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2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6.

 

강영석군이 집에 오게 되고, 5회가 지난 12월의 중순의 어느 날, 나는 아내에게 ...

「이번 크리스마스에 영석군을 부르자」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사고 싶어요...」
「그 날, 어널 섹스 해 볼까?」
「그럼 관장을 영석씨에게 보이는 거야?」
「보아 주었면 좋겠어?」
「관장은 보여 주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관장은 영석이 오기 전에 하면 돼자나」
「그렇다면, 좋아요」
「그 대신, 소영이가 먼저 어널에 하자고 말해?」
「네~~,  네가 어떻게..그런말을 해요...」
「안되...,  소영이가 반드시 먼저 말해?」
「엉덩이에 넣어달라고 하면··, 미움 받거나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부탁해 봐...소영아~」
「남자는 모두, 엉덩이에 넣고 싶어?」
「어떨까? 싫어하는 남자도 있을지도 모르지...」
「그런데도 부탁하는 거야?」
「부탁하면, 싫어하는 남자는 그렇게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
「그럼....해 볼께요...」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인 금요일에 우리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고,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는 집에 돌아오자, 스스로 무화과나무 관장을 2회나 하고, 식사 준비를 급하게 했다.

 

약속된 시간인 8시가 가까워지자,
「무엇을 입으면 좋을까?」
「그냥 에이프런 차림만으로 좋지 않아?」
「알몸으로?」
「응... 그것이 좋아」
「엉덩이, 부탁하지 않으면 안 될까?」
「왜 부탁하기 싫어?」
「제가 먼저 스스로 부탁하는 것은, 조금···」
「아무래도, 싫으면 안 해도 괜찮아....」
「노력은 해 보겟지만, 무리라고 생각괴면··민호씨 가 말해줘....」
「아무래도 무리라고 생각되면··그렇게 해 줄께....」
「저 이제 옷 갈아 입어요....」

 

현관의 벨이 울리자 아내는, 인터폰을 들고,
 「안녕하세요」,　　「안으로 들어와요....」

 

그가 집에 들어 서자, 아내는
「배 고팠겠네요?　곧 바로 준비할께요....」

이렇게 말하며, 아내는 그 자리에서 몸을 한바퀴 돌며,
「어때요 잘 어울려요, 오래간만이지요, 어울려?」
이렇게 말하며.알몸에 에이프런만을 걸친 자신의 모습을 보였다.

 

「무슨 이런것을..., 이런 일 하지 않아도 좋은데,··· 열어봐도 괜찮죠?」
「별 것은 아니지만」
「지금 해보고 싶은데....?」
「네...지금 해 보세요...」
「어때?　어울릴까?」라고 하며, 그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목으로 가지고 갔다.

 

식사가 끝나고,
「케이크는 좀 더 있다 준비할까?」
「응..그러지...」

 

나는 아내에게 「선물에 대한 답레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하였다.
아내는.....
「영석씨...., 어떻게 했으면 좋아? 뭐든지 해 주고 싶어?」
「별로... 그런 작정이 아니었으니까요」
「지금까지 해 보지 않은 것이라도 좋아? 무엇인가..생각한 것 있어?」
「네... 지금까지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럼....내가 정리할 동안에, 먼저 목욕부터 해요....」

 

나와 영석군이, 욕실로부터 나오자,
「저도 샤워하고 올께요.....」

 

아내는 욕실로부터 나오면서 나에게.... 그가 듣지 않게 속삭였다,
「한번 더, 관장하고 오는 편이 좋을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알았어요....」

 

아내는 벌거벗은 채로 우리앞에 나타났다.
「이대로 있어도 좋을까요?」
「우와~~」 라며, 그가 놀라 소리쳤다.

 

아내는 그의 옆에 앉아 바지 위로부터 자지를 움켜쥐면서
「케이크와 나,  어느 쪽을 먼저 먹고싶어?」
「케이크는 다음에 먹어도 좋습니다」
 
아내는 그 의 상의를 벗게 해 주기위해 일어서라고 하며, 그를 일으켜 세웟다.

그의 바지를 내리면서, 팬티 위로부터 벌써 단단하게 발기되어 커진 페니스를 잡았다,
「 벌써 커지고 있어, 어째서...이렇게.... 갖고 싶어?」
「소영씨가 빨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는 그의 팬티를 내려, 그의 페니스의 밑으로부터 혀를 움직였다,

그의 페니스를 자신의 뺨에 비비면서,

「영석씨는군, 언제나 건강하다, 평상시는 혼자서 해?」
「엑, 뭐···」
「음란한 비디오라든지 보면서 하는 거야?」
「뭐···」
「가끔씩은 나를 생각하면서 해 주었으면 좋은데··」

아내는 페니스를 입에 넣고, 쥬르르~줍줍 소리를 내면서, 혀를 걸었다.
「영석씨....뒤를 향해 돌아서요」
「뒤로 말 입니까?」

 

아내는 그가 뒤를 향해 돌아서자, 엉덩이의 균열에 얼굴을 묻고 그의 어널에 혀를 기게 했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는 페니스를 돌려 잡고, 페니스를 느긋하게 흔들었다.
「어때요....엉덩이도 기분이 좋아요?」
「우아아··」
「좀 더, 엉덩이를 쑥 내밀어?　엉덩이의 구멍을 얕봐 주기 때문에」

그가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다리를 더 열어요....」
그가 다리를 열자 아내는, 그의 엉덩이로부터, 머리를 기어들어가게 넣고,
어널로부터 회음부를 지나, 페니스를 핧아주며, 페니스 아래로부터 얼굴을 내밀었다.
 
「어디가 제일 기분이 좋아?」
이렇게 말하면거, 또 다시 그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 어널을 얕보았다.

 

아내는 양손으로 그의 어널을 벌렸다.
「여기가 기분이 좋아?」
이렇게 말하며, 어널에 혀끝을 넣고 빨아주었다.

 

그는 엉덩이를 크게 흔들며 그대로 신체를 무너뜨려, 아내의 머리를 양 다리 사이에 두었다.
「미안합니다, 너무 간지러워서」
「간지러운 것 뿐....?」
「아·· 너무 흥분되서......」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서,
「저 쪽에서 할까?」
이렇게 말하며, 장농을 열어 산지 얼마 안 된 매트리스를 잡았다.

「이건 영석씨랑 재미있는 일 하려고 샀어요.....」
접이식의 매트리스를 당겼다.

그가 매트리스 위로 올라가, 그 자리에 눕자 아내는 그의 다리사이에 엎드려 누워,
그의 양 다리를 세우게 하고, 그의 귀두를 혀로 핧으며,
「음란한 맛있는 액이 가득 나오고 있어요」
그의 양 다리를 조금 들어 올리고, 다시 어널을 핧기 시작했다.

 

그는 아내가 얕보기 쉽게, 조금 엉덩이를 띄워주었다,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아내는 페니스를 손으로 흔들어 주면서 어널을 핧아 주었다.

 

그의 귀두에서 겉물이 나와 흐르기 시작하자, 페니스를 입에 넣고....
「영석씨...이제 나의 보지도 ?」
그의 얼굴 위로 하체를 돌리며 69의 형태가 되었다.

 

「소영씨도....벌써...., 축축하네요」
「앙... 어서...빨아워··」
그가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앙.... 거기....좋아....아~~~··」
그는 아내의 대음순을 양손으로 벌려 아내의 질구에 마치 키스를 하듯이, 입을 대고,
질안에 혀를 넣고 아내의 애액을 빨아 올렸다.

 

「아아아아..... 대단해... 오늘 영석시도 굉장히 음란해졌네요.... 와··」
「 더.... 무엇입니까?　어떻게 해 줄까요....?」
「아래쪽도... 와...빨아줘요......」
「어디를 빱니까?」
「보지를 빨아줘....」
「보지만으로 좋습니까?」
「앙.... 엉덩이도 빨아....」

그러자 그는 아내의 엉덩이의 정상 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좋습니까?」
「영석씨....심술궂게...그렇게... 하지 말아줘....」
「저는 소영씨 말대로 엉덩이를 빨았어요」
「거기가 아니고, 엉덩이의 구멍을...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