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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레즈비언 페티서 4

고개를 떨어뜨린채 침을 흘리고 있는 나유미를 잠시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겨 있는 정유림.



"사실 내 욕심이 많긴 한거같아. 딜도 모양의 똥을 싸게 한다는건 말이야"



길고 굵은걸로 싸게 할건데, 아무래도 어려운 일인게 사실이다.



나유미는 제정신이 아니고, 최음제가 몸에 돌고 있다.



눈깔이 풀려 있는 애한테서, 그런 멋진 모양의 똥을 뽑는건 실로 장벽이 많다.



똥을 싸는 사람이 괄약근에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주면서 밀어넣기를 해도 그런 모양의 깔끔한 똥은 잘 안나온다.



하물며, 나유미 상태가 이러하니, 정유림 입장에선 안타깝기만 하다.



"...하지만 최음제를 안먹이고 이런 걸 할순 없잖아. 증거도 인멸하고 똥을 뽑아내는건 이방법뿐이니..."



정유림은 항상 생각한다.



최면같은걸 걸수 있으면, 맘에 드는 여자애를 자기 맘대로 조종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그럼 자신은 여자애한테 지시만 하면 되고, 여자애는 계속 싸고 또 싸다가 언젠가는 꽤나 매력적인 향기를 가진 멋진 똥을 접시에 담아서 자신에게 줄텐데..



"뭐 아쉬운건 사실이지. 어쨌건 일단 똥이 마렵게 해야 하니까....똥꼬부터 매끄럽게 해주고 시작해보자"



변의를 느끼게 하려면, 아주 강렬한 자극을 줘야 한다.



더구나 자신은 관장도 안할거다. 물변이 아니고 따끈한 덩어리를 원하는거니까 그건 불가하다.


 


정유림은 어떻게 시작을 해볼까 생각중이었다.


 


"시작부터 세게 나가야겠어. 일단 똥구멍을 벌리는게 급선무이고...음..그 다음엔 겨드랑이를 긁어가면서 젖꼭지를 혀로 핥아가면서 똥꼬에 자극을 주기로 해볼까"



딜도는 똥구멍에 쑤셔 넣은 후에 넣었다 뺐다 할거다. 어차피 회전하면서 똥꼬 안을 자극할건 바이브레이터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똥을 마렵게 하려면 넣었다 뺐다 해주는게 최고다. 딜도를 똥꼬에 쑤셔넣은 후에 주변의 동그란 지름 주변은 혀나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면 된다.



"호호~ 좋아. 유미야. 똥구멍 벌릴 준비하렴~"


 



--------------


 



정유림은 일단 고무장갑을 그리셀린으로 매끄럽게 만든 후에, 손에 끼었다.



그리고 나서 나유미의 똥구멍에 삽입할 물건들안 하나 하나 확인해 가면서 바셀린 류따위를 발라가며 부드럽게 해놨다.



시작은 볼펜.



정유림은 나유미의 똥구멍과 주변에 비눗물과 바셀린을 조심스레 발라가며 약간 시간을 두었다가, 왼손의 두 손가락을 사용해 똥구멍을 좀 벌렸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조심스럽게 집어넣기 시작한 볼펜.



쑤..욱



"!!...끄...흐응...."



나유미는 항문 섹스 경험은 없었나보다.



하지만 정유림은 믿는게 있었다.



나유미의 몸에 돌고 있는 최음제가 그것이다.



남녀가 항문섹스를 할때 남자의 발기된 자지를 받는 여자의 괄약근이 긴장을 해서 그렇게 아픈 것이다.



괄약근만 부드럽게 유도해 가면 생각만큼 아프지 않다는 이야기다.



나유미는 약기운때문에 긴장을 할래야 하기가 힘들었고, 충분히 늘어져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나유미는, 약간의 비음을 흘리면서 자신의 똥꼬 안으로 들어오는 볼펜을 비교적 잘 받아내고 있었다.



"아...아응...앙..."



똥꼬에 잘 들어간 볼펜을 보다가 신음하는 나유미의 얼굴을 살피면서 정유림은 웃었다.



"호호. 다행이야. 잘 되겠는걸? 좋아. 일단 그래도 보니까 막 하면 안될것 같은데...살금 살금 넓혀 나가자"


 


정유림은 계획하고 있는게 있었다.


 


나유미의 괄약근을 잘 유도하고 독려해 가면서 점차 똥구멍을 넓힐 거다.



최종적으로는 딜도와 바이브가 비집고 들어가 변의를 느끼게 만든다. 물론 이때 간지럽혀서 몸의 성감도 높여주고 긴장도 완화시켜준다.



바이브레이터를 똥구멍에 꽂아놓은 채 회전을 하게끔 해놓고, 자신은 나유미의 겨드랑이와 발바닥을 간지럽힌다.



딜도로는 보지안쪽을 부드럽게 쑤셔주면서 클리토리스를 발기하게 만들고 그걸 혀로 핥아줄거다.



이 작업을 반복하면서 바꿔 가면서 똥구멍과 그 주변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나유미가 똥을 마려워할때까지. 오줌은 옵션이고.



때가 되었다 싶으면 부드럽게 간지럽혀주면서 똥오줌을 유도한다. 둘을 동시에 받아낼순 없겠지만, 그것도 자신 있다.



나유미에게 물을 틈틈이 먹여 가면서 오줌을 마렵게 할 것이니까. 물좀 먹여놓고 간지럽히면 오줌 안 싸곤 못배긴다.


 


정유림은 한시라도 빨리 나유미의 똥냄새를 맡고 싶은지라, 어떻게 하면 좀더 빨리, 좀더 많이, 좀더 예쁘게 그것들을 쏟아낼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중이었다.


 


그런 희열을 계속 상상하면서, 정유림은 나유미의 똥구멍을 넓히기 위한 준비작업에 여념이 없었다.



푹푹푹푹



쑤욱 쑤욱



"!! 에헥...헤에...에...아으...앙...."



움찔움찔대는 나유미. 그녀의 똥구멍은 착실히 부드러워지고 넓어져가고 있었다.


 


"~!!호호. 슬슬..달아올랐나?"


 


계속 자극받던 나유미의 항문. 마침내 볼펜에서 똥냄새가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정유림은 눈을 빛내며 깜박인다.


 


"너~무나 자극적인 냄새야~"


 


떄가 되었다 싶은 정유림은, 장갑낀 오른손에 딜도를 쥐어들었다.


 


쑤우욱-!


 


똥꼬가 자극받는 시점에서 왠만큼 물이 오른 보지의 소음순을 벌린 후에 딜도를 느긋하게 쑤셔넣는 정유림.



"하!! 하아악~!!"



나유미의 젖살이 순간 흔들리고 젖꼭지 끝이 반응하는지 바르르 경련하는듯 보인다.



푹푹푹-!!



정유림은 느긋하게 나유미의 보지를 쑤시면서 남은 손으로는 맨 발바닥을 긁어나가기 시작했다.



"아!! 아핫!! 이히햐하하하하하하!!이키키키키키~!! 읏캐캐케헤하하하하~!!"



발바닥이 긁어지기 시작하면서 나유미가 광소하기 시작했다.



귀가 즐거워지는걸 느끼면서 정유림의 얼굴은 나유미의 옆구리에 혀를 갔다 댄다.



할짝 할짝



빙글빙글



간질간질~



" !! 으햐하하하하~~~이이히히헤하하하하하~!! 으꺄하하하하이히히히히흐흐흐흐~!!"



나유미는 침을 질질 흘려가며 입도 못다물고 웃어댔다. 괄약근이 움찔거리는지 엉덩이 주변으로 묘한 냄새가 점차 퍼지기 시작한다.



정유림은 흥얼거리면서 말했다.



"멋진 똥냄새야~ 어서 싸렴. 호호~ 싸기만 기다릴테니까. 싸기 싫니? 호호~ 안돼. 싸야돼. 똥 나올때까지 간지럽힐테니 각오해 아가씨? 오줌은 기본인거 알지? 호호호~~"



간질간질 간질~!!



"꺄아하하하하하하~~이키키키케하하하하햐하하하하!! 와하하하!~~"



정유림의 손톱은, 나유미의 발바닥을 긁어가면서 끼는 때가 점차 쌓여가며 차츰 까맣게 되가고 있었다.


 


나유미의 똥뽑기 고문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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