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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붙잡힌 미소녀 전사 (1)

안녕하세요?

 

네이버3에 가입해서 수많은 작가분들의 글을 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일본의 야설사이트에서 구해 번역기를 돌린 세일러문의 야설을 올려볼까 합니다.

 

출처는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혹 아시는분은 남겨주시길.. 출처넣어서 수정하겠습니다.

 

또 혹 저작권의 문제가 될경우 이 글은 원작가님에게 있으므로 원작자님이 원할시에 

 

언제든지 삭제가 가능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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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지성의 전사, 세일러 머큐리! 수성에 변해 상대해 주겠어!」

 

찬란한 빛과 함께 등장한 미소녀 전사는,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요마를 추적하고 있었다.

세일러 머큐리. 미즈노아미가 변신한 모습이다.

시원한 미모, 언뜻 보기에 가녀리고 호리호리한 몸매의 균형과 함께 지적인 용모도 갖추어 매우 매력적이다.

 
위험한 순간에  몇번이고 위기를 벗어나 온 총명한 두뇌는 확실히 지성의 전사라고 할 수 있었다.

이 밤, 머큐리는 [손차용분]의 요마를 쫓아 변두리의 폐공장으로 싸움의 장소를 옮기고 있었다.

 
신장 3미터는 있으리라 말하는 거체를 가지는 요마. 마치 익사체와 같이 뒤룩뒤룩부풀어 오른 몸이다. 머리는

 

거의 신체붐비고 있고 붉게 빛나는 안목이 있기 때문에 간신히 그것이 머리라면 판별할 수 있는 것 같은, 아첨

 

에도 고등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추악한 요마였다.

 

폐공장가운데, 따로 도망치는 일도 덤벼 들어 오는 모습도 없고 다만 꼼짝달싹 못하는 요마와 세일러 머큐리는

 

대치하고 있었다.

 

(지능도 높지 않은 하등 요마같구나··단번에 끝내 주어요! )

 

승리를 확신해, 머큐리가 필살기술을 발한다.

 

「물이라도 써 반성해 주세요! 샤인·아쿠아·일루젼!」

 

소녀의 손으로부터 구현화된 성스러운 힘이 수류가 되어 발해진다. 그것은 순식간에 요마를 삼켰다.

 

「··의외로 어이없었어요··」

 

안도의 한숨을 쉬어, 자세를 푼다. 하지만 그 찰나, 들어가지 않는 물안개중에서 몇 개의 촉수가 굉장할 기세로

 

춤이고라고 왔다.

 

「꺄 아 아!」

 

그것들은 소녀의 몸에 관련되어 붙었다. 나긋나긋한 팔은 등뒤로 굳힐 수 있어 날씬함과 성장한 미각은 M자형

 

에 개각 당해 버렸다. 그리고 가슴 팍에 매달린 촉수는 아가씨의 부드러운 닦는들 보고를 상하로부터 끼워, 내

 

도록(듯이) 단단히 조일 수 있는 유방이 풍부하게 솟아오른다.

 

「구··먹는다··그런··하등 요마가 아니었어··?」

 

안개가 개여 요마가 모습을 나타낸다.

 

「그브브브··!바보째··우리 이름은 아가··수성을 예위해(때문에) 만들어진 최강 요마다! 세이라마큐리··철저하

 

게 깍아 내려 주어요! 너는 이제(벌써) 세일러 전사등으로는 없어진다! 우리들 요마의 정액 변소에 저속해진

 

다!」

 

소리 높이 웃는 요마 아가. 머큐리는 분한 듯이 입술을 깨문다.

 

(끝냈다··!적 힘을 오인하다니··!)

 

촉수가 준 나무 붙잡히고의 미소녀 전사가 공중에 매달림이 된다. 황새 걸음 열림의 포즈로 요마의 불쾌한 시선

 

에 노출되고 머큐리의 얼굴이 새빨갛게 된다.

 

「굿훗후··꽤 좋은 몸을 하고 있는그럼 인가··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우우··(은)는, 이야기하세요! 이 헨타이 요마! 이런 금년이라고, 공짜로 해결된다고 생각해!」

 

결코 약점등 보이지 않든지 강한 말로 반항한다.

 

「위세가 좋은데. (이)라면 맛볼까? 여자를 광나의 췌액을··!」

 

아가의 수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가바리와 연다. 그것은 거대한 입. 거기로부터 문자 그대로 괴물 같아 보인

 

길이가 붉은 혀가 즈르리와 성장해 머큐리의 고간 가짜만.

 

「히··!있고, 아니, 오지 않고!」

 

소녀의 애원을 완전하게 무시한 요마의 혀는, 타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한이면서 세일러 전사의 코스튬, 흰 레오

 

타드에 지켜질 수 있던 은밀한 태우고아가씨 샘에 접한다.

 

「만나는 우우··!와, 기분 나쁘다··」

 

그 무서운 감촉에 머큐리는인가 스친 비명을 올린다. 거기로부터 요마의 혀가 격렬한 stroke로 소녀의 고간을

 

빨아 돌리기 시작했다.

 

「히는 아 아! 아뜨겁다! (이)나, 나다!」

 

와 달라붙은 소리를 내면서 돌아다니는 요마의 혀를 막는 수단도 없고, 머큐리는 이루는 대로 손상시킬 수 있

 

다. 그러던 중 소녀의 소리의 톤이 미묘하게 변화해 왔다.

 

「아··(은)는 ·후~··아 먹는· 이제(벌써)·그만두고··아!」

 

난폭한 숨을 내쉬면서 감이나 있고다 소리를 흘린다. 요마의 타액을 칠할 수 있던 민감한 부분이 진 진과 저리

 

는 것 같은 감각이 되었는지라고 생각하면(자), 눈 깜짝할 순간에 뜨거운 아픔나무가 전신을 지배했다. 가련한

 

유두가 떠올라, 체내가 구슬과 같은 땀에 덮여 있다.

 

(, 뭐? 야··?개, 이것이 요마의 타액의 효과··?인가, 몸이 뜨겁다··안 됨··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

 

「기분이야 유혹한데 얼굴이구나! 그렇게 이이의 것인가? 이 추악한 요마의 혀가! 수성의 가호를 받는 미소녀

 

전사는 풍부한 음란하지 인가! 그팟그팍!」

 

아가의 천&AV@웃음도 멀리 들린다. 총명한 두뇌가 핑크색의 안개에 싸이려 하고 있었다.

 

(다, 안돼! 확실히··확실히 하지 않으면··!)

 

냉정함을 되찾으려고 하지만, 신체는 더욱 더 뜨거워진다. 그 한계까지 불 비친 몸에 촉수가 모인다.

 

「는 아! 아아아! 안돼! , 손대지 마··야 아!」

 

나온 유방은 부대껴 코스튬 위로부터에서도 분명히 아는 포유목이 발기하고 있다. 타액으로 베토 베토로 된 비

 

소에도 촉수가 매달려, 레오타드의 부분을 옆에 비켜 놓아 소녀의 예없는 비부가 이슬 악어 되었다. 거기는 김

 

이 나올 만큼 뜨겁게 젖고 물기를 띠어, 핑크색의 육아가 날카로워져 얼굴을 들여다 보게 하고 있다.

 

「아 아! 이야! 보지 마! 보지 말고! 아 응! 아는 ·아 아!」


 

수치에 번민이면서도, 군침까지 닦아 흘리면서 허덕여 소리를 흘려 보내는 머큐리. 요마의 독은, 창 나무 미소

 

녀 전사를 쾌락의 포로로 하고 있었다.

 

「쿠크쿡! 이제 그쵸그쵸가 아닌가! 어차피는 계집아이다. 다만 범하는 것 만으로는 꽉 차지 않지··처녀는 메인

 

에 잡아 두어, 철저하게 조교해 준다! 수치와 굴욕에 미쳐 주겠어, 세일러 머큐리!」

 

무수한 촉수를 조종해 청순 가련한 소녀 전사를 요걷는 요마 아가. 그리고 한층 굵은 촉수가 쾌락에 번민아가씨

 

의 부끄러운 쇠퇴해져. 둥근 엉덩이의 사이에 계속 살아 있는 국문에 목적을 정했다.

 

「거기는··!?(이)나다··그만두어 예∼~!」

 

사악을 넘어뜨리는 창 나무성소녀, 물과 지성의 세일러 전사의 비명이 어둠에 사라진다. 마지막이 없는 능욕의

 

연회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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