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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어머니 (마지막)

제14장  ** 낡은 일기(-9번째의 남 -남편이 눈을 속여2)**


 

 

S에게 2번째의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상사의 아내인 어머니가 남편을 의식해 부도덕한 관계를 계속하는

 

것을 주저한 것이 S에게 있어서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의 농익은 신체를 자유롭게 취한 S는

 

한번 더 맛보고 싶어져, 아버지가 해외에 단신부임한 직후에 어머니에게 권유의 전화를 걸었다.

 

두 명은 도내의 호텔에서 만났다. S는 어머니에게 드레스를 올리도록 명했으므로, 어머니는 파티용의 흑의 빌

 

로드 원피스를 가슴께로 올리며 주위를 불안한듯 두리번거렸다. 어머니의 섹시한 모습에 만족한 S는 어머니의

 

귓전에 속삭였다.

 

「여기는 누구로부터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지금, 곧바로 팬티를 벗어 건네주세요」

 

마치, 에로 영화의 한 씬으로 본 것 같은 요구에 어머니는 뺨을 붉히면서 수긍했다. 어머니는 주위의 눈을 신경

 

쓰면서 유연하게 신체를 구부려 팬티를 벗었다. 아무리 인기가 적은 호텔의 바라고는 해도 풍만한 유부녀가 신

 

체를 구부려  팬티를 벗는 것이 완전히 주위에 눈치 채이지 않을 이유는 없다. 몇명의 호기심어린 시선을 느끼

 

면서 어머니는 팬티를 발밑에 내렸다. 그리고 살그머니 다리를 팬티로부터 뽑으면,  S는 습득물을 들어 올리듯

 

이 어머니의 팬티를 손으로 쥐었다.

 

그 날의 팬티는 검은 레이스로 작게 둥글게 되고 있다. S는 손안에 숨기면서, 그것을 스스로의 코끝에 가지고

 

간다. 어머니는 작은 소리로 멈추라고 간절히 원하지만 S는 개의치 않는다. 시큼한 냄새를 가슴 가득하게 맡아

 

S는 만족할 것 같은 미소를 띄우면서 말했다.

 

「요전날은 천천히 할 수 없었기에 오늘을 기다렸습니다.」

 

두 명은 바를 뒤로 하며 예약되어 있는 더블의 방에 들어간다. 어머니는 노 팬츠로 걸어 온 탓인지 보지는 이미

 

홍건하게 젖어 있다.도어를 닫으면 S는 어머니를 꼭 껴안아 드레스 넘어 엉덩이를 강하게 잡는다.

 

「자, 부인, 침대에 올라 납죽 엎드리고 드레스를 걷어 올려... 나의 자지를 갖고 싶어 실룩실룩 하고 있는 당신

 

의 보지를 잘 보여 주세요」

 

S의 악마와 같은 요구에 어머니는 마음 속으로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나, 여기까지 온 이상어머니는 S의 말

에 따를 수 밖에 없다.드레스를 걷어 엉덩이를 노출하며,

 

「샤워를 하게 해주세요」

 

어머니의 안타까운 희망은 쉽게 거절당한다.

 

「안됩니다. 나는 부인의 농익은 신체의 냄새를 좋아하니까.샤워는 절대 안됩니다」

 

S는 그렇게 말해 말하며 어머니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어 익은 여자의 냄새를 크게 빨아들였다. 그리고,축축하

 

게 젖은 어머니의 음순을 계속 들이마셨다. 어머니의 음순은 오랜 세월 많은 남자 들에게 들이마셔져서 크게 형

 

태를 변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S가 강요하는 치욕의 자세로 애무를 받는 어머니는 신선한 흥분에 싸여

몸을 떤다. 그리고 S의 소망을 실현하도록 협력했다.

 

S는 옷을 벗어 던지고 어머니의 앞에 스스로의 자지를 보였다. 부엌에서는 뒤에서 찔린 것만으로 정면에서 보

 

는 것은 처음이다. 그것은, 길이 14에서 15 CM이지만 형태 좋게 휘어 있어 어머니는 한 손을 더하여 크게 입에

 

넣었다. S는 어머니에게 페니스를 빨리는체 침대에 누우며 가랑이를 크게 벌린다.

 

「부인, 엉덩이의 구멍까지 맛봐 주세요」

「그런 곳은 한적  없습니다」

「정말입니까? 기분이 좋아요. 자, 가르치져 주지요. 우선, 자지의 뒤편으로부터 혀를 기게 하고 구슬을 맛봐

 

주세요. 그래그래, 능숙합니다. 구슬을 입에 넣거나 하고,아!.... 강하게 빨아서는 안됩니다. 응, ....혀로 굴리

 

며 움직이며 이동하세요.  아...거깁니다. 엉덩이의 구멍에..아...」

「많은... 털이 있어요. . .」

「아 아, 기분 좋아요, 최고입니다. 이번은 자지를 입에 넣으면서,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하세요. 답례로 충분히

 

맛봐드리죠」

 

어머니가 위가 된 69의 모습으로 S는 어머니의 음부에 얼굴을 묻어 마음껏 어머니의 비밀의 부분을 빨아댄다.

 

「일전에는 후배위 였기 때문에, 오늘은 우선, 여성 상위로 들어갑시다」

 

어머니는 수긍하며 S의 허리를 넘어, 한 손으로 S의 페니스를 잡아 질에 위치시키고 허리를 내린다. S는 어머

 

니의 내부를 맛본다. 길게 천천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어머니도 쾌감에 허리를 8자를 그리듯이 천천히

돌렸다.

 

「아 아, 부인 기분 좋습니다.그 허리의 움직임. 그런 일 하면 곧바로 쌉니다」

「 아직, 아직 안되요,  좀 더, 아 아」

「아 아, 안된다, 나와요. 안에 내요」

 

S가 마지막까지 말을 다 끝내기 전에 어머니안에 있던 S의 페니스는 리드미컬한 율동을 개시해 어머니 보지안

 

에 많은 양의 정액을 뿌렸다.

 

두 명은 잠시 쉰후, 한번 더 행위를 실시하고 그 날은 헤어졌다.

 

S와 어머니의 정사는 그 후속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일기를 찾았지만, 이것이 최후였다. 그리고 추가의 기록은

 

없었다. S의 일이 바뀌었는지 어머니와 만날 기회가 없어진 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의 남자가 나의 동급생 카

 

즈오다. 방대한 일기를 다 읽으며 나는 결심했다. 연상의 여성, 간략하게 말하면 친구의 모친을 나도 유혹하자

 

고. 어머니의 일기로부터 내가 알아차린것은 정숙한 모친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여성도 젊은 남자의 유혹에는

 

약하다는 사실, 정숙의 가면아래에는 음란한 여자의 일면이 숨어 살고 있는 것이 라는것을.

 

어머니의 일기를 텍스트로 해 나도 여체 탐구의 여행의 길로 나설것을 결심했다.

 

 

제1부 ** 어머니의 비밀 ** 마지막

 

 

 

 

 

 

 

아! 끝났습니다.....엉성한 번역과 게으름과 실증의 날림으로  오역과 대충과 오자가 판치는 초허접...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더구나 글의 내용이 저의 취향과는 약간(?) 어긋나는 ...어머니의 헤픔으로 인해....

 

급격한 의지의 상실을 가져와(^^:)......더구나 글이 단문의 연속이 이어지는 읽으시기에 불편한 구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는 좋은 글로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덧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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