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8)
8.
드디어, 약속한 월요일이 되었다.
아이를 아내의 부모님에게 맡겨두고,
두 사람 모두 안절부절하는 마음으로 선생님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었다, 7시를 조금 지나서, 현관의 차임벨이 울렸다.
오늘 아내의 복장은,
옛날 우리부부가 은밀한 플레이용으로 사 둔 길이 27cm정도의
그레이색상의 마이크로 미니에, 위에는 짙은 감색의 뷔스티에
위에 두꺼운 데님의 셔츠를 걸쳐 입고 있는 정도였다,
확실히 SEX를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어서 안아 주세요
라고 하는 모습 같아 보였다.
아내가....
「이 옷 어때?」라고 물어와,
「생각한 것 보다 너무 섹시해, 한편으론 귀엽기도 하고.」
솔직한 느낌을 말해주었다.
「빈 손으로, 찾아오기 뭐해서요....」
라고 캔맥주를 1박스 내밀었다.
「저를, 이렇게 대환영으로 맞아주시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요.
부인, 오늘은 더 섹시해 보이네요, 솔직하게 말 할까요?
정말 좋다. 그 복장에 부인의 기대가 잘 나타납니다. 하하하.」
라고 호쾌하게 웃고 있었다.
「그런―.」라고 아내가 부끄러워 했다.
「오늘은, 조금 취향을 집중시킵시다.」
라고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취향이라고 하면?」
내가 선생님에게 물었다.
「일이 시작될 것 같게 되면, 남편은, 방을 나가 주세요.
그리고, 밖에서 몰래 들여다 보세요.
부정을 저지르는 아내를 밖으로부터 들여다 보는 남편이라고
하는 컨셉입니다. 어떻습니까, 아마 더 흥분할 것 같겠지요.」
나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므로,
「으은, 네.」라고, 일단, 선생님의 제안에 동의 했다.
술도 어느 정도 마시고, 준비한 성인 비디오를 보면서,
부지불식간에 3명 모두 기분이 하이텐션으로 업이된 상태가
되어 있었다.
선생님이 살그머니 아내를 껴안으며, 나에게 눈짓을 보냈다.
나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슬며시 집밖으로 나왔다.
마당의 풀 숲에 몸을 숨겨 리빙룸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두 사람이 친밀한 연인과 같은 진한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잠시 그렇게 하더니, 선생님은 아내를 끌어안다시피 해서 욕실로
향했다.
나는, 그사이 몰래 2층으로 올라가, 침대 룸의 베란다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먼저 선생님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발거벗은 상태로
침대 룸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몸에 목욕타올을 두르고 나타났다.
제부터, 그야말로 나에게 있어서는 생애 가장 짜릿한 ,
도저히 잊을 수 없는 흥분을 맛 본 순간이었다.
창문 넘어로 들여다 본, 아내와 선생님의 섹스는.....
변태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몰래 들여다 보는 감각이었다.
이렇게 몰래 훔쳐보니, 선생님의 알몸은, 더욱 박력이 있어 보였다.
아내도 신장은 167cm라 생각보다는 키는 큰 편이었지만,
아내가 매우 가녀리고 몸집이 작아 보였다.
선생님이, 부드럽게 아내를 침대에 앉게 해,
뒤에서 부터 살포시 껴 안으면서, 어깨 너머로 방금전과 같이
혀를 얽히며,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는 French kiss를 시작했다.
그것은, 마치 아내 자신의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던 열망을
나에게 과시하는 것 같았다.
비정상일 만큼 강한 질투를 느낌과 동시에,
반대로, 그것은 너무나 흥분되는 에로틱한 광경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누구에게나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아내이지만,
역시 임신선이나 보디 라인 등의 체형의 붕괴, 유두의 검은 얼룩 등
자식을 낳은 흔적은, 완전하게 숨길 수 없는 것이 사실이었다.
더 먼 옛날로 돌아가, 젊음을 간직한 탄력있고 뾰얀 피부,
유두도 핑크 색인, 그 시절에,
나와 같은 변태 조루 남편이 아닌,
이러한 건강하고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 남성을 경험시켜 주고
싶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 두 사람의 농후한 키스는 계속되었다,
선생님의 손은, 벌써 프로 정체치료사, 프로스포츠 트래이너의 훈련된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아내의 버스트를 열심히 애무하고 있었다.
거칠게 손을 대는 것도 아니고, 비비는 것도 아니고,
보고만 있어도 프로의 기술이라고 생각될 만큼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김종국 선생님은, 실제로 풍만한 가슴 등의 미용 정체에서도,
이름이 많이 알려진 선생님인 것 같았다.)
키스와 버스트에의 애무만으로도, 호흡이 거칠어지며 거칠게 신음을
토해 낼 정도로 흥분을 느끼게 하면서, 아내를 살그머니 위로 향해
옆으로 뉘웠다.
그리고는, 목덜미로부터, 흉골, 옆구리, 팔을 거쳐, 손가락끝까지
혀를 굴리며 얕 봐 나갔다.
중요부위를 건너뛰며, 입은 이제 발가락을 빨아주고 있을 무렵에는,
아냐는 벌써, 상당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이제 아내의 손이 자연스럽게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싶어할 정도였다.
선생님은, 나무라듯이 아내의 손을 그곳에서 치우게 했다 ,
아직, 성기에서 멀게 떨어진, 발가락을 계속 애무하고 있었다.
서서히, 그의 혀가 위로 올라가, 무릎의 뒤나 허벅지 근처까지
다가갈 무렵에는, 서서히 아내의 신음도 톤을 높이고 이었다.
이미 창문 넘어에서도 알아 들을 수 있는 만큼 커다란 메스의
울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아내의 말에 의하면,
선생님의 큰 혀는 거슬거슬 한 감각으로, 소름이 끼치는 것과 같은
야릇한 느낌을 느꼈다고 한다.
선생님이 아내의 보지를 빨고있는 모습은,
정말로 아주 큰 곰 한마리가 좋아하는 벌꿀을 할짝이며 소리를 내며
마구 빨고있는 것 같은 박력이 느껴졌다.
당연히, 그것만으로도 아내는,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경험했다.
선생님은, 더욱 그 큰 혀를 딱딱하게 움츠리고,
마치 페니스와 같이 만들어, 어널과 보지를 교대로 꾸짖어대자,
이제 벌써 연속 절정의 폭풍우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 드는지,
창 밖에서도 완전하게 아내의 커다란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이미 몇번이나 보고 있었지만,
아내와 선생님의 섹스에서는 언제나 처음에는, 부드럽게 오랜 시간을
들여 전신을 얕 봐 돌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 압도적인 왕자지로, 잔혹할 정도로까지
느껴질 정도로 폭력적으로, 격렬하게 꾸짖는 것이다.
아직, 거의 전희만으로 진행되고 있어, 언제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
될지 몰라, 더욱 열중해서 들여다 보고 있었다.
두 사람의 행위는, 아직도 애무가 계속 되었다.
드디어, 선생님이, 침대에 앉았다.
아내를 그 앞에 무릎 꿇게 했다.
이번에는, 페라 봉사를 시키는 것 같았다.
아내는, 페라의 경험은, 거의 없다.
내가 조루이기 때문에, 남자의 성기를 차분히 손대거나 하는 경험
조차 없었다.
선생님은 아내에게 왕자지를 차분히 손대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아내에게 무엇인가 말을 건네고 있다.
바로 기쁜듯이 대답하는 아내의 모습이 보였다.
벌써,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치도 못 할 만큼, 단단히 발기하여
젖혀져 돌아간 왕자지를 손으로 장난치듯 건드려 보며,
아내가 "캬, 캬" 라고 까불며 떠들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내가, 다른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성행위 그 자체에도 당연,
질투는 느껴지지만, 이러한, 격의 없이 장난을 치는 광경에서도,
강한 질투심이 느껴질 뿐이었다.
창 밖으로부터여서, 두 사람의 대화는, 전혀 알아 들을 수 없었다.
그것이 오히려 더 큰 질투심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페라 지도가 시작되면서, 그렇게 장난스럽게, 누그러진 분위기도
일순간에 변해 버렸다.
선생님에게 머리를 짓눌려 목구멍 깊숙히까지, 삽입되자,
익숙해지지 않는 아내는, 토해 내려는 것 같아 보였다.
일단, 손을 느슨하게 하였지만, 또 다시, 목구멍 깊숙히까지 삽입했다.
그러한 일이 몇 번이나 반복되어지자,
벌써 입가는 타액으로 지저분하게 얼룩져 버렸고,
콧물까지 나와 범벅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티슈로 얼굴을 닦아내 주며, 부드럽게 머리카락을 어루만지거나
할때에는 키스라도 하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또 다시, 태도를 바꿔 고문과 같은 페라 봉사를 계속하게 했다.
여러차례 선생님의 섹스 테크닉을 보면서 점점, 알아차릴 수 있었지만,
이것이 선생님의 방식, 즉, 심리 테크닉이었다.
당근과 채찍이라고 말 할 수 있었다,
부드러운 분위기로 인해 틈을 보고 이쪽으로 가까워지려고 하면,
가차없이, 그것을 떨쳐 내 버리듯이 터무니 없을 정도로 냉혹하고
잔학하게 만들어 갔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벽으로 향해 돌아섰다.
아무래도 자신의 어널을 얕보게 하려는 것 같았다.
나도 몇 번이나 아내에게 어널 빨아 달라고 부탁한 일이 있었지만,
「그런 건 너무 더럽다.」라고 바로 거부되어 버렸다.
역시, 몇번이나 자신에게 쾌감을 준 자지의 앞에서는
여자는 온순하게 변해 버린다.
순순히 어널을 얕봐 돌리면서, 한 손을 앞으로 돌려,
페니스를 애무하고 있었다.
이제 선생님의 왕자지는, 더 이상 없을 정도로 단단히 발기해
휘어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침대에 위로 향해 눕게되었다.
드디어, 저것에 걸치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기대했지만,
아직, 페라 봉사를 더 시키려는 것 같았다.
아내는 멀리서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초조해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지금 아내는, 더 이상 못참겠다는 것 처럼,
빨리 넣고 싶어 안달이 나고, 좋아서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초조하게 되어가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아내는 삽입을 재촉하듯이 강하게 그것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
선생님은 손을 뻗어 여유롭게 아내의 보지를 한 손으로 반죽해
돌리고 있을 뿐이었다.
아내가, 입을 열어 무슨 말인가를 했다.
아마,
「부탁입니다. 선생님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내가 스스로 먼저 요구하고 있는 것은,
그 메스와 같이 변해 버린 표정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자, 드디어, 승마위로 삽입을 하려는 것 같다.
드디어 왕자지의 삽입이다.
아내가, 위로 향해 누운 선생님의 왕자지에 몸을 걸쳤다.
이미, 그것을 갖고 싶어서 못 견딜 정도의 상태인지.
선생님이 요구하는 대로 장대한 페니스의 끝을 보지에 나누어
주며 천천히 집어 넣으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좀처럼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고 보면, 오늘은 아내에게 쿤닐링구스만으로,,,
선생님은 자신의 특기인 손가락기술은,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
손가락을 깊게까지 넣어 G-스팟을 자극하여 조수를 피울 수 있게
만들거나 하는 격렬한 전희를 전혀하고 있지 않았다.
왕자지의 감촉을 보다 깊이 새기기 위해 일부러 대충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보다 거대함을을 느끼게 하기 위해 일부러 그처럼 한 것이다.
단지 5밀리 정도 들어가서는 더 이상 삽입을 멈추어 버렸다.
그리고, 아내는 무엇인가를 애타게 호소하고 있었다.
「아프면 그만할까?」
「안되어요. 안되요.」 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 같았다.
선생님이 다시 부드럽게 재촉했다.
그리고, 아내가 또 무엇인가를 호소하듯이 움직임이 멈추었다.
선생님이, 또 다시, 무엇인가를 재촉했다.
단지 선생님의 말하는 동작만으로,
아내는 땀을 흠뻑 흘려가며, 오르가즘의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올라 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한 동작을 여러차례 반복해,
간신히, 근원까지 모두 삼킬 수 있던 것 같다.
아내는, 축축히 땀을 흘려가며, 더 이상 동작을 할 수 없다고
하는 느낌이었다.
아내는 그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선생님 왕자지의 그 크기를 차분히 음미하듯 맛 보고 있는 것 같았다.
나중에 들은 아내의 말에 의하면 ,
그것이 몸안으로 들어 오는 그 순간은 정말 굉장했다고 한다.
마치 더 이상 확대할 수 없을 정도의 최대한으로 벌려져,
찢어지지 않을까? 적정이 될 정도의 순간적인 참기힘든 아픔의 뒤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감각이 질안에 퍼지는 충실감이 있았다고 한다.
그야말로, 천천히 밀고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완전한 오르가즘을 느껴
버릴 정도였다고 한다,
완전히 몸안으로 들어와 안쪽의 깊은 곳까지 넣어 졌을 때에는 도저히 참지 못할 쾌감에
파묻혀 , 벌써, 움직이는 일도 호흡마저도 곤란할 정도의 존재감이었다고 한다.
움직이고는 싶은데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다,,,,,
이것이 주는 쾌감은 너무나 색다른 느낌이어서, 스스로도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그런 느낌이었다고 한다.
그것을 선생님은 너무나 냉담하게 관찰하듯이 응시하고 있었다.
선생님이, 조용히 아내의 엉덩이를 껴안으며, 손가락을 아누스에 넣어
천천히 천천히 허리를 그라인드 시켰다.
정말, 아주, 천천히,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조금씩 조금씩 움직임이 커지는 것에 따라,
아내의 표정은 고통스러워 하는 것 같으면서도, 기쁨에 취해 있는 메스의
표정으로 바뀌어갔다.
점차 선생님의 움직이 커졌다.
아내는 아마, 벌써 몇 번이나 가벼운 극치를 느끼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움직임이 격렬해지면서, 침대의 스프링을 이용해 몸이 크게 뛸
정도로 움직임이 커 지고 있었다.
이제 아내는, 반광란의 상태가 되어, 그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선생님은 침대 스프링의 반동을 이용해 가볍게 컨트롤하고
있을 뿐, 여전히 냉정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추격을 곱하기 라도 하듯이 드디어, 선생님도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선생님도 쾌감의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아마, 사정을 하고 있는 것일까,
선생님이 양손으로 아내의 허리를 단단히 잡아,
더욱 격렬하게 아내를 상하로 흔를고 있다.
아니, 흔든다고 하는 것보다 밀어 올려 부딪친다고 하는 느낌이었다.
아내는, 이미 반광란을 넘어, 절규 상태였다.
창문 넘어로도 그 절규하는 소리가, 분명히 들려왔다.
「안돼. 안되요. 또 이크. 또 이크. 에그. 아~~~.」
아내가, 선생님의 가슴에 스러지듯 넘어져 버렸다.
아내의 보지가, 혼자서 숨을 쉬듯 수축하고 있었다.
거기에 맞추어 선생님도 몸을 움찔거리며, 사정으로 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내의 말에 의하면 , 분명히 사정된 것으로 알았다고 한다.
절정에서 몸을 움찔거리는 선생님의 왕자지를 단단히 조였을 때,
보지 깊숙히 사정되는 감촉으로 인해, 몸이 더욱 녹아들 것 같을 정도로
느껴졌다고 한다.
여자로서 자신의 육체가, 이 남자에게 완전히 정복되는 기쁨이겠지.
아내가 단단한 근육질의 선생님의 가슴에 쓰러지듯 넘어져,
그에게 안겨 절정의 여운에 잠겨 있었다.
아내의 그런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다.
지금까지 느껴 본 일이 없을 정도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아내에게 이렇게 해 줄 수 없는 자기 자신이 절실히 한심하고,
선생님에게는 강한 질투와 선망을 느낀 것이다.
문득, 선생님이 말한 「누카-6」라고 하는 말이 떠 올랐다.
그만큼 깊은 절정을 맛 보게 된다면 아내는,,,,,
혹시, 이제부터가 시작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기대와 동시에, 아내는,
도대체 어떻게 변해 버릴지 불안이 스쳐 지나갔다.
그것은 정말, 나의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다.
완전한 쓰레기와 같이 될 때까지,
너무나 잔혹할 정도로 계속 되었다.
다시 생각해 보아도, 아내가 선생님의 두꺼운 가슴에 안겨,
절정의 여운에 잠겨있는 모습은, 정말로 행복해 보였다.
한편으론 정말 부럽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이,
「남편이, 향후, 아무리 노력해도 정말로 부인을 만족시킬 정도로는, 안 된다.」
라고 한 일을 그제서야 납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아직, 이 정도가 전부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