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魔王 1기 (사토루의 상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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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 여보세요 . 미즈노 입니다”
“어이 시즈꼬 … 하하하 “
“여보..”
어머니는 눈물이 울꺽 쏟았습니다. 마오이에게 당한 치욕에 대한 부끄러움에 서러움에 붇받치기 시작했습니다.
“흑..흑..흑..”
가녀린 몸을 떨며 가슴속 깊이 부족한 얼마나 도와주기를 원했는지 모를 남편의 전화였습니다.
“하 .. 하.. 사람 울긴.. 그렇게 기뻐… 하하… “
“네? 무슨…”
“사토루에게 좀전 전화가 왔어 부반장이 되었다고 하더군… 하하하..”
“마오이군은 어떤아이인가? 사토루를 많이 응원해 주는 것 같던데..”
남편의 입에서 마오이의 이름이 나오자 어머니는 얼어 붙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마오이군을 어떻게…”
“사토루라 이야기 해줘서 알지…하하하… 요즘 사토루가 보내는 메일엔
온통 마오이군 이야기 뿐이야… “
“아.. 네…”
자신을 강간하고 능욕하는 마오이의 이름이 아무렇지도 않게 아버지의 입에서 흘러나오자 혹시 남편이 알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긴장에 떨었습니다.
“이지메로 당신을 힘들게 하던데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들과 잘지낸다니..”
“시즈꼬 고마워.. 나 이곳에서 열심히 일할께.. 사유미도 사토루를 응원하고 있다구 사유미도 많이 밝아졌고.. 머 가족이 헤어져 있는 것 이외엔..…”
“네? 사유미상이요..?”
“응, 그렇게 유학을 오겠다고 고집피워서 오더니 한동안 우울하게 지내서 적응이 안되나 싶어 걱정했는데.. 지금은 일본에 있을 때 보다 더욱 밝아 졌어..
잠깐… 미안 시즈꼬 나가봐야해.. 다음에 또 통화하자… 안녕”
“잠깐… “
“어? 왜?”
“언제 귀국하죠?....”
“이곳도 경기가 안좋아 쉴틈이 없네.. 잠시라도 시간이 된다면 가겠는데.. 시간이 안나네… sir … wait please… 미안 가야해…다음에 이야기하지…”
“네..그럼 .. 몸조심하세요…”
“사랑해 시즈꼬..쪽”
뚜~~~~~~우
“흑…흑…흑…”
매일같이 아들의 동급생에게 능욕당하는 자신의처지 대한 서러움과 순결을 지키지 못한 남편에 대한 죄책감등으로 서럽게 서럽게 울고 있었습니다. 빈정거리며 지켜보는 마오이의 모욕을 뒤로 하고서는 말입니다.
“쳇.. 바보남편이네..못났어.. 고작 그런일로 전화하다니.. 킥킥.. 하긴 그런일이 아니면 전화 할일두 없겠지만 말이야.. 안그래 시즈꼬.. 킥킥..”
“사랑해 시즈꼬 쪽..하하하”
“사랑해 시즈꼬 쪽..하하하”
“그만 그만해요… 흑흑흑”
“헤헤헤..”
이날도 마오이는 내가 쇼타이 와 등교한 후 우리집에 쳐들어와 어머니를 능욕하였던 것입니다. 벌써 2번이나 걸쭉한 좆물을 어머니의 자궁에 쏟아 넣었고 어머니는 언제 마오이에게 당할 지 몰라 임신의 두려움에 매일매일 피임약을 복용하기 시작합니다.나는 어머니가 능욕을 당하는 그때 어떤 낌새도 느끼지 못했습니다.이지메 벗어나 저 나름대로 바쁜 학교생활을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당시 마오이가 임명한 부반장이 되었고 같이 등교하는 쇼타이군의 복싱부의 부 매니저도 겸하여 오전 6시 30분에 등교하여 저녁 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어머니는 성적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였지만 제가 이지메 당하면서 무엇을 했겠습니까? 할 것이 공부밖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성적은 줄 곳 상위권 이였습니다. 공부를 등한시 안겠다며 어머니를 안심시키고 180도 달라진 학교생활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슬픔은 모른 체 말입니다.
약간 달라진 어머니의 변화를 알았겠지만 저의 행복에 겨워 어머니의 변화를 애써 무시했는지도 모릅니다. 어머니 .. 어머니..죄송합니다..
그날도 오전에 외출을 하고 돌아온 어머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집에 마오이가 떡하니 거실의 탁자에 발을 올리고 맥주를 마시며 tv를 보고 있는 것을 본 어머니는 머리가 혼란스러워지며 심장이 터질 듯 고동쳤다고 합니다.사랑하는 남편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였기에 예전처럼 흉직하고 역겨운 감정은 많이 사라지지 않았나 합니다.
“어이..시즈꼬 왔나…나 배고파..”
“어떻게 들어온거죠… “
마오이는 웃으며 우리집 열쇠를 찰랑거리며 흔들고 있었습니다.
누나 사유미가 10살 때 가족여행을 가서 온가족이 하나로 똑같이 맞춘 우리가족의 열쇠고리를 말입니다.
“그것은,,,,”
“헤헤 사토루가 가족만이 가진 것이라고 하던데..머 나두 가족이니까..상관없지 않겠어.. “
“무슨 그런말을… 파렴치하게…”
어머니는 마오이를 무섭게 노려봅니다.그런 어머니를 마오이는 희죽 거릴뿐 이였지만 말입니다.
“어이 시즈꼬 괜한 열쇠 하나로 피곤하게 만들지 말자구…”
“나 배고파… 밥줘…”
마오이의 밥을 달라는 채근에 어머니는 점심을 차리기 시작합니다. 차려진 점심을 뚝딱 해치운 마오이 다시 거실 쇼파에 기대어 tv채널을 여기저기 돌리기 시작합니다.마치 자신의 집인 것 인냥 말입니다.마오이가 식사한 흔적을 서둘러 치우고 있는 어머니는 자신을 보자마자 능욕할 줄 알았던 마오이가 식사 후 얌전히 tv를 보자 오늘은 무사히 넘어갈 수 있겠나 싶었답니다. 하지만 그것은 앞으로 닥칠 능욕을 위한 마오이의 휴식이였을 뿐입니다.
“어이 시즈꼬.. 맥주 더없나?”
마오이의 물음에 설거지중 화들짝 놀란 어머니는 큰소리 대답했습니다.
“없어요.. 우리 집에 술을 즐기는 사람이 없으니까.. 그것 뿐이예요..”
“그래 .. 그럼 사오라고.. 넉넉히 말이야… 여기 술을 즐기는 사람이 있으니까..”
어이없게도 마오이는 어머니에게 술과 담배심부름을 시킵니다. 마오이가 원하는 대로 술과 담배를 사오셨습니다. 제가 돌아 오기전에 어서 돌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어머니가 사오신 맥주를 홀짝 홀짝 받아 마시며 tv를 보던 마오이는 기지개를 펴며 어머니를 바라봅니다.어머니는 제가 귀가하기전에 마오이가 돌아가길 바라셨고 마오이가 어머니을 능욕하면서도 제가 귀가하기전엔 항상 돌아갔기 때문에 오늘도 그냥 돌아갈줄 아셨습니다.
“이제 사토루군 돌아올 시간이예요..”
“어 .. 사토루.. .. 그래..….시즈꼬..”
“사토루가 올시간이라… 지금 몇시지..”
“3시예요… “
“어 그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네…”
“사토루군은 이제 곧 돌아 올거예요… 마오이군 돌아가주세요”
“여봐 ..시즈꼬 사토루는 오늘 밤늦게나 돌아올꺼야..”
“네..무슨…?”
“그런줄 알라구…”
그날은 병원에 정기검진을 가기로 한 날이라서 학교가 파한 후 집과 학교가 가까웠던 관계로 전 집에서 외출복으로 갈아 입은 후 늘 그렇듯이 몇 가지 검사를 받기 위해 어머니와 병원에 가야 했습니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하는데…”
“사토루에게 무슨 짓을 한 건 아니죠…”
“사토루군은 한번도 나와의 약속을 맘대로 어긴적이 없어요..”
“참나 귀찮게.. 오늘 사토루는 쇼타이와 함께 복싱부가 출전하게되는 대회에 신청하기 위해 오사카로 갔다고..아마 밤늦게 돌아올꺼야…”
“네? 그런… “
“여봐 사토루가 전화할걸….”
어머니는 마오이가 전화를 할꺼란 소리에 어머니의 핸드폰을 찾았고 아니나 다를까 핸드폰엔 저의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어머니 저 오늘 병원에 못가요. 전국복싱대회에 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토시 선생님과 쇼타이군 과 오사카에 다녀오겠습니다. 아마도 많이 늦을 듯합니다. 병원은 마오이군이 도움을 주어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몸 상태는 전과 달리 많이 좋아 졌다는 선생님의 기분좋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메일을 본 어머니는 병원에 전화하였고 나의 상태가 이지메를 당하던 때와 달리 활기찬 학교생활 덕택인지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는 말을 들었고 매우 감사해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다행이야..”
마오이는 여전히 맥주를 홀짝거리며 tv를 보며 킬킬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석양이 오를 무렵입니다.
“시즈꼬 나 밥줘…”
몇시간째 맥주를 홀짝 거리며 tv를 보던 마오이는 또 어머니에게 저녁식사를 차릴 것 요구했고 어머니는 에이프런을 걸치며 식사준비를 시작합니다.아직 어머니는 집에 돌아온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외출복을 입고 계신 상태였습니다.
혹시 자신이 옷을 갈아 입거나 하면 마오이가 달라 들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집에서 편하게 외출복도 못 갈아입고 이제나 저제나 마오이가 돌아가기만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식사준비를 하는 어머니에게 다가온 마오이는 뒤에서 어머니를 안으며 목덜미에 키스를 했습니다.어머니는 앞으로 다가올 능욕에 수치스러워 부르르 떨어야만 했습니다.하지만 왠지 다른 때와는 미묘하게 조금 틀립니다.
“ㅋㅋ 시즈꼬 느끼는 거야…”
“벌써부터..느끼다니.. 시즈꼬 역시 넌 색녀라구..헤헤”
“아아..이러지말아요..마오이군.. 제발.. 이러지 말아요..”
마오이는 어머니를 뒤에서 안으며 어머니의 엉덩이에 반쯤 솓은 자지를 비비며 어머니 엉덩이의 풍성함과 계곡 사이의 매끈함을 즐겼습니다.
에이프런 사이에 손을 집에 넣어 어머니의 투피스위로 가슴을 주물으며 어머니의 귓볼을 핥거나 빨기 시작합니다.
“아..아..아..”
“시즈꼬.. 난 지금부터 너를 안겠다..나에게 즐거움을 주도록..해”
어머니를 돌려세워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흡..흡..쯥..흡..
어머니는 자신의 입안에 들어온 마오이의 혀를 응대하며 한껏 마오이의 혀를 휘감고 마오이의 타액을 마셨습니다. 이제 어머니에게는 마오이를 거부할 어떤힘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다만 빨리 끝내고 돌아가 주었으면 했을 뿐입니다.적어도 마오이에게 강간당한지 20여일이 흐른 지금 매일 당하시피한 능욕덕택인지 어머니의 몸은 아버지의 소유가 아니라 마오이의 소유이며 마오이의 손길에 응하고 있었습니다.
흡..흡..쯥..흡..흡..
마오이의 혀에 적극응대하며 간간히 나오는 어머니의 신음소리는 마오이로 하여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어머니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순서가 점차 다가오게 됨을 마오이는 느꼈다고 합니다.
마오이는 노골적으로 움직이며 어머니의 자켓을 벌리고 어머니의 매끈한 목덜미와 하얀브래지어에 쏫아난 엄마의 앞가슴을 핥고 있었습니다.
아하 하아 하아 하아
어머니의 흐느끼는 듯한 젖은 목소리는 거부하지 않으며… 마치 자신을 향해 스스로 울리는 욕망인양 끈적이는 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고 싱크대에 기대어 마오이가 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하는 몸짓 이였을 뿐입니다.
마오이가 어머니의 앞가슴을 핥다가 얼굴을 들어 어머니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 하자 어머니는 적극화답하여 마오이의 혀와 엉켜버리며 바르르 떨리는 눈은 어머니의 이제까지는 다른 적극성을 나타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머니의 만족감을 느낀 마오이는 어머니의 입술과 혀를 빨며 자신의 타액을 어머니에게 공급하였고 어머니는 쉴새없이 공급되는 마오이의 타액을 받아 마시며
또한 자신의 타액, 역시 마오이에게 공급합니다.
후루룩..쯥..아아아 후루룩..
마오이의 움직임을 느끼는 어머니는 마오이가 어머니는 주무를 때마다 반응하여 때론 몸이 푸들거리며 뒤로 껶기기도 했고 어머니 스스로가 마오이의 목을 감싸 안으며 마오이에게 매달리기도 했습니다.
쯥..하아..쯥..쯥..하아 하아..
마오이는 어머니의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올리자 순백의 무르익은 어머니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들어났고 순백의 피부위에 자리잡은 진홍빛 유륜과 유두는 그색상이 짖어가며 마오이의 혀를 갈구하는 듯했습니다.마오이가 어머니의 터질듯이 무르익은 젖가슴을 베어물자
흐응..흐응..
어머니의 몸이 움찔하더니 입에서 자신의 기쁨을 알리는듯 환희가 터져나왔습니다.어머니는 마오이의 뒷덜미와 목덜미를 연신 스다듬으며 욕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마오이의 다음 행동을 재촉하는듯 했습니다.
쯥쯥쯥..
하아 하아 하아
마오이는 어머니의 욕망을 아는지 어머니의 가슴을 주물러 대며 다른손으로 어머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가녀린 팔과는 다르게 늘씬하게 뻗은 다리곡선을 따라 타고 오는 마오이의 손길에 어머니는 붉게 물든 두빰을 마오이의 이마에 비비며 마오이의 손길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거친숨만을 몰아 쉴뿐이였습니다.
하아 하아 하아
순간 마오이의 손이 어머니의 보지둔덕을 거머쥐자 짧은 신음과 함께 어머니의 허리는 뒤로 꺽여졌고 이때를 놓칠세라 마오이는 어머니의 젖가슴을 다시금 베어 물었습니다.
학…
어머니의 예민한 보지둔덕속에 홍알이 마오이의 손이 닿는 순간 어머니에게 또다른 욕망을 피웠고 그러한 욕망들은 요글레 그래왔듯이 어머니에게 절정의 쾌락을 선사 해줄 것 이라는 약속과도 같은 것 이였습니다.
하아 하아 하아
어머니는 이미 눈이 풀린 채 마오이의 입과 손이 주는 자극에 떨었으며 어머니의 고운 입가는 열락을 갈구하는 더운 숨과 욕정에 목말라하는 신음소리만이 뿜어져 나오는것입니다. 어머니의 몸이 점차 달아오르기 시작할 때 마오이는 어머니를 들어 씽크대에 앉힌후 가랭이를 벌려 들어난 팬티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씽크대에 앉힌 어머니는 양다리를 최대한 벌려 마오이가 움직이기 쉽도록 도왔고
씽크대에 올려진 어머니의 양다리는 M자를 뽐내며 주방창문에 비춰진 석양의 노을에 붉게 물들었습니다.
후루룩 후루룩…
어머니의 적극적인 응대에 한껏 기분이 좋아진 마오이가 옷을 벗어 던져버리는 모습을 욕정가득한 고혹한 눈빛으로 지켜보던 어머니는 마오이가 순식간에 옷을 탈의하자 앞으로 있을 쾌락을 기대하며 눈을 지긋이 감았고 마오이는 어머니가랭이 사이의 팬티라이너 부분을 잡아 찢어 버렸습니다.
투두둑..
마오이의 젊고 거친 육체를 그리는듯 눈을 감으며 마오이의 애무를 기대하던 어머니는 이미 익숙해진듯 뜻모를 미소를 피며 어서 마오이가 다시 애무를 해주길 바랬습니다.
마오이는 무릅을 꿇고 게걸스레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고 마오이의 움직임에 맞춰 어머니 쾌락의 노래를 한층 높여나갔습니다
후루룩 쩝쩝~
아흥..아흥..아아아..하흥..아흥…
이미 어머니는 정숙한 유부녀가 아들의 친구에게 숙녀의 보지를 빨린다는 부끄러움도 찾을수 없었고 단지 자신의 주인의 혀끝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울리는 탕녀였을뿐입니다.
아흥..아흥..아아아..
어머니의 열락의 쾌감이 커지자 마오이는 보지 빠는 것을 멈추고 우뚝서서 한손으로는 자지를 훑으며 한손으로는 웅툭불툭 손마디가 거친 자신의 중지를 어머니의 보지에 넣어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시즈꼬 좋은가?.... 어때.. 오늘도 너의 지스팟을 터트려주지..”
찔꺽 찔꺽..찔꺽…
마오이의 중지가 어머니의 보지를 쑤셔댈때마다 마오이의 타액과 어머니의 씹물이 뒤범덕되어 엉망이 된 보지는 또 다른 보짓물을 연신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질꺽 질꺽 질꺽
아흥..아흥.. 아흥..아아아아아
어머니는 씽크대 찬장 문고리에 의지하며 마오이를 위해 하체를 개방한체 어머니 보지에 파고는 마오이의 손가락이 꼼지락 거릴때마다 씹물을 뱉어내며 연신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휘돌리기 앞뒤로 움직여 댔습니다.가끔 어머니의 허리가 휘어지며 엉덩이가 씹물에 미끌려 씽크대에 떨어질 것 같으면 마오이는 어머니의 보지를 밀어올리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질꺽 질꺽 질꺽
아흥 아아 아..으으응 ..아흥 아하 아흥아흥
마오이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어머니의 젖무덤들 , 나보란듯이 우뚝솓은 진홍빛 유두와 홍알은 얼마나 어머니가 흥분하였으며 마오이가 주는 쾌락에 순종하며 즐기는지 충분히 알수 있을 겁니다.어머니라는 발정난 암컷은 다시는 고결한 어머니로 돌아오지 않을뿐더러 그러한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아~악..악..아아아악..
짧고 강력한 몇마디의 외침뒤에 어머니는 아들의 동급생인 마오이를 향하여 그끝을 향한듯 어머니의 씹물이 분수처럼 터져버렸고 너무나도 강력한 반응에 마오이가 자세를 바로 잡아 줄틈도 없이 어머니는 그래도 씽크대 밑으로 주저앉아 씽크대를 기대채 눈을 뒤집힌채 퍼덕 거렸습니다. 번득거리는 날까로운 마오이의 눈은 어머니를 살폈고 이윽고 만족감에 잠시 미소를 띄웁니다.
하악..하악..하악..
주방과 식탁 , 의자에 온통 어머니는 자신의 씹을 분출한 채 부끄러움도 없이 어머니는 자신 앞에 자지를 빳빳히 세운채 우뚝서있는 마오이를 올려 봅니다.
어머니의 커다랗고 고혹한 눈망울은 그순간 섹스의 만족감과 앞으로의 기대감으로 완전히 풀어진 상태였습니다. 어머니는 고혹한 눈망울으로 무릅을 꿇고 마오이의 자지를 잡으며 자신의 입으로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이제는 자신이 보답할 차례라는듯이..
어머니를 처음 능욕하던 그날 마오이는 어머니의 머리채를 움켜잡은채 빳빳해진 자신의 자지를 어머니의 얼굴에 두들기며 협박과 모욕을 하여 어머니에 대한 몇가지 성경험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이 어머니에게 2번째 남자란 사실과 어머니는 한번도 오럴 섹스를 해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남편의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고 어머니의 항문은 어떤 남자의 손길도 입김도 침범하지 못한 처녀지였다는 사실이다.사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로에 대해 깊이 사랑하였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지만 섹스에서 만큼은 마오이가 주는 쾌락에 비한다면 전희 정도의 느낌 뿐이였다. 어머니도 다양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아버지와 갖는 사랑의 행위에 대한 느낌을 막연히 오르가슴이라고만 생각하였다고 마오이에게 떨어놓았습니다.
“호오… 하하… 이런.. 시즈꼬 정말 사랑스러워 “
마오이의 자지를 정성스레 핥아대는 어머니를 내려 보면서 감탄을 맞이 하고 있었으며 마오이는 자신의 자지에 애정을 표하는 어머니에 대해 큰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내가 보낸 교재로 연습은 많이 했나.. 말야.. 우욱… 연습을 많이 했군..좋아
능숙해… 그래 그렇게 내 부랄두 핥아보라구.. 하하..우욱..”
어머니는 모욕적인 마오이의 언행에도 일절 답하지 않으며 눈을 감고 묵묵히 마오이자지가 주는 거대함과 단단함 그리고 뜨거움을 입으로 음미하듯이 눈을 감은채 마오이 자지를 빨고 핥는 일에 열중할 뿐 이였습니다.
츄읍..츄읍…
마오이는 어머니를 강간한 며칠후 어머니 다시 능욕하면서 선물이라며 몇장의 시디와 바이브레터 서너 개를 주었고 그 시디는 섹스에 관한 모든 테크닉을 담은 시디 였습니다. 후에 어머니가 안 사실은 마오이는 어머니에게 시디와 바이브를 전달 하기전에 우리집 몇 군데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여 어머니의 동태를 감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정말이지 놀랄 노자입니다 . 인간이 어떻게 이리 간악할 수 있는지 그때의 나는 마오이의 간악함을 반도 몰랐었습니다.
츄읍..츄읍..쯥쯥쯥 쭈웁..쭈쭈
“하아 하아..”
마오이의 자지를 빨던 어머니는 이따금씩 검붉은 자지의 거대함이 힘겨운지 입을띄었고 입을 띄을 때 마다 마오이의 자지를 핥고 빨기 위해 공급된 자신의 타액이 턱을 타고 흘렀습니다.
“하아 하아..”
츄읍..츄읍.. 쯥쯥쯥..츄읍..
어머니의 성실한 봉사가 마음에 들었는지 마오이는 다정하게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습니다.
“좋아 시즈꼬 이제 상을 주지..하하 기대하라구…”
어머니를 일으켜 세운 마오이는 어머니로 하여금 탁자에 양 모서리를 집게 하고
뒤에서 바로 진입해들어 가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마오이 자지를 빨았던 어머니는 마오이가 탁자를 잡게 하기 전부터 앞으로 있을 열락에 들떠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어머니의 보지는 자신이 토해놓은 씹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질척거리는 보지를 가르며 검붉고 흉직한 자지를 밀어 넣은 마오이는 천천히 진퇴운동을 시작합니다.
“하악..하악 ..아아아.. 헉.. 대단해.. 헉…”
마오이가 지르는 움직임에 따라 어머니의 둔부는 좌우로 갈라진 채 이미 몸소체험하고 기대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찌그덕 찌그덕
“아악.하악..학학학..아악”
마오이가 아주 천천히 움직였음에도 어머니는 입에서 나오는 열락의 소리를 제어하지 못하는지 식탁의 양모서리를 잡고 유방을 식탁 위에 기댄 체 마오이자지의 거대함과 단단함 뜨거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찌그덕 찌그덕
“하악..하악..으흥..하악…”
어머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상하좌우로 천천히 박아대며 마오이를 갈구하는
긴짜꾸 보지의 음란한 살집들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보지의 음란한 쪼임은 이미 마오이의 자지를 움켜잡듯 꼼지락거리며 마오이의 운동을 방해하는듯 마오이의 자지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흐… 대단해.. 이런쪼임이라니.. 후..후..후.. 시즈꼬 난너를 영원히 버릴수 없을 것 같다…영원히 내곁에 두마..흐윽..”
거칠게 자신을 쑤셔주기를 바랬는지 어머니는 고개를 돌려 혀를 약간 내민 입술을 내민 모습은 마오이에게 무언의 부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칠게 자신을 유린해달라는 듯이 말입니다.그런 어머니의 맘을 아는지 마오이는 아직까지 벗겨지지않은 어머니의 고급스런 치마를 움켜잡고 자지의 뿌리까지 집어 넣으려는 듯 강하게 쑤셔 박습니다. 거대하며 단단한 마오이의 좆이 단번에 자신의 보지에 쑤셔지자 어머니는 순간 고개가 젖혀졌습니다.
“하악~ 아악..”
순간적으로 어머니의 신음소리가 높아지자 마오이는 천천히 자지를 빼는듯 싶더니 다시 한번에 끝까지 박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빠르게 자지를 빼버립니다. 마치 강하게 박는 게 좋은지 강하게 빼는 게 좋은지를 확인 하려는 듯 말입니다.
마오이의 그런 움직임에 어머니는 적극화답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어머니가 바라던 씹질이 또다시 시작되는것입니다.
퍽..퍽..퍽…퍽
“아학..아학..아학…아학..아학..”
어머니보지는 보짓살이 마오이의 자지를 휘감으며 마오이에게 기쁨을 주고 어머니의 입은 침을 질질 흘리며 거침없는 신음소리로 마오이로 하여금 정복욕과 성취감을 주고 있었습니다.
마오이는 어머니의 그런치태에 눈빛이 붉게 물드이며 전신의 근육이 팽창해지며 어머니의 보지를 자기자지로 관통시키려는듯이 맹렬히 박아 대었습니다.
어머니의 엉덩이 역시 마오이의 움직임에 물결치며 엉덩이 사이의 언뜻 보이는
어머니의 진분홍 보지살에서는 쉴새없이 씹물을 뿜어대며 마오이 자지가 더욱 움직이기 쉽도록 역할에 충실합니다.
질척…질척.. 질척…질척..질척..
아흥..아학..아하 .. 아흥..아학.. 아흥..아악..
퍽…퍽…퍽…퍽…
어머니는 보지에서부터 피어나는 표현 못할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또다시 터져버릴 절정의 순간을 기대하며 마오이가 움직이기 쉽도록 마오이의 부딪침에 밀려나기 않게끔 식탁의 가장자리를 곧추 잡았습니다.
퍽…질척….퍽…질척….퍽…질척..퍽..
아하..하아앙…하아…아흥.. 아하….
한순간 쾌락에 달뜬듯 엄청난 단발마의 소리가 우리가족의 식탁위에 울리며 어머닌 턱이 천장으로 향하고 허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두다리는 까치발로 서며 다시 한번 씹물을 쏴하며 쏟아 버렸습니다.
마오이는 씹물이 쏴지며 자신에 튀는 것을 상관하지 않는 듯 어머니의 허리를 움켜잡고 삽입한 채 미친듯이 몸을 떠는 곽란이 지나가길 기다렸고 좀전과 달리 어머니의 뻣뻣해진 다리가 풀리며 바닦에 앉으려 하자 어머니의 상체를 일으켜 세워 자신에 기대한 후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자신도 모르게 타액을 흘려 입 주변은 자신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마오이는 어머니의 타액을 핥습니다.
쭈읍..쭙..쯥..쭙..
“흑..아흑..햐아…햐아..아흑..”
어머니는 혼이 나갈듯한 곽란이 아직 다 가시지 않은듯 목이 쉰듯한 신음소리와 거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어느정도 어머니가 진정된듯 하자 마오이는 뒤에서 앉았던 자세를 풀며 자지를 어머니 보지에서 뺐습니다.
투두둑..투두둑..주르륵…주르륵
마오이의 자지에 막혀 미쳐 분출되지 못한 어머니의 씹물이 힘없이 주방의 바닦에 쏟아 집니다. 어머니의 씹물에 충분히 젖어 오일을 바른듯한 마오이의 자지는 아직도 그힘을 잃지 않으며 꺼덕거리고 있었고 마오이는 어머니에게 키스를 요구합니다.
쭈읍..쭈줍..쭈읍..쭙쭙쭙..
어머니의 입안에 마오이의 혀가 밀려 들어오며 어머니는 마오이의 혀를 상대하기 힘에 부친 듯 자신의 타액을 마오이게 전달하는 듯한 작은 움직임만을 있었을뿐입니다.
츄으읍..츄으읍..으읍....
마오이가 다시금 시작 하려는듯 어머니의 목덜미를 핥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좀전의 오르가슴에 대한 여진이 온듯 몸을 부르르 떨며 마오이의 목을 끌어 안으며 쉰듯한 목소리로 마오이를 부름니다.
“마오이군..부탁이예요.. 이제그만.. “
마오이는 어머니의 부름에 대꾸도 없이 어머니의 땀에 절은 육체를 마치 자신의 혀로 닦아 내려는듯 목덜미와 어깨 , 쐐골을 핥았습니다.
“마오이군.. 나죽어요.. 잠시만..”
그런 어머니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머니를 주방바닦에 눕힌 후 어머니에게 좆질을 시작합니다.
쑤걱..쑤걱..쑤걱..쑤걱..
“아흑..아아흑.. 아아..아흑…”
마오이의 좌삼삼 우삼삼 좆질에 어머니 보지가 찌걱찌걱 씹물을 쏟으며 반응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마오이의 좆질에 맞춰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들썩거리는 엉덩이에 맞춰 어머니의 교태로운 신음소리도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흐흥..아흐흥..아흥..아흥..”
마오이는 자세를 바꾸어 밑에 누웠고 어머니는 마오이를 타며 자연스레 마오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췄습니다.
마오이가 밑에서 올려치며 어머니의 움직임을 재촉하자 어머니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흑.. 아…흑.. 아..흑.. 아항…”
마오이에게 올라탄 어머니는 마치 자신이 원하는듯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였고
간간히 마오이 조차도 감당하기 힘든 조임을 마오이에게 주었습니다.
“아흐흥…아흑…아흐흥..아흑..”
어머니는 점점 불타올라 또다시 오르가슴에 도달한듯 이제까지는 보지 못한 격렬한 반응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정점에 도달해 버립니다..
“아흐흑.. 하악..하악..”
정점에 도달한 어머니는 몸을 몇번 털 듯 떨더니 마오이에게 쓰러졌고 마오이는
그런 어머니를 안으며 거친숨이 토해져 나오는 어머니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습니다.
쭈읍..쯔으읍..쭈읍..쯔으읍..
어머니의 혀가 마오이의 혀에 반응하며 꿈틀대며 움직이자 마오이는 상체를 곧추세우고 어머니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상하로 박아대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또다시 자신의 보지에 마오이의 자지의 마찰이 일어나자 움찍대며 마오이의 목을 껴안았습니다. 마오이는 어머니의 방해로 움직임이 원활해 지지 않자, 어머니는 눕히고
어머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후 쑤셔댑니다.
쑤걱..쑤걱,,쑤걱…
어머니는 교태로운 신음소리로 마오이 좆질에 동조합니다.
얼마 후 마오이는 점점 격렬해 지더니 어머니의 자궁에 자신의 좆물을 시원스레 분출하기 시작했고 좆물이 자신의 자궁에 가득 해지자 어머니의 보지는 어머니에게 또다시 오르가슴을 선물했습니다.
“아.학..아학.. 아학.. 아아아아”
“으윽.... 역시 시즈꼬와 씹질은 즐거워.. 으..윽.. 정말 명기야..”
하아..하아..하아..하아..
잠시 어머니가 눈을 감고 거친 숨과 함께 여진을 즐기는 사이 마오이는 욕실로 가 욕조에 물을 받습니다..
콸콸콸콸
가끔 부들부들 떨며 주방 바닦에 늘어진 어머니의 아름다운 육체는 주방의 불빛을 받아 윤이 흐르듯 더욱 그 아름다움을 폼내고 있었습니다.
욕조에 몸을 담근 마오이와 어머니, 어머니는 마오이의 앞에 앉아 눈을 감고 마오이에게 기대며 잠에 듭니다.
어머니는 평소와는 다른 느낌에 가끔 눈을 떴던 어머니는 마오이의 상체에 안긴 자신의 모습을 보았지만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자신의 자리인냥 매우 편안했다 합니다.
어머니는 욕실에서 잠시쉰후 마오이에 의해 침실로 옮겨져 몇번의 능욕을 거친후
잠이 들었고 마오이는 어머니와 함께 우리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학교에 등교하기 전에 어머니를 잠깐 볼까하여 어머니 방을 노크하였으나 어머니는 응답이 없었고 문을 열까 하다가 오사카를 다녀온 여독에 평소보다 30여분 늦게 일어나 쇼타이군이 밖에 기다렸던 관계로 세수도 하는둥 마는둥 어머니 방앞에서 아침인사 를 하며 현관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 다녀 오겠습니다. “
나의 아침인사를 잠결에 들은 어머니는 마오이에게 한층 안기며 교태로운 콧소리를 잠시 내며 흥얼거리다가 화들짝 놀라 튕기듯이 일어납니다.
“ 학 .. 사토루…”
마오이를 밀치며 일어난 어머니는 고개를 두리번 거리며 시계를 찾았지만 어머니가 튕기듯 일어나자 슬그머니 침대에서 빠져나온 마오이는 커튼을 활짝 열어 지금이 태양이 뜨고 있는 아침이라는 것을 알립니다.
당황한 어머니는 허둥지둥 장롱을 열어 옷을 입기 시작하며 뒷북을 치는데 이광경이 재밌다는듯이 마오이는 속옷을 꺼내 걸치려던 어머니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요구합니다. 어머니는 온몸을 뒤틀며.. 잠시 저항합니다
“ 잠깐만요.. 잠깐.. “
쭈읍.. 쯥..쭈읍..
“ 이러지.. 말아…요.. 잠시… 사토루에게..보이면..어쩔려고…”
“헤헤 괜찮아..보라지… 사토루에게 평생 숨길려고 ..했나.. 아마 사토루에게 내가 아빠가 된다면 사토루도 기뻐할걸…헤헤..”
비열하게 웃으며 마오이는 난처한 아침을 맞이한 어머니를 곤경에 빠트리려는듯
키스를 합니다. 어머니는 이층이 신경쓰여 큰소리를 내지 못하는듯 마오이에게 안긴채로 부들부들 떨며 속삭이듯이 부탁합니다.
“이런모습 사토루에게 보이지 않게 해주세요..제발.. “
눈물까지 글썽이며 부탁하는 어머니에게 냉소적인 표정을 지며 어머니에게 낮게 으르렁 거립니다.
“이봐 시즈꼬 … 밤새 사랑한다며 내 품에 안겨 행복에 겨워 하던 주제에… “
“ 조용히 해요… 사토루가 듣겠어요.. 조용히… 제발 조용히…”
“난 어제 한번도 싸지도 못했는데 말이야.. 시즈꼬 넌 체력이 너무 약하다구..”
거실에서 무슨 소리를 들은 듯 눈물을 떨며 몸을 부들부들 떠는 어머니는 간절히 부탁합니다.
“원하는대로 다할테니… 제발… 사토루가 보지 못하게 해주세요…”
“제발.. 마오이군이 원하는대로 다할께요…제발…”
원하는 대답을 들은 마오이는 얼굴을 들이대며
“좋아.. 옷을 입게 해주지.. 그리고 이방에서 나가게 해주지..”
“지금한 약속 잊지 말라고… 원하는대로 다해주겠다는 약속말이야..킬킬킬..”
“지금부터 오늘 하루 속옷은 입지 말라고 알았어… 알았으면 대답해..”
어머니는 고개를 끄덕였고 마오이는 다시한번 눈짓으로 확인을 하곤 어머니를 놓아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허둥지둥 홈 드레스를 입었고 그위에 가디건을 하나 걸치곤 안방문에 귀를 대고 거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듣다가 아무소리가 안나자 살며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곤 조심조심 이층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고 활짝 열려진 제방을 보더니 제가 없는 것을 발견하곤 계단 언저리에 주저 앉아 입을 틀어 막고 부들 부들 떨며 흐느낌니다.
어머니의 흐느낌이 들리자 또 아버지의 가운을 걸친 채 느릿느릿 주방으로 가 맥주캔을 하나 따서 마시며 어머니에게 다가 갑니다.
어머니의 턱을 감싸쥐며 자신을 바라보게 한 후
“ 시즈꼬가 잠들어 있을 때 새벽 1시인가 사토루는 들어왔구 좀전 당신이 깨어날때 나갔다구.. “
“사투루가 우릴 보았나요? …”
“그녀석 문앞에서 다녀오겠습니다 하곤 뛰어나가던데.. “
“걱정말라구.. 사토루는 당신이 내품에 안겨자는 모습을 보지 못했어.. 머 .. 봐두 나는 상관없지만.. “
“그런 모습..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
“낄낄낄….”
“시즈꼬.. 아침먹어야지.. 어제저녁을 먹는둥 마는둥해서.. 그런지.. 출출하군..
궁상 그만 떨고… 일어나 밥을 차리도록….”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쩝쩝 소리내며 먹으면서 조용히 먹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싱긋웃는 마오이 , 그것과는 정반대로 어머니의 표정은 매우 심각하였습니다.
밥을 먹고 어머니가 정성들여 샤워를 시켜주자 교복을 입고 현관을 나가기전에 어머니에게 키스를 합니다.
“ 11시 시간 늦지 않도록 해… “
“ 학교는 안 다니는 건가요? 학교에 있어야 하지 않아요…”
“ 난 특교생이라고… 알아 특교생… 고등학교 공부같은건… 나에겐 수준이하라구.. “
“그게 무슨…”
마오이는 우리학원의 특교생으로 중학교때 싸움실력뿐이 아니라 공부도 매우 탁월하여 대학까지 특례입학이 정해졌었습니다. 중학교때 세계수학과 물리올림피아에 우승하였고 동경대에서 주최하는 대회에도 대상을 차지 하는 등 한때 우리 시에 천재가 나타났다고 성원이 대단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머니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하고 우리집을 나가버리는 마오이, 현관문이 닫히자 어머니는 어깨가 축 쳐진 모습으로 식탁의자에 앉아 물끄러미 식탁을 어루만집니다. 어제의 흥건했던 섹스의 흔적은 대충 치웠지만 아직도 식탁 전체에서 어머니가 분출한 씹물이 스물스물 피어나오는 것 같이 느껴져 서둘러 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후문 앞으로 차를 가지고 시간에 맞추어 도착했고 약속시간에 5분정도 지난후 마오이는 후문경비원의 경례를 받으며 당당히 걸어나와 차에 올랐습니다.
그리곤 짧게 가야 할 목적지를 말해주며 치마를 올리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낮게 한숨을 쉬고 치마를 올려 속옷이 없음을 확인시킨후 차를 출발시켰고 신호대기에 걸려 차가 정지하자 마오이는 손을 뻣어 어머니의 치마속을 파고 듭니다.
“헉…”
“뭐하는거예요.. “
어머니는 기겁을 하며 마오이의 손길을 막았고 마오이는 약속을 지키라며 막무가내로 어머니의 치마를 들추고 아무것도 입지 않아 노출된 어머니의 보지숲을 어루만지며 차를 출발 시키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운전하기 곤란하고 위험하다며 한사코 마오이를 만류하였지만 마오이는 어머니가 만류하면 할수록 더욱 노골적으로 비벼대며 온갖 음탕한 말을 퍼부어 댔습니다. 어머니의 이마에 땀이 송글 맺히며 몇 번의 사고가 날뻔하자 사고가 나면 안되겠다 생각했는지 어머니에게서 강제로 운전대를 뺏어 자기가 운전합니다.
물론 한손으로는 어머니의 보지를 후벼 파면서 말이죠..
“헤헤.. 이런경험 없지 시즈꼬…”
어머니는 제대로 앉지도 못한채 오이에게 기대며 마오이가 쏟아내는 음탕한 말과 손가락질을 당하며 수치심에 떨어야 했습니다.
차가 국도에 접어들자 오전이라 그런지 차가 뜸해졌고 마오이는 갑자기 차를 도로 한편에 세우더니 오럴을 해줄것을 요구합니다.
어머니가 거부하자 마오이는 불같이 화를 내며 어머니를 차밖으로 끌어내더니
어머니의 단 3개 밖에 없는 자켓과 나시티 그리고 스커트를 벗겨 버렸습니다.
햇빛이 찬란한 대낮에 인적이 뜸한 도로라곤 해도 엄연한 길한복판에서 나체가 되어 버린 어머니는 마오이에게 무릅을 꿇으며 용서해달고 애원하기 시작했고 다시는 마오이의 말을 거역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후에야 차안에서 자신의 옷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후 마오이와 어머니는 목적지에 도착했고 그곳은 우리고장에서 매우 유명한 신사 였습니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았지만 무려 7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우리 고장사람들이 한번 정도는 꼭 방문해보며 매우 자랑스러워 하는 신사입니다.
차를 주차장에 넣고 평일 낮이라 인적이 뜸한 신사를 마오이를 따라 걸어 올라간
어머니는 마오이의 황당한 요구에 전율을 떱니다. 황당한 요구는 다름아닌 소원을 피는 편지함에 다음과 같이 쓰고 소원을 빌라고 했답니다.
“나 미즈노 시즈꼬(43세)는 야마모토 마오이(16)를 앞으로 주인으로 모시게 되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야마모토 마오이님께 성심성의껏 봉사하겠다.” 는 복종 선언문을 말입니다. 좀전의 마오이의 거친행동을 의식한 어머니는 마오이의 난폭한 행동이 두려워 선언문을 쓰고 편지함에 걸어 두었습니다.
꼭 이루어 지게 되게 해달라는 듯 빌면서 말입니다.
마오이를 따라 경내의 이곳 저곳을 산책 하던 중 금줄이 쳐져 있어 사람의 출입을 금한 조금은 외진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