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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악.. 아아아…하악…”
미츠에는 엉덩이만 천장을 향해 높이 올린 채 얼굴을 침대시트에 박고 절정의 쾌락에 교성을 소리 높여 지른다.
“ 하악… 하학..!! 대…단..해…!! 나..또..갈..것..같아.. 하악.. 아하학.!!. 유…우..상… “
퍽.퍽..퍽..퍽..퍽..
“ 헉헉.. 참지 말라고… 소..리를 높여 보란말이야… “
희고 복숭아처럼 아름다운 엉덩이를 움켜잡고 자신의 자지를 거칠게 박아대는 유우 오전에 아야의 통화에 내심
바라고 있던 미츠에와의 정사를 실현한 기쁨과 미츠에를 완전히 보내버릴수 있다는 정복감에 한껏 들떠서 자신
의 마음대로 거칠게 미츠에를 유린하고 있다.
“ 아..하악..!! 흐윽… 하앙…아하아아앙…!! “
이미 2번의 절정을 맛본 미츠에는 다시 3번째의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 하악.. 흑…
퍽..퍽..퍽..퍽..퍽
침대에 얼굴을 묻고 끊이 없이 교성을 토해내는 미츠에, 자신의 보지에 박아 대는 유우의 왕자지에 흠뻑 취해
동공은 풀리고 벌어진 입술에는 교성과 침이 턱을 따라 흐르고 있다.
“ 하..아악..!! ..으윽…아..윽…하..아악..!! 아학…아아 !! “
아야와의 섹스가 부드럽고 향긋하다면 미츠에와의 섹스는 거칠고 시원한 느낌의 주는 섹스같다. 미츠에의 교성
과 틈틈이 입 속에서 터져 나오는 아야와는 다른 섹 소리에 이제 겨우 경험한 여자가 2명째라는 사실이 믿어지
지 않게 미츠에를 완벽히 연주해 내고 있었다.
“ 아..하악..!!.흐윽..하아앙…아학..!! “
미츠에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박아대던 유우의 눈에 엉덩이 사이에 깊숙히 숨겨져 있는 국화꽃을 발견했다.
연분홍으로 이쁘게 만개해 있는 국화꽃, 어린 유우가 책과 비디오로만 가끔씩 접하던 국화꽃에 관심이 간다. 아
야와 해보고 싶었지만 아야가 화를 낼까 두려워 시도도 못했지만 벌벌 떨며 자신과 눈도 못 마주쳤던 미츠에라
면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검지손가락을 입에 물어 충분히 침으로 적시고 자신의 침을 미츠에의 항문쪽에 흘리며 책에서 본대로 손가락으
로 항문 주변을 살살 돌렸다.
유우의 움직임이 점점 둔해지며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부위가 만져지자 미츠에는 고개를 돌려 유우를 바라본
다. 유우는 아까와는 달리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미츠에를 보며 망설임 없다는 듯이 천천히 “ 쑤우욱 “ 집어 없
었다.
“ 하아..싫어.. !??... 뭐…야..!? ..아..흑.. 엉덩이..에..하학..!!..그런..!!...안..돼..?!!!.... “
유우의 검지가 들어가자 미츠에는 수치심과 난생처음 겪는 반응에 정신을 잃어 가며 3번째 절정을 맞는다.
“ 아…악…!! 꺅…!!.나…싫..어..?!!. 꺅 !!.. 꺅 !! .. “
‘ 헤에.. 보지와는 물리는 강도..부터..틀리..네… 후후후.. … 보지..조임도 많이..틀려지는…군..’
미츠에의 애원은 상관도 없다는 듯 자신이 보았던 책과 비디오등의 기억을 떠올리며 천천히 원형으로 돌린다.
“ 꺄..아..악…!! … “
미츠에는 고통인지 쾌락인지 구별이 가지 않을 교성을 지르며 유우에게 찢기어진 자신의 옷가지처럼 찢으려는 듯
거세게 움켜 잡았다.
“ 와..아..아.악.?!!... 아.. 학…왁…. 안돼.. 빼…줘…?!!... 꺄…앗..!! “
유우가 항문에 넣은 검지손가락을 조심스레 돌리기 시작하자 미츠에의 몸은 새로운 쾌락을 맛보았는지 보지에
박을 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며 까물어칠 듯 요동친다.
“..힉…아..악..!! ..카..학…아..학..!! “
“ 굉장해..나..나..이제…이젠… 하..아..악…!! “
“ ..싫..어..?!! … 하지..마… 엉덩이..가… 엉..덩이..가…!!...”
미츠에의 새로운 교성이 터지면 터질수록 유우의 자지를 물고 있는 미츠에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 유우를 즐겁
게 했다.
“ 헤헤.. 굉장해.. 미츠에… 보지와..엉덩이..가 조이고 ..있다고.. 마치 아야처럼.. 말야… 헤헤… 좋은데.. 자
주..이용해야겠더…으윽…”
검지 손가락을 넣고 돌림으로 써 조금씩 항문이 넓어지자 유우는 자신의 엄지 손가락을 검지 대신 집어 넣고 다
른 손으로는 허리를 잡고 다시 파워를 높이며 거세게 박아댄다.
퍽..퍽..퍽..퍽..퍽..퍽..
“ 하..아..악..!!... 이러..런… 기..분..첨..이야.?!! .굉장해.!!. 나…이제…이젠..간다.!!.하..악…캬….하…
학..?!! ”
“ 엉..덩..이가..불..타…하..아..악…!!.. 하악…?!!...”
“ 하히..익!!… 아.. 학..?! 아..핫…!! …하..학..?!! “
미츠에는 아야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힘차게 씹물을 분출하기 시작했으며 아울러 유우도 미츠에의 보지에 자신
의 걸쭉한 좆물을 밀어 넣었다.
“ 으..윽..싼..다..!!....”
“ 와..아..아.학.?!!... 아.. 학…왁…. 안돼.. 빼…줘…?!!... 꺄…앗..!! “
미츠에는 알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발음을 흘리며 울부짖었고 고스란히 유우의 좆물을 자신의 자궁에 담아 들
이기 시작했다.
유우는 서너 번에 걸친 사정이 끝내자 항문과 허리에 손과 손가락을 띄었다. 그러자 미츠에의 엉엉덩이 털 듯
털리며 양무릎이 침대에 박힌 것처럼 엉덩이를 세운 채 덜덜 떨어댄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에 묻은 고동색의 채취를 보며 난감해 하는 유우는 욕실로 들어간다.
같은 시각 유우의 복합빌라 8층
검정색 정잠차림의 젊은 여성과 사나다 고교의 교복을 입은 소녀가 쇼파에 앉은 채 서로 얼굴을 내밀어 키스를
하고 있다.
쭈..읍..쯔읍..
맞춰진 입술 사이로 서로 얽히고 비비는 혀가 보이며 여성과 소녀는 눈을 감은 채 서로가 주는 애틋할 것 같은
감흥을 받아 들이고 있다.
정장차림의 젊은 여성은 올해 28세로 동경대 재학중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졸업과 동시에 검사로 재직하다가 로
펌으로 스카웃된 아카네 나가세. 그 앞에서 나가세의 입에 자신의 입을 대고 붉게 물든 얼굴을 하고 키스를 열
중하는 소녀는 다름아닌 스기모토 아야의 외동딸 17세의 스기모토 리에 였다.
몇 달 전 사나다 고교에서는 학교 연례행사로 졸업생들 중 전문직에 종사하는 졸업생을 몇 명을 초청하여 학생
들과 학부모를 상대로 진로 상담회를 개최하였고 학생회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리에가 졸업생들의 안내를 담
당하였다. 그곳에서 처음 리에가 평소에도 동경에 마지않던 동경대 출신의 여변호사 아카네 나가세를 만나게
된 것이다.
리에의 꿈이 여 변호사였기에 다른 졸업생들보다 리에에게는 더 관심이 갔고 사근사근한 리에 성격 탓에 둘은
금방 친해졌다.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며 머뭇거리는 나가세의 요청에 리에는 기쁜 마음으로 나가세와 전화번호
를 교환하게 되었고 수많은 메일과 통화를 주고 받으며 언니와 동생 같은 관계로 발전했다. 리에가 나가세를 매
우 따르며 본 받으려 한다는 것을 아야는 알고 있었지만 나가세와 리에가 서로 키스를 하는 사이란 것은 전혀 모
르고 있었다.
쯔..읍..
한참을 키스하던 둘은 입술을 띄고 얼굴을 바라본다. 나가세와 리에는 서로의 얼굴이 붉게 물들어 있자 부끄러
워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친동생은 자기 남자와 자신이 많은 시간을 머물렀던 침대에서 섹스를 하고 있고 외동딸은 젊은 여변호사와 동
성애에 빠져 학교가 끝나자 마자 달려와 동성애인에게 사랑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 채 이역만리 브
라질에서 그곳으로 이민 온 학부형들을 상대로 목터져라 강의를 한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침대에 꼬꾸라져 잠
에 들어 있었다.
“ 흐..음.. 오랜만이야.. “
“ 네에.. 그동안..선배 너무 바빳어요.. “
“ 미안.. 회사를 옮기느라.. 이것저것 해야..할일 들이 있었어..”
서로의 입술을 띄고 잠시 나가세는 리에의 얼굴을 쓰다듬고 대화하며 천천히 리에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나
가세의 손짓에 얼굴이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리에는 바르르 떨었다. 그 모습이 아직 피기전의 한송이 튤립처럼
청초하다.
나가세는 리에의 타이를 풀렀고 목부터 천천히 한 개 한 개 단추를 풀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옷이 벗겨지는 것
이 부끄러운지 리에는 눈을 감으며 얼굴을 내밀어 키스를 요구한다. 리에의 요구에 눈가에 웃음이 번지며 화답
하는 나가세, 둘의 혀가 타액과 함께 다시금 감긴다.
쯔..읍..쯔..읍..
교복셔츠의 단추가 다 풀리자 풀려진 셔츠 사이로 브래지어와 하얀 리에의 가슴의 계곡이 조금 보인다. 나가세
는 셔츠를 뒤로 젖히어 리에의 자켓과 셔츠를 한번에 벗긴다.
스..으..윽.. 자켓과 셔츠가 힘없이 뒤로 넘겨졌다. 나가세는 하던 키스를 멈추고 리에의 귓볼과 목덜미에 차분
히 키스를 하였다.
“ 흐..으..음..”
나가세의 애무가 좋았는지 리에는 가벼운 신음을 뱉어냈다.
쪽..쪽..쪽..
나가세는 동성애의 경험이 있었는지 어떤 망설임도 없이 천천히 리에의 몸에 자신의 입술을 찍었다. 그런 나가
세의 애무에 적극 동조하며 리에는 나가세가 주는 부드러운 애무를 조금이라도 더느끼려는 듯 몸을 살짝 살짝
움직이며 나가세를 도왔다.
쯔..읍..쯔읍…
눈을 감고 나가세의 애무를 즐기는 리에에게 손을 위로 들어 올리며 일어나게 한다. 나가세의 인도에 순종하며
일어서는 리에, 리에가 일어서자 언제 나가세가 스커트의 단추를 풀었는지 엉덩이에 힘없이 걸쳐 있게 된다.
스커트에 나가세의 손길이 가자마자 스커트는 바닦으로 떨어진다.
리에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약간 젖혔고 입술엔 어느새 리에의 잘 다듬어진 손톱이 물려있다.
오후의 햇살에 비춰지는 반라의 리에는 그 나이의 소녀들이 그러하듯이 청초하였다.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듯한 피부를 감상하던 나가세.
“ 먼저 욕실로 들어가 있어.. 옷을 정리한 후 들어갈께.. “
“ 네에… 선..배.. “
“ 선배라..부르지 말라니…까..편하게.. 나가세라 ..불러줘…”
“ 네에.. “
자신만이 반라가 된 것이 부끄러운듯 익숙하게 욕실로 들어 갔고 벗겨진 리에의 옷을 정리하다가 리에의 냄새
를 맞는 듯 옷을 코를 대어 리에의 채취를 확인한다.
‘ 후후후.. 귀여운 아이야.. 사랑스러워… ‘
리에의 옷을 가지런히 정리하여 벽장에 걸어둔 나가세는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켓과 브라우스 바지와 속옷을 벗은 나가세, 162-49 정도의 완벽한 동양여성체형을 가진 나가세에게 한가지
없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보지털, 나가세는 유전적인 무모증으로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는 빽보지로 흰피부
와 같은 진정한 빽보지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유카다와 리에를 위해 준비한듯한 유카다를 들고 욕실로 향했다.
거품이 가득한 탕안에 나가세에게 기대어 안겨 있는 리에와 안고 있는 나가세의 얼굴들엔 행복감이 가득하였
다.
자신들의 일상이야기를 하며 한참을 수다 떨던 그녀들은 물이 식어가자 몸에 묻어 있는 거품을 씻고 욕실밖으
로 나왔다.
어두운 침실엔 나가세가 준비하였는지 여러 개의 초에 불이 켜져 있다.
“ 우..와… 이쁘다… “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연출한 나가세의 침실에 리에가 기뻐한다.
나가세가 뒤에서 자신을 안자 고개를 돌리어 키스를 요구한다.
쯔읍..쯔읍…
“ 너무 ..이뻐요.. 나가세… “
“ 맘에 든다니..다행..이네요… “
서로의 몸을 밀착시키며 키스를 하던 둘은 침대로 몸을 향한다.
손을 머리위로 올리고 침대에 누워있는 리에에게 청초한 전라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는 나가세 이따금 리에
의 입술엔 낮은 신음과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목과 가슴, 겨드랑이와..허리.. 배와.. 허벅지.. 다리.. 등을 애무하던 나가세는 리에의 보지에 씹물이 맺히기
시작하자. 리에의 다리를 벌린후 얼굴을 그곳에 묻었다.
츄우읍..스윽..츄우읍..쓰읍..
“ 흐..으..응..흐..윽..”
나가세가 리에의 외음부와 보짓살을 핥자 리에에게서는 좀전과는 조금 틀린 신음소리가 나왔다.
눈을 치켜 뜨며 리에의 반응을 살피는 나가세 , 이제막.. 젖어들며 단단해지기 시작해지는 리에의 클리토리스
에 입을 대어 빨아댄다.
츄우읍..츄읍…츄우읍..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나가세의 적극적인 공격에 몸을 살짝 비틀며 리에의 고개가 젖혀진다.
“ 흐..으..윽… 하..악…?!! “
고개를 젖힌 채 리에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나가세는 손을 위로 뻣어 리에의 가슴을 점령하였고 리에 가슴에 붙
어있는 핑크빛 유두를 비틀어 대었다.
나가세의 성실한 애무에 리에는 곧 절정에 도달했고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누워있는 리에를 나가세가 바라보고
있다.
“ 흐..응.. 부끄러워… 똑바로 보지..말아요… “
나가세와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운지 벌개질 대로 벌개진 얼굴을 돌렸다. 그런 리에에 나가세가 안겼다. 나가세
가 안기자 고개를 돌린 리에는 나가세의 입가에 묻어있는 자신의 씹물과 나가세의 타액을 얻어 마시려는 듯 키
스를 하며 핥고 빨았다.
“ 나가세… 지금..부턴.. 내가.. 할께요.. “
리에의 차례라는 말에 나가세는 좋은 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리에는 침대옆 협탁서랍에서 무엇인가를 꺼냈
다.
그것은 가죽T백에 달려 있는 딜도로 여성 동성애자들이 애용하는 것이였다.
검정색 가죽T백안에는 착용자의 쾌감을 위한 계란형 딜도가 붙어 있었고 바깥쪽에는 상대를 위한 성인 남성 평
균 크기의 딜도가 달려 있었다.
리에는 많이 사용해 보았는 듯 능숙하게 계란형과 달려 있는 딜도에 젤을 듬뿍 바른 후 착용하였고 누워서 그모
습을 바라보던 나가세는 앞으로 있을 절정을 기대하는 듯 몸을 꼬았다.
“ 리에..짱.. 충분하니까… 곧바로..부탁해.. “
나가세의 말을 확인하는 듯 나가세의 보지에 손을 대어 확인한 리에는 딜도를 비비며 나가세의 중심부에 자리
를 잡았다. 그리고는 딜도의 무선형 스위치를 2단으로 올리며 켰다.
위..이..잉..
기분좋은 듯이 모터가 진동하기 시작하자 리에는 짧은 신음을 뱉으며 딜도를 나가세의 보지에 천천히 진입시
켰다.
“ 핫.. ?!! “
“ 흐..윽..흐웃?!!…흐윽..흐웃?!! … ”
리에가 딜도를 자신에 보지에 박자 기다렸다는 듯이 교성을 뽑아내는 나가세, 그후로 깊은 밤이 될 때 까지 격
정의 신음을 토해 내며 그녀들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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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도 없는 동성애를 쓰느라 이번편은 다른편에 비해 쪼매 짧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덧글을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제가 썻다가 지웠거나 쓰고 있는 첫작품 광마.. , 오늘부터 마왕, 엽전 여섯개는 모두 저의 창작품입니다.
글의 전개방식이나 구술방식은 일본번역물을 참고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쪽이 저의 취향에 좀 맞으면서 억지스러운 스토리 전개에도 커버가 되는 듯해서입니다.
전체적인 분량은 10부에서 12부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a4 용지로 부당 8장정도니 80 ~ 100장 정도 되는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
집필 경험이 전무한 저로서 사실 버거운 양이기도 합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횐님들이 계시다며.. 악플..좀 해주세요...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