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ury Suite (f/ff, sm) 3
Part 3
"제발요,,현금500달러를 드릴께요..제발 그만요...!" 마리아는 곧 차는 것을 멈추고 웃었다.
"그건 충분하지가 않아..쌍년아..!"마리아는 불쌍한 실비아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소리쳤다. 실비아가 일어나자 마리아가 그녀의 자켓을 찢었고 란제리와 치마만이 남겨졌다. 팔이 자유스러워지자 소파의 가장자리로 가서 실비아는 가슴을 감싸려고 했다. 마리아는실비아가 거의 의식을 잃을때까지 그녀의 뺨을 수차례 때렸다.
"아아..아앙..."실비아는 마침내 녹초가 되서는 소파에 앉아 팔걸이에 양쪽 팔이 축 늘어져 있는것을 느꼈다. 마리아는 실비아의 머리를 들어올리고 그녀가 기절했는지를 살피고는 실비아를 깨우는 방법을 생각했다. 그녀는 냉장고로 가서는 얼음을 들고 실비아에게 갔다. 마리아는 실비아의 젖꼭지와 브라 사이에 얼음을 넣었고 곧 그녀는 의식을 차리기 시작했다. 마리아는 실비아의 보지에도 얼음을 몇개 넣었다.
"뭐에요?" 실비아는 그녀의 젖꼭지와 보지에 이상야릇한 느낌이 무엇인지 궁금햇다. 그녀가 눈을 뜨자 메이드가 자신을 지켜 보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악몽을 꾸는 게 아니었다 현실이었다.
"정신이 드냐 이년아.." 마리아는 실비아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발로 보지를 꾹 눌렀다. 그녀는 멍한 상태로 부유한 여자가 다리를 벌리고는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 이순간에 마리아는 며칠동안 그녀를 장난감으로 삼기로 결정했다.
"제발,,,그만요...제발요...아아아..." 실비아는 마리아가 핑크색 레이스달린 팬티를 입은 보지에 발가락을 넣을때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꼈다. 실비아는 마리아가 그녀의 발목을 잡아 올리자 신음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망사스타킹신은 다리를 한쪽씩 더듬었다.
"잘들어..이년아..니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리아는 곧 그녀의 아름다운 젖은 보지에서 발을 뺐다.실비아는 다리를 벌린채로 계속 신음을 했다.
"넌 프런트에 전화를 해서 니가 실수했다고 너의 계좌에서 500달러를 팁으로 주라고 그에게 요청해."
"네..그럴께요. 제발 그만요..!" 실비아는 동의 했고 마리아는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전화기까지 질질 끌고 가서는 다이얼을 누르고 전화를 주었다. 실비아는 그녀가 시킨데로 모든 것을 했고 다 끝마치자 마리아는 난폭하게 그녀의 브라와 치마를 벗기고 팬티와 가터벨트 스타킹과 검은 힐만 남기고 젖꼭지는 두드러진채로 만들었다. 실비아는 당항스러웠고 동시에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힘센 라틴여성에 의해 굴욕감을 느끼고 있었다. 마리아는 침대에 앉아서 웃으며 굴욕적인 사업가 여성에게 자신의 샌달바닥을 핥으라고 명령했다.실비아는 무릎을 꿇고 마리아에게 기어가서는 그녀의 발바닥을 핥기 시작했다.
"난 널 이용할꺼야..이년아..아직도 니가 나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 마리아는 그녀의 희생양에게 아주 조용히 말했다.
"아닙니다...죄송합니다,,,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에요...!"실비아는 메이드에게 지배당하며 애원을 하고 마리아의 발바닥을 핥으는 동안 그녀의 젖꼭지가 카펫에 닿았다. 마리아는 실비아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녀에겐 그게 별로 놀랄일이 아니었다.
"됐어..그만해.암캐야!" 마리아는 일어서서 실비아에게도 일어서라고 명령했다. 그녀가 실비아의 보지를 만지자 그녀의 희생양은 신음하며 다리를 떨었다.
"잘들어 암캐야..난 이제 떠나야 하지만 아직 끝난게 아니야. 그러니까 넌 내가 허락하지 않는한 호텔을 나가지마.!" 마리아는 뜨거워진 실비아의 얼굴을 잡고 한손으론 손가락을 보지안에 밀어 넣었다.
"네..그럴께요..내가 뭘해야 하는지 말해 주세요." 실비아는 완전히 마리아에게 꼼짝못했다.
"넌 매순간 니가 하는 것을 보고해...난 너의 일정을 모두 알고 싶어. 알았어 .이년아?" 마리아의 첫명령은 간단하게 들렸다.
"넌 내가 말하는 것은 어떤것이든 해야할꺼야.이제부터 넌 날 부인(madam)이라 불러..알았어?"
"네.부인.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할께요."
"그럼 오늘밤부터 시작이야...저녁엔 뭘 할꺼지 암캐?"
"여기호텔에서 8시에 제휴업체 사람과 저녁약속이 있어요."
"암캐..7시반에 니가 잘 준비되었는지 체크하러 올꺼야. 마리아는 웃으며 실비아뒤에 서서는 침대위로 밀어 넘어뜨렸다. 마리아가 스위트룸을 떠날때 실비아는 침대에 누워 그녀의 손가락을 빨고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찌르면서 신음하며 막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