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이쿠스리 7장
7장
“.........니시키코지씨....... 당신에게는,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담실에서의 담임의 이야기는, 그런 말로 연결되었다.
물론 어투를 거칠게 하는 질타같은 것은 아니었다. 원래 그런 말을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아야카는 지금까지 들었던 적이 없다.
학업도, 학생회장으로서의 근무도, 여러 가지 배우는 것도, 아야카는 모두 주위의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려왔다.
그러니까--최근의 아야카의 성적이나 생활 태도에 대한 매우 온화한 “지적”이 견딜 수 없는 수치를 느끼게 했다.
“지도 감사합니다. 실례하겠습니다.....”
담임에게 고개를 숙이고 상담실에서 나오면서, 아야카는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어머나, 니시키코지씨, 이런 곳에서 나오다니 드무네.”
복도에서 급우의 한 명이, 일부로인 듯한 어조로 그렇게 말해왔다. 아무래도, 일부러 방과후의 시간을 써서 매복하고 있던 것 같다.
용모단려할 뿐 아니라, 입학 이후 성적 탑을 유지하고, 또 학생회 활동도 해내고 있는 아야카는 호의나 동경 뿐만 아니라 음습한 적의의 적으로 되는 일도 적지 않았다. 아야카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뭔가 용건이 있나요?”
“으응, 별로....우연히 지나가고 있었을 뿐. 그런데 선생님과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었어?”
당신에게는 관계없습니다, 라는 말을 아야카는 여유를 갖고 삼켰다. 이런 무리에게 감정을 보이는 것조차 굴욕이다.
“이번 달에 들어와서 성적이 떨어졌으므로, 그것에 대해서예요.”
스스로의 약점을 숨기려고 하는 것 자체, 상대가 원하는 행위라고 말하는 것처럼, 아야카가 시원한 어조로 그렇게 말했다.
“그런가.... 회장의 일이라든지, 여러 가지 큰 일이네.”
아야카의 태도에 과연 머쓱해지면서도, 급우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여러분이 선택해 준 입장입니다. 노력해서 양립시켜요.”
“그렇지만......니시키코지씨, 사실은 다른 일로 고민하는 것이 아닌가, 모두에게 소문났는데?”
“엣.......?”
무심코 아야카는 눈을 크게 떴다.
“그러니까......누군가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하고.”
“무슨 바보같은 소리를--!”
아야카의 큰 소리에 급우가 몹시 놀랐다.
“에........? 시, 싫다, 어디까지나 소문이야..... 다만, 니시키코지씨, 이따금 안타까운 것 같은 얼굴을 하고 한숨을 쉬기 때문에....”
“..........”
아야카가 말없이 입술을 꽉 다물며, 눈동자에 물기를 띠게 했다.
한편 아야카의 그 표정에, 그녀를 꺼림칙하다고 생각하던 급우는, 두군 한 모습이었다.
“아, 에 그러니까........ 혹시, 적중이야......?”
연애 그 자체를 동경하는 아가씨의 얼굴이 되어, 급우가 아야카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다....달라요.......!”
아야카는 그렇게 말하고, 도망가듯이 그 자리를 뒤로 했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마중의 차가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교문으로 향했다.
하지만 언제나 니시키코지가의 리무진이 정차하고 있는 장소에는, 다른 차가 멈춰서 있었다. 희미하게 본 기억이 있는, 퍼플의 스포츠카였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야카씨.”
왼쪽 핸들의 운전석 창에서 그렇게 권유를 받은 아야카는, 얼어붙은 것처럼 그대로 서 있었다.
“아.......도, 도쿠하라 선생님.........어째서.......”
“운전기사 분이라면, 오후부터 몸이 불편하다고 하고 있었고, 그러므로, 내가 대신 맞이하러 왔습니다.”
“그, 그것은, 그.......”
본래라면 감사를 말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아야카는 잘 말할 수 없었다.
“뭐, 그 분도 나이가 있으니까요. 이것을 기회로, 이제 퇴직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도쿠하라가 차에서 내려 조수석의 문을 열었다.
“평소의 차와는 달리, 2시트 이기 때문에, 자리는 이 쪽으로 참아주세요.”
“아, 네........”
자택에는 도보로 귀가하기에 거리가 너무 있었다. 아야카는 도쿠하라 차의 조수석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도쿠하라가 운전석으로 돌아가, 차를 출발시켰다.
당분간, 경쾌한 엔진음이 에어콘이 틀어진 차 안에 울렸다.
“아야카씨.”
“아, 네........... 뭐죠?”
“나의 페니스를 빨아, 정액을 그 입을 빨아내주세요.”
“무슨........!”
도쿠하라의 말에 아야카는 말을 잃었다.
“이런, 왜 그렇습니까? 그런 행위가 있는 것은 아시겠죠?”
도쿠하라가 그 입가에 음탕한 미소를 떠올리면서 말했다.
“페라치오라는 말을 들었던 적은 없습니까? 뭐, 들었던 적이 없어도, 어머님이 하고 있는 곳을 본 적은 있죠?”
“뭐, 뭐라고 하는 파렴치한........나, 선생님의 인간성을 의심해요!”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아야카가 소리를 높였다.
“후후..... 그런 일을 말해도 좋습니까? 오늘 분의 약은 아직 건네주지 않았습니다만.”
“큭......비, 비겁합니다........그런......”
아야카가 이지적인 두 눈동자를 눈물로 적시면서, 도쿠하라의 옆 얼굴을 노려봤다.
“아야카씨의 그 얼굴.... 더욱 더 흥분해버려요.”
도쿠하라의 말을 증명하듯이 그 바지의 하복부는 야비하게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자,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밖에 내주세요. 그것도 조교의 일환이니까요.....크크크......”
“그, 그런 일, 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해주지 않으면, 약을 건네줄 수 없습니다.”
유유한 어조로, 도쿠하라가 말했다.
“우우우웃.........뭐, 뭐라고 하는 짓을.......”
“앗차, 손을 사용하지 말고 부탁해요.”
“에.......?”
“그러니까, 이로 물어서지퍼를 내려주세요. 조금 전, 나에게 여러 가지 말할 페널티입니다.”
“그, 그런....”
“크크크.......어머님은, 그것으로 손재주있게, 나의 자지를 입으로 꺼내요? 뭐, 처음이라 힘들테니까, 벨트와 버튼은 풀어둡니다.”
그렇게 말하고 도쿠하라가 벨트의 이음쇠와 바지의 버튼을 한 손만으로 손재주있게 풀었다.
“자, 빨리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한층 더 페널티를 부여받고 싶습니까?”
“시, 심한...... 어디까지 나를 능욕하면 마음이 내킵니까......”
울먹이는 소리로 말하면서, 아야카는 그 상반신을 좌측으로 기울이며, 얼굴을, 도쿠하라의 하복부에 묻었다.
이미 쿠퍼액을 흘리고 있었는지, 수컷의 성적인 냄새가 아야카의 코를 자극했다.
아야카는 입술을 떨면서, 패스너의 쇠장식을 이빨로 물고, 끌어내렸다.
“우, 웃, 응......우, 우우우......”
뻔뻔스러울 정도로 발기한 페니스에 의해 부풀어오른 팬티의 천이 드러났다.
아야카는 이 뒤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몰라서, 치켜 뜬 눈으로 도쿠하라의 얼굴을 엿봤다.
“그 베인 자국의 곳을 열어주세요.... 그래요, 이빨리 물고 이끌 듯이 해서.........”
“웃, 우구.........으으응.........꺅!”
강력하게 발기한 페니스가, 천 사이에서 푹하고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아야카가 사랑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히히히......자, 우선은 빨아줄까요.”
“윽........그, 그런 것.....”
“이제와서 할 수 없다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페라치오로 정액을 짜낼 때까지, 약은 보류니까요. 이제, 몸이 쑤시고 있을 무렵이 아닙니까?”
“큭......”
아야카는 긴 속눈썹으로 눈을 뒤덮으며......입으로 핑크색의 혀를 흠칫흠칫 내밀었다.
그리고 마치 찾듯이, 쪽쪽 하고 혀끝을 페니스에 닿게 했다.
“그런 일로 자지가 기뻐할 리가 없잖습니까? 아이스크림을 빠는 것처럼, 크게 혀를 사용하지 않으면.”
“아우우...............그, 그런........그런 일......응, 아아, 아......아후......응, 쭈웁.......”
아야카가 눈초리에 굴욕의 눈물을 배이게 하면서도, 서서히 혀의 움직임을 크게 해갔다.
“뭇, 쭈, 쭈웁, 쭈웁......하아, 하아.......아아, 누군가에게 이런 것을 보이면.............파, 파멸이예요............쭈, 쭈웁......”
아야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니시키코지가의 저택까지의 길은, 인적이 거의 없는 고원의 산길이었다. 그러나,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차는 있다.
“뭐, 괜찮아요........그보다, 제대로 나를 사정시키지 않는 한은 이대로니까요.”
“후우, 후우, 심해요.........쭈, 쭈웁.............이런 것, 너무 심해요........쭈우, 쭈웁, 쫍, 할짝할짝...........으응.........”
발기한 페니스에서 솟구치는 성적인 냄새에 눈썹을 찡그리면서, 아야카는 혀를 계속 사용했다.
그 뺨은 서서히 붉은 빛으로 물들고, 숨이 난폭해져갔다.
어느 사이엔가 아야카는 닫고 있던 눈을 뜨고, 젖어서 빛나는 도쿠하라의 페니스에 뜨거운 시선을 향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아, 대, 대단한 냄새........... 후우후우, 쭈, 쭈웁, 거기에, 으응, 눅, 눅진눅진해.........응, 후우, 쭈웁, 낼름, 낼름, 낼름........”
끝부분에서 넘쳐나오는 흥분의 증명을, 아야카가 혀로 빨아서 입에 넣었다.
이미 그 얼굴에는 분명한 흥분의 색이 드러나고 있었다.
“크크크......나의 자지의 행복이, 아야카씨의 행복..... 기억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아아, 그런...앗, 아훗, 주......아아, 그, 그런 일............훗, 쭈, 쭈웁, 쭈우우, 쭙.........”
“크크...나의 페니스가 딱딱해진 것을 보고 욕정하고 있죠? 그것으로 좋아요, 아야카씨.........”
도쿠하라가 왼손 하나로 핸들을 조종하면서, 오른손으로 아야카의 흑발을 어루만졌다.
“아후, 후우........쭈, 쭈웁, 낼름.......하아.........소, 손대지 말아주세요.....! 응, 쭈웁, 쭈우.......핫, 핫, 하후, 음....낼름, 낼름........”
“오오, 거기입니다. .........그 파인 부분을 자극해주세요.”
“하아하아.......쭈, 쭈웁....쭈웁.......낼름낼름낼름.....”
“오호오오오...........!”
혀끝으로 귀두 밑을 간지럽혀져서 도쿠하라가, 기분나쁜 소리를 높였다.
페니스가 실룩실룩 반응하는 것이 왠지 기뻐져서 아야카는 열중해서 혀를 움직였다.
“크으으, 차, 참을 수 없네............이, 이제 입에 넣어주세요, 아야카씨......!”
“아, 네....아, 아아아아................암.....”
일순 망설였지만, 아야카는 부풀어 오른 도쿠하라의 귀두를, 그 가련한 입에 넣었다.
“.......그럼, 그대로, 눈깔사탕을 굴리듯이 혀를 사용해주세요.”
“음, 쭈웁, 쭈우, 쭈후우...........후우, 후우, 음, 쭈우우우........”
지시받은 대로, 아야카는 도쿠하라의 귀두 부분을 혀로 핥으며 굴렸다.
구멍에서 툭툭 쿠퍼액이 넘쳐나오는 것을 혀끝으로 느꼈다.
그것이 쾌락에 의한 반응이라고 의식한 순간, 아야카의 하반신은 즈킥 하고 뜨겁게 쑤셨다.
“후우, 아후우.....아, 아아아, 이렇게 미끈미끈하게 되어서.....응, 후우.......주, 쭈웁, 쭈웁...낼름낼름.........무후우우우......!”
제복의 스커트에 쌓인 히드를 비비듯이 움직이면서, 아야카는 입안의 더욱 안쪽까지 도쿠하라의 페니스를 받아들였다.
“으극........그, 그대로, 한계까지 입에 받아들이고......후우, 후우, 그 때부터, 입으로 자지를 잡아당기듯이 해주세요.”
“브, 브읍...........브흐, 흐흐흣, 응..........브으, 쭈, 쭈웁, 쭈우, 주우, 쭈우우우우웁.........!”
도쿠하라의 지시대로 아야카가 페니스에의 입술 봉사를 실시했다.
“우우웃.......이, 이 이상은, 아무래도 운전을 잘못해버릴 것 같네요.”
도쿠하라는 운전하는 스포츠카를 벼랑의 가장 자리에 세웠ㄷ.
“앗........아, 안되요..........!”
주행중보다 정차하는 동안이, 사람에게 발견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그렇게 생각한 아야카는 무의식중에, 도쿠하라의 페니스에서 입을 뗐다.
“아야카씨, 나는 아직 가지 않았어요.”
도쿠하라가 아야카의 후두부를 누르면서 다시 강직한 것을 입에 받아들이도록 했다.
“우우우우웃!”
억지로 페니스를 입에 물게 되도록 다뤄져서 굴욕의 눈물을 흘리면서도, 아야카의 얼굴은 흥분에 요염하게 상기되었다.
“쭈우우웁.......응, 흐응! 응, 으으응! 쭈웁! 쭙! 주우!”
적어도, 곧바로 끝내는 것으로 발견될 가능성을 낮게 만들려 하는 것처럼, 아야카는 한층 더 열심히 도쿠하라의 페니스를 입술로 문질렀다.
“쭈우우! 쭈우웁! 쭈우우! 쭈우! 응, 후우........아아, 빨리, 빨리 가주세요.....! 쭈우우! 쭈웅웁! 쭈웁!”
“히히히, 그렇게 나의 자지 국물이 마시고 싶습니까?”
“윽......그, 그렇, 습니다.....쭈웁, 쭈우! 나, 나, 선생님의, 자, 자지, 자지 국물............이, 마시고 싶습니다! 쭈우, 쭈우웁! 쭈우우우웃-!”
자포자기가 된 것처럼 그렇게 말하면서, 아야카가 부풀어 오른 페니스를 빨았다.
“윽.......오오오오, 나, 나와요!”
“흑!”
목 깊숙이 뜨거운 정액이 내뿜어지는 것을 느껴 아야카가 흐트러진 소리를 냈다.
“웃, 우, 우윽.........! 응, 으흐으응, 흐! 응.....응, 으으응으응......흐, 흐으.........!”
뷰! 뷰! 하고 격렬한 기세로 정액이 발사되어 아야카의 입 안에서 퍼져갔다.
상상이상의 끈적끈적함과 비릿함에 낭패하면서, 아야카는 그 입술을 딱 단단하게 조여서 정액이 입 밖으로 새지 않도록 했다.
“응, 응으.........응.......후우우우..............응........으응..응...........응, 꿀꺽, 꿀꺽..........”
도쿠하라의 정액의 지나친 양에 아야카는, 어쩔 수 없이 입안의 그것을 조금씩 삼켜갔다.
“후우후우.......아야카씨, 전부 마시면 안 되요. 입속에 정액을 남겨주세요.”
“후, 후후후................후, 후우............”
도쿠하라가 왜 그런 일을 말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아야카는 명령에 따라버렸다.
“그렇습니다. 그대로, 정액을 흘리지 않게 입을 떼어놓고...... 그리고, 옷을 벗어주세요.”
“응응응?”
입을 닫은 상태로, 아야카가 눈을 크게 떴다.
“몇 번이나 같은 것을 말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옷을 열어, 아야카씨 자랑의 젖가슴을 노출해주세요.”
“우, 우우우, 윽.......으으으응.......”
도쿠하라의 말에 따르지 않으면, 약은 받을 수 없다.... 아야카는 굴욕을 새롭게 하면서,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고, 브래지어의 후크를 벗겼다.
유두를 얌전하게 함몰시킨 큰 가슴이, 드러났다.
“그럼, 입안의 질퍽질퍽한 것을 가슴의 골짜기에 늘어트려서, 그래서 나의 자지를 문질러주세요.”
“응! 으으응! 응응!”
도쿠하라의 명령의 지나친 내용에, 아야카는 윙윙 고개를 좌우로 털었다.
“이런, 거역합니까? 그래서는, 언제까지가 되어도 아야카씨의 몸을 만족시켜 줄 수 없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도쿠하라는 아야카의 큰 가슴을 탁탁 하고 흔들었다.
“으응! 응! 으우우웃!”
단지 그것만의 자극으로, 아야카의 하반신의 저림은, 참기 힘을 정도로 높아졌다.
“웃, 우, 우우우우-! 응, 응, 으으응!”
“자, 빨리, 입 안의 정액을 로션 대신으로 파이즈리 해주세요. 어머님이 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죠?”
“우, 우우우, 윽........으엣...........엣, 에에에엣......”
드디어, 아야카는 입에 넣고 있던 타액과 정액이 섞인 점액을, 스스로의 쌍유의 사이에 토해냈다.
그리고 좌우의 유방을 바치듯이 손으로 들고, 다시 도쿠하라의 허리에 옆에서 눕듯이 했다.
쥬르.....하고 음탕한 소리를 내며, 미끈거리는 가슴의 계속이, 아직 쇠약해지지 않은 도쿠하라의 왕자지를 사이에 집어넣었다.
“하아, 하아.....우우우.......이, 이런 일을 시키다니.........너, 너무 심해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아야카는 그 좌우의 유방으로 도쿠하라의 페니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색한 움직임에 맞춰서, 주욱, 주욱하고 음탕한 소리가 좁은 차 안에 울렸다.
“웃, 우우웃, 웃......하아, 하아......응, 으응.....윽......”
“후후, 자지가 또 딱딱해졌죠?”
“어......? 모, 모릅니다.......크, 으으응......후우......”
도쿠하라의 말에, 아야카가 뺨을 홍조시켰다.
“모를 리가 없을 것입니다? 나의 자지가 어떻게 되었는지, 그 큰 젖가슴으로 느끼고 있을 거예요.”
“응, 으우웃, 그, 그것은, 그.............응......하아하아....”
“크게 부풀어 올라, 딱딱해졌겠죠? 히히, 아야카씨의 파이즈리 봉사 덕분이에요.”
“아, 아우우우.......그런.........큭, 이, 이상한 것 말하지 말아주세요.....! 응, 으응, 후, 후우후우.......”
도쿠하라의 페니스가 보이는 반응에, 아야카는 점차 숨을 거칠게했다.
아야카의 유방과 도쿠하라의 페니스가 점액투성이가 되어 창에서부터 찔러들어오는 빛을 미끈미끈 반사했다.
“응........점점 요령을 잡아오는 것 같네요........자, 그대로 자지의 앞을 입에 물어주세요.”
“아........예...........아아아아..........하웃.”
볼륨 충분한 풍유로도 다 가리지 못하는 도쿠하라의 왕자지의 끝을, 아야카는 입에 물었다.
“하아하아, 쭈, 쭈웁......후, 또, 이렇게 미끈미끈하게....쭈, 쭈웁, 쭈, 쭈웁........!”
요도구에서 빠져나오는 쿠퍼액을, 아야카는 아무것도 말해지지 않는 동안 핥아먹었다.
“쭈, 쭈웁, 쭈, 쭈웁....! 쭈, 주우...........주, 쭈우우웁, 낼름, 낼름.....!”
타액과 정액 투성이가 된 탄력있는 거유가, 울퉁불퉁한 샤프트를 문지르며, 혀와 입술이 귀두를 자극했다.
도쿠하라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띄우면서, 품에서 꺼낸 튜브에서 하얀 연고를 손가락 끝에 짜냈다.
그리고 그 정체불명의 연고를 아야카의 함몰 유두에 음란한 손놀림으로 발랐다.
“으우웃, 아, 우후우.....하아, 하아....아아, 선생님, 이것, 무엇입니까? 응, 크으, 아우우........아아앗.........!”
징징 하고 저림이 유두에서부터 유방 전체로 퍼지는 것을 느끼며, 아야카가 안타까움에 소리를 높였다.
“아야카씨의 젖가슴을 좀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한 약이예요........자, 봉사를 계속해주세요.”
“하, 아후우.......하아, 하아......하웃...........음, 쭈우웁, 쭈우, 쭈우쯔읍, 으응......응, 으믓, 쭈우, 주웃.........!”
높아지는 쾌감에 재촉되듯이, 아야카가 그 가슴과 입으로 도쿠하라의 페니스를 계속 애무했다.
“쭈웁, 쭈웁, 쭈우........후, 흐응.......웃, 쭈우우, 쭛.......! 읏, 훗, 후우우.......쭈우, 쭈우우웃! 쥬우우우우우웁!”
“후후, 기본 좋은 듯한 소리가 섞여왔어요.”
“핫, 그, 그런..........웃, 기분좋을 리가 없어요.......후, 후우, 쭈우웁......! 이것은, 선생님에게 명령받아서 어쩔 수 없이....... 하후, 쭈웁, 쭈우우......!”
“거짓말은 안 돼요, 아야카씨........ 젖가심으로 자지를 문지르고 싶어서 견딜 수 없겠죠?”
그렇게 말하며, 도쿠하라는 유두가 매몰되어 부풀어오른 아야카의 유륜 부분을 손가락 끝으로 세게 긁듯이 자극했다.
“히웃! 아, 아하앙, 거, 거기, 안돼요...아, 아아앗, 아후, 아우웃! 쭈, 쭈웁! 쭈우..........우우웃. 우후.......쭈웁! 쭈우! 쭈웃!”
아야카는 헐떡이는 소리를 흘리면서, 입과 가슴으로 음란한 봉사를 계속했다.
도쿠하라의 페니스와 아야카의 유방이, 같은 점액끼리 비벼지며, 니츄 니츄 하고 음란한 소리를 차 안에 울렸다.
“웃, 훗, 아우후........쭈, 쭈우웁, 주우웁, 쭙! 쭈우! 주웁! 쥬우우우, 쭈우우웁!”
괴로운듯한 숨을 코로 흘리며, 아야카가 도쿠하라의 귀두를 빨았다.
“우우.....과연 아야카씨는 이해가 빠르네요........우, 으으윽.....오늘이 처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면서 도쿠하라가 아야카의 하얀 유방을 비볐다.
“우훗, 후웃, 우, 우으윽........! 쭈웁, 주우, 주우웃! 응! 응응! 으으응! 으읏!”
아야카가 구불구불 몸을 움직이며, 도쿠하라의 페니스를 그 쌍유로 문지르고, 끝부분을 빨아마셨다.
“우우....나, 나와요......내가 좋다고 할 때까지 입속에 모아두세요......!”
“응, 으으읏, 쭈우, 쭈웁! 후, 후우, 후우! 쭈우웁! 쥬우으으읍!”
아야카가 도쿠하라의 페니스를 입에 담고, 끄덕끄덕 수긍했다.
“으, 윽.......후오오오오오!”
도퓨, 퓨! 퓨우우우!
앙캬의 입 안에 뜨거운 정액이 내뿜어졌다.
“우, 우후후, 윽! 흐, 으흐흐흣! 으흣! 우우..............후, 후우, 후우우......”
도퓨! 도퓨! 하고 이번째의 사정이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량으로 도쿠하라의 페니스가 정액을 계속 뿜었다.
아야카는 조금 전 말해진 대로, 도쿠하라의 정액을 삼키지 않고 입에 모았다.
“후, 후우....후우후우......음, 쭈우, 쭈릅......”
“그럼, 입을 열어주세요.”
“후.......아, 아아아아아.........”
아아캬가 몸을 살짝 일으켜, 입속에 모인 타액과 정액이 서로 섞인 점액을, 도쿠하라에게 보였다.
도쿠하라는 그 입가에 변태같은 미소를 띄우며, 약봉지를 포켓에서 꺼냈다.
“아, 아아아, 아, 아아............고혹..........아, 아아...”
도쿠하라가 약봉지에서 핑크색의 알약을 꺼내는 것을 보고, 아야카가 입을 벌린 상태로 소리를 흘렸다.
입안에 모인 탁한 백색의 점액 속에서 핑크색의 혀가 마치 연체동물처럼 움직였다.
“우히히....그러면, 학수 고대의 약입니다....”
도쿠하라가 정액으로 가득해진 아야카의 입에, 쓱 하고 알약을 떨어트렸다.
“자...마셔도 좋아요..........”
“아, 으으응........응, 으읏, 음.........으으응..........꿀꺽.....”
아야카가 하얀 목을 꿀꺽거리며, 입 안의 오물인 점액째로, 알약을 삼켰다.
“크......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윽고 아야카는 난폭한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네요......크크크, 어떻습니까? 갖고 싶습니까?”
도쿠하라가 아직 드러나있는 페니스를, 이것보라는 듯이 문질러보였다.
그것은 이미 두 번의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뻔뻔스럽게 발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우우웃.......아, 아앗............큭.......가, 갖고 싶어요.......하우.......갖고 싶어요오.........”
블라우스의 버튼을 잠그는 것도 잊고 아야카가, 도쿠하라의 페니스에 뜨거운 시선을 향했다.
“큭큭큭....솔직한 것이 좋아요, 아야카씨......”
도쿠하라가 그렇게 말하면서 차를 출발시켰다.
“그러나, 아직 아야카씨의 집까지 조금 거리가 있으니까... 저택에 도착할 때까지 자위라고 하고 있으세요.”
“그, 그런.........으으읏, 심해요.......후우........”
아야카가 원망하는 것은, 자위가 명령된 것이 아니라, 금방 섹스를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
그 증거로, 아야카는 멍한 눈동자를 한 상태로, 오른손으로 음부를 만지고, 왼손으로 스스로의 유방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앙........비, 비참.....너무 비참해요, 이런 건..........아, 아아아앙.”
매저키스트의 유열에 젖은 소리를 내면서, 아야카가 스스로의 함몰 유두에 왼손의 집게 손가락을 꽂았다.
“히웃! 아, 아아아아아앗!”
손가락 끝이 유방 안에 예상 이상으로 슥슥 가라앉아--아야카는 교성을 올리면서 가벼운 절정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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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할 때까지의 짧은 시간 동안, 아야카는, 5번, 자위행위에 의해 절정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