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중년아내의 대출, 조교 의뢰, 그리고 부부 노예까지 (1부-마지막)
이 호텔은 회원제로 나는 한번도 들어가 본적이 없었다.
아마, 그 남자의 회사가 회원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아내는 나가고 같이 있지 않았다.
그 호텔방은 스위트 룸으로서, 거실과 여러개의 방으로 되어있었다.
거실은 너무나 호화롭고 조용했다.
도대체 이런 고급스러운 방은 어떤 사람이 이용하는 것일까?
방의 앞에 도착하니, 도어가 아주 조금 열려 있었다,
나는 머뭇거리다, 조심스럽게 인기척을 내고 안으로 들어갔다.
바로, 아내의 네이비색 펌프스 구두 였다.
소파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다리는 것처럼, 유민호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었다.
아내가 여기에 와있는 것은 전혀 몰랐다.
자네 부인의 성장한 모습을..... (후후후~~~)」
귀두의 굴곡까지 혀를 기게 하고 있었다.
그 부부와 만나고 나서는 한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
그 남자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잡고 나에게 고개를 돌리도록 이끌었다.
나에게 향하며 말했다.
「윤호씨, 유민호님 덕분에 이렇게 불쾌해진 수정이를 잘 보아주세요....」
그 남자의 지시에 따라 나는 서둘러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었다.
정좌하고 있는 나에게 아내가 다가왔다.
아내는 콘돔을 사무적으로 붙이고, 스텐레스로 만든 둥근 링을 발기한 페니스의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링이 착용되자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귀두가 더욱 빵빵하게 되었다.
링의 옆에는 귓불과 같이 구멍이 2개 달려 있었고, 거기에 쇠사슬을 붙이고,
등을 통해 뒤로 넘겼다, 그리고 다른 한편의 링의 구멍에 훅으로 걸쳤다.
더이상 페니스로부터 링은 밀리거나, 빗나가지 않았다.
전혀 움직이지도, 어떠한 동작도 할 수가 없었다.
「점잖게 보고만 있어라, 윤호는....」
남편은 구두를 신은 채, 아내의 머리를 짓 밟았다.
「주인님, 오늘은 수정이를 위해서 시간을 내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인님에게 만나뵙게 되어, 수정이는 정말로 행복합니다.
오늘은 저의 남편의 앞에서 수정이를 마음껏 사랑해 주세요.
수정이도 주인님의 제일의 노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팬티에 손을 대고 내리는 것과 동시에, 그 남자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페니스를 입에 넣은 채로 팬티를 발밑으로부터 뽑아 내었다.
페니스는 아직 반 발기 상태였다.
「변명같지만....지금··」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아내의 뺨을 강하게 때렸다.
「네, 죄송합니다」
곧바로 페니스를 다시 빨아, 크게 발기 시켰다.
유민호는 소파에 앉았다, 아내가 조금 다리를 열고 그의 앞에 정좌하고 앉았다.
보지의 균열이 보일듯 말듯 할 정도였다.
그 남자의 발가락이 아내의 치마 속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아··아··」
아내는 그의 발가락을 잡고 짓이기듯이 다가갔다.
빨아대기 시작했지만,
질에 들어온 발가락의 움직임으로 인한 간질거림에, 이따금 혀가 멈추곤 하였다..
「무엇이 들어가 있어? 너의 흠뻑 젖은 보지에....」
「··, 주인님의 다리의 엄지가··수정이의··보지에··」
「느끼는지?」
「네··」
「너는 발가락 만으로도 느끼는 불쾌한 메스다」
손을 떼어내고, 더러워진 손가락을 입으로 청소시켰다.
그남자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잡아, 침실로 끌듯이 데리고 갔다.
「윤호도 그대로 기어와라. 와서 잘 봐야할 것이다」
속박되어 가는 아내를 직접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늘어진 유방이 마승에 의해서, 핏줄이 모아지며, 돗아나왔다.
보지의 균열에 마승을 통과하게해 허리로 묶었다.
「지금부터는 줄이 속옷이다. 회사에도 가랑이줄로 가라. 균열에 파먹게 해서 말이야.
직장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게 하기 때문에....(후후후~~~)」
발가락끝으로부터, 허벅지, 옆구리, 유두와 페니스를 제외하고.........
「수정아, 스스로 언제나 요구하는 것이야. 시간도 장소나 도덕도 윤리도 남편도 너에게는 관계가 없다.
너는 단순한 음란한 메스다. 너에게 부끄러운 일 등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미 보지의 속속들이.... 너의 모든 것이 전부 다 가게의 손님에게 보여진 더러운 육체다」
「···네····」
「너의 마음도........」
「네, 수정이의 마음도 이제 모두 주인님의 것입니다. 마음 속까지 지배해 주세요.」
그 남자의 팔을 들어 올려 겨드랑 밑에 얼굴을 묻었다. 깊이 빨아 들이마시면서
「윤호씨!, 이제 수정이는 주인님의 냄새에서도 느껴 버려.....」
「수정이는, 주인님의 이 문신을, 정말 좋아합니다. ··남자다워서···」
다시 정중하게 문신위를 혀로 핧기 시작했다.
「너에게도 조각하지 않았나. 나의 이름을 넣어.....」
「네. 주인님의 이름을 넣어....」
그렇게되면 이제 더 이상 온천이나 사우나 같은 곳에 갈 수 없게 된다!
거짓말이겠지? 이 장소의 분위기에 젖어 말하고 있을 뿐이겠지?
대체로 섹스의 한중간에 말하는 것 이겠지........., 어째서?
「주인님, 수정이가 정말 좋아하는 페니스를 빨게 해 주어도 좋습니까?」
「아직, 그 전에 다른 곳이 있겠지? 깨끗이 하는 곳이?」
「네, 죄송합니다」
「엉덩이의 구멍도 빨 수 있게 해 주세요, 주인님」
「~깨끗이.....」
빨면서, 아내의 손가락은 발기한 페니스의 굴곡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가볍게 훑어 내고 있었다.
불알의 구슬을 입에 넣고는 뱉어내고, 허벅지의 밑도 핧으며 아무런 잔재가 없게,
주의 깊게 혀를 기게 하였다.
「수정아, 냄새가 날 것이다? (후후후~~~) 아직 샤워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네 남편은 모른다고 생각하지만......(후후후~~~)」
「···········」
아내는 내가 그 SM클럽에 있었던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
「···네, 조금 냄새가 났습니다···」
나를 조금은 의식하는 듯, 작은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나도 냄새가 나지?」
「아니오, 느껴 버립니다. 주인님의 냄새는」
「그렇다고, 샤워하고 온다고 화내는 것은 하지마,
내 냄새 때문에 느껴버린다고.....수정이는.....푸하하하~~~)」
「너는 냄새나는 페니스도 좋아하는 걸? 언제나 만났을 때는, 곧바로 빨게 시킨다,
소변의 뒤도 별로 거절하지 말고, 냄새나는 것을 남겨 둘테니까...」
「네, 주인님의 냄새나는 페니스도 정말 좋아합니다」
「아내와의 섹스의 뒤에도, 나의 팬티로 뒤처리 하고, 그것을 수정이는 가지고 돌아가
그 냄새를 맡으며 자위 하고 있지, 그렇게 좋아? 수정이 남편은 그것 알고 있었어?」
「··아직, 말하지 않아··모릅니다···」
「··제발, 말하지 말아··주세요··너무, 부끄러우니까··」
「정직하게 고백해라, 남편에게.....부부 사이에 비밀은 불화의 원인이다 (푸하하하~)」
「주인님과 사모님의··그리고의 냄새나는....., 아, 그··자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 어째서야?」
「··, 부러워서··」
「윤호, 보고 있었어, 주인님 덕분에, 이렇게 능숙하게 되었어.....」
이것이 나의 아내라니?
나에게는 변명 정도도 전혀 하지 않았다.
단지, 놀라움과 흥분으로, 자지가 아플 정도로 발기하고 있었다.
아~ 나도 너무나 자지를 훑어 내고 싶다.
귀두의 굴곡의 도랑을 혀가 기어 간다.
요도구를 2개의 손가락으로 열어, 타액을 혀끝으로 넣어 그대로 빨아 들인다.
「···, 그래요 너무나····대단해요··」
「그러면, 감사의 인사를 해야지, 주인님에게」
라고 부자유스러운 몸을 억지로 앞으로 굽혀 답례를 말 하였다.
「고생했어, 여기까지 가지고, 윤호야. 뭐, 아직도 할께 많지, 지금부터다.....」
「응, 윤호씨. 오늘부터 나의 보지와 입은 주인님 전용이야.
그러니까 더이상 윤호씨에게는 넣을 수 없는거야. 그래도 괜찮치?」
「··, 응.그..렇..치·····」
「주인님의 굵은 페니스모양과 나의 보지의 궁합이 최고야.
나의 , 보지도 남편의 것이 아니면 싫다고.....(호호호~~~)
이제 윤호씨의 것은 어딘지 부족한거 같아. 그렇지만 가끔씩은 손으로 훑어 내 주기는 할께,
그러니까, 잘 참아줘......」
「·················」
그런 말을 아내의 입으로부터 직접 듣자, 역시 커다란 쇼크였다.
「주인님, 수정이는 이제 너무나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주인님의 페니스를 넣어 주세요」
「주인님은 심술쟁이......생으로 그냥 넣어 주세요. 수정이와는 언제나 생으로 부탁합니다」
라며 콘돔을 빼, 옆에 던져 나의 눈앞에 떨어지게 했다.
「수정이의 희망이라면 어쩔 수 없다, 윤호, 생으로 그냥 해도 좋은 것인지?」
「··네 그대로 부탁합니다」라고 나는 중얼거렸다.
「그럼, 너의 부탁을 들어주지」
「········」
너무나 크게 움직여, 아내의 무모의 보지균열로부터 페니스가 보일듯 말듯 하였다.
아내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출렁이는 유방을 그 남자는 손으로 잡았다.
일그러 질 정도로, 강하고, 격렬하게 움켜쥐었다.
곧바로 유방은 손자국을 따라 붉게 변해갔다.
「수정아, 자궁을 움직인다. 페니스의 머리를 어루만지듯이」
「··네···대단해··페니스모양이··대단해···」
아내의 엉덩이를 손바닥에서 몇번이나 두드리기 시작했다.
「 더, 더 두드려 주세요 ! 주인님」
아내가 허리를 띄우고, 페니스를 뽑았다.
그 남자에게 얼굴을 향하여 입을 맞추고 스스로 혀를 집어 넣었다.
스스로 더러워진 페니스를 입으로 빨아 깨끗하게 해 주었다.
스스로 아내의 발목을 잡게하고 뒤에서 깊게 삽입했다.
「어때? 자궁까지 도착해 있을까?」
「음..., 네...자궁까지 페니스모양이··」
「수정이....., 너는 낙태를 한 적이 있는지?」
1회는 동거중에, 당연히 결혼전 이었기 때문에......
2회는 결혼후 2년째되던 해에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대답해야지... 어때? 수정아...」
「··네··있습니다··」
「낙태였나....?」
「···네···」
「몇회야?」
「··에, 2회입니다···」
「뭐야 그렇게나 많이 사용했어? 너의 자궁은.....」
그는 몇번이나 엉덩이를 강하게 두드렸다.
「···, 미안해요, 주인님···, 있어, 아픕니다··」
「이 자궁에서 죽어나가 살이낀 녀석이 들어오고 있었어? 그것도 2번씩이나. 도저히 용서할 수
없지만, 나의 정자로 너의 더러워진 자궁을 맑게해 주겠다」
한층 더 깊고, 격렬하게 페니스를 삽입해, 피스톤 시켰다.
「자궁이, 자궁이 아픕니다, 그렇게 강하게 하지 않고···」
「왜 사과하지 않는거야! 나에게 이런 더러운 자궁을 사용하게 해서 말이야」
「음, 죄송합니다, 미안해요···」
「주인님이 저의 이 더러운 자궁을 사용해 주어, 아, 감사합니다.
주인님의 허락 없이는 더이상 다른 자지들에게 이 보지를 주지 않겠습니다」
그 남자가 아내의 가랑이의 사이에 들어가는 체위가 되었다.
아내의 허리를 잡고, 페니스를 질에 넣고 계속할 수 있었다.
페니스와 질, 하복부와 하복부가 거친 소리를 내며 서로 부딪쳤다.
몇 십회나 페니스를 질로부터 뽑아내서는, 다시 깊게 찔러 넣었다.
그대로 벌려진 질구가 순간적으로 보였지만, 곧 바로 다시 그의 페니스로 채워졌다.
「아~~흐, 이것이··몹시··느낍니다··너무 좋아··이것··아니··」
「수정이는 이것을 너무 좋아하는 걸?」
「음...., 네··좋은거야··더··부딪쳐··」
「··아..., 그만....두어··도, 샙니다··흘러넘치고...있습니다··」
「무엇이 새어나오지?」
「잘은... 모르지만··, 소변··」
더욱 더 격렬하게 아내의 질의 상부·방광 근처를 페니스로 쑤셔대었다.
「안돼...., 너무 창피해요~봐, 보지 말고, 는, 부끄럽다··그리고, 있습니다··」
페니스를 뽑은 순간, 아내의 요도구로부터 소변이 분출되었다.
3회 정도 그렇게 강하게 내 뿜고는 멈추었다.
「수정이 처음인가? 섹스를 하면서 조수를 뿜어낸 것이? (푸하하하하~~)」
「···네··처음있어···」
그남자는 여전히 아내의 한쪽 발을 잡은채 그대로 였다.
「···네···처음으로 보았습니다.아내가 흘려···」
「자네 부인이, 너무 불쾌해졌군, 」
「···부끄럽습니다··미안해요.더럽혀 버려서··」
「더럽힌 벌을 주지 않으면 안돼겠지...」
계속 씹어댔다.
아내는 필사적으로 호소하였지만, 그는 전혀 들은 척도 안하고 있었다.
옆구리, 허리, 엉덩이에도 잇빨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마치, 사자가 초식동물을 먹어 뜯는 광경 같이......
「아, 너무, 아파요··기분이, 기분이 어떻게든 될 것 같아요··」
이제 그는 대음순을 씹기 시작했다.
질속에는 여전히 2개의 손가락이 들어가, 격렬하게 휘젓고 있었다.
질로부터 그츄·그츄 추잡한 소리와 애액과 조금의 뇨가 흘러넘쳐 떨어져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었다.
「아, 이제 더 이상은, 아, 머리가, 미칠 것 같다., 허락해····」
짝~~짝~~~ 그렇게 2회, 3회.......
그 남자에게 키스를 요구하는 듯 혀를 강하게 얽히게 하고 있었다.
「어서, 주세요, 주인님의 정자를....불쾌한 수정이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
그러면....수정이의 보지도 기분 좋아져......」
다시 아내를 포복자세로 만들어, 아내의 긴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움켜잡고, 뒤에서 삽입했다.
벌써 다른 한손으로 새빨갛게 된 엉덩이의 살집을 강하게 잡고 더욱 더 격렬하게 찔렀다.
그것은 마치 짐승의 소리같았다. 도저히, 여자의...., 아니, 아내의 소리가 아니었다.
「수정이는 나와 남편 이외에 몇 사람의 남자의 페니스를 넣었어? 이 보지에?」
아내의 육체로부터 정신까지 모두를 잔인하게 지배하고 있다.
「·············」
뒤에서 유방을 강하게 잡아 당겼다.
「아니, 있어, 아프다··아픕니다··」
「이봐, 말하는거야? 나의 앞에서 어떠한 비밀도 용납할 수 없어....」
「네..., 네 명입니다··」
「4개나 들어갔는지. 이 썩을 수 있는 보지에 (푸하하하~~~)」
나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렇다는 것을···
「결혼 후에는?」
유방이 등쪽으로 돌아갈 만큼, 한층 더 유두를 잡고 들어올렸다.
「남편이라....?」
「··그만두어···아파요·· 죽어버릴것 같아요··」
「나의 앞에서 남편이란 말은 두 번 다시 하지 말아라」
「··하, 네. 제발....」
「이봐! 몇 사람이야? 유두를 더 잡혀야 말을 하겠어?」
「아니,.... 두 명입니다」
「언제, 어디서?」
「···, 같은 직장과··」
「같은 직장과 나머지는?」
「·테·테, 테, 전화방··그리고····이제 제발 그만··」
「전화방? 언제야?」
「...... , 5년 정도전···그리고··」
「집에서 전화했어? 남편이 없을 때에?」
「··으...., 네·· 했습니다···」
「전화로 통화하고, 만나서 섹스하는 녀석인가?」
「········」
「만난 남자는 몇 살이야?」
「많이 연하입니다·· 3 0살 정도····」
「정말로 음란한 유부녀군. 너같은 여자를 음란녀라고 부르지. 수정이 보지는 공중 변소다?(푸하하하~)」
「··제발, 너무 창피해요··말하지 마··그런 일··」
「직장에서는 누구와 했지?」
그 남자는 침대의 옆 테이블에 있던 담배에 불을 붙여 연기를 아내의 등에 내뿜었다.
「수정아, 똥구멍에 담뱃불을 붙일까? 보지가 좋은가? 그렇지 않으면 얼굴인가?
그러면 아마 보기 흉한 상처가 남을거야.....」
그는 단순히 위협만하는 남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공포에 전율을 느꼈다.
「제...발..., 그만두어∼, 부탁. ···있어, 말합니다. 서~ 선,.. 선..., 선배입니다!」
「이름을 말해야 알지?」
「····」
「아, 아, 뜨겁다!」
「엉덩이로부터 구울까? 그 다음은 이제 얼굴이다」
「누구야? 거짓말 말하지 마. 내일 회사에 전화해 확인할테니...(푸하하하~~~)
거짓말이면, 회사에 좋은 것들이 뿌려질거야. 너의 보지 사진.....(푸하하하~~~)」
「··와, 와, 와, 상민····응·· 박상민이라고....·」
「입으로도 빨아주었어?」
「···네···」
「콘돔없이 생으로 쌌어?」
「··콘..., 콘돔··그리고·····」
「두 사람이 전부야?」
나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그렇게 정숙하다고 생각한 아내가........,
성에 대해서는 너무나 보수적이다 라고 생각한 아내가···
그것도 자신 스스로부터가 아니고, 그저 반년전에 만난 남자에게 삽입되면서···.
지금은 나 보다 그 남자가 아내의 모두를, 마음까지 다 알고 있는지도··
지금까지의 부부 생활은 무엇이었던가?
그것도 내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만난, 확실히 「귀축의 남자」였다
이런 썩은 보지를 사용해.
예를 말하지 않으면.그 애들에게(푸하하하~~~)」
아내의 엉덩이와 어느 정도 살집이 오른 허리 주위에 사정없이 스패킹을 해 대었다,
그리고 육체와 육체가 부딛치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가 온 방안에 가득했다.
의식이 반쯤 사라져 버린 것 같았다.
「등에 싸 줄까? 」
「아니요, 아니, 안에 그대로···」
「분명히 말해」
「수정이의 자궁에 싸주세요·· 주인님의 뜨거운·정액을....」
아내는 계속 거절하였다.
「어이~ 남편! 어떻게 할까요?(푸하하~~~)」
「····아내안에서···부탁합니다」
「허락해주었네. 수정아. 너무 쉬운 신랑이네..(하하~~)
「······하··이제 제발···주세요」
「뭐야!.... 그리고도 좋은 거야?」
「네..., 좋습니다·· 이제...제발··기분이 이상해집니다· 빨리··싸··주세요··」
한번도 쉬는 시간을 주지 않고, 삽입을 계속 되어 아내의 질이나 육체도 정신도 이미 한계를 넘고 있었다.
「좋습니다..., 가 아니지? 정액을 싸 주세요....이겠지?」
라며, 다시 아내의 허리를 강하게 두드렸다.
「·앗~~, 네··정액을 .....제발···부탁··」
페니스의 뿌리부분과 불알이 조금 경련하며,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서서히 체액으로 희게 젖은 굵고 긴 페니스를 뽑아 내자, 질구는 빠끔히 열린 상태 그대로 였다.
그것도 연기가 아닌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내였다.
너무나 목이 타들어가는 것이 말라들었다.
수갑을 풀려져, 아내의 무릅근처까지 배로 기면서 다가갔다.
아내의 질아래에 얼굴을 향하게 하고 입을 크게 벌렸다.
상당히 질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사정했는지, 열린 질안에서는, 서서히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렇게 흘러나온 정액을 입으로 받아 들였다.
내가 그것을 모두다 들이마시자 마자, 아내는 침대에 넘어지듯 쓰러져 버렸다.
마치 강간의 뒤의 여자의 모습 같아 보였다.
마치, 모든 것이 먹혀져 버린 사냥감같았다.
나는 그 남자와 아내의 행위를 보면서 허벅지 사이로 몇차례 페니스에 끼워 , 사정하고 있었다.
콘돔에 정액이 모인 채로, 아직도 발기하고 있었다.
그만큼 강렬한 섹스였다.
「하, 네. 대단합니다. 이 정도까지라고는, 아내가··」
정액이 모여, 불쑥하게 튀어나온 콘돔을 보고
「뭐야, 벌써 싸버렸어? 손도 사용하지 않고 재주가 좋네.... (푸하하~~~)」
그리고, 페니스를 혀로 청소했다.
아내와 내가 둘이서......
「남편아~, 페니스에 예를 말하는거야.
이 정도로 자네 부인을 열중하게 시켜 주었으니까.....」
「아, 감사합니다.」
「그 다음은?」
「···아내를 주인님의 페니스로·」
신음 소리와 함께, 배를 누른체로 있었다.
「페니스가 모두 같은게 아니다! 너의 부실한 자지와 같은 취급을 하지 말아라」
「남편은 아직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다.
오늘의 자네 부인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이 정도까지 바뀐 것은 누구의 덕분이야?」
「모두가 주인님과 사모님의 덕분입니다」
「그렇다. 나는 무상으로 중년의 여자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네」
「지금부터는 마음속으로부터 감사하고, 나에게 복종해야 한다」
「····네···」
「일생 너희들 부부의 성은 나의 것이다. 알았나?」
「····네····」
「, 야~. 임시 방편으로 적당히 대답하지 마」
「··········」
「네가 말한 것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까...」
「···으ㅡ으·네····」
「·수정이도 마찬가지다·」
「··네··」
단지, 반사적으로 대답을 하고 있을 뿐이었다.
「윤호야! 구멍도 얕봐라」
「네」
그렇다고 하는 관념 조차 없어져, 위압감과 공포감에 그대로 빨고있었다.
「자지는 아직도 서있네(하하~~). 또, 뽑고 싶은가?」
「···하···그게...., 아니오···」
「지금은 안된다. 돌아가 서 질질 싸라. 이제부터 자네 부인의 보지와 입은 사용할 수 없으니...」
「···네···」
「밤에 억지로 섹스를 하려고 해도 멈추는 것이 좋아.
부인이 다음에 더욱 괴롭게 울게 될 뿐이다.
언제나 자네 부인으로부터 나에게 누설이니까(후후후~~~)
이제부터 너희 부부간의 비밀은 없다고 생각해....」
「········」
「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하고 싶은 너희 부부는. 이제 다음의 단계의 조교다」
선서 때에 우리에게 건네진 메모에
「정신에 이상을 초래한다」
「책임을 진다」
의 의미를 지금에 와서 깨닫게 되었다.
눈앞의 아내를 보면···
나 자신이 선택해 버린 그들 부부와의 교제였다.
그 누구와도 상담 할 수 없는 불안한 마음이었다.
그렇지만 마음의 한쪽 구석에서는, 여전히.......
은밀한 무엇인가를 바라고 있던 그들 부부와의 주종, 복종 관계가 지속되기를 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정도까지 비정상으로 발기시키는 흥분이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제 1 부 중년 부부와의 만남으로부터 반년간은 이렇게 종료 되었다.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