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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서양-MC] 호르노미터(hornometer)-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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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있는게..

 

1. 자리잡기라고 서두에 써놓는데 왜 낚이시는지 ㅡㅡ;;(더구나 용량보면 바로 한눈에 눈이 들어오실텐데)

 

2.  제 글을 올리는 기준은 늘 뻔한데 ㅡㅡ;;

제가 접속해서 보는 순간......그때 기준으로 20개 이상의  덧글을  확인하면   다음 편을  콘트롤 씨 콘드롤 브이 합니다.  그런데 10여개 덧글쪽에는  글이 없고 ^^;; 아래 낚시 당했다는 곳에 글은 있고.. (갠적으로 좀 당황스럽다는...)

 

 

==3==333

 

 

이제 바뻐지는 설이 다가옵니다.

 

명바기가 노하거나  괴롭게 할지라도...  명절들 잘 쇠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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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급해주신 분들께 말씀은 드리는게 예의같아서..

 

색야성 씨리즈들이나 기존작들은  다소  업로드 의욕이 떨어져서

그냥 신선한 작품들 끄적인거나 ^^  올리려고 합니다.이해해주세요.

 

 

늘 글쓰는데 힘을 주시는  위자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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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기 너머의 음성이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  아주 잘했어요, 케이틀린(Caitlyns).  이제 아가씨 목걸이를 다시 챙겨 가지고   자기 방으로 돌아가는거에요. 그리고 편안하고 깊은 잠에 빠지는 거에요.  ”
 
 
 
 
 
 
 
 
 @@ Part 4
 
 케이틀린(Caitlyns)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고,  욕실을 그녀의 언니나 부모님이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안에 들어가서 아주 긴 시간의 뜨거운 샤워를 했다.
 
 
 그녀는 다리 면도를 시작하다가,  그녀의 음부의 모든 털을 깨끗이 밀어버리는 것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고는 결심을 했다.
 
 
 그녀는  제이슨(Jason)이 이걸 매우 기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갖추어 입고는 그녀는 아래 층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아빠와  언니가 부엌 테이블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의 각각 다른 부분들을 보고 있었다.
 
 
 모두와 함께 굳모닝 인사를 교환하고는  케이틀린(Caitlyns)도 그녀의 컵에 커피를 붇고는  약간의 우유를 섞어 흔들었다.
 
 
 
 언니 사만다(Samantha)가  신문에서 눈을 들어올려서  테이블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앉고 있는 케이틀린(Caitlyns)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자신을 계속 응시하는 언니의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그녀가 물었다.
 
 “ 뭐,  잘못된 거라도 있어? 언니?  ”
 
 언니는 자신이 동생를 넋놓고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 아, 으음.. 그래.  미안했다.  ”
 
 “  아니, 괜찮아.  ”
 
 “  음, 사실은... 솔직히 말하면 있거든.  ”
 
 “  그게 뭔데?  ”
 “ 내가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네거 그 목걸이 너무 맘에 드네... 내가 한번 그거 목에 차봐도  되니?  ”
 
 
 
 케이틀린(Caitlyns)은 잠시 멈추더니 그녀의 목 둘레에 걸려있는  호르노미터(hornometer)를 풀렀다.
 
 
 
 “  물론이야.  한번 해봐.  ”
 
 
 그녀는 그것을 언니에게 넘겨주었고, 사만다(Samantha)는 잽싸게 그걸 받아서 자신의 목에다가 걸어보았다.
 
 
 “ 어때 보여?  ”
 
 그녀들이 아빠가  스포츠란을 보다가 고개를 들어올려 쳐다보았다
 
 “ 흠, 그거 멋지구나. ”
 
 “ 고마워요. 아빠!!  케이트(Cait),   네 남자친구한테  보석 보는 안목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 좀 해줘라. ”
 
 “ 나중에 그 애 한테 전화걸어 그렇게 말해줄께.  그때 안 빼먹고 언니 이야기 해주지 뭐. ”
 
 그녀들의 아빠는 보던 신문을 내려놓으면서  남겨진 커피를 홀짝 다 들여마셨다.
 
 
 “ 아빠는 좀 서둘러야겠다. 딸들아. 둘 중 혹시  아빠가 어디 차로 태어다 줘야 할 사람 없니? ”
 
 “ 괜찮아요, 전. ”
 
 사만다(Samantha)가 밝게 아빠에게 웃으며 대답했다.
 “ 전 아직 알바하러 나가려면  몇시간은 더 있어야해요. ”
 
 
 사만다(Samantha)도 맞장꾸를 쳤다.
 “ 전 아직 나갈 준비가 안된거 보이시죠? ”
 
 
 “ 잘 알겠구나. 너희들 알아서 해라. ”
 
 
 
 
 아빠는 그의  사무가방을 집어들고는 문쪽으로 걸어갔다.
 
 
 케이틀린(Caitlyns)이 언니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 엄마는 어디 가셨는데? ”
 
 “ 엄마 클럽 미팅중 하나겠지, 뭐.  내가 알바하고 돌아올 때까지는 아마 오기 힘드실껄?”
 
 “ 좋았어. 언니야, 내가 남자친구 제이슨(Jason)을 불러도 상관없지? ”
 
 “ 마음대로 하렴. 난 그냥 여기 있을게. ”
 
 케이틀린(Caitlyns)은 자기 침실로 걸어 올라가서는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가 전화를 받자,  그녀는  섹시한 목소리를 끄집어 내서 말을 했다.
 
 “  이봐요,  멋쟁이씨!   ”
 
 
 
 그가 킥킥대면서 말했다.
 
 “ 잘 잤어  케이트(Cait)? 기분은 어때?  ”
 
 
 
 
 “  지금보다 좋을 수는 없지. 넌 어때?  ”
 
 “  나야 아주 좋지.  ”
 
 “  나도 그런줄 알고 있어.  ”
 그가 웃었다.
 
 그가 다른 말을 다시 꺼내기 전에  그녀가 말을 가로챘다.
 
 “ 나 너한테 깜짝 선물이 있는데. ”
 
 “ 정말? 그게 뭔데? ”
 
 “ 내가 미리 말하면, 그게 뭐 깜짝 놀랄 선물이 되겠어? 안그래? ”
 
 “ 그건 그렇겠지만...  그럼 내가 언제... ”
 
 “ 그 깜짝 놀랄 선물을 알게되냐고? ”
 
 “ 그래.  ”
 
 “ 네가 여기 오게 되면 알게될거야. 여기까지 오는데 초고속으로 줄이면 얼마면 되지? ”
 
 그는 아직 샤워도 하지 않은 채였다.
 
 “  삼십분 정도면 될거야.  ”
 
 “  거기서 1분이라도 초과되면 선물에 국물도 없을 걸?  ”
 
 “  그럼 30분쯤 후에 보도록 하자, 자기야!  ”
 
 “  바이바이, 멋쟁이!!  ”
 
 그녀는 전화를 끊었고,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는  언니에게 자신의 남자친구가 30분 내로 이곳에 오게 될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
 제이슨(Jason)은  재빨리 샤워와 면도를 하고,  옷을 걸쳤다.
 
 자신의 호르노미터(hornometer) 콘트롤러를 움켜잡고는 케이틀린(Caitlyns)의 이웃집 마당을 가로질러서 뛰었다.
 
 그녀의 집이 시야에 들어오기 직전, 그는 열쇠꾸러미를 꺼내서는 “ 측정 ” 버튼을 눌러보았다.
 
 
 그건 재빨리 그에게 “ 06 ”이란 수치를 보여주었다.
 
 
 그게 사실 자신의 여자친구의 언니인 사만다(Samantha)의  흥분도 수치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 채로, 그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는  생각보다 그 수치가 높지 않는 것에 실망했다.
 
 그의 기대치와 그녀가 말하는 태도 등을 보건데  이보다 한참 높아야 했다.
 
 
 
 그는 재빨리 그 수치를 15까지 끌어올렸다.
 
 
 그리고는 재빨리  그녀의 정문으로 내달려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케이틀린(Caitlyns)이 문을 열어주었다.
 
 “  오늘 너무 아름다운거 아냐?  ”
 
 멈칫!
 그 순간, 그는 그녀가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어, 어디에....? ”
 그녀가 몇걸음 다가와 가까이 그에게 몸을 붙이고는  두 팔로 그를 감쌌다.
 그리고는 그에게  열정적이고  혀가 가득한 키스를 퍼부어 주며 그의 말을 막았다.
 
 
 
 “ 안으로 들어와, 어서. 자기야! ”
 
 어쩌면 내게는 더 이상 호르노미터(hornometer) 따위는 필요없을지도 몰라, 라고 그는 생각하면서  그녀가 자신의  손을 잡고  집안으로 데려가는 것에 끌려서   거실의 풍성한 소파 위로 인도되어져 갔다.
 
 
 
 
 
 “  네 남자친구가 여기 온거야?  ”
 
 바로 옆 방에서  커다란 음성이 들렸다.
 
 사만다(Samantha)!
 케이틀린(Caitlyns)의 언니인 그녀였다.
 
 
 
 
 
 
 “  그래! 와서 인사해주지 않겠어? 언니?  ”
 
 
 
 사만다(Samantha)가 거실로  산보하듯 걸어왔고,  그녀의 복장은 놀랍게도  오직 브래지어,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물론.. 바로 그 목걸이를 걸친 채로 말이다.
 
 
 
 목걸이에서는 그가  집 앞에서 열심히 눌러댄 덕에  희미한 빛이 발광하고 있음에 그는 당항했다.
 
 
 
 “ 자, 그래서, 제이슨(Jason),  ”
 케이틀린(Caitlyns)이 그의 셔츠의 단추를 차례로 풀기 시작하면서 가르랑댔다.
 “ 이제 내 깜짝 선물이 뭔지 알고 싶지 않아? ”
 
 그가 몸을 떨었다.
 “ 아, 알 것도 가, 같은데... ”
 
 
 “ 누구 혹 쓰리썸 한 번 해보고 싶은 사람 있어? ”
 케이틀린(Caitlyns)이 고혹적으로 허공에 대고 말했다.
 
 
 사만다(Samantha)가 새처럼 짹짹거리면서 소리를 쳤다.
 
 “ 나!! 나 하고 싶어!! ”
 
 
 두 자매가  각각 자신들의 옷을 벗어버리는 것을 지켜보면서, 제이슨(Jason)의 입이 함지박만하게 찢어지며 미소가 걸렸다.
 
 케이틀린(Caitlyns)은 잽싸게, 그리고 한 줌의 노력도 들이지 않고 언니 사만다(Samantha)의 브래지어를 풀렀고,  그녀의 팽팽하고 둥그스름한 젖가슴들이 부드럽게  다음 순서는 무엇이 될까라는 기대감으로 출렁거리며 들어나고 있었다.
 
 
 
 사만다(Samantha)는 어색하게  동생 케이틀린(Caitlyns)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고는 그것을 잡아당겨 벗겼다.
 
 어린 동생의 몸이 들어나면서  그녀가 브래지어를 전혀 입지 않는 것이 들켜졌다.
 
 
 제이슨(Jason)는 여전히 이 두 자매들이  모두 함께 그와 섹스를 하기 위해 기꺼이 준비를 하며 달려들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아마도 그가 만나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들임에 분명한 그녀들이 .. 거기다 둘이 함께 말이다.
 
 
 
 언니 사만다(Samantha)는 무릎을 꿇고 내려가서는  자신의 동생의 스커트에 손을 뻗어  무릎까지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케이틀린(Caitlyns)은 문득문득 그녀의 걸음을 옮겨서 그녀의 하의 밖으로 몸을 완전히 뺐다.
 
 
 
 사만다(Samantha)가 자신의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케이틀린(Caitlyns)의 다리를 쭉 키스해 올라왔다.
 
 케이틀린(Caitlyns)은 등을 활처럼 휘었다.
 
 
 
 
 언니 사만다(Samantha)의 얼굴이  그녀의 여동생의 스커트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자 제이슨(Jason)은 정말 흥분이 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가 그녀들에게 합류하기 위해서 몸을 일으키기 시작하자, 케이틀린(Caitlyns)이 그에게 미소지으면서 말했다.
 
 “ 우리들을 만지려고 하려면,  먼저 다 벗어야지, 응? 그러지 않음 안될껄? ”
 
 다급한 그는 재빨리 셔츠와  신발 그리고 바지를 벗어버렸고,  이제 그가 입은 것은 트렁크 팬츠 한벌 뿐이었다.
 
 
 그의 단단해진 물건은  그 반바지 안에 그 상태를 너무도 확연히 보여주고 있었다.
 
 
 케이틀린(Caitlyns)은 자신의 스커트를 그녀 스스로 벗어서는 바닥에 떨구었다.
 
 
 
 사만다(Samantha)는  케이틀린(Caitlyns)에 몸에 착 달라붙어서는  동생의 배에서부터 입술을 위로 끌어 올려가면서,  그녀의 젖가슴 주위와 그녀의 턱까지 그 붉은 입술로 키스를 퍼부었다.
 
 
 
 케이틀린(Caitlyns)이 그때  무릎을 꿇었고,  언니의 팬티를 바닥으로 끌어내려서는 깨끗하게 면도를 한 보지를 들어나게 만들었다.
 
 그녀가 서있는 각도 때문에, 제이슨(Jason)은 케이틀린(Caitlyns) 역시 그녀의 다리사이에 터럭 한털 남기지 않고 면도를 해놨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케이틀린(Caitlyns)은 앞쪽으로 무릎을 옮겨서는  자신의 혀를 살짝 언니 사만다(Samantha)의 보지에 가져다 댔고,  짧은 헐떡임을 끌어냈다.
 
 
 그와 함께,  두 자매 모두가 몸을 일으켜서는 제이슨(Jason)에게 몸을 돌려 마주보면서  사악하게 씨익 웃어보였다.
 
 
 케이틀린(Caitlyns)은 제이슨(Jason)의 오른쪽 편에 앉았고, 그리고 언니 사만다(Samantha)도 그의 왼쪽에 와서 찰싹 달라 붙었다.
 
 
 사만다(Samantha)가 그의 반바지를  장난을 치며  무릎까지 끌어내렸고,  그는 잽싸게 그걸 차버렸다.
 
 
 두 자매 모두가 각각 그들의 반대쪽 다리를 제이슨(Jason)의 허벅지에 걸쳐 올렸고, 그리고  둘다 각각 그의 한 쪽 귀에다가 그녀들의 얼굴과 입술을  장난치듯 비벼대기 시작했다.
 
 
 케이틀린(Caitlyns)이  그의 귓가에 유혹적으로 속삭였다.
 
 “  우리 둘 다 한꺼번에 감당할 자신이 있는거야?  ”
 
 
 제이슨(Jason)는  그가 할 수 있다는 표시로 짧은 흐느낌을 뱉아냈다.
 
 
 
 사만다(Samantha)가 그녀의 오른쪽 다리를 제이슨(Jason)의 엉덩이 위로 해서 더 바짝 밀어서는, 그의 몸을 타고 올라 그의 자지 위로 그녀의 몸을 자세를 잡아가자,  그때 언니 사만다(Samantha)가 눈살을 찌푸리면서  말을 꺼냈다.
 
 “ 넌 충분히 이미 그의 자지를 많이 써왔잖아,  내게도 좀 기회를 주라고!! ”
 
 케이틀린(Caitlyns)이 채 반응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서,  사만다(Samantha)는  제이슨(Jason)의 발목을 잡고서 그를 부드럽게 바닥으로 끌어갔다.
 
 
 그가 미소지으면서, 한숨을 내쉬며 두 손을 머리 뒤로 움직여 깎지를 끼면서  여유롭게 말을 했다.
 
 “  이봐, 숙녀분들.  싸우지 마시라고!  둘 다 날 맛볼 충분한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 거 아니겠어?  ”
 
 그때, 순간적으로  그는  언니 사만다(Samantha)가  그녀의 몸 안으로 그의 것을 이끌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몸을 꼿꼿이 세우고 앉아 있었다.
 
 
 그리고 케이틀린(Caitlyns)도  스스로의 몸을 다시 자세를 잡아 그에게 가져왔는데, 그것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그의 입에 비벼대는 몸짓이었다.
 
 
 그가 입을 열고는,  그의 혀를 삐쭉 내밀어서  자신의 여자친구의  음모가 전혀 없는  조갯살을 핥기 시작했다.
 
 
 두 자매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자세였고, 서로의 젖가슴을 귀여워하며 어루만져 가고 있었다.
 
 
 제이슨(Jason)는 거의 움직일 수가 없었지만,  두 자매가 함께 신음하고, 헐떡거리는  소리가 섞여 흘러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녀들은 그는 물론이오 서로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그는 사실, 그의 아름다운  여자친구의 보지와 엉덩이 외에는 다른 시야를 거의 가질 수 없어 별로 볼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시야를 가득 덮은 그 볼거리만으로 그는 좋았다.
 
 여긴 천국이었다.
 
 
 @@
 그는 손을 뻗어서  그가 잡을 수 있는 어떤 신체부위라도 잡고자 했고, 그의 손에 걸린 것은 발목이었다.
 
 
 두 자매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자세로 말미암아 판단하건데, 그는 그게 언니 사만다(Samantha)의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걸 확신할 수는 없었다.
 
 
 
 그는 미끈한 허벅지까지 그의 손을 위 아래로 움직여 쓰다듬기 시작했고,  그를 둘러싼 그 부드럽고 비단결 같은 근육과 살결의 느낌을 행복해했다.
 
 
 두 자매의 열기에 달뜬 신음소리가 어느 정도  소리죽여 나는 음성으로 변해져 갔다.
 
 제이슨(Jason)은 그게 두 자매가 서로 키스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을 했지만, 그것 역시 그가 확신할 수는 없었다.
 
 그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그 모든 것을 분석하고 추측하는데 그의 이 시간들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저 그녀들과 함께하는 그 매 순간들을  마음껏 즐기고만 싶었다.
 
 
 다음 번에 그의 가장 친한 남자친구인 마이크(Mike)와  당구장에서 만나게 되면  과연 이 이야기를 그에게 해줘야 하는지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만약 심지어 그가 그걸 말해준다고 해도,  과연  마이크가 자신을 믿으려 들까?
 
 
 
 지금으로서는,  시간의 흐름에 맡길 뿐이었고,  이 두 소녀들은 시간이 아주 잘 흐르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그는 그의 손을 놀려서 다리들을 쓰다듬어  탐험을 해갔고,  결국 사만다(Samantha)의 엉덩이를 팽팽하게 움켜잡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녀를 꼬집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들어올려서는 그녀의 몸 전체가 약간 땅에서 떨어지게 만들었다.
 
 
 
 짧은 비명을 내지르면서 그녀가 말했다.
 
 “ 아무 때고 언제든 준비되면 싸도 좋아요,  자기! ”
 
 
 그는 참으려고 든 것은 아니었는데도,  거의 그녀의 고혹적인 음성을 듣자마자 바로,  자신의 부푼 정액을  내뿜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
 
 
 그는 자신의 혀를 한 것 내밀어, 케이틀린(Caitlyns)의 축축한 그 따스함 속에다가 세상 그 어느 때보다 더 깊이 밀어넣었다.
 그리고  허공으로 숨을 내뿜으면서  그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강렬한 강도로 사정을 했다.
 
 
 
 그는 바닥 위로 쓰러져 내리면서 미소를 지었다.
 
 “  와우!  진짜  죽이는데, 둘 모두 말야! 난 녹아버릴 것만 같아.  ”
 
 
 
 “  자기, 정말 지쳐 보인다.  ”
 그의 가슴을 문질러 오면서 케이틀린(Caitlyns)이 말했다.
 “  내 침대에서  낮잠 좀 자는게 어때?   ”
 
 “  그거 좋게 들리는데.  ”
 
 케이틀린(Caitlyns)은 그를 인도해서 자신의 침대로 데려가 주었고,  침대보를 깔아주고는 미소지었다.
 
 그가 침대 안으로 기어 들어가자마자, 그녀가 몸을 기울여 다가와서는 그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며 속삭였다.
 
 “  언니를  알바 하는 곳에 데려다 주고 올게.   ”
 
 그는 케이틀린(Caitlyns)이  팬티와 브래지어 한 벌을  옷장에서 꺼내 입는 것을 보면서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
 케이틀린(Caitlyns)과 사만다(Samantha)는  옷을 갖추어 입는 것을 마치고는  집을 떠났다.
 
 그들이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언니가 동생 케이틀린(Caitlyns)에게 물어보았다.
 “  흐음,  내가 이 목걸이를  오늘 밤에  일하는 동안 차고 있어도 될까?   ”
 
 “  내 생각에도  너무 완벽해 보여!  언니 하고싶은 데로 해.  대신,  일하는 곳에 가기 전에  잠시 어디좀 들려도 괜찮겠지?  ”
 사만다(Samantha)가 손목시계를 보더니  말했다.
 
 “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면 괜찮을거야.   ”
 
 “  오래 안걸려.  ”
 
 
 그로부터 잠시 후에,
 케이틀린(Caitlyns)은  언니가 일하는 서점에서 몇 블락 떨어진 주차 지역에  차를  주차시키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그 와중에서 언니에게 말해주는 것은 바로  아주 멋진 보석상점에 대한 것이었다.
 
 
 사만다(Samantha)는  문 위쪽에 걸려진 간판을 보고는 큰 소리로 그것을 읽었다.
 
 “  조지 에라스 무스 보석점(George Erasmus Jewelry)? 흐으으음....  ”
 
 
 그들이 그 보석점의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에라스무스(Erasmus)씨가 밝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  아하, 케이틀린(Caitlyns)양! 그러지 않아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가씨께서 사만다(Samantha)양 이심에 틀림이 없으시겠죠?  케이틀린(Caitlyns)이  당신 이야기를 내게 많이 해줬어요.  ”
 
 도대체 무슨 일이 여기서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를 하지못하고 사만다(Samantha)는 조금 혼란스러워 보이는 표정이었다.
 
 왜 그녀의 여동생이 이 나이먹은 보석상인에 대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는 말인가?
 
 “ 아가씨께서는 좀  혼란스러워 보이시는군요, ”
 
 그가 언니를 관찰하더니 현금 계산대 옆에 있는 한 박스로 손을 뻗어가서 그곳에 있는 버튼을 하나 눌렀다.
 
 
 언니의 목에 찬  목걸이가  네온 그린의 빛을 내뿜기 시작했다.
 
 
 “ 금방 모든게 다 잘 설명될 거에요.  ”
 
 
 
 단조로운 음성으로  사만다(Samantha)는 그가 방금 한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 금방 모든게 다 잘 설명이 될 거에요. ”
 
 
 
 “ 자, 먼저  몇가지 내가 알아야 할 일이 있지요.  케이틀린(Caitlyns)! 거기좀 앉아서 기다려 줄래? ”
 
 “ 물론입니다.  ”
 케이틀린(Caitlyns)은 자리에 앉아서  그녀의 주인님이  자신의 언니에게  섹스에 대한 경험을 물어보는 것을 듣고 있었다.
 
 
 “ 이 곳에서 잠시 기다리도록.  ”
 에라스무스(Erasmus)씨는 사만다(Samantha)를 데리고  뒤쪽 방으로 조용히 걸어 들어갔고, 사만다(Samantha)가 따라 가면서 대답을 했다.
 
 “  예, 예전에 경험이 있습니다.  ”
 
 
 
 제이슨(Jason)은 문을 닫고는  사만다(Samantha)에게  그 섹스가 애무 정도 였는지 아니면 오늘  아침에 한 섹스가  혹 첫경험이었는지 물었다.
 
 “  오늘이 처음은 아닙니다, 주인님.   ”
 
 
 “ 그럼 이전에  몇 번이나 섹스를 해본 거죠? 몇 명이나? ”
 
 “ 딱 한번 했습니다. ”
 
 “ 그게 언제죠? ”
 
 “ 제가 14살 때였습니다. ”
 
 “  무슨 일이 있었죠? 그때?  ”
 
 “  제 남자가  강제로 했습니다.  그건 고통스러웠고, 그때 저는  다시는 섹스를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
 그녀는 말을 하다 스스로 킥킥 웃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  으음, 적어도 오늘 까지는요.  ”
 
 
 “  그 이유가 언니인 당신이 여동생에게  절대 섹스를 하지 말라고 말한 이유인가요?  ”
 
 “  네.  ”
 
 “  그럼 그 날 아가씨가 당한 일이 강간 쪽이었다고 생각하나요?  ”
 
 “  아니요. 으음, 아니, 사실은 그렇습니다.  ”
 
 
 “  그렇지만 강간이라고 스스로 말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군요, 그렇죠?  ”
 
 “  전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
 
 “  이해해요. 그럼 오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봅시다.  아가씨는 오늘  제이슨(Jason)과 섹스를 한 것을 즐겼죠, 그렇죠? 맞죠?  ”
 
 “  네, 매우 즐겼습니다.  ”
 
 “  내가 아가씨를 도울 수 있을 것 같군요.  자,  아가씨의 모든 옷을 남김없이  벗어버리세요. ”
 
 조금의 주저도 없이,  그리고 눈깜빡 할 사이에 사만다(Samantha)는 바로 복종했다.
 
 
 
 “  자 이곳으로 다시 앉으세요, 아가씨.  ”
 
 그녀는  구석에 있는 의자에 기대 앉았다.
 
 
 “  이제  아가씨 머리 속에는 아주 커다란 지우개가 있어요.  자 보이죠?   ”
 
 “  네, 주인님.   ”
 
 “  그 남자친구 이름이 뭐였죠?  아가씨를 14세에  범했던?  ”
 
 “  데렉(Derek)입니다.  ”
 
 “ 아가씨 머리 속에 있는 그 지우개가  데렉(Derek)과 관계된 그 모든 기억들을 차례로 지워나갑니다.  특히나  그날밤,  그 애가 아가씨를 강간했던 그날의 모든 것은 완전히 다! 모든 것이 깨끗이 지워집니다.  결코 다시 기억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
 
 “  예, 주인님.  ”
 
 “  좋았어요. 이제 내게 말해봐요, 사만다(Samantha).   ”
 부드러운 사내의 음성이 그녀의 귀로 들려왔다.
 “  당신이 태어난 이후  섹스를 한게 몇 번이었죠?  ”
 
 
 
 
 “  딱 한번이었습니다. 바로 오늘이에요.  ”
 
 “  어떤 섹스였죠?  ”
 
 “  그건 쓰리썸이었어요, 제 동생과, 그녀의 남자친구와 한...  ”
 
 “  굳! 아주  좋았어요.  ”
 
 
 “  예, 좋았어요.  ”
 
 그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  자 이제,  해야할 일이 있어요! 이걸  안에다가 넣으세요.  ”
 
 그는 그녀에게 탬폰(tampon) 한 개를 건내주었고, 그걸 받은 사만다(Samantha)는 자신의 몸 안에 집어넣었다.
 
 
 
 
 
 그 방 밖에서는,  케이틀린(Caitlyns)이  언니 사만다(Samantha)의 쾌락에 찬 신음성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고, 그 중년의 사내가  언니의 정신과 육체를,  바로 전날  그녀의 그것들을 바꿔놓은 방식 그대로  바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0분 후쯤, 사만다(Samantha)와  에라스무스(Erasmus)씨가 뒷쪽 방에서 걸어나왔다.
 
 
 사만다(Samantha)는 넘치도록 땀에 흠뻑 젖은 듯이 보였고,  브래지어를 입고 있지 않은 것이 너무도 명확히 비쳐보였다.
 
 
 언니는 자신의 손목시계를 보더니 말을 했다.
 “  전 그만 일하러 가봐야 할 시간이에요.  나중에  두 분 모두 다시 보도록 해요!!  ”
 
 
 “  잘가요, 사만다(Samantha)!  나중에 내가 연락할게요.  ”
 
 중년의 사내는  언니가  상점 밖으로 걸어나가는 것을 보면서 씨익 웃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케이틀린(Caitlyns)을 향해 몸을 돌렸다.
 
 “  자, 이제.  당신이 얻게 된 그 아름다운 목걸이에 대한  추가적 지불건에 대한 건인데, 케이틀린(Caitlyns)!  아가씨에게 맞는  사업 제의가 내게 하나 있지.  ”
 
 
 
 to be continued...
 
 
 
 
 @@ Pa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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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저 단지 글을 올리는 방식의 차이 정도로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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