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SATOMI 5. 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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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SATOMI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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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녀석과는 달리 그 남자에게 사토미를 맡기는 것은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라고 하는 점이 사토미의 바람기의 생생함을 경감시켜줘 늘 상상했던 플레이처럼 매우 자연스럽게 기분이 고조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 우리들은 서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본심을 털어놓고 대화하며 지금까지 은연 중에 감추며 서로 말할 수 없었던 것 여러가지를 솔직히 밝힘과 동시에 서로에 대한 신뢰도 깊어져졌습니다.




이상하다. 피앙세가 바람피었다는 사실에 의해 한층 사랑이 깊어지다니.


우리들은 서로 웃었습니다.


사토미는 이전보다 더욱 더 밝고 가사도 분명하게 하는 매력적인 피앙세가 되어 갔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이해하니까 어떤 일이라도 정직하게 서로 고백하자.


이것이 앞으로 우리들의 모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에게도 그 사실을 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편이 그 남자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배려여서입니다.


다시 사토미는 그 남자와 재회할 기회가 있어 그 때 그녀는 우리의 모든 계획을 그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카가키씨로 해둡니다.


아카가키씨는 우리들 사랑의 형태···나의 버릇에 놀랐다고 합니다.

 

「들어본 적은 있지만. 스와핑 부부의 남편은 그런 경우가 많다고. 자신이 바람피고 싶기 때문에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당하는 것을 용인하는 경우도 있고..」


「좋아. 혹시 다른 이유가 있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나로서도 편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니. 다만 난 변태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는 당신이 나 아닌 당신의 그 피앙세와 관계를 맺는걸 피해줬으면 해」


 

그 것이 아카가키씨의 조건이었습니다.

즉 사토미와는 관계를 계속하고 싶다. 그렇지만 사토미를 공유하지 않고 자기 혼자민의 것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정상적인 감정이겠지요.


어젯밤 내 품에 안긴지 얼마 안 된 사토미를 아무리 샤워를 한다고는 하더라도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무언가 꺼림직 할 것입니다.


나의 경우는 그런 상황을 되려 흥분으로 승화시켜 버립니다만.




「어떻게 할까?」


「으응.. 당분간이라면··예를 들면 결혼할 때까지 라든지라면..나는 사토미와 섹스 하지 않아도 욕구 불만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사토미는 좋은거야?」


「응. 나도 몸은···아카가키씨로 만족하기 때문에··. 마음은 카즈오. 이런 식으로 좋은데. 그렇지만···자긴 괜찮아? 아카가키씨가 허락해 준 것은 핸드 플레이만이야. 페라치오도 보지를 핥는 것도 금지. 키스도 딥은 안된다고.」


「우우···괴롭지만 노력해볼게」


「흥..카즈오 벌써 흥분하고 있는게 다 보여. 내가 다른 남자에게 낑낑거리며 범해지고 있는데 자신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게 기분 좋은거지요?」




「그럴지도···. 아··오늘은?」


「미안해요. 오늘은 위험일이었기 때문에 , 콘돔 하고했어요∼. 그렇게 더러워지지 않았어.」


「콘돔한 것과 안 한 것 어느 쪽이 좋은거야?」


「·어쩐지···안 한 쪽이 더 느끼는 것 같다..~응. 대단히 음란한 여자처럼 들리는걸. 아. 그런데 새로운 거 배웠어.」


「뭐?」


「콘돔을 손으로 씌우지 않고. 이렇게 입에 넣어 씌워 주는법. 알고 있었어?」

 

이른바 밤 업소 여성의 테크닉이지요.


나는 사토미가 밤 업소의 여성과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풍경을 상상하며 몹시 흥분했습니다.

 

「어서 냄새나 냄새나 맡게 해줘.」


「냄새 뿐이야. 핥는 것은 오늘부터 금지니까」

 

내가 똑바로 눕자, 사토미는 스커트를 올려 나의 얼굴 위에 걸쳤습니다.


보지가 입에 도착하지 않게. 직전에.

 

「어떤 냄새?」


「아···고무냄새 이상해」


「야. 부끄럽다. 냄새가 분명하게 남아 있어」


「다음 번엔 언제 만나는 거야?」


「3일 후야. 맛있는 스시가게에 데려가준대」




「 아직 위험일?」


「응... 아마.」


「좋은 생각이 있는데」


「뭐? 네? 아! 카즈오   변태! 그게 좋은거야? 으응 , 알았어. 부탁해 볼게∼. 오늘은 좋은 아이이니까 고무냄새나는 보지로 참아. 핸드 플레이?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비빌래?」

 

나는 아무렇지 않게 초변태적인 것을 부탁해 버렸습니다.




사토미는 아카가키씨의 아내인 듯 가끔씩  외박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사토미가 안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만 ,


그런 일까지 말하면 아카가키씨가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해 일단 보류 했습니다.


피앙세인 나와 사토미가 SEX하는 것조차 싫어하는 조금 결벽한 사람이었으므로.




「카즈오, 지금부터 나···아카가키씨에게 안기러 갑니다.


충분히 더럽혀져 올테니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어」

 

이것이 인사가 되었습니다.


나는 혼자 상상하며 자위하면서 기다립니다.




그 날은 위험일 이었습니다.


전에 쓴 것처럼 고무냄새에도 흥분했습니다만 ,


최초와 같은 질내사정을 해 사토미와 다른 남자의 액이 서로 섞여 숙성한 것 같은 강렬한 오욕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터무니 없는 것을 사토미에 부탁했습니다.


밤12때를 넘어서야 겨우 사토미가 돌아왔습니다.


나는 주인을 기다리는 개처럼, 현관으로 마중 나갔습니다.




「어땠어요?」


「응···오늘도 멋졌다∼.. 나 , 아카가키씨와 몸이 맞는 것 같다. 점점 알거 같아. 몸이 맞는다든가 맞지 않는다든가」


「그게 아니고···이봐요. 부탁했던 것」


「에 에. 분명하게 선물 가져왔어요.」


「응」


「자위는 몇 회 했습니까?」


「····2회」


「2회도 많아. 지금도 잘 나오는 거야?」


「응··나와」


「카즈오 색골 (웃음) 나쁜 아이는 선물 주지 않아요!」


「아. 분명히 밥도 만들었고. 사토미가 좋아하는 크림 스튜도」


「와 ~기쁘다. 오늘 스시가게에 데려가 주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아서  나 많이 먹을 수 없었어. 요리가 맛있으면 선물줄게.」




사토미는 내가 만든 스튜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어때?」


「맛있어. 합격. 카즈오 , 주부가 될 수 있을지도.」


「좋았어···. 자 , , 선물줘~」


「 벌써! 천천히 좀 해 도무지 기다릴 줄 모르는 아이구나」

「그게···상상만하면··」

「벌써 이상한 상상해? 상상하는 것도 금지할까」


사토미는 나를 괴롭히면서 마치  격렬한 섹스에 사용한 에너지를 충전하듯 스튜를 먹었다.




「먹고나니 졸리는걸···. 빨리 욕실 들어가 잘까.」


「그런··.」


「우 ~기다려 (웃음) 카즈오의 선물은 반드시 줄테니까요.」

 

사토미는 침대에 납죽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조심 조심 팬티를 내려 갑니다.


흰 엉덩이가 드러나면서 보지로부터  꼬리가 나 있었습니다.


고무로 만든 둥근 꼬리가.


내가 사토미에 부탁했던 것은 , 사정한 콘돔을 그대로 보지에 넣어오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뽑아···어쩐지 가려워∼」


나는 천천히 고무의 고리를 이끌었습니다.


콘돔이 튀어 나왔습니다.


아주 대단한 양입니다.


「많지? 사토미를 위해서 3일을 참았다고 했으니까 카즈오같이 매일 뽑고 있으면....」

 

3일만이라고 해도 나에게는 너무 많은 것처럼 느꼈습니다.


정자의 양도 사람마다 제각각일까요.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말해봐. 그냥 마셔?」


「아니... 정액 그 자체는 , 아무래도. 사토미의 애액이 섞이지 않으면 안돼.」


「그래··조금 안심이네. 순수 정액 으로 마시고 싶다고 말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렇지만 그러면 아 호모군 (웃음). 자 자···카즈오 똑바로 누워. 그대로 입을 벌려. 좋아?」

 

사토미는 콘돔을 이빨로 물고서, 안으로부터 나오는 정액을 짜내기 시작해 , 입에 넣어 양치질 하 듯 타액과 혼합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나에게 크게 입을 열도록 지시하면서, 위로부터 그 액체를 늘어뜨리기 시작했습니다.

강렬한 오욕감. 그러나 거기에 반해 나의 페니스는 강하게 발기해 갈 것입니다.


끝에는 나의 얼굴에 걸쳐 주었습니다.

 

「변태씨. 맛있지요. 이대로 마셔? 아님 나의 보지에 넣어?」

 

나는 반 쯤 몸을 일으켜 , 입에 넣은 채로 , ~~신음소리를 내며 호소했습니다.


사토미가 웃는 모습으로 크게 보지를 열면서 말했습니다.

 

「아카가키씨와의 약속은 지키지 못한꼴이지만, 어쩔 수 없네. 쳐 넣어··」


나는 오래간만에 사토미의 보지에 입을 대어 , 구강에 쌓인 정액을 사토미의 질에 쏟았습니다.


「아···느낀다. 카즈오··. 이젠 정자 죽어 있겠지. 이대로 자위하고 싶은 기분이야. 괜찮아?」

 

사토미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면서 자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카가키씨의 정액과 자신과 나의 타액이 섞인 세 명이 거품이 인 액이 나옵니다.

그 국물을 윤활유삼아 클리토리스나 음순에 비비어  문질러 소리를 내면서

 

「아∼.미끈미끈한 보지∼, 불쾌해? 똑바로 봐 , 카즈오. 질투해? 다른 남자의 정액이야. 불과 얼마 전이라면 이런 일 몹시 기분 나쁘다고 생각했을 것인데. 이제 그런 것에도 흥분하는 여자로 되어버렸어. 분하지 않은거야?」


「응. 대단해··. 불쾌해. 나만의 여자인데. 나의 피앙세인데」




사토미는 곧바로 오르가즘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사토미는 조금 일어나 나의 얼굴 위 에 걸쳐 힘을 주었습니다.


불쾌하게 믹스된 쥬스가 실과 같이 늘어져  나의 입에 약간 들어갔습니다.

 

「맛있어? 피앙세가 타인의 정액으로 자위한 국물」


「좀더 좀더」라고 나는 응석부리며 외칩니다.


「카즈오, 흥분하면 여자 아이같이 허약해지는군. 아카가키씨는 그렇게 이상한 소리 내지 않아. 훨씬 남자다워. 그렇지만 , 귀엽다∼. 좀 더 여자 아이가 되세요. 재미있으니까」


「아 ~응아∼~응 , 아니응 아니응」

 

나는 입을 크게 열면서 다음 물방울을 기다립니다만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 이제 더 나오지 않는거야? 좀 더 가지고 싶어」


「미안해요. 카즈오. 핥는 것 금지이니까 ,시켜 줄 수 없는데··」


「자 , 손가락. 손가락으로 건져내줘」


「아. 좋은 방법!」

 

사토미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묻은 액을 나의 입에 넣어 주었습니다.


나는 그 수상한 액을 갓난 아기가 모유를 빨듯 --들이마시면서 끝났던 것입니다.




나는 만족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 보면 미친  어쩔 수 없는 변태 행위였습니다.

하지만 흥분으로 그 때는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사토미는 바뀌었습니다. 확실히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나만의 착각이었습니다.


아이가 성장해 부모에게서 떨어져 가듯이 저도 모르게 중에 사토미는 나의 예상을 넘어서는 여자가 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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