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근친] Slut Mommie 10
* 6장
난 프랭크가 내 사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되뇌이며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놀라 전화를 받았다. 난 프랭크가 뭐든지 정해지면 전화한다는 말을 생각했다. 그게 무슨 뜻인가? 그 녀석에게 이미 충분히 다한 것 아닌가? 그가 단지 18살 밖에 먹지 않은 어리아이라는 것이 최고로 큰 문제였다.
난 토미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가 없었다. 난 아들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할지 알 수가 없었기에 그냥 스스로 걱정할 뿐이었다. 난 이제 누가 날 나만의 “암캐” 세상으로 이끄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 깨달았다.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난 왜 그렇게 약한거지?
아들을 위하여 암캐가 되는 것은 독특한 것이었다. 그걸 포기할 수는 없었다. 난 언제나 아들이 내 자지를 축축하게 만드는 것과 너무나 달콤한 자지 맛에 침을 흘리는지 생각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럴 수 있는가? 그럴 수 있을까?
너무나 따뜻한 토요일 저녁이 되었고, 마을 사람 대부분들은 그들의 집에서 에어콘의 냉기를 즐기거나 수영장에 뛰어들고 있을 터였다. 물론 약간의 황사끼도 있어서 공기는 약간 마르면서도 모래끼가 느껴지고 있었다. 남편과 내가 ‘서바이버’를 시청하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 난 즉시 바로 그 전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긴장했다. 남편이 수화기를 들고는 답했다. 곧 그는 매우 성가셔 하며 나에게 수화기를 건내었다.
“케이트, 아들래미야! 취해서 데리러 오라는데! 난 그 놈 데리러 가지 않을 거야... 10시네... 당신이 가려면 가, 난 자러 갈테니”
내가 남편에게 수화기를 건네받자 그는 사라졌다.
“이 녀석, 토미! 지금 어디야?”
“엄마, 제이슨네 집이에요! 나... 너무 취해서 운전을 할 수 없어요... 데리러 와줄래요?”
“네 친구들 중에 태워줄 사람 없어?” 난 수화기 너머로 음악소리와 소녀들이 웃는 듯한 소리를 들었다.
“엄마... 친구들도 다 취했어요... 제발... 데리러 와줄 수 있죠?”
“그렇구나, 그럼 제닌은 어때, 그녀가 있어?”
“엄마, 제닌 아줌마하고 아저씨는 여기 없어요, 우리들만 있어요”
“좋아, 아가! 한 20분정도 걸릴거야”
난 집을 나서려다가 내가 잠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맙소사, 이렇게 입고 갈 수는 없는 일이었기에 옷을 갈아입을 필요가 있었다. 난 위층으로 올라가 이미 남편이 자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남편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기에 나는 불을 켜서 그를 깨우고 싶지 않았다.
크리스티가 친구의 집에 간 상태라서, 그녀가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그녀의 옷 중에서 내가 입을만한 걸 고르기로 결정하고는 딸의 방으로 가 옷장을 보았다.
맙소사, 보이는 것들은 모두 얇은 티나 블라우스, 미니스커트들 뿐이었다. 2벌 정도의 청바지도 보였지만 나에게는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것들이었다. 이런, 그냥 내 옷장에서 옷을 고르면 어떨까? 그러면 분명히 남편을 깨우게 될 것이었고, 남편은 나에게 욕을 할 것이 틀림없었다.
어쩔 수 없이 난 치마를 하나 골랐다. 그나마 미니스커트들 중에서 가장 긴 것을 골랐지만 간신히 내 엉덩이를 가릴 수 있을 뿐이어서 내 몸매를 다 드러내게 만들고 있었다. 난 내 잠옷을 벗고는 로컷의 단지 2개의 단추가 달린 티를 골랐다. 난 그 옷을 입고는 거울에 내 자신을 비쳐보았다.
오, 하느님... 맙소사. 내 속살이 너무 많이 드러나 있었다. 티는 내 큰 가슴을 간신히 가려주고 있었지만 내가 브라자를 하지 않았기에 대부분이 다 보이고 있었다. 2개의 단추는 언제라도 터져버릴 것 같았고 내 배도 가리지 못하고 있었다.
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섹시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난 손으로 내 엉덩이 양쪽과 배를 쓰다듬고는 몸을 숙이고 내 덜렁거리는 가슴과 가슴골을 보았다... 맙소사, 이건 정말 섹시해 보였다.
난 몸을 돌려서 내 크고 풍만한 엉덩이를 보았다. 난 좀 더 몸을 숙이고 다리를 벌리자 너무나 쉽게 내 엉덩이가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여전히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기에 난 거울을 통해 내 축축한 보지를 볼 수 있었다. 난 검은색 하이힐을 찾아 신고는 다시 날 보며 숨을 멈추었다. 내가 보기에도 난 너무 멋지고 섹시해 보여서 마치 암캐같아 보였다.
난 시계를 보고는 이미 15분이 지났다는 것을 알고는 놀라서 치마를 내리고 문으로 향했다. 이 술에 취한 10대들이 아들을 음주운전 하도록 꼬시지 않게 얼른 가서 아들을 데려올 생각에 맘이 급해졌다.
난 이미 오늘 밤에 와인을 좀 마신 상태였기에 최대한 조심하면서 급히 차를 몰았다. 난 제이슨의 집에 도착해서 차를 세우고는 가능한 최대로 치마를 내리고 문으로 걸어가면서 시끄러운 음악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난 초인종을 둘렀고 곧 제이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제이슨은 얼굴에 큰 모소를 지은체로 날 위아래로 살펴보았다. 그는 흐르는 물에 몸이 젖은 상태였으며, 단지 반바지만 입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케이트 아줌마! 들어오세요, 맥주 한잔 하실래요?”
“안녕, 제이슨! 맥주는 됐어. 토미를 데리러 왔는데, 여기 있지?”
“예, 뜨거운 욕조 주위에 앉아 있어요. 들어오세요”
내가 됐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나에게 맥주를 건냈다. 난 그가 손을 내밀자 잠시 멈칫거렸다. 그래, 안될 것 없지. 여긴 파티 중이잖아. 난 제이슨이 내 가슴골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 안에 궁금한 것 같아 보였다.
“그건 그렇고, 지난번에 사진이 아주 잘나왔어요, 사진 보셨죠?”
“아니 아직, 나 잘 나왔니?” 난 내가 어떻게 찍혔을지 궁금해졌다.
“토미가 아직 보여주지 않았나요? 바보같은 놈! 윗층 제방에 가실래요? 제가 보여드를께요”
제이슨의 시선은 계속해서 내 몸을 살피고 있었으며, 난 그와 함께 단둘이 그의 방에 간다는 생각을 하자 약간 흥분하면서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해졌다.
“아니... 너무 늦었구나! 다음에, 지금은 토미를 데려가야겠어”
제이슨은 확실히 술에 취했는지, 계속해서 내 가슴과 엉덩이를 보았고, 난 미소를 지으며 몸을 돌렸다. 맙소사... 난 그의 엄마나 마찬가지인데 그가 넋이 빠지도록 만들고 있었다.
난 그를 따라 뒷마당으로 나가서 뜨거운 욕조가 있는 수영장으로 향했다. 난 다른 소년과 앉아 있는 아들과 두 소녀를 보았다. 난 그중 한명이 제이슨과 남매인 지나인 것을 알았지만 다른 소녀는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 소녀는 아들의 학교친구 중 하나인 스티브였다.
“왔어요, 엄마! 와줘서 고마워요” 토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모두들 날 쳐다보았다. 심지어 소녀들조차도 그들을 눈을 크게 뜨고 내 풍만한 몸을 보았다. 난 욕조로 올라갔고 제이슨은 재빨리 물 속으로 들어갔다. 난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을 기억하면서 다리를 꽉 붙이고 의자에 앉았다.
그들은 가끔씩 날 보면서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맙소사. 만약 여자아이들이 없었으면 난 남자아이들에게 내 다리사이를 볼 수 있게 할지도 몰랐다.
“케이트 아줌마... 여기 같이 들어오세요, 물이 아주 좋아요” 지나가 말했다.
난 목욕을 즐기만한 옷을 입고 있지 않은 상태였기에 그녀의 말에 조금 놀랐다.
“오, 고맙구나. 하지만 목욕용 옷이 없어”
“우리 엄마 것 중에 골라보세요... 엄만 지금 없고 별로 신경 쓰지도 않을 거에요”
모두가 동의를 했으며, 특히 소년들은 작은 비키니를 생각하는 듯 더욱 동의를 했다. 난 토미에게 시선을 돌리고는 그가 어떤 기대감을 가지며 날 보는 것을 보았다. 아들이 괜찮으면, 나도 허락할 수 있었다. 사실 그건 나한테도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럼 잠깐 그래볼까? 물이 정말 좋아보이는구나!” 난 지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그녀는 수영장 밖으로 나와서 수건을 집고는 팔을 벌려서 자신의 어깨 위로 수건을 걸쳤다. 그녀는 길고긴 검은 머리에 탱탱하면서도 풍만한 가슴, 비키니를 뚫고 나올 듯한 젖꼭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녀의 배는 홀쭉했고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천조각에 감싸인 엉덩이는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비키니는 그녀의 보지둔덕을 가릴만큼 크지도 않았으며 엉덩이 쪽은 끈으로 되어 있었기에 난 그녀가 보지털을 깍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난 다시 그녀의 눈으로 시선을 돌려서 그녀의 미소를 보았다.
“가세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다른 소녀가 내 앞에 온 것을 알아채고는 난 아주 움직이기 위해서 살짝 다리를 벌려고, 그녀는 아마 내 치마 밑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난 소녀의 푸른 눈이 커지고 뺨이 달아오르는 것을 보았지만 그녀는 시선을 돌리지 않았다. 내가 지나 뒤에서 걸어가는 동안 그녀의 시선은 나에게서 떨어지질 않았다. 난 모든 이의 시선이 내 엉덩이를 향하는 것을 느끼며 음탕한 느낌을 받았고 걸어가는 동안 쾌감이 내 온 몸을 휩쓸었다.
지나는 큰 침대와 옷장이 있는 윗층 침실로 날 이끌고는 침대 위로 수건을 던지고는 침대를 가리켰다.
“편하게 계세요. 엄마 비키니를 찾아드릴께요”
난 침대에 앉아서 그녀가 옷장을 뒤지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나에게 몸을 돌리고 있었고, 그녀의 비키니 끈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 깊이 파고든 상태여서 그녀의 멋진 엉덩이를 전부 다 볼 수가 있었다. 난 그녀가 날 달아오르게 하는 것에 놀랐다. 단지 단 1번 뿐인 경험이었지만, 난 그 때의 기억이 너무나도 생생히 기억이 났다. 항상 잊으려 노력했지만, 이 앞의 소녀를 본 것만으로도 모든 것이 생생히 기억났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서 나에게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다시 고개를 돌리고는 무릎을 굽히지 않고 옷장 밑을 뒤졌다. 난 그녀의 엉덩이와 그녀의 후장을 가로지르는 얇은 비키니 끈을 보며 헛숨을 삼켰다. 비키니 끈은 간신히 그녀의 후장을 가리고 있어서 후장 주위의 검은 피부까지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비키니가 너무나 작았기에 그녀의 보지둔덕도 간신히 가리고 있는 상태여서 도끼자국까지 보이고 있었다.
난 마음 속으로 소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내 혀를 보지 깊이 넣어서 미친 듯이 먹어버리고 싶은 욕망에 휩싸였다. 난 거의 참지 못하고 그녀를 잡을 뻔한 상태였다.
“아, 찾은 것 같아요”
그녀는 하얀 비키니를 손에 쥐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천천히 나에게 다가와 비키니를 들어보였다.
“옷을 벗으시는게 좋겠어요”
난 이것이 비키니를 입기 위한 절차라는 것을 잊고는 입이 말라가는 것을 느꼈다. 난 그녀의 미소와 함께 전해지는 말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이걸 입어야잖아요?” 그녀가 물었다.
난 너무 바보같이 행동을 했다. 난 그녀의 엄마 또래인데 이 소녀에게 놀림을 당한 것이었다! 난 일어서서 그녀에게 비키니를 건내 받고는 치마로 손을 뻗다가 멈추었다.
“돌아서 있어줄래?” 난 주저하며 물었다.
“왜요, 여긴 우리 여자들 뿐인데”
난 다시 내가 치마를 벗기를 바라면서 기다리는 그녀의 눈이 웃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맙소사, 내가 팬티를 입지 않은걸 그녀가 보게 될거야. 하지만 그래서 뭐? 요즘은 많은 여자들이 입지 않고 있잖아. 아마 이년도 평소에는 입지 않을걸!
난 치마를 허리깨로 올려 뭉쳐서 다리로 끌어내렸다. 난 지나가 내 깨끗이 면도된 보지를 보고선 작게 헛숨을 삼키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난 계속해서 그녀를 보면서 셔츠의 단추를 풀고는 그것을 벗었다. 난 이제 하이힐만 빼고는 완벽한 나신의 모습으로 그녀의 앞에 있었다.
난 지나의 시선이 내 크고 탱탱한 가슴을 시작하며 내 복부와 보지를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그녀의 그런 행동에 마치 내 몸이 만져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쾌감에 보지가 젖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런 내 상태에 얼굴을 붉히며 간신히 평정을 되찾을 수 있었다. 난 비키니 하의를 먼저 입으면서 그것이 지나의 것처럼 매우 작아서 내 보지를 간신히 가리는 것을 알아채고는 얼른 상의도 입고 거울에 내 모습을 비쳐보았다.
“오, 맙소사! 이렇게는 내려갈 수가 없겠구나” 내가 외쳤다.
난 지나의 엄마가 나보다 몸도 작고 몸도 육감적이지 않은 것을 기억해냈다. 내 보지와 젖꼭지 주위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부분이 드러나 있었다. 게다가 하이힐까지 신고 있어서 내 다리는 아주 길고 섹시하게 보였으며, 내 엉덩이는 완벽히 노출되어 있었고, 허벅지 안쪽도 너무 작아서 간신히 보지입술만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내 풍만한 가슴 또한 젖꼭지와 유륜 주위만 빼고는 다 보여지고 있었다. 난 몸을 돌려서 끈비키니가 내 엉덩이 사이에 파묻혀서 완전히 노출된 엉덩이를 보았다.
“오, 괜찮은데요! 아주 아름다워요! 아줌마가 내려가면 다 기절하겠는데요” 지나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집중하며 말했다.
그녀는 정확히 내 뒤로 갔다가 살짝 옆으로 움직이고는 그녀가 입은 것처럼 내 비키니 끈을 잡아서 엉덩이 높이 들어올렸다. 난 비키니 하의가 내 보지를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약하게 신음을 내뱉었다. 난 시선을 내리자 내 보지입술 한쪽이 노출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더욱 크게 눈을 뜨고는 숨을 참았다. 맙소사, 난 내 보지입술을 보면서 아주 섹시한 섹스를 상상했다.
지나도 내가 보는 것을 보고는 입을 벌리고는 자신의 혀로 마른 입술을 적셨다.
“오, 죄송해요... 다시 제대로 돌려놓을게요”
그녀는 재빨리 내 보지로 손을 뻗어서 그녀의 손가락을 내 보지입술 사이로 넣고는 천조각을 잡아 피면서 빼내어 내 보지입술을 가렸다. 난 그녀의 손이 다시 내 엉덩이 뒤로 돌아갈 때 내 보지물로 인해서 그녀의 손가락이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맙소사, 내가 지금 뭘하는거지? 뭐라고 말을 해야하는거지. 얜 내 친구 딸인데. 그저 작고 귀여운 소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내 보지를 만지고 있네! 난 이 소녀에 대한 욕망을 숨기려 노력했지만, 그건 너무 힘든 일이었다.
“다 된 것 같은데요! 가요, 그들을 다 쓰러트려요”
그녀는 내 손을 잡고는 그녀의 뒤로 이끌었다. 난 그녀를 따라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당황하면서도 전율했다. 뒷마당으로 향하는 유리문에 도착하자 난 잠시 멈추었다. 그녀도 내가 긴장한 것을 느꼈는지 발끝으로 서서는 그녀의 입술로 내 뺨에 부드러운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나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워서 정말 멋진 미소를 지어보였다.
“괜찮을거에요, 걱정마세요”
그녀의 부드러운 말이 내 긴장을 좀 해소시켜주었다. 마침내 그녀가 문을 조금 열고는 낼 뒷마당으로 이끌었다. 난 내 아랫입술을 깨물며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녀의 뒤를 따랐다. 곧 우리가 도착하자 모든 이들이 대화를 멈추고는 우리를... 날 보았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크게 입을 벌리고는 내 노출된 온 몸을 살피며 헛숨을 삼켰다.
난 아들 또한 놀라서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지나는 내 손을 놓고는 욕조 안으로 들어갔고 난 그저 서서 전율할 뿐이었다. 맙소사, 내가 지금 아들하고 그의 친구들 앞에서 뭘하는거지!
“케이트 아줌마 들어오세요, 물이 정말 좋아요” 난 지나의 목소리를 들었다.
“난 토미와 제이슨의 사이로 들어가서 내 목까지 물에 담궜다. 지나와 스티브, 다른 한 소녀는 욕조 반대편에 있었다. 잠시 후 다시 그들의 대화가 시작되었고 난 좀 진정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토미의 손이 내 손을 자는 것을 느끼며 그를 쳐다보고는 부드럽게 마주 손을 잡았다.
“엄마 정말 멋져요” 토미가 내 귀에 속삭였다.
제이슨은 나에게 와인잔을 건내었고 난 원샷을 하고는 다시 그 잔을 채웠다. 지자는 스티브와 소녀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치 방금 전에 내 노출된 모습은 다 잊은 것처럼 보였다.
“이봐들, 제대로 된 파티를 원해?” 제이슨이 토미에게 윙크를 하며 말했다.
그는 손을 뻗어서 그의 바지 근처에서 담배처럼 말린 것을 들어올렸다.
“오, 좋아, 불 붙여!” 난 스티브의 말을 들었다.
“분명히 더 없다고 한 것 같은데” 지나가 제이슨을 보며 말했다.
“특별한 순간을 위해서 좀 숨겨놨지” 제이슨은 교활한 눈빛으로 날 보며 말했다.
“오, 그래. 지금이 그 때야?” 지나는 내가 욕조에 그들과 함께 있는 지금이냐고 묻고 있었다.
“물론이지. 존슨 부인 괜찮겠죠?” 모든이가 나를 보았다.
“아아, 물론이야! 그리고 제발 날 존슨 부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만두려. 내가 너무 늙어 보이잖아. 니들이 다 담배를 피는 줄 몰랐구나
그들은 날 보며 미소를 지었다. 심지어 토미조차도
“엄마, 그거 대마초에요” 토미가 말했다.
난 크게 헛숨을 쉬며 제이슨이 잡고 있는 대마초를 가까이 보았다.
“자주 피지는 않아요. 지금처럼 케이트 아줌마가 우리와 함께 있을 때처럼 특별한 순간에만 해요” 제이슨은 내 충고를 받아들여서 날 내 이름으로 불렀다.
내 아들 또래의 남자에게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들은 나에게도 권했지만, 난 한번도 대마를 핀 경험이 없었다. 이제 내 가슴은 물 밖으로 나왔고 모든 이들이 그것을 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뭐 괜ㅊ낳아. 이미 다 봤었잖아.
하지만 난 내가 입은 비키니가 물에 젖자 점점 투명해져서 내 가슴과 젖꼭지, 유륜을 다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난 제이슨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좋아, 하지만 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피면 돼?” 난 모든이들이 날 보고 있다는 것에 당황하며 물었다.
“쉬어요, 그냥 한번 빨고는 잠깐 폐에서 멈춰요” 제이슨이 답했다.
난 아직도 소녀들마저도 놀란 얼굴로 날 쳐다보는지 알지 못했다. 그녀는 다른 모든이들처럼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마치 무엇인가를 보고 충격을 받은 것 같아 보였고. 무엇인가 갈구하는 것처럼 보였다. 난 그녀가 누구인지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안녕! 우리 아직 만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난 케이트야” 난 소녀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그녀는 주근깨가 난 예쁜 얼굴을 하고 있었으며, 짧은 금발을 소유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는 물속에 몸을 푹 담그고 있었지만 곧 손을 내밀어 나와 악수를 나누었고 난 그녀의 비키니에 완벽히 덮인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볼 수 있었다. 난 그녀가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랐다. 그녀는 18살에 불과했지만 그녀의 큰 가슴은 절대 18살로 보이지 않았다.
“전 엘레인이라고 해요” 그녀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흔한 이름은 아니었지만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그녀는 매우 조용한 성격인 것처럼 보였다. 난 그녀와 악수를 하면서 미소를 지어 보였고 그녀도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즉시 다시 물속에 몸을 담그었다.
스티브가 그녀를 이곳에 데려왔다고 했다. 그는 때때로 그녀의 팔을 안으며 무엇인가 말하려 했지만 그녀는 바로 그의 팔을 밀쳐내었다. 엘레인과의 대화가 끝나자 제이슨이 대마에 불을 붙이고는 주위에 돌렸다. 곧 내 차례가 되었고 난 한번 입에 물고는 빨았다. 내가 캑캑거리자 모두들 크게 웃었다.
“처음이라고 말했었잖아” 난 중얼거렸다.
“이렇게 한번 더 빨아봐요” 제이슨이 그의 팔을 나에게 두르며
“여기를... 천천히...”
그는 내 손을 잡아서 다시 내 입술에 대마를 가져갔다. 난 이번에 아주 조금만 빨고는 숨을 참았다. 세상이 점점 어두워지더니 내 긴장이 풀렸다. 난 숨을 내 쉬고는 내 온몸으로 따끔거리는 느낌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난 주위를 보고는 모두를 짝을 지어 있는 것을 보았다. 스티브는 엘레인과 가까이 있었고 지나는 토미에게로 움직이고 있었으며, 이제 난 제이슨의 팔에 안긴체 붙어 있었다. 제이슨은 내 나이의 절반 밖에 안되었지만 난 고등학교 이후로 느껴보지 못한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내 부모님이 날 집에서 공부하도록 만들었을 때 내가 그리워하던 파티가 바로 이런 것이었다. 이게 좀 잘 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조금더 같이 가보기로 결정했다.
“기분 좋지 않아요?” 제이슨이 내 어깨를 문지르며 물었다.
난 재빨리 토미를 보았지만 그는 지나에게 달라붙느라 난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다.
“좋구나. 누가 내 어개를 문질러서 더 좋아”
제이슨은 계속해서 내 어깨를 주무르면서 천천히 그의 손을 움직여서 그의 손가락이 내 가슴 위에 닿게 만들었다. 난 주위를 살펴서 토미와 지나가 키스를 하고 스티브와 엘레인이 서로 바쁘게 일야기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제이슨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았고 그의 손은 더 내려왔다.
마침내 난 제이슨의 손이 내 가슴을 덮고는 그의 손가락이 내 비키니 안으로 들어와서 내 젖꼭지를 건드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앞의 세상이 물결치고 있어서 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채지 못했다. 난 그저 제이슨이 내 젖꼭지를 집는 것을 느끼며 낮게 신음을 내뱉었다. 대마에 취한 상태라서 이대로라면 그에게 더 많은 것을 허용할 것 만 같았다.
“안돼, 그러지 않을거야”
모두들 엘레인을 보았다. 그녀는 앉은체로 달아오른 얼굴로 스티브를 보았다. 난 제이슨의 손이 내 가슴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이봐, 진정들 해! 대마가 더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데”
제이슨의 말에 모두들 크게 웃었고 제이슨은 바지로 손을 뻗었다.
“아니, 괜찮아. 지금 좋아” 지나가 말했다.
“게임이나 뭘 좀 해야겠어, 모두들 릴렉스해”
토미나 나에게 다가왔다.
“엄마 다 괜찮죠?” 그가 물었다.
“그래, 난 괜찮아. 그저 재밌구나!”
난 아들이 명백히 무엇인가 더 원하는 눈빛으로 지나를 보는 것을 알아차렸다. 난 아들이 나 말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관심을 보이는 것이 기뻤다.
“지나가 널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구나. 그 옆에 가서 앉지 그래” 난 토미에게 속삭였다.
“정말요? 내 말은 엄마가 기분이 나빠지지 않길 원해요”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 난 가벼게 아들을 밀었다.
토미가 지나에게 가자 제이슨이 다시 나에게 다가왔다. 난 그가 다시 손에 다른 대마를 들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좋아, 다들 이거 한번씩 빨아. 이거 정말 좋은거야” 그가 웃으며 말했다.
다들 한번씩 빨고는 다음 사람으로 옮겨서 다시 내 차례가 되었다. 난 아까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크게 한번 빨아들이고는 꽤 오래 폐에 연기를 가두었다.
마침내 내가 뱉어내자 내 눈앞의 세상이 뒤틀렸다. 이제 난 그것의 확실한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제이슨은 잠시 밖으로 나가서 음악을 틀고는 마지막으로 엘레인이게 대마를 건냈으나, 그녀는 꺼려하는 것 같았다. 스티브는 계속해서 그걸 들고선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지만 그녀는 그의 손을 치우고 있었다.
“스티브, 내가 해볼게” 난 그들쪽으로 움직이면서 말했다.
내 가슴은 물 밖으로 나와 있었고 스티브와 엘레인 둘다 그것을 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시선을 내려서 내 작은 비키니가 내 젖꼭지를 가리고 있긴 하지만 그 안으로 다 비쳐 보이는 것을 이제야 확인했다. 난 재빨리 몸을 가려야할 필요성을 느꼈지만 그대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