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족예속 온천편 첫날 5 이처간음(二妻姦淫) 잠정판 -1
첫 날(5)은 현재 작성중인 잠정 판입니다. 중간까지이니까 참고하시기를.
첫 날 (5) 삼처난욕(三妻乱浴)
「―――아응, 응―――」
희미하게 들리는 달콤한 여성의 목소리.
「…… 으………응」
전나로 다다미 위에 엎드려있던 사카즈키 아야는 긴 속눈썹을 깜박이며 깨어나고 있었다.
「으응……나도 참…… 실신, 해버렸네」
아야는, 어깨죽지에 들러붙은 홍차색 세미롱 머리칼을 흔들며 얼굴을 들었다.
그 균형잡힌 나신은 목욕을 마치고 나온 것처럼 달아오른 땀을 내어내고 있었다.
의식을 잃고 나서 그렇게 시간이 흐런 것 같지 않았다.
그렇긴해도, 그만큼 격렬하게 몸을 섞었음에도 불구하고 피로와 권태감은 전혀 없고, 오히려 이전보다 더 활기찬 느낌이었다.
아야는 그런 자신의 몸상태에 놀라면서, 멋진 스타일을 자랑하는 전나의 몸을 일으켰다.
「앗, 흘렀다 ……」
편하게 양반다리로 앉은 둥글고 요염한 엉덩이 사이에서 꿀단지에 가득 고여있던 정액이 질의 압력에 쭈르륵 흘러넘쳤다.
「어머나, 이건…… 정말 그 아이도. 기절해 있는 동안에도 하고싶은대로 맘껏, 자궁안에다 싸버렸네, 정말, 후후후, 정말 못말리는 도련님이라니까」
이목구비 뚜렷한 서구적인 미모의 누님은 아몬드 형태의 눈을 가늘게 뜨고, 흐트러진 요염한 웃음을 띄우며 허벅지까지 흘러내린 하얀 즙을 손끝으로 훑어 올렸다.
「흐응…………쯔으읍, 맛있어♪」
루즈를 칠한 입술에서 빠져나온 혀끝이, 손가락에 묻은 풋내나는 정액을 쯔으읍 핥아 먹고 있었다.
그런, 마사키의 애인노예로 타락해버린 기쁨에 가득 싸인 아야의 귀에, 좀전 자신의 의식을 깨운 여성의 소리가 가다렸다는 듯 들려 온다.
「아응……으흐응, 조, 좋아요……아앙……으앙……기분좋습니다, 주인니임」
「어머, 지금은 미사씨가 상대 해드리고 있군요」
한잔의 커다란 좌탁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서 들려 오는 소리는, 아야의 다도회 동문 미사의 것이었다.
「저렇게 귀여운 소리를 내며 아양부리다니……흐음, 어떤 느낌일까?」
아야는, 젖어 빛나는 붉은 입술에서 정액의 찌꺼기를 흘리며, 음란한 웃음을 지으며 좌탁 반대편에 몸을 내밀어 엿본다.
「하아♪ 굉장해요, 이거♪」
거기에는 그야말로 아야의 예상 대로, 아니 그 몇 배나 음란하고 격렬한 광경이 전개되고 있었다.
아야의 눈의 앞에는, 작은 소년이 육감적인 성인여성을 가랑이를 벌린 정상위로 한창 범하고 있었다.
「하악, 아응, 응, 응 세… 섹스으……섹스으, 좋아요, 하윽」
다다미 위에 누워 환희의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은, 정숙한 젊은아내였던 콘노 미사.
「우웃, 읏, 미사누나, 으읏」
그리고, 그 성인 여성의 부드럽고 육감적인 지체에 파묻히듯 덮친체 하얀 허벅지 사이에서 허리를 흔드는 작은 몸집의 마사키.
바로 등뒤에서 들여다본 아야의 시계에선, 미사의 하얗고 큰 순산형 엉덩이 위에 마사키의 작은 하반신이 올라탄 것이 훤히 들여다보였다.
「오-, 굉장해요, 이건, 저렇게 깊이 들어가다니, 미사씨의 자궁까지 휘젖고 있네, 저런」
아야는 흥미진진해하며 고양이처럼 눈을 크게 뜨고 볼을 색정적으로 붉히면서 눈도 떼지 않고 관찰한다.
마사키의 발기한 페니스가, 다다미에까지 애액을 흘리는 끈적한 살단지 위에서부터 푹찔러 근본까지 막아놓고는 밀착한 허리가 빙글빙글 움직이고 있다.
「앗……으응, 응 마사키군, 주, 주인님, 섹스 기분좋습니까? 미 미사로, 마 만족하십니까? 아응」
「으읏, 응, 응, 미사씨, 기분좋아요, 너무 좋아서 허리가 멈추질 않아요! 아으으」
「아응, 좋아요, 아윽, 기뻐요…저 전 주인님의 여자입니다, 더 더 섹스해요, 아응, 즐겨주세요, 주인님.」
마사키의 소리에 반응하듯이 소년을 받아들이는 재색겸비의 온화한 미모의 젊은 아내.
그 노슬리브 윗도리는 말려 올라가고, 볼륨 만점의 가슴이 굴러나와, 밀착한 마사키의 허리가 비틀릴 때마다, 마치 커다란 푸딩처럼 출렁인다.
「아응, 으응, 으읍, 주 주인님의 커다란 물건이 제 안에서, 아흑, 깊이 휘젖고, 아흑, 흐아앙, 아아, 미사는 주인님의 여자가 되서 행복해요, 응, 노 녹아버릴것만같아, 아응, 좋아해요, 주인님, 정말 좋아해요」
미사는 형태 좋은 눈썹을 찌푸리고 열락에 울면서, 자신 위에 탄 작은 소년을 긴 양팔로 꾸욱 사랑스럽게 포옹한다.
「앗, 미사씨, 미사 누나, 나도, 나도 미사씨를……아으, 굉장하게 휘감겨, 크으, 좋아요, 하 핫, 더 더 내 것으로 만들어 줄게요」
거칠게 숨을 내쉬는 마사키는, 깔아 눕힌 연상의 젊은 아내의 하얀 허벅지 사이에서 허리를 흔들며 계속 몸을 섞는다.
귀두가 자궁입구를 꾸욱꾸욱 눌러대고 있는 미녀는, 위를 향한 풍만한 유방사이에서 땀 투성이가 된 소년을 사랑스럽게 부둥켜안고, 그 뺨에 소리를 내며 키스를 퍼붇고 끊어질 듯 말듯한 소리로 끼쁨의 소리를 낸다.
「예, 해요, 섹스해 주세요……미 미사는 이제 주인님뿐이에요, 응, 그 그러니까, 주 주인님의 자지로 가르쳐, 주 주세요, 아응, 주인님을 위한 여자가 될테니까, 하으응」
「응, 그럴게, 나만의 미사누나로!」
마사키의 허리와 다다미 사이에 샌드위치 상태에 고정된 미인 누나의 하반신.
소년은 체중이 실린 발기한 페니스는 여태껏보다 당연히 깊이, 찐득찐득한 임신 준비 만반인 타인의 아내의 자궁구를 눌러 찌부러뜨리듯이 들어간다.
「으아아아앙, 으윽, 드 들어왔어요, 주인님 자, 자지가, 이 이제 주 주인님의 섹스보지가 되어요」
자궁까지 찔려 흐트러진 미녀는, 아야가 의식을 잃은 동안 배운 음란한 말을 뱉어내면서 턱을 뒤로 젖히고 혀를 빼굴모 쾌감의 비명을 지른다.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는 미사의 허리에는, 마사키의 허리가 찰싹달라붙어, 그 질퍽한 질구멍에 페니스가 뿌리까지 침입해 들어가 맥동치고 있다.
「하아하아……아, 아직이에요, 미사 누나, 누나에게 더 더 가르쳐 줄게요. 으웃」
쯔윽쯔윽 전방위에서 휘감기는 너무나 기분 좋은 미녀의 질벽.
그 허리가 젖혀질 것 같은 기분 좋은 감촉에 마시키는 푸들푸들 떨면서, 목을 젖히고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미녀의 턱 끝을 한번 핥고는 천천히 허리를 끌어 올리기 시작한다.
뿌리까지 메워져 있던 페니스가, 젊은 유부녀의 윤기있고 싱싱한 음육이 가득 찬 살 주름에 휘감기면서 쯔르륵 모습을 반쯤 드러낸다.
「아하아아악, 아으으으,으으」
미사는 부드럽게 실눈을 뜨고, 입술을 떨며 황홀한 소리를 간헐적으로 뱉어내면서 미칠것처럼 느끼고 있다.
그 얇게 지방이 붙은 여성스런 배 안에서는 귀두의 아가미가 핑크 색의 질벽을 쯔르륵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다.
「으으으……또 또 가버렸네요…… 미사 누나, 확실하게 기억해요……오늘부터 쭈욱 미사 누나 안에 이것 말고 넣으면 안되니까요, 가요, 우우웃」
쯔으으윽
마사키의 말과 함께 활처럼 기세 좋게 휜 육봉이 또다시 미녀의 질구멍에 기세좋게 뿌리까지 찔러들어간다.
「으아아아아아아――――앗」
쯔브브브브붑
미사의 교성과 애액이 공기를 밀어내는 소리와 함께, 마사키의 페니스가 젊은 유부녀의 명기 안에 다시금 허리가 서로 완전히 밀착할 때까지 뿌리까지 들어가고 있었다.
「아직 아직이에요, 미사 누나」
그리고 다시 살주름에 휘감긴 페니스가 빠져나오고……
쯔으윽
다시 허리가 찰싹 붙을 때까지 집어넣는다.
「아흐윽, 흐으윽……아으으읏……기 기억했어요, 아흐윽……주 주인님의 자 자지…자 자지 확실히 기억했습니다. 흐앗, 아흐, 으응」
미사는 격렬한 쾌락을 견디지 못하고, 마사키의 머리를 안고 있던 손을 놓고 활처럼 등을 젖히고 다다미위에서 몸을 뒤튼다.
「자, 미사누나, 미사누나의 기분 좋은 구멍에 들어간 게 뭐죠?」
「흐으윽, 아으응, 주 주인님의 자 자지, 자지입, 니다……하윽, 미 미사는…… 아학…흐윽 … 해 행복해요……아으응」
눈의 초점을 잃고, 반쯤 벌린 입에서 칠칠쳐 못하게 혀를 빼물고, 무의식중에 좀전에 배운 음란한 치어를 내뱉으면서, 황홀의 파도에 빠지는 미사.
그 땀투성이가 된 묵직해 보이는 유방은, 위에서 덮쳐 누르는 소년을 골짜기에 끼우고 출렁출렁 흔들리고, 그 때마다 벌린 하얀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고, 손가락으론 다다미를 세게 긁으며 등즐기를 젖히고 계속해서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그런 절정 경련을 푸들푸들 반복하고 있는 미녀의 하반신에는, 변함없이 중학생 소년의 육봉이 쯔붑쯔붑 다란 남자의 아내의 질안에서 마음대로 꽂았다 뺏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하으, 흐으, 머 멈추질 않아, 아흑, 흐으, 아아아 아 아」
몇 번이나 절정을 맞이하며 타락해버린 유부녀.
그 꿀 단지에서는 귀두가 질구에서 안까지 열심히 몇 번이나 문지르고, 이미 정액이 가득한 자궁을 꾸욱꾸욱 찔러누르고, 육봉의 형태를 여자의 구멍에 각인 시키듯이 집요하게 돌려대고 있었다.
「아앙, 아으응, 아응, 멈추지가, 않아…… 주인님의, 주인님의 자지, 굉장해요…… 자지……아흐으, 또 느껴져, 가요오오오――옷」
쯔즉 쯔즉 쯔즉 쯔으윽
끝없는 절정으로 치달아오르는 미사의 하얀 몸.
위에서 말뚝을 박아 대듯이 마사키의 허리가 몇 번이나 두드려대고, 그보다 조금 늦게 정액이 가득 담긴 음낭이 때린다.
그 때마다, 가는 손끝이 다다미를 세게 긁어 대고, 등줄기는 젖혀져, 몇 번이나 공중을 차며 떨린다.
그 암컷으로 타닥핸 구멍에서는 육봉을 물고있는 찢어진 살틈에서 거품이 인 애액과 정액이 역류하면서 점액질의 외설스런 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런 음란하고 질퍽하게 뒤엉키는 성인 미녀와 천진난만한 소년의 모습을 눈뜨고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우――, 미사씨도 참 마사키군을 독점하디니…… 너무 샘나잖아요」
그것이, 소년의 애인이 되어버린, 쇼타콘 누님이라면 더욱더.
결국 두 사람 바로 옆에서 들여다보고 있던 사카즈키 아야도 도저히 참을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뭐, 색정적인 아야누나에게 있어, 마사키와의 섹스를 참고 기다릴 리가 없다――어쨌든 질내사정 1회 10엔으로 그 멋진 스타일의 보디를 소년에 팔아버린 마사키의 섹스 노예인 유부녀인 것이다.
「나도 끼워줘요!」
그런 이유로 아야는, 즐거운 얼굴과 멋진 스타일의 나신을 빛내며, 정상위로 허리를 박아넣고있는 소년의 등뒤에서 부둥켜 안고 있었다.
「마 사 키 군, 아야누나하고도 기분좋은 것 해요♪」
「!! 앗, 아야 누나」
마사키는 자기 등을 덮치는 탄력 있는 두 살덩어리의 소유주를 알아채리고 놀라 뒤돌아본다.
「예-에, 마사키군, 너의 전용인 음탕한 애인 누나가 섹스에 끼어들려고 왔어요♪」
「앗… 자 잠깐 가다려 주세요 ――」
「안되요, 기다릴 수 없어♪」
소년의 포로가 된 전직 모델 유부녀는, 마사키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긴 혀를 내밀어 마사키의 목덜미를 핥아댄다.
「음, 할짝, 나도 미사씨 못지 않는 서비스를 해 줄게요, 흐응」
하이텐션 에로 누님은, 그리스 조각처럼 늘씬한 전신을 이용해 맛사지 하듯이 소년의 등에 밀착한다.
발군의 탄력을 자랑하는 육감적인 젖가슴이 눌려 찌부러지고, 살덩이 정상에서 단단해진 유두로 비벼댄다.
하는 김에, 아야의 흰 손가락이 음란하게 꿈틀그려며 소년의 옆구리를 간지럽힌다.
「자아, 자 마사키군, 뭐든 너의 애인인 누나에게 명령하세요, 페라치오, 파이즈리, 질내사정, 뭐든 해줄게요, 날 가지고 뭘하든 좋아요」
아야는, 긴 속눈썹이 요염한 고양이눈을 도발적으로 가늘게 뜨고 마사키의 귓전에다 등뒤에서 속삭인다.
「엣……그 그럼, 우선은 아야누나와… 키스하고 싶습니다……」
마사키는 어떻게 겨우 아야의 참전에 각오를 정한 듯, 파묻혔던 미사의 풍만한 가슴에서 상반신을 일으켜 등뒤에서 부둥켜 안은 아야의 이목구비 뚜렷한 미모에 얼굴을 맞댄다.
물론, 마사키의 하반신은 절정에 빠져 의식이 반쯤 날아가버린 미사에게서 떨어지는 일은 당연히 없었고, 굴곡이 풍부한 명기 안에서 찌붑찌붑 가볍게 출입을 반복하고 있었다.
「어머, 우선은 뽀뽀에요? 아하하, 너 그렇게 누나 입술이 마음에 들었어?」
「으, 응」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연스레 끄덕이는 마사키의 모습에 아야는 찌릿찌릿 등줄기를 떨며 흥분하고 있었다.
「하으응, 솔직한 아이는 좋아요. 물론 할짝할짝 핥을 거지? 아앙 해요, 혀를 내밀어 누나가 핧게 해줘…… 응, 착한 아이에요♪」
등뒤로 목을 비튼 마사키가 시키는 대로 혀를 입에서 내밀자, 아야도 자랑하는 길고 꿈틀거리는 혀를 내밀어 마사카의 혀 위를 핥는다.
「아아아…… 응…… 아야 누나……응」
마사키는 황홀한 소리를 내며 아야의 녹을 것 같은 혀를 되받아 핥는다.
더 흥분한 유부녀와 소년의 2장의 혀는 점차로 격렬하게 움직이며, 침을 흘리며 끈적하게 엉기기 시작한다.
그때, 약간 느슨해진 마사키의 허리 놀림 덕분에, 미사가 날라갓던 의식을 조금씩 되찾고 있었다.
「하으으, 아아…… 앙…… 앗, 앗 아야씨…… 일어났네요… 응…너 너무 늦어요…아응」
「할짝, 츠……읍, 미안해요 미사씨, 응, 츠읍, 혼자서 이 아일 상대하는 게 힘들었죠, 쯔읍, 흐읍, 정말 꼬맹이주제에 너무 밝히는 주인님이라니까……응? 또 내게 침을 마시게 하고 싶어? 좋아요, 자아-, 내 입안에 흘려요, 마사키군의 침을 마음껏, 으 --응」
미사와 눈을 맞추는 것도 잠깐, 아야는 단정한 미모에 음란한 웃음을 띄우면서, 마사키의 무언의 요구에 따름 아무 주저 없이 입을 열어 늘어떠린 타액을 훌쩍이고, 꿀꺽 소년에게 과시하듯이 삼키고 있다.
그런 아야를 향해, 미사는 질안을 찔려 가늘게 떨면서 거친 숨과 함께 소리를 짜낸다.
「하아하아……히 힘든 것 정도가 아니에요…… 아 아야씨가 없는 동안에 ……아응, 앗 앗……음란한 말을 마구 하게 하고……계속 박아 넣은 채로…… 안에다 싸고 섹스해서……3번이나 질내 사정하고, 이제 임신확실이에요 …… 게다가, 자궁안에 가득 찾는데도, 아흑, 주 주인님은 전혀 멈추질 않으셔서… 지 지금까지 들어와, 앗!!―――아응, 안돼, 아응」
미사의 친우에 대한 대답은, 갑자기 신음소리로 바뀌며 중단되어 버렸다.
「아으응, 아흑, 흑, 또 세게, 아흑, 흐윽, 아으으, 흐윽, 흐윽, 가요, 가요, 가버려, 보지가 부서질것같아, 또 너무 세요, 앗 앗 흐아아아」
아야와 혀를 얽은 채 마사키가 서서히 미사의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다다미에서 얼마 안되게 들어올리고는, 끌어안은 젊은 유부녀의 하반신에 잘고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아흑 흑 아윽, 찌 찔러, 흐, 보지, 가요, 가요, 응응응응응」
허리를 들어올려 젖혀지는 미사.
등을대고 누웠는데도 확실하게 천정을 향하고 있는 풍만한 유방이, 뿌룽뿌룽 격렬하게 흔들리고, 얇은 핑크색 콩만한 유두도 푸들푸들 떨리고 있다.
그런 유부녀 미녀의 질벽의 밀집한 질 상부의 벽을, 마사키의 남근이 앞뒤로 찔러올리자, 희고 완만한 복부가 조금 부풀어 올라 쓰윽쓰윽 움직이고 있었다.
「아하으, 내 내 배……굉장하게 범해지고 있어요……마사키씨의, 주인님의 자지로…… 아흐으……배 배 안,에서 왓다가 갔다가, 하으으, 너무 좋아 의식이 날아갈 것 만 같아요, 아흐으, 주 주인님이, 제 제 보지를 마구 쓰시고 있어요」
또 다시 의식이 반쯤 날라가 버린 미사는 혀를 내밀고, 실눈을 뜨고 괴이한 표정으로 육봉으로 밀어올려지고 있는 자신의 배를 넋을 잃고 보고 있다.
「응. 할짝… 응…츠읍…… 하아하아, 굉장해요, 미사씨, 마치 마시키군 전용 보지인형같아요. 그런 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조이다니…… 저 늦깍이 미사씨가 완전히 조교되서 섹스의 맛을 깨달버린거에요, 아, 굉장해, 굉장해요」
볼에 걸린 머리칼을 털면서 아야는 마사키의 혀를 핥음 빨며, 선망의 눈초리로 하얀 살결을 붉게 물들이는 미사의 광태에 홀린 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친우의 뜨거운 표정을 미사는 흐린한 의식 속에서도 주의가 미치고는, 마치 고급 창부가 고객을 유혹하듯이 달콤한 말로 꾄다.
「네, 아야씨, 아야씨도 함께, 주인님의 자지에 봉사해요? 나만 정액을 받아서 미안해요, 응, 아흐으…… 자, 내 옆에 나란히 누워 함께 주인님이 사랑해주시게 해요」
다다미 위에 누운 미사가 하얀 팔을 천천히 뻗어 아야에게 손짓했다.
「하지만 지금은 미사씨의 차례잖아요, 모처럼 독점하고 있는데 미안하잖아요…쯔르릅, 쯔읍」
아야는, 매정하게 말하면서, 오똑한 콧날의 서양적인 미모를 옆에 기울이고, 마사키의 입을 위에서부터 탐하듯이 빨아 올린다.
무엇보다 그 아몬드형태의 눈동자는 기대가 가득 차 음란하게 빛나며 친우를 되돌아보고 있었다.
「차암, 아야씨 스스로 끼어달라고 했으면서, 이제와서 그런말 하면 안돼요…… 나도 주인님이 나만의 것이 아니란 것 쯤은 잘 알고 있어요―뭐, 나는 주인님만의 것입니다만…… 게다가, 둘이서 동시에 짝짓기를 하면, 어때요?」
「흐응, 그렇군요, 마사키군의 정액으로 두 사람 동시에 배가 불러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서로를 바라보는 두 유부녀의 뇌리에는 중학생에게 질내 사정 당해 사이좋게 부푼배를 안고 나란히 선 모습이 떠오르고 있었다.
친한 친구 두 사람이 같은 시기에 임신하면, 장래 자녀양육이랑 다른 일들도 순조로워지겠지.
이심전심으로 시선을 주고 받은 아야와 미사는, 쿡 웃음을 짓는다.
덧붙여, 이 계획이 효과를 보았기 때문인지, 아야와 미사는 사이 좋게 마사키와의 아이만들기를 두 번, 세 번 반복하게 되어버리지만……
「후후후, 그럼 나도 괜찮아요 주인님?」
매혹적으로 윙크하는 아야을, 마사키가 거절할 리가 없다.
「흐응, 고마워, 미사씨와 함께 나도 귀여워해줘요, 츄웁」
끄덕끄덕 고개를 끄덕이는 마사키에게 아야는 최후로 가볍게 키스를 바치고, 그 탁월한 프로포션을 자랑하는 보디를 미사의 옆에 뉘인다.
생긋 웃음을 띄우는 단정한 미모의 에로 유부녀는, 스타일이 두드러지게 좋은 그 긴 다리를 구부리고, 무릎 뒷면을 스스로 안는 자세를 취한다.
「이-런 모습 어때, 마사키군」
다다미 위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 무릎을 둥글게 안아 질구멍을 드러내고, 페니스에 범해지기를 기다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글래머 미녀.
양다리를 안아올려 벌려진 여자의 정원에서는 주르륵 애액과 이전에 들어가있던 정액이 주르르 그 아래의 국화무늬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모습은, 마치 소년의 성욕 처리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미녀에 의한 육변기의 모습이었다.
「후후후, 자 어서, 마사키 전용 정액 화장실이야, 많이 배설해서 즐겨주세요♪」
「화장실은…… 꿀꺽 …… 아, 아야 누나!!」
마사키는, 안고 있던 미사의 질안에서 쯔르륵 정액 투성이가 된 육봉을 뽑아 보지를 바치고 있는 육변기 아야 누나 위를 덮친다.
「아앙 ♪」
교성을 올리는 아야의 발을 양손으로 잔뜩 발기한 페니스를 사정없이 쑤셔넣는다.
쯔즈즉
긴 양다리를 접어 다다미 위에서 공처럼 말려있는 아야의 꿀 단지는 좀전짜지 즐기던 미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몇 번이나 맛봐도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마성을 기진 음란한 살덩이였다.
「흑 흑 아야씨, 미끈미끈하고 따뜻해요, 아, 아야누나 보지 좋아요」
「기, 기뻐, 내 구멍을 기쁘게 받아줘서, 아흑, 이 이 자세, 굉장해, 앗 앗 자궁이 뚤리는 것 같아, 아응, 정말 변기가 되버린 것 같아, 앗, 좋아, 좋아요, 마사키군의, 이 아이의 것이 되었다는, 느낌이 들어, 최 최고야, 아흐윽」
숨겨진 쇼타 근성에 마조의 자질까지 개화하고 있는 아야는, 소년의 육변기로 영락해 버린 자신에게 움찔움찔 몸을 떨면서, 모델같은 발군의 지체를 고정한 채, 범해지고 있다.
찌적찌적 쯔즉찌적
「하아, 하아, 아아, 굉장해요, 내 내몸 전부가, 이 아이에게 지뱅당하고 있어, 아으응, 흐응, 오오우, 깊숙이 들어와, 오, 오, 오오오우우」
「아앗, 아야누나 보지가 쭈욱쭈욱 움직이면서 조여, 이거 좋아요」
마사키는, 마치 다이어트용 짐볼에 올라탄 것처럼, 성인 누님의 위에서 흔들흔들 허리를 흔들고 발기한 육봉으로 찌붑찌붑 좁을 꿀단지를 맛보고 있다.
「앙, 주인님도 참, 그렇게 금방 아야씨에게 가버리면……」
한편, 미사는, 조금 허전한 듯 그 우아한 눈썹을 찡그리면서, 옆에서 무릎을 안고 범해지고 있는 아야를 부러운 듯이 바라분다.
――우∼웅, 나도 더 야야씨를 보고 배워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주인님께 버려질지도…… 어떻게 하지, 아아.
등등 비장한 생각에 잠겨있는 한때 정숙했었던 젊은 유부녀 누나.
하지만, 그 포동포동한 양감을 자랑하는 유방과, 매끈한 스타일, 우유를 바른 것 같은 매끈매끈한 피부, 게다가 다정하고 모성애에 넘친 미모는, 그것만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매력이 충분, 그런 걱정은 할 필요조차 없지만……
그런 친우의 모습에, 바로 옆에서 짝짓기를 하고 있는 아야가, 얼굴을 옆으로 돌려, 미사와 코끝이 맞닿을 정도로 가까이 하고 끊일 듯 말 듯 교성을 지르는 틈틈이 말을 건넨다.
「아응, 오오우, 미 미사씨, 무 뭐하고 있어요, 어 어서, 당신도 나처럼 다리를 안고 보 보지를 벌려요, 나 하 한사람으로는 이 이렇게 호색한 주인님 상대로, 이 일분도 견디지 못해 ――욧, 으응, 거기거기 좋아요, 거길 휘젖으면, 아흐윽, 오 온다아, 오오오오오오우우우우웃」
아야는, 바로 옆에 있는 미사의 얼굴을 바라본 채 눈의 초점을 잃고 침 투성이가 된 혀를 빼물고 황홀의 극치에 이르고 있었다.
끌어안은 허벅지 사이에서 남국의 과일처럼 크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짓눌린채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키고, 둥근 엉덩이 사이로는 물을 질질 흘리고 있다.
「웃, 우웃,우웃,굉장해요, 아야씨, 아야씨 , 하아하아」
그래도 마사키는 멈추지 않고 암컷의 본성을 여과억이 노출하며 절정에 미쳐있는 아야의 양 발목을 누르고, 절정의 경련으로 더욱 조여주는 암컷의 구멍을 후벼파면서 찌걱찌걱 육봉을 움직이고 있었다.
「저… 저어 …… 주인니임 ……」
그때, 완전히 아야의 육변기 보지에 정신이 팔려있던 마사키에게 옆에서 수치심에 잠긴 사랑스런 목소리가 들린다.
「…… 주인니임 ……괜찮으시면 저…… 저, 미사의 보지도…… 화장실 대신 사용해 보지 않겠습니까?」
거기에는, 우유를 반죽해 만든 것 같은 눈처럼 하얀 살결을 화끈거리며, 포동포동 육감적인 허벅지를 스스로 끌어 안고 엉덩이와 비소를 드러내 육변기의 자세를 취한 콘노 미사의 모습이 있었다.
「그…틀림억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안 됩니까?」
풍만한 거유의 건너편에서 올려다보는 눈을 들여다보고 있는 젊은 유부녀.
양손으로 무릎 뒷면을 안고 있는 하얀 허벅지가 푸들푸들 떨리고, 포동포동 둥근 엉덩이 사이에서는 여자의 정원이 김이 서릴 것 같은 농후한 색기를 뿜어내고 있다.
「그럴리가요!!」
콧김을 뿜어내며 거칠게 즉답하는 마사키.
미칠것같은 절정에 의식은 물론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듯 한 아야의 질안에서 일물을 빼내, 이번에는 미사의 수치심 가득 담긴 자세를 덮친다.
쯔으으으윽
좀전의 아야처럼, 마사키는 미사가 가는 양 발목을 마치 자전거의 새들처럼 힘껏 잡고, 체중을 실어 기분이 좋은 암컷 구멍 안으로 파고들어 간다.
「아앙, 으으응, 주인님 좋아해요, 정말좋아해요」
둥글게 말린 자세인 채로 꾸욱 턱끝을 젖히는 미사.
그 온화한 미모는, 소중한 주인님을 받아들인다는 기쁨과, 각성해버린 관능에 물들어, 정신을 잃을 것 만 같은 행복감에 터질 듯 했다.
그 옆에서는 아야가 방금전 범해지고 있을 때의 자세를 확실하게 그대로 유지한 채, 땀에 흠뻑젖은 미모를 옆으로 돌려 거친 숨을 내쉬며 말을 건다.
「……하아하아, 응…… 어때요 미사씨, 이 모습에서 봉사하는 거 중독이 될 것 같지 않아요?」
「옛, 예, 아야씨, 좋아요, 응, 아아앙, 주 주인님의 물건을 확실히 인식했어요, 시 실감했어, 응, 아 아 아 아앗, 너무 행복해요, 그 금방 갈 것 같아서, 아응, 응응」
「후후후, 그렇죠」
다다미 위에 누워 무릎의 뒷면을 양손으로 안아 둥글게 몸을 만 자세로 서로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두명의 유부녀.
「아으, 미사 누나, 좋아, 우웃, 웃 웃」
그런 미녀 육변기의 부드럽게 젖은 살의 감촉을 맘껏 즐기며, 마사키는 위에서 던지듯 허리를 움직이며 찌붑찌붑 질 안까지 박아대고 있다.
「후후후, 자 마사키군, 미사씨말고 여기 변소는 이젠 사용하고 싶지 않아? 1회10엔으로 질내사정에 임신까지 OK인 유료 화장실이야」
양다리를 끌어안은 채 쭈르륵 녹을것같은 꿀단지를 과시하는 에로 누나.
「아, 아야 누나」
달콤한 꿀에 유혹당한 마사키는, 이번엔 미사에게서 이운한 아야에게 이동하고, 쯔으윽 육봉을 위에서부터 푹 찌르듯이 주저없이 허리를 떨어뜨린다.
쯔부붑
그라비아모델같은 프로포션의 아야의 구명에, 중학생의 페니스가 음란한 소리를 내며 삽입을 반복한다
「앗, 아앗, 좋아요, 마사군 자지, 아응, 아흑, 누 누나의 보지변소에 정액을 가득 쏟아내요, 아윽, 가 가요, 오우웃, 아아앙」
너무 음탕한 유부녀의 헐떡이는 소리가 마사키의 짐승같은 욕망을 더욱 자극한다.
장신의 성인 여성과 작은 소년은, 땀을 흘리면서 등줄기를 서로의 반대편으로 젖히고 허리만을 밀착시킨 채로 뒤엉킨 농밀한 교미에 빠져든다.
하지만, 다수의 미녀들을 동시에 포로로 만드는 힘을 가진 마사키 소년.
완전히 마사키을 위한 육변기가 되어버려 찰싹달라붙는 질안을 두세번 격렬하게 휘젖어버리면, 외관과 언동과는 달리 오늘까지 그다지 경험이 적은 아야를 싱겁게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앗 앗 아흑, 좋아, 마 마사키군, 가요, 다시 가버려, 너 너무 좋아, 하응, 오우, 가, 모 못됬어, 이렇게 굉잔한 걸, 아흑, 가버려, 윽읏읏」
아야는, 연상의 여자로써의 자존심도, 이지적인 비즈니스 우먼의 긍지도 없이,그 서구적인 미모를 칠칠치 못하게 헤롱거리고, 루즈를 칠한 반짝이는 입술에서, 혀를 상스럽게 빼물고 땀과 음액투성이가 된 흰 나체를 움찔움찔 떨고 있었다.
한편 마사키는, 휘감기는 아야의 보지살을 마음껏 즐기고는, 또다시 허리를 들어 옆에서 예의바르게 다리를 끌어안고 몸을 둥글게 만 채 기다리고 있는 미사에게로 이동한다.
「하아하아, 미 미사누나, 기다렸죠」
「예, 옛 부디 미사의 보지를 사용해――으응, 주 주세요, 하윽」
미사는, 자신의 의지를 거스르며 소년에 부둥켜 안기고 싶어지는 신체를 꾸욱 둥글게 하고, 성욕을 처리하는 봉사 자세로, 친구의 애액투성이가 된 페니스를 받아들인다.
쯔으으윽
「아흐으으응」
단숨에 자궁 입구까지 들어오는 쾌감에, 미사는 우아한 눈썹을 찌푸리고 사랑스런 소리를 지른다.
「우우웃, 괜찮습니다. 아으으」
한창 무르익은 과육처럼 휘감기는 보지 살의 감촉에, 마사키는 무의식중에 소리를 지르면서, 비틀 듯이 허리를 꾸욱 내리누르며 미사의 여자의 구멍 속을 휘젓는다.
아야의 공격적이고 보지 살 전체가 마치 꿈틀거리며 조여 들어오는 것 같은 감촉과는 달리, 미사의 그곳은 농밀하고 끈적끈적한 그야말로 꿀 단지라는 느낌이었다.
양쪽모두 우열 붙이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