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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SATOMI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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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가키씨와 결혼 한게 아니라구? 설마 , 헤어진건가?


시마다는 휴대폰도 주소도 모르는데 사토미와 어떻게 만났지?


만나서 서로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내가 들으면 쇼크를 받는 것이란?


게다가 가르쳐 준 것은 사토미 본인의 번호가 아니고 친구의?


히토미라고 하는 여자의 전화번호···.




동창회를 그렇게 마치고 거리에서  곧 시마다가 가르쳐준 번호로 걸어 보았습니다.

 

「여보세요」

 

전화를 받은 것은  조금 귀찮은 듯 이야기하는 「남자」였습니다.


나는 틀림없이 히토미라고 하는 여자가 받을거라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허둥지둥 했습니다.

 

「히토미씨 , 계십니까?」

「히토미····?아. 히토미는 오늘은 벌써 끝났습니다」

「끝이라니요···?」


「올 나잇 들어갔기 때문에. 내일 전화주세요」

 

남자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올 나잇은···??


나는 아직 분명하진 않지만 정체 모를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다음날 그리고 나는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만 , 낮에는 받지 않았습니다.


겨우 저녁 7시정도 , 전화가 연결되어 나는 어제와 같은 것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오고 있어요. 손님 ,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자택입니다 하지만」


「아·자택 출장이군요. 그 것도 좋지만 히토미는 조금 시간 걸립니다만 좋습니까. 주소 말씀해주세요.」


「나는 , 히토미씨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만」


「히토미는  지금  다른 곳에 가있으니. 뭐 , 이야기하고 싶으시면 그 쪽으로 방문하고 나서 얼마든지 나누십시요」




이제 알았습니다. 히토미라고 하는 여자는 아마 출장 companion이지요. .


짐작이 갔습니다. 음란한 시마다는 출장 companion을 불렀습니다.


그 때 나 온 여자가 히토미로 서로 이야기하고 있는 중에 우연히 그녀는 사토미의 친구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시마다는 그녀를 연줄로 사토미와 만날 수가 있었던 것이겠지요.


아니···그런데 어째서 사토미가 그런 여자를 친구로 할까··.


 




1시간 후 정도 인터폰이 울리는 소리가 나자 서둘러 문을 여니 신장은170이상 , 체중도70정도는 되는것 같은 단단히 한 젊은 몸집의 큰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히···히토미씨입니까」


「네? 아 ,그렇습니다∼. 아 , 조금 기다려주세요」

 

여자는 휴대폰을 걸어 어딘가에 연락을 넣었습니다.

 

「그러면 , 손님 , 샤워실 좀 빌려 줘. 함께 들어갑시다」


「아니 , ··미안합니다. 그····사토미란 아이를 알고 있어?」


「응. 실은 나 히토미 가 아닌데. 에츠코.」


「아?」


「히토미 , 연장 들어가 버려서 할 수 없없어요. 그래서 내가 대신 왔어∼.」


「그런···마음대로···.」


「체인지 할거에요∼?···제가 서비스 잘 드릴텐데···」

 

그녀는 몹시 가여운 얼굴을 합니다.


나는 실망했습니다만 그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그대로 집 안으로 들여버렸던 것입니다.




둘이서 목욕했습니다.


나의 작은 페니스가 보여지는 것이 몹시 부끄러웠습니다만


그녀는 아무 말하지 않고 , 나의 고간을 비누로 애무하듯이 씻어 주었습니다.


미끈미끈 한 감촉에 발기해 옵니다.


깨끗이 씻어 흘려 , 타올로 상냥하게 닦아주고서··

 

「조금 기다려요. 나도 샤워.」


「아니 , 그대로 와 주세요」

 

사토미가 걱정이었던 주제에 나는 평소의 버릇이 나와 버렸습니다.

 

「네∼?나 , 부끄러운데···더러워져 있어. 체취가 나 힘들텐데.」


「난 그것이 좋지만···안 됨?」


「오빠가 좋다고 말한다면 좋지만 정말 괜찮은거야?」




침대로 이동.


사토미와 내가1년 전까지 자고 있던 침대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지 모르는 대녀가 알몸으로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오빠, 혹시 매저키스트?」


「네? 아니··」


「 나 이런 큰 몸 탓인지 , 매저키스트의 손님 많아 응. SM 클럽 좋아해?. 손님 , 안면 승마되고 싶지요. 더러워진 저기에서 때굴때굴 (웃음)」


「응···」


「좋아요. 해 준다∼. 자 , 똑바로 누워」

 

그녀는 나의 고간에 손대어 , 페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빠의 물건 귀엽네요.」


「····다른 손님과 비교해 어떻습니까. 작지요.?」


「그렇구나. 평균보단 확실히 작아요.. 아. 미안 미안 , 무심코 정말 말해버렸네. 이런 하하하.」


「좋습니다. 그렇게 말해지는 편이 흥분되니까  
   역시 매저키스트군요. 그러면 오빠 이름은?」

「카즈오라고 해 주세요.」


「카즈오의 자지는 작아! 지금까지 수 많은 자지 봐 왔지만 믿을 수 없다. 응 뭐∼, 보기 딱할 정도로 한심한 꼴이야」

 

과연 프로라 그런건지  사토미와는 비교할 수 없는 능숙함입니다.


개시 30초에 그 혀의 테크닉에 폭발할 것 같았습니다.

 

「어머나 아. 벌써 원. 아까워요. 아직 시간은 있기 때문에∼. 위험하구나. 그러면 , 빨리」

 

그녀는 사토미와는 비교 할 수 없는 거대한 엉덩이를 나의 얼굴을 향해 왔습니다.


아주 대단한 냄새입니다. 흰 덩어리와 같은 것이 밀집한 털에 얽혀 있습니다.


아무리 더러워진 것이 좋다고 해도  상상을 넘은 것이었습니다.


사토미가 더러워져 있다며 보여 준 보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이봐요 이봐요 , 좋은 냄새겠지. 흥분해? 꼬맹이 」

 

그녀는 흔들흔들 큰 엉덩이를 털어 나의 얼굴을 부수듯이 꽉 눌러 왔습니다.

 

「혀 넣어도 좋아. 내 물건 깨끗이 해. 그렇게 아.. 좋아. 그렇게 작지만 않았다면 넣게 해주는건데  너에게는 이게 어울린다」

 「···」

 

숨을 쉴 수 없습니다. 질식할 것 같이 괴로웠지만


그 괴로움과는 정반대로 나는 어이없게 사정해 버렸습니다.




「어머나 , 나와 버렸다. 마셔 주는데. 히토미 같이」


「히토미씨?」


「히토미  손님에게 호출된 적 있는거죠? 집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것은 나와 히토미 만이니까. 그렇지만 나는 입에 넣은 후 티슈에 내버리지만. 히토미는 정말 마셔버린다고. 그 아이 진짜 음란하기 때문에 (웃음) 인기가 있어 응. 그렇게 천하게 화장하기 힘든데. 그렇지만 위험해 그 아이 실전도 하고 있다는 소문이고.」

 

그녀는 은근히 동료를 깍아내리는 것 같은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정하자 나는 급격하게 식어 갔습니다 ,


무엇을 하고 있는거야··. 나는··. 사토미···


역시 널 대신할 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다···.


돌연 그녀는 이상한 소리를 높였습니다.


「어∼~~? 히토미잖아. 어째서 어째서? 손님 히토미와 분명하게 데이트 했어? 아니 , 다른가. 딴사람이구나. 그렇지만 닮았어∼. 히토미의 여동생?」


그녀가 가리킨 것은 아직껏 벽에 붙여 있던 사토미와 내가 교제 시작했을 무렵에 유원지에서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히토미라고 하는 것은···사토미의 자매?


아니 자매가 있다고 들은 적 없다.


그 밖에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사촌 여동생일까?


역시 사토미와 아카가키씨 사이에 무엇인가 있는게 분명하다.. 


결혼은 중지가 되어 지금은 독신 생활.


출장 마사지에 일하고 있는 사촌 여동생일까?


히토미라고 하는 여자에게 상담하라구?.


시마다와 히토미는 우연히 출장 마사지로 아는사이..

시마다가 사토미의 근황도 묻기 시작해 서로만나게 되었다?



이렇게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아니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다.


어째서 아카가키씨와 헤어지게 되게 되었는가.


시마다와는 대체 어떤 관계인건지··.


그 때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사토미는 전화만 주고 받고 있었지만 싸움한 밤은 확실히 시마다의 집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위험하다. 여자는 외로워지면 흔들려 버린다.


설마 지금은 아카가키씨 대신에 시마다와 함께인가?




머릿속은 패닉이 되어 버려 그리고 다음 날 밤 나는 한번 더 분명하게 히토미라고 하는 여자를 부르기로 했습니다.


클럽에는 분명하게 본인을 보내 달라고 몇 번이나 당부했다.




그렇지만 이제 자택에 부르는 것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실은 전의 여자를 돌려보낼 때 아파트 근처의 아줌마와 우연히 만나 버려 좋지 않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소리가 새나가서 호기심 왕성의 아줌마가 들여다보러 왔을지도 모릅니다.


이상한 소문이 난다면 큰 일입니다.


이번은 분명하게 러브호텔에 방을 잡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시간 후 , 똑똑 문을 노크 하는 소리가.


나는 어제 이상으로 왠지 두근두근 하는 고동을 억제하면서 문을 열었습니다.

 

「아!」

 

정말로 숨이 막히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문을 열자 거기에 서 있던 것은····


사토미의 사촌 여동생도 자매도 아닌 사토미 자신이었습니다.




게다가 1 년전···거의 화장에 관심이 없었던 청초한 모습은 간데없고


거무칙칙하게도 보이는 어둡고 붉은 루즈를 칠해 보라색계의 화려한 아이섀도와 눈썹을 붙이고...


아플 것 같아서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하던 귀걸이가 몇 개나 귀에 주렁주렁.


날씬하고 요염했던  윤기나는 검은 머리카락은 , 금발에 가깝게 염색.


복장은 탱크 톱에  당장 엉덩이가 보일 것 같은 초미니 스커트.


흰 넓적다리가  엉덩이의 바로 아래까지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사토미···!?」


「아···」

 

사토미는  일순간 창백한 얼굴이 되어 

 

「미안합니다. 방을 잘못찾았습니다」라고 휙 뒤꿈치를 돌려주어 떠나려고 했습니다.

 

나는 도망치려고 하는 사토미의 팔을 붙잡고 방안으로 난폭하게 끌어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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