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6
새신부의 비애(미국편) 16
수현이는 눈을뜨고 시게를보았다.
“어머 벌써 <?xml:namespace prefix = st1 />6시잖아?”
급히 침대에서 일어나려는걸 재훈은 팔을잡아선 다시 눕혔다.
“저 이제 가야되요”
“나 내일까지 못기다리겠는데?”
“야..약속 하셧잖아요.”
“후훗 네년도 아마 내일까지는 기다리기 힘들껄?”
사실 수현이도 하루종일 이남자의 자지를 품고 싶었지만 자신은 결혼한 몸이었다.
“가겠어요 어맛!”
재훈은 일어나려는그녀를 다시침대에눞혔다.
“이러지마세요 저이제 가야한단 말이에요”
“잠깐 가만히있어 택시타고가면 30분이면 충분해 아직 한 20분 남았잖아 네 보지 조금만 빨께”
이렇게 가는 것이 수현도 아쉬웠었다.
자신의 다리를 벌리려는 재훈에게 수현은 허락해주는듯 다리에 힘을뺏다.
수현이의 통통한 허벅지가 서서히 벌어지자 다리사이 은밀한 보지가 서서히 들어났다.
세로로 예쁘게 갈라진 균열에는 재훈의 정액과 수현이의 애액이 섞여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재훈은 갈라진 수현이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활짝 벌리자 온통 분홍색을 띠고 있는 수현이의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재훈은 그런 수현이의 보지속살을 입맛을 다시며 천천히 얼굴을 내려선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흐윽~!"
재훈의 혀가 예민한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수현이의 입에서는 다급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며 몸이 돌 처럼 굳어져 버렸다.
재훈은 혀끝으로 수현이의 몸의 변화를 느끼며 천천히 혀를 놀려 분홍색 보지속살을 구석구석 핥아댔다.
"으으으으으....."
재훈의 혀가 빠르게 움직이며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벌어진 허벅지가 부르르 떨었고 엄청난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햇다.
재훈은 수현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다가 표피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음핵을 입에 넣고는 살짝 빨았다.
그리고는 혀로 그 끝을 핥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자극했다.
"하악...아아아아......."
수현이는 재훈이 음핵을 빨때마다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쯥..쯥..쯥
"아악...아아아아........그...그만..아아아....."
수현이는 재훈의 음핵 애무에 마치 몸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쾌감에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애원을 했다.
수현이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벌써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재훈은 혀에 힘을 주어 다물고 있는 보지구멍을 살며시 열며 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하악..아아아........"
수현이의 입에서는 벌써 가쁜 숨소리와 함께 달뜬 신음소리가 연발해서 세어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간 재훈의 혀끝에 흥근하고 시큼한 보짓물을 핥아 삼키면서 계속 수현이의 주름진 질벽 안쪽 속살들을 낫낫히 빨면서 혀로 핥아주었다.
그러자 금새 수현의 보지둔덕 전체가 보짓물과 재훈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흑...으으으으......주거...으으으......몰라....아아아아....."
수현이는 보지구멍 안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눈물이 날 정도로 흥분했고, 얼굴이 상기되어 말을 제데로 하지 못했다.
재훈은 그런 수현이의 반응에 더욱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며 보지둔덕 전체를 입에 넣고는 힘껏 빨면서 혀로는 계속 주름진 질벽을 문질러주었다.
"아악...아아아...엄마....아아아아...주거...아아아아....."
수현이는 거의 실신할 때까지 오르가즘을느꼈다.
숨을헐떡이는 수현이의귓가에 재훈은 속삭였다.
“앞으로 네 보지는 내꺼야 아무에게도 주면 않되 알겠지?”
“하학 아..알겟어요”
“그리고 내일은 여기도 내껄로 만들 테니까 잘 닦고와 알겠니? 후후후”
재훈은 수현이의 항문을쓰다듬으며 말했다.
옷을입고 재훈의 집을나온 수현이는 택시를타고 호텔로향하는동안 내일은 자신의 항문도 뚫어버리겠다는 재훈의 말이 귓가에서 맴돌며 보지에선 또다시 애액이 스멀거리며 나오고있었다.
호텔방으로돌아온 수현은 샤워를할 생각도 없이 바로 잠이들어버려선 저녁을 먹으리고 깨우는 남편의 소리도 무시한체 죽은듯이 잠이들었다.
지현이는 어제 진우의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밤새도록 무척 후회를했다.
어떻게 하든 막았어야 했는데 쉽게 자신의 몸을열어준 자신을 자책했다.
“이모 나왔어”
“으..응 이제왔니?”
“이모 나 주스좀 줘”
“그래 식탁에 앉아”
뒤에서 그모습을 지켜보던 진우는 사악하게 웃으며 천천히 지현의 뒤로 다가가 팔로 지현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지현을 끌어 안았다.
"후후 이모 "
진우에게 줄 주스를 준비하던 지현은 컵을 쟁반에 담으려는 순간 뒤에서 준우가 자신을 끌어 안자 흠칫 놀라며 손에 들고 있던 컵을 쟁반위에 떨어트렸다.
쨍그랑~~~!.
"허억!.주..준우야...."
진우의 손이 허리를 감싸며 자신을 끌어 안자 지현은 온 몸이 돌 처럼 굳어져 버렸다.
아무리 어제 이 아이와 섹스를했지만 더 이상은 않된다고 마음먹었었는데 준우가 자신의 뒤에서 끌어 안은것이였다.
지현의 머리속은 지금 아무런 생각이 떠 오르지 않았다.
지금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거절을 해야 할지..아니면.준우를 또 받아들여야 할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돌 처럼 굳어졌던 지현의 몸이 작게 떨기 시작했다.
지현을 뒤에서 끌어 안은 준우는 손으로 지현의 몸이 작게 떨고 있는 것이 느껴 졌다.
준우는 그런 지현의 귀에 입술을 가까이 갖고가 속삭이듯 말을 했다.
"나 이모보지맛좀 한번더 보고싶어 부탁이야.."
"주..준우야 이..이렇면”...."
지현은 진우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더듬거렸다.
지현은 한껏 발기한 체 자신의 엉덩이에 밀착되어 있는 진우의 자지를 느낄수있었다.
잠시후 식탁위에 지현이 알몸으로 눈을 감은 체 식탁 모서리에 엉덩이를 걸 친 체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었고,그런 지현의 다리사이에 준우가 들어가 탱탱한 지현의 유방을 두 손으로 모아쥐고는 한쪽 유방을 애무하고 있었다.
지현의 고무공 같은 탄력을 유비하고있는 지현의 유방을 한 입에 베어 물은 준우는 입안에 들어온 유두를 혀로 살살 굴리며 핥아대며 빨아댔다.
"쯥,쯥....쯥...쯥...쯥...."
"하악...아아아아......"
진우는 집요하게 지현의 유두를 깨물며 혀로 핥아댔다.
"접..접...쩝...쩝...."
"하악...아아아아.....으으으......"
잠시후, 지현의 유방을 빨아대던 준우의 입이 서서히 배를 지나 지현의 다리사이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식탁위 모서리에 엉덩이를 걸친 체 다리를 활짝 벌리고 누워 있는 지현의 보지둔덕이 환하게 들어나 있었다..
그곳엔적당히 살이 오른 보지둔덕이 있었고, 그 중앙에 세로로 길게 갈라져 있는 보지균열이 다리가 벌어지면서 살포시 벌어져 있었다.
살포시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 사이로 투명한 보짓물이 반짝이고 있었다.
진우는 천천히 얼굴을 지현의 사이에 갖다대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찔금 흘러나온 보짓물을 핥아 먹으며 보지를 핥아댔다.
그러자 살이오른 지현의 보지가 이리저리 밀려다니다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다.
"하악...아아아아아........."
지현은 자신의 보지를 진우의 혀가 핥아대자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들썩이며 다리를 떨었다.
진우는 정성스럽게 지현의 보지둔덕을 핥아대며 손가락으로 살포시 벌어진 보지균열을 활짝 벌렸다.
그러자 분홍색 보지속살과 함께 깊이를 알수없는 동굴 같은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진우는 혀로 지현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더니 보지구멍 안으로 혀를 집어넣고는 혀를 굴리며 주름진 질벽을 핥아댔다.
"하악!..아아아아..지..진우야 그,,그만아아아....."
지현은 진우의 혀가 보지구멍 안을 핥아대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머리를 흔들며 손으로 식탁의 모서리를 움켜쥐며 몸을 떨었다.
“.쯥...쯥..쯥....."
"하악...으으으으...아아아아......"
진우는 지현의 주름진 질벽을 핥아대며 혀 안에 모아지는 지현의 보짓물을 핥아먹었다.
지현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끝없이 보짓물을 배출하고 있었다.
"쯥..쯥...쯥...쯥..."
"하악...악악악..아.미쳐..아아아아...."
한참 지현이의 보지를 애무하던진우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지현의 보지구멍이 들어나자 한껏 발기해 껄덕이고있는를 서서히 지현의 보지구멍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한껏 발기해 검붉은 색을 띠고 있는 귀두를 서서히 지현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진우의 자지가 서서히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아.........으으으......."
얼굴을 식탁에 뭍고 있는 지현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뜨거운 진우의 자지가 자신의 주름진 질벽을 자극하며 안으로 들어오자 입을 벌리고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던 진우의 자지가 좁은 질을 벌리고 보지속끝까지 들어오자 둔중한 아픔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몸을 떨며 신음했다.
"아아아...악!....으으으으........아아아......"
"허억...으으으으......"
진우는 지현의 가는 허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악..아아아....
""헉헉헉.이..이모..아아아...으으으......"
지현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진우의 자지가 지현의 보지 끝까지 나왔다가 다시 지현의 보짓살을 헤집으면서 깊숙이 들이 밀고 들어갔고 그때마다 지현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었고,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하..학 조..좋아 진....우 하..."
"아아아아...으으으....."
진우의 검붉은 자지가 지현의 보지구멍을 들라거릴때마다 지현의 보지구멍 안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주방 바닦으로 떨어졌다
진우는 이제곧 사정을 할것같은 느낌에 더욱더 빠르개 지현이의 보지를 쑤셔댔다.
그때, 지현의 보지구멍안에 있는 진우의 자지가 급속히 팽창을 하며 절정으로 치닫자 힘껏 자지를 지현의 보지 깊숙히집어넣고는 지현의 몸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으으응으......허억!...으으으으으........"
"아아아아아....아악!......으으으으............"
지현은 진우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 깊숙히 들어와 뜨거운 정액을 쏟아붙자 머리를 들고 비명을 지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잠시후, 지현의 보지속에 정액을 한방울까지 모두 쏟아 부은 진우 거침 숨을 몰아쉬며 식탁의자에 엎드려선 가쁜숨을 몰아쉬었고 식탁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지현이의 보지에선 진우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나와 부엌바닥위에 떨어지고 있었다.
숨을고른 진우는 휴지로 바닦을닦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있는 지현이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아흑”
휴지의 까칠함이 보지쪽에서 전해지자 지현이도 서서히 정신을차리고 눈을떳다.
“어마 하..하지마 내가 할께”
지현이는 자신의 보지를 닦아주는 진우에게서 휴지를빼앗곤 욕실로 뛰어들어갔다.
‘어제도 사정을한 녀석이 왜이렇게 많이싼거야?’
끝없이 흘러나오는 진우의 정액을물로 닦아내며 진우에게 몸을 다시 허락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12살짜리꼬마에게서도 절정을느끼는 자신의 뜨거운 육체가 원망스러웠다.
다음날 재훈의 집으로 향하는 수현이의 마음은 두근거렸다. 오늘 자신의 항문을 유린하겠다는
말에 그 커닿란 자지가 항문으로 파고들어올때의 느낌을 상상하며 크게 심호흡을하곤 재훈의 집에 들어섰다.
“수현이왔니?”
그녀는 눈에들어오는 재훈의 자지를 애써 외면하고있었다.
“네”
재훈은벌써 알몸으로 쇼파에앉아선 신문을 읽고있었다.
“이리와서 앉아”
재훈은 수현이가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 그녀의 몸을 끌어안자 수현이는 두 눈을 감고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재훈의 손이 그녀의 블라우스위로 젖가슴을 감싸쥐곤 부드럽게 수현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으음..."
수현은 몸을 굳힌채 재훈의 손길을 받아들이다 그의 애무에 젖가슴에서짜릿한 감각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냈다.
재훈은 부드럽게 수현의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는 손가락으로 블라우스단추를 하나하나 풀자 상의가 벌어지며 뽀얀 수현이의 속살이 보였다.
재훈은 손을 블라우스안으로 밀어 넣고 브래지어안으로 들이밀자 부드러운 수현이의 젖가슴이 직접 손에 잡혔다.
"음... 좋아, 부드럽군... "
재훈은 뜨거운 숨결을 뿜으며 수현에게 속싹였다.
"아..."
수현의 눈동자가 살포시 열리며 눈가에 맑은 눈물이 고여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눈빛에는 뜨거운 욕망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고 그녀의 몸은 그의 애무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아음..."
수현은 재훈의 손길이 젖가슴을 자극할때마다 입술을 깨물며 그곳에서 솟아오르는 감각을 참으려했다.
“어때 내가 보고싶었니?”
“네…”
“후후 귀여운 것”
재훈은 수현의 블라우스앞섭을 활짝 열고 브래지어를 가슴위로 끌어올리자 수현의 솜털같이 하얀 젖가슴이 부르르떨리며 완전히 그의 눈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현이의 분홍색 젓꼭지가 오똑하게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재훈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감싸쥐고 비틀었다.
"아흑... 음!"
수현은 이제까지와 다른 격렬한 쾌감을 느끼고 몸을 비틀었다. 재훈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자극을 가하며 그녀의 상의를 벗겨냈다.
어느새 그녀의 상체가 알몸이 되었고 재훈은 드러난 그녀의 상체에 시선을 집중하였다.
"아아... 싫어..."
수현은 부끄러움에 손을 올려 드러난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 가렸다.
“후후 어제 다 봤는데 뭐가 부끄러워?"
재훈의 손이 젖가슴을 가린 그녀의 손을 치우곤 바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수현은 재훈의 키스를 받으며 그의 가슴에 자신의 예민한 젖가슴이 닿는 것을 느끼고 황홀한 감각에 빠져 들었다. 재훈의 혀가 그녀의 입술을 벌리고 입안으로 들어왔다.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수현의 혀는 자신도 모르게 재훈의 혀에 휘감켜 들었다. 재훈은 수현의 타액을 빨아들여 달게 마시고 있었다.
수현은 짜릿한 키스에 이성을 잃어가며 거친 숨결을 토했다. 그녀의 입술은 재훈의 입술과 맡닿아 한껏 벌어져 그의 혀기둥을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하... 아응, 안돼..."
잠시후, 수현이의 입에서 떨어져선 그녀의 가슴으로 위치를옮겼다.
수현은 재훈이 젖꼭지를 입에 품으며 혀끝으로 자극을 가하자 온몸에 쩌랏한 전율같이 쾌감이 퍼진는 것을 느끼며 탄성을 지르며 상체를 꿈틀거렸다.
재훈은 수현의 한쪽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나머진 한쪽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탱탱한 수현의 젖가슴이 그의 손안에서 이그러졌다.
"아하앙... 아앙!"
수현은 짜릿한 쾌감에 자신도모르게 탄성을 지르며 그의 입술과 손에 자신의 젖가슴을 문질렀다. 그녀의 젖가슴의 모양이 완전히 이그러졌다.
"후훗... 어때, 기분이 좋지...?"
재훈이 수현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때며 흐릿한 눈동자로 자신을 보는 수현에게 달콤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그의 눈앞에서 수현의 젖꼭지가 그의 타액에 흠뻑젖어 오똑 솟아 있었다.
"자, 이것도 벗어야지?"
재훈은 한손으로 수현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치마의 허리단추를 풀었다. 수현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 재훈이 치마를 쉽게 벗길수 있도록 하였다.
재훈은 수현의 체크무늬의 치마를 벗겨냈다.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수현의 둔부를 감싸고 있는 얇은 팬티가 드러났다. 얇은 천사이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덮고있는 음모가 살포시 비쳐지는 것이 보였다.
"흠, 우리 수현이 보지가 어제보다 통통해진것같아"
재훈은 음란한말을 귓가에 속삭이며 드러난 그녀의 하체를 보면서 부드러운 허벅지의 살결을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는 수현의 허벅지를 자신의 무릅위로 올려 다리가 벌어지게 했다. 팬티에 감싸여있는 은밀한 계곡의 굴곡이 완전히 들어났다.
재훈은 드러난 수현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쓸며 애무를하자 몸이 후끈 달아올라 입술사이로 뜨거운 숨결을 토해냈다.
재훈의 손이 수현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다시 위로 올라와 부풀어있는 둔덕위를 덮었다.
"아아..."
수현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재훈을 향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재훈은 수현이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그녀의 팬티의 얇은 천을 잡아 아래로 끌어 내렸다.
둥그런 수현의 엉덩이의 하얀 살결이 팬티가 끌어내려지며 완전히 드러났다. 그녀의 팬티는 무릅을 타고 내려가 그녀의 몸에서 벗겨지고 수현은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재훈은 수현의 발끝부터 혀로 핥아 올라갔다. 발등을 따라 올라간 그의 입술과 혀가 종아리를 거쳐 무릅에 도달하자 수현은 자신도 모르게 그를 맞아 들이는 자세가 되어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벌어져있는 수현의 다리사이로 은밀한 곳의 균열이 보이고 균열사이 선홍색의 꽃잎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고 보지근처는 이미 애액에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재훈은 혀끝을 뽀얀 허벅지로 옮기면서 안쪽의 예민한 살깥을 타고 올라갔다.
"하아앙... 아흑... 아, 어서..."
수현은 자신도 모르게 남성의 애무를 갈구하며 그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 쥐었다. 재훈의 입술이 서서히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다가오는 것이 느끼고 더욱 그를 끌어 당기려는 듯이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유혹하였다.
"아학, ... 안돼, 그곳은... 아음!"재훈은 입을 벌려 두툼하게 살이올라있는 그녀의 둔덕을 베어물고 혀로 둔덕아래 균열사이를 휘저었다. 뜨겁게 고여있는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 들었다.
"하아앙... 아학, 나...!"
수현은 이미 완전히 이성을 잃고 있었다. 오직 그녀의 정신은 재훈의 혀가 자신의 예민한 곳을 스칠때마다 느껴지는 쾌감에 도취되어 있었다.
"아학!"
수현은 뜨겁고 격렬한 탄성을 지르며 지극한 쾌감으로 정신을 잃었다. 재훈은 수현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고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서 때어냈다.
재훈의 입술주위에는 수현의 보지에 고여있던 애액이 흥건하게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의 상체가 수현의 몸위로 올라가고 그의 가슴에 동그란 수현의 젖가슴이 꽉 눌려 졌다. 그의 자지는 벌어져있는 수현의 다리사이로 파고들어 자신의 타액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에 밀착되어졌다.
"아음... 아, 어서..."
쾌감으로 인해 혼절했던 수현이 그의 몸무게에 정신을 차리고 그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려한다는걸 알고 그의 몸을 두팔로 끌어안으며 두다리를 한껏 벌려주었다.
재훈은 한동안 그녀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지 않고 균열을 따라 문지르며 수현의 몸을 자극 하였다. 수현은 재훈의 행위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에게 넣어줄것을 요구하였다.
"아응... 어서, 넣어줘요... 어서, 음..."
“이제 넣어줄께”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곤 그의 허리가 서서히 밀착되어지며 자지가 서서히 수현의 몸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흡... 읍...!"
흠뻑 젖어있는 보지안에 미끄러지듯이 안으로 들어오는 자지에 온몸이 가득차는 충족감과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퍼져 그를 꽉 끌어안고 메달렸다.
"하아아... 아음!"
재훈이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은 수현의 질안 깊숙히 삽입되어지고 울렁이는 질벽의 감촉에 한껏 부풀어있었다.
"음... 좋아..."
재훈은 잠시 수현의 질벽의 수축감을 즐긴후 허리를 움직였다.
"아하학... 아학, 좋아요... 어떻게... 하학!"
수현은 재훈의 거친 움직임에 격렬한 쾌감을 느끼며 그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것은 본능적인 움직임이였다.
재훈의 두손은 탄력적으로 율동하는 수현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도왔다.
"하하학... 더, 깊이... 아학, 좋아... 너무나... 좋아... 아학!"
수현의 탄성은 재훈의 움직임이 거칠어질수록 거칠어져 갔다.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는 그녀의 몸은 한껏 달아올랐고 몸은 재훈의 몸과 밀착되어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찌걱찌걱’.
수현이의 보지와 자지가 마찰할때마다 음란한 접촉음이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수현은 탄성을 지르며 재훈의 몸에 엉켜들었다. 재훈은 힘차게 하체를 움직여 수현의 몸깊숙히 자지를 밖아 넣었다.
"아하학... 아학, 아앙!"
수현은 탄성을 지르며 절정에 달했다. 그녀의 질벽이 재훈의 자지를 휘감으며 꽉 조이자 재훈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아아..."
수현은 절정의 여운을 느끼며 뜨거운 숨을 토하고 있었다. 재훈은 그녀의 질안 깊숙히 자지를 담그고 입술로 부드러운 입술을 덮고 그 감촉을 즐겼다. 그의 손은 수현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 재훈이 살며시 몸을 움직였다.
"아아..."
절정의 여운에 빠져있던 수현은 자신의 몸안에서 움직이는 우람한 자지를 느끼고 다시 쾌감을 느끼며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였다.
수현은 그에의해 수차레 절정에 다달았다. 마침내, 그녀는 몸안에 터져나오는 뜨거운 액체를 느끼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수현이 소파위에 축 늘어지자 재훈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그의 온몸은 땀으로 젖어있고 자지는 수현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수현은 재훈을 받아들였던 자세로 정신을 잃고있어 허벅지가 활짝 벌어져 있었고 벌어져있는 다리사이 선홍색 균열에서 재훈의 정액이 하얗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휴우 샤워부터 해야겠군 고것 아주 보지맛이 일품이야 요걸 며칠 더 붙들어 놓고 데리고놀면 아마 자기 남편생각따윈 잊어버릴껄? 흐흐흐”
재훈은 널브러져있는 수현이를 잠시바라보곤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마치고 나올때까지 수현이는 쓰러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