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소좌 르크레트아 -01
어느분의 글을 보고 결국에 번역이 + 문맥 작업을 우선적으로 시도 하게 되네요.
해보다가 좋은 소재가 생각되면 창작 쪽도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케릭터 소개
르크레트아 벨
행성 국가 리히텔 공국 군사령부 소좌.
당당하고 아름다운 용모를 자랑하며 수많은 전장에 가세해 전과를 올려「흑발의 전 희」라고 불리는 재원이다.
적지 잠입시에는 「벨 아나스타시아」로 스스로를 말한다.
바로우즈
행성 국가 노르드스 제국군이 보유하는 기함의 함장.
序章
전장에 춤추는 전희 르크레트아
――휴……슈우웅.
조그마한 빛도 허용되지 않는 어두움이 덮인 우주 공간, 그것을 찢어지도록, 한줄기 빛이 한치의 치우침도
없이 일직선을 그려, 굉장한 속도로 나아 간다. 그것은 광선은 아니고, 금속제의 역삼각형의 실루엣을 가진
기체로 후방에 빛의 광염을 방출하며 우주공간을 질주 하고 있다.
범용성 우주 전투기 스레이야, 새로운 영토를 필요로 하는 인류가 우주에서의 전투를 펼치기 위한 주력기
중 하나로 꼽히는 병기이다. 무장이야 전함에 비할수는 없지만 그 속도와 기동성에 대해서는 유례없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탑승자의 손에 의해 한층 더 비약적인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사실, 이 우주 공역에는 다수의 암초가 있어 레이더의 반응만으로는 그것을 피하는 것은 상당한 힘들기
때문에 이 정도의 스피드로 충돌도 없이 날아가는것은 공간 파악 및 조종 기술 어떤 것을 따져도 초엘리트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드문 능력을 자랑하는 파일럿은 초조한 목소리로 작게 중얼거렸다.
「좀 더 빨리, 시간에 맞춰야해……」
당당함을 갖춘 아름다운 음성이, 좁은 조정석에 반향한다. 그 소리가 가리키는 파일럿석에 앉는 것은
아름다운 용모의 여성이었다.
칠흑의 흑발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일까 조정석에 앉는 여성의 어깨 아래까지 성장한 요염한
머리카락은 아름답게 빛나며 기체의 진동에 반응해 흔들리고 있다. 귀를 기울이면 비단결 같은 머리카락이
서로 스치는 것 같은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다.
레이더를 시야의 구석에 파악하면서, 전방의 모니터를 날카롭게 응시하는 암갈색의 눈동자는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하고 있었다. 또한 초조함에 당겨진 입술은 자신이 이루어야 할 일을
무엇이라도 관철시키겟다는 성실하고 강직한 성격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 딱딱함 분위기의 그녀지만, 모든 곳으로부터 전해지는 여성 특유의 매력은 지울 수가 없을만큼
농후하게 퍼진다. 립스틱을 바르지 않아도 아름다운 홍색을 한 입술과 손대지 않아도 그 부드러운 감촉을
생각하게 할 정도로 도톰함을 보이고 있다. 손에 다으면 미끄러질듯한 볼의 윤곽과 뚜렷한 콧대, 하얀 도자기
와 같은 피부는 이 여성을 형성하는 일부일 뿐이다.
거기에 한층 더 압권인 것은 바디 라인이다. 충격 흡수 소재로 만들어져 신체에 밀착하게 되는 파일럿
슈트에는 아름다운 신체의 선이 떠오르고 있다. 적색의 타이츠 슈트에 회색의 프로텍터가 붙은 그 장비이지만
갑갑함을 느끼는 인간도 있기에 흉부는 레오타드 같이 슈트 옷감으로만 처리되어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거의 완전한 형태를 주위에 과시하고 있었다.
슈트를 찢듯이 북돋우는 가슴의 부푼 곳은, 그녀의 매력, 그리고 여성다움의 상징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머리카락과 같이 기체의 흔들림에 맞추어 풍만한 유방은 떨리어 누구라도 손을 대고 싶을 정도로
그만큼의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거기에 웨스트는 빈틈없이 푸는 , 히프도 긴장되고 있으면서 여성답고 사랑스러운 둥그스름을 유지하고
있다. 히프 라인으로부터 연결되는 허벅지는 더욱이 육감적인데 다리가 길게 뻣어있기 때문에인가 오히려
호리호리하고 탄력 있는 몸매의 인상마저 준다. 확실히 이상적인 바디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그 여인에게
존재하고 있었다.
그것이 혹성 국가 리히텔에 자랑하는 젊은 재원으로 천재 장교라 불리는 그녀 르크레트아 벨이다.
<천재인가.. 정말로 그렇다면 미끼 등이 필요없는 작전을 생각하겠지…)
본국에서 들은 자신의 평가 지금의 상황에서 생각하면 더욱 더 어리석게 생각 되어져 자조의 미소가 떠올라 버린다.
<하지만 그들은 버리는 패는 아닌 것이다……반드시 구해 보인다. 천재에게 어울리는 능력을 보이고 말겠어..>
노르드르 제국에 빼앗긴 위성 요새 탈환이 이번 작전 목표였다. 그 위성 요새의 견고함을 아는 리히텔군은
그리고 르크레트아는 공략법을 생각해 내지 못해 최종적으로는 대규모 공습정도의 통상적인 것 밖에 생각해내
지 못했던 것이다. 다만 그 공습이 2번째라는 것이라면 단점이다.
상정 대로, 1번째의 기습에의 적군의 대응은 훌륭하여 패하고 말았으나 적군은 그 승전에 취한 나머지
2번째의 정예에 의한 공습을 막지 못하였다. 따라서 정예군의 분전의 보람 있어 위성 요새 부근의 적을
포위망을 구축하는 것에는 성공했던 것이다.
하지만, 요새의 사각에서 전투 초기에 내부로 침입한 최초의 기습대는 현재 적군에게 포위되고 있어
통신도 완전하게 끊어져 버리고 있었다.
<위성 요새 등 몇개 있어도, 사람 한 사람의 생명에 비할바는 아니다! >
그러한 생각이 들며 조종간을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기체는 요새로 향해 한층 더 속도를 더하고 있었다.
문맥 작업 해봤습니다만... 이건 보면 볼수록 고칠 곳만 보이는 군요. 우선적으로 올립니다만
나중에 다시 손봐야 할듯 합니다.
추천77 비추천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