났다. 아래버튼만 채워진채로 있자 마리아는 자켓을 벗겨 팔꿈치까지 내리고는 그녀의 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실비아는 무방비상태가 되었고 마리아는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그녀의 가슴을 괴롭혔다.
"멋진 유방에 좋은 브래지어에...쌍년...이가슴 자연산이야?" 마리아는 공포에 질린 실비아를 보며 웃었고 레이스달린 브라안에 손을 넣어 부드럽게 젖꼭지를 만져댔다. 실비아의 젖꼭지는 처음 만지자 마자 꼿꼿해졌고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신음을 냈다.
잠깐 동안 그녀는 몸을 내맡긴 후에 끔찍한 현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호텔여종업원에게 농락당하는 성공한 여사업가였다. 더한 것은 라틴계 여자가 그녀를 성적으로 희롱하고 있었고 자신은 조금 그것을 좋아하고 있었다. 실비아는 그만 끝내 달라고 부탁했다.
"제발 저를 놔주세요.제가 얼마든지 보상할께요..!" 실비아는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물론 그래야지!" 마리아는 실비아의 가슴을 왼손으로 세게 부여잡고는 오른손으로 반복해서 그녀의 뺨을 때렸다.
"아아아...ㅇ아아아.....!"실비아는  젖꼭지가 너무 아팠고 뺨을 맞을때마다 몸이 더 굳어졌다. 실비아는 스타킹신은 다리를 조금씩 벌렸고 마리아는 계속 때렸다..그녀가 다리를 구부리자 타이트한 치마 뒷부분이 찢어졌다. 마리아가 젖꼭지에 손을 떼고 때리는 것을 멈추자 실비아는 커피테이블앞에 무릎을꿇었다. 마리아는 실비아뒤에 서서는 그녀의 발로 등을 누르고는 가슴과 머리를 테이블위에 놓게 했다. 실비아가 서글피 흐느낄때 그녀의 핑크색 레이스달린 팬티와 가터벨트가 보였고 그건 마리아에게 큰 유혹이었다.


"아주 탱탱한 엉덩이네..쌍년이. 그엉덩이는 발로 차는 것 이외에 다른 쓸모는 없어. "메이드는 비웃으며 부유한 그녀에게 분노와 절망을 표현했다. 실비아는 그녀가 매일 봉사하는 거만하고 부유한 백인여자들에 대해 갖는 증오심의 모든 것을 대표했고 이제 그녀가 복수할 시간이었다. 마리아는 그녀의 항문과 엉덩이를 몇번 걷어 찼고 매번 찰때 마다 엉덩이는 튕겨졋고 그녀는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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