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MC] 호르노미터(hornomete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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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들의 도움이 있다면, 이 분 덕에 내가 그 목걸이들의 제작 비용을 회수하게 될거야. ”
사만다(Samantha)가 한걸음 앞으로 걸어 나와서는 닉(Nick)과 악수를 했다.
“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틸튼(Tilton)씨. ”
케이틀린(Caitlyns)도 잽싸게 그 행렬에 참여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저희들은 기쁘게 목걸이에 대한 값을 치루고 싶습니다.
닉(Nick)이 조지 에라스무스(George Erasmus)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 그렇군, 조지(George). 이 두 아가씨들 모두 아주 잘 해낼 것 같네. ”
에라스무스(Erasmus)가 자신의 손바닥을 크게 함께 쳤다.
“ 대단히 좋았어! 자자, 이제 우리 함께 모두 뒤쪽으로 가서는 자세한 사업이야기를 해보지!! ”
-to be continued...-
@@ - part 6 -
바로 다음날, 마이크(Mike)가 제이슨(Jason)에게 전화를 걸어서 함께 만날 수 있냐고 물어왔다.
“ 지난 주에 우리랑 만났던 그 노땅에게 들었던 그 보석류 상점에 대해서 좀 더 듣고 싶어서 말야. 혹 너 거기서 케이틀린(Caitlyns)을 위해서 선물 같은거 산거냐? ”
제이슨(Jason)은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 어...어... ” 라는 간단해 보이는 대답으로 얼버무렸다.
그는 정말로 지난 4일 동안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바로, 자신의 여자친구는 물론 그녀의 언니까지 둘 모두가 얌전하고 모범적인 여학생에서 거칠과 만족할줄 모르는 그런 여자들로 바뀌어버린 그 변화의 날들을 말이다
“ 잘했네. 당구장에서 8시에 만나자. ”
“ 그래 거기서 보자. 마이크(Mike) ”
마이크(Mike)가 제이슨(Jason)을 만나기 위해서 외출을 준비해 막 나가려고 한 때, 케이틀린(Caitlyns)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가 그에게 자신과 언니가 함께 상점에 가서 섹시한 란제리들을 살 거라는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해줄때 그녀 음성에는 경쾌한 음조가 담겨 있었다.
“ 우리랑 거기서 같이 만날래? 너를 위해서 기꺼이 우리가 모델이 되어 줄건데.... ”
제이슨(Jason)은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는 마이크(Mike)를 바람맞추고 싶지 않았지만, 동시에, 이건 거절해 버리기에는 너무 황홀한 조건이었다.
그가 잠시 주저거렸고, 그건 케이틀린(Caitlyns)이 알아차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가 다른 말을 채 꺼내보기도 전에 그녀가 그에게 물어왔다.
“ 뭐 다른 문제가 있는거야, 제이슨(Jason)? 언니랑 내가 다른 것을 하거나 아니면 말했어야 하는건가? ”
“ 아냐! 사실은 말야, 그게... 마이크(Mike)와 내가 오늘 밤에 만나자고 미리 선약을 잡아놨거든. 그리고 음... 난 사실... 그게 말야... 너한테도... ”
“ 그럼 마이크(Mike)를 만나서 함께 우리한테 오는 거는 어때? 네 친구라면 우리가 두번째 옵션으로 받아주는 것도 괜찮아. ”
“ 음, 그건 할 수 있을 것같긴 하다. 그럼 상점에서 8시 15분쯤 보자. ”
“ 늦으면 안되는거 알지, 자기? ”
거의 케이틀린(Caitlyns)이 자신의 말을 전화기에 채 끝내기도 전에 사만다(Samantha)가 동생으로부터 전화기를 낚아채갔다
“ 서두르라고, 빅가이! ”
확실히 요 며칠 동안, 언니의 인격상에는 뭔가 좀더 경박스러워진 면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운좋게도 만나기로 한 당구장은 그 상점 코너 바로 옆부근에 있는 것이었다.
제이슨(Jason)이 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는 마이크(Mike)가 도착하기 전에 먼저 그곳에 가있어서, 친구가 미리 테이블 요금을 지불해놓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는 서둘러서 당구장을 향해 떠났다.
그가 마이크(Mike) 전에 먼저 그곳에 도착했고, 주차장에서 마이크(Mike)가 오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는 먼저 문 안쪽으로 당구장 안에 머리를 디밀어서 혹 그가 지난 주에 만났던 보석상, 에라스무스(Erasmus)씨가 그곳에 오지 않았을까 했지만, 어디에도 그는 보이지 않았다.
마이크(Mike)가 끌고온 차를 주차장에 집어넣고는 밖으로 나오기 시작할 때, 제이슨(Jason)이 그 차로 다가갔다.
“ 나오지마! ”
“ 왜? ”
“ 대신 우린 저쪽 상점으로 갈거야, 친구. ”
“ 너 미쳤냐? ”
“ 이번 한 번만 날 믿어 ”
마이크(Mike)는 한숨을 내쉬고는 말했다.
“ 좋아. 타라. 근데 왜 저 상점에 가야하는데? ”
“ 케이틀린(Caitlyns)이 내게 전화해왔어. 그녀와 그녀 언니가 함께 우리들을 위해서 란제리 모델쑈를 보여주고 싶다고. ”
“ 너 나한테 농담까냐? ”
“ 절대아님! ”
“ 혹시 이게 우리가 지난주에 만난 그 보석상 노땅하고 관계된 뭔가가 있는거야? ”
“ 전부 다 관계된거지. ”
마이크(Mike)는 자신의 친구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그의 얼굴에는 입이 찢어져라 귀까지 걸린 웃음이 띄워져 있었다.
“ 얌마, 거기 그냥 앉아만 있지 말고!! 어서 다 토해내봐!! ”
제이슨(Jason)은 친구에게 조지 에라스무스(George Erasmus)라는 그 사람이 발명한 이 호르노미터(hornometer) 뭐 그런 것에 대한 설명을 해나가기 시작했고, 그것이 그것을 몸에 걸친 사람은 누구라도 성적 흥분도를 측정해 낼 수 있고, 게다가 그 수치마저 위 아래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었다.
그는 자신이 그 호르노미터(hornometer)가 내장된 목걸이 하나를 케이틀린(Caitlyns)에게 사줬다는 것도 말했다
“ 그건 정말 이상해. 내가 작동을 시킬 때면 희미하게 발광하거든. 케이틀린(Caitlyns)이 그걸 깨달을 수 있는지 그건 나도 모르겠어. ”
“ 그래서 네 말은 마침내 네가 원하는 대로 그녀를 네 꺼로 찜 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네? ”
“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가 내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들어오고 싶어하는 것 같이 된거지. 난 그녀의 존재로 하여금 내 자랑거리로 둘 생각 같은 거 전혀 없어. 하긴, 그녀가 두번째 이후로는 좀 나서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말야. ”
“ 죽이는데! ”
잠시 말을 멈추고 곰곰히 있던 마이크(Mike)는 다시 말을 이었다.
“ 좋았어! 네 말이 사실이라면 그게 왜 케이틀린(Caitlyns)이 우리를 그 상점에서 만나고 싶어하는지 설명은 되겠다. 그런데 언니는 뭐야? 그녀는 내가 세상에서 만나본 가장 커다랗고 빵빵한 엉덩이를 가진 여자 같던데. ”
“ 케이틀린(Caitlyns)이 어제 아침 나한테 전화했거든, 그리곤 내게 깜짝놀랄 선물이 있다고 했어. 내가 그녀 집으로 찾아갔을 때, 막 그녀 집 초인종을 누르기 전에 말야,
난 정말로... 그게 그녀인 줄 알고 그 집앞에서 그녀의 흥분도를 15까지 끌어 올렸단 말야.
그런데 케이틀린(Caitlyns) 목에 걸렸어야할 그 목걸이가 언니한테 걸려 있었던거야. 한번 걸어보라고 해봤거나 뭐 그랬던 것이겠지만 어쨌든, 왜 그녀가 그걸 깜짝 선물이라고 했는지 내게 묻지마, 나도 모르니까. 어쨌던 그렇게 되었어! 엎질러진 물이 되버린거지! ”
“ 친구야! 너 아주 대박터졌구나! 그러니까 네 말은 말야.. 너.... ”
마이크(Mike)가 차를 주차 공간에 대는 동안 마이크(Mike)는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그들은 활발하게 걸음을 옮겨서 상점 안으로 들어가서는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위에 몸을 실었다.
움직이는 계단을 따라서 밑층으로 도착하자, 그들 눈에 케이틀린(Caitlyns)과 사만다(Samantha)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남자들이 접근해 오는 것을 보고는 케이틀린(Caitlyns)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녀는 한 손을 제이슨(Jason)의 엉덩이에다가 가져다 대면서 유혹적인 몸짓으로 그에게 착 달라붙어서는 혀를 쓰는 키스를 그에게 해주었다.
이어지는 당황스러운 침묵 속에서, 마이크(Mike)는 사만다(Samantha)를 쳐다보면서 수줍게 말했다.
“ 둘 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면 좋겠네요. ”
언니 사만다(Samantha)가 일어나서는 미소지었다.
“ 좀 기다리긴 했지. ”
그녀는 그의 엉덩이를 가볍게 툭 치더니 거의 학교 여학생의 뜀 동작 수준으로 잽싸게 100피트쯤 떨어져있는 란제리 판매란 쪽으로 뛰어갔다.
케이틀린(Caitlyns)이 고개를 돌려서 언니를 바라보더니 잽싸게 그 뒤를 따라가면서 마이크(Mike)와 제이슨(Jason)에게 은밀한 시선을 던지며 말했다.
“ 너희 둘도 올거지? ”
두 소년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뒤를 따라갔다.
현금 계산대 뒤에 있는 여직원에게 케이틀린(Caitlyns)은 조용히 걸어가더니 말했다.
“ 제 남자친구와 그의 형제가 여기 있는데요. 우리가 그들한테 옷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괜찮겠죠? ”
“ 물론이에요. 저쪽 뒤편에 사적인 옷 갈아입는 별도 방이 있어요. ”
점원은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문 하나를 가리켜주었다.
그 점원 아가씨가 자신의 손을 다시 책상 밑으로 되돌려갈 때, 제이슨(Jason)은 그녀의 기다란 손가락에 있는 이쁜 반지를 발견했고, 그것이 밝은 녹색으로 빛나고 있는 것을 알아챘다.
그는 생각했다. 어쩌면 저것도 호르노미터(hornometer)일수도 있겠구나 하고.
아냐, 호르노미터(hornometer)는 푸른 빛을 냈다.
그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결정했다.
그는 재빨리 소녀들 과 마이크(Mike) 뒤를 따라갔고, 그들은 이미 뒤쪽 방으로 건너간 상태였다.
뒤쪽 그 방에는 작은 무대와 함께 쿠션이 달린 4개의 의자가 그 앞에 놓여져 있었다.
아주 잘 갖추어지고 불이 밝혀진 그곳은 그럼에도 대부분 상가들보다는 어둑했고, 조명은 거의 무대에 집중되어 비쳐지고 있었다.
무대의 한쪽 옆에는 탁자가 있었고, 그곳에는 브래지어들 팬티들 그리고 스타킹과 카터들, 다양한 색들의 테디들 뿐 아니라 낯붉어지는 여러 가지가 함께 놓여져 있었다.
무대 뒤쪽 부근에는 작은 문 하나가 있기도 했다.
마이크(Mike)와 제이슨(Jason)은 자신들이 이 사적인 무대가 있는 방안으로 들어오면서 뒤로 문을 그대로 열어놓고 들어왔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대로 밖의 가게들의 다 보여졌다.
현금 계산대의 여자 직원이 무선 전화기를 통해서 뭔가를 말을 하다가 문득 그걸 깨닫고는 서둘로 문 쪽으로 다가와서는 그 통로의 문을 꼬옥 닫아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더니 전화기에 대고 말을 계속했다.
“ 15분 쯤 후에 제가 두 자매들을 다시 맡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훈련을 그들에게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틸튼(Tilton)씨.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주인님!! ”
제이슨(Jason)과 마이크(Mike)는 의자에 앉아 있었고, 그 사이 사만다(Samantha)와 케이틀린(Caitlyns)은 탁자에 있는 몇몇 란제리들을 주워들고는 씩씩하게 문을 향해서 걸어갔다.
소년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제이슨(Jason)이 먼저 말했다.
“ 이거 꽤 흥미진진할 것 같다. ”
문 뒤쪽에서 낄낄거리는 두 자매의 소리가 들리자 두 친구는 참을성을 가지지 못하고 의자 안에서 꿈틀거렸다.
대부분의 무대 뒤쪽에서 나오는 대화소리는 크게 들려지지 않았지만, 펨봇(미녀로봇, fembot)이란 단어는 꽤 분명하게 들려졌다.
화려하게, 사만다(Samantha)가 문을 열어 젖히면서 무대 위로 당당히 걸음을 옮겨서 소년들 앞으로 걸어나왔다.
그녀는 무엇을 입었건 간에 그것을 완벽하게 가릴 수 있는 긴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케이틀린(Caitlyns)이 걸어 나왔는데, 그녀 역시 비슷한 코트를 입은 채였다.
사만다(Samantha)가 자신의 등을 마이크(Mike)와 제이슨(Jason)을 향해 돌렸다. 그리고 케이틀린(Caitlyns)이 그녀의 등 뒤로 걸어가서는 밀착시키고는, 자신의 두 손을 언니 사만다(Samantha)의 오버코트 칼라 밑에 집어넣고는 확 잡아 당기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여전히 그 상태로 언니의 몸을 가려서 사만다(Samantha)가 무엇을 안에 입고 있는지는 아직 그들 사내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사만다(Samantha)가 몸을 돌려서 앞쪽을 향해 마주했고, 케이틀린(Caitlyns)은 그대로 무대 위에 무릎을 꿇자, 털로 연결된 브래지어와 그에 매치되는 가죽끈 팬티가 들어났다.
아주 수줍고 유혹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덮고 있는 그 부드러운 털 재질을 통해서 사만다(Samantha)의 손가락들이 놀려졌다.
케이틀린(Caitlyns)은 손을 뻗어서 가죽끈의 부드러움을 느끼는 듯 보여줬다.
제이슨(Jason)과 마이크(Mike)가 박수로 그녀들의 선택을 갈채했다.
사만다(Samantha)가 자신의 두 손을 그녀의 양쪽으로 내려서 둔부 위에 올려놓았다.
케이틀린(Caitlyns)이 거칠게 같은 장소에 도달해 서서는 두 자매가 서로의 손을 부여잡았고, 사만다(Samantha)가 동생을 자신의 발 쪽으로 재빨리 잡아 당겼다.
사만다(Samantha)는 그리고 나서 케이틀린(Caitlyns)의 두 팔을 밀어 동생의 몸 뒤쪽으로 가게 한 이후, 유연한 동작 하나로 오버코트를 잡아당겨서 제이슨(Jason)의 무릎 위에다 집어던졌다.
케이틀린(Caitlyns)은 빨간색 브래지어를 걸쳤는데, 그것은 아마도 실크 재질같아 보였다. 그렇지만, 실크라고 하기에는 그건 너무도 명확히 그 얇은 재질을 통해서 그녀의 젖꼭지들이 다 비쳐보였다.
그 브래지어에 어울리는 비키니 스타일의 팬티를 걸치고 있었고, 그녀의 성기 부근을 착 달라붙어서 너무도 적나라하게 그녀의 성적흥분 정도를 다 보여주고 있었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녀는 조용히 제이슨(Jason)의 자리쪽으로 걸어왔고, 앞쪽으로 몸을 기울여와서는 그에게 속삭였다.
“ 맘에 드니? ”
“ 무, 물론!! ”
“ 네 손을 내게 줘봐. ”
그가 두 손을 앞으로 내밀자 그녀는 자신의 가슴들을 밀어 그 위에 올려 놓아줬다.
그건 너무도 놀라운 느낌이었다.
그건 천의 느낌 덕일까? 아니면 그녀의 살덩이까지 전체 때문일까?
사만다(Samantha)는 체인징 룸으로 다시 뛰어들어갔다.
그녀는 문을 닫는 수고를 전혀 하지 않았고, 그 뒤에서 그녀가 옷을 벗어버리고는 다른 것으로 갈아입는 것이었다.
마이크(Mike)는 그녀가 지금 움직이는 상태를 그대로 생생히 볼 수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표범 가죽처럼 보이는 테디를 입고서 나올 것이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
그녀는 스스로의 몸을 애무했고, 쾌락이 담긴 즐거운 신음을 흘려냈다.
자신의 언니가 무대로 돌아온 소리를 듣자, 케이틀린(Caitlyns)이 자신의 차례임을 알아채고는 다시 무대 뒤쪽 체인징 룸으로 돌아갔다.
쑈는 이런 방식으로 계속되었다.
자매들중 한 명 한 명이 각각 서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다른 속옷들을 걸치고 나와 무대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케이틀린(Caitlyns)이 실크로 된 나이트 가운을 입고 나왔고, 그녀가 그 안으로는 아무것도 전혀 입지 않은 것이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리고 나서 사만다(Samantha)가 가죽 재질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돌아왔는데 그녀의 젖꼭지들과 클리토리스에 금속 스터드가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나서 케이틀린(Caitlyns)이 다시 원피스로 된 옷을 입고 나왔는데, 그건 그녀의 양쪽 젖꼭지와 보지를 모두 덮고 있는 반면, 그녀의 배꼽과 가슴계곡을 강조해 들어내고 있었다.
언니 사만다(Samantha)가 다음으로 조개껍데기같은 브래지어와 물고기 비늘같이 보이는 팬티를 걸치고 한가로이 거닐면서 나왔다.
다시 케이틀린(Caitlyns)이 가느다란 고양이 꼬리가 달린 팬티와 고양이 귀를 머리에 쓰고는 나왔다.
다시 케이틀린(Caitlyns)이 체인징 룸 쪽으로 쭉쭉 뻗은 다리로 걸어갈 때, 처음 그들이 들어온 방향 쪽의 그 문이 활짝 열렸다.
계산대의 점원이었고, 그녀는 단조로운 음성으로 말했다.
“ 쑈는 끝났습니다. 저희들은 곧 문을 닫을 시간입니다. 제가 체크해 드릴까요? ”
사만다(Samantha)가 킥킥댔다.
“ 그건 여기 이 애들이 이미 내내 한거에요. ”
점원도 짧은 웃음을 흘려줬다.
“ 제 말은 현금으로 하실건지 아니면 카드로 하실건지요. ”
“ 오. 음... 카드로요. ”
“ 네에, 구매 결정을 마치기 위해서 바로 나와주세요. ”
“ 알겠어요. ”
케이틀린(Caitlyns)이 제이슨(Jason)을 쳐다보더니 다시 마이크(Mike)를 그리고 다시 제이슨(Jason)에게 시선을 돌아왔다
“ 어때? 어떤 것들 같아? ”
“ 아주 죽여! ”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이크(Mike)가 응답했다.
“ 이것들중 뭐 맘에 안드는 거라도 혹 있니? ”
제이슨(Jason)이 잠시 멈추더니 말했다.
“ 전혀!! 전부다 죽여! ”
“ 그럼 좋아. 너희들 먼저 갈래? 우리는 여기 값을 치루고서 갈께. 그리고 말야, 어딘가에서 만나서 마저 모델쑈를 계속해도 너희들 괜찮겠니? ”
제이슨(Jason)나 마이크(Mike) 둘 다 모두 이런 질문에 어떻게 응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더듬더듬 웅얼거리기 시작했다.
사만다(Samantha)가 오히려 참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 오, 집어쳐! 그냥 이따 10시에 우리 집에서 너희 둘 다 와 보는게 어때? ”
사내들은 동시에 대답했다.
“ 당돌 좋지!! ”
마이크(Mike)와 제이슨(Jason)은 사적 전시 방을 입이 찢어져라 웃고 있는 얼굴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자매들은 처음 이곳에 들어올 때 입고 있었던 옷들로 다시 갈아입었고, 그들이 무대에서 시험해본 모든 것들을 집어들고는 계산대로 걸어갔다.
사만다(Samantha)가 모든 것을 지불하기 위해서 자신의 신용카드를 꺼내들었다.
점원이 카드를 집어들고는 그 위의 이름을 보더니 다시 자신들의 앞에 서 있는 이 두 젊은 여성들을 쳐다보았다.
조지 에라스무스(George Erasmus)라고 숨을 죽이고 중얼거리던 그녀는 손을 현금계산기 아래쪽으로 뻗어서 버튼 하나를 눌렀다
사만다(Samantha)와 케이틀린(Caitlyns)이 두 눈에 반짝이는 빛을 띄우면서 꼿꼿이 몸을 세웠다.
점원이 말했다.
“ 닉 틸튼(Nick Tilton)를 위한 피고용인에 적합하도록 당신네들에 대한 마지막 훈련을 마치라고 명령을 받았어요. 날 따라오도록 하세요. ”
그녀의 계산대 뒤에 직접 놓여져있는 문을 여점원은 열었다.
사만다(Samantha)가 먼저 그 여자 점원의 뒤를 따라 걸어 들어갔고 케이틀린(Caitlyns)이 그 뒤를 바짝 뒤따랐다.
일단 새로운 방으로 세 명의 소녀들이 들어서자, 점원이 명령을 했다.
“ 벗어요! ”
자매들은 재빨리 복종했다.
“ 이름들이 뭐죠? ”
“ 사만다(Samantha) ”
“ 케이틀린(Caitlyns)에요. ”
“ 내 이름은 브리아나(Brianna)에요. ”
“ 사만다(Samantha), 그 자리에 무릎을 꿇도록 해요. ”
명령을 받은 그대로 사만다(Samantha)는 한마디 말없이 그대로 행했다.
“ 케이틀린(Caitlyns)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도록 해요! 그래요 잘 했어요. 케이틀린(Caitlyns) 사만다(Samantha)에게 가까이 다가오도록 하세요. 잘했어요. 사만다(Samantha)? 다른 여자의 보지를 먹어본 적이 있어요? ”
“ 아뇨. ”
“ 먼저 당신의 혀를 밖으로 내미는 것으로서 시작해보도록 해요. 바로 그렇게요. 자, 이제 그녀의 라비아 사이를 부드럽게 핥도록 해요. 좋았어요! 자 이제 좀더 높게 핥도록 해요. 어때요? 사만다(Samantha)의 클리토리스를 느낄 수 있죠? ”
“ 그래요! ”
“ 그걸 입 안으로 당겨 넣어요. 이빨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그렇지만 깨물면 안되요. 사만다(Samantha), 마음껏 느끼도록 해요, 그래서 케이틀린(Caitlyns)이 자신이 뭘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거에요. 그리고 그녀가 다른 뭔가를 해주기를 원하는지 표현하도록 해요. ”
케이틀린(Caitlyns)이 부드럽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 나쁘지 않았어요, 사만다(Samantha). 이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좀 더 빨아봐요. ”
케이틀린(Caitlyns)이 헐떡였다.
“ 그거야 언니! ”
“ 매우 잘했어요, 사만다(Samantha)! 자아, 이제 케이틀린(Caitlyns)의 허리를 놓지 말고요, 그녀의 몸을 바닥에 등을 대고 눕히면서 그 위에 몸을 겹쳐가도록 해요. ”
케이틀린(Caitlyns)의 몸이 부드럽게 바닥으로 쓰러져갔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두 다리를 굽히면서 그녀의 언니가 자신에게 주는 그 감각들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브리아나(Brianna)가 케이틀린(Caitlyns)을 쳐다보더니 물었다.
“ 절정에 도달해가는 건가요? ”
“ 거의 근접했어요. ”
“ 음, 당신은 절정에 도달하는게 허락되지 않았어요. 아니 정확히는 아직은요. ”
케이틀린(Caitlyns)은 훌쩍거림을 뱉아냈다.
“ 이제, 사만다(Samantha). 이제 당신은 동생의 얼굴 위쪽으로 자세를 바꾸도록 하세요. 그렇지만 지금 하는 것을 멈추지는 말고요. ”
어색한 몸동작으로 사만다(Samantha)는 자신의 여동생 위쪽으로 69 자세로 움직여갔다.
“ 훌륭해요!! 자, 이제는요, 케이틀린(Caitlyns), 난 당신 언니가 당신에게 해준 그대로 그녀에게 해주기를 원해요. ”
케이틀린(Caitlyns)은 그녀의 두 팔을 가져가서는 자신 위에 현재 있는 언니 사만다(Samantha)의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그녀의 몸을 가깝게 잡아당겼다.
케이틀린(Caitlyns)은 즉각적으로 사만다(Samantha)의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고, 그건 사만다(Samantha)가 자신의 등을 활처럼 휘면서 잠시나마 여동생의 보지를 먹는 것을 멈추게 했다.
케이틀린(Caitlyns)도 멈추면서 소리질렀다.
“ 언니, 멈추지마! ”
“ 그 말이 맞아요, 사만다(Samantha). 동생말을 잘 들어야죠. 당신들은 닉(Nick) 그분을 위해 일을 하기 원한다면, 동시 패션으로 서로를 먹고 또 먹히는 법을 배워야만 해요. ”
케이틀린(Caitlyns)이 다시 그녀의 머리를 가져가 댔고, 언니 사만다(Samantha)는 몸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들은 확실하게 서로의 혀를 즐기고 있는 것이 명백했다.
브리아나(Brianna)가 미소지었다.
“ 좋았어요, 아가씨들! 이제 내가 셋을 세면, 당신들은 모두 세상에서 태어나 느낀 것중 가장 강렬한 쾌감을 가지게 될거에요. 자 준비되었죠? ”
두 자매 모두 동시에 밝게 외쳤다.
“ 네에! ”
“ 아주 좋아요! 자, 하나, 둘 셋! ”
그리고 그 순간,
케이틀린(Caitlyns)과 사만다(Samantha)는 동시의 절정으로 폭발해 버렸다.
애액이 뿜어져 나와서 그녀들의 각자 얼굴에 뿌려졌다.
사만다(Samantha)가 케이틀린(Caitlyns)의 몸 위를 굴러 옆으로 쓰러져가면서 둘 모두 바닥에 널부러졌다.
“ 자 옷들을 갖춰입고 밖으로 나와요. 난 주인님께 전화를 할테니. ”
사만다(Samantha)와 케이틀린(Caitlyns)은 옷을 입고 나오면서 브리아나(Brianna)가 전화기를 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 예, 주인님. 제가 분명 확인했습니다. ”
잠시 아무 소리 없더니, 브리아나(Brianna)가 그 전화를 케이틀린(Caitlyns)에게 건내주었다.
“ 주인님께서 당신에게 직접 말씀하고 싶어하세요. ”
“ 여보세요, 주인님? ”
전화 반대 쪽에서 조지 에라스무스(George Erasmus)가 말을 했다.
“ 안녕, 케이틀린(Caitlyns)! 브리아나(Brianna)가 내게 너희 두 자매 모두 닉 틸튼(Nick Tilton)씨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더군. ”
“ 예, 사실입니다. 주인님. ”
“ 그렇다면, 아주 좋았네! 내일 정오에, Slippery When Wet이라고 하는 그의 스트립 클럽에 가서 등록하도록 하게. 그게 어디있는지 아나? ”
“ 예. 몇 번 거길 지나다 본적이 있습니다. ”
“ 도착하거든 몇몇 필요한 추가 서류들을 마저 작성하도록 하게. 하지만 난 자네들이 내일부터 일을 시작하기를 확실히 기대하고 있네. ”
“ 저희들은 내일부터 일을 시작할 겁니다. ”
“ 자네들이 하기를 원하는 일이 하나 더 있네. 브리아나(Brianna)에게 전화를 돌려주게. 그리고 내가 준 이 지시를 네 언니에게도 전하도록 하고. 그리고 브리아나(Brianna)가 전화를 끊을 때, 방금 일어난 일들 모두를 완전히 잊도록 하게. 내 말 완전히 다 이해했나? ”
“ 예, 다 잘 알아들었습니다. ”
“ 그럼 전화를 브리아나(Brianna)에게 돌려주도록 하게. ”
브리아나(Brianna)가 전화를 받고는 에라스무스(Erasmus)에게 몇몇 지시들을 더 받고 있었다.
케이틀린(Caitlyns)은 언니 사만다(Samantha)에게 주인님 명이라고 하면서 Slippery When Wet 클럽에 내일부터 새로운 그녀들의 일을 시작하러 정오까지 등록하러 가야한다고 했다.
사만다(Samantha)가 밝게 미소지으면서 자신의 새로운 직업을 시작해서 동생 빚, 즉 목걸이에 대한 보답을 하는 것에 대한 갈망을 내비쳤다.
브리아나(Brianna)가 전화를 끊고 있었다.
“ 이것 말도 또 사실 품목들이 있으신가요? ”
“ 아뇨. 그게 다에요. ”
케이틀린(Caitlyns)이 말을 했다.
“ 네 잘 알겠습니다 . 여기 사인해 주세요. ”
그들이 서명을 마치자 사만다(Samantha)는 자신의 시계를 쳐다보았다.
“ 우리 어서 가봐야겠다. 제이슨(Jason)과 마이크(Mike)가 계속 기다리다가 목 빠지게 할 수는 없지 안하겠니? 응? ”
“ 그건 안되지. 어서 차로 가서 한번 밟아보자고! ”
@@ 7장 The Hornometer by Mudak
▶[열람중]
[서양-MC] 호르노미터(hornometer)- 6 실시간 핫 잇슈
이런 테크날러지를 가지고서
세계정복 수준의 일을 시도하지 않는 주인공급들에게
좀스럽다는 의견을 표해주신 분이 계셨는데..
120% 동감합니다. ㅡㅡ;
그러나 번역쟁이 주제에 원작가 글을 바꿀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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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들의 도움이 있다면, 이 분 덕에 내가 그 목걸이들의 제작 비용을 회수하게 될거야. ”
사만다(Samantha)가 한걸음 앞으로 걸어 나와서는 닉(Nick)과 악수를 했다.
“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틸튼(Tilton)씨. ”
케이틀린(Caitlyns)도 잽싸게 그 행렬에 참여했다.
“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저희들은 기쁘게 목걸이에 대한 값을 치루고 싶습니다.
닉(Nick)이 조지 에라스무스(George Erasmus)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 그렇군, 조지(George). 이 두 아가씨들 모두 아주 잘 해낼 것 같네. ”
에라스무스(Erasmus)가 자신의 손바닥을 크게 함께 쳤다.
“ 대단히 좋았어! 자자, 이제 우리 함께 모두 뒤쪽으로 가서는 자세한 사업이야기를 해보지!! ”
-to be continued...-
@@ - part 6 -
바로 다음날, 마이크(Mike)가 제이슨(Jason)에게 전화를 걸어서 함께 만날 수 있냐고 물어왔다.
“ 지난 주에 우리랑 만났던 그 노땅에게 들었던 그 보석류 상점에 대해서 좀 더 듣고 싶어서 말야. 혹 너 거기서 케이틀린(Caitlyns)을 위해서 선물 같은거 산거냐? ”
제이슨(Jason)은 긍정도 부정도 아닌 애매한 “ 어...어... ” 라는 간단해 보이는 대답으로 얼버무렸다.
그는 정말로 지난 4일 동안에 대해서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바로, 자신의 여자친구는 물론 그녀의 언니까지 둘 모두가 얌전하고 모범적인 여학생에서 거칠과 만족할줄 모르는 그런 여자들로 바뀌어버린 그 변화의 날들을 말이다
“ 잘했네. 당구장에서 8시에 만나자. ”
“ 그래 거기서 보자. 마이크(Mike) ”
마이크(Mike)가 제이슨(Jason)을 만나기 위해서 외출을 준비해 막 나가려고 한 때, 케이틀린(Caitlyns)이 그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녀가 그에게 자신과 언니가 함께 상점에 가서 섹시한 란제리들을 살 거라는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해줄때 그녀 음성에는 경쾌한 음조가 담겨 있었다.
“ 우리랑 거기서 같이 만날래? 너를 위해서 기꺼이 우리가 모델이 되어 줄건데.... ”
제이슨(Jason)은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는 마이크(Mike)를 바람맞추고 싶지 않았지만, 동시에, 이건 거절해 버리기에는 너무 황홀한 조건이었다.
그가 잠시 주저거렸고, 그건 케이틀린(Caitlyns)이 알아차리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가 다른 말을 채 꺼내보기도 전에 그녀가 그에게 물어왔다.
“ 뭐 다른 문제가 있는거야, 제이슨(Jason)? 언니랑 내가 다른 것을 하거나 아니면 말했어야 하는건가? ”
“ 아냐! 사실은 말야, 그게... 마이크(Mike)와 내가 오늘 밤에 만나자고 미리 선약을 잡아놨거든. 그리고 음... 난 사실... 그게 말야... 너한테도... ”
“ 그럼 마이크(Mike)를 만나서 함께 우리한테 오는 거는 어때? 네 친구라면 우리가 두번째 옵션으로 받아주는 것도 괜찮아. ”
“ 음, 그건 할 수 있을 것같긴 하다. 그럼 상점에서 8시 15분쯤 보자. ”
“ 늦으면 안되는거 알지, 자기? ”
거의 케이틀린(Caitlyns)이 자신의 말을 전화기에 채 끝내기도 전에 사만다(Samantha)가 동생으로부터 전화기를 낚아채갔다
“ 서두르라고, 빅가이! ”
확실히 요 며칠 동안, 언니의 인격상에는 뭔가 좀더 경박스러워진 면이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운좋게도 만나기로 한 당구장은 그 상점 코너 바로 옆부근에 있는 것이었다.
제이슨(Jason)이 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는 마이크(Mike)가 도착하기 전에 먼저 그곳에 가있어서, 친구가 미리 테이블 요금을 지불해놓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는 서둘러서 당구장을 향해 떠났다.
그가 마이크(Mike) 전에 먼저 그곳에 도착했고, 주차장에서 마이크(Mike)가 오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그는 먼저 문 안쪽으로 당구장 안에 머리를 디밀어서 혹 그가 지난 주에 만났던 보석상, 에라스무스(Erasmus)씨가 그곳에 오지 않았을까 했지만, 어디에도 그는 보이지 않았다.
마이크(Mike)가 끌고온 차를 주차장에 집어넣고는 밖으로 나오기 시작할 때, 제이슨(Jason)이 그 차로 다가갔다.
“ 나오지마! ”
“ 왜? ”
“ 대신 우린 저쪽 상점으로 갈거야, 친구. ”
“ 너 미쳤냐? ”
“ 이번 한 번만 날 믿어 ”
마이크(Mike)는 한숨을 내쉬고는 말했다.
“ 좋아. 타라. 근데 왜 저 상점에 가야하는데? ”
“ 케이틀린(Caitlyns)이 내게 전화해왔어. 그녀와 그녀 언니가 함께 우리들을 위해서 란제리 모델쑈를 보여주고 싶다고. ”
“ 너 나한테 농담까냐? ”
“ 절대아님! ”
“ 혹시 이게 우리가 지난주에 만난 그 보석상 노땅하고 관계된 뭔가가 있는거야? ”
“ 전부 다 관계된거지. ”
마이크(Mike)는 자신의 친구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그의 얼굴에는 입이 찢어져라 귀까지 걸린 웃음이 띄워져 있었다.
“ 얌마, 거기 그냥 앉아만 있지 말고!! 어서 다 토해내봐!! ”
제이슨(Jason)은 친구에게 조지 에라스무스(George Erasmus)라는 그 사람이 발명한 이 호르노미터(hornometer) 뭐 그런 것에 대한 설명을 해나가기 시작했고, 그것이 그것을 몸에 걸친 사람은 누구라도 성적 흥분도를 측정해 낼 수 있고, 게다가 그 수치마저 위 아래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었다.
그는 자신이 그 호르노미터(hornometer)가 내장된 목걸이 하나를 케이틀린(Caitlyns)에게 사줬다는 것도 말했다
“ 그건 정말 이상해. 내가 작동을 시킬 때면 희미하게 발광하거든. 케이틀린(Caitlyns)이 그걸 깨달을 수 있는지 그건 나도 모르겠어. ”
“ 그래서 네 말은 마침내 네가 원하는 대로 그녀를 네 꺼로 찜 시킬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네? ”
“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가 내 인생의 동반자로 함께 들어오고 싶어하는 것 같이 된거지. 난 그녀의 존재로 하여금 내 자랑거리로 둘 생각 같은 거 전혀 없어. 하긴, 그녀가 두번째 이후로는 좀 나서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말야. ”
“ 죽이는데! ”
잠시 말을 멈추고 곰곰히 있던 마이크(Mike)는 다시 말을 이었다.
“ 좋았어! 네 말이 사실이라면 그게 왜 케이틀린(Caitlyns)이 우리를 그 상점에서 만나고 싶어하는지 설명은 되겠다. 그런데 언니는 뭐야? 그녀는 내가 세상에서 만나본 가장 커다랗고 빵빵한 엉덩이를 가진 여자 같던데. ”
“ 케이틀린(Caitlyns)이 어제 아침 나한테 전화했거든, 그리곤 내게 깜짝놀랄 선물이 있다고 했어. 내가 그녀 집으로 찾아갔을 때, 막 그녀 집 초인종을 누르기 전에 말야,
난 정말로... 그게 그녀인 줄 알고 그 집앞에서 그녀의 흥분도를 15까지 끌어 올렸단 말야.
그런데 케이틀린(Caitlyns) 목에 걸렸어야할 그 목걸이가 언니한테 걸려 있었던거야. 한번 걸어보라고 해봤거나 뭐 그랬던 것이겠지만 어쨌든, 왜 그녀가 그걸 깜짝 선물이라고 했는지 내게 묻지마, 나도 모르니까. 어쨌던 그렇게 되었어! 엎질러진 물이 되버린거지! ”
“ 친구야! 너 아주 대박터졌구나! 그러니까 네 말은 말야.. 너.... ”
마이크(Mike)가 차를 주차 공간에 대는 동안 마이크(Mike)는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그들은 활발하게 걸음을 옮겨서 상점 안으로 들어가서는 아래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위에 몸을 실었다.
움직이는 계단을 따라서 밑층으로 도착하자, 그들 눈에 케이틀린(Caitlyns)과 사만다(Samantha)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남자들이 접근해 오는 것을 보고는 케이틀린(Caitlyns)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그녀는 한 손을 제이슨(Jason)의 엉덩이에다가 가져다 대면서 유혹적인 몸짓으로 그에게 착 달라붙어서는 혀를 쓰는 키스를 그에게 해주었다.
이어지는 당황스러운 침묵 속에서, 마이크(Mike)는 사만다(Samantha)를 쳐다보면서 수줍게 말했다.
“ 둘 다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면 좋겠네요. ”
언니 사만다(Samantha)가 일어나서는 미소지었다.
“ 좀 기다리긴 했지. ”
그녀는 그의 엉덩이를 가볍게 툭 치더니 거의 학교 여학생의 뜀 동작 수준으로 잽싸게 100피트쯤 떨어져있는 란제리 판매란 쪽으로 뛰어갔다.
케이틀린(Caitlyns)이 고개를 돌려서 언니를 바라보더니 잽싸게 그 뒤를 따라가면서 마이크(Mike)와 제이슨(Jason)에게 은밀한 시선을 던지며 말했다.
“ 너희 둘도 올거지? ”
두 소년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뒤를 따라갔다.
현금 계산대 뒤에 있는 여직원에게 케이틀린(Caitlyns)은 조용히 걸어가더니 말했다.
“ 제 남자친구와 그의 형제가 여기 있는데요. 우리가 그들한테 옷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괜찮겠죠? ”
“ 물론이에요. 저쪽 뒤편에 사적인 옷 갈아입는 별도 방이 있어요. ”
점원은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문 하나를 가리켜주었다.
그 점원 아가씨가 자신의 손을 다시 책상 밑으로 되돌려갈 때, 제이슨(Jason)은 그녀의 기다란 손가락에 있는 이쁜 반지를 발견했고, 그것이 밝은 녹색으로 빛나고 있는 것을 알아챘다.
그는 생각했다. 어쩌면 저것도 호르노미터(hornometer)일수도 있겠구나 하고.
아냐, 호르노미터(hornometer)는 푸른 빛을 냈다.
그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결정했다.
그는 재빨리 소녀들 과 마이크(Mike) 뒤를 따라갔고, 그들은 이미 뒤쪽 방으로 건너간 상태였다.
뒤쪽 그 방에는 작은 무대와 함께 쿠션이 달린 4개의 의자가 그 앞에 놓여져 있었다.
아주 잘 갖추어지고 불이 밝혀진 그곳은 그럼에도 대부분 상가들보다는 어둑했고, 조명은 거의 무대에 집중되어 비쳐지고 있었다.
무대의 한쪽 옆에는 탁자가 있었고, 그곳에는 브래지어들 팬티들 그리고 스타킹과 카터들, 다양한 색들의 테디들 뿐 아니라 낯붉어지는 여러 가지가 함께 놓여져 있었다.
무대 뒤쪽 부근에는 작은 문 하나가 있기도 했다.
마이크(Mike)와 제이슨(Jason)은 자신들이 이 사적인 무대가 있는 방안으로 들어오면서 뒤로 문을 그대로 열어놓고 들어왔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대로 밖의 가게들의 다 보여졌다.
현금 계산대의 여자 직원이 무선 전화기를 통해서 뭔가를 말을 하다가 문득 그걸 깨닫고는 서둘로 문 쪽으로 다가와서는 그 통로의 문을 꼬옥 닫아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더니 전화기에 대고 말을 계속했다.
“ 15분 쯤 후에 제가 두 자매들을 다시 맡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훈련을 그들에게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틸튼(Tilton)씨.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주인님!! ”
제이슨(Jason)과 마이크(Mike)는 의자에 앉아 있었고, 그 사이 사만다(Samantha)와 케이틀린(Caitlyns)은 탁자에 있는 몇몇 란제리들을 주워들고는 씩씩하게 문을 향해서 걸어갔다.
소년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더니 제이슨(Jason)이 먼저 말했다.
“ 이거 꽤 흥미진진할 것 같다. ”
문 뒤쪽에서 낄낄거리는 두 자매의 소리가 들리자 두 친구는 참을성을 가지지 못하고 의자 안에서 꿈틀거렸다.
대부분의 무대 뒤쪽에서 나오는 대화소리는 크게 들려지지 않았지만, 펨봇(미녀로봇, fembot)이란 단어는 꽤 분명하게 들려졌다.
화려하게, 사만다(Samantha)가 문을 열어 젖히면서 무대 위로 당당히 걸음을 옮겨서 소년들 앞으로 걸어나왔다.
그녀는 무엇을 입었건 간에 그것을 완벽하게 가릴 수 있는 긴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케이틀린(Caitlyns)이 걸어 나왔는데, 그녀 역시 비슷한 코트를 입은 채였다.
사만다(Samantha)가 자신의 등을 마이크(Mike)와 제이슨(Jason)을 향해 돌렸다. 그리고 케이틀린(Caitlyns)이 그녀의 등 뒤로 걸어가서는 밀착시키고는, 자신의 두 손을 언니 사만다(Samantha)의 오버코트 칼라 밑에 집어넣고는 확 잡아 당기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여전히 그 상태로 언니의 몸을 가려서 사만다(Samantha)가 무엇을 안에 입고 있는지는 아직 그들 사내에게 보여주지 않았다.
사만다(Samantha)가 몸을 돌려서 앞쪽을 향해 마주했고, 케이틀린(Caitlyns)은 그대로 무대 위에 무릎을 꿇자, 털로 연결된 브래지어와 그에 매치되는 가죽끈 팬티가 들어났다.
아주 수줍고 유혹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덮고 있는 그 부드러운 털 재질을 통해서 사만다(Samantha)의 손가락들이 놀려졌다.
케이틀린(Caitlyns)은 손을 뻗어서 가죽끈의 부드러움을 느끼는 듯 보여줬다.
제이슨(Jason)과 마이크(Mike)가 박수로 그녀들의 선택을 갈채했다.
사만다(Samantha)가 자신의 두 손을 그녀의 양쪽으로 내려서 둔부 위에 올려놓았다.
케이틀린(Caitlyns)이 거칠게 같은 장소에 도달해 서서는 두 자매가 서로의 손을 부여잡았고, 사만다(Samantha)가 동생을 자신의 발 쪽으로 재빨리 잡아 당겼다.
사만다(Samantha)는 그리고 나서 케이틀린(Caitlyns)의 두 팔을 밀어 동생의 몸 뒤쪽으로 가게 한 이후, 유연한 동작 하나로 오버코트를 잡아당겨서 제이슨(Jason)의 무릎 위에다 집어던졌다.
케이틀린(Caitlyns)은 빨간색 브래지어를 걸쳤는데, 그것은 아마도 실크 재질같아 보였다. 그렇지만, 실크라고 하기에는 그건 너무도 명확히 그 얇은 재질을 통해서 그녀의 젖꼭지들이 다 비쳐보였다.
그 브래지어에 어울리는 비키니 스타일의 팬티를 걸치고 있었고, 그녀의 성기 부근을 착 달라붙어서 너무도 적나라하게 그녀의 성적흥분 정도를 다 보여주고 있었다.
엉덩이를 흔들면서, 그녀는 조용히 제이슨(Jason)의 자리쪽으로 걸어왔고, 앞쪽으로 몸을 기울여와서는 그에게 속삭였다.
“ 맘에 드니? ”
“ 무, 물론!! ”
“ 네 손을 내게 줘봐. ”
그가 두 손을 앞으로 내밀자 그녀는 자신의 가슴들을 밀어 그 위에 올려 놓아줬다.
그건 너무도 놀라운 느낌이었다.
그건 천의 느낌 덕일까? 아니면 그녀의 살덩이까지 전체 때문일까?
사만다(Samantha)는 체인징 룸으로 다시 뛰어들어갔다.
그녀는 문을 닫는 수고를 전혀 하지 않았고, 그 뒤에서 그녀가 옷을 벗어버리고는 다른 것으로 갈아입는 것이었다.
마이크(Mike)는 그녀가 지금 움직이는 상태를 그대로 생생히 볼 수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표범 가죽처럼 보이는 테디를 입고서 나올 것이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
그녀는 스스로의 몸을 애무했고, 쾌락이 담긴 즐거운 신음을 흘려냈다.
자신의 언니가 무대로 돌아온 소리를 듣자, 케이틀린(Caitlyns)이 자신의 차례임을 알아채고는 다시 무대 뒤쪽 체인징 룸으로 돌아갔다.
쑈는 이런 방식으로 계속되었다.
자매들중 한 명 한 명이 각각 서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다른 속옷들을 걸치고 나와 무대를 차지하는 방식으로.
케이틀린(Caitlyns)이 실크로 된 나이트 가운을 입고 나왔고, 그녀가 그 안으로는 아무것도 전혀 입지 않은 것이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리고 나서 사만다(Samantha)가 가죽 재질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돌아왔는데 그녀의 젖꼭지들과 클리토리스에 금속 스터드가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나서 케이틀린(Caitlyns)이 다시 원피스로 된 옷을 입고 나왔는데, 그건 그녀의 양쪽 젖꼭지와 보지를 모두 덮고 있는 반면, 그녀의 배꼽과 가슴계곡을 강조해 들어내고 있었다.
언니 사만다(Samantha)가 다음으로 조개껍데기같은 브래지어와 물고기 비늘같이 보이는 팬티를 걸치고 한가로이 거닐면서 나왔다.
다시 케이틀린(Caitlyns)이 가느다란 고양이 꼬리가 달린 팬티와 고양이 귀를 머리에 쓰고는 나왔다.
다시 케이틀린(Caitlyns)이 체인징 룸 쪽으로 쭉쭉 뻗은 다리로 걸어갈 때, 처음 그들이 들어온 방향 쪽의 그 문이 활짝 열렸다.
계산대의 점원이었고, 그녀는 단조로운 음성으로 말했다.
“ 쑈는 끝났습니다. 저희들은 곧 문을 닫을 시간입니다. 제가 체크해 드릴까요? ”
사만다(Samantha)가 킥킥댔다.
“ 그건 여기 이 애들이 이미 내내 한거에요. ”
점원도 짧은 웃음을 흘려줬다.
“ 제 말은 현금으로 하실건지 아니면 카드로 하실건지요. ”
“ 오. 음... 카드로요. ”
“ 네에, 구매 결정을 마치기 위해서 바로 나와주세요. ”
“ 알겠어요. ”
케이틀린(Caitlyns)이 제이슨(Jason)을 쳐다보더니 다시 마이크(Mike)를 그리고 다시 제이슨(Jason)에게 시선을 돌아왔다
“ 어때? 어떤 것들 같아? ”
“ 아주 죽여! ”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마이크(Mike)가 응답했다.
“ 이것들중 뭐 맘에 안드는 거라도 혹 있니? ”
제이슨(Jason)이 잠시 멈추더니 말했다.
“ 전혀!! 전부다 죽여! ”
“ 그럼 좋아. 너희들 먼저 갈래? 우리는 여기 값을 치루고서 갈께. 그리고 말야, 어딘가에서 만나서 마저 모델쑈를 계속해도 너희들 괜찮겠니? ”
제이슨(Jason)나 마이크(Mike) 둘 다 모두 이런 질문에 어떻게 응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더듬더듬 웅얼거리기 시작했다.
사만다(Samantha)가 오히려 참지 못하는 모양이었다.
“ 오, 집어쳐! 그냥 이따 10시에 우리 집에서 너희 둘 다 와 보는게 어때? ”
사내들은 동시에 대답했다.
“ 당돌 좋지!! ”
마이크(Mike)와 제이슨(Jason)은 사적 전시 방을 입이 찢어져라 웃고 있는 얼굴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자매들은 처음 이곳에 들어올 때 입고 있었던 옷들로 다시 갈아입었고, 그들이 무대에서 시험해본 모든 것들을 집어들고는 계산대로 걸어갔다.
사만다(Samantha)가 모든 것을 지불하기 위해서 자신의 신용카드를 꺼내들었다.
점원이 카드를 집어들고는 그 위의 이름을 보더니 다시 자신들의 앞에 서 있는 이 두 젊은 여성들을 쳐다보았다.
조지 에라스무스(George Erasmus)라고 숨을 죽이고 중얼거리던 그녀는 손을 현금계산기 아래쪽으로 뻗어서 버튼 하나를 눌렀다
사만다(Samantha)와 케이틀린(Caitlyns)이 두 눈에 반짝이는 빛을 띄우면서 꼿꼿이 몸을 세웠다.
점원이 말했다.
“ 닉 틸튼(Nick Tilton)를 위한 피고용인에 적합하도록 당신네들에 대한 마지막 훈련을 마치라고 명령을 받았어요. 날 따라오도록 하세요. ”
그녀의 계산대 뒤에 직접 놓여져있는 문을 여점원은 열었다.
사만다(Samantha)가 먼저 그 여자 점원의 뒤를 따라 걸어 들어갔고 케이틀린(Caitlyns)이 그 뒤를 바짝 뒤따랐다.
일단 새로운 방으로 세 명의 소녀들이 들어서자, 점원이 명령을 했다.
“ 벗어요! ”
자매들은 재빨리 복종했다.
“ 이름들이 뭐죠? ”
“ 사만다(Samantha) ”
“ 케이틀린(Caitlyns)에요. ”
“ 내 이름은 브리아나(Brianna)에요. ”
“ 사만다(Samantha), 그 자리에 무릎을 꿇도록 해요. ”
명령을 받은 그대로 사만다(Samantha)는 한마디 말없이 그대로 행했다.
“ 케이틀린(Caitlyns)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도록 해요! 그래요 잘 했어요. 케이틀린(Caitlyns) 사만다(Samantha)에게 가까이 다가오도록 하세요. 잘했어요. 사만다(Samantha)? 다른 여자의 보지를 먹어본 적이 있어요? ”
“ 아뇨. ”
“ 먼저 당신의 혀를 밖으로 내미는 것으로서 시작해보도록 해요. 바로 그렇게요. 자, 이제 그녀의 라비아 사이를 부드럽게 핥도록 해요. 좋았어요! 자 이제 좀더 높게 핥도록 해요. 어때요? 사만다(Samantha)의 클리토리스를 느낄 수 있죠? ”
“ 그래요! ”
“ 그걸 입 안으로 당겨 넣어요. 이빨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그렇지만 깨물면 안되요. 사만다(Samantha), 마음껏 느끼도록 해요, 그래서 케이틀린(Caitlyns)이 자신이 뭘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거에요. 그리고 그녀가 다른 뭔가를 해주기를 원하는지 표현하도록 해요. ”
케이틀린(Caitlyns)이 부드럽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 나쁘지 않았어요, 사만다(Samantha). 이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좀 더 빨아봐요. ”
케이틀린(Caitlyns)이 헐떡였다.
“ 그거야 언니! ”
“ 매우 잘했어요, 사만다(Samantha)! 자아, 이제 케이틀린(Caitlyns)의 허리를 놓지 말고요, 그녀의 몸을 바닥에 등을 대고 눕히면서 그 위에 몸을 겹쳐가도록 해요. ”
케이틀린(Caitlyns)의 몸이 부드럽게 바닥으로 쓰러져갔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두 다리를 굽히면서 그녀의 언니가 자신에게 주는 그 감각들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브리아나(Brianna)가 케이틀린(Caitlyns)을 쳐다보더니 물었다.
“ 절정에 도달해가는 건가요? ”
“ 거의 근접했어요. ”
“ 음, 당신은 절정에 도달하는게 허락되지 않았어요. 아니 정확히는 아직은요. ”
케이틀린(Caitlyns)은 훌쩍거림을 뱉아냈다.
“ 이제, 사만다(Samantha). 이제 당신은 동생의 얼굴 위쪽으로 자세를 바꾸도록 하세요. 그렇지만 지금 하는 것을 멈추지는 말고요. ”
어색한 몸동작으로 사만다(Samantha)는 자신의 여동생 위쪽으로 69 자세로 움직여갔다.
“ 훌륭해요!! 자, 이제는요, 케이틀린(Caitlyns), 난 당신 언니가 당신에게 해준 그대로 그녀에게 해주기를 원해요. ”
케이틀린(Caitlyns)은 그녀의 두 팔을 가져가서는 자신 위에 현재 있는 언니 사만다(Samantha)의 엉덩이를 움켜잡고는 그녀의 몸을 가깝게 잡아당겼다.
케이틀린(Caitlyns)은 즉각적으로 사만다(Samantha)의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고, 그건 사만다(Samantha)가 자신의 등을 활처럼 휘면서 잠시나마 여동생의 보지를 먹는 것을 멈추게 했다.
케이틀린(Caitlyns)도 멈추면서 소리질렀다.
“ 언니, 멈추지마! ”
“ 그 말이 맞아요, 사만다(Samantha). 동생말을 잘 들어야죠. 당신들은 닉(Nick) 그분을 위해 일을 하기 원한다면, 동시 패션으로 서로를 먹고 또 먹히는 법을 배워야만 해요. ”
케이틀린(Caitlyns)이 다시 그녀의 머리를 가져가 댔고, 언니 사만다(Samantha)는 몸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들은 확실하게 서로의 혀를 즐기고 있는 것이 명백했다.
브리아나(Brianna)가 미소지었다.
“ 좋았어요, 아가씨들! 이제 내가 셋을 세면, 당신들은 모두 세상에서 태어나 느낀 것중 가장 강렬한 쾌감을 가지게 될거에요. 자 준비되었죠? ”
두 자매 모두 동시에 밝게 외쳤다.
“ 네에! ”
“ 아주 좋아요! 자, 하나, 둘 셋! ”
그리고 그 순간,
케이틀린(Caitlyns)과 사만다(Samantha)는 동시의 절정으로 폭발해 버렸다.
애액이 뿜어져 나와서 그녀들의 각자 얼굴에 뿌려졌다.
사만다(Samantha)가 케이틀린(Caitlyns)의 몸 위를 굴러 옆으로 쓰러져가면서 둘 모두 바닥에 널부러졌다.
“ 자 옷들을 갖춰입고 밖으로 나와요. 난 주인님께 전화를 할테니. ”
사만다(Samantha)와 케이틀린(Caitlyns)은 옷을 입고 나오면서 브리아나(Brianna)가 전화기를 들고 말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 예, 주인님. 제가 분명 확인했습니다. ”
잠시 아무 소리 없더니, 브리아나(Brianna)가 그 전화를 케이틀린(Caitlyns)에게 건내주었다.
“ 주인님께서 당신에게 직접 말씀하고 싶어하세요. ”
“ 여보세요, 주인님? ”
전화 반대 쪽에서 조지 에라스무스(George Erasmus)가 말을 했다.
“ 안녕, 케이틀린(Caitlyns)! 브리아나(Brianna)가 내게 너희 두 자매 모두 닉 틸튼(Nick Tilton)씨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더군. ”
“ 예, 사실입니다. 주인님. ”
“ 그렇다면, 아주 좋았네! 내일 정오에, Slippery When Wet이라고 하는 그의 스트립 클럽에 가서 등록하도록 하게. 그게 어디있는지 아나? ”
“ 예. 몇 번 거길 지나다 본적이 있습니다. ”
“ 도착하거든 몇몇 필요한 추가 서류들을 마저 작성하도록 하게. 하지만 난 자네들이 내일부터 일을 시작하기를 확실히 기대하고 있네. ”
“ 저희들은 내일부터 일을 시작할 겁니다. ”
“ 자네들이 하기를 원하는 일이 하나 더 있네. 브리아나(Brianna)에게 전화를 돌려주게. 그리고 내가 준 이 지시를 네 언니에게도 전하도록 하고. 그리고 브리아나(Brianna)가 전화를 끊을 때, 방금 일어난 일들 모두를 완전히 잊도록 하게. 내 말 완전히 다 이해했나? ”
“ 예, 다 잘 알아들었습니다. ”
“ 그럼 전화를 브리아나(Brianna)에게 돌려주도록 하게. ”
브리아나(Brianna)가 전화를 받고는 에라스무스(Erasmus)에게 몇몇 지시들을 더 받고 있었다.
케이틀린(Caitlyns)은 언니 사만다(Samantha)에게 주인님 명이라고 하면서 Slippery When Wet 클럽에 내일부터 새로운 그녀들의 일을 시작하러 정오까지 등록하러 가야한다고 했다.
사만다(Samantha)가 밝게 미소지으면서 자신의 새로운 직업을 시작해서 동생 빚, 즉 목걸이에 대한 보답을 하는 것에 대한 갈망을 내비쳤다.
브리아나(Brianna)가 전화를 끊고 있었다.
“ 이것 말도 또 사실 품목들이 있으신가요? ”
“ 아뇨. 그게 다에요. ”
케이틀린(Caitlyns)이 말을 했다.
“ 네 잘 알겠습니다 . 여기 사인해 주세요. ”
그들이 서명을 마치자 사만다(Samantha)는 자신의 시계를 쳐다보았다.
“ 우리 어서 가봐야겠다. 제이슨(Jason)과 마이크(Mike)가 계속 기다리다가 목 빠지게 할 수는 없지 안하겠니? 응? ”
“ 그건 안되지. 어서 차로 가서 한번 밟아보자고! ”
@@ 7장 The Hornometer by Mu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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