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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중년아내의 대출, 조교 의뢰, 그리고 부부 노예까지 (1부-마지막)

 

 

1-24.

 

유민호씨로부터 저녁 6시까지 호텔에 오도록 호출이 있었다.
이 호텔은 회원제로 나는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었다.
아마, 그 남자의 회사가 회원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나가고 같이 있지 않았다.

프런트로부터 연락을 넣어 주어서 방으로 갈 수 있었다.
그 호텔방은 스위트 룸으로서, 거실과 여러개의 방으로 되어있었다.
거실은 너무나 호화롭고 조용했다.
도대체 이런 고급스러운 방은 어떤 사람이 이용하는 것일까?


방의 앞에 도착하니, 도어가 아주 조금 열려 있었다,
나는 머뭇거리다, 조심스럽게 인기척을 내고 안으로 들어갔다.

익숙한 구두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아내의 네이비색 펌프스 구두 였다.

 

그대로 방안으로 들어서자, 검은 베이비 돌을 입은 아내의 등이 눈에 들어왔다.
소파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다리는 것처럼, 유민호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아내가 여기에 와있는 것은 전혀 몰랐다.

 

「이제 왔군, 시간 맟춰 잘 왔어....가끔씩은 남편이니까 생으로 보여줄까하고 생각해서 말이야.
   자네 부인의 성장한 모습을..... (후후후~~~)」

 

아내는 긴 머리카락을 2중으로 머리 뒤로 묶어 흘러내리지 않게하고, 우뚝 솟는 페니스를 뿌리부터
귀두의 굴곡까지 혀를 기게 하고 있었다.

 

이전까지 아내는, 머리를 별로 기르지 않고 있었지만, 그 남자의 명령때문 일까?
그 부부와 만나고 나서는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

 

「어머, 부인, 남편에게 인사 정도는 하고 해도 되는데...」
그 남자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잡고 나에게 고개를 돌리도록 이끌었다.

 

아내의 타액으로 빛나는 거무스름해진 굵은 페니스로부터 아내의 얼굴을 떼어 놓고,
나에게 향하며 말했다.
「윤호씨, 유민호님 덕분에 이렇게 불쾌해진 수정이를 잘 보아주세요....」

 

「어머, 자네도 이제 알몸이 되는게 좋겠네....」
그 남자의 지시에 따라 나는 서둘러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었다.

 

정좌하고 있는 나에게 아내가 다가왔다.
아내는 콘돔을 사무적으로 붙이고, 스텐레스로 만든 둥근 링을 발기한 페니스의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링이 착용되자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귀두가 더욱 빵빵하게 되었다.
링의 옆에는 귓불과 같이 구멍이 2개 달려 있었고, 거기에 쇠사슬을 붙이고,
등을 통해 뒤로 넘겼다, 그리고 다른 한편의 링의 구멍에 훅으로 걸쳤다.
더이상 페니스로부터 링은 밀리거나, 빗나가지 않았다.


손은 뒤로 수갑을 채워, 허벅지와 발목을 가죽의 구속도구로 단단히 조였다.
전혀 움직이지도, 어떠한 동작도 할 수가 없었다.

 

「점잖게 보고만 있어라, 윤호는....」


아내는 그 남자에게 돌아가, 땅에 엎드려 조아림하는 자세를 취했다.


남편은 구두를 신은 채, 아내의 머리를 짓 밟았다.

「주인님, 오늘은 수정이를 위해서 시간을 내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인님에게 만나뵙게 되어, 수정이는 정말로 행복합니다.
   오늘은 저의 남편의 앞에서 수정이를 마음껏 사랑해 주세요.
   수정이도 주인님의 제일의 노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아내는 말을 다 끝내고, 그 남자의 구두, 양말을 벗기고, 양복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에 손을 대고 내리는 것과 동시에, 그 남자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페니스를 입에 넣은 채로 팬티를 발밑으로부터 뽑아 내었다.
페니스는 아직 반 발기 상태였다.

「수정아, 페니스가 제대로 서지 않았어?」
「변명같지만....지금··」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아내의 뺨을 강하게 때렸다.

 

「서지 않은 것은 네가 잘못해서지?, 안그래 수정아!」
「네, 죄송합니다」
곧바로 페니스를 다시 빨아, 크게 발기 시켰다.

 

유민호는 소파에 앉았다, 아내가 조금 다리를 열고 그의 앞에 정좌하고 앉았다.


아내가 입고 있는 베이비돌 슈트의 아래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보지의 균열이 보일듯 말듯 할 정도였다.

 

그 남자의 발가락이 아내의 치마 속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아··아··」


「발가락을 잡고, 스스로 넣어.보지에.....그대로....조금 더 앞에 와라」
아내는 그의 발가락을 잡고 짓이기듯이 다가갔다.

 

다른쪽 다리를 잡아 발가락을 입에 넣고 발가락 한개, 한개를 마치 틈새까지도 깨끗이
빨아대기 시작했지만,
질에 들어온 발가락의 움직임으로 인한 간질거림에, 이따금 혀가 멈추곤 하였다..

 

「계속한다」
「무엇이 들어가 있어? 너의 흠뻑 젖은 보지에....」
「··, 주인님의 다리의 엄지가··수정이의··보지에··」
「느끼는지?」
「네··」
「너는 발가락 만으로도 느끼는 불쾌한 메스다」
손을 떼어내고, 더러워진 손가락을 입으로 청소시켰다.

 

그남자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잡아, 침실로 끌듯이 데리고 갔다.


「윤호도 그대로 기어와라. 와서 잘 봐야할 것이다」


나는 무릎과 다리, 그리고 발가락을 세워 침대의 모서리로 겨우 기어갔다.

 

그는 아내를 세워 놓고 베이비돌 위로부터 마승으로 묶기 시작했다.
속박되어 가는 아내를 직접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늘어진 유방이 마승에 의해서, 핏줄이 모아지며, 돗아나왔다.
보지의 균열에 마승을 통과하게해 허리로 묶었다.


살집의 좋은 보지가 분위기가 살아나며, 마치 갓난아이의 뺨 같이 보였다.

 

「지금부터는 줄이 속옷이다. 회사에도 가랑이줄로 가라. 균열에 파먹게 해서 말이야.
   직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게 하기 때문에....(후후후~~~)」


그는 위를 향하여 누웠다, 아내는 그 남자의 전신에 혀를 기게 하며 애무를 이어갔다.
발가락끝으로부터, 허벅지, 옆구리, 유두와 페니스를 제외하고.........

 

「수정아, 스스로 언제나 요구하는 것이야. 시간도 장소나 도덕도 윤리도 남편도 너에게는 관계가 없다.
   너는 단순한 음란한 메스다. 너에게 부끄러운 일 등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미 보지의 속속들이.... 너의 모든 것이 전부 다 가게의 손님에게 보여진 더러운 육체다」


「···네····」


「너의 마음도........」


「네, 수정이의 마음도 이제 모두 주인님의 것입니다. 마음 속까지 지배해 주세요.」


 

아내는 그렇게 말하고는,
그 남자의 팔을 들어 올려 겨드랑 밑에 얼굴을 묻었다. 깊이 빨아 들이마시면서
「윤호씨!, 이제 수정이는 주인님의 냄새에서도 느껴 버려.....」

그 남자가 엎드리자, 아내는 그의 장딴지로부터 혀를 기게 했다.

등에 혀가 닿으면서, 한 번 멈추고,
「수정이는, 주인님의 이 문신을, 정말 좋아합니다. ··남자다워서···」
다시 정중하게 문신위를 혀로 핧기 시작했다.

「너에게도 조각하지 않았나. 나의 이름을 넣어.....」
「네. 주인님의 이름을 넣어....」


 

네, 예∼~! 진심입니까?
그렇게되면 이제 더 이상 온천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 갈 수 없게 된다!
거짓말이겠지? 이 장소의 분위기에 젖어 말하고 있을 뿐이겠지?
대체로 섹스의 한중간에 말하는 것 이겠지........., 어째서?
 
「주인님, 수정이가 정말 좋아하는 페니스를 빨게 해 주어도 좋습니까?」
「아직, 그 전에 다른 곳이 있겠지? 깨끗이 하는 곳이?」
「네, 죄송합니다」

 

아내는 그 남자의 다리를 열어, 엉덩이를 양손으로 조금 들어 올렸다.

「엉덩이의 구멍도 빨 수 있게 해 주세요, 주인님」
「~깨끗이.....」


빨면서, 아내의 손가락은 발기한 페니스의 굴곡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가볍게 훑어 내고 있었다.
불알의 구슬을 입에 넣고는 뱉어내고, 허벅지의 밑도 핧으며 아무런 잔재가 없게,
주의 깊게 혀를 기게 하였다.


그 모습은 너무나 정성이 깃들인 그런 모습이었다......

 

「수정아, 냄새가 날 것이다? (후후후~~~) 아직 샤워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게에서 여자의 손님 겨드랑이도 빤 적이 있지? 수정아~~.
   네 남편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후후후~~~)」
「···········」


아내는 내가 그 SM클럽에 있었던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

「그 여자도 냄새가 났겠지?(후후후~~~)」
「···네, 조금 냄새가 났습니다···」
나를 조금은 의식하는 듯, 작은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나도 냄새가 나지?」
「아니오, 느껴 버립니다. 주인님의 냄새는」


「그렇다고, 샤워하고 온다고 화내는 것은 하지마,
   내 냄새 때문에 느껴버린다고.....수정이는.....푸하하하~~~)」


「너는 냄새나는 페니스도 좋아하는 걸? 언제나 만났을 때는, 곧바로 빨게 시킨다,
   소변의 뒤도 별로 거절하지 말고, 냄새나는 것을 남겨 둘테니까...」


「네, 주인님의 냄새나는 페니스도 정말 좋아합니다」


「아내와의 섹스의 뒤에도, 나의 팬티로 뒤처리 하고, 그것을 수정이는 가지고 돌아가
   그 냄새를 맡으며 자위 하고 있지, 그렇게 좋아? 수정이 남편은 그것 알고 있었어?」


「··아직, 말하지 않아··모릅니다···」


「··제발, 말하지 말아··주세요··너무, 부끄러우니까··」


「정직하게 고백해라, 남편에게.....부부 사이에 비밀은 불화의 원인이다 (푸하하하~)」


「주인님과 사모님의··그리고의 냄새나는....., 아, 그··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 어째서야?」


「··, 부러워서··」


「너무 사랑스러운 부인이네.....수정이 남편은 정말 행복할거야...  (푸하하하~)」 

 

그의 조롱 섞인 말에 격분하고 있었지만, 링에 묶인 페니스는 여전히 격렬히 발기하고 있었다.
「윤호, 보고 있었어, 주인님 덕분에, 이렇게 능숙하게 되었어.....」

 

도저히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이것이 나의 아내라니?
나에게는 변명 정도도 전혀 하지 않았다.

 

내가 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기 전에는, 어떠한 애무도, 섹스도 해 주지 않았던 아내인데··
단지, 놀라움과 흥분으로, 자지가 아플 정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아~ 나도 너무나 자지를 훑어 내고 싶다.

 

페니스의 뿌리로부터 혀를 겨, 옆을 몇번이나 상하로 빨아주고, 혀를 뾰족히 세우면서,
귀두의 굴곡의 도랑을 혀가 기어 간다.
요도구를 2개의 손가락으로 열어, 타액을 혀끝으로 넣어 그대로 빨아 들인다.

아내의 2개의 손가락으로 귀두아래를 가볍게 훑어 내면서.......

「윤호, 어때? 잘 되었나?」
「···, 그래요 너무나····대단해요··」

「그러면, 감사의 인사를 해야지, 주인님에게」


「··유민호님 수정이를 철저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부자유스러운 몸을 억지로 앞으로 굽혀 답례를 말 하였다.

 

「고생했어, 여기까지 가지고, 윤호야. 뭐, 아직도 할께 많지, 지금부터다.....」


아내는 그의 크게 팽창한 귀두의 옆을 빨면서, 나에게 말했다.

 

「응, 윤호씨. 오늘부터 나의 보지와 입은 주인님 전용이야.
   그러니까 더이상 윤호씨에게는 넣을 수 없는거야. 그래도 괜찮치?」


그렇게 말하고 있는 아내의 얼굴은 더이상 평소의 아내의 얼굴이 아니었다.

 

「··, 응.그..렇..치·····」


「주인님의 굵은 페니스모양과 나의 보지의 궁합이 최고야.
   나의 , 보지도 남편의 것이 아니면 싫다고.....(호호호~~~)
   이제 윤호씨의 것은 어딘지 부족한거 같아. 그렇지만 가끔씩은 손으로 훑어 내 주기는 할께,
   그러니까, 잘 참아줘......」
「·················」


사전에 그 남자가 그렇게 말하도록 하였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런 말을 아내의 입으로부터 직접 듣자, 역시 커다란 쇼크였다.

 

「주인님, 수정이는 이제 너무나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주인님의 페니스를 넣어 주세요」


그 남자가 일부러 콘돔을 붙이려 하자,
「주인님은 심술쟁이......생으로 그냥 넣어 주세요. 수정이와는 언제나 생으로 부탁합니다」
라며 콘돔을 빼, 옆에 던져 나의 눈앞에 떨어지게 했다.

 

「수정이의 희망이라면 어쩔 수 없다, 윤호, 생으로 그냥 해도 좋은 것인지?」
「··네 그대로 부탁합니다」라고 나는 중얼거렸다.
「그럼, 너의 부탁을 들어주지」
「········」


아내가 그의 몸위에 올라타,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무나 크게 움직여, 아내의 무모의 보지균열로부터 페니스가 보일듯 말듯 하였다.
아내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출렁이는 유방을 그 남자는 손으로 잡았다.
일그러 질 정도로, 강하고, 격렬하게 움켜쥐었다.
곧바로 유방은 손자국을 따라 붉게 변해갔다.

 

「아, 좋아, 수정이는 느낍니다. 자궁까지 느낍니다.」
「수정아, 자궁을 움직인다. 페니스의 머리를 어루만지듯이」
「··네···대단해··페니스모양이··대단해···」

 

이런 테크닉까지··

분노와는 반대로 나도 모르게 감탄이 튀어 나와 버렸다.

 

아내의 엉덩이를 손바닥에서 몇번이나 두드리기 시작했다.
「 더, 더 두드려 주세요 ! 주인님」


5분 정도가 지나자, 아내의 보지에서 백탁한 음액이 나와 페니스의 주변에 흘러내렸다.
아내가 허리를 띄우고, 페니스를 뽑았다.


그 남자에게 얼굴을 향하여 입을 맞추고 스스로 혀를 집어 넣었다.

「수정이의 보지의 애액으로 주인님을 더럽혀 버렸습니다.죄송합니다」
스스로 더러워진 페니스를 입으로 빨아 깨끗하게 해 주었다.

 

그 남자는 긴 머리카락을 뒤로 돌려 묶은 아내의 머리카락을 잡고, 아내의 허리를 숙이게 하여,
스스로 아내의 발목을 잡게하고 뒤에서 깊게 삽입했다.


「어때? 자궁까지 도착해 있을까?」
「음..., 네...자궁까지 페니스모양이··」
「수정이....., 너는 낙태를 한 적이 있는지?」

「··············」

 

사실은 2회 중절을 한 적이 있었다.
1회는 동거중에, 당연히 결혼전 이었기 때문에......
2회는 결혼후 2년째되던 해에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대답해야지... 어때? 수정아...」


「··네··있습니다··」


「낙태였나....?」


「···네···」


「몇회야?」


「··에, 2회입니다···」


「뭐야 그렇게나 많이 사용했어? 너의 자궁은.....」
그는 몇번이나 엉덩이를 강하게 두드렸다.


「···, 미안해요, 주인님···, 있어, 아픕니다··」


「이 자궁에서 죽어나가 살이낀 녀석이 들어오고 있었어? 그것도 2번씩이나. 도저히 용서할 수
   없지만, 나의 정자로 너의 더러워진 자궁을 맑게해 주겠다」


「···네··맑게 해·주세요··주인님의 정자로··아··아··」
한층 더 깊고, 격렬하게 페니스를 삽입해, 피스톤 시켰다.

 

「자궁이, 자궁이 아픕니다, 그렇게 강하게 하지 않고···」


「왜 사과하지 않는거야! 나에게 이런 더러운 자궁을 사용하게 해서 말이야」


「음, 죄송합니다, 미안해요···」


아내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주인님이 저의 이 더러운 자궁을 사용해 주어, 아, 감사합니다.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더이상 다른 자지들에게 이 보지를 주지 않겠습니다」

그는 몸을 움직여, 아내를 옆으로 세워, 한쪽 발을 잡고 들어 올렸다.


그 남자가 아내의 가랑이의 사이에 들어가는 체위가 되었다.
아내의 허리를 잡고, 페니스를 질에 넣고 계속할 수 있었다.

「빵·빵·빵······」
페니스와 질, 하복부와 하복부가 거친 소리를 내며 서로 부딪쳤다.
몇 십회나 페니스를 질로부터 뽑아내서는, 다시 깊게 찔러 넣었다.
그대로 벌려진 질구가 순간적으로 보였지만, 곧 바로 다시 그의 페니스로 채워졌다.

 

「아~~흐, 이것이··몹시··느낍니다··너무 좋아··이것··아니··」


「수정이는 이것을 너무 좋아하는 걸?」


「음...., 네··좋은거야··더··부딪쳐··」


「··아..., 그만....두어··도, 샙니다··흘러넘치고...있습니다··」


「무엇이 새어나오지?」


「잘은... 모르지만··, 소변··」


「그대로 흘려도 좋다」

 

더욱 더 격렬하게 아내의 질의 상부·방광 근처를 페니스로 쑤셔대었다.


「안돼...., 너무 창피해요~봐, 보지 말고, 는, 부끄럽다··그리고, 있습니다··」
페니스를 뽑은 순간, 아내의 요도구로부터 소변이 분출되었다.


또 다시 페니스가 들어가게 되면, 일순간 멈춘 소변이 다시 일직선으로 계속 분출되었다.
3회 정도 그렇게 강하게 내 뿜고는 멈추었다.

 

「수정이 처음인가? 섹스를 하면서 조수를 뿜어낸 것이? (푸하하하하~~)」


「···네··처음있어···」


「윤호! 잘 보았어? 어때, 처음으로 보았을 것아닌가?」
그남자는 여전히 아내의 한쪽 발을 잡은채 그대로 였다.

 

「···네···처음으로 보았습니다.아내가 흘려···」
「자네 부인이, 너무 불쾌해졌군, 」


「···부끄럽습니다··미안해요.더럽혀 버려서··」


「더럽힌 벌을 주지 않으면 안돼겠지...」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 격렬하게 삽입하면서, 아내의 유방을 잡고, 몇번이나 몇군데나를
계속 씹어댔다.

 

「아앙~~너무, 아픕니다. 용서해 주세요. 정말로 아픕니다, 제발, 멈추어, 나··」
아내는 필사적으로 호소하였지만, 그는 전혀 들은 척도 안하고 있었다.
옆구리, 허리, 엉덩이에도 잇빨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아내는 그에게서 도망치려고 몸을 강하게 흔들었지만, 전혀 쓸모 없는 행동이었다.
마치, 사자가 초식동물을 먹어 뜯는 광경 같이......

 

「아, 너무, 아파요··기분이, 기분이 어떻게든 될 것 같아요··」


이제 그는 대음순을 씹기 시작했다.
질속에는 여전히 2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격렬하게 휘젓고 있었다.
질로부터 그츄·그츄 추잡한 소리와 애액과 조금의 뇨가 흘러넘쳐 떨어져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었다.


「아, 이제 더 이상은, 아, 머리가, 미칠 것 같다., 허락해····」


 

그 남자는 방심 상태에 있는 아내의 뺨을 때렸다.
짝~~짝~~~ 그렇게 2회, 3회.......

강하게 뺨을 맞은 아내는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그 남자에게 키스를 요구하는 듯 혀를 강하게 얽히게 하고 있었다.

 

「어서, 주세요, 주인님의 정자를....불쾌한 수정이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
   그러면....수정이의 보지도 기분 좋아져......」


 

아내에게 더이상 나의 존재감은 전혀 없었다.

 

다시 아내를 포복자세로 만들어, 아내의 긴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움켜잡고, 뒤에서 삽입했다.
벌써 다른 한손으로 새빨갛게 된 엉덩이의 살집을 강하게 잡고 더욱 더 격렬하게 찔렀다.


「····아∼······」
그것은 마치 짐승의 소리같았다. 도저히, 여자의...., 아니, 아내의 소리가 아니었다.

 

「수정이는 나와 남편 이외에 몇 사람의 남자의 페니스를 넣었어? 이 보지에?」


그는 더욱 집요하게 아내를 몰아세웠다.
아내의 육체로부터 정신까지 모두를 잔인하게 지배하고 있다.

 

「·············」


뒤에서 유방을 강하게 잡아 당겼다.


「아니, 있어, 아프다··아픕니다··」


「이봐, 말하는거야? 나의 앞에서 어떠한 비밀도 용납할 수 없어....」


「네..., 네 명입니다··」


「4개나 들어갔는지. 이 썩을 수 있는 보지에 (푸하하하~~~)」


「더 이상, 말하지 말아주세요···」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렇다는 것을···

 

「결혼 후에는?」


「··이제 제발·· 용서해··· 말할 수 없습니다·· 남편의 앞에서··」
유방이 등쪽으로 돌아갈 만큼, 한층 더 유두를 잡고 들어올렸다.

 

「남편이라....?」


「··그만두어···아파요·· 죽어버릴것 같아요··」


「나의 앞에서 남편이란 말은 두 번 다시 하지 말아라」


「··하, 네. 제발....」


「이봐! 몇 사람이야? 유두를 더 잡혀야 말을 하겠어?」


「아니,.... 두 명입니다」


「언제, 어디서?」


「···, 같은 직장과··」


「같은 직장과 나머지는?」


「·테·테, 테, 전화방··그리고····이제 제발 그만··」


「전화방? 언제야?」


「...... , 5년 정도전···그리고··」


「집에서 전화했어? 남편이 없을 때에?」


「··으...., 네·· 했습니다···」


「전화로 통화하고, 만나서 섹스하는 녀석인가?」


「········」


「만난 남자는 몇 살이야?」


「많이 연하입니다·· 3 0살 정도····」


「정말로 음란한 유부녀군. 너같은 여자를 음란녀라고 부르지. 수정이 보지는 공중 변소다?(푸하하하~)」


「··제발, 너무 창피해요··말하지 마··그런 일··」


「직장에서는 누구와 했지?」


「···그건 도저히..., 말할 수 없습니다··」

 

그 남자는 침대의 옆 테이블에 있던 담배에 불을 붙여 연기를 아내의 등에 내뿜었다.


「수정아, 똥구멍에 담뱃불을 붙일까? 보지가 좋은가? 그렇지 않으면 얼굴인가?
   그러면 아마 보기 흉한 상처가 남을거야.....」


「안되요....제발...그것만은...,모두, 모두다 말 할께요··」
그는 단순히 위협만하는 남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공포에 전율을 느꼈다.

 

「제...발..., 그만두어∼, 부탁. ···있어, 말합니다. 서~ 선,.. 선..., 선배입니다!」


「이름을 말해야 알지?」


「····」


엉덩이의 피부 직전까지 담배불을 접근시켰다.


「아, 아, 뜨겁다!」

「엉덩이로부터 구울까? 그 다음은 이제 얼굴이다」


「누구야? 거짓말 말하지 마. 내일 회사에 전화해 확인할테니...(푸하하하~~~)
   거짓말이면, 회사에 좋은 것들이 뿌려질거야. 너의 보지 사진.....(푸하하하~~~)」


「··와, 와, 와, 상민····응·· 박상민이라고....·」


「입으로도 빨아주었어?」


「···네···」


「콘돔없이 생으로 쌌어?」


「··콘..., 콘돔··그리고·····」


「두 사람이 전부야?」


「··으으...., 네··」

 

나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정숙하다고 생각한 아내가........,
성에 대해서는 너무나 보수적이다 라고 생각한 아내가···


결혼 후 12~13념만에 처음으로 남자 관계를 드러내는 아내.......


그것도 자신 스스로부터가 아니고, 그저 반년전에 만난 남자에게 삽입되면서···.

지금은 나 보다 그 남자가 아내의 모두를, 마음까지 다 알고 있는지도··
지금까지의 부부 생활은 무엇이었던가?


그렇게까지 이 남자에게 반해버린 아내란···


그것도 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만난,  확실히 「귀축의 남자」였다

「 그렇지만, 수정이가. 남편에게는 사과할 필요는 없다.
    이런 썩은 보지를 사용해.
    예를 말하지 않으면.그 애들에게(푸하하하~~~)」

 

아내의 엉덩이와 어느 정도 살집이 오른 허리 주위에 사정없이 스패킹을 해 대었다,
그리고 육체와 육체가 부딛치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가득했다.


아내는 그 남자가 원하는대로 다루어 지고 있었다.
의식이 반쯤 사라져 버린 것 같았다.

 

「등에 싸 줄까? 」


「아니요, 아니, 안에 그대로···」


「분명히 말해」


「수정이의 자궁에 싸주세요·· 주인님의 뜨거운·정액을....」


「그래도 남편에게 허럭이라도 받아야지? 법적으론 부인이니까(하하하~~~)」
아내는 계속 거절하였다.

 

「어이~ 남편! 어떻게 할까요?(푸하하~~~)」


「····아내안에서···부탁합니다」


「허락해주었네. 수정아. 너무 쉬운 신랑이네..(하하~~)


「······하··이제 제발···주세요」


「뭐야!.... 그리고도 좋은 거야?」


「네..., 좋습니다·· 이제...제발··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빨리··싸··주세요··」
 
한번도 쉬는 시간을 주지 않고, 삽입을 계속 되어 아내의 질이나 육체도 정신도 이미 한계를 넘고 있었다.


「좋습니다..., 가 아니지? 정액을 싸 주세요....이겠지?」
라며, 다시 아내의 허리를 강하게 두드렸다.


「·앗~~, 네··정액을 .....제발···부탁··」


격렬한 삽입을 반복하며, 깊숙하게까지 삽입하고, 움직임이 멈추었다.


페니스의 뿌리부분과 불알이 조금 경련하며,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서서히 체액으로 희게 젖은 굵고 긴 페니스를 뽑아 내자, 질구는 빠끔히 열린 상태 그대로 였다.

 

이런 격렬한 섹스는 포르노 비디오에 조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것도 연기가 아닌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내였다.
너무나 목이 타들어가는 것이 말라들었다.

 

「이봐~, 남편, 이렇게 까지 자네 부인이 노력했다. 예쁘게 해 줄 수 있지?」

 

수갑을 풀려져, 아내의 무릅근처까지 배로 기면서 다가갔다.


아내의 질아래에 얼굴을 향하게 하고 입을 크게 벌렸다.
상당히 질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했는지, 열린 질안에서는, 서서히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렇게 흘러나온 정액을 입으로 받아 들였다.


질에 입을 대고 빨면서 정액과 아내의 애액을 빨아들였다.


내가 그것을 모두다 들이마시자 마자, 아내는 침대에 넘어지듯 쓰러져 버렸다.

몸에는, 잇빨자국, 얻어맞아 붉게 변색한 피부, 남편의 타액으로 빛나는 아내의 유방.
마치 강간의 뒤의 여자의 모습 같아 보였다.
마치, 모든 것이 먹혀져 버린 사냥감같았다.

 

「사진보다 몇배는 더 흥분되겠지? 윤호는....」

 

참으로 부끄러운 이야기다,
나는 그 남자와 아내의 행위를 보면서 허벅지 사이로 몇차례 페니스에 끼워 , 사정하고 있었다.
콘돔에 정액이 모인 채로, 아직도 발기하고 있었다.
그만큼 강렬한 섹스였다.

 

「하, 네. 대단합니다. 이 정도까지라고는, 아내가··」


정액이 모여, 불쑥하게 튀어나온 콘돔을 보고
「뭐야, 벌써 싸버렸어? 손도 사용하지 않고 재주가 좋네.... (푸하하~~~)」


「이제, 부부가 같이 마무리를 해라」

 

아내와 나는 소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남편에게 무릎으로 기어 갔다.
그리고, 페니스를 혀로 청소했다.
아내와 내가 둘이서......

 

「남편아~, 페니스에 예를 말하는거야.
   이 정도로 자네 부인을 열중하게 시켜 주었으니까.....」


「아,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아내를 주인님의 페니스로·」


나는 그 남자에게 뺨을 마음껏 두드려 맞고, 배, 엉덩이를 차지고 마루에 쓰러졌다.
신음 소리와 함께, 배를 누른체로 있었다.

 

「페니스가 모두 같은게 아니다! 너의 부실한 자지와 같은 취급을 하지 말아라」


「죄..., 죄송합니다. 페니스모양 덕분에, 아내에게 기쁨을 주어 감사합니다···」

 

「남편은 아직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다.
   오늘의 자네 부인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이 정도까지 바뀐 것은 누구의 덕분이야?」


「모두가 주인님과 사모님의 덕분입니다」


「그렇다. 나는 무상으로 중년의 여자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네」


「지금부터는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하고, 나에게 복종해야 한다」


「····네···」


「일생 너희들 부부의 성은 나의 것이다. 알았나?」


「····네····」


「, 야~. 임시 방편으로 적당히 대답하지 마」


「··········」


「네가 말한 것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까...」


「···으ㅡ으·네····」


「·수정이도 마찬가지다·」


「··네··」


아내는 더이상 거의 의식이 없는 것 같이, 대답하고 있었다.
단지, 반사적으로 대답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윤호야! 구멍도 얕봐라」


「네」


「 더 혀를 사용하는거야!」

 

이제, 남자의 것을··
그렇다고 하는 관념 조차 없어져, 위압감과 공포감에 그대로 빨고있었다.

 

「자지는 아직도 서있네(하하~~). 또, 뽑고 싶은가?」


「···하···그게...., 아니오···」


「지금은 안된다. 돌아가 서 질질 싸라. 이제부터 자네 부인의 보지와 입은 사용할 수 없으니...」


「···네···」


「밤에 억지로 섹스를 하려고 해도 멈추는 것이 좋아.
   부인이 다음에 더욱 괴롭게 울게 될 뿐이다.
   언제나 자네 부인으로부터 나에게 누설이니까(후후후~~~)
   이제부터 너희 부부간의 비밀은 없다고 생각해....」


「········」


「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싶은 너희 부부는. 이제 다음의 단계의 조교다」


「·····················」

 

더 이상 있으면, 아내나 나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괜찮은 것일까?


선서 때에 우리에게 건네진 메모에
「정신에 이상을 초래한다」
 「책임을 진다」
의 의미를 지금에 와서 깨닫게 되었다.

 

그 때는, 단순한 말 장난에 불과한 놀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눈앞의 아내를 보면···

 

나 자신이 선택해 버린 그들 부부와의 교제였다.
그 누구와도 상담 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이었다.


그렇지만 마음의 한쪽 구석에서는, 여전히.......
은밀한 무엇인가를 바라고 있던 그들 부부와의 주종, 복종 관계가 지속되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정도까지 비정상으로 발기시키는 흥분이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제 1 부 중년 부부와의 만남으로부터 반년간은 이렇게 종료 되었다.



 P.S


 

이번 작품은 어떠셨는지 모르겟네요.

"처녀였던 아내..."가 워낙 잘 쓰여진 대작이다 보니 막상 다음 글에 대한 부담이

너무 껐던 것이 사실입니다. 몇 작품을 동시에 각색해 보았지만, 저 자신도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글의 마지막에 후편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업데이트가 6개월이 넘어도 안 올라오네요.

글이 업데이트되면 다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 동안 성원에 감사드리며, 연재중인 다른 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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